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e2951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High mountain and deep valley, desolate foot of the mountain)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To the snow-covered front line, we go.)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departed spirits are.)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The wounded old pine tree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Blue forest and clear water, breathing foot of the mountain)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To the front line that welcomed spring, we go.)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blood were soaked.)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Mossy rocks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그ㄱ장에서 봤던 그웅장함은 잊을수가 없음…
日本で「ソウルの春」が公開されたとき、エンドロールでこの歌が翻訳付きで流れました。大変印象的でした。当然日本人は知らない曲なのでネットでいろいろ検索してここにたどり着きました。粛軍クーデータが起きたのは私が大学一年の時、日本の新聞でも大見出しと戦車がソウルの街に居座っている大きな写真で伝えられました。
일본에서 2.26사태다룬 영화가 1989년에 나왔죠?
이 노래는 한국의 매우 유명한 군가입니다.
ua-cam.com/video/w_7cXt4LIS4/v-deo.htmlsi=V9I75esZYeXWc5Ry
눈물이 계속 흐르네. . .
와..이거 비공개인데 어케 찾으신건지..넘 좋네요!!
편곡이 정말 👍 👍 👍
감사합니다ㅠㅠ
굿
미필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희대의 군가 엔딩곡... 순국선열들이 작금의 이나라를 본다면 뭐라고 ㄴ하실까?ㅜㅜ
순국선열분들은 5년전부터 느끼고 계셨을듯 ㅠㅠ
자랑스러워 하시겠지.
"어찌하여 문재인을.."
아오 정치병환자들 개많네ㅋㅋㅋㅋ 좀 닥치고 봐라
닭 블랙리스트 = 오스카 노벨상 후보들
정말멋있다… 노래… 전우들 vs 전우들…..군대들 vs 군대들…. Valkyrie 같다 ….
좋습니다.
아니 아무리 찾아도 음원이 없던데 어디서 가져오신겁니까..
일단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은 없겠죠..?+
Soundtrak of the movie 12.12 Tell me the lyrics in English please
@@Renee2951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High mountain and deep valley, desolate foot of the mountain)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To the snow-covered front line, we go.)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departed spirits are.)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The wounded old pine tree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Blue forest and clear water, breathing foot of the mountain)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To the front line that welcomed spring, we go.)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blood were soaked.)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Mossy rocks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그냥 유튜브에서 음원 추출하셈
결국 선역의 포지션이었던 진압군이 패배하고 진압군의 수장격이었던 이태신이 모진 고문을 쉬지않고 받는 그야말로 패자의 말로를 걷는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열받더라...
❤️❤️❤️
1:48
제목 사울로 오타났어요
베터 콜 사울 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올린지 꽤 되었는데 모르고 있었군요
Kkkkkkk 👌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