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실은 더 큰 저항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검증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나 같은 사람을 불러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져서 묻거나 학자들과 함께 토론의 장이 열리고 격론이 벌어져서 참과 거짓이 드러나고 밝혀지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이 일반 성도들 몇분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대들고 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러는 옥토에 떨어져 방언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어 감격하면서 성경말씀으로 돌아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샬 롬
성령의 방언이라는 것도 검증을 해 보시면 다 가짜입니다. 성령인 것처럼 가장하고 속이는 악령의 방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단 자신의 방언을 녹음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가짜 방언 악령의 방언을 검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rowooho@daum.net
저는 40년만에 방언은사 주셨습니다 몸이아파 5년동안 오로지 주님만의지하며 살기위해 밤낯주야로 회개하며 기도하며 예배올리며 오로지 나의뇌와,귀와.눈은 오직 살려주실까 목슴을 주님께완전히 맡기고 생활하며 모든 마음의묵상이 오로지 하늘에만 매달리며 지냈습니다 옛날에도 방언하는분부러워 했었지만 속으로 하나님이 한국말 못알아듣겠냐 라는 속내음으로. 지냈지요 그래도 나의속마음은 아니라해도 진짜뇌한구석에는 나도 나도 나도 하고싶다 라는 양심적생각이들었지요 즉 사모라고 표현해도 무리는 아니지요 어쨌튼 그날 철야기도시간인데 나도모르게 엉뚱한소릴냈는데 순간 아~ 성령님이 함께하시는구나 맡기자 의심하지말자 받아들이자 믿자 믿자 빛의속도로 의심말자 생각하며나의 입은계속 세상에서 듣도보도안한 말이 나와서 주님이 주셨다 믿고 지금도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늘집에서나 길에서나 기도합니다
다들 그렇게 그렇게 방언이라고 해서 받았지만 검증을 해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검증을 해 주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늦었지만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 방언에 대하여 통역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한 군데만 받아 보아서는 믿을 수가 없으니 3곳이나 4곳 혹은 5곳이라고 찾아가서 검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보시면 방언이 가짜이고 통역도 가짜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속아서 일 평생 거짓 기도를 하면서 사실 것이 아니라 검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유익으로 랄랄라방언이란걸 준신단 말인가.. 어릴때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커서는 그 소위 방언이란게 대부분의 종교에 다 있다는걸 알았다. 은사는 복음을 위한것이고, 방언은 외국어가 맞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 제자 삼으라신 말씀을 실행할 초창기에 산너머 산 언어가 다르고 복음은 다급했다. 하나님의 은사는 개인의 자위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복음의 능력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기독교는 초대교회때로 국한된 은사중지론이 정론이었고, 방언 역시 개혁주의 교회들에서는 외국어로 보는데 한국교회는 무당굿판처럼 정론이 이단시되고 이단이 정론을 공격한다. 노우호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린도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적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외국어(방언들 =글로싸이스) 말하는 것은 금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기도하는 것 말고)은 금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 경우는 통역을 하라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비밀을 말함:방언이란 것에 대한 설명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지 모름.눈에 보이는 상태에서 필요를 구할 뿐임.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 하시니라.' 로마서8장26절 성령통변을 구하라 : 교회에서 모여 기도할때 통변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통변하게 되면 예언하는 것과 같으므로 하나님의 소리를 듣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음. 통변자가 없을때는 모인 사람들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니 집에서 혼자 하라는 것임. 방언의 유익:자신의 덕을 세움. (성품의 변화.) 방언하는 사람의 성품을 보고(열매)판단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방언하는 사람들도 방언하기 전과 후의 자신의 변화를 돌아 보고 계속해야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쉬운 점검 방법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나? 나는 이웃을 사랑하고 있나? 내 마음이 부드러운가? 거짓 예언이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검증이 되는데 방언은 검증할수 없어 혼란스럽습니다.
@@ka-qs3om 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일지 못한다고 해도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친히 간구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방언을 검증하는 것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단 통역을 하게 해 보는 길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통역을 하려고 해도 통역을 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방언을 들어 보실 때는 속도를 조절하여 녹취록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일단 언어도 아니고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니라는 것을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방언을 검증해 보시면 99%가 다 가짜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만약 가짜가 아닐 때는 더욱 위험합니다. 가짜가 아닌 경우에는 귀신의 방언인 경우가 흔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방언을 들어 보실 때 흘려 듣지 마시고 녹취록을 만들어서 통역을 받아 보시게 되면 방언도 가짜이고 통역도 가짜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샬 롬
기독교의 신앙 세계는 명쾌허게 논리정연하게 규명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삼위일체가 완전히 정립되어 정식교리로 자리잡기까지는 수백년이 걸렸다고 한다. 성경귀절에 비추어 어떤 교리문제를 검증하려는 것은 신학교마다 다르고, 목사마다 다르고, 장로들마다 다르고, 시대마다 다르고, 도대체 일반신도들은 어떤게 맞는지 분간할 수도 없고, 정답을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자기 마음에 부담스럽고 이해가 안되고 불편하면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형식도 마음에 흡족하거나 은혜받는 기분이들면 자기 확신에 빠지게 되고 그것이 곧 자기 신앙이 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결정하실 일이다. 어떤 목사의 말을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영들이 하나님께 속했는지 시험(도치마조)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작금의 교회들은 방언이 가짜라는 것을 두고 거의 아무런 검증도 하지 않고 사람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 들이 나오고 있는데로 맹목적으로 이를 성령의 은사 즉 방언의 은사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성령님이 주신 은사라는 증거는 1%도 없지만 가짜라는 증거는 무한대로 있습니다. 나는 지난46년 동안 항상관심을 가지고 이를 검증하면서 사역을 해 왔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유투브에 올려 놓은 영상사료들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46년 동안 검증을 해 본 결과는 단 한 건도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는 없었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마음으로 생각하고 분별하여 깨닫지도 못하는 목사들 때문에 수 십만 수 백만 , 수 천만의 성도들이 거짓 방언으로 자신들의 기도를 망치고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는 거짓방언을 받게하고 그 성도들의 영혼을 방언귀신들에게 팔아 넘기는 짓들을 신령한 것으로 책각하고 있는 목사들입니다. 방언 문제를 두고 말하자면 저는 이 세상 너떤 사람과도 공개토론에 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방언들이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헤 보시면 많은 영상자료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영성클리닉이란 계정을 소개합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들어 보시고 이견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린트. 고린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그래서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14:9. 14:23)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마라 (14:27~28 ] 하는 겁니다.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은 바울 사도의 지침을 개똥으로 알죠. 순서고 뭐고 통역도 없이, - 아무 뜻 없는 소리라서 통역도 안 되지만 - 와글바글 시끌버끌.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다.* (고전14:9) 1.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가, 알아듣기 쉽나요? 2. 그 괴소리가 '말'입니까?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다"는 표현은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좋은 한국어로 기도 하면 되는데, 왜들 그렇게 괴소리 못 해서 발광들을 할까요? "나 은사 받았다"며 *자랑질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하나봐요? 나를 내세우고, 내 능력 자랑하며, 나를 높이는 짓은 *죄입니다. 죄.*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짓 골라서 하는 괴소리 신자들. 자기들이 성경 거역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네요.
