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9천원 이라는 엄청난 가격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신비한 수목원 | 국내여행 | 일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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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1인 69,0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색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가격인만큼
걷는 곳 모든 곳이 경이롭고 아름다웠던 수목원인데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사람들이 발길이 왜 끊이지 않을까 그 이유를 알만했습니다.
사계절 마다 방문해보고 싶은 이색 수목원..
기회 되시면 올 가을철 방문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사유원 : 대구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
요금(성인기준) : 주말 6만9천원 / 평일 5만원
#여행 #국내여행 #주말 #일일여행
개인의 취향이 너무 강하게 들어가있네요. 대중?이 생각하는 아름다움과 편안함보다는...
그걸 비싸게 여유되는사람에게만 공개하는군요. 돈 없는 사람은 보지도 몬하게..음식 반입 불가지만 안에는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고,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설명해주셔서 편안히 들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곳 구경도 하면서요..감사합니다.
입장료가 사악하네요.
정말 신비한 수목원이네요. 저 돈내고 구경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
가지 마세요 무슨 베짱인지...
나무 향기를 맡으면서 힐링히러 가는 거죠 ... 천천히 걸으면 5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하루종일 걷고 자연을 보면 한달은 잘 견디지 않을까요?
뭔가 더 있겠지 있겠지 싶었는데..
암것두 없었어..
외도,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화담숲 등 보다도 못한데
입장료가 너무 비쌈
사유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건축물들 좋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현대 건축물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모과나무는 큰 나무로 성장하면 수피가 벗겨지면서 껍질 무늬가 "예비군복" 입은 것처럼 멋집니다.
입장료를 비싸게 책정한 것은 방문객 숫자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또한 일반인들이 비싼 가격대에서 느끼는(비싼 것은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는) 무의식적인 격조(?}를 각인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속직히 말하면 입장료에 비해 너무 썰렁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수목원이나 자연휴양림이 자연과의 조화와 힐링을 테마로 했다면
이곳은 자연경관 속에 거친 콘크리트 시설물들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어 비대칭의 난해한 회화를 감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건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곳이 아닌것 같음
그 가격은 오지 말라는 의미인데...
회장이 개인 정원으로 하고싶은데..
뭔가ㅈ법적인... 절세 전략인듯...
전망대도 있군요. 여년 흐르 후 가면 나무들이 더 울울해서 좋을 듯
모과나무가 많군요 쉬어갈 장소가 있으니 참 좋네요. 한적한 쉼의 장소. 작은 성당. 내심낙원. 경당.
가가빈빈도 있고. ㅎㅎ
경관이 특출나다기 보다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그 관람료 부담을 입장객이 지는 구조네요. 한적한 산책로를 즐기기 위한 비용
입장료가 너무비싸네요 한오천원이 적당할듯
아무리그래도 입장료가 넘비싸요.
일반시민들이 편하게 산책을 즐길수 있는 가격은 아닌듯해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어마어마한 부지에 좋은 나무들 식재하느라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었겠습니다. 이 넓은 정원 관리하려면 관리비도 엄청나겠지요. 입장료가 비싼 것은 맞아요. 그런데 대중가수들, 뮤지컬 등 입장료 생각하시면 이해될 듯! 그냥 둬서 나무들 저렇게 아름답게 안 자라요. 그리고 저 많은 고급 수종들! 텃밭 50평 잡초 뽑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요. 꼭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가보면.. 왜왔나 싶음. 뭔가 테마가 있는듯하다. 없고.. 뭐지 싶은곳.. 내가 무언가 놓쳤나 싶어 3번이나 갔다가.. 돈만날리고 깨달음.. 영감이 개인취미로. 돈지랄하고 있구나..
여기 100번 코스 보다 지리산 천왕봉 한 번 오르는게 나을 듯(개인적 생각)
@@JCG-kj8cs
사유원 입장료 5만 원
천왕봉 입장료 100만 원 이라면 무조건 지리산 천왕봉이지요.
비교가 안됩니다.
