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진짜 무당분들은 저 초임 무당분처럼 귀신이나 흉살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피할 수 있게 신의 말씀을 전달해주거나 모시는 신에게 기원을 해주시지 저런 대수대명이나 저주 같은 걸 절대 가르쳐주지도 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사연자 분이 올바른 무당분을 만났길래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여휴... +제 글에 많은 공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번주 심야괴담회에서 실제로 대수대명 사연 이야기를 들으니까 너무 빡치고 왜 저 무당분이 그렇게 분노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대수대명 비방을 알려준 무당과 그걸 시행한 원장과 그 아들 제대로 벌 받았을 것입니다
거의 전부인 제사를 한다면 전부인이 차려줍니다. 어차피 한 집에서 치러질 제사인데 자식이 장성해서 분가후 제사를 가져가지 않은 상황이면 남편이 해야할 제사인데 어느 부인이 날 위해 음식도 못하는 남편이 전처 위해서 제삿상 준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을까요? 그리고 그런 현부인이 더 애뜻해지고 감사하고 미안해서 남편은 더 잘하게 되는거랍니다. 그냥 윗 두분 어찌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세상 사는 이치가 그래요. 같이 해주질 못하거면 그냥 혼자 사는거죠.
Sam you님이 설명을 저리 자세히 해줘도 못알아쳐먹는것들이 많네ㅋㅋ 뭐 틀린말은 아니지 현부인이 전부인 제삿상을 해줄 필요가 뭐있겠냐만은.. 그건 근데 그냥 노답인 니들 생각이고 여기 생각없이 씨부린것들중에 결혼한 애들 없을거다. 세상이 니들이 좋고 싫고해서 딱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뭐 배우고 해봤으야 알지ㅋ 뭣도 모르고 남의 얘기를 묵살시키지들 말어라. 똑같이 당해야 정신들을 차리지 못배운것들ㅋㅋ
와 여러분 진짜 저 지금 소름 쫘악 돋았어요… 16:26 에 남성분이 하시는 말씀에 무당님께서 돌아가신 남자친구분 영혼이 거꾸로보이셨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제가 중1 담임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썰을풀어주셨었는데 그때 선생님의 친구분이랑 무당집을 갔는데 무당분이 선생님친구분만 점을 못봐주신다고하셔서 친구분께서만 못보고 돌아갔는데 며칠뒤에 그 친구분이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뭐지 싶어서 그 무당을 다시찾아가서물으니까 친구분이 들어올때 거꾸로 보이면서 들어오셨다고 하셨다는거에요..진짜 무당은 뭐가 있다봐요 진짜 저 소름돋았어요…
무당도 그 본업을 오래 하려면 진짜 기도도 꾸준히 드려야되고 항상 건강관리 잘 해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영험하신 분들이 잘 대해주시다가도 위험할 땐 화를 내시는 이유가 그만큼 자기 신명님께 꾸준히 기도를 드리거나 신명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도 올려드리니 영험하게 끔 도와주시는 거지 그 외엔 다 가짜 맞아요. 위험하면 위험하다고 야단치는 분이 진짜 영험하신 무당입니다.
사람 마음하고 다르죠. 너 시집왔으니 죽어도 이쪽 집 귀신이야 이런 말 있잖아요. 전아내가 아마도 이혼 없이 사별하신것같아요. 어느집 귀신이건 좀 수틀린다고 저렇게 괴롭히는것도 많고..애초에 조상이 무당이라고 목숨가지고 협박하면서 신내림 강요하는것부터도 우리 생각으론 미친짓거리죠.
역시 사람 목숨은 어떤 이상한 의심이나 믿음에 기대어 늘리려고 하지 말고 천수에 맞기는 게 맞을 듯. 잘못했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크게 화를 내면서까지 그 잘못된 믿음과 무서운 의식을 멈춰주신 그 무당 분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천리 밖에서도 그걸 감지하셨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 분이 하신 말씀도 인상 깊네요. "대수대명 이라니! 어디 사람 목숨을 갖고 돈 벌이를 해!! 그놈은 저승 문 앞에서 갈기갈기 찢겨죽을거야!!!" 저도 인정합니다. 자고로 신내림을 받고 귀신의 목소리와 사정을 알 수 있게 된 무당들은 귀신으로 인한 재앙을 막아줌으로써 중생들을 구제하는 데 힘써야 되는데 그 입지를 악용해서 돈을 빌미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친 그 사람은 죽어서도 좋은 데 못 가고 미래영겁 계속 고통을 받을 게 분명하니까요. 모든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대죄는 사람 목숨 가지고 노는 거니까요.
