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해서 되는 강아지도 있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큰 효과가 없었어요. 강아지가 배편판에 올라가면 먹이를 준다는것, 편안함을 느낀다고 해서 배변을 본다라고 생각되지않네요. 제 경우에는 아무리 패드를 많이 깔아놓고 먹이를 주면서 똑같은 훈련을 일주일 넘게 해봤지만 자신이 처음 배변위치를 정한곳 주위에서 싸고 그 위치에 패드를 올려놓으면 패드 밖에서 싸기만 했습니다. 우연히 배변판에 올라가서 배변을 봤다가 칭찬을 해줘서 성공한거라면 이해하겠지만 단순히 저런방법으로는 힘들고 가장처음 어디에 배변을 보게 하는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성견일 경우 좁은 울타리 안에서 훈련시키는게 압박이 될수있겠지만 2 3개월 강아지의 경우 큰 무리는 없을것이고 조금씩 공간을 늘려주고 실수하면 다시 좁히고 해서 하루 이틀이면 칭찬과 간식으로 훈련이 가능하고 일주일정도면 울타리를 치워도 가끔 급하거나 어두울때 실수는 하더라고 배변판에 배변보는걸 확실히 인지할수 있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은 인내심을 갖고 평생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있지만 처음 하루 이틀정도만 울타리안에서 잘 인도해주면 강아지도 혼란스럽지않을것이고 사람도 스트레스받지않고 손쉽고 빠르게 훈련을 끝내고 그후에는 더많은 사랑과 관심을 줄수있지 않겠나요? 어린 강아지를 울타리에 놔두고 떨어지면 낑낑대고 불안해 하는게 가장큰 문제였는데 잘때는 침대를 울타리에 붙여놓고 가까이 있으니 안정감을 찾고 낑낑거리는것도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소리 듣지말고 확실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훈련하세요. 본인이 부처급 멘탈을 소유했다면 모를까 처음 삐끗하면 누구말대로 평생 교육시키거나 유기견만 늘리게될테니까요.
강아지 배변때매 많이 시행착오 겪었던 사람인데 오히려 싸는중에 혼나면 쫄아서 치질생기거나 다른곳에 몰래싸는 습관생기고 뒤늦게 알고 혼내봣자 지가 뭐때매 혼나는지 모릅니다. 말끔하게 싼뒤에 그자리에서 혼내시고 몇번 자주싸는 장소를 본뒤 그자리에 신문지와 패드를 깔아두고 배변뭍은 패드와 배변을 주인이 원하는 장소에 강아지 몰래 갖다둔 후 데려와서 냄새맡게 한뒤에 잘했다고 하이텐션으로 싸니, 첨엔 강아지가 내가 이자리에 했었낭 오잉??? 하지만 몇번 반복하니 자기가 주인에게 칭찬 받았던 장소에서 배변하더군요. 주인이 원하는 위치와 강아지가 원하는 위치가 다르다면 조금씩 기간을 두고 좁혀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배변판 숫자도 조금씩 줄이고요. 저희집 강아지는 고집이 있어서 제가 지정한 장소에 볼일을 보기도 하지만 따로 본인이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 있더라구요. 타협해서 제가 거기다가 깔아줍니다. 그리고 강아지 후각이 발달햇다보니 밥먹고 잠자는 위치에 배변판을 두면 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사람도 화장실 붙은데서 밥먹기 싫겠죠 ) 저희집 애는 조금 예민한 아이라 한번 배변눈곳에선 절.대 안눠서 아침저녁으로 배변판청소 해주고 있습니다. 배변판 안치우면 2순위 발매트에 자꾸 싸요 ㅜㅜ 배변실수 없어지기 전까진 웬만하면 발매트를 없앴습니다. 그래도 가끔 지가 꼴리거나 산책가고싶을때 주인이 자주다니는 장소에 배변을 일부로 하는경우도 있어요. 싸가쥐 없는쉬키죠. (9살에 산책을 이틀에 한번꼴로 2시간씩 하는데도..) 그리고 강아지 배변패턴 시간대를 알아놓으시면 좋습니다 (오줌까진 힘들어도 응가싸는 시간대를 관심을가지면 하다못해 주말이라도 관찰하다보면 알수있어요) 집에서 조금 외진곳과, 자주잠을자는 장소 구석에다 배변판을 두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저희집 개는 꼭 새벽에 깨어나서 화장실을 가는패턴이 있음) 그리고 잘때 이불이나 발덮게에 똥 오줌싸는 버릇이 있는 강아지 고치는법은 저는 저희집 강아지는 9-11시 모닝응가를 하는패턴을 파악한후 강아지공간(패드가 있는곳/그리고 집과밥 패드의 위치는 최대한 떨어트려 놓았음)에 자는시간만큼은 떨어트려 놨었더니 서서히 한 1년쯤 되고나서 어느정도 고쳐지고 난뒤에 서서히 같이자는 습관을 들였는데 (괜찮아 졋을때쯤 이불에서 잘때 실례하면 그자리에서 혼냈습니다.) 이젠 이불엔 절때 안싸고 자다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침대랑 가까운 지 배변판 가서 누고옵니다. 그리고 배변 치우실때 강아지는 다른장소에 두시고 안보일때 치우시는거 추천드려용. 독한 세재나 락스는 안쓰는것이 좋지만 레몬즙이나 식초도 한계가 있기도 하고, 친환경 탈취제나 세재로 닦은뒤 물걸레질로 세재냄세나 성분을 최대한 없애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환기로 냄새 빠진후 들여보내구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집 대청소해요 ㅜ 강아지 반나절 정도 분리시키구요. 걸레도 자주자주 갈아주세요. 사람한텐 냄새안나도 강아지는 냄새에 민감하게 알아채고 빨아놓은 마른걸레위에 싼적도 있어요.
저 훈련의 포인트가 뭔지 생각하시면 실패안함. 개들이 저 위에 올라오면 편안함 그리고 안정감을 심어주기위한 훈련입니다. 개들은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곳에다가 배변을 보거든요.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익숙하게끔 간식을 주면서 배변훈련 하는거... 저 방식이 때리면서 가르치는것보다도 몇배나 훈련이 잘됨.