놀랍네요 격조란 이런 것이구나 싶습니다
언젠가 여유를 가지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온전히 한번 누리고 싶네요
어느 분이 이십여년에 걸쳐서 수목원을 조성하고 개방하면서 (기억나진 않지만 예를 들어) 입장료를 3천원으로 했더니 온갖 저렴한 인간들이 바글바글하여 쓰레기다 뭐다 난리가 났더란다. 그래서 3만원으로 입장료를 올렸더니 사람도 줄고 쓰레기도 줄고…. 나도 9천평 자그마한 야산에 자작나무숲과 꽃길을 조성하며 즐기고 있는데 진달래가 필 땐 지인들을 초청하곤 하는데 후회할 때가 많다. 보고즐길 준비가 안된 사람이 너무도 많더라. 그래서 지금은 (사실 볼 것도 그리많지 않긴 하지만) 와서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만 보여준다. 또, 훗날 개방한다면 2개월전 예약제는 필수고, 입장료도 3만원 이상으로 하려고 한다. 웬만한 공연은 10만원 넘는데도 줄서서 보는데 우리나라는 지자체 등이 수목원 조성하고 무료개방하여 즐길 준비도 안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통에 차분히 즐길 곳이 없다. 댓글 대부분이 저 곳의 입장료를 탓하는데 그럴 필요없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가면 될 일… 아까우면 동네 뒷산이나 국립공원 가면 된다.
동감 입니다
경주 통일전이나 산림환경연구원 가면 아름다운 모과나무 많이 볼 수 있어요
오늘 주차장에 주차하기 힘들 정도 많은 인파가 몰려오셨습니다. 주중에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조금. 비싼곳도. 또한. 저렴한곳도. 이렇게. 다양하게 다뤄서 영상올려주시니 편안하게 감상하며 시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적인 영상 제맘에 곱게 물드네요 빠져듭니다
너무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ㅉㅉㅉ 👍164조아요~~❤❤❤
하루 350명 제한 의미가 있나요?
6만9천원 내고는 35명도 안올거 같은데
초대권 남발하는거 아니면 하루 350명 불가능해보임
영상 잘 봤어요
입장료가 상상을 초월하네. 설립자가 애초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웬만한 일반인이 방문할수 있게 입장료를 내리는 것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유원 인근 마을에 살아 사유원 아래 창평지 데크 둘레길을 자주 걸으러 가지만 사유원에는 한 번도 안 갔습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한 수목원도 많습니다.
입장료만 비싸고 어려운 이름들로 억지로 의미 부여하고, 이런 사유원을 지역에서도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의 대표 건축물은 여기 아니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돈 벌기 위한 영업공간입니다.
승효상은 문재인과 어쩌구 하는 사람 아닌가?ㅎ
@@조정숙-t3r맞아요 징항 뭉가
돈 마이 버슈😂
정말 좋은곳입니다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어요
저기 조성할때 일하러 가봤었는데 그렇게 특별할게 없던데 입장료가 저렇게 사악하다니 놀랍군요.
원래 철강회사 소유하신분이 돈이 남아돌아서 취미 비슷하게 만든걸로 압니다.
식재된 나무의 수령도 얼마되지 않아 보이고 경관에 비하여 입장료가 너무 세네요
태창철강. 회장님 대구서 메세나운동을 가장 많이합니다 연 몇십억식해요. 돈때문에 만든것이아니라. 수령이 오래된. 모과나무긴 일본으로. 팔려나가는게 안타까워 만든. 모과원이. 시작입니다 18년만에 개방됐어요
건축비 관리비가 장난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모과나무 풍경이 장관이네요
지리산을 가자!
야자매트가 걷기에 얼마나
불편한데..
