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and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Now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After got divorce, my ex husband sent me this song link, i think he must be lonely · i feel sorry for him every moment. I left him alone and now i realized that he is my treasure my everything.😢
데이비드 커퍼데일 .. 내가 좋아하는 영화배우 리센웨폰 주연의 멜 깁슨과 목소리가 너무 닮았다 ㅋㅋ 물론 멜깁슨보다 데이빗을 훨신 먼저 알게됬고 이곡 너무 좋아한다 유명세야 뭐 세계적이었다 블랙 세바스의 오지 오스본 .. 레인보우의 로니 제임스 디오등등 모두가 딥 퍼플을 걸쳐간 사람들이었다 하드롹 메틀 어느 장르보다 이 그릅을 스쳐지나간 멤버는 수도 헤아릴수없다 할튼 딥퍼플을 거쳐 화이트 스네이크 결성 .. 기타리스트 아드리안 반덴버그 키가 제일 큰줄 알았는데 스티브 베이 이미터 넘는것보고.. ㅠㅠ 할튼 데이빗 능력이야 대단했지만 멤버들도 만만치 않았다 드러머 부분 항상 상위권이고 내가 젤 좋아하던 토미 엘드릿지도 팀이었던.. 할튼 이곡 첨 들었을때 느낌..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할튼 이곡은 이곡이고 낸 로니가 더 좋아 ㅋㅋ 로니 제임스 디오.. ㅋ
옛날 20대 시절 버스에서 들었던 이노래 넘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 내나이 60이 넘었네요 .. 그리운 나의 20대 시절이여 ~~ ^^ ㅋㅋ
참 아름다운 그리움 입니다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ㅎ
앞으로 멋진 60대를 보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70대 80대까지 멋진 추억 만드세요~^^
오신이시여.....
슬퍼하지 마세요.
혼자 외로울때 혼술할때
찾게되는 노래입니다
즐감 슬감ㅎ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78년 군대가기전에 병호 친구가 선물해줬던 LP판으로 듣던 그 노래
그때가 새삼 그립습니다
50년 가까운 우정에도 감사드리고 늘 건강히시길
46년전 무교동에 나무의자에 소주에 동태파는 술집이 엄청많았었는데 모두 밴드 생음악이었고 누군가 이노래를 잘불러서 자세히보니 고교 동창이어서 그때부터 이음악을 좋아하게됬지요
올해저두 60살 이노래가 저의이십대를 생각나게하네요
어릴적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음으로만 들었던 음악.가사까지 친절하게 달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팝송은 전부 그렇게 들었거든요~^^
명곡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듯...메탈밴드로 좋아했지만....딥퍼플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간만청취.더위도즐긴듯조습니다
ㅌㄴㄴㅂㄴㄷ
동창 104동1707호
유행가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명곡은 숙성되는듯.. 20년째 플레이 리스트에 이곡이 있네요,
40년전 스무살에 즐겨듣던 애창곡을 새삼 다시 듣자니 감회가 새롭고 옛 친구를 만난듯 반갑네요~
나의18번 이지요
이가수분도 연분 연배쯤 됐지않겟습니까..전 아직 30대라 잘모르지만요~지나고나면 다추억이 되겠지요~
고독한신사님 전이노래 첨접한게 임재범이 부른거 보고 알았습니다~
74년 이노래 발표인듯~노래제목 군인의 숙명 같은데 머나먼정글에 나온 페인트 블랙과는 대조적 느낌입니다
정말 명곡입니다. 힘들 때 위로를 해 주는 이 곡을 정말 좋아합니다!
주인장님, 가사에 잘 해석된 번역까지 달아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스무살 시절에 질리도록 들었는데도 지금 또 다시 질리도록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명곡입니다.
너무 아름다운곡 입니다 평생 즐겨 들어요
20살 들었던 노래 좋아했는데 여전해 …….
좋은건 변함없어 사람이나 음악이나
감사합니다
내나이 낼모래 육십을 바라보지만 이 곡을 들으면 아직도 셀렌다
70년대중반 무슨뜻인줄도
모르고 사춘기때
이노래 들으면서
눈물짓고 했는데
벌써 불혹의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딥퍼플 목소리가 정말 매력이 넘쳐요 넘 멋있어요
평생 듣는 중 어려선 딥퍼플 노래는 지루하게 느껴졌고 고막을 터트릴것 같은 헤비메탈 그룹들 노래를 좋아했지만 평생 듣는건 딥퍼플 노래
저도 딮퍼플 연주가 최고라 생각 합니다 레드제플린의 음악들은 속물 냄세가 풍기는듯해서~~ 블루스락의 연주는 에릭크렙튼 게리무어 좀더 메탈적인 잉위맘스틴!!!