제가 20대때 비슷한 일이 있어서 글 적어봅니다. 엄마가 다니시는 절이 있는데 어느 날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일이 잘 안풀리고 건강도 안좋아서 힘들어하던 시기라 기분전환겸 따라나섰습니다. 유명한 절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큰 절이었고 법당 문 열고들어가니 큰 스님? 이 앉아 계셨고 슬쩍 보시더니 기도만 하시는거에요. 한참을 가만히 있었어요. 흐음~_~ 그러다가 하시는 말씀이 “니 올해는 물가에 가지마래이 다른건 다해도 그건 안된데이” 오잉? 사실 저는 해마다 몇번씩 계곡이나 바다가서 놀다오거든요 어릴때부터 물놀이를 좋아했습니다. “에이 다른 사람들도 휴가때 다 놀러가잖아요” “그래도 올해는 안된다. 그거 한번 못참나” 찝찝한 맘이 들었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돌아온후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야야 니 들어올때 영정사진을 까꾸로 들고 들어오더란다 니 죽는단 말이다” ㅇㅅㅇ;;호에엑!! 정말? 아...올해는 집에서 얌전히 있을께!! 뭐 어릴때부터 가위도 많이 눌리고 귀신? 경험도 몇 번 있어서 믿을수밖에 없었어요. 그 해엔 정말 물근처도 안가고 잘 넘겼습니다. 친구들끼리 놀러가도 저포함 몇명은 깊은곳 잠수하는거 좋아해서 따로 놀때가 있어요 수영하러 갈땐 구명조끼 밧줄 튜브 등등 다 챙겨서 항상 조심히 놀고 있습니당! 다음 사연에서 보아욧!
![[어둑시니Pick] '찐 무속인' 등판! 경험담부터 괴담까지 ─ ＂내가 태워줄게요 여기 귀신 나와!＂ 읍내로 가는 택시｜#심야괴담회 MBC210527방송](http://i.ytimg.com/vi/07ANFmITUa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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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나네요....조상이 밥 좀 안 줬다고 집안에 안좋은 일만 가져다주면 조상이 아리라 악귀니까 퇴치를 하는게 맞지 않냐고 했다가 집안 어르신들 분위기 박살냈다는 며느리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
그게 무슨 조상이겠어요...
후손이 잘해줘야만 잘해주는 조상은 다들 필요없죠.
ㅋㅋㅋㅋㅋ
와 개쩐다ㅋㅋㄱㅋㅋㄱ
이 이야기 들은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글 읽고 엄청 웃었는데
아니 무당분 연기도 잘하는데 카메라 앵글뭔데 ㅋㅋㅋㅋㅋ
개쩌는데? ㅋㅋㅋ
앵글이 한몫했다 ㄹㅇ
앵글이 진짜 한몫하네요ㅎㅎ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ㅔ 99
ㅇㅈ대박
앵글이 진짜 ㄹㅇ로 미친듯
참고로 진짜 무당분들은 저 초임 무당분처럼 귀신이나 흉살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피할 수 있게 신의 말씀을 전달해주거나 모시는 신에게 기원을 해주시지 저런 대수대명이나 저주 같은 걸 절대 가르쳐주지도 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사연자 분이 올바른 무당분을 만났길래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여휴...
+제 글에 많은 공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번주 심야괴담회에서 실제로 대수대명 사연 이야기를 들으니까 너무 빡치고 왜 저 무당분이 그렇게 분노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대수대명 비방을 알려준 무당과 그걸 시행한 원장과 그 아들 제대로 벌 받았을 것입니다
오호라
그렇군요!!
맞아요. 진짜 신을 모시는 분들은 비싼돈을 들여서 굿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돈만 보고 저런거 막 하라는 짝퉁 무당도 넘 넘쳐나요 ㅠㅠ
허주 잡신을 믿는 무당이거나... 그런 저주 같은걸로 먹고사는 무당이 아닐까 싶네요...
무심코 지나가는길에 제 댓글을 보셨다면
당신은 천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좋아요 누르시고 2021년
인생역전 대박 터지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유튜버 eltube엘제이가 무당 개구리인거 다 뽀록냈는데 뭔소리옄ㅋㅋㅋㅋㅋ 무당 순 가짜 지들도 귀신한테 속고 사는게ㅋㅋ
이제 그만 손으로 하고싶어요ㅈㅅㅂㄴㆍ뵏ㄹㄷㄱ디
감사합니다:)
감사
@@user-jm4wj8ff5i 엘제이 어서오고~~
다른 편에 비해서 몰입 역대급으로 되네..
무당님 연기랑 카메라 앵글이 쩐다
여기서 제일 무서운 건 전부인 제사를 현부인이 차린다는 것..남편이 차려줘야하는 거 아닌가..골 때리네
거의 전부인 제사를 한다면 전부인이 차려줍니다.
어차피 한 집에서 치러질 제사인데 자식이 장성해서 분가후 제사를 가져가지 않은 상황이면 남편이 해야할 제사인데 어느 부인이 날 위해 음식도 못하는 남편이 전처 위해서 제삿상 준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을까요?