그 입장료 가지고
다른 산 다녀 오면서 맛난거
먹고 오겠음
입장료 69,000원, 영상을 다 보고 난 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69,000언이나 내고???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69,000원의 가치를 느끼는 분도 아니라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하루 350명 입장인원 한정 그리고 입장료가 비싸서 얼마나 좋은 곳인지 끝까지 영상을 다 보았는데, 영상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입장료 5000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고요 5000원정도 ,해도 해도 너무한다 .오지말아는 소리군요
넘 웃기는것은 주말에 육만구천원 왜 칠만원으로하지, 절대로 안감~!!! 하지만 가이드분께 감사드립니다
숲은 아직 미숙한듯…관리비는 받아야갰지만 숲을 조성한 목적이 뭔지 궁금하군.
사색하기 진짜 좋아요. 꼭 가보세요
좋은 영상 올려주셨네요. 넓고 아름다운곳이라 생각듭니다. 한번꼭가보고 싶습니다..
명상
정서
나무 ❤❤❤
이런것들에대한이해가있어서
69000원 이해갑니다
계속 유지하려면
마음놀이하는곳
오실수 있는분만이용하시면되실듯요
한국 같지않고 어느 외국 나라 같네요,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 돼었어요~
6,900원 아닌가요?
내일 동네 뒷동산에 한 번 더 가야겠다고 다짐을 해 보네요.
비싼 가격에 영상 쭈욱 봤는데 일반 수목원과 별 차이를 못 느낌.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들은 오지 마라고 비싼거임.
입장료에 간단한 식사와 차 정도는 포함되어야 할듯. .차 마시지 않는분 입장불가라는 건축물도 이해불가네요. .
많이 오지 말라는 이야기네... 입장료 그렇게 많이 받는 이유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품격있는 사람들에게만 개방~
아무나 오지 말라는 뜻인데
그 돈에 가든지 말든지 자기 선택이죠
그냥 둘레길 걸으세요. 왜 69000원 이란 이해되지않은 입장료를 받는지 . . . 화면상으로 보면 별로 감흥을 느낄만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입장료는 더더욱 이해불가.
관람료가 조금 부담은 되지만 모과나무를 지켜내신 것에 대한 응원의 의미로만으로도 가보고 싶네요~~
ㄱ다지라도 찍은 영상과. 조목 조목설명이 넘좋아요..모든것을 화면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이 만든 공간으로생각하니 대단한것 같아요.같아요 훌륭해요.잘보고갑니다.💖🙆♀️🙍♂️💦
참~~
봉이 김선달원...우리집 앞산이랑 별차이 없는듯..건축물만 빼면
건축물은 더 마음에 안드네요.ㅠㅠ
오히려 경관을 망치고 있는 느낌!
건축물 안은 공개안해요 건축물 빼면 일반 수목원 입장료는 넘 과하다
건축물은 최대한 자언과 어우러지게 지었고 수목원이랄 수 없을만큼 30년간? 키워온 나무들로 인공미가 덜하고 아주 자연스럽더군요.
주황빛 감과 모과와 억새가 절정인 가을에 가서 흡족했는데 베롱나무 꽃필때 또 가자해놓고 여태 못가고 있네요.
좋아 보이나? 아주 특별한 것 같지는 않은데?
내가 가보고 느낀 사유원은 입장료 "사기원"이다
더보기 란에
여행지 주소와 입장료 등도 올려주세요
입장료 6,900원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산이 많은 나라인데~~ 굳이 그돈내고 갈 이유가 있나요
두번 다녀온 곳인데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고
마치 한펀의 뮤지컬을 보고
나온듯 하며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그냥 산 숲길 이구먼요.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이나 보성 윤제림이 훨씬 아름다운 곳 입니다.
😂😅
시멘트 구조물이 안좋으네
말한필 정도는 제공해야 둘러보지 도보는 무리야
산책 한 번 하는데 주말기준 69,000원. 4인 가족이면 입장료만 28만원. 상상 초월 가격이네요. 그냥 영상으로만 봐야겠어요. 대체재가 널렸는데...너무 너무 비싸요.
평밤힌 야산 느낌인데 69000원 이먄 설악산 입장료는 도대체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여기다가 그러지말고. 가서 주인한테 따지길. 혹시알어? 공짜로 입장 가능할지. ㅋㅋㅋ
실내는 차 마시는 분들만 입장? 따로 돈 더 내고?