샬롬 목사님. 본 강의를 여러번 듣고 또 들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먼저. 목사님이 모르겠다고하신 사도행전 오순절 베드로 설교. 한사람이 말했는데 각기 각처에서온 타국어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막힘없에 알아들었다. 뭘 의미하겠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 예수님이 보내주기로 약속한 성령께서 오셔서 첫 사역을 시작하셨는데 그깟 만국어 구사. 일도 아니지요. 오로지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선포하기위한 표적. 하오면 성령하나님께서 베드로의 입술을 사용하여 구사한 만국어는 어떤 언어였을까요. 그것은 당연히 천국 언어 아니 천국 방언으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들고 아담과 이브를 제조 하시고 그들과 나누었던 언어. 그 언어는 바벨탑 사건까지 이어져왔다가 . 하나님이 흐트셨고 나중 계시록에가서 새하늘 새 땅이 도래하고 세상 각지에서 구원 받은 영혼들이 모이면 그때 다시 사용할 하늘의 언어.. 그외 다른 해석이 필요할까요?. 아참 중간에 잠깐 나타났던 바벨론 벨드사살 왕이 배설한 잔치때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썼던 네메네메 우파르신!? 그 언어도 하늘나라 언어라고 제가 의견을 냈더니 목사님께서 굳이 강렬하게.. 히브리어라고(왕 고집? ㅋ) 그래서 참 해석은 나중 천국가서 주님께 여쭈기로하고 샷다 마우스. ㅎ 그러나 오순절날 성령하님의 첫 사역은 베드로의 입술을 통한 만국 방언.. 이 순간부터 성령하나님의 대 역사는 시작 되었으니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가지만 더 의견 드립니다. 도린도 전서 12. 14 양장에는 방언 이라는 단어가 자그마치 15번에나 언급됩니다. 방언 이라고 표시된 뜻이 외국어 ㅁ도는 성령의 말씀인지는 저는 모르겠으나 목사님 주장대로 전체 방언의 실체를 긍정이 아닌 부정적 (퇴출?) 의미로 기술했다면 12 장 14장을 아예 삭제 시켜버렸으면 방언!? 논쟁도 나타나지 않았을텐데 . 성령께서 굳이.그런 다툼의 여지가 있는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을지.. 제가 또한번 목사님께 의견을 제시하자면 방언 불가론을 설파하시기앞써 한국어 성경번역을 다시해야 할겁니다. 한국어를 알고 성경을 읽게되는 사람이면 아마도 99% 방언은 성령 하나님과의 첫 교통신호 (은사) 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테니까요. 성경을 이해하는데 성령께서 안도와주면 누가 ?. 목사님 주장대로라면 귀신이?.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면서 방언 주세요 방언 주세요 라고 간절히 구하는데. 중간에 귀신이 끼어들어 귀신 방언을 준다면. 기도를 받으시는 성령하나님은 뭐하시는 분 인가요. 말이.안되잖아요. ㅡ모든 성경은 하나님의.감동으로..ㅡ 이 구절도 삭제 하세요. 방언을 구사하는 수백만 사람들의 가슴에는 성령하나님이아닌 귀신이 들어있다?. (노 우호 목사님의 주장) 썰렐류야. 건강 챙기세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찾아뵐거니까. 그때 다시 논해봅시다. 이글.지우지 마세요. 나중 천국가서 주님께.유권해석을 청할때 증빙자료가 될거니까요. 정동수 이넘시끼는 지한테.불리한 질문이면 모조리 삭제하는.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하는 영적.당뇨병환자. 디져써 나쁜넘시끼.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우호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쬐꿈요 ㅎㅎ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순절에 말을 한 사람이 베드로 한 사람(단수)이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마치 베드로 한 사람이 말한 것 같이 오역을 해 두었습니다. 그리나 헬라어나 영어서경에는 말하는 사람들(복수)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15개국(지역) 사람들에게 말을 했던 사람들(복수) 최소 15명이 말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7절을 번역할 때 단수와 복수를 가려서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방언들(tongues)이었지만 알아듣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살아온 지방의 언어(language)였다고 분명하게 가려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에는 다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헬라어와 영어 번역에는 방언은 자기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인 경우에는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고 알아들었던 사람들은 언어(言語 language)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언하는 사람 안에 들어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 보지 않았으면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이 분야에서만 47년 동안 연구하였고 책도 써서 낸 바 있습니다. 외람된 말로 들릴 지 모르지만 다른 목사들 대부분은 전혀 검증해 보지 않았습니다. 방언이 까짜라는 것 정도를 분별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단수와 복수를 구별없이 오역을 해 놓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당시에 그 방언들을 들었던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들(방언하는 사람들=복수)이 다(복수) 갈릴리 사람들이(복수) 아니냐? 이 모든 문장에서 잘 보시면 베드로 혼자 말하는 것이 아니라 12 사도는 물론 여러 사람들이 여러 나라 언어로 말을 했다는 사실을 문법적으로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목사교 방언교 신비(은사)교 시시엠교. 그들모두 하고.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하고. 어느쪽에서 구원받는 영혼들이 나타날수있을지.. 방언교에서는 구원자가 있을수있겠으나. 유대교는 완전 ㅇ 제로 본 이론에 제 영혼을 걸겠슴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 *방언은 '지방 언어'의 줄임말*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방언 = 지방 언어.* *한국 = 대한민국."* 줄임말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경상도 방언. 전라도 방언. 평안도 방언. 등등...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 ?* 어느 지방의 방언이죠? *방언 = 지방 언어.* *방언 = 지방 언어.*
바울이 통역하라고 한 것은 여러사람들 앞에서 방언하는 상황에 대한거고 모든 방언에 통역이 있어야한다고 하지 않았죠, 통역이 필요없는 개인적 방언기도는 혼자서 조용히 하라고 했죠. Not to -A but to -B 해석도 자기 주장에 맞춘 아주 억지 해석입니다. Not a but b 사전이라도 찾아보고 말하세요. a가 아니고 b다.
헬라어로 된 원문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를 보내고 후에 가서 바울이 직접 고린도교회를 방문했지만 그 고린도 교회는 바울을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후에 다시 디도를 보내어 확인해 본 결과 고린도교회 안에서 방언을 한 다고 하는 자들이 거짓사도들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2장 13장을 정밀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샬 롬
( *고전 14장 프뉴마는 '영靈'이 아님* ) 프뉴마는 숨, 숨 내쉬기, 기운, 목숨, 생명, 바람, 성령, 영靈, *"의지의 원천 또는 좌소,"* 영적 상태, 기질, 유령, 악한 영, 귀신, 주의 영, 마음, 중심 등 여러 뜻이 있는데, 고전 14장에서는 영혼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씁니다. 한국어에는 그에 상응하는 단어나 그런 개념이 없어요. 고전 14:2은 이런 뜻입니다. ● 외국어를 말하는 자는, 사람들이 그 외국어를 모르므로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 것이 된다. *'외국어를 하는 그 지식'으로* 하는 것으로서, 그 외국어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미스테리가 되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후 바울 사도는 '헬라어 아닌 언어'를 교회에서, 왜 *절제하고 질서있게 써야 하는지를* 쭈욱 설명을 합니다. [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바글, 통역 전혀 않고, 외국어도 아닌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는 짓 ]은 *성경을 거역하는 짓이죠.* 성경 반대하는 작태는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괴소리파 신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성령의 역사가 아님을 보여주죠. 거짓말들 좋아하고 자기 자랑거리 내세우기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 사상에 *한번 세뇌가 되면*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로마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은혜로교회, JMS 등 *이단 사이비에 빠진 자들의 햄태와 다른 바가 없어요.*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신들 좀 제발 차렸으면. 은사는 *나 자랑하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님.
방언이 대부분 가짜라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소경입니다. 아래 UA-cam 계정에 들어가서 거기 올려 놓은 모든 동영상들을 보시면 아마도 방언하던 것을 부끄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가짜 방언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요 가짜 방언이 아긴 경우에는 대부분 악 령이 성령으로 가장하고 사람에게 들어가서 그 사람의 기도를 헛것으로 만드 는 것이니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고 지난한 논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협소한 공간에서 논쟁할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공간에서 대화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ww.ezrahouse.org 에 오시든지 인터넷 신문 www.korbaea.com 칼럼.제언 방에서 논쟁할 수 있길를 바랍니다. 방언 문제라면 끝까지 논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작금의 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따라서 그러한 소리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소리들입니다. 그런 소리는 헛소리들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됩니다. 더 나아가 헛소리가 아니라 악령이 성도들과 교회를 속이는 망령되고 악한 소리이기 때문에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소리라는 뜻입니다.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 ■ '지방 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 *방언은 '지방 언어'의 줄임말*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방언 = 지방 언어.* *한국 = 대한민국."* 줄임말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경상도 방언. 전라도 방언. 평안도 방언. 등등...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 ?* 어느 지방의 방언이죠? *방언 = 지방 언어.* *방언 = 지방 언어.*
영의 내용은 분명하게 알고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방언'은 개인의 영이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이기에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라 했고, 통변하는 자가 있을 때 순서를 따라 진행하라는 말씀도 있지않습니까~^^ 통변의 은사를 받은자는 그 방언의 내용을 선포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과거 언어적 방언이 허락되었을 때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인들만이 통변(알아들을 수)을 한 것이겠지요(말씀전파).. 은사는 누구에게나 공히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치유의 은사를 받은자들은 그 사역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무나 뱀에게 물려도 안죽습니까 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방언은 개인적 은사이므로 타인 앞에서 자랑처럼 하는 것은 어리석은(허락되지 않은) 모습이겠지요~^ 방언은 언어적 방언과 천상의 언어적 방언이 있습니다// 개인의 주장을 위하여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모든 성경 말씀을 개인적 분별력으로 판단하신다는 말씀이야 말로 조심스러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언어적 방언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시대는 말씀의 전파를 위하여 언어적 방언을 허락하신 것이라 여겨집니다...
