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콩벌레 만지고 놀았어요. 손등에도 태우고 아무런 꺼림이 없었습니다. 콩벌레 데굴데굴 해주고 .. 그리고 주택에 살면 등 뒤로 눕히여 똑딱 하고 튀어오는 벌레도 있었습니다. 저는 똑닥이라고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 벌레도 손으로 만지고 놀고 했는데 ... 성인이된 지금은 쫌 꺼져지더라구요. 선입견이 그래서 안좋은거네요.
곤충이 아무리 컸어도 그당시 다른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을 거고... 그래서 오히려 크면 더 눈에 잘 띄고 잡아먹히기 쉬웠겠죠. 더 숨기 쉽고 피하기 쉬운 작은 종들이 계속 살아남으면서 지금의 크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곤충은 그당시에도 먹이사슬 상위라고 하기엔 작은 편이죠. 지금도 수십cm짜리 곤충이 많아요. 곤충이 아무리 강해도 당시 파충류나 공룡의 두터운 가죽을 뚫기 어려웠을 거고 먹이나 환경문제로 점점 작아지고 대멸종도 겪으면서 영원히 지구의 주인이 되진 못했을 겁니다.
저도 역시 힐소님 목소리가 좋지만 너무 듣기싫다고만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럴수록 힐소님이 오히려 욕먹을수도 있으니까요 힐소님이야 이채널 초창기부터 나레이션 했으니 익숙한것도 한목할거라 생각하구요~ ai인지 진짜 목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이유가 있으시니 교대로 하시겠죠~ 진짜 목소리라면 언젠가 이분도 노력하셔서 듣기좋아지는 날이있겠죠^^ 초창기 멤버로서 수면재생도 저장해놓고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셔요😊
밤에 잘려고 불 끄면 거대 거미가 있는 것 같아 무서워서 불 켜고, 자다가 무슨 뿌시럭 소리 들리면 거대 절지류가 있는 것 같아 불 켜고 없는 것을 확인해서 다시 잠들 수 있고 밤길 혼자 걸으면 거대 지네가 쫒아 오는 것 같고... 공포증인가 망상장애인가.. 너무 무섭다.
상상헤보면 70cm짜리 개미가 기어다닌다고 생각해보면 아마 인간은 살지 못했을듯합니다. 개미가 포식자이고 인간은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테니말이죠...아마도 개미가 지금처럼 단체생활은 하지않겠쥬......단독으로 뱀이나 동물들을 잡아먹었겠죠.. 사는 것은 지금처럼 땅속에서 살지않을것이구요..
저런건 몬헌만해도 충분해
ㅋㅋㅋㅋㅋ저도 몬헌영상보는데
이거뜸
아트랄카같은거 있었으면 집도 부시고 다님
ㅇㅇ
칸타로스 생각나네 그 귀뚜라미
Tag : insect
바퀴벌래 & 모기 : 우린 끝까지 살아남았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이다
너무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나와서 잼난 이야기들 많이 들려 주세용~~^^
저런 곤충이 아직도 숲이나 산림 그리고 물에서 살고있었다면 사냥용총기, 석궁이나 활,최소한 새총이 필수품이었을듯..
나레이션 많이 좋아지셨네요.. 화이팅!!
저그같은 곤충들이 실존내지는 현존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개미가 커지면 저글링같은거겟죠 ㅋㅋ
애초에 저런게 존재한 환경에선 인간이 못살아 ㅋ
저정도 환경에 인간이 살았으면인간도 기본 3m였을듯ㅋㅋ
저그는 애벌레 빼곤 다 포유류 같음
나레이터님 정말 많이 좋아지셨네요
홧팅하세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드물답니다. ^^
산소 농도가 저 시대 때처럼 다시 상승 하게 된다면 저런 큰 놈들이 생겨나거나 생전 처음 보는 종들도 나타날 듯 합니다
어릴때는 콩벌레 만지고 놀았어요. 손등에도 태우고 아무런 꺼림이 없었습니다. 콩벌레 데굴데굴 해주고 .. 그리고 주택에 살면 등 뒤로 눕히여 똑딱 하고 튀어오는 벌레도 있었습니다.
저는 똑닥이라고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 벌레도 손으로 만지고 놀고 했는데 ... 성인이된 지금은 쫌 꺼져지더라구요. 선입견이 그래서 안좋은거네요.
곱등이인가요.. 귀뚜라미 같이 생겼는대 궁뎅이 엄청 큰놈이요..
ㄷㄷ 그걸 잡고노셨다니
만약 저런 거대한 곤충들이 현대에서 자연에 돌아다니다면, 숲에 갈 일이 있을 때 총은 필수로 들고 다녀야 되겠네요;;
너무 재미있어여 이런영상 많이 올려주세영!
