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명의]생존 힘든 '담도암'...그래도 포기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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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이은미-s1w
    @이은미-s1w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부산에 살고 있어요 3년전에담도암수술했어요 지금도 사실 무섭워요 2:10

  • @용신김-v8n
    @용신김-v8n Рік тому +2

    교수님
    감사합니다
    설명 잘 듣고 감니다 🙏

  • @랑사-f8u
    @랑사-f8u 7 місяців тому +1

    3월25일에 병원에가서
    3월29진단을 받고
    그날 당일 함암치료 시작을했습니다.
    늦게 병원을가
    간내 담도암을 진단받았습니다.
    1차항암치료후 체력이 저하되었지만
    2차4월3일 항암치료후 의식이 ...급격히 안좋아진
    상태에서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다들 안된다고만 하는데
    마음의준비만 하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글을 남겨봅니다.

    • @이길영-v2y
      @이길영-v2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내세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기적도 있답니다

  • @마음대로-r3r
    @마음대로-r3r Рік тому +4

    저희 남편은 황달도 없었고, 별다른 증상이 없었는데요. 펫시티찍고 원인을 몰라서 여기저기 검사를하고 12일간까지 결과가 안 나와서 애만태웠는데, 혈전이 간주변 췌장으로 가는길 비장주변에 있어서 혈전용해제 주사를 맞고 방사선10회를 하고 그러다가 간내담도암이라고 항암치료를 해야한대서 3회차 하는데 황달이 나타났는데, 4개월후 사망 6일전까지 걸어다녔구요.
    떠나보내고 나서도 병원에서 하라한대로 했던것을 3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하고있습니다.

    • @인생은독거인
      @인생은독거인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디 병원 이였었나요?
      어떻게 치료 하셨는지요?

    • @본웅-m7v
      @본웅-m7v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병원가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 주위 골골 되는 소리에 정신빠지고
      의사들은 npc마냥 기계적이고.
      대충 하는거같고
      간호사들은 짜증나있고.
      ㅈ같은곳임

  • @포시즌-r7t
    @포시즌-r7t 2 роки тому +5

    교수님!!
    60세 여성이 담도암인데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치료중이며 혹이 5cm정도 되는데 거의 호전되지 않은체
    5~6개월이 경과 됐습니다.
    병원을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으면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나요?
    병원이 별로 맞지않은것 같은데
    옮겨서 변경한다는것이 두렵습디다
    교수님들께서 어느정도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스스로 암과 싸워 이길수 있도록 솔루션을 주셔서 꼭 5년 생존율을 이룰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능할까요?~

    • @지드라곤
      @지드라곤 Рік тому +1

      가능합니다불가능 없습ㄴ디ㅏ

  • @홍지-d9c
    @홍지-d9c Рік тому

    담도암! 암환우들은 참으로 힘듭니다ㆍ선생님의 강의! 감사합니다^^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낙원이 오길 바래요^^

  • @호화쇼
    @호화쇼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알기로 담도 관련 암은 대개 민물생선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