그리고 그런 현부인이 더 애뜻해지고 감사하고 미안해서 남편은 더 잘하게 되는거랍니다.
그냥 윗 두분 어찌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세상 사는 이치가 그래요. 같이 해주질 못하거면 그냥 혼자 사는거죠.
여기 답글에서 노답인 애가잇네 남편지가 제사지내던갘ㅋㅋㅋㅋㅋ골때리는 거지 ㅋㅋㅋㅋ뭘 남편이 더 잘해줘 ㅋㅋㅋ웃겨죽겟당
레알 인정;; 이게 제일 공포였음
Sam you님이 설명을 저리 자세히 해줘도 못알아쳐먹는것들이 많네ㅋㅋ 뭐 틀린말은 아니지 현부인이 전부인 제삿상을 해줄 필요가 뭐있겠냐만은.. 그건 근데 그냥 노답인 니들 생각이고 여기 생각없이 씨부린것들중에 결혼한 애들 없을거다. 세상이 니들이 좋고 싫고해서 딱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뭐 배우고 해봤으야 알지ㅋ 뭣도 모르고 남의 얘기를 묵살시키지들 말어라. 똑같이 당해야 정신들을 차리지 못배운것들ㅋㅋ
인정ㅋㅋ 진짜 현부인이 왜 차려줘야되냐 남편이 차리던가 ㅈㄹ ㅋㅋㅋ
와 참무당이다 참무당..저런 무당하고 연락하고 지낸다니 부럽 ㅠㅠ
정말 찐무당 찾기가 너무 힘들죠..영검하다고 하는 무당들만 해도 엄~~청 많고 ㅋㅋ
암튼 사연자님 잘 풀려서 다행이네용
찐만나는거도 다 지복인거 같아요. 원채 사짜가 많아서.
특히 연예인이 신내림 받고 무당하는 사람 안믿습니다. 경험이 있어서.
태안 동문리454-23 옥신당 용하시더라구요..
5:07 안 지내도 되는 제사상 후처가 수십년 지내줬으면 꿈에 나와서 로또번호라도 불러주지는 못할망정 미역국 싫어한다고 지 서방 다리를 작살을 내놓네ㅋㅋ 저런 건 퇴마사를 불러다 퇴마를 해야지 에라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로또는 킹정이지
미친냔임
아마 맥락상 아빠 다리 사고는 일어날일 일어난거라고 한거같고, 다만 애들 넘어지고 하는건 심술부린다고 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뭐 그것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싶지만
옛날부터 남의 제사는 집으로 가져 오는가 아니라던데 ...이경우엔 제사를 절에 맡기는거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제사 안지내준다고 깽판치는 돌아가신 시아버지 엑소시즘으로 퇴마하자고 했던 며느리 생각나요ㅠㅠㅋㅋㅋ
무당 연기하는사람은 진짜 무당이야 뭐야 졸라 잘허네
그리구 예쁘심 ㅋㅎ
생긴 것도 진짜 무당같음
심야괴담화에서는 착한 무당이 나와서 귀신 물리쳐주는거 진짜 좋아요
심야괴담회 오래오래 했음 좋겠어요 꼭 수학여행가서 불끄고 이야기하는것같아 좋아요 ~
저도 그래서 많이 많이 외워두고 있어요~~~^^
캠핑와서 매주 듣고 있습니다 ㅋ
ㅇㅈ
강심장이신가봐요~👍
@@기억-g5n 빕
잘맞히는 무당 얘기 은근 재밌음ㅋㅋㅋ
@@Rrrr-t2j ㄹㅇㅋㅋ
@@체리체리-g3x 정말입니까?
전번있으세요?
@@나리김-j3n 네..지금은 기도드리러가서 아마 다음달에 돌아오시지않을까 해요
@@체리체리-g3x 전번부탁드립니다.
@@나리김-j3n 개인전화번호라서 여기서 공개하기는 좀..ㅎㅎ
보살님 배우분 연기 개잘하신다.. 소름..
연기도 잘하시고 이쁘심 소름..
@@motohong3389 ㅇㅈ ㅋㅋㅋㅋㅋ
@@motohong3389 얼굴 얘기는 왜 또 하세요... 연기 얘기했는데 왜 얼굴 얘기가 나옴
배우님 이름 알고 싶어요ㅠ 엄청 이쁘심ㅠ
@@공주s2언니 이쁘니까 나올수도있지 이쁜걸 이쁘다고도 못하나?