다음 영상을 정밀하게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 조용기 목가사 1시간 혹은 2시간 때로는 이와 같은 방언을 3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5배속으로 천천히 재생을 해서 들어 보시면 그 음성을 녹취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dFwOv8YO9r4/v-deo.html 람모 야라발라 시에라바 코야라발라 시에라바 코야라발라 시에라바 카야라발라 시에라바 코야라발라 시에라리 칸나리 고 조용기 목사는 일 평생 이 두 줄 밖에 안되는 소리를 방언 기도라고 하시다가 세상 을 떠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나 하나님께서 어떤 목사나 성도가 꼭 같은 소리를 반 복하고 중언부언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시면 해괴망측한 방언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나는 46년 동안 온갖 방언을 검증하면서 목회를 해 왔고 성경강좌를 이어 왔습니다. 내가 직접 검증했던 건 수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46년 간 검증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놀라시겠지만 그 중에는 단 한 건도 성령님의 은사라고 볼 수 있는 방언은 없었습니다. 단순 음절을 반복에 불과하고 언어도 아니고 문법도 없었습니다. 누가 또 통역을 한다고 해서 통역을 시켜 보면 그 내용이 기도문, 혹은 기원문이 아니 고 모조리 예언 비슷한 말과 책망 비슷한 소리를 하고 있으며 교회나 목사를 책망하 듯 사람을 향하는 말이었고 기도 즉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방언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내 말이 믿어지지 않으시면 방언하는 사람들의 방언을 녹음 하여 통역하는 자들에게 가져가서 통역을 받아 보시면 내 말대로인 것을 금방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세 사람이나 네 사람의 통역을 받아 보시면 꼭 같은 방언에 대하여 각각 다른 내용으로 통역하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방언도 가 가짜였고 통역도 가 가짜였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검증할 수 있 을 것입니다. 아래 계정에 들어가시면 또 다른 자료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아마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소위 다미선교회라는 이상한 단체가 1992년도 10월 28일 자정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예언을 했는데 그들이 날짜를 계산한 것이 아니고 방언하고 통역하고 방언하고 통역하는 그 내용이 모조리 예언으로 통역하던 선교회 가 사람들을 미혹했는데 자그마치 4년에 116,000이 그 방언과 예언에 빠져서 한국 교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한국 교회는 생 몸살을 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방언과 통역과 예언이 100% 가짓으로 드러났지만 한국 교회는 여전히 방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혜선 전도사의 방언과 예언이 다 가짜로 판명이 났는데도 그 여자를 강단에 세워 서 집회를 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그냥 "방언교" 에 불과 합니다. 예수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그냥 방언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검증해 보았던 방언들 중에 상당수는 그냥 가짜였고 어떤 방언을 악령이 성령으 로 가장하여 들어와서 기도를 훼방하다가 정체가 들통이 났는데도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그들의 간증문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사들의 방언도 가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짜라면 그만 두면 되지만 악령의 방언인 경우에는 심각합니다. 악령의 정체가 드러나도 방언 귀신이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방언을 하고 계신다면 제 개인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rowooho@daum.net 에스라
방언이 신비은사인가?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기의 뜻대로 주신것이라는데ᆢ그리고 성경에 사람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비밀을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었는데ᆢ 그외 다른 말이 무엇이 필요한지? 진짜 필요한것은 통역하는 이가 없을때는 조용히 자기 혼자하라는 가르침을 무시한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영분별의 은사를 받고 그것이 증명되고 있었다면. 방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할말이 없을 터인데ᆢ그렇다면 방언은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는 이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근거가 맞다고 하는 근거는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냉정하게 말한자면 없을것이고 억지스럽게 말한다면 자기의 이성 일것이다. ᆢ이성이 완전한가? 그러나 방언에 대해서는 성경에 분명히 말하고 있는 그대로 말한다면 그것이 더 성경적이 아닌가 말하고 싶다. ᆢ참고로 나역시 방언을 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의 방언을 들은 적이 있다. 유창하게 하는 방언도. 한마디를 반복 방언도. 몇마디 반복적인 방언도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 간혹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때가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ᆢ먼저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저 방언이 주님께로 부터 온것이 아니라면 제가 명령할때 끊어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마음 속으로 명령한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짜방언 이라면 끊어지고 다시는 하지 말지어다.라고ᆢ 마음속으로 명령했는데 그 순간 그 사람의 방언이 뚝 끊어지고ᆢ조금 후에 다시 하려는데도 되어지지 않자 오늘 이상하게 하려고 해도 안되네 하면서 기도를 멈춘것을 보았다ᆢ이런 경우는 100명의 방언 은사자들 가운데서도 한명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극히 드문 경우이다. 그러므로 방언 무익을 주장하는 이들이 하는 말들도 전적으로 무시하지는 않으나ᆢ구데기가 무서워 장을 담그지 못하는 경우처럼 보이기 때문에 ᆢ전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그런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몆번 경험한 내 경험을 근거로 은사가 이렇네 저렇네 결론내어 말하는 것은 지극히 위한한 것이고 ᆢ모른다면 잠잠하고 내게 주신 달란트 부분을 더 발전시키고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래서 더 많은 멸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부탁드린다. 이성으로 판단하는 것과. 성령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말씀과 성령께 붙들리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방언 문제를 가지고 성경을 읽을 때 고린도전서 12장 13장 14장만 읽고 해석을 하게 되면 대부분 그러한 오해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의 방언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해서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과 고린도교회 사이에는 최소한 4개의 편지가 기록되기까지 했습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살펴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래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보낸 편지가 4개 정도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맨 처음 기록한 편지와 세 번째 기록한 편지는 사라지고 지금은 고린도전서와 후서 두 개의 편지만 전해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은 두 개의 편지, 즉 고린도전서와 후서 두 권이라도 정밀하게 끝까지 한 단어도 빼지말고 다 살펴본다면 진실과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다소 길어지는 글이라도 끝까지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의 진의(眞意)는 고린도교회 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방언이라고 떠들어 대면서 사랑도 없었고 교회에 덕(德)이 되지도 않았고 오래 참지도 못했고 온유하지도 않았고, 무례하게 행하고 시기질투(妬忌)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무례히 행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성내며, 악한 것을 생각하며, 불의를 기뻐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지 아니하고, 참지 못하며,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즉 고린도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을 두고 책망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쓸 당시에 고린도교회는 심각한 혼란과 무질서와 다툼이 있다는 사실은 들었는데 글로에의 집편으로 들었고 아볼로를 통해서 들었으며 스테바나 브도나도 아가이고 등을 통해서 들었는데 그들이 바울에게 고린도교회의 현상을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을 했던 것으로 봅니다. 그 부정적인 현상들 중에 바울이 가장 심각게 여겼던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서 스스로 신령하다고 떠드는 자들 중에 "예수는 저주할 자라 (!Anavqema !Ihsou'",아나데마 예수스)"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는 문제였습니다.(고전12:3) 뿐만 아니라 고린도교회 안에서 어느 날부터 "바울은 사도가 아니다"하는 선동이 일어났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을 했습니다. 바울은 이 문제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게 됐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작은 문제가 아니지만 "예수를 저주할 자라"하는 자들과 "바울은 사도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상한 방언을 하면서 통역도 해 주지 않았고 스스로 신령한 자들이라고 했던 자들입니다. 그들이 만약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들이라면 "예수는 저주할 자라"하는 말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바울의 소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자들이 고린도교회 안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바울이 인식하기는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들이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고전12:1~3)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었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성령의 열매 즉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나타났어야 하는데 고린도교회 안에서 소위 신령파 즉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기도한다고 떠벌이는 자들에게서는 전혀 그러한 성령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두고 통렬하게 질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질책하는 중에 13장 1~13까지를 기록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전13:1, 13:2, 13:3, 모두가 각각 가정법으로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의 논조는 언제 어디서 어떤 신령한 자들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었던 사람들이 누군지, 어떤 사람들인지 그 정체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때라도 그 열매를 보아서는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것 같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못된 자들을 향하여 통렬하게 질책하는 편지를 써 주면서 아볼로의 등을 ' 떠밀어 고린도로 건너가서 문제를 수습해 보라고 많이 권했지만 아볼로는 얼마나 곤욕을 치렀던지 다시는 고린도로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어 고린도 교회 문제를 수습하려고 했지만 디모데 역시 고린도로 가서 고린도전서를 읽어 주고 설명을 해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디모데의 보고를 들은 후 바울을 곧 이어 고린도교회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는 사도바울을 영접하지도 않았고 심한 다툼만 벌이다가 비통한 심령으로 에베소로 돌아왔습니다. 