배변판과 침실 두곳만 있다면 스스로 배변판을 택할 확률이 큽니다. 배변판에서 볼일을 봤다면 칭찬해주고 간식을 주면 80%는 성공한겁니다. 침실에 실수를 하면 혼내지말고 조용히 침실을 새로갈아주고 바닥에 소변이 뭍었다면 탈취제나 식초로 냄새를 없애줍니다. 이 방법으로 세 강아지 모두 일주일안에 배변훈련이 끝났습니다. 이후에는 당연히 울타리는 필요없게 됐죠. 더 빠른 방법은 강아지가 사료나 물을 먹고나면 주인이 울타리 안에들어가 침실 한켠을 차지하고 앉습니다. 그럼 어린강아지들은 식사후 얼마 지나지않아 배변이나 소변을 보기때문에 넓은 배변판으로 스스로 올라가 배변을 볼겁니다. 그럼 바로 칭찬하고 사료 몇알주면 끝. 이러면 앞으로 주인이 옆에 있어도 신경쓰지않고 배변을 볼것이고 후에는 칭찬과 간식이 주어지는데 어떻게 실패할수 있겠습니까. 뻥뚫린 고속도로 놔두고 구불구불 멀미나게 만드는 국도를 선택하겠다면 말리지않겠지만 그렇게 해서 파양되거나 유기되는 강아지들은 누가 책임질겁니까.
와.....우리개(5개월) 유기견이었는데 배변훈련 잘못받았는지 숨어서 오줌똥 싸더라고요. 그리고 애견숍에서 있을 때 케이지 안에서 패드 위에서만 지내서 패드가 지 집인줄 알고요. 여러 배변훈련법 효과가 없었는데 갓형욱쌤꺼 하루 해봤더니 하루만에 오줌은 패드에서 싸네요...어메이징... 처음에는 패드에 올라가야 간식 주는거 캐치 못해서 계속 반복하고 안올라가면 올라가게끔 유도해서 10번 이상 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패드에 올라가면 간식 주는거 알더라고요. 그렇게 하루 하고 나니까 그래도아직은 숨어서 싸긴 하는데 적어도 패드에다 싼다는....사스가 갓형욱.....개렐루야..간증하고 갑니다.
이거 열심히 했는데 약간 부작용이 있어 조언 구합니다. 간식 먹는 곳인 줄 아는지 간식봉지 부스럭 소리만 들리면 패드에 얌전히 앉아서 쳐다봅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인 손에 먹을 거 있어 보이면 패드에 가서 앉아요ㅠㅠ 정작 똥오줌은 아무데나 싸고. 어떡하죠? 이제 4개월 넘었는데 지금 못 배우면 평생 아무데나 쌀까봐 요즘 걱정이 많아요 엉엉.
저거 했더니 배변패드를 물고 뜯습니다 혹시나 해서 3일가량 더 인내심갖고 해봤지만 배변패드만 보이면 뜯고 난리치는 이상한 버릇만 생겼습니다 흥분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분의 다른 교육에서 아무말 없이 사이에 서서 막으라는 이야기가 있길래 해봤지만 그것도 잠시뿐 아직도 배변패드는 뜯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보니깐 효과본 분보다 역효과 보신분이 더 많은것같네요
강아지들도 쌀곳 없을 때 쌀만한 곳 찾아서 쌉니다. 만약 배, 소변판이 더럽다면 그 주위에 싸거나 그래요. 없는 곳이라면 화장실앞 발닦이에 똥싸기도하고 쓰레기통에 소변보기도하고 배소변판이 더럽다면 화장실 열려있을 때 들어가서 싸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냥 배소변판 싸면 바로 닦고 갈아주세요. 항상 반려견들의 화장실은 깨끗이 관리해야 보호자분들도 귀찮긴하지만 덜 스트레스받고 개들도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개들이 대소변 못 가린다고 이미 다 싸질러놨는데 혼내지 마세요ㅠㅠ 교육 시키는 게 답입니다...
이거 패드 까는 위치가 중요해여. 개가 평소 오줌을 잘 지리던곳. 구석. 오줌싸기 편안해 하는 곳 이런데다 깔아놓고 훈련하면 잘 먹히고 한두번 한다고 알아먹는게 아니고 진짜 10바퀴정도는 반복해야함. 그리고 지켜봤다가 패드에 쌀때 칭찬 필수고요. 근데 우리개는 이걸로 배변 성공했는데 락스로 화장실 청소하니까 그담부턴 안쌈...ㅠ 그래서 다시왔습니다
근데 항상 궁금했던게 기본적으로 강아지는 지가 먹고 자는데서 소변 안볼라고 하지않음? 심지어 묶어놓고 키우는 개들도 자는곳이나 앉아있는곳에서 소변안보는데 저 위에서 간식을 준다고 소변을 보는게 신기하네 저 패드 위에서 간식주면 저 감촉이 오히려 편안하게 인식되서 절대 오줌 안싸는게 정상 아닌가? 오히려 역발상인가 싶기도 하고 어린개들한테만 해당될듯..이게 만약 성공한다면 강현욱이 똑똑한거긴 하다.
실외배변을 하는 8개월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실외에서 배변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집에서 배변을 시켜보려했지만 물도 안마시고 잠만 자서 결국 데리고 나갔습니다. 안쓰러워서 계속 실패하네요.. 고칠 수 있을까요? (강아지가 겁이많아 밖에 나가면 많이 짖고 나가는게 싫어 목줄도 거부합니다. 하루에4번정도 나가면 동네주민분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강아지가 짖으면 이런개를 왜 데리고 나오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산책하는 시간은 너무 힘든시간이 되었고 서로를 위해 실내배변을 시키려합니다.)