애미야 국이 짜다 하드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버전 개웃기네 ㅋㅎㅋㅎ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왜 묻혀있노 올라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씨 긴장하고있었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역 맡으신분 무당 특유의 목소리랑 표정?그런걸 진짜 잘살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인정
인정
인정
인정
숙이 언니 진짜 집중되게 잘 읽어줌 ㅠㅠㅠㅠ목소리 귀에 쏙쏙,,
사주보러갔을때 무서웠던게 회사내에서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던 시기였는데 생년월일 얘기도 안했는데 동그라미 세개를 그리더니 이 두명이 하나를 괴롭히네라고 하시는거임… 진짜 두명으로부터 괴롭힘당하고 있었음…가족들한테 얘기도 안하고 끙끙 앓고 있었는데 그말듣고 왠지모르게 눈물 나던데
헐 어디인지 물어봐두 되나요?
저도 궁금 하네요. .
👋
저도 가보게요 선무당 아닌듯
정말 궁금합니다...너무 답답해서요ㅜㅜ
저 무당언니 너무 좋네 의리녀...
저승사자는 뭐하노
반찬 마음에 안 든다고 사방팔방에 민폐 끼치는 잡귀 안 잡아가고
국이 아니라 걍 재혼한 아내와 자식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질투심에 괴롭힌 것 같음...
너 잡아가려고 기다리는 거지
@@musannotre6217 ????
@@musannotre6217 헐 무서웡
저승사자는 잡귀 잡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살아있는
사람중 수명이 다한 사람을
저승으로 데리고 가는거다
무당분 진짜 매력 쩐다..와.. 저 언니 이름 뭐죠? 와..진짜 화내시는데 소름돋았어요..
성게미역국 싫다고 투정부리는 것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김치만 줘도 감사해야할 판 아닌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앎.
저였으면 개 빡쳐서 너 죽고 나 죽자 ㅡㅡ 내가 호구로 보여? 다음 제사상은 성게미역국, 성게비빔밥, 성게회, 성게물회, 성게무침, 성게초밥, 성게라면 올림 ㅗㅗ
애초ㅋㅋ 죽은자가 산자한테 개입한다는게 말이안됨ㅋㅋㅋ. 제사 1년에 차례비롯하여 3번을 드리는데ㅋㅋ한국사람중 못사는사람 있는게 말안됨. 조상덕 본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간다고ㅋㅋ
ㄹㄹ귀신미친놈인가 성게 짱맛있고 비싼건데 투정하는거 웃김. 심지어 남편도 아니고 생판 남인 아내분이 챙겼는디 나라면 고마워서 저집안 삼대까지 수호령해줬다
게다가 자기 남편이었던 분 다리 사고도 내고;; 뭐하는건지
참고로 진짜 무당은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돈을 요구한다고 해도 점을 다 본 후에 돈을 요구하지 점을 보기도 전에 요구하는건 잘못된 방식입니다. 요즘 무당학교라고 무당되는 법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사람을 이상한 신앙으로 꼬드기진 말았으면 하네요-..
점 다본후에
에 ~천만원입니다 ~
하면 그게 더 개판 아닌가?
@@레반좀뛰어다녀스키야 복채를 천만원을 주는게 어딨는거죠..뭔 바리제를 지내는 것도 아니고 뭔 천만원을 달라는 무당이 어딨어요..; 돈에 눈이 멀면 신내림 받은것도 사라지는데..천만원을 달라는 얌채가 대체..
@@RASARA11 있을수도 있죠
꼬득여가지고 안하면 가족이 다 불행해진다 이러며는 바보같은 분들은 성큼 내놓을수도 비도덕적인 무당이 단 한명이라도 없겠어요?
돈 안 받으면 점 존 사람이 안 좋아요.. 조금이라도 받아야해요
무당들이 복채 요구하기는 하는데 딱 얼마내세요 하지않아요 우리 아부지 박수이신데 물건으로도 받으십니다 과일이나 고기같은걸루요
사실 이미 명이 정해져서 죽을 예정인 사람에게 보인다고 " 너 죽어.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뭐 조심해라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 사람이 죽음을 운이 좋게 피해가면 인과율에 어긋나서 그 무당에게 인과율이 돌아가기 때문에 말 안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아이고...그럼 웬만큼 인연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쉬이 말해주진 않겠네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덕이 있으면 그렇게라도 누가 말해줄 수 있는거죠
아버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700만원으로 종합검진을 여러번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러분 진짜 저 지금 소름 쫘악 돋았어요…
16:26 에 남성분이 하시는 말씀에 무당님께서 돌아가신 남자친구분 영혼이 거꾸로보이셨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제가 중1 담임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썰을풀어주셨었는데 그때 선생님의 친구분이랑 무당집을 갔는데 무당분이 선생님친구분만 점을 못봐주신다고하셔서 친구분께서만 못보고 돌아갔는데 며칠뒤에 그 친구분이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뭐지 싶어서 그 무당을 다시찾아가서물으니까 친구분이 들어올때 거꾸로 보이면서 들어오셨다고 하셨다는거에요..진짜 무당은 뭐가 있다봐요 진짜 저 소름돋았어요…
근데 저 얘기 유명한 썰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찬구랑 같이 신당 갔는데 무당이 친구만 안 봐 줌 그러다 친구 죽음 이 레파토리 아직도 쓰는군요
없어 무당한테 속지마
무당분 말대로 진행되었으면 가족전체가 몰살 당할뻔 헀내 ㄷ ㄷ
아버지가 무사하신거 보니 대수대명시켰던사람은 사이비인것같습니다 썩을인간 어디서 사이비주제에 무당행세를하고있는지
무당도 그 본업을 오래 하려면 진짜 기도도 꾸준히 드려야되고 항상 건강관리 잘 해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영험하신 분들이 잘 대해주시다가도 위험할 땐 화를 내시는 이유가 그만큼 자기 신명님께 꾸준히 기도를 드리거나 신명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도 올려드리니 영험하게 끔 도와주시는 거지 그 외엔 다 가짜 맞아요. 위험하면 위험하다고 야단치는 분이 진짜 영험하신 무당입니다.
