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나라에서 왜 시원하고 차가운음식을 안먹냐하면, 먹고싶은데 못먹는것입니다. 차갑게하려면 돈이 많이듭니다... ㅋ 그래서 맥주를 냉장고에 안넣어놓고 배달시켜면 가져오는 얼음을 컵에 넣어서 잠깐 차갑게해서 마시는게 제일 저렴방법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중국 유교문화가 널리 전파되었는데 중국 한방에 차가운 음식은 장에 안좋고 건강에 안좋타고해서, 중국인들이나 동남아 곳곳에서는 손님이오면 뜨뜨미지근한 물을 줍니다... 중국인들이 우리처럼 차가운거 마시면 적응이 안돼서 배탈남..
![[모아보기2편]40대 중에 제일 거지같이 여행하는 찐따의 모험](http://i.ytimg.com/vi/mmAlixMgkP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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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을 위한 좋은 영상을 곳곳에 잘 배치하셔서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눼? 제 타깃은 MZ 젊은 여성인데... 역시 아재감성이였군요, 저는 ㅜㅜ 감사합니다🤣🤣
21:40 아우 눈 부셔 >.
@@user-yy8lz6ck8p-p2q ㅋㅋ죄송합니다🤣🤣
@@powerfulkorea 영상 잘 보겠습니다 화이팅
어쩜 이리 해맑으시지???
글쵸? 전 참 해맑아요 ㅋㅋㅋ감사합니다🤣🤣
우연치 않게 베트남 3시간짜리 1,2펴 다보고(총 6시간이상)
저희 엄마가 강력님의 팬이 되었어요
그리고는 태국 라오스 장시간편 돌구있어요
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고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중년강력님 화이팅!
@@천수연-c8d 어머니 장수하실 겁니다.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쇼!!😁😁
치앙라이도 진짜 볼거리 많죠. 트라이앵글, 매쌀롱, 백색사원, 블랙사원 등등...지금은 블루사원도 생겼나보네요. 저 식당가에서 도저히 혼자 먹을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었는데...ㅠㅠ
@@크앙-v2w 의외로 좋았던 곳이 치앙라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먼가 차분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영상이라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몰아서 보니 더 보기 편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에 같이 기분이 업되네요 ㅋ
제가 기복이 없는 편이라 항상 웃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29 라오스 10일동안 배낭 여행가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맛집이나 숙소 정보가 거의 없어서 아쉽네요 50대 아저씨가
다음엔 간판보이는 입구 슬쩍 보여주세요 그러면 다 찾아가요
개인적으론 화이트템플보다는 후어이쁠라깡이 더 좋았어요~ 시내에서 그랩바이크타고 갔는데 바이크타고 올라가는길에 관음상이 보이는데 엄청 멋있었어요//^^
맞아요~ 저도 후어이쁠라깡이 젤 좋았어요. 근데 치앙라이 사찰 세 개 다 만족했어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혼영준비하다 뱅기표까지 끟었는데 개쫄려서 취소하고 40만원 날렸는데
올해도 갈팡지팡 고민중인데
우연히 영상보고 결심했습니다
내일 표끟기로...근데 공항에 누가계시네요?혼자는 아니시네ㅋㅋ
치앙마이 도착했을 때, 제자(제가 왕년 학원선생)녀석이 한 달 살기 해서 만난 거 빼고 다 혼자 다닌답니다. 한 번이 어렵지 해보시면 엄청 행복하실꺼에요. 도전하십쇼!!!😁😁
더운나라에서 왜 시원하고 차가운음식을 안먹냐하면, 먹고싶은데 못먹는것입니다.
차갑게하려면 돈이 많이듭니다... ㅋ 그래서 맥주를 냉장고에 안넣어놓고 배달시켜면 가져오는 얼음을 컵에 넣어서
잠깐 차갑게해서 마시는게 제일 저렴방법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중국 유교문화가 널리 전파되었는데 중국 한방에 차가운 음식은 장에 안좋고 건강에 안좋타고해서, 중국인들이나 동남아 곳곳에서는 손님이오면 뜨뜨미지근한 물을 줍니다... 중국인들이 우리처럼 차가운거 마시면 적응이 안돼서 배탈남..
아~ 이렇게 배웁니다ㅎㅎ그런 이유들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M150(엠 러이하십)은 태국산 박카스입니다.
라오스에서 파는 과자, 음료수들은 거의 태국산 제품들이예요.
어쩐지 태국매장에서도 다 보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과일은 엄마나 와이프가 깍아주는것
저는 엄마도 없고 와이프도 없으니까 과일은 껍질채 먹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엄마보고싶네요. 책임지십쇼!!🤣🤣
걍력님 마신 M-150은 태국 새벽시장에서 노점상인들이 오전일 끝내고 태국소주 40도 라오카우랑 섞어서 마시는데...
기회되시면 강력님도 마셔보세요. 라우카우가 40도 독주지만 증류식 소주라 깔끔합니다^^
그게 술집들어갈 때 태국사람들이 들고 가는 술인가요? 그 문화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은데 뭔지 몰겠더라구요.
@@powerfulkorea태국클럽이나 술집에 갈때 양주를 사가지고 들어가는곳도 있는데 보통 285(쏭뺃하)라는 양주나 100paper를 가져갑니다. 라우카오는 나이드신분들이나 시골사람들이 많이 마셔요^^
@sabayhun 꼭 한 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빠이영상보면서 급 눈물이 찔끔요~~~~~
진짜 자연이 주는 힘은 어마어마한 감동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