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투버 . 처음 보네요. 유유상종 맞아요. 잘난 사람 만나면 다리가 찢어져요. 그들과 비슷하게 햐보려다 ?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짜 돈 많은 사람은 돈도 정말 아끼고 겸손 합니다 사차는1도 없어요. 버스도 안타고 . 돈10원 아끼는 부자가 수두룩 합니다
돈 많은 분 잘 아는데 진짜 아끼는 게 몸에 베임..그분 말씀에 시아버님은 그룹 회장님 이셨는데 예전에 돈 묶는 끈도 차곡차곡 모아 두셨다 함.
@@여행마니아-t9e 아니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무슨 없는 말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사람 가까이 살고있음을 말했을 뿐인데 왜 공격으로 받아들이시지? 이보쇼 내가 본 최고의 자린고비가 그 분이라고..물론 벤츠 탄 부자도 많이 봤지만 어쩜 최고의 부자라 불릴만한 분이 예상외로 알뜰해서 적어본 건데 왜 속좁게 해석하시나?
한국인들의 허세가 한몫하네요. 얘기들어보면 주변에 다 잘나가는 사람들밖에 없더라고요. ㅋㅋ
돈이많건 적건 가는건 순서가 없습니다... 다 써보지도 못하고 갈수도 있지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건강챙기며 살아봅시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진짜로!!
그런데 진짜 주위에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허풍떨고 사는사람들 엄청많더라고요, 진짜 왜 그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가요 자존감이 낮아서그런건지,,, 심지어 그걸 아무의심없이 쉽게 믿는사람들도 엄청많음... 진짜 한국사람들 이상한거같다는 느낌이 자주들어요,, 다른나라사람들도 그런가..
보통 만나는 사람들이 서로 연봉이나 월수입이 비슷한 경우가 거의 다입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지요
현실과 인터넷 여론, 이상과 괴리가 차이가 점점 커지니 다들 만족을 못하고 불행도만 커짐. 그냥 있는 것에서 조금씩 아껴야 하는데..
저는 적게 법니다. 그치만 물욕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월 천과 월 500의 행복감 차이가 제 기준으론 없습니다. 제 친구중에 지난 몇 년간 집 지어 팔아서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번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가 부럽진 않아요. 정신승리 아니고 진짜로요. 제겐 가족과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데 큰 돈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요즘같이 날 좋은 봄날에 나들이만 다녀도 행복해요.
월 천 이상 버는 사람 본적은 있죠.
다만, 지속되진 못하더라구요.
계속 그렇게 벌릴 줄 알고 돈 안모으고 외제차 사고 룸사롱 다니고 그러다가,
2~3년 만에 다시 매출 제자리로 돌어와서 망하고 공장 취직하고... 그러더라구요.
사람들이 무조건 사는 필수용품이나 먹거리 같은 사업 아닌 한... 다 유행이라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사업인데...
네 제 지인도 온라인 사업으로 몇년동안 파죽지세로 성장하면서 거의 100억 가까이 벌었는데, 오프라인 매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가 코로나로 순식간에 다 날리고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CHOEMUI 당신같이 식견이 좁은 사람은 저런 걸 보고 정신승리를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현명한 사람은 저런 사례를 보면서 학습을 합니다. ㅋ 돈 잘 벌릴 때 과소비하지 말고 저축과 투자 등 자산배분을 잘해놓아야 한단 전략적 사고를. 한평생 잘벌고 잘쓰기만 한다는 꿈같은 일은 상위 0.1% 금수저집안이 아니고선 있을 수가 없어. 심지어 국가들도 20~30년이면 선진국에서 폭망국으로 추락하는 일도 비일비재한 것이 세상일이건만 ㅉㅉㅉ
맞습니다 원래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투자든 사업이든 어려운 시기 버티는 힘이 있으면 한번씩 크게 터지니깐 전부 멘징되고 더 벌리고 그러는 거죠 , 이걸 이제 시스템화회서 안정적으로 굴리는 사업체를 만드는건 대표 나름이구요.