이 영상 말고 비슷한 사례를 다룬 영상에서 봤는데요 간식을 주지 않아도 저절로 배변판 위에서 기다리는 정도로 훈련이 됐으면 그때는 간식을 올라왔을 때 주는 것이 아니라 대소변을 샀을 때 바로바로 간식을 줘야한다고 하네요 배변판이 한두군데로 정해지면 주위에 간식통하나 만들어서 대소변가렸을 때 바로 보상해주는 거예요
꿀팁 감사합니다 우리집 막내 강아지랑 놀면서 훈련시키려고 잘하면 간식 주는데 이게 또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체중이 늘어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간식을 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상으로 주는 간식을 바꿨습니다. 강아지 체중 유지도 잘하면서 훈련 받은대로 척척 잘하고 있습니다.
저 방법 뿐만 아니라 온갖 방법을 다 써도 않됩니다 5년 된 숫놈입니다 5년동안 못가랍니다 어떤 패턴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싸고 싶은데다 아무대다가 쌉니다 심지어 이불 위에다가도 싸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이불 빨래 했습니다 정말 이상하고 또 이상하고 또 이상합니다 이제 도저히 못기를 꺼 같아서 파향하기 전에 문의 해 드려봅니다 ....
복된교회Happychurch 헐 5년동안 똥오줌 못가려서 고통이 크시겠어요 잘알면 엄청쉬운데 꼭 실내에서 배변 해야되나요? 저는 야외에다 하는지라 방법은 간단해요 밥 아침 저녁 시간양 똑같이 주시고요 개가 그럼 어느정도시간때에 오줌 똥 쌀거에요 그걸 눈여겨보시고요 시간 적어두세요 다음날도 똑같이 밥먹는양 똑같은 시간대에 주시고요 적어뒀던 시간대에 밖에 데리고 가시거나 굳이 실내에서 하시면 목줄에 강아지를 매고 배변 패드 한 4개정도 깔아노시고요 배변패드위에올라가서 볼일봐 명령어 주시고요 오줌똥쌀때가지 기달리세요 싸는 순산 옳지 친찬과 동시에 간식 주세요 저는 근데 배변판위에 싸는건 별로 추천드리고싶지않은지라.. 배변판 자체가 개들한테 똥오줌 싸라고 부추기는 페로몬을 가지고있어서 집실내에 그냄새때문에 오줌 똥...싸라고 부치기는거라 마찬가지라서요 실외배변을 추천드립니다 그쉬운걸 5년동안 고생이 많으시네요 에휴.. 아무튼 성공바래요
저거 강형욱선생님이 그다음을안알려주셨어요
강아지가 알아서 배변패드에 올라올때까지 간식주시고
그 훈련이 마무리되면 다음부터 올라오면 주지마시고 소변이나대변을 할경우에만 주레요
이 방법은 무조건 옳지는 않음 강형욱은 프로 훈련사고 우린 그냥 양민임 강형욱은 저 방법을 쓰면서 생기는 모든 부작용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임
생각하는게 너무 부정적인데요.. 본인이 해보시고 말하시는거 아니죠? 그냥 상상으로 까는거죠?
@@lethalanpany 뭐라는거야 맞짱뜰래?
저 이거보고 했다가...
울집 강아지는 이제 패드 물고와서 내앞에다 가져다놓음 ㅠㅠㅠㅠㅠ 미치게씀 ....
+고권 포메요 ㅠㅠ
+고권 저도 앙칼진 암눔ㅠㅠ
훈련시키는 입장에선 짜증나지만 개 입장에선 머리좀 쓴듯ㅋㅋ
개똑똑ㅋㅋㅋㅋ
나다님 강아지에게 남다른 재주가 있네요^_^;;
저거했더니 배변판이 지집인줄 알고 배변판 위에서 잠
올크 진짜..그 위에서 놀기만하고 딴데다가 오줌 쌈..미치겟음..
아 제발...............ㅋㅋㅋㅋㅋ미춰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 han ㅋㅋㅋ
올크 푸하하하하
ㅇㅈ 토리도그럼
간식만3통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ㅊ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되겄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해서 되는 강아지도 있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큰 효과가 없었어요. 강아지가 배편판에 올라가면 먹이를 준다는것, 편안함을 느낀다고 해서 배변을 본다라고 생각되지않네요. 제 경우에는 아무리 패드를 많이 깔아놓고 먹이를 주면서 똑같은 훈련을 일주일 넘게 해봤지만 자신이 처음 배변위치를 정한곳 주위에서 싸고 그 위치에 패드를 올려놓으면 패드 밖에서 싸기만 했습니다. 우연히 배변판에 올라가서 배변을 봤다가 칭찬을 해줘서 성공한거라면 이해하겠지만 단순히 저런방법으로는 힘들고 가장처음 어디에 배변을 보게 하는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성견일 경우 좁은 울타리 안에서 훈련시키는게 압박이 될수있겠지만 2 3개월 강아지의 경우 큰 무리는 없을것이고 조금씩 공간을 늘려주고 실수하면 다시 좁히고 해서 하루 이틀이면 칭찬과 간식으로 훈련이 가능하고 일주일정도면 울타리를 치워도 가끔 급하거나 어두울때 실수는 하더라고 배변판에 배변보는걸 확실히 인지할수 있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은 인내심을 갖고 평생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있지만 처음 하루 이틀정도만 울타리안에서 잘 인도해주면 강아지도 혼란스럽지않을것이고 사람도 스트레스받지않고 손쉽고 빠르게 훈련을 끝내고 그후에는 더많은 사랑과 관심을 줄수있지 않겠나요? 어린 강아지를 울타리에 놔두고 떨어지면 낑낑대고 불안해 하는게 가장큰 문제였는데 잘때는 침대를 울타리에 붙여놓고 가까이 있으니 안정감을 찾고 낑낑거리는것도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소리 듣지말고 확실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훈련하세요. 본인이 부처급 멘탈을 소유했다면 모를까 처음 삐끗하면 누구말대로 평생 교육시키거나 유기견만 늘리게될테니까요.