전부인이면 현부인한테 조상도 아니고 진짜 그냥 객인데.. 호의로 제사까지 지내줬더니 국이 맘에 안든다고 악귀짓을하네..
남의 제사 함부로 가져오면 망한다고 하던데
퇴마 해버려야함 ㅋㅋ
사람 마음하고 다르죠.
너 시집왔으니 죽어도 이쪽 집 귀신이야
이런 말 있잖아요.
전아내가 아마도 이혼 없이 사별하신것같아요.
어느집 귀신이건 좀 수틀린다고 저렇게 괴롭히는것도 많고..애초에 조상이 무당이라고 목숨가지고 협박하면서 신내림 강요하는것부터도 우리 생각으론 미친짓거리죠.
성게가 귀신퇴치로 쓰인다네요..전처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자슥아 아이고오
대수대명이 사람이 아닌 동물을 대상으로 한다지만, 보통 닭으로 한다면 닭의 수명이 짧으니
저 무당말대로 가족 중 한사람이 대신 할수도 있다는게 맞는 말인듯
요즘에는 예능에서 납량특집 잘 안해줘서 따분했는데 대신 심야괴담회를 보고 있네요.
성게미역국 맘에 안든다고 자손들 다치게 하고 목숨위협까지 하는게 조상 맞아? 그냥 조상자리에 잡귀가 들어앉아있는거같은데,,, 무속인들이 하는말이, 조상인척 그자리 앉아서 제사밥 차지하는 잡귀도 있다고 합니다 .
닉미친넘아 ㅋㅋ 효도가아니라 명치를 갈기는닉인데 ㅋㅋㅋㅋㄱㅋ
애초에 조상이 아니지 않나.. 피도 안섞임
진짜 자기 조상이 아니라그럼.. 그와중에 닉하고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쳐먹는 국이 맘에 안들어서 가족들 족치는게 조상이냐? 악신이지ㅎㅎ
달래는게 아니라 엑소시즘 해야될듯
재혼한 아버지의 전처이므로 남입니다
원래는 제를 지내줄 필요가 없으나 어머니께서 호의로 지내주신것 같네요
조상이 아닌 그냥 객인거죠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근데 국 맘에 안든다고 애들을 괴롭히냐ㅠ 엑소시즘 합시다ㅠㅋㅋㅋㅋㅋ
조상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dut1948 조상아닙니다
전남편의 전처이므로 남이예요
재혼한 어머니가 호의로 제사를 지내준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곀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본방 풀로보면 좀 별로인데 유튜브로 이야기 하나씩 보면 더 집중잘되고 좋은 느낌
풀로 보면 저만 지루한가요?
@@samsmithpepe2616 저도요 뭔가 지루한...
진짜ㅇㅈ
ㅋㅋㅋㅋㅋ 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 빨리보기로 봐야함
재미없어보이는 얘기는 재생을 안시키니까요 ㅋㅋㅋ
무섭지만 재미있네요 김숙언니가 설명을 더 잘 하셔서 완전 몰입하고 봤어요 감사합니다
거꾸로 영혼 저 얘기가 진짜 개지리네 이제 무서운거 끝났나보다고 방심했는데 지려버림...
지 미역국 맘에 안든다고 손주 쪼인트 까는 잡귀 수준ㅋㅋㅋ
친손주가 아니라서 트집 잡는 거임
반창투정하는건 혼쭐나야햅
그렇게안하면 계속 배고프니까.
제삿밥은 원래 제대로 안해주면 탈남
ㅇㅈ 아니 자기가 국하나 먹기싫다고 손주들 손대는 거면 살아생전에도 그렇게 인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을듯
ㄹㅇ 제사가 아니라 퇴마를 해야지 ㅋㅋㅋㅋ
아이 실로폰을 걱정했다면 당신은 한국인
Yeah~
진짜 이 방송은 두고두고 오래오래해야 함.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지만 재밌음.