돈많은사람 능력있는사람 많다면 많지요. ㅎㅎ
하지만 그사람의 돈과 능력..본인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주변에 돈자랑하는사람들 봐두 아무렇지않아요.
그사람이 돈많은거랑 저랑 뭔상관인가요?
내 돈이아닌걸...
"부럽다."하고 말아요. ㅎㅎ
자영업자도 월1000 버는사람 흔치 않아요.전체에 5%미만 입니다.대부분은 월급받는 사람보다 못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jiwoongyang8085 맞음 자영업 하면서 월천 순수익난다고 깝치던 형 동창들 지금 전부 연락두절임 몇 달 정말 운좋으면 1~2년 그리 벌리는건데 그사이에 각종 부대비용 재투자비용 생각도 못하고 어느 순간 매출 나락가서 망하는게 대부분 망하고선 나 한 때 월1~2천 벌었다 ㅇㅈㄹ 평생 자위질 하고 살음
@안전인 연봉1억부터가 세금을 조금씩 내기 시작하는단계라 세금별로 안내는거에요.
연봉1억은 각종공제받으면 소득의 5-7%쯤내지만
2~3억이 넘어가면 40%가까지 뜯깁니다
월 300대 버는 법은 간단합니다. 노가다하러 가면 됩니다. 제가 발전소 짓고 있는데, 잔업에 따라서 다르지만 세후 월 300초반에서 후반까지 나옵니다. 현장에 따라서는 400대 500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런 글 올리면 누군가는 건강 버린다. 라는 핑계를 대면서 댓글을 달 겁니다. 내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은 직장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직장을 찾으려니 당연히 취업은 힘들고 돈은 적은 겁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 것이고, 그중에서 무엇인가를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내가 흙수저라서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현재의 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남들이 부러우면 부럽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남들이 나보다 잘 벌고, 잘 아끼고, 잘 모으는 것에 대해서 까 내리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보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32년차 직장인입니다. 억대연봉 받는데 30년 걸렸습니다.
돈 벌이 쉽지 않습니다. 직장인은 결국 오랜기간(20~30년간) 인내하고 절약해서 종자돈 모아 투자해야만 직장인은 성공합니다.
와이프 350만원, 저 600만원, 월 임대료 560만원
맞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취업후 5년만에 억대 연봉 받다 은퇴했는데 아끼고 살았어도 생각만큼 많이 안모이더라고요. 재산이 50억 정도 되는데 부자라고 느껴본적 없어요. 먹고 사는데는 걱정은 없죠.
온라인에서는 살기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데 그래서 연봉까보라고 하면 기본이 5000부터 시작임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낮을까?
대충 답이 나옴.연봉 1억을 받아도 자기보다 잘 나가는 사람과 비교하며 나는 평범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게 한국인임
이거 맞다. 연봉까라면 뭔 중소기업 종사자가 없어. ㅋㅋ 전국에서 80%이상이 중소기업 종사자인데 인터넷에서 자칭 중소기업 직원은 찾아보기가 힘듬 ㅋㅋ
@@user-rb5uh4wesdf 왜인줄알아요? 대기업이나 실제로 많이받는사람들이 보통 댓글남기거든요. 중소는 거의 댓글도안달음 그래서 많아보이는거임
금융자산 10억이상있으면 상위 0.8프로 라고 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잘나가는 사람..돈많이 버는 사람..그사람들 끼리 놉니다....내가 그럴정도가 아니면..그냥 아는 사람일뿐....그리고 잘나가든 돈이많든 쓰레기짓하는건 못봐줌
직장인들 돈잘버는 사람은 없고
자영업 돈잘버는 사람은 있어도
꾸준히 잘버는사람은 없죠
선생님 강의
현실성이 있네요.