오랜 옛날의 곤충들은 먹이사슬에서 상위에 해당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동물에 비해서 힘이나 특이한 능력이 더 강하고 좋기 때문에 한마리의 개체는 밀릴지 몰라도 그 엄청난 숫자로 인해서 곤충들의 서식지 근처는 어지간한 동물들은 가지 못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실수하신 것 같아서 얘기해드리는데 곤충은 동물입니다
곤충은 절지동물강 곤충군에 속힌답니다~
움직이고 먹고 싸는 새끼들은 모두 동물이라고 칭함. 특히 나요
곤충이 아무리 컸어도 그당시 다른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을 거고... 그래서 오히려 크면 더 눈에 잘 띄고 잡아먹히기 쉬웠겠죠. 더 숨기 쉽고 피하기 쉬운 작은 종들이 계속 살아남으면서 지금의 크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곤충은 그당시에도 먹이사슬 상위라고 하기엔 작은 편이죠. 지금도 수십cm짜리 곤충이 많아요. 곤충이 아무리 강해도 당시 파충류나 공룡의 두터운 가죽을 뚫기 어려웠을 거고 먹이나 환경문제로 점점 작아지고 대멸종도 겪으면서 영원히 지구의 주인이 되진 못했을 겁니다.
지금 곤충의 다양성을 따라올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힘이나 위계질서가 아닌 다양성과 양적으로 따지면 4억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곤충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먼 과거의 모습은 우리가 상상하던 판타지세계였을 지도 모른다.
썸네일이 무슨 타이라니드임 ㅋㅋㅋ
2미터짜리 바다전갈이라니.. 마주치면 진짜 기절할듯ㅋㅋㅋㅌ
끝까지 시청했는데 넘모 무섭네요
머니퓰레이터보니까 생각났는데 바퀴벌레랑 사마귀는 유전학적으로 가깝다더라고요!
초록바퀴 ㄷㄷ😊
둘 다 망시목으로 분류됩니다
우와~신기하네요^^ 근데 대부분 현대의 모습보다는 옛날모습이 더 크네요!
산소농도가 높아서 몸집이 큰거임
지금있는놈들도 무서워이씨...
근데궁굼한게 메가네우라유충은 얼마정도일까
썸네일 워3 영웅 아님? 크립트 로드
너임.
곤충 벌레 영상만 보면 내 몸이 간지러워져
혹시 맨처음의 생명체가 엘든링
부패의 권속의 모델인가?
그래서 썸네일에 나오는애는 왜 안나옴?
멸종해줘서 고마워 라는 말 보고 깜놀함ㅋㅋㅋㅋㅋ
궁금했던게
동물의 이름이나 곤충, 과거든현재든 누가 정한거예요?
7년차 토픽시청자 입장에서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굿굿🤔🤔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저도 역시 힐소님 목소리가 좋지만 너무 듣기싫다고만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럴수록 힐소님이 오히려 욕먹을수도 있으니까요 힐소님이야 이채널 초창기부터 나레이션 했으니 익숙한것도 한목할거라 생각하구요~
ai인지 진짜 목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이유가 있으시니 교대로 하시겠죠~
진짜 목소리라면 언젠가 이분도 노력하셔서 듣기좋아지는 날이있겠죠^^
초창기 멤버로서 수면재생도 저장해놓고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셔요😊
Tag : insect
감사합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토픽 화이팅!!!!!
0:08
고양이 귀엽긴하다....
55cm 하루살이, 10cm좀벌레, 3cm 벼룩, 70cm잠자리...젠장...
인간이라면 아마... 그 큰 곤충들 어떻게든 식량으로 써볼려고 하지않았을까...
이게 다 페름기인지 백악기인지 어느 시기의 생물인지 알려줘야 하지 않아요?
오... 몬헌 dlc 설명하는곳인가요?
곤충은 좋아하기가 너무 힘들다...
곤충이 너무 귀여워😢
와우 나레이션 많이 좋아 지셨네요^^
설명이 왈도체 같네여 그냥 구글 긁어서 파파고 돌린건가?
썸넬에 쟤는 어디감?
어그로용
난걍 지금멸종된동물다 다시살아나면좋겠어 멸종된동물은 다신비롭고 특이하고 뭔가 멋있고 간지나서 만나고싶다ㅠㅠ😊
썸네일 곤충 어딨냐 키우고싶은데...ㅈㄴ 멋있게 생김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인류의 조상이 더 위대하게 느껴지네
밤에 잘려고 불 끄면 거대 거미가 있는 것 같아 무서워서 불 켜고, 자다가 무슨 뿌시럭 소리 들리면 거대 절지류가 있는 것 같아 불 켜고 없는 것을 확인해서 다시 잠들 수 있고 밤길 혼자 걸으면 거대 지네가 쫒아 오는 것 같고... 공포증인가 망상장애인가.. 너무 무섭다.
상상헤보면 70cm짜리 개미가 기어다닌다고 생각해보면 아마 인간은 살지 못했을듯합니다. 개미가 포식자이고
인간은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테니말이죠...아마도 개미가 지금처럼 단체생활은 하지않겠쥬......단독으로 뱀이나
동물들을 잡아먹었겠죠.. 사는 것은 지금처럼 땅속에서 살지않을것이구요..
여러분 안녕하세요할때 사과물고 나오는 이분은 누구? ? 깜짝 놀랐네. . 하춘화인줄. .