구라시키 안나오면더잼
무당 연기자분 연기진짜 잘하지 않아요? 와 저분덕분에 더 몰입되서 재밌게봤네요 저연기자분 성함 아시는분 계세요 다른것도 찾아보고싶은데
0:25 죽은 연기 잘하네… 귀여워..ㅜ
요즘 너무 빠져있는 프론데 ㅠㅠㅠ 혼자 보기 무서운데 또 보고는 싶고 뭐지 이 프로 ..
심야괴담회 재연배우들 지림... 덕분에 기저귀 차고 보고잇어요
에라이~~디지뿌라...
기져귀ㅋㅋ
아 ㅁㅊㅋㅋㅋㅋ드립력 무엇
하기스
무당분 너무 예쁨 ㄹㅇ
다른 사연들은 진짜 들으면서 너무 주작느낌이 많이 나서 몰입이 안 되는데 이번 사연은 ㄹㅇ 현실에서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드네
역시 만원 버스에서 보는 심야괴담회가 가장 재밌음 사람 많아서 안무섭거든
ㅋㅋㅋㅋ
버스비가 만원이라고요?
@@maybe0110 버스비가 만원이면 그게더 공포네요 ㅋㅋㅋㅋㅋ
저 무당분 왜저렇게 이뻐요 , , 🥺🥺
재연 배우들의 연기 대단하네요
골때리네 제삿밥 차려준것만해도 감지덕지지 지맘에 안든다고 애들을 다치게해??
그쳐 저도 그부분 너무 열받아서 욕하면서 봤네염..
살아 있었을 적에도 심성이 곱지는 않았을 듯요.. 저런게 악귀지 별게 악귀냐
진짜 영안만 트였으면 안그래도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 못살게 구는 귀신놈년들 싹다 승천시키고싶네요
살아있는사람이 피땀흘려 번돈으로 해준 밥인데 지들은 공짜로 밥 날먹하는 주제에 투정하는거보면...
성게가 귀신퇴치용으로 쓰인답니다 그래서 저렇게 심술부린듯..
닉넴보니 길가다가 객사할판이네
ㅅㅂ 어처구니가 없내. 성게미역국이면 잘 해주는거 아니냐;;;;
네
오타라도 이시국에 이러시면 의심받아요
그러게 말입니다
고작 국하나 먹자고
손주들한테 빅엿을 선사하는
못된 할마이
성게 알레르기 있으셨나보죠....
@@황정주-k8v 음...알레르기가 있다면 친족 분들이 아셨지 않을까요? 제사 지내는데 보통 생전에 알레르기 있던 음식을 쓰진 않잖아요.
저 무당은 진짜 신을 모시는 분이시네
이거 현대판 동화 듣는 느낌이라 너무 재밌어요 밥 먹으면서 보기에 길이도 딱 좋음
원래 갓 신내림 받은
앗쎄이 무당이 신빨이 장난아니라던데
근데 또 갓 신내림 받은 무당 찾아가는거 안좋다고 저희 부모님은 절대 못가게 하세요 옮겨붙을수도 있다고..
애동제자는 사람으로치면 갓 말배우는 수준이라던대..
선무당이 사람 살렷내요
맞음...신내림 받은지 오레지나면 신빨도 약해진대요
@@Yoonhwa13 ㅇㅈㅇㅈ 경험없는 무당이 붙은 신생아 귀신 강제로 떼내다가 수호령도 다 떼버려서 그 사람 완전 인생 족된 사연도 봤음
아이고 저 언니라는 사람이…… 무당도 못됐다. 수백만원 뜯어내고 고작 37만원으로…….
무당이 아니라 사이비.....
아마 가짜무당이 아무런 문제없다라고 꼬드겼겠죠.
자기 아들 목숨뺏어간다는데 어떤 미친부모가 그랬겠어요.
언니라는 사람도 반쯤 정신이 나가있던것같고.
추측가능한건 아버지가 따님들에게 정말 잘하셨구나 밖에 없죠.
저 보살님 굉장히 좋으신 분이네요!!! 저 양갱보살님의 이야기 비슷한 것을 웹툰으로 본 것 같은데......
무슨웹툰이요??
@@징이-n1r 원주민 공포만화요.... 거기에 무당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점보러 온 커플을 내쫓은 것과 그 커플중 남자가 죽는 것. 커플이 들어올 때 남자가 물구나무 서서 들어온 것이요.... 4화 무당의 눈입니다!!!
방송이라서 본인이야기라고 msg 존나 친듯
에잉 ㅉ 너때문에 분위기가 다 깨저버렸으니 책임져
@@Dtyixryri 어떻게요?
저희도 큰아들 군대 입대하기전에
작은아빠가 무당이시라 짚 인형으로
대수대명 해주셨는데 인간으로 대수 대명이라니 소름 끼치네요 ㅠㅠ
우와....진짜 무당이 있긴 있다던데 만나 본 적이 없어서~~신기하다...