중소기업 다닌다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등 본인 업종 고려 외국어 하나 공부 열심히해 해외 가면 대리 ~과장 급 정도면 중소기업도 세후기준 월 500 정도 가능 합니다.특히 중소 기업은 가족 복지까지는 제공은 어려워 미혼 독신자를 선호 하며 경력 어느 정도 되고 외국어 잘하면 경쟁력 있습니다. 솔직히 한국 중소 기업 다니면 개돼지 보다 못한 사회적 인식인데 .. 해외 나가 언어되고 해외 주재원(현지채용) 이면 젊고 어린여자 사귈 기회 널렸고 한국보다 훨씬 났습니다 ..공부 하세요
여기만 봐도 월 5~800만원 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ㅋㅋ 붕어형이 니네들 두고 히는 말이야. 새겨들어.
저도 외국계회사 다니는데 4조2교대 하는데 한달에 대근 2~3일 들어가고 교대근무을 이렇게 미친듯이 해도 세후 400 초반 밖에 못받더라구요 세금 너무 떼갑니다
맞아요 대한민국 사람도 허세가 많아서 세전 월급을 이야기하거나 자영업 하는분들은 매출만 이야기하고 자제비 인권비등 실제 세후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예로 매출이 2억이다 라고만 이야기하지만 지신이 가지고 가는것은 100 만원도 안돼는분 많아요 ㄷㄷ
좆소 2년차이고 세후 210.. 근데 외주일도 겸해서 330 벌고 있음. (외주처가 잘나가서 가끔 추가보너스로 +20 들어옴!) 그래도 24살에는 많이 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투잡해야 이러지 연봉 인상률이 너무 까마득함.
한국은행과 미국연준이 각각 4퍼 5퍼의 고금리를 2년간 유지했음 좋겠습니다. 리셋좀 해야돼요
찐이네요👍현실성 있는 강의네요🙏
총인구가 아니라 경제활동인구에서 억대연봉자 비율을 계산해야 함.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중소기업 20년차 허접한 직장인으로 20년전 120으로 시작해서 지금 410정도입니다(세전).
급여가 소득의 전부이며 연차수당 성과금 없음 설과 추석 50만씩 주는게 전부입니다
중소기업내 연봉 5000이상 받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가 80%이상이니 돈 많이 버는 사람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주변 사람들 보면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이지요 ㅎ
딱 꿈 깨고 현실을 말한 거네요. 인간이 어리석은 것이 자기가 자기인생 만들잖고 남이 만든 또는 남이 그려대는 낙서를 보고 자기 삶을 껴 맞추고 살아요. 사람은 하루 24시간 보내는 게 전분데. 자는 시간 빼고 어떻게 보내는지 보낼건지를 설계하는 거이가 인생이에요. 대분분 돈드느거 말고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게 현대인 들이죠. 한심하죠.
영상 감사합니다
정확한 분석입니다. 돈많이 버는분들은 한국인구에 4%만 있는데 돈많이 버는줄 아는 사람들 많다고 알고 있다는게 쫌 그러네요 23년 현제 최저임금이세전210만입니다 중산층은 300벌고 상위4%가 억대연봉 입니다.
지금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중에 통장에 100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 없어요
완전 공감. 내 아들 성장하면 교육용 자료.👍
"세상에 노력안하는 사람이 어디있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어? 그저 잘하는사람,못하는사람만 있을뿐이야"
(영화 짝패의 대사중에서.....)
맨땅에서 헤딩하며 갑부가되고 성공한 사례들로 이루어진 성공신화는 참고만 해야지 맹신해선 안되죠.
그사람들처럼 성공하려는 허황된 꿈을 꾸기보다 자기 객관화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되며 현실적인 부분부터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추리고 전문화 하면서 한단계씩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기본이 탄탄하면 오판을 하여 무의미한 도전으로 인생을 망칠일도없고 성공의 과정에서 고난과 시련이 온다해도 충분히 재기하고 재도전할 발판을 만들어 놓을수 있을테니까요^^~
34살 교육쪽 12년 차 교육사업시작4년차 실수령 1500입니다. 30짜리 월세사면서 돈모으고 있어요~ 혼자 쓸데도 없고 국산차 타고다니면서 그냥 밥값만 나갑니다. 부지런히 모아서 노후 대비할랍니다
근데 억대연봉자 비율은 전체 인구로
하면 안되고 노동인구중에서로
해야 되지 않나요? 전체 인구로 하면 애기들, 노인들,학생들까지 들어가는데 의미 없는 비중...
