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보고있으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조금이라도 생각이 안날줄 알았는데... 더 크게 느껴지는 빈자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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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이진형-k7t
    @이진형-k7t Рік тому

    그러게..아버지가 같이 계셨으면 좋았을껄..그래도 네 덕에 어머니가 좋은 구경하시니..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