입장료가 비싼데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는?
차 한잔도 안주는건가요?
간단한 식사 라도 제공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음식물도 반입 안되면 이 넓은 곳을 둘러보다가 간식이라도 먹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도시락 싸갖고 가야죠.~^^
평일 5만원이면 맛난 밥 고기 사먹고 !!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심으로 만족! 감사합니다.~♡
뒷산 오르는걸로~~
@@Bluesky0402
식사 제공하는 코스가 있긴 합니다.
별로 먹을 거리도 없는데 풀코스는 20만원 정도 됩니다.
지역 주민입니다.
지역 주민은 30% 할인해서 35000원이지만 아무도 안갑니다.
무료로도 더 좋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야회 예식장으로 쓰면 좋을듯.
넘 비쌈.....5000~10000원이 적당할듯
69천원????.걍 팔공산이 좋을뜻
기괴한 풍경 인 곳이다. 편안함이 결여되고 불편함만 우중충만 돋보인다.
입장료 부담스럽네요. 멀기도 하구
그냥자연스러움을
느끼는 산 한자락 거니는게
더나을듯!!
자연은 자연답게~~~
유지하기위한 유지비로 입장료를 받는듯
별거 없는곳을 돈주고 갈 일은 아닌듯 그냥 동네 뒷산이 훨씬 좋은듣
와 바닥에 야자매트 깐거 실화냐
야자매트는 경관 망치는 흉물 중의 흉물인데...
친구 모임으로 다녀왔는데 저돈주고 다시갈 생각은 전혀 없다.
조화스런 멋도없고 아내 표지판과 지도가 맞지도 않고 길찾다 해매기 십상이다
그냥 개인취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조화롭지못한 건축물과 설계방식....ㅎㅎ
영상올린것에 감사바네요 하지만 주인장이 너무하네요 모과나무 과수원이네요 그런수목원 우리집 됫산 같으네요 개봉을하지말던지 69000원이 과하네요 미쳐구만요 욕이나오네요
평범한 야산 같네요. 수목도 단순하고 수령도 낮고. 인공적인 면도 강하고...
영상으로 조목 조목 설명으로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잘보았습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입장료가 한달 폰요금이네~~넘넘넘~~쎄다
사유원... 정말 멋진 곳이기는 한데, 그래도 입장료는 좀 과한 듯 합니다.
님의 영상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제발 한글 씁시다
굳이 한문으로 해야되는지
사대주의사상이
안좋아보입니다
그냥 고향뒷산을 산책하는게 나을듯합니다, 그닥 볼거리도 없는데 입장료는 겁나 비싸네요.
저의 고향집근체에 있는것이지만 한번도 가본적은 없네요,
완전 도둑놈심보네요 입장료
비행기소리 흠.....
가까운곳에 조성 너무예쁘게 해놓으셨네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울동네뒷산둘레길수준이네요.
수목원을 조성한 사람의 의도가 있어서 존중해주고싶지만 입장료는 12000원 정도
커피 무료 적당하지 싶네요; 너무 비쌉니다. ㅎㅎ
입장료없는 대전에 장태산이좋을듯
억지 스럽지 않고 편안해 보이네요
맞아요 정말정말 맘 편히 마음맞는ㅡ필히ㅡ친구랑 가서 종일 놀다오기 너무 좋아요.
딱 어릴때 뒷산 뛰어다니며 놀던 그런 편한 감성이랄까, 여느 수목원과 달리 오래전부터 관리하던 산을 개방한 거라 건축물빼곤 나무를 일부러 심었다거나 길을 일부러 냈다거나 하는 인공미가 덜보여서 편한건지 입장료가 비싸단 생각을 잊게 돼요. 혹 기시면 저 영상과 달리 소대는 필히 돌아나올때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곳에 올라가서 보는 석양 풍경이 일품이니까요.