생산가능인구가 2천만이 넘어요. 생산가능 인구로 나눠도 1억이상 소득자는 전체 5퍼센트 미만이고, 생산가능 인구에는 2030만 있는게 아니라 405060등 전 연령 포함입니다. 즉, 억대연봉자 대부분이 은퇴에 가까운 직급 높은 분들인게 인지상정이고.. 2030만 따지면 1퍼센트는 되려나요? 그런데 요즘 2030들 보면 통계자료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2030중 억대연봉 5%인줄 알던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2030대들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ㅋ
오랫만에 보는데 진짜 맞는말이십니다.
제가 세후 400-450 되는거같은 데, 진짜 티비나 sns로만 보고 이게 무슨 동네 강아지마냥 있는 줄 아는데 본인은 쥐뿔도 없고, 자기랑 동급인 줄 압니다.
근데 웃긴건 나보다 더 비싼거 쓰고, 먹고, 매일 놀러가고싶은 것만 이야기 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데이타입니다~그리고 많이 벌면 그만큼 많이 소비합니다!! 교육비에는 더더욱 커지구여~~자산 모으는거 금수저나 주식.코인.땅투기로 대박나지않으면 순자산 30억도 모으기 힘듭니다!!
정확한 분석과 현실을 말씀해 주시네요
장사해서 열에 일곱은 망합니다 월천 그냥버는거 아니에요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덧붙이자면? 돈이 많은 사람은? 사람을 좀 가려가면서 만나요 괜이 호구로 잡혀있는것도 싫고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만나지? 그냥 지인이라고 친구라고 해서 잘 안만나요 말도 안붙일려고 하는데? 결정적인건? 돈이 많은지? 잘나가는지? 그걸 떠벌리고 다니지 안아요 그래서 사실 모르는데? 주변에서 잘나간다고 이야기하는 사람 치고 진짜 잘나가는 사람 많이 못봤습니다 ㅋ 다 술자리에서 띄어주고 야구리 치고 ㅋㅋㅋ 그래서 와전되고 알고 보니? 백수 ㅋ
좆소 10년차 세전 350정도 받는데 세금이랑 노조비 빼면 280::: 언제300넘어보냐..근데 작년에도 320에 세후 280 이었는데ㅋㅋㅋ 세전은 올났는데 세후가 같네 씨부레 떼가는거 존나많아ㅜㅜ
소득평균낼때 5000만명중90만명 2%??
이것또한잘못된계산방법이겠죠?
소득을발생시킬수있는있구가2000만명정도되지않을까요?
맨땅에 헤딩해서 세금 다 떼고 순수익으로 월천 가져간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별로 없을듯 , 그리고 설령 그걸 해봤다고해도 짧게는 반년 길게는 1년 이상 그 수익을 유지하는 거는 또 다른이야기 , 그래도 그건 있음 어떤 분야든 한두번 월천 찍어본 사람이면 , 기회가 왔을때 잡을 확률이 높은건 맞습니다.
근데 인터넷에선 너도나도 월천은 껌이라고 ㅋㅋ
국세청 건보공단 합동통계로 2021년말 기준 돈버는인간 전체 5100만중 1900만명이므로 2000만이 안되어 반이 채 안됩니다. 이 중 연봉4000만급이 상위 32퍼이며, 한국은행통계가 최근에 밝혀졌는데 소득인구 1900만중 1000만이 고금리시대 빚더미입니다. 한국 돈 많은척하는거 저금리시대 너머 제로금리때 거품입니다.