후에 바울은 격렬한 편지를 써서 고린도로 보냈던 것으로 봅니다. 그 편지에는 두렵고 떨릴 정도의 격한 어조로 편지를 썼던 것으로 봅니다. (이 편지는 사라지고 없지만 흔적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편지를 쓴 것을 두고 후회도 하고 근심도 하면서 고린도교회를 두고 염려하다가 마침내 디도를 고린도교회로 보내어 고린도교회 문제를 탐문해 보라고 했던 것으로 봅니다. 디도가 가서 밝혀 낸 것은 고린도교회 안에 불순한자들이 침투해서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는 사실을 파악하여 곧 고린도교회에 들어가서 그 교활한 자들(궤휼한 자들)를 척결해 냄으로써 고린도교회 문제가 제대로 정리가 되었고 이러한 사실은 디도가 해 낸 것입니다. 한편 에베소에서 디도의 소식을 기다리며 애를 태우던 바울은 디도의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되자 애가타서 드로아를 거쳐서 사모트라케 네압볼리 빌리보를 거처서 아마도 데살로니가 어디에서 바울이 디도를 만나서 모든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디도의 보고에 의하면 바울 일행이 고린도교회를 떠난 후에 오래지 않아서 거짓 사도들이 고린도교회에 침투하여 다른 예수를 전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고, 다른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분별력이 없어서 그런 자들을 잘도 용납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가 믿은 예수를 두고 저주할 자라고 했던 것이고 그들이 방언을 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그들의 영으로 비밀을 기도한다고 떠 벌이면서 바울을 사도가 아니라고 선동했던 자들이었습니다. 디도는 이 모든 일을 철저하게 드러내어 척결함으로써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거의 정리를 하고 올라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감격하면서 마게도니아 지방에서 다시 편지(고린도후서)를 디도의 손에 들려서 다시 고린도교회로 보내면서 아래와 같은 말을 쓰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바울이 이제 곧 3 번째 고린도교회를 방문하겠다는 말을 쓰면서 2 번째 방문 때의 아픈 기억을 떠 올리면서 쓴 글입니다. "내가 갈 때(세 번째)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2:20~21) 그 동안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고린도전서와 후서를 연결하여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바울이 '또' 라는 자꾸 반복하는 것을 보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그동안 바울을 얼마나 괴롭게 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13장 1~3까지의 내용을 바울이 천사의 말이나 하늘의 언어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고린도교회 안에서 소위 신령파, 방언파, 거짓사도들, 즉 사랑도 없었고 교회에 덕이 되지도 않았고 오래 참지도 못했고 온유하지도 않았고, 무례하게 행하고 시기질투(妬忌)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무례히 행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성내며, 악한 것을 생각하며, 불의를 기뻐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지 아니하고, 참지 못하며,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즉 고린도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을 두고 가정법과 과정법으로써 호되게 책망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고린도교회 안에 누가 "천사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바울 자신을 두고 가정법으로 쓴 말이라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만국 통용어로 되는 날은 어쩌면 천년왕국에 가서나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오순절에 나타났던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 표적으로 나타났던 것으로 봅니다. 그날의 방언이 만약 은사(恩賜)였다면 베드로나 다른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베드로 사도의 경우 외국어를 할 수 없어서 마가 요한이 라틴어와 헬라어를 통역하였고 글을 쓸 때는 실루아노가 대필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순절에 15개의 먼 지방에서 참석했던 사람들도 천사의 언어를 들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태어나 자라고 살아 왔던 그 먼 지방 즉 메대인, 엘람,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브루기아, 밤빌리아, 애굽, 구레네, 리비야, 로마, 그레데, 아라비아 등의 지방에서 사용하는 실제적인 언어 즉 글로싸이스가 아니라 디알렉토스(language)로 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기록했던 분들이 다른 언어를 외국어라고 하지 않은 이유는 지중해 판도 전체를 로마가 이미 정복을 하고 있던 때라서 그 로마 제국아래 복속되어 있었던 모든 지역은 로마의 입장에서 볼 때 외국이 아니고 로마제국 내에 속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비록 민족이 달라도 외국이 아니고 로마 제국 내에 속하는 다른 민족들이 사용하는 언어였기 때문에 지방 언어 즉 글로싸이스라고 한 것입니다. 당시에 로마가 사용했던 언어는 라틴어였고 라틴어와 함께 공용언어가 헬라어였습니다. 따라서 라틴어와 헬라어가 아닌 모든 언어는 방언(글로싸이스)라고 한 것입니다. 방언에 대하여 좀 더 일아 보시려는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이 모든 스토리를 책으로 출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고린도전후서 주해]를 읽어 보시면 더 분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zrahouse.org/products/OrderSelectView.do?goodType=03&goodCd=221&pageIndex=1 그리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오해를 많이하는)은 번역이 많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소를 클릭해서 잘 들어 보시고 번역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ua-cam.com/video/B0zDmtIY3W4/v-deo.html 질문을 해 주시려면 다름 주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rowooho@daum.net 감사합니다.
( *방언은 '지방 언어'의 줄임말*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방언 = 지방 언어.* *한국 = 대한민국."* 줄임말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경상도 방언. 전라도 방언. 평안도 방언. 등등...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 ?* 어느 지방의 방언이죠? *방언 = 지방 언어.* *방언 = 지방 언어.*
목사님, 큰저항을 무릎쓰고 영혼을 사랑하시는 우리의 하나님아버지이신 예수님편에서서 진리에 앞장서시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더 큰 저항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검증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나 같은 사람을 불러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져서 묻거나 학자들과 함께 토론의 장이 열리고 격론이 벌어져서
참과 거짓이 드러나고 밝혀지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이 일반 성도들 몇분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대들고
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러는 옥토에 떨어져 방언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어 감격하면서 성경말씀으로
돌아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샬 롬
👏👏👏👏👏👏👏👏👏👏👏👏👏!!!!
방언에 대해 확실히 알게 해주시어 정말 감사합나다
목회자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본인도진리의 말씀에 바로서있지못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무지한목사가넘많아오ㅗ
@@장기덕-h1t 결론은 돈 때문이예요
무슨 모임이든 교회안에
오래 잇게 해서 돈벌이 수단으로이용하려는거지요~주변에 큰 교회들
다 기도 전도 뉴구보다도 열심히 하는데 결국이
여기까지왓잔아요
@@이미-d6c 열심이 말씀 하나님 안에서 내지않음 무효지요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격?
모든교회 살모사독사 비취사여 방언 하는자는 독사에 다 물려야한다
사이비 목사부터
목사님말씀참말씀이십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방언하면 지옥 가니까 목사님이 걱정하시는것 같아요
악령의 방언도있고
성령의 방언도 있습니다
방언을 사모 한적도 없어요
새벽기도시간에 방언을 받게됐어요
아들이 중환자실에서 10일동안있을때 긴시간동안 방언으로 기도할때 깨어났어요
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긴시간동안 기도할수없습니다
영으로기도할때 기도의 내용을 알게됩니다
방언을 거부한다면 성령을거부하는것입니다
성령의 방언이라는 것도 검증을 해 보시면 다 가짜입니다.
성령인 것처럼 가장하고 속이는 악령의 방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단 자신의 방언을 녹음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가짜 방언 악령의 방언을 검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rowooho@daum.net
목사님 통해 진리의말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순복음교회의 영향으로 방언, 부흥제일주의, 기복주의, 배금주의, 교회의 기업화, 세습화 등의 문제가 시작됬다고 봅니다.
아마도 이 문제시발점은. 순복음교단. 조용기라고 봅니다!! 😢
@@danbi1750 웃기는 헛소리 마쇼
저는 40년만에 방언은사 주셨습니다 몸이아파 5년동안 오로지 주님만의지하며 살기위해 밤낯주야로 회개하며 기도하며 예배올리며 오로지 나의뇌와,귀와.눈은 오직 살려주실까 목슴을 주님께완전히 맡기고 생활하며 모든 마음의묵상이 오로지 하늘에만 매달리며 지냈습니다 옛날에도 방언하는분부러워 했었지만 속으로 하나님이 한국말 못알아듣겠냐 라는 속내음으로. 지냈지요 그래도 나의속마음은 아니라해도 진짜뇌한구석에는 나도 나도 나도 하고싶다 라는 양심적생각이들었지요 즉 사모라고 표현해도 무리는 아니지요 어쨌튼 그날 철야기도시간인데 나도모르게 엉뚱한소릴냈는데 순간 아~ 성령님이 함께하시는구나 맡기자 의심하지말자 받아들이자 믿자 믿자 빛의속도로 의심말자 생각하며나의 입은계속 세상에서 듣도보도안한 말이 나와서 주님이 주셨다 믿고 지금도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늘집에서나 길에서나 기도합니다
다들 그렇게 그렇게 방언이라고 해서 받았지만 검증을 해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검증을 해 주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늦었지만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 방언에 대하여 통역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한 군데만 받아 보아서는 믿을 수가 없으니 3곳이나 4곳 혹은 5곳이라고 찾아가서 검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보시면 방언이 가짜이고 통역도 가짜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속아서 일 평생 거짓 기도를 하면서 사실 것이 아니라 검증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검증 이 필요없다 봅니다 말씀을 바로 세우면 마귀가떠나고 하나님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예수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심을 알고 구주심에 한분 하나님 이십니다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목사님 저도 성경적 이아니라고생강합니😂
40년전에는이단으로 규정해어요
그랬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무슨 이상한 집회에 갔다가 교회로 돌아와 이상한 소리로
기도하는 자들이 있으면 교회는 이를 조사하여 철저하게 단속하곤 했습니다.
순복음과 조용기 목사 때문에 엉터리 방언(?)이 퍼진 것같아요
마쟈요!!
저도 그때 순복음 교단 조용기도 이단시비가 돌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유익으로 랄랄라방언이란걸 준신단 말인가.. 어릴때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커서는 그 소위 방언이란게 대부분의 종교에 다 있다는걸 알았다.
은사는 복음을 위한것이고, 방언은 외국어가 맞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 제자 삼으라신 말씀을 실행할 초창기에 산너머 산 언어가 다르고 복음은 다급했다.