좋아요~
감사합니당 ㅠㅠㅠㅠ 맨날 미끄럼방지 매트에다가 싸서 고민이었는데 이거보고 하니까 이틀만에 고쳐졌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 강씨 최고 ㅠㅠㅠㅠㅠ
강아지 배변때매 많이 시행착오 겪었던 사람인데 오히려 싸는중에 혼나면 쫄아서 치질생기거나 다른곳에 몰래싸는 습관생기고 뒤늦게 알고 혼내봣자 지가 뭐때매 혼나는지 모릅니다. 말끔하게 싼뒤에 그자리에서 혼내시고 몇번 자주싸는 장소를 본뒤 그자리에 신문지와 패드를 깔아두고 배변뭍은 패드와 배변을 주인이 원하는 장소에 강아지 몰래 갖다둔 후 데려와서 냄새맡게 한뒤에 잘했다고 하이텐션으로 싸니, 첨엔 강아지가 내가 이자리에 했었낭 오잉??? 하지만 몇번 반복하니 자기가 주인에게 칭찬 받았던 장소에서 배변하더군요.
주인이 원하는 위치와 강아지가 원하는 위치가 다르다면 조금씩 기간을 두고 좁혀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배변판 숫자도 조금씩 줄이고요.
저희집 강아지는 고집이 있어서 제가 지정한 장소에 볼일을 보기도 하지만 따로 본인이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 있더라구요. 타협해서 제가 거기다가 깔아줍니다. 그리고 강아지 후각이 발달햇다보니 밥먹고 잠자는 위치에 배변판을 두면 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사람도 화장실 붙은데서 밥먹기 싫겠죠 )
저희집 애는 조금 예민한 아이라 한번 배변눈곳에선 절.대 안눠서 아침저녁으로 배변판청소 해주고 있습니다. 배변판 안치우면 2순위 발매트에 자꾸 싸요 ㅜㅜ 배변실수 없어지기 전까진 웬만하면 발매트를 없앴습니다. 그래도 가끔 지가 꼴리거나 산책가고싶을때 주인이 자주다니는 장소에 배변을 일부로 하는경우도 있어요. 싸가쥐 없는쉬키죠.
(9살에 산책을 이틀에 한번꼴로 2시간씩 하는데도..)
그리고 강아지 배변패턴 시간대를 알아놓으시면 좋습니다 (오줌까진 힘들어도 응가싸는 시간대를 관심을가지면 하다못해 주말이라도 관찰하다보면 알수있어요) 집에서 조금 외진곳과, 자주잠을자는 장소 구석에다 배변판을 두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저희집 개는 꼭 새벽에 깨어나서 화장실을 가는패턴이 있음) 그리고 잘때 이불이나 발덮게에 똥 오줌싸는 버릇이 있는 강아지 고치는법은
저는 저희집 강아지는 9-11시 모닝응가를 하는패턴을 파악한후 강아지공간(패드가 있는곳/그리고 집과밥 패드의 위치는 최대한 떨어트려 놓았음)에 자는시간만큼은 떨어트려 놨었더니 서서히 한 1년쯤 되고나서 어느정도 고쳐지고 난뒤에 서서히 같이자는 습관을 들였는데 (괜찮아 졋을때쯤 이불에서 잘때 실례하면 그자리에서 혼냈습니다.) 이젠 이불엔 절때 안싸고 자다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침대랑 가까운 지 배변판 가서 누고옵니다.
그리고 배변 치우실때 강아지는 다른장소에 두시고 안보일때 치우시는거 추천드려용. 독한 세재나 락스는 안쓰는것이 좋지만
레몬즙이나 식초도 한계가 있기도 하고, 친환경 탈취제나 세재로 닦은뒤 물걸레질로 세재냄세나 성분을 최대한 없애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환기로 냄새 빠진후 들여보내구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집 대청소해요 ㅜ 강아지 반나절 정도 분리시키구요. 걸레도 자주자주 갈아주세요. 사람한텐 냄새안나도 강아지는 냄새에 민감하게 알아채고 빨아놓은 마른걸레위에 싼적도 있어요.
왜 안보일때 치워야 하나요?
저 훈련의 포인트가 뭔지 생각하시면 실패안함. 개들이 저 위에 올라오면 편안함 그리고 안정감을 심어주기위한 훈련입니다.
개들은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곳에다가 배변을 보거든요.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익숙하게끔 간식을 주면서 배변훈련
하는거... 저 방식이 때리면서 가르치는것보다도 몇배나 훈련이 잘됨.
근데 그렇게 하니까 배편한 위에서 잠을자고 거기서 간식을 먹음 이런 부작용에 대해서는 별 설명이 없음
최화정처럼 온집안을 배변패드로 깔아놓르면 가능함. 개들은 똥오줌이 디 영역 표시라서 아무데나 싸지르는게 본성임.. 너무 싫음
@@dldeo0587 이영상은 첫단계만 알려준영상이구요 다른영상보면 다음단계영상포함되어있는것도있습니다 우선 다음단계는 패드에 대변이나 소변을보면 빨리 간식을주면됩니다 부작용이아니라 첫단계일뿐이에요
@@JINGIRL8 너무 싫다면서 이런 영상은 굳이 굳이 찾아보는 심보는 뭐야 ㅋㅋㅋ
배변훈련 제데로 해보지도 않고 "하..안되겠다 다른데 보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말하는사람 레알 극혐
우리아빠잔아!??!?!
내가아는애도 못가린다고 시골로 보내고 다른강아지입양함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다 !!!! 실수하면 먼저 때리고 다른데 갔다 보낸다고 하고 ;; 겁나 재수없어
알파카 미친거아님요 ㅋㅋㅋㅋㅋ
@사시미 뭔 상관이라뇨 자기가 강아지를 입양했으면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거죠
배변판과 침실 두곳만 있다면 스스로 배변판을 택할 확률이 큽니다. 배변판에서 볼일을 봤다면 칭찬해주고 간식을 주면 80%는 성공한겁니다. 침실에 실수를 하면 혼내지말고 조용히 침실을 새로갈아주고 바닥에 소변이 뭍었다면 탈취제나 식초로 냄새를 없애줍니다. 이 방법으로 세 강아지 모두 일주일안에 배변훈련이 끝났습니다. 이후에는 당연히 울타리는 필요없게 됐죠.
더 빠른 방법은 강아지가 사료나 물을 먹고나면 주인이 울타리 안에들어가 침실 한켠을 차지하고 앉습니다.