저는 좀 반대 얘기하자면 잘버는사람 많다라고 생각 하는데... 차를보면 국산 신형차 많이들 끌고나니는데 물론 카푸어도 있겠죠...
소나타 신형 끌라면 월급 실수령 400~500버는게 맞는거든요....근데 그랜저, 싼타페, 쏘렌도급도 엄청 많다는건데 근로자 통계도 편법도 많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고 못벌진않아요 소득신고는 적게 실수령은 많게도 받아가죠...그리고자영업자도 많고 프리랜서로 잘버는사람도 있고....못버는 사람도 많지만 솔직히 잘버는사람도 생각보다 그만큼 많다고 봅니다....
직장인기준으로는 월천 정말 힘들고 자영업자들은 주말좀 덜쉬면 버는분들 꽤 많을듯..
호황기에는 월천 벌다가 불황기에는 월오백씩 까먹는게 자영업입니다. 잘 벌릴때 가게 정리하고 부동산이나 달러로 바꿔놓는 타이밍 잘맞추는 투자자가 아닌 이상, 5~10년 평균 소득이 월천은 극히 낮은 비율.
내 지인 사업하는 분만 해도 아이템 하나 대박나서 월 1억씩 몇년 벌다가 그돈으로 사업 확장했는데 코로나로 순삭당하고 뇌출혈로 쓰러짐.... 부침이 심해요
근데 신기한게 200 300 400 500 600 다해봤는데 모은돈이없어욬ㅋㅋㅋ 사치도 안하고 차도 스파크한대있는데 냥이5마리모시고살고 저축은 200정도하고 근데 재수없는게 모은돈이 큰일로 자꾸나감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싶음
전 200, 300, 400, 500, 600, 900, 1000 받아봤는데, 900넘으면서 외벌이로 바뀌면서 저금하는 금액이 거의 같아요. 결국 맞벌이 할수있을때까지 하고 안쓰면 1년에 3-5천정도는 모으는듯. 200때도 맞벌이로 400정도받아서 1년에 2500은 모았음. 정말 안쓰고 미친듯이 1년 모아보면 느끼는게 생김
5년전에 부모님하고 저하고 각각 아파트 두채를 전액현금으로 샀습니다.
뭐 인천에서도 저렴한 아파트니 별게 아니지만. 제가 놀란게 그 아파트조차 대출없이
사는거 처음봤다고 부동산에서 말하더군요. 고작 이정도 아파트를 사면서 대출까지 끼고 사는주제에
벤츠니,뭐니 명품끼고 다니면서 있는척 하는게 같잖아서 그리고 아파트 관리비조차 밀리고 사는인간도
많다는게 문제고요. 물론차도 전액 현금주고 샀는데 처음으로 새차를 10년전에 k5를 그당시 살때도 세금빼고도
3천만원정도 들더군요. 할부에 대출인생들이 허세부리는거 그냥 중고차 상태이상한것들 사서는 허세부리는 것도
너무 많아서 이젠 속는게 바보라고 생각되네요. 오토큐에서 시키는대로 교체하고 타서그런지 지금도 새차 상태 그대로
라 차 바꿀려고 모아돈 6천만원으로 실버바를 샀네요. 오르면 집을 바꾸던 차를 바꾸던 해야겠습니다.
멋지심
저도 차는일시불로 살능력안됨 사지말자주의인데 집을일시불로 사시다니 진짜대단하심
저도 차는다일시불로샀었고 지금은 뚜벅이
집대출은4년만에 다갚았네요
빚1도없고 카드도 일시불만씀
담두번째부동산 구입시 그때 적당한 대출낼꺼같네요ㅋ
일단 월 천 주는데가 별로없다.
연봉3천도 중간이상입니다
돈 많이 못버는 분들은 주변에도 그런분이 많을거에요. 저는 대기업 하이텍에 근무 했는데 일억정도는 별거 아니에요. 저랑 같이 일하는 동료들 거희 일억 이억 벌어요.