하나님의 은사는 개인의 자위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복음의 능력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기독교는 초대교회때로 국한된 은사중지론이 정론이었고, 방언 역시 개혁주의 교회들에서는 외국어로 보는데 한국교회는 무당굿판처럼 정론이 이단시되고 이단이 정론을 공격한다.
노우호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교회를 이 지경으로 몰아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이 목사가 되어서 수 많은 영혼들을 방언
하게 하는 영들에게 넘겨 준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면치
목할 악을 자행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14장 39절에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라고 있어요
전 방언 못해요
고린도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적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외국어(방언들 =글로싸이스) 말하는 것은 금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기도하는 것 말고)은 금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 경우는 통역을 하라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비밀을 말함:방언이란 것에 대한 설명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지 모름.눈에 보이는 상태에서 필요를 구할 뿐임.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 하시니라.' 로마서8장26절
성령통변을 구하라 : 교회에서 모여 기도할때 통변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통변하게 되면 예언하는 것과 같으므로 하나님의 소리를 듣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음. 통변자가 없을때는 모인 사람들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니 집에서 혼자 하라는 것임.
방언의 유익:자신의 덕을 세움. (성품의 변화.)
방언하는 사람의 성품을 보고(열매)판단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방언하는 사람들도 방언하기 전과 후의 자신의 변화를 돌아 보고 계속해야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쉬운 점검 방법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나? 나는 이웃을 사랑하고 있나? 내 마음이 부드러운가?
거짓 예언이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검증이 되는데 방언은 검증할수 없어 혼란스럽습니다.
@@ka-qs3om 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일지 못한다고 해도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친히 간구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방언을 검증하는 것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단 통역을 하게 해 보는 길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통역을 하려고 해도 통역을 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방언을 들어 보실 때는 속도를 조절하여 녹취록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일단 언어도 아니고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니라는 것을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방언을 검증해 보시면 99%가 다 가짜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만약 가짜가 아닐 때는 더욱 위험합니다.
가짜가 아닌 경우에는 귀신의 방언인 경우가 흔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방언을 들어 보실 때 흘려 듣지 마시고 녹취록을 만들어서 통역을 받아 보시게 되면
방언도 가짜이고 통역도 가짜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샬 롬
말씀을 여러번반복해서 들어보셔요 ^^
하란 방언은 텅스외국어지 텅이란 방언기도가 아닙니다 같이 방언이라 통역해 둬서 한국교인들이 오해가 많습니다.
기독교의 신앙 세계는
명쾌허게 논리정연하게 규명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삼위일체가 완전히 정립되어 정식교리로 자리잡기까지는 수백년이 걸렸다고 한다. 성경귀절에 비추어 어떤 교리문제를 검증하려는 것은 신학교마다 다르고, 목사마다 다르고, 장로들마다 다르고, 시대마다 다르고, 도대체 일반신도들은 어떤게 맞는지 분간할 수도 없고, 정답을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자기 마음에 부담스럽고 이해가 안되고 불편하면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형식도 마음에 흡족하거나 은혜받는 기분이들면 자기 확신에 빠지게 되고 그것이 곧 자기 신앙이 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결정하실 일이다. 어떤 목사의 말을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영들이 하나님께 속했는지 시험(도치마조)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작금의 교회들은 방언이 가짜라는 것을 두고 거의 아무런 검증도 하지 않고 사람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
들이 나오고 있는데로 맹목적으로 이를 성령의 은사 즉 방언의 은사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성령님이 주신 은사라는 증거는 1%도 없지만 가짜라는 증거는 무한대로 있습니다.
나는 지난46년 동안 항상관심을 가지고 이를 검증하면서 사역을 해 왔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유투브에 올려 놓은 영상사료들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46년 동안 검증을 해 본 결과는 단 한 건도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는 없었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마음으로 생각하고 분별하여 깨닫지도 못하는 목사들 때문에 수 십만 수 백만 , 수 천만의 성도들이 거짓 방언으로 자신들의 기도를 망치고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는 거짓방언을 받게하고 그 성도들의 영혼을 방언귀신들에게 팔아 넘기는 짓들을 신령한 것으로 책각하고 있는 목사들입니다.
방언 문제를 두고 말하자면 저는 이 세상 너떤 사람과도 공개토론에 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방언들이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헤 보시면 많은 영상자료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영성클리닉이란 계정을 소개합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들어 보시고 이견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을 잘 해야 하는 겁니다.
[ *코린트. 고린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도 그랬어요.
교회에서 예배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를 쓰니까 질서도 없고 화합도 안 되었어요.
그래서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 주절거리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해요.
*그걸 방언이라 하지도 않고.*
그래서 [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할 때는 왁자지껄 떠들지 말고, (14:9. 14:23)
많아야 세 사람만,
순서를 정해서,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하지 마라
(14:27~28 ]
하는 겁니다.
헷소리 주절거리는 자들은 바울 사도의 지침을 개똥으로 알죠.
순서고 뭐고 통역도 없이,
- 아무 뜻 없는 소리라서 통역도 안 되지만 - 와글바글 시끌버끌.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그걸 방언이라 우기는 것은 단어 뜻도 모르는 것이고,
글 내용 무시하는 거라고요.
저같은 사람이 보면
진짜 어이가 없는 거죠.
원어를 안다는 목사들까지 방언(?) 난리를 치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거짓 증거 속지마세요
이런걸 듣고있다니...
한심합니다
ua-cam.com/video/O4fvJxI3XCo/v-deo.htmlsi=8r3_M9wyl86LqNdA
이게 가장 정확한 거 같습니다.
김학철 교수의 이론을 들어 보면 고린도교회의 방언에 대하여 바르게 인식을
하지 못하고 하는 것으로 봅니다. 고린도 교회 방언이 거짓 사도들이 조작한
거짓 방언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강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다.* (고전14:9)
1.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가,
알아듣기 쉽나요?
2. 그 괴소리가 '말'입니까?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다"는 표현은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좋은 한국어로 기도 하면 되는데,
왜들 그렇게 괴소리 못 해서 발광들을 할까요?
"나 은사 받았다"며 *자랑질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하나봐요?
나를 내세우고, 내 능력 자랑하며, 나를 높이는 짓은
*죄입니다. 죄.*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짓 골라서 하는 괴소리 신자들.
자기들이 성경 거역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네요.
얼라리 댓글모두가 사라졌네요. 왜!?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농간인지 에라 모르것당.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절대로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
샬롬 목사님.
본 강의를 여러번 듣고 또 들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먼저. 목사님이 모르겠다고하신 사도행전 오순절 베드로 설교.
한사람이 말했는데 각기 각처에서온 타국어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막힘없에 알아들었다.
뭘 의미하겠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 예수님이 보내주기로 약속한 성령께서 오셔서 첫 사역을 시작하셨는데
그깟 만국어 구사.
일도 아니지요. 오로지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선포하기위한 표적.
하오면 성령하나님께서 베드로의 입술을 사용하여 구사한 만국어는 어떤 언어였을까요.
그것은 당연히 천국 언어 아니 천국 방언으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들고 아담과 이브를 제조 하시고 그들과 나누었던 언어.
그 언어는 바벨탑 사건까지 이어져왔다가 . 하나님이 흐트셨고
나중 계시록에가서 새하늘 새 땅이 도래하고 세상 각지에서 구원 받은 영혼들이 모이면 그때 다시 사용할 하늘의 언어..
그외 다른 해석이 필요할까요?.
아참 중간에 잠깐 나타났던 바벨론 벨드사살 왕이 배설한 잔치때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썼던 네메네메 우파르신!? 그 언어도 하늘나라 언어라고 제가 의견을 냈더니
목사님께서 굳이 강렬하게..
히브리어라고(왕 고집? ㅋ)
그래서 참 해석은 나중 천국가서 주님께 여쭈기로하고 샷다 마우스. ㅎ
그러나 오순절날 성령하님의 첫 사역은 베드로의 입술을 통한 만국 방언..
이 순간부터 성령하나님의 대 역사는 시작 되었으니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가지만 더 의견 드립니다.
도린도 전서 12. 14 양장에는 방언 이라는 단어가 자그마치 15번에나 언급됩니다.
방언 이라고 표시된 뜻이 외국어 ㅁ도는 성령의 말씀인지는 저는 모르겠으나
목사님 주장대로 전체 방언의 실체를 긍정이 아닌 부정적 (퇴출?) 의미로 기술했다면 12 장 14장을 아예 삭제 시켜버렸으면 방언!? 논쟁도 나타나지 않았을텐데 .
성령께서 굳이.그런 다툼의 여지가 있는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을지..
제가 또한번 목사님께 의견을 제시하자면
방언 불가론을 설파하시기앞써
한국어 성경번역을 다시해야 할겁니다.
한국어를 알고 성경을 읽게되는 사람이면 아마도 99% 방언은 성령 하나님과의 첫 교통신호 (은사) 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테니까요.
성경을 이해하는데 성령께서 안도와주면 누가 ?.
목사님 주장대로라면 귀신이?.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면서
방언 주세요 방언 주세요 라고 간절히 구하는데.