그럼 어린강아지들은 식사후 얼마 지나지않아 배변이나 소변을 보기때문에 넓은 배변판으로 스스로 올라가 배변을 볼겁니다. 그럼 바로 칭찬하고 사료 몇알주면 끝. 이러면 앞으로 주인이 옆에 있어도 신경쓰지않고 배변을 볼것이고 후에는 칭찬과 간식이 주어지는데 어떻게 실패할수 있겠습니까.
뻥뚫린 고속도로 놔두고 구불구불 멀미나게 만드는 국도를 선택하겠다면 말리지않겠지만 그렇게 해서 파양되거나 유기되는 강아지들은 누가 책임질겁니까.
확실하고 돌아가지않고 바로 가는길 맞네요 최고예요!! 고마워요
와.....우리개(5개월) 유기견이었는데 배변훈련 잘못받았는지 숨어서 오줌똥 싸더라고요. 그리고 애견숍에서 있을 때 케이지 안에서 패드 위에서만 지내서 패드가 지 집인줄 알고요. 여러 배변훈련법 효과가 없었는데 갓형욱쌤꺼 하루 해봤더니 하루만에 오줌은 패드에서 싸네요...어메이징... 처음에는 패드에 올라가야 간식 주는거 캐치 못해서 계속 반복하고 안올라가면 올라가게끔 유도해서 10번 이상 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패드에 올라가면 간식 주는거 알더라고요. 그렇게 하루 하고 나니까 그래도아직은 숨어서 싸긴 하는데 적어도 패드에다 싼다는....사스가 갓형욱.....개렐루야..간증하고 갑니다.
이거 열심히 했는데 약간 부작용이 있어 조언 구합니다. 간식 먹는 곳인 줄 아는지 간식봉지 부스럭 소리만 들리면 패드에 얌전히 앉아서 쳐다봅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인 손에 먹을 거 있어 보이면 패드에 가서 앉아요ㅠㅠ 정작 똥오줌은 아무데나 싸고. 어떡하죠? 이제 4개월 넘었는데 지금 못 배우면 평생 아무데나 쌀까봐 요즘 걱정이 많아요 엉엉.
헉...저희강아지도 그러는데 혹시 이젠 교정이 되었을까요?
@@hammydong2735 지금 8-90%는 잘 싸요. 99%를 바라지만-_-; 어릴 때 패드 엄청 여러군데 깔아놓고 가장 자주 싸는 자리만 최종 두군데 남겨두었더니 점점 잘하더라구요.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게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다른 동영상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사냥개인데 배변훈련 시작 10분만에 성공했습니다 사랑해요 갓형욱 한가지 질문이 있다면 이 훈련을 한번했다고해서 끝이 아니고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싶네요
저거 했더니 배변패드를 물고 뜯습니다
혹시나 해서 3일가량 더 인내심갖고 해봤지만 배변패드만 보이면 뜯고 난리치는 이상한 버릇만 생겼습니다
흥분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분의 다른 교육에서 아무말 없이 사이에 서서 막으라는 이야기가 있길래 해봤지만 그것도 잠시뿐 아직도 배변패드는 뜯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보니깐 효과본 분보다 역효과 보신분이 더 많은것같네요
설채현은 패드에다 절대 주면 안됀다는데..
누구말이 맞는건지 ㅠㅠ
강아지들도 쌀곳 없을 때 쌀만한 곳 찾아서 쌉니다. 만약 배, 소변판이 더럽다면 그 주위에 싸거나 그래요. 없는 곳이라면 화장실앞 발닦이에 똥싸기도하고 쓰레기통에 소변보기도하고 배소변판이 더럽다면 화장실 열려있을 때 들어가서 싸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냥 배소변판 싸면 바로 닦고 갈아주세요. 항상 반려견들의 화장실은 깨끗이 관리해야 보호자분들도 귀찮긴하지만 덜 스트레스받고 개들도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개들이 대소변 못 가린다고 이미 다 싸질러놨는데 혼내지 마세요ㅠㅠ 교육 시키는 게 답입니다...
다알고 있는걸 ~
저도 닥스키우는데 배변때문에 고민이였는데.. 이거보고 따라했는데 오래걸렸지만 성공했어요!! 그리고 잘못 배변했을때는 혼내지 않는게 중요해요 !!
저희 강아지가 3마리인데...3마리다
오줌못가려서.. 하루에 휴지를3롤을 쓰고..
바닥이...다들어나요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오줌 똥치우고.. 매일 저의 일상이에요ㅜㅜ
학교갔다오면 똥 오줌치우고.. 하필 포메라..
털도 엄청 날리고...어떡해야할도리가 없네요...
ㅜㅜ
포메같은 털잘빠지는 견종은 바닥에 깔려있는 카펫있으면 치워야하고 빗질을 계속해주어야 털이 덜 빠져요
그냥 패드위에 올려놓고 이쁘다 해주고 대변 소변 유도제? 함유된 패드 깔아주면 알아서 싸던데 화장실 문열어놔도 알아서 들어가서 싸고 나오고 근데 대변은 배드 주변에다가 쌈. 방에다가는 안싸는데 꼭 거실에 패드주변..글구 저건 패드 위에 올라가게하는 적응 훈련이지 배변훈련이 아니에요 일단 적응을 한다음 배변을 거기서 보게하는거니까 이 짧은 영상만 보지말고 긴걸 찾아보세요
저는 저거 했더니 저기서 그냥 간식만 먹는곳인줄 안다는ㅠㅠ
카캌
넌내꺼야 최후의 방법으로 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세요
marille new 어떻게 보여줘요;
저희 강아지도 그래요ㅠㅠ
marille n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박하네
배변판을 집으로 생각하고 거기서 자고 다른데다 배변을 보는데 어떻게하죠
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지네요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떡하죠 웃을일이 아님 하...
God Boy 10개월이나 된 묵은지 답장이지만 배변훈련 하는법이 강아지가 싼곳에 패드를 깔고 조금씩조금씩 옮기면 왠만한 강아지는 거기서 싸요..!