저는 자영업으로 5년간 꾸준히 월천 저축하고있구요. 다행이 아파트 오르기전 샀고 지금 대출 다 값고 월세주고 빌라 원룸 전세로 혼자 살구요. 돈이 또 모여서 구분상가 사서 월세 받구요.
그리고 자동차는 없고 오토바이 스쿠터로 출퇴근과 장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차 필요할땐 택시타고요. 진짜 검소하게 살고 있네요.. 결혼만 하면되는데.. 국제결혼 가려구요~
참고로 돈 많이 벌려면 장사해야하며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해야합니다. 목돈은 꾸준히 모아야 목돈이 됩니다.
화이팅!
진짜 맞는 말인거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다 제하고 450벌던 1인 자영업자인데
올해들어서 400. 좀 넘게 버는데
혼자 살면서 아파트 대출금 금리 두번 올라서 59만원
중고로 산 벤츠 e클스 한대 타고
나 스스로는 진짜 아껴 쓴다고 생각합니다
식당 진짜 안 가고 옷 진짜 안 사 입고 도박 비트코인 주식 한적 없고
일요일 복권만 3~4만원어치 사고
지금 33평 사는데 복권 되서 대출 없는 40평대 방 3개 살고 싶어요
S클래스 중고로 차 바꾸고
대기업공기업금융권 평균연봉1억시대라고 하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 중위소득은 270정도됌.
진짜 끼리끼리죠 연애도 그렇고 ㅋㅋㅋ
근데 퍼센트계산할때 근로인중에하셔야되지않을까요..
전체인구가아니라...
내 주변에 돈버는 사람 많다는건, 부촌에서 살기 때문임 ㅋㅋㅋ
요즘 메타가 유유상종임.
부동산도 그렇게 서열화되어있고
5:55 억대연봉에 도달할 때까지 투자한 돈을 생각해 보면 그다지 큰 돈이 아니다.
붕어형 또 진실만 말하면 안된다니까 왜 호구들이 술사주고 돈써야 나라경제가 산다나까 이재용이가 돈많타고 일반인들에게 돈쓰던가 초등학생한테도 돈을뜯는 핸드폰회사인데 말이여
다들 인스타 가상세계에 살고 있죠
주변에 300 못버는사람 많아요
월천 번다고 블러핑 하는 사람은 계좌 까기 전에는 못믿음. 그것도 꾸준히 벌어 온걸 인증 해야함. 단발성이 아니라
사기꾼반,,,허세꾼 반이죠...
억대 연봉 돈을 많이 벌면 애가 있고 외벌이인 경우가 많음 돈이 모일수가 없지 부러워 할것도 없음
나진짜궁금한거있어요 밖에건물아파트 진짜많자나요 근데 왜내껀없나요ㅋ
현시점 기준 제 주변에 월천만원 버는 보험설계사 분들 꽤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 최소 주 6일 근무 그리고 일일 수면시간 몇시간 안되고
밤이고 낮이고 고객이랑 메신저로 카카오톡 대화하고 있습니다.
워라밸? 그따위꺼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야 그 돈 법니다. 빈 시간은 또 틈틈히 벌이를 위한 공부를 하구요. 거의 기계예요.
그걸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 퍼포먼스가 과연 얼마나 유지될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몇년이나 갈까요?
내가잘나야된다.....이거 진짜 정곡이네요 최고의조언입니다 ..