영상 찰떡이네...
낭만시대네.
그립다
그리위...
인간미가 그립다.
진짜 끝내주는 명곡....
노래랑 영화가 궁합이 잘맞군요~콜드 마운틴 영화OST는 아니지만 이노래 베이스로 영화만든 느낌입니다~^^ 단순히 노래만 들을때는 우울감만이 더 깔렸는데 이영상보니 또다른 감성이 생기네요~ㅎㅎ
영화..두 번 봤네요..
음악이 잘 어울려요
,
이노래가 OST는 아니군요. 덕분에 콭드마운틴 영화 찾아 오늘 저녁에 보거됩니다♡♡
매력ᆢ해요 보이스 굿ㆍ베리굿
영상도 해석도 좋네요 ~리듬이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인 것 같아요 반재우님의 커버송도 좋아요 ~^^
청춘일 때 즐겨 듣던 노래를 잊고 있다가 이제 들어도 넘 좋아요
영화와도 굿~~
20살에 들었을때와 50대가 되어 들을때와 음색이 다른거 같네요. 명곡 감사합니다
명곡
현충일에 들어도 왠지 분위기 젖어 들꺼같네요~솔져오브포츈 복고댄스도 있더군요~전쟁관련 팝음악중 이노래랑 머나먼정글 드라마 주제곡 페인트 블랙도 생각나네요
나의 최애밴드 딮퍼플 ❤❤❤
노래와 영상 최고라는 표현만이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명곡...
진짜 참말로 명곡 ㅠ
아..아련하다
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and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Now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옜날생각이나네요 전 82학번 음악스클 드럼머 였습니다.부산대 음악스클 메카닉스 에서 세션도하고 대학축제부터 큰무대까지 달리던 옜 시절이 생각나네요.너무 아름다운 음악이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그시절 동아대 찌질이들도 그생각
부산이 고향~?
저는 이노래를 부산을 떠나 서울 신설동 독서실 옥상에서 홀로 처음 들었던 기억에 장히 잠겨봅니다....많이 슬펐던 감정이 생각납니다~노래는 추억을 소환하죠~~
드러머이셨군요.
덕분에 모든 장르에 음악을 깊이 이해 할 수 밖에 없는,
축복이시네요.
부러운 리즈시절 이었네요 !! 나의 최애밴드 특히 하이웨이스타 4월이!!!❤
끝내주네요 캬~~~~
고맙습니다😃🙏⚘⚘🍺🍺
명곡이다
감회가새로운 추억의곡입니다.친구가보구싶어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팝송은 잘모르지만~~멜로디가 듣기 넘 좋아요ㅎㅎ
이노래도 웅이님이 불러주었으면 좋겠네요ㅎㅎ
노래잘듣고 갑니다~감사감사^^
웅이? 웅이아버지?
솔저오브 포춘 명곡입니다
고마워요
아 키타전주넘좋다
참..오랜만애 들으니 학창시절.. 그립습니다..
영화 Cold Mountain을 배경음악으로 Deep Purple의 SoSoldier of Fortune이라...
영상미있고 좋네용~~~
팝메틀 스피드메틀 스래쉬 데쓰까지 듣다가 더 강한거 없나 방황할때 이곡을듣고 아 이렇게 힘을빼고 불러도 그 어떤곡보다 강렬함을 느낀곡
레인보우 아이즈 솔져오브포츈 이 두곡은 죽는순간까지 듣고싶다
보이스가 분위기 있어요😊
그시절 엄니 조르고졸라서 소니워크맨 한개장만해서, 테이프에 녹음해서,
귀때기에 대고 밤새들었는데 ....
그시절 순수함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ㅎㅎ. .
어떤 곡을 작곡해 와서 이 곡을 이겨 보겠다는 짓꺼리가 그게 바로(인간이 음악으로 시도할수 있는 최대의)개수작임...
그닥 그런 짓을 할 아티스트가 어디있다고....
유현상 있자나 백두산 라이벌은 딥퍼플 이런 외국그룹이라 영어로 다 만들었다고ㅋ
@@griweorkoo400 그런것들이 뭔 ㅋㅋ주제를 알아야지
인생이란.....주연배우.....
❤❤❤
❤❤❤❤❤❤❤❤❤❤❤❤❤❤❤❤❤❤❤❤
After got divorce, my ex husband sent me this song link, i think he must be lonely · i feel sorry for him every moment. I left him alone and now i realized that he is my treasure my everything.😢
데이비드 커퍼데일 ..
내가 좋아하는 영화배우 리센웨폰 주연의 멜 깁슨과 목소리가 너무 닮았다 ㅋㅋ
물론 멜깁슨보다 데이빗을 훨신 먼저 알게됬고 이곡 너무 좋아한다
유명세야 뭐 세계적이었다
블랙 세바스의 오지 오스본 ..