이거 패드 까는 위치가 중요해여. 개가 평소 오줌을 잘 지리던곳. 구석. 오줌싸기 편안해 하는 곳 이런데다 깔아놓고 훈련하면 잘 먹히고 한두번 한다고 알아먹는게 아니고 진짜 10바퀴정도는 반복해야함. 그리고 지켜봤다가 패드에 쌀때 칭찬 필수고요. 근데 우리개는 이걸로 배변 성공했는데 락스로 화장실 청소하니까 그담부턴 안쌈...ㅠ 그래서 다시왔습니다
가장 어렵고도 쉬운 훈련이 배변 훈련인거 같아요
저 훈련법을 새끼때부터 해도 되는건가요?
1주일 후에 강아지 입양할건데 저 훈련법으로 배변훈련을하면 처음부터 울타리를 하지 않아도 될까요?
말티즈는 원래 훈련안시켜도 배변 잘가리나요? 저희 강아지 2개월때 샵에서 데려왔는데 첫날부터 패드에다가 싸더니 지금 8개월좀 지났는데 배변훈련 한번도 안시켰는데 실수 안하고 잘 싸던데....말티즈들은 원래 그런가유
근데 항상 궁금했던게 기본적으로 강아지는 지가 먹고 자는데서 소변 안볼라고 하지않음?
심지어 묶어놓고 키우는 개들도 자는곳이나 앉아있는곳에서 소변안보는데 저 위에서 간식을 준다고 소변을 보는게 신기하네
저 패드 위에서 간식주면 저 감촉이 오히려 편안하게 인식되서 절대 오줌 안싸는게 정상 아닌가?
오히려 역발상인가 싶기도 하고 어린개들한테만 해당될듯..이게 만약 성공한다면 강현욱이 똑똑한거긴 하다.
실외배변을 하는 8개월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실외에서 배변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집에서 배변을 시켜보려했지만 물도 안마시고 잠만 자서 결국 데리고 나갔습니다. 안쓰러워서 계속 실패하네요.. 고칠 수 있을까요?
(강아지가 겁이많아 밖에 나가면 많이 짖고 나가는게 싫어 목줄도 거부합니다. 하루에4번정도 나가면 동네주민분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강아지가 짖으면 이런개를 왜 데리고 나오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산책하는 시간은 너무 힘든시간이 되었고 서로를 위해 실내배변을 시키려합니다.)
보듬컴퍼니에서는 실외배변하는 강아지를 실내배변으로 고치는 교육은 하지 않는다고합니다... 제가 알기로도 실외를 실내로 고치는건 90%가 실패라고 알고있어요. 아마 목줄교육과 함께 강아지의 문제점을 고쳐야되지않을까싶어요. 세나개 산책거부견 골든이편 추천해요.
2개월된 강아지에게 저방법을 했더니 계속 배변패드에 가긴하는데요 계속 배변패드에올라가서간식 받아먹어요오... 배변은 안하고 절 보다가 계속 올라가요 언제까지 해야하죠? 올라갈때마다 계속 간식 줘야하나요?? 간식먹는장소인줄아는것같은데ㆍㆍ
저 방법으로 했더니 진짜 그날 바로 가림.. 존나 신기했음.. 물론 그 후로 며칠 동안 다른 데다 싸긴 했는데 3일만에 완벽히 가리던데
하루에 몇번 해야 되나요??
이거 부작용 정말 심합니다..
오히려 패드위에 뒹굴고 쉽니다..그리고 다른곳에 쌉니다
저두2마리키웠는데 숫하게 때리고;;;지금은 그때그시절(때린게)후회됩니다 17년이상 한배두마리키우니 이제 도사됐어요울강애들 제가 척하면 삼천리 된답니다 처음어릴땐저두 힘들었죠...생사고락함께하다보니 사람그이상된답니다키워보세요 오래.....
젊으시다 형욱훈련사님
1개월 때는 어떻게 하죠?
설채현 선생님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 방법이네요.. 두 분이서 합의를 해주세요.
저방법쓰면 배변패드를 간식먹는곳으로 만 생각하지않을까요?
4개월 푸숑인데 배변판 패드 제외
모든 곳에 대소변 봅니딘
혼도 내고 간식으로 칭찬도 했지만
안되네요~말티즈는 43일째 데리고
오날 바로 대소변 다가리더라구요
비숑은 좀,,,기다려봐야죠^~^
제 강아지는 집에서 안싸고 밖에 산책을 나갈때만 싸요 그래서 하루에 두번씩 산책을나가는데 이제 산책할시간이없어질거같아서 집에서 싸는 버릇을 들어야할거같은데 어떻게하면 돼나요? 강아지가 밖에서만 용변을봐서 집에서도 화장실을 가게 하고싶어요
산책나가서 오줌쌀때마다 패드깔아주시고 그 위에 싸게하세요 그리고 배변패드를 집에 깔아주면 됩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정말 잘보고 있어요 제가 처음키워보는 초보라서 더 재밌고 잘보고 자주보고 있어요!
이분의훈련법은많은시간을요하는대신강아지에게좋은훈련법이죠
덕분에 고마워요!저희 강아지도 아무데나 싸고 돌아다녔는 데 이 영상 덕분에 교육 잘 할 수 있을 것같아요
7개월 된 비숑아기 키우고 있는데 어떤 방법을 써도 소변을 아무대나 봐요ㅜㅜ
😫😭
자랑은 아닌데.. 집이너무넓어서 패드를 대체 어떻게 분배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팁좀 알려주실분?? 심각합니다. ㅠㅠ
눈이오나비가오나바람이부나 아침점심저녁으로 문안인사드리러 밖아으로만 나가야 볼일을보니 보통일이아니에요 몸이아파도나가야되고ㅠ방법좀 별짓다해봤슴다
여쭤볼게있어요 ㅠㅠ 강형욱선생님의 간식이 무엇인가요? 추천부탁드랴요
사료 아닐까요?^^그리고 추천은 역시 사료에요.왜냐하면 간식은 너무 많이 주면 살도찌고, 간식은 하루의 개수(?)가 정해져 있어서에용~
닭가슴살을 잘라서주시는것같은데요
강아지가 자꾸 발 물어서 엄마 발도 피났어요..어떻게 해야되요? 배변패드위에 간식을 놔도도 그냥 간식만 먹고 오고 제가 천천히가서 배변패드 주변에 있었는데 간식만 먹어요 앉아 이런거는 이제 다 하는데 식탐이 많아요
가두지 말고 가르치라는 건 물론 강아지의 자유가 더 커지겠지만 솔직히 집에 누가 하루종일 붙어서 관리하지 않는 이상 귀가할 때마다 미춰있는 집안꼬라지 보면 내가 먼저 개님께 용서빌듯;;
이거 보고 시켰는데 한 60? 70정도 가리는데 작은방에선 80퍼정도 가리는데 거실에만 풀어놓으면 성공률이 떨어지네여 ㅠㅠ 배변훈련만 잘하면 진짜 좋을텐데 알아서 잘 놀고 시간되면 자러가고
우리집 강아지는 작은건 패드에 하고 큰건 아무데나하는데 어떤방법을 써야 하죠?