중간에 귀신이 끼어들어 귀신 방언을 준다면.
기도를 받으시는 성령하나님은 뭐하시는 분 인가요.
말이.안되잖아요.
ㅡ모든 성경은 하나님의.감동으로..ㅡ 이 구절도 삭제 하세요.
방언을 구사하는 수백만 사람들의 가슴에는 성령하나님이아닌 귀신이 들어있다?.
(노 우호 목사님의 주장) 썰렐류야.
건강 챙기세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찾아뵐거니까.
그때 다시 논해봅시다.
이글.지우지 마세요.
나중 천국가서 주님께.유권해석을 청할때 증빙자료가 될거니까요.
정동수 이넘시끼는 지한테.불리한 질문이면 모조리 삭제하는.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하는
영적.당뇨병환자. 디져써 나쁜넘시끼.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우호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쬐꿈요 ㅎㅎ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순절에 말을 한 사람이 베드로 한 사람(단수)이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마치 베드로 한 사람이 말한 것 같이 오역을 해 두었습니다.
그리나 헬라어나 영어서경에는 말하는 사람들(복수)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15개국(지역) 사람들에게 말을 했던 사람들(복수) 최소 15명이 말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7절을 번역할 때 단수와 복수를 가려서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방언들(tongues)이었지만 알아듣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살아온 지방의 언어(language)였다고 분명하게 가려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에는 다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헬라어와 영어 번역에는 방언은
자기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인 경우에는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고
알아들었던 사람들은 언어(言語 language)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언하는 사람 안에 들어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 보지 않았으면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이 분야에서만 47년 동안 연구하였고 책도 써서 낸 바 있습니다.
외람된 말로 들릴 지 모르지만 다른 목사들 대부분은 전혀 검증해 보지 않았습니다.
방언이 까짜라는 것 정도를 분별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단수와 복수를 구별없이 오역을 해 놓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당시에 그 방언들을 들었던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들(방언하는 사람들=복수)이 다(복수) 갈릴리 사람들이(복수) 아니냐?
이 모든 문장에서 잘 보시면 베드로 혼자 말하는 것이 아니라 12 사도는 물론 여러 사람들이
여러 나라 언어로 말을 했다는 사실을 문법적으로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ezrahousetv
샬롬 목사님.
이러는 저도 답답합니다.
아니깝깝합니다.
연구를 하고 묵상을 하고 기도를해봐도 답을 안 기르쳐 주십니다.
성령하나님께서.
ㅡ노 목사하고 붙어봐라!? ㅡ ㅎㅎㅎ
붙어보자구요.
진리가 어느쪽인지. 아멘
사도행전 19장 5 6 7 절.
저희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메
성령이 그들에게 임 하심으로 방언도하고 예언도 하니.
열두 사람쯤되더라 (남자들이 )..
목사님 주장대로라면
거기서 뜬금없이 무엇하러 외국어 아니면 지방 사투리(방언)를 예언과 쌍으로 하라고 하셨을지 ..
방언의 정의가 하늘나라 공통어이고 천사의말이 맞다면 저위 말씀중 열두사람의 남자들에게임한 방언은
성령께서 주신 하늘나라 공용어 방언이.분명하다는 생각인데.
이에대한 목사님의 유권해석은 무엇인지 기다려 보겠슴니다.
참고로 정 동수 이넘한테 들이댔더니 몇분도 안되어 삭제 했더리구요.
똘만이들도 답을 못하겠으니 삼십육계 줄행랑을 친거지요.
나중 천국가서 주님한테 매좀 맞아야 할겁니다. ㅎㅎㅎ
저의 죄송한마음 아시지요?
더하여 감사합니다.
엄청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어요.
목사님의 박약다식한 강의들.다시한번 감가드려요.
모든 영광을 한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난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박학다식요 ㅋㅋ
목사교 방언교 신비(은사)교 시시엠교.
그들모두 하고.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하고.
어느쪽에서 구원받는 영혼들이 나타날수있을지..
방언교에서는 구원자가 있을수있겠으나.
유대교는 완전 ㅇ 제로
본 이론에 제 영혼을 걸겠슴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최봉룡-p5f 성경을 잘 읽으세요. 대충 읽지 마시고.
( *방언은 '지방 언어'의 줄임말*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방언 = 지방 언어.*
*한국 = 대한민국."* 줄임말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경상도 방언. 전라도 방언. 평안도 방언. 등등...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 ?*
어느 지방의 방언이죠?
*방언 = 지방 언어.*
*방언 = 지방 언어.*
은근히 본인도. 하고싶으면서 내숭은.
@@그린비랜드
정신이 나갔군요. 쯧쯧
바울이 통역하라고 한 것은 여러사람들 앞에서 방언하는 상황에 대한거고 모든 방언에 통역이 있어야한다고 하지 않았죠, 통역이 필요없는 개인적 방언기도는 혼자서 조용히 하라고 했죠.
Not to -A but to -B 해석도 자기 주장에 맞춘 아주 억지 해석입니다.
Not a but b 사전이라도 찾아보고 말하세요.
a가 아니고 b다.
헬라어로 된 원문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를 보내고 후에 가서 바울이 직접 고린도교회를 방문했지만
그 고린도 교회는 바울을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후에 다시 디도를 보내어 확인해 본 결과 고린도교회 안에서 방언을 한
다고 하는 자들이 거짓사도들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2장 13장을
정밀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샬 롬
만일 통역하는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것이요....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전14
인용하신 고후 부분은 고린도교회에 스며든 거짓사도 거짓선지자들의 미혹에 대한 것이지 고린도교회의 모든 방언으로 확대해석은 안되지요.
@@godgraceforallall952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이런 것임.
@@godgraceforallall952 방언 말하는 것을 금지하면 당연히 안 되죠. "헬라어 아닌 언어를 하지 말라" 하면 전세계가 헬라어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되거든요.
한국에서는 한국어 방언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겁니다
( *고전 14장 프뉴마는 '영靈'이 아님* ) 프뉴마는 숨, 숨 내쉬기, 기운, 목숨, 생명, 바람, 성령, 영靈, *"의지의 원천 또는 좌소,"* 영적 상태, 기질, 유령, 악한 영, 귀신, 주의 영, 마음, 중심 등 여러 뜻이 있는데, 고전 14장에서는 영혼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씁니다.
한국어에는 그에 상응하는 단어나 그런 개념이 없어요.
고전 14:2은 이런 뜻입니다.
● 외국어를 말하는 자는, 사람들이 그 외국어를 모르므로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 것이 된다.
*'외국어를 하는 그 지식'으로* 하는 것으로서, 그 외국어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미스테리가 되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후 바울 사도는 '헬라어 아닌 언어'를 교회에서, 왜 *절제하고 질서있게 써야 하는지를* 쭈욱 설명을 합니다.
[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바글,
통역 전혀 않고,
외국어도 아닌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는 짓 ]은
*성경을 거역하는 짓이죠.*
성경 반대하는 작태는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괴소리파 신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성령의 역사가 아님을 보여주죠.
거짓말들 좋아하고 자기 자랑거리 내세우기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 사상에 *한번 세뇌가 되면*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로마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은혜로교회, JMS 등 *이단 사이비에 빠진 자들의 햄태와 다른 바가 없어요.*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신들 좀 제발 차렸으면.
은사는 *나 자랑하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님.
방언못하시죠?
방언은내가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님니다
하나님의지하는자는
아버지뜾대로 주시는겁니다 세상사람들은방언못합니다 방언못하는사람들은
말할자격없어요
방언속에는 성령의은사가있어요
신비주의라. 방언없이
성령의은사는
나따나지않구요.
성령님내안에 임하셔야
방언과.은사들이 나타나구요 아픈사람에게기도해보셨나요.성령님이나를통해 일하심을요.성령을모독하신겁니다 성경에쓰인되로하시고
아니면 성경에서 빼세요
성경에쓰여있는데
무슨 논쟁을하나요
왜다른목사님들은 반론하지 못합니까
성령을 말할자격없어요
목사에게만 주신것아니고 성도에게도하나님능력이나타나구요
목사라고 성령의능력이
다 임하지안아요
일반성도에게 능력이
나타나면 양신역사라
하는데 어떻게 판단하며
하나님은 판단하지말라
성경에 쓰여있는데
목사님들은 판단을 잘
하십니까?
목사님 이글을보시면
저에게 답을주세요
방언이 대부분 가짜라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소경입니다.
아래 UA-cam 계정에 들어가서 거기 올려 놓은 모든 동영상들을 보시면 아마도
방언하던 것을 부끄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가짜 방언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요 가짜 방언이 아긴 경우에는 대부분 악
령이 성령으로 가장하고 사람에게 들어가서 그 사람의 기도를 헛것으로 만드
는 것이니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고 지난한 논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협소한 공간에서 논쟁할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공간에서 대화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ww.ezrahouse.org 에 오시든지
인터넷 신문
www.korbaea.com
칼럼.제언 방에서 논쟁할 수 있길를 바랍니다.