레인보우의 로니 제임스 디오등등 모두가 딥 퍼플을 걸쳐간 사람들이었다
하드롹 메틀 어느 장르보다 이 그릅을 스쳐지나간 멤버는 수도 헤아릴수없다
할튼 딥퍼플을 거쳐 화이트 스네이크 결성 .. 기타리스트 아드리안 반덴버그 키가 제일 큰줄 알았는데 스티브 베이 이미터 넘는것보고.. ㅠㅠ
할튼 데이빗 능력이야 대단했지만 멤버들도 만만치 않았다
드러머 부분 항상 상위권이고 내가 젤 좋아하던 토미 엘드릿지도 팀이었던..
할튼 이곡 첨 들었을때 느낌..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할튼 이곡은 이곡이고 낸 로니가 더 좋아 ㅋㅋ 로니 제임스 디오.. ㅋ
잘 들었오.
원곡을 능가하는 커버곡을 볼수가 없음... 몇십 몇백분이 커버를 햇지만..
임재범이 부른 리메이크가 제일 좋은 듯요~~
임재범님이 완벽소화하셨지요..감동이 감동이..
하이웨이스타 허쉬 솔오포 쌉명곡ㄷㄷㄷ
내 주제곡 같아ㅎㅎㅎ
노래가 이렇게까지 좋을수가. .
솔저 오브 포춘 딥피플
다들 20살들이었네요 행운을 빕니다
아빠 보고싶다 ㅜㅜ
당신의 아버지도 당신이 보고 싶으실겁니다.ㅎ
아빠 오늘도 왔다가
사랑해~^^
이곳에 나의 슬픔을 표현한다는게 뭔 의미일까..
...그저 끄적일뿐!
들을수록 좋아요!
영상으로 나오는 영화 콜드 마운틴인가요??^^
콜드마운틴 맞는거 같아요^^
니콜 키드먼?
노래 구성지게 잘하네
Thnx for giving me jmwt
딥 퍼풀
81년 동경사57연대 15중대 재대할때
이름은 생각나지않치만
대구에서 음악하던 일등병이 들으라고 한 노래
굿센스
솔저오브 포춘
이거 무슨 영화인가요? 아님 그냥 뮤비인가요?
콜드마운틴 이라는 영화 같네요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떠돌이신세에 외로움을 표현한건가요?
영화제목이뭔가요?
최고 명곡 20여년전 카페 뮤비로 봤는데 그때는 플래툰OST 인줄...
관리자님 플래튠으로도 만들어주세요..
Cold mountain
이곡무진장연습하고 있어요
슬프다.
그옛날첫사랑이생각이나네요
군대얘기가아닌데현충일날많이보내죠.음악방송에서.
인생에서난참운이좋은사람다는건데말이죠.
리치블랙모어는요
이 영화 이름은 뭐예요..?
콜드마운틴 입니다
이노래 그냥 들어면 우울감이 생기는데 영화배경으로 보고 들어니 또다른 감성이 생기네요 ㅎ
난 아무래도 군인일 일수밖에 없겠지요? ㅋㅋㅋ
난 아무래도 떠돌이 용병일수밖에 없겠지요..이렇게 해석해야함
me gusta. surepectorio. de. musica. gracias
20년전의송미애
만이보싶다
지금 젊은 새대도 많이 들었으면.
이노래가.묘비명이라네요..전쟁터에죽음에전사자에대한추모음악..제가잘알고있는내용맞는가는
King Crimson - Epitaph
이 묘비명입니다~~~
이영화 제목좀...젭알
콜드마운틴
라꾸님 감사합니다 ^^ 봣네요ㅎ
리치블랙모어는 위대하고, 보컬은 압권이다
혹시 영화제목이 뭔가요 이영상^^?
@@t4czzang 콜드마운틴
이곡은 Lp로 들어야 제맛인데.....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 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난너의해석이최고라고생각3살의명랑함과효도하는마음진실됨으로구원됨원래의모습으로재탄생선동자로부활변화받길진심기도합니다♡
1976
나도 총알이 피해가서 운좋게 살아 남았지..
디퍼플노래엣날에듣던노레정말감미롭고숄저포츤^
임재범도 잘 불렀지만,원곡을 넘을수 없는
명곡 중에 명곡
재범이 따위가ㅋㅋ웃고간닸ㅂ
재범이따위?ㅋㅋㅋㅋ외제라고 다 좋은건아님.이 노래는 재범이 더 좋다는평도 많음
2월9일 for
이승철 약간 느낌 잇내요
니코 크더만 나오는 영화네 ㅋㅋㅋㅋ
임재범이 불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