와 저희강아지도 그래서 너무고민이에요 진짜......
몇화죠?
하루에 한번씩 돌아주는건가요??
놀라운 훈련법들이 순서대로있는거같은데 어디에서 한번에 볼 수 있을까요???
저희 강아지가 1달전에 태어나서 입양했는데
우리 강아지가.. 이갈이중이라.. 조금 힘드네여..
이 방법대로 했더니 강아지가 패그에 싸긴하는데.. 패드위가 놀이터나 쉼터로 알고 거기서 놀아요..
계속해도 되는건지..
저희강아지는 안되요ㅜㅜ 올라와서간식만받아먹고 💩💧을 패드에 싸지않고 바닥에싸요... 제일문제는 이불에다가 싸는거에요!ㅜㅜ 어떻하면좋죠????😭
이불에 싸면 이불위에 올려놓고 신문지 바닥으로 치세요. 안돼 안돼 하면서.. 이거 몇일 반복하면 이불에 절대 안쌈
저희강아지는 집에서 아예 싸지를 않아서 밖에서만 하는데 저방법 통할까요 집안에서좀 보게하고싶은데 미치겟네요
근디배변판써야하는이유가잇나요
젊다...
간식을 개껌말고 않먹어요..
소변이라도 집에서 싸는게 소원입니다
하루에 4번씩 나가도 방광결석에 걸리네요
가장유익했다 ㅎㅎ
개집 보온처리해주고 말티즈 옷 두툼하게 입혀주면 겨울철에 마당에서
키워도 괜찮나요??
혹시 그렇게 키우시는 분 계신 분
있나요?
전 코카스파니엘.요크셔테리어 전부다 마당에서 키웠는데요.물론 개집은 천장있고 문 열린 안쓰는창고에 두고 겨울엔 두툼한집구해주고 겨울파카입히고 키웟어요 ㅎ
코카스파니엘은 아직도살아잇어요 17살인데 아직도 넘넘 건강해요.ㅎ
이거 진짜 대박이에여 금요일 저녁부터 시켰는데 오늘 일요일까지 실수 한번도 안하고 배변판도 하나로 줄였어요 3개월포메예요
영상보고했더니 잘해요~
아니 사료나 간식냄새 맡으면 흥분해요ㅠㅠ 그런 강아지는 어떻게하나요? 패드 깔아주는데 패드 물어뜯고.. 안된다고 손으로 제지해도 안들어요.. 이아이는 차분하고 얌전한아이자나용.. 패드에 간식놓으러가도 발가락 물으면서 가거나 냄새맡고 난리나요 그런 강아지는 어떻게 훈련시켜야하나요
강형욱이 자격증 한개라도 있나요?
배변패드위에 올라가는것도 잘하고 계속간식을 주고있는데 언제까지 간식을 줘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간식만 먹고 쉬야는 엉뚱한곳에서 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헐...핵공감...간식는거을 언제멈추는지...ㅠㅠㅠ
이 영상 말고 비슷한 사례를 다룬 영상에서 봤는데요 간식을 주지 않아도 저절로 배변판 위에서 기다리는 정도로 훈련이 됐으면 그때는 간식을 올라왔을 때 주는 것이 아니라 대소변을 샀을 때 바로바로 간식을 줘야한다고 하네요 배변판이 한두군데로 정해지면 주위에 간식통하나 만들어서 대소변가렸을 때 바로 보상해주는 거예요
Q Viciou
역시 압권
강형욱님.엄지척
배변 아무데나 햇다고 강아지 때리는 주인 없길.
mimi bae 그분이 위에계십니다
우리 부모님이 그러심 ㅠㅜ
배변패드에는 잘 올라가죠. 근데 거기서 대소변을 안보는게 함정이에요.
저가 키우는 강아지는 저가 너무좋아하는데 할머니집으로 가는 갔어요 2월달에 보내서5월5일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안돼데요 그래서 사진 보면 계속 울고 글면 머리가 아프고 속상해요ㅠㅠ
우리집강아지는 6개월인데이거보고하면 패드다뜯고다시 새로깔고 간식만들면 배변판에앉긴앉는데 거기주변에싸길래거기에놨더니 안싸네..애어떡하낰ㅋㄱ그리고 뭐 지 장난감이나 내양말가지고놀때도배변판에가서 가지고놀고... 애진짜 ㅎㅎ 그리고 어쩔땐 잘때도 배변판가서 자고 ㅋㅋㅋ 강아지들 지 자는곳에선 베변안한다던데 그거떼문인가... 진짜 토리(울집강아지이름)왜이러냐 ㅎㅎㅎ 발정은나가지고 배변은 안하고.. 아니 훈련안하다가 갑자기 하달듀ㅣ에해도 내가 간식만들면 배변판에가서 앉는놈이 배변은 거기다가인싸고 장난감가지고와서 놀고 자고만하고 애진짜어떠카냐...ㅠㅜㅠ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대박 저 이틀만에성공했습니다^^
고현아 축하해요
빠르다...너무..
했더니 간식이나 사료를 배변패드 위에 올라가서 거기다가 두고 먹네요..
배변패드나 배변판에 앞발만 올리고 대소변을 보는건 어떻게 고쳐야 될까요?!