엄청난 부지에 값비싼 나무들, 예술적 건축물이 테마를 갖고 구성된 곳인데
조성에 들어간 돈, 관리비 생각하면 7만원 정도 하는 입장료가 그리 비싼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우 몇 인 분씩 먹을 땐 그 가격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왜 이런 것엔 인색할까요?
(무료나 아주 저렴한 입장료 내고 국립공원, 사찰, 수목원 등 구경하는데 우리가 익숙해 있어서 그렇겠죠.
그거, 우리 세금 어마하게 들어가서 조성 및 관리되는 겁니다. 공짜 아니에요.
만약 그 곳들이 사유지라면, 역시 입장료는 최소 몇 만원일 겁니다)
공공의 비용으로 접근성 좋은 공원 등을 마련하는 것이 훌륭한 일이지만, 이렇게 적당히 높은 가격으로
호젓한 환경을 만드는 사적 공간도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고 봅니다.)
직접 가서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숲길을 걸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가서 봐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건 그렇고, 부계에 저런게 있는 줄 몰랐네..언제 생겼나?
집 근처에 팔공산이 있어서 정말 자주 갔고, 고향 갈 때도 부계를 지나서 갈 때도 많았는데....
강추합니다.
몇년전 주황색 감이 아름답고 모과도 떨어져있고 억새가 눈부시던 가을에 갔었는데 베롱나무 꽃 피는 시기에 꼭 다시가자 해놓고 못 갔네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허나 필히 ㅡ입장료가 비싸다며 어릴적 동네 뒷산이나 똑 같구만ㅡ이라 불만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근데 지금 대한민국의 그 뒷산들은 개발이 되어 망가졌거나 발길 너무닿지 않아 오지아닌 오지가 된 곳이 많을 겁니다. 하여 산길을 걷다보면 유년에 뒷산을 뛰어다니며 송기를 따먹고 참꽃을 따 먹는 추억도 함께 다가올 겁니다.
그리고 저 영상과는 반대로 소대는 필히 다 돌고 마지막에 올라가 보세요. 석양 풍경이 환상이니까요.
6만9천원? 순 도둑놈이로구나.
이렇게 조성한 분의 노력을 본다면
아깝지 않은 곳이라 봅니다
하루 300명 5만원 이면 1500만원. 년 300일 년 45억.....
숲속에 친환경과 거리 먼 저런 거대 콘크리트 구조물을 예술이라고 설치 해 놓은 것 자체가 에러
@@포프라바-c9l
기술, 공예, 예술, 등 단어~용어가 따로 있으니 다른 개념, 설명, 느낌 등을 가질 수 있지만 예술도 어떤 기교의 일종이라면
그 재료는 아무 것이나 다 되겠죠. 무형이든 유형이든. 아닐까요?
콘크리트 예술.
입장료가 부담되는 나는 그냥 국립공원 산책길을!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읍니다 ~ 입장료가 조금 높네요
비싼데 볼거리는 별로없어요ㅠ ㅠ
수목원을 하려면 서민들이 쉽게 갈수 있게 해야 한다.
수목원조성에 돈을 많이 쓴 것을 알겠는데, 69천원의 입장료를 내라니...
무슨 귀족들만 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았다.
돈 안드는 북한산 도봉산 가는 것이 더 낫다.
입장료를 1만원 정도로 내려야 한다.
그냥 산에 오솔길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입장료가 대단히 부담스러운...
아니 가격이 더 올랐네요????????
그다지
너무아름다운곳.국가에서 세금도전액 면제 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유지가능. 그리고후손에 계속유지 경영 할수있도록 상속세도면제되야.아니면후대에 금방망해서 없어집니다.공산화가는 시대에 미친짓은그만.
정책입안자.입업경영인 참고 요
화면으로보는것도 별로 그런데 입장료 내고 가긴 별로 일반야산
가본1인으로써 가격이 넘 비싸요 그정도는 아님....
수목원 그져 그런네요
비싼데 먹을것 볼것 별로 없음인가?
건축물로
여기 좋아요.돈값 이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