근데 전처 ㅈㄴ 쓰레기네 ㅋㅋㅋㅋ 불쌍해서 제사 치려줫더니 다른국 달라고 하네 ㅋㅋㅋ
글게 성게미역국이면 진수성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ㅋㅋㅋㅋ 그냥 꿈에나와서 말이라도 해주지 애들이 뭔죄임 ㅡㅡ
성게미역국이 얼마나 맛있는데 ㄹㅇㅋㅋ
성게만 몇년 먹으니 소고기도 먹고 싶었겠지ㅜ
혹시... 성게 알레르기가 있는 거 아닐까요?
심야괴담회 21분이라...
이건 귀하네요...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은 절대 큰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부정타면 오히려 본인이 살을맞고 죽거나 하여간 그렇게 됩니다
심야괴담 너무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 공포매니아인데 납량특집도없어져서 가뭄에 단비같은 프로입니다 제작진, 출연진분들 너무너무 좋아요 오래가요 우리!!💚
김구라아저씨 불편하단 말이처음에 많으니까
의견수용했는지 용하다용해 라고 리액션하는거 웃김ㅋㅋ
아니 너무하네 남인데도 챙겨줬더니 반찬투정하고있어.....
요즘에 빠진 프로그램!정주행하고있습니다!💖
저도요~~
저도
저도
저도요 >♡
저도
강아지 연기 잘한다 귀여워...
초년생 무당언니가 찐무당이네 이쁨
배우분이 물하시는것들도 사연급으로 재밌네
아 진짜 이 프로 너무 재밌어ㅠㅠ 담력 진짜 약한데도 심심할때 보면 댕꿀잼..ㅠ
김숙님 진짜 이야기 너무 집중 잘 되게 말씀해주심 ㅜㅜ
이거보면서 댓글보는사람 특 =무서워서 같이본다 ㅋㅋㅋㅋㅋㅋㅋ
헉 들켰다
솔직히 말하면 댓글이 영상보다 재미있음
아 진짜 재연 배우님들이 너무 실감나게 연기하셔서
저 이름이랑 성도 같아요!
ㅎㅎ 들켰다
김구라 귀신 절대 안믿는 표정으로 억지로하는 금융리액션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제사를 성의 없게 차린 것도 아니고 비싸디 비싼 성게 미역국을 넣어 줬는데 그걸로 저렇게 해꼬지 한다는 것 부터가 어이 털림.ㅋㅋ
요즘 이것만 보고 있다니까요.
무서운거 뻔히 알면서도. 너무나 재밌는거...
저런 무당분이 주위에 있으면 안좋울 수 있지만 좋은것도 많을둣
저도 저런용한 무당님 주위에 있었음 좋겠네요
있었음 제가 점사를 보고 싶어요!!!
왜?여자고 남자고 또라이만 꼬이는지?ㅠㅠ
@@LilyBaek7 아이디가 문제 같은데요
@@targauxs7698 그럴만한
ㅅㄲ가 있어서요!!
근데 이젠 여자도 꼬이네요!!ㅎ..
제친구에 친구가 무속인인데 용해요 진짜 얘기한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우와 ..
남자친구 죽은 사연 무당이 손을쓸수없었다는 사연 몇달전에 만화로 봤었었는데 여기서 또 듣네요 소름..
역시 사람 목숨은 어떤 이상한 의심이나 믿음에 기대어 늘리려고 하지 말고 천수에 맞기는 게 맞을 듯. 잘못했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크게 화를 내면서까지 그 잘못된 믿음과 무서운 의식을 멈춰주신 그 무당 분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천리 밖에서도 그걸 감지하셨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 분이 하신 말씀도 인상 깊네요.
"대수대명 이라니! 어디 사람 목숨을 갖고 돈 벌이를 해!! 그놈은 저승 문 앞에서 갈기갈기 찢겨죽을거야!!!"
저도 인정합니다. 자고로 신내림을 받고 귀신의 목소리와 사정을 알 수 있게 된 무당들은 귀신으로 인한 재앙을 막아줌으로써 중생들을 구제하는 데 힘써야 되는데 그 입지를 악용해서 돈을 빌미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친 그 사람은 죽어서도 좋은 데 못 가고 미래영겁 계속 고통을 받을 게 분명하니까요. 모든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대죄는 사람 목숨 가지고 노는 거니까요.
이렇게 풀로 보여주는거 더 많이 올려주세요 진짜 너무 재밌네요
그 무당님이 아니면 지금쯤...어떨지;-;
섣불리 신내림 받아라 굿해라 하는 데는 가면 안 된다더라 오히려 이상한 귀신 붙는다고;
허주나 잡귀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English sub please 🙏🏻 I’m from Thailand 🇹🇭 I like this variety so much
너무 내용도 좋구 재미있어서!