2미터 바다전갈이면 지금이라면 약간 랍스터 포지션이였을듯
지상에서 서식한다 = 벌레
바다에서 서식한다 = 좋은 식재료
옛날 곤충은 인간이 싫어하는것과 별개로 인간이 생존할수 없는 먹이사슬임.
사람 바뀌었네...
참고로 여기 나오는 것 중에 곤충이 아닌 것도 있어요
바퀴벌레는 2억년이나 지금이나 멸종을
안하죠
잘보겠습니다 😊
없어진게 아니고 다 진화해서 지금의 곤충들로 사는듯 한디..아닌가?!
생긴게 꼭 워3에 나오는 크립트로드 닯았네...
나비 같은것도 몸통부터 날개까지 저리 뚜렷하게 화석이 남는데 인간의 화석이 없다는건 지구에서 자연발생이 아니라 외계에서 왔다는게 더 맞지 않을까?
메가네우라, 타이타노미르마(티타노미르마), 아스로플레우라(아트로플레우라), 마지막 나온 바다전갈류는 아크서바이벌에선 고기와 기틴질을 주는 쏠쏠한 자원이죠
아트로플레우라는 pvp에서 다른 플래이어 x같에 할수도 있고 ㅎ
연우야 현생을 살아..
@@재원조-q7y 이제 봤는데 현생 잘 살고 있고요 그냥 재미로 단거에 뭐 사람을 겜속에만 사는 놈으로 보진 말아주세요 유튜브 댓글에 별 쓰잘데기 없는거 다는게 대부분이니까 오해는 말아주시길
윗댓도 장난인데 쿨하지못하네 우리연우
@@양세하-r5f ㅠ
연우 아크 몇시간이냐 귀요미네
70센티의 공충이 날던시절에 인간이 있었으면 인간은 진격의 거인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전혀 걱정안해요.
저그 가 실존했었구나....
실체화.... 돼면 좋겠어요
폴모노스코르피우스 없는 것은 의외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멸종할 수 밖에 없었을거 같네요
눈에 띄어서 천적한테도 숨을 수 없고 멸종 안 했더라도 인간이 멸종시켰을듯 너무 해충이라서
바다전갈 궁금해요
웰케 나레이션이 구글번역기 같지
오 휼룡한 단백질원이 군요.(베어그릴스)
빈대(배드버그): 아아... 그녀석들은 나약한 녀석들이었지...
2:12 바퀴벌레와 다를게 뭐람
기계목소린지모르지만 난 괜찮은데
몸에좋다고 소문나면 다른이유로 멸종했겠지...
풀모노스코르피오는 왜 없나요? 몸길이 다 합쳐서 1m되는 전갈인데......
리니오그나타도 없는듯
누에 애벌레... 번데기는 좋아하면서...
2:28는 모습은 하루살이 아님?
지구가 변하면 모르죠 복원되서 나타날지도
잠자리보다 잠자리유충이 더 무시무시 했을거같다~
곤충채집 하고싶다
크립트 로드가 있네...
몸에 좋다면...씨가 마를겁니다.
아눕아락님이 계시네
꽃을 먹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로맨틱하네요 x
그런 괴물이 육식했다면 진심공포라서 꽃을 먹었다 라고 생각하는것ㅋㅋ
다 싫어....ㅜㅜ
그중에서도 2.5m노래기는 진짜 끔찍하다.....
곤충 생김새가 확실히 징그럽고 무섭지만 생각해 보면 집에 무단침입하는 모든 곤충, 동물은 모두 무섭다
인간도 나의 집에 무단칩입 하면 무섭다
10:00 예 보고싶으면 아크서바이벌 이볼브드 라는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다행이네 도망치고 숨을 정도의 담력은 있어서....난 보자마자 오줌 지리고 기절할 자신은 있다.
지금 있는 애들도 무시무시한데 ㅜㅜ 더 멸종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몀 좀 작아지던가… 꿀벌은 돌아오고 나머지는 조금 작아져주라…
뭐 하나 멸종하면 줄줄이 멸종할 가능성이 높죠... 생태계랑 그런거니까요.
다 필요없이 개미가 최강임
그러나 만악의 근원 모기는 살아남았다.
섬네일보고 두리엘인줄 알았네
어우 쉣
걍 외국영상 음성번역만해서 올리나보네
거대곤충은 갑충만으로 충분하다구
멸종없이 현존했다면 그리고 남자의 정력이나 몸에 좋다면
한국땅에서는 찾아볼수는 없을듯ㅋㅋㅋㅋㅋ
옛날엔 차 행성이었네
ㅋㅋㅋㅋㅋ씹ㅌㅋㅋㅋㅋ
멋진데 무슨 ....
지금도 있다면 그건 정말 멋진데 ....^^
바다전갈 지금 있었으면 수산시장에서 랍스터 종류로 팔릴지도
저그야? 지구가 차행성일때가 있었군
다 보니까 몸이 근질거림;
썸네일이 왜 티라니드 ㅋㅋㅋㅋ
공룡시대의 인간은 몬스터 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