방언 문제라면 끝까지 논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금님.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이런 거라고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방언은 해도 되고 안해도 신앙 생활 하는데 아무지장 업는요~오히려
방언강조하는사람이나 교회는 다 진짜 복움이 아닌 교회와 개안이 거의 다라고
봄니다~
정말 방언 만이 하는 교회 오전 기도 갖다가 귀신들린사람 보고 충격받아 다신 안감니다~ㅠ
작금의 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따라서 그러한 소리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소리들입니다. 그런 소리는 헛소리들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됩니다.
더 나아가 헛소리가 아니라 악령이 성도들과 교회를 속이는 망령되고 악한
소리이기 때문에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소리라는 뜻입니다.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
■ '지방 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의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엉터리 해석,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님이 야말로. 이단적입니다!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들어 보시고 스스로 성경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읽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zrahousetv 다들어봣지만요,
전혀 은혜가 없는
일방적인 자기개인적인 주장일로며
성령 과는 아무관계없는
인본적인 생각 에 불과합니다!!!!!!!
님이 부정적으로만억지로 끼워 맞춘
개인의 비난성 주장이지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닙니다
님만정답을. 아는 식으로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판단하지마세요,
성경 에 방언은사가
나오는데
다 부정핫시네
그게 사실 사탄적입니다!!!!
@@김은경-b7u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지금은 외국어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순복음교회 성도들은 거의 방언하는데 그많은 성도가 지옥가나요? 노목사님의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도중에 회개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받고 말고는 사람이 다 알 수 없을 것입니다.
.ㅡㄷ. ㄷhmub cnu6v .yngjngn ghncnchnyhm87nn nhvhbb. nd.❤@@ezrahousetv
@@김방자-r3d 김방자. 무슨 뜻이죠?
( *방언은 '지방 언어'의 줄임말*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방언 = 지방 언어.*
*한국 = 대한민국."* 줄임말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경상도 방언. 전라도 방언. 평안도 방언. 등등...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 ?*
어느 지방의 방언이죠?
*방언 = 지방 언어.*
*방언 = 지방 언어.*
방언이 왜? 혹시 목사님 이단이신가~~
영의 내용은 분명하게 알고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방언'은 개인의 영이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이기에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라 했고,
통변하는 자가 있을 때 순서를 따라 진행하라는 말씀도 있지않습니까~^^
통변의 은사를 받은자는 그 방언의 내용을 선포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과거 언어적 방언이 허락되었을 때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인들만이 통변(알아들을 수)을 한 것이겠지요(말씀전파)..
은사는 누구에게나 공히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치유의 은사를 받은자들은 그 사역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무나 뱀에게 물려도 안죽습니까 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방언은 개인적 은사이므로
타인 앞에서 자랑처럼 하는 것은 어리석은(허락되지 않은) 모습이겠지요~^
방언은 언어적 방언과
천상의 언어적 방언이 있습니다//
개인의 주장을 위하여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모든 성경 말씀을 개인적 분별력으로 판단하신다는 말씀이야 말로 조심스러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언어적 방언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시대는 말씀의 전파를 위하여 언어적 방언을 허락하신 것이라 여겨집니다...
다음 영상을 정밀하게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 조용기 목가사 1시간 혹은 2시간
때로는 이와 같은 방언을 3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5배속으로 천천히 재생을 해서 들어
보시면 그 음성을 녹취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dFwOv8YO9r4/v-deo.html
람모 야라발라 시에라바 코야라발라 시에라바 코야라발라
시에라바 카야라발라 시에라바 코야라발라 시에라리 칸나리
고 조용기 목사는 일 평생 이 두 줄 밖에 안되는 소리를 방언 기도라고 하시다가 세상
을 떠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나 하나님께서 어떤 목사나 성도가 꼭 같은 소리를 반
복하고 중언부언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시면 해괴망측한 방언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나는 46년 동안 온갖 방언을 검증하면서 목회를 해 왔고 성경강좌를 이어 왔습니다.
내가 직접 검증했던 건 수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46년 간 검증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놀라시겠지만 그 중에는 단 한 건도 성령님의 은사라고 볼 수 있는 방언은 없었습니다.
단순 음절을 반복에 불과하고 언어도 아니고 문법도 없었습니다.
누가 또 통역을 한다고 해서 통역을 시켜 보면 그 내용이 기도문, 혹은 기원문이 아니
고 모조리 예언 비슷한 말과 책망 비슷한 소리를 하고 있으며 교회나 목사를 책망하
듯 사람을 향하는 말이었고 기도 즉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방언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내 말이 믿어지지 않으시면 방언하는 사람들의 방언을 녹음 하여 통역하는 자들에게
가져가서 통역을 받아 보시면 내 말대로인 것을 금방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세 사람이나 네 사람의 통역을 받아 보시면 꼭 같은 방언에 대하여
각각 다른 내용으로 통역하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방언도 가 가짜였고 통역도 가 가짜였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검증할 수 있
을 것입니다.
아래 계정에 들어가시면 또 다른 자료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아마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소위 다미선교회라는 이상한 단체가 1992년도 10월 28일
자정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예언을 했는데 그들이 날짜를 계산한 것이 아니고
방언하고 통역하고 방언하고 통역하는 그 내용이 모조리 예언으로 통역하던 선교회
가 사람들을 미혹했는데 자그마치 4년에 116,000이 그 방언과 예언에 빠져서 한국
교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한국 교회는 생 몸살을 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방언과 통역과 예언이 100% 가짓으로 드러났지만 한국 교회는 여전히
방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혜선 전도사의 방언과 예언이 다 가짜로 판명이 났는데도 그 여자를 강단에 세워
서 집회를 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그냥 "방언교" 에 불과 합니다.
예수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그냥 방언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검증해 보았던 방언들 중에 상당수는 그냥 가짜였고 어떤 방언을 악령이 성령으
로 가장하여 들어와서 기도를 훼방하다가 정체가 들통이 났는데도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그들의 간증문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사들의 방언도 가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짜라면 그만 두면 되지만 악령의 방언인 경우에는 심각합니다.
악령의 정체가 드러나도 방언 귀신이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방언을 하고 계신다면 제 개인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rowooho@daum.net 에스라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방언은 지방언어 줄임말. 방언은 지방언어.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외국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십자가복음 믿는자는 사단의말 독사의말 율법의종 해방 됬다는 말씀 독사에물리면 다죽는다 귀신방언 하는자 독사 비취 물려서 죽나 안죽나 반드시 확인 해야한다
방언이 신비은사인가?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기의 뜻대로 주신것이라는데ᆢ그리고 성경에 사람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비밀을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었는데ᆢ 그외 다른 말이 무엇이 필요한지? 진짜 필요한것은 통역하는 이가 없을때는 조용히 자기 혼자하라는 가르침을 무시한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영분별의 은사를 받고 그것이 증명되고 있었다면. 방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할말이 없을 터인데ᆢ그렇다면 방언은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는 이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근거가 맞다고 하는 근거는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냉정하게 말한자면 없을것이고 억지스럽게 말한다면 자기의 이성 일것이다. ᆢ이성이 완전한가?
그러나 방언에 대해서는 성경에 분명히 말하고 있는 그대로 말한다면 그것이 더 성경적이 아닌가 말하고 싶다.
ᆢ참고로 나역시 방언을 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의 방언을 들은 적이 있다. 유창하게 하는 방언도. 한마디를 반복 방언도. 몇마디 반복적인 방언도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 간혹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때가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ᆢ먼저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저 방언이 주님께로 부터 온것이 아니라면 제가 명령할때 끊어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마음 속으로 명령한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짜방언 이라면 끊어지고 다시는 하지 말지어다.라고ᆢ 마음속으로 명령했는데 그 순간 그 사람의 방언이 뚝 끊어지고ᆢ조금 후에 다시 하려는데도 되어지지 않자 오늘 이상하게 하려고 해도 안되네 하면서 기도를 멈춘것을 보았다ᆢ이런 경우는 100명의 방언 은사자들 가운데서도 한명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극히 드문 경우이다. 그러므로 방언 무익을 주장하는 이들이 하는 말들도 전적으로 무시하지는 않으나ᆢ구데기가 무서워 장을 담그지 못하는 경우처럼 보이기 때문에 ᆢ전적으로 무시하는 듯한 그런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몆번 경험한 내 경험을 근거로 은사가 이렇네 저렇네 결론내어 말하는 것은 지극히 위한한 것이고 ᆢ모른다면 잠잠하고 내게 주신 달란트 부분을 더 발전시키고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래서 더 많은 멸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부탁드린다.
이성으로 판단하는 것과.