전통신앙역사!! 너무 알차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험공부를 못함요^^
시험 합격하길~
소름 쫙 끼쳤다..........
밸런스 맞춘다고 목소리 쩌는 게스트들 한데 이상한 스토리 말고 진짜 무서운거 밀어주면 대박날거 같은디...파일럿 부터 다보고 있슴다 홧팅
진짜 오랜만에 볼만한 프로생김듯 ..🤩🤩
무당분 예쁘네요 🧡🧡🧡🧡🧡🧡🧡🧡 정말 참무당이네요
무당 역 하신 분 진짜 예쁘시고 연기 잘 하신다..
13:05
와...소리 듣자마자 소름 쫙......
구라형님 심야괴담회에서 엄청 차분하고 조용하시네.. 보기좋다
제가 20대때 비슷한 일이 있어서 글 적어봅니다.
엄마가 다니시는 절이 있는데 어느 날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일이 잘 안풀리고 건강도 안좋아서 힘들어하던 시기라 기분전환겸 따라나섰습니다.
유명한 절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큰 절이었고 법당 문 열고들어가니 큰 스님? 이 앉아 계셨고 슬쩍 보시더니 기도만 하시는거에요. 한참을 가만히 있었어요. 흐음~_~ 그러다가 하시는 말씀이 “니 올해는 물가에 가지마래이 다른건 다해도 그건 안된데이”
오잉? 사실 저는 해마다 몇번씩 계곡이나 바다가서 놀다오거든요 어릴때부터 물놀이를 좋아했습니다.
“에이 다른 사람들도 휴가때 다 놀러가잖아요”
“그래도 올해는 안된다. 그거 한번 못참나”
찝찝한 맘이 들었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돌아온후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야야 니 들어올때 영정사진을 까꾸로 들고 들어오더란다 니 죽는단 말이다”
ㅇㅅㅇ;;호에엑!! 정말? 아...올해는 집에서 얌전히 있을께!!
뭐 어릴때부터 가위도 많이 눌리고 귀신? 경험도 몇 번 있어서 믿을수밖에 없었어요. 그 해엔 정말 물근처도 안가고 잘 넘겼습니다. 친구들끼리 놀러가도 저포함 몇명은 깊은곳 잠수하는거 좋아해서 따로 놀때가 있어요
수영하러 갈땐 구명조끼 밧줄 튜브 등등 다 챙겨서 항상 조심히 놀고 있습니당! 다음 사연에서 보아욧!
무당 연기 하는 사람 대박 !!!! 배우 해도 될듯(?)ㅎㅎ
와... 좋은무당만난것도 참 운이다.
대수대명이란거 처음 알았습니다. 섬뜩한 이야기네요. ㄹㅇ 잘보고 갑니다.
아 너무 좋아 이 프로그램ㅠ
동생도 언니도 무당한테 휩쓸리네 ... 사기 잘 당할거같음
근데 동생이 찾아간 무당은 진짜 신내림 받은 무당
@@dragonforceheavymetal7357 님도 사기 잘 당할듯.. 원래 무당들 수법이 뭐하나 던져서 맞추면. 혹하니까. 다 빼먹지 ㅋㅋ
@@honey7856 응 난 기독교라 안 속음ㅋㅋㅋㅋ
@@honey7856 기독교는 무당한테 안 속습니다
@Edan 이게 맞짘ㅋㅋㅋㅋ
저는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인데요 우리 집이 큰 집이라 우리 집에서 제사를 드려왔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을 도와 제사 음식을 같이 만들었었는데 항상 엄마께서는 쇠고기 뭇국만 끓이시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사연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게미역국 ㅅㅂ 없어서 못먹는데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요 ㅋㅋㄱㅋㄱㅋㄱㅋㄱ
낮에 듣는데도 소름돋았어ㅠㅠㅠ
이프로그램 넘좋아요!!!!!계속했음 좋겠어요
와.... 귀신도 안나왔는데 ㅅㅂ 존나 소름 돋네? 마침 날씨도 흐릿흐릿해서 보고 있는데 ㅅㅂ 존나 소름 ㄷㄷ 진짜 무속인분 잘만나셨다. 와.... ㄷㄷ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에요.
욕좀 작작해 욕하면 멋있는줄 아나
@@bmxsjwjs ??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님은 살면서 욕 한번도 안하심? 욕하는걸로도 시비네...?
저희 가족 중 한명도 굿 안하면 죽는다고 400만원짜리 굿 권유했었는데 굿하지 않았는데 10년 지난 지금도 살아있어요
제목이 '대수대명을 하려던 자의 00'이었다면 이 영상을 볼 때의 느낌이 어땠을까하고 생각이 드는데 이 제목도 마음에 들고 저 제목도 다 마음에 드네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