맞을수도 있구 아닐수도 있는거겠죠 ^^
근데 현실은 사업으로 꾸준히 월 천정도씩 벌어도 애들 키우면 우리 가족들 풍족하게 살 수도 없어요.ㅠㅠ
첨부터 집에서 밀어줘서 빚없이 사업 시작했다면 모를까,저같이 자수성가한 케이스같은 경우는 사업지 차르는데 대출.집 사는데 대출.차 사는데 대출.애들 교육비.생활비. 보험료.등등 내면 천만원(세후)정도 벌어도 돈이 안 모여요.ㅠㅠ
그래도 우리나라 소득 기준으로 보면 저가 적게 버는것도 아닌데 다녀보면 저보다 훨씬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럼 저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를 벌길래 저리 사는걸까?아님 집안이 풍족한걸까라는 자괴감이 들때가 있어요.ㅠㅠ
그래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애들 밝게 키우는걸로 만족합니다.^^
많이 번다고 풍족하게 사는건 아닙니다. 성향의 차이죠. 돈 많은 사람이 소비를 잘 안 하면 풍족하게 사는게 안 보일것이고, 어느정도 버는 사람이 저축없이 펑펑 쓰면 풍족하게 산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는거죠.
돈많이 벌어도 저금 일정 부분하고 생활하면 전 4인가족 3백조금 넘게 버는 가정 수준으로 생활하니 . . .항상 부족하고 풍족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ㅠㅠ
왜 돈은 많은거 같은데 . .통장에 찍혀있는 돈은 많은데. . 이렇게 쪼들릴까? 하고 한탄하면 . . 번만큼 다 쓰면 우리도 풍족하지만 노후대비를 위해서. . . 아껴사는중이에요 ㅠㅠ
화류계 일하는 여자들 중 돈 많이 버는 사람 많아요
내문제 해결 방법은 로또 말고는 답이 없지요.
월천씩주고도 돌아가는기업이 한국에있나요??
난 빚이 6억인데..ㅎㅎㅎ
허세와 가오의 나라. 다 뻥이요!!
ㅇㅈ
좀잘못된게 지금 억대연봉자에 가족수 곱하면 그인원이 잘살아보이니까 많아보이는거임 91만명 곱하기3만해도270만명 270만명이 잘살아보이는거임
mbc 서울의 달 대사에도 나옵니다 사람은 비슷해야 만나는 것 아니냐!
팩트공감
인스타가면 월 수천 대부분
중위소득이 생각보다 높네요 ㄷㄷ?
잘나가는 사람 강남3구, 성북동, 연희동, 평창동 등 부자 동네에 많긴합니다. 잘난 사람만 눈에 확 띄니까 그런거겠죠.
키 큰 사람도 마찬가지. 요즘 애들이 크다는데 키 큰 얘들이 눈에 띄는 것이지 신검 평균은 같습니다.
@@여행마니아-t9e 저출산에도 학교 주변에 가면 아이들이 많고, 낮은 연애율에도 번화가 가면 커플이 많고, 부자가 적은 한국에서도 부자 동네 가면 많이 있죠.
내기준 자산빼고
월 수령액 250이하면 서민?
1억7천으로 월천 안되요. 제가 1억7천8백일때, 실수령1억1천으로 월천 안되었어요. 세금만 계산하면 안되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등 떼가는 것도 생각해야 되요. 세전 2억 되야 월천 가져간다고 보면 되요. 문재인때 떼가는 돈이 많이 늘었어요.
랜상에서나 죄다 억대 연봉 전문직이죠
내 친구는 87년도에 상고 졸업했어 농협에서 한 30년 전에 근무했어요 올해 내년에 명예퇴직 한돼요 얼마 전에 술 한잔 먹으면서 물어봤어요 한 달에 월급 얼마냐 10,000,000원 이랍니다
통계의 평균이 무서움
인구 13만 있는 도시에 130조 가진 빌게이츠가 이주했다 그러면 이 도시는 한명당 100억의 자산가들이 모이는거지 ㅋㅋ
사촌,친척중에잘나가는사람많은건?
과장 허세충은 많지
돈만으로 세상을 재면 미치고환장하다 죽어갈 뿐일 것이다 행복을 길을 찾아야지 길은 많다
사람들은 욕심없다, 걍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라고 하면서.
그 평범하다의 기준을 들어보면 집한채. 차한대. 안정된 직장. 화목한 가족이다.
이정도면 평범한게 아니라 완벽한거다.
현실적으로 평범한건,
영끌족에 할부남은 차에 피로누적 직장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