성령으로 판단하기 위해서
말씀과 성령께 붙들리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방언 문제를 가지고 성경을 읽을 때 고린도전서 12장 13장 14장만 읽고 해석을 하게 되면
대부분 그러한 오해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의 방언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해서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과 고린도교회 사이에는 최소한 4개의 편지가 기록되기까지 했습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살펴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래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보낸 편지가 4개 정도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맨 처음 기록한
편지와 세 번째 기록한 편지는 사라지고 지금은 고린도전서와 후서 두 개의 편지만 전해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은 두 개의 편지, 즉 고린도전서와 후서 두 권이라도 정밀하게 끝까지
한 단어도 빼지말고 다 살펴본다면 진실과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다소 길어지는 글이라도 끝까지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의 진의(眞意)는 고린도교회 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방언이라고 떠들어 대면서
사랑도 없었고 교회에 덕(德)이 되지도 않았고 오래 참지도 못했고 온유하지도 않았고,
무례하게 행하고 시기질투(妬忌)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무례히 행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성내며, 악한 것을 생각하며, 불의를 기뻐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지 아니하고, 참지 못하며,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즉 고린도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을 두고 책망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쓸 당시에 고린도교회는 심각한 혼란과 무질서와 다툼이 있다는
사실은 들었는데 글로에의 집편으로 들었고 아볼로를 통해서 들었으며 스테바나 브도나도
아가이고 등을 통해서 들었는데 그들이 바울에게 고린도교회의 현상을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을 했던 것으로 봅니다.
그 부정적인 현상들 중에 바울이 가장 심각게 여겼던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서 스스로 신령하다고 떠드는 자들 중에 "예수는 저주할 자라
(!Anavqema !Ihsou'",아나데마 예수스)"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는 문제였습니다.(고전12:3)
뿐만 아니라 고린도교회 안에서 어느 날부터 "바울은 사도가 아니다"하는 선동이 일어났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을 했습니다. 바울은 이 문제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게 됐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작은 문제가 아니지만 "예수를 저주할 자라"하는 자들과 "바울은 사도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이상한 방언을 하면서 통역도 해 주지 않았고 스스로 신령한 자들이라고 했던 자들입니다.
그들이 만약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들이라면 "예수는 저주할 자라"하는 말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바울의 소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자들이 고린도교회 안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바울이 인식하기는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들이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고전12:1~3)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었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성령의 열매 즉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나타났어야 하는데 고린도교회 안에서 소위 신령파 즉 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기도한다고 떠벌이는 자들에게서는 전혀 그러한 성령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두고
통렬하게 질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질책하는 중에 13장 1~13까지를 기록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전13:1, 13:2, 13:3, 모두가 각각 가정법으로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의 논조는 언제 어디서 어떤 신령한 자들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었던 사람들이 누군지, 어떤 사람들인지 그 정체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때라도 그 열매를 보아서는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것 같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못된 자들을 향하여 통렬하게 질책하는 편지를 써 주면서 아볼로의 등을 '
떠밀어 고린도로 건너가서 문제를 수습해 보라고 많이 권했지만 아볼로는 얼마나 곤욕을
치렀던지 다시는 고린도로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어 고린도
교회 문제를 수습하려고 했지만 디모데 역시 고린도로 가서 고린도전서를 읽어 주고
설명을 해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디모데의 보고를 들은 후 바울을 곧 이어 고린도교회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는 사도바울을 영접하지도 않았고 심한 다툼만 벌이다가 비통한 심령으로 에베소로 돌아왔습니다.
후에 바울은 격렬한 편지를 써서 고린도로 보냈던 것으로 봅니다. 그 편지에는
두렵고 떨릴 정도의 격한 어조로 편지를 썼던 것으로 봅니다.
(이 편지는 사라지고 없지만 흔적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편지를 쓴 것을 두고 후회도 하고 근심도 하면서 고린도교회를 두고
염려하다가 마침내 디도를 고린도교회로 보내어 고린도교회 문제를 탐문해 보라고 했던 것으로 봅니다.
디도가 가서 밝혀 낸 것은 고린도교회 안에 불순한자들이 침투해서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는 사실을
파악하여 곧 고린도교회에 들어가서 그 교활한 자들(궤휼한 자들)를 척결해 냄으로써
고린도교회 문제가 제대로 정리가 되었고 이러한 사실은 디도가 해 낸 것입니다.
한편 에베소에서 디도의 소식을 기다리며 애를 태우던 바울은 디도의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되자
애가타서 드로아를 거쳐서 사모트라케 네압볼리 빌리보를 거처서 아마도 데살로니가
어디에서 바울이 디도를 만나서 모든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디도의 보고에 의하면 바울 일행이 고린도교회를 떠난 후에 오래지 않아서 거짓 사도들이 고린도교회에 침투하여
다른 예수를 전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고, 다른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분별력이
없어서 그런 자들을 잘도 용납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가 믿은 예수를 두고 저주할 자라고 했던 것이고
그들이 방언을 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그들의 영으로 비밀을 기도한다고 떠 벌이면서 바울을 사도가 아니라고
선동했던 자들이었습니다. 디도는 이 모든 일을 철저하게 드러내어 척결함으로써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거의
정리를 하고 올라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감격하면서 마게도니아 지방에서 다시 편지(고린도후서)를 디도의 손에 들려서 다시 고린도교회로
보내면서 아래와 같은 말을 쓰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바울이 이제 곧 3 번째 고린도교회를 방문하겠다는 말을
쓰면서 2 번째 방문 때의 아픈 기억을 떠 올리면서 쓴 글입니다.
"내가 갈 때(세 번째)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2:20~21)
그 동안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고린도전서와 후서를 연결하여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바울이 '또' 라는 자꾸 반복하는 것을 보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그동안 바울을 얼마나 괴롭게 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13장 1~3까지의 내용을 바울이 천사의 말이나 하늘의 언어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고린도교회 안에서
소위 신령파, 방언파, 거짓사도들, 즉 사랑도 없었고 교회에 덕이 되지도 않았고 오래 참지도 못했고 온유하지도
않았고, 무례하게 행하고 시기질투(妬忌)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무례히 행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성내며,
악한 것을 생각하며, 불의를 기뻐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지 아니하고, 참지 못하며,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즉 고린도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을 두고 가정법과 과정법으로써 호되게 책망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고린도교회 안에 누가 "천사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바울 자신을 두고 가정법으로 쓴 말이라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만국 통용어로 되는 날은 어쩌면 천년왕국에 가서나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오순절에 나타났던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 표적으로 나타났던 것으로 봅니다.
그날의 방언이 만약 은사(恩賜)였다면 베드로나 다른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베드로 사도의 경우 외국어를 할 수 없어서 마가 요한이 라틴어와 헬라어를 통역하였고
글을 쓸 때는 실루아노가 대필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순절에 15개의 먼 지방에서 참석했던 사람들도 천사의 언어를 들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태어나
자라고 살아 왔던 그 먼 지방 즉 메대인, 엘람,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브루기아, 밤빌리아, 애굽, 구레네, 리비야, 로마, 그레데, 아라비아 등의 지방에서 사용하는
실제적인 언어 즉 글로싸이스가 아니라 디알렉토스(language)로 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기록했던 분들이 다른 언어를 외국어라고 하지 않은 이유는 지중해 판도 전체를 로마가
이미 정복을 하고 있던 때라서 그 로마 제국아래 복속되어 있었던 모든 지역은 로마의 입장에서 볼 때 외국이
아니고 로마제국 내에 속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비록 민족이 달라도 외국이 아니고 로마 제국 내에 속하는
다른 민족들이 사용하는 언어였기 때문에 지방 언어 즉 글로싸이스라고 한 것입니다. 당시에 로마가
사용했던 언어는 라틴어였고 라틴어와 함께 공용언어가 헬라어였습니다. 따라서 라틴어와 헬라어가
아닌 모든 언어는 방언(글로싸이스)라고 한 것입니다.
방언에 대하여 좀 더 일아 보시려는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ua-cam.com/users/RoWooHovideos
이 모든 스토리를 책으로 출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고린도전후서 주해]를 읽어 보시면 더 분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ezrahouse.org/products/OrderSelectView.do?goodType=03&goodCd=221&pageIndex=1
그리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오해를 많이하는)은 번역이 많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소를 클릭해서 잘 들어 보시고 번역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ua-cam.com/video/B0zDmtIY3W4/v-deo.html
질문을 해 주시려면 다름 주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rowooho@daum.net 감사합니다.
( *방언은 '지방 언어'의 줄임말*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방언 = 지방 언어.*
*한국 = 대한민국."* 줄임말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경상도 방언. 전라도 방언. 평안도 방언. 등등...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 ?*
어느 지방의 방언이죠?
*방언 = 지방 언어.*
*방언 = 지방 언어.*
저는 방언지지하는 목사들과 방언은사자들, 방언통역은사자들... 다 초빙해서 검증했으면 합니다. 방언한 것을 녹음해서.. 방언 통역자들에게 통역하라고 하고.."아프리카 마사히족" 녹음을 들려주면서 방언통역은사자들한테.. 이 방언 좀 통역해 보라고요...
그렇게까지 해 볼 것도 없습니다.
국내에서 소위 방언통역한다는 사람들 몇 사람에게 각각 다른 방에서 같은 방언을
들려 주면서 통역을 해 보라고 하면 아주 간단하게 증명 됩니다.
그 이유는 각각 다른 통역을 하게 되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