설쌤은 패드에 간식 주면서 교육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우리집 막내 강아지랑 놀면서 훈련시키려고 잘하면 간식 주는데 이게 또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체중이 늘어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간식을 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상으로 주는 간식을 바꿨습니다. 강아지 체중 유지도 잘하면서 훈련 받은대로 척척 잘하고 있습니다.
배변패드 하나씩 하나씩 치우고 한개만 남겨두면 되나요?
김종혁 지가 싸는데만 남겨나요
Lee Shinho 근데 오줌은 잘가리는데 똥은 못가랴요ㅠㅠㅠ
김종혁 오줌을 가린다면 똥은 별다른 교육없이 자연스럽게 가리게 될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이거대로했더니 이틀만에 성공했어요
안되는분들은 배변패드위치를 바꾸고 패드를 늘려보세요
이제 ㅈ됐음 그나마 지자는 이불에다가는 똥오줌절대안쌌는데 이제 패드위에서 자고 이불에다가 똥오줌싸기 시작함 오히려 더 악화됨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이럼 망햇어요 어쩌죠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
와 저도요 진짜ㅜㅜ거기가 간식주는줄알아요
맨날 땅바닥애 싸놓고 해서 진짜 고민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방법 하고 하루만에 배변훈련ㅠㅠ감사합니다ㅠㅠ
저희집 강아지는 소변은 패드에 보는데 대변은 항상 싸는방에만 싸요 ㅠㅠ
싸는데에 식초뿌려서 냄새를 지워보세요
저희집 강아지는 흰색 배변용지를 물어 뜯어요 배변판에 흰색대변용지를 깔아서 그런가봐요
저 방법 뿐만 아니라 온갖 방법을 다 써도 않됩니다
5년 된 숫놈입니다
5년동안 못가랍니다
어떤 패턴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싸고 싶은데다 아무대다가 쌉니다
심지어 이불 위에다가도 싸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이불 빨래 했습니다
정말 이상하고 또 이상하고 또 이상합니다
이제 도저히 못기를 꺼 같아서 파향하기 전에
문의 해 드려봅니다 ....
복된교회Happychurch 헐 5년동안 똥오줌 못가려서 고통이 크시겠어요 잘알면 엄청쉬운데 꼭 실내에서 배변 해야되나요? 저는 야외에다 하는지라 방법은 간단해요 밥 아침 저녁 시간양 똑같이 주시고요 개가 그럼 어느정도시간때에 오줌 똥 쌀거에요 그걸 눈여겨보시고요 시간 적어두세요 다음날도 똑같이 밥먹는양 똑같은 시간대에 주시고요 적어뒀던 시간대에 밖에 데리고 가시거나 굳이 실내에서 하시면 목줄에 강아지를 매고 배변 패드 한 4개정도 깔아노시고요 배변패드위에올라가서 볼일봐 명령어 주시고요 오줌똥쌀때가지 기달리세요 싸는 순산 옳지 친찬과 동시에 간식 주세요 저는 근데 배변판위에 싸는건 별로 추천드리고싶지않은지라.. 배변판 자체가 개들한테 똥오줌 싸라고 부추기는 페로몬을 가지고있어서 집실내에 그냄새때문에 오줌 똥...싸라고 부치기는거라 마찬가지라서요 실외배변을 추천드립니다 그쉬운걸 5년동안 고생이 많으시네요 에휴.. 아무튼 성공바래요
아참 그리고 crate하나 구입하세요 개들은 어릴깨 굴에서 지내는 짐승이라 본능적으로 자기가 사는 좁은 굴에 똥오줌 안싸는 본능이있어요 그러니 밥똑같은 시간내에 주시고 crate안에 개를 집어넣으세요 그리고 오줌 똥쌀시간대에 crate안에있던개를 꺼내서 목줄매시고 님이원하는곳에 올려놓은다음 볼일볼동안 기다리시고 볼일 볼때 옳지후 끝나면 바로 간식으로 보상하시면 되요 이거를 반복하시면 일주일안에 배변 훈련이 완성되요!
수컷 강아지들이 영역표시 마냥 아무데나 찍찍 싸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암컷은 화장실가서 볼일 잘 보는데 수컷강아지들이 말썽이네요..다리만 들면 아무데나ㅠㅠ
저희 우주는 완전 애기여서 간식을 못줘요ㅠ
어떻하죠?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잘안대네요ㅜㅜ배변훈련 그냥먹기만하네요ㅜㅜ
패드를 햇더니 다 물어튿어서 신문지로 갈아줫더니 발로 긁고 찢고 뜯고 우케 하나요? ㅠ 애기라 그런가요? 2개월짼대 포메 성질이 그렇다고는 하는데 ㅠ
정보 감사합니다.
배변판이너무 작네요 .여러개 쓰시는 걸 추천ㅇ ㅡ ㅇ
우리 개는 소변은 배변패드에 잘보는데 대변은 그 주위에다가 싸놔요ㅠㅠ 한덩어리는 패드 위에 싸고 두세덩어리는 패드 주위에 싸놓으니까 참 난감하더라구요
최화정 왈 우리집 강아지는 배변 정말 잘해요.. 신동엽이 가보니 온집안이 배변패드.. ㅋㅋ
진짜 돼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습니다. 제가강아지를키우는데...계속똥,오줌을계속아무데나싸가지고..강아지라고쳐봤는데..이영상이나와서 많이유명한가..싶어서눌러봤더니..와~진~짜!강아지전문가시내요^^강형욱님덕분에잘봤어여👏이거본것처럼!한번해볼게요●>
말티스 숫컷인데 오줌을 여기저기 싸요 패드를 많이 깔아놓는데 다리를 들고 누어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ㅠ 다리를 들고 넣어서 여기저기 튀기고 ㅠ 진짜 소변 때문에 여기저기 정신없이 넣어서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
간식만 몇통 날렸다는 댓글들이 참...
이 지도사분 영상 찾아는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식을 평생 주는게 아니라는 걸 알텐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니 님들 제발 해결책좀 오줌은 가리는데 똥을 못가려요 ㅠㅠ제잘 3개월 포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