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문 중에서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의 원문을 직역한다면 "당신을 당신과 중요한 연결이 있는 누군가처럼 보이게 할 것입니다"입니다. 이때 "연결"(Connection)은 델타룬이 우리 플레이어와 델타룬 세계를 "연결"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고, 따라서 이 "누군가"가 크리스, 혹은 차라(??) 라고 보이네요 수상하다
크리스가 본작에서 차라의 위치에 있지만, 차라=크리스라고 보긴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크리스의 피부색이 프리스크의 것과 완전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크리스의 성격은 차라와는 완전 다릅니다. 차라는 인간들을 증오하였지만, 괴물들과는 잘 지냈었는데, 크리스는 인간집단, 괴물집단 둘 모두에도 맞지 않는것처럼 묘사됩니다. 크리스 또한 차라처럼 인간을 싫어하는듯하나, 인간을 증오해 없애버리려 했던 것과는 달리 인간을 피하는 것에 가까운 묘사를 보입니다. (크리스는 책에서 인간 모습이 나오자 책을 황급히 덮어버렸습니다. 아마 차라라면 그 부분을 찢어버리는 것에 가깝지 않았을까..) 그리고 크리스는 어린 시절 자신을 왜 뿔이 나지 않는지 의문을 품으며, 괴물들과 자신의 차이를 인식했었죠. 즉 괴물 집단과 자신이 다름으로 그 어느 곳에도 재대로 속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비 폭스는 여러 반전 연출을 해두었기에, 크리스를 차라처럼 보이게 만들고 실제는 다른 인물임을 밝히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품 문구의 "이것을 입으면 당신이 당신과 중요한 연결이 있는 사람처럼 보일 것"이라는 문구, (차라 or 크리스) 사랑받는 사람이 입었었던 옷의 "무늬 패턴"(사랑받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가짜?) (차라) 그리고 "이 셔츠는 피부 위에 늘려 입는 가면 같은 느낌이다"라는 문구, 혹시 크리스는, 눌려 입는 가면 같은 것이라는 말마따나, 자신이 플래이어와 연결되는 사람 '처럼' 보여지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델타룬의 첫 장면인 그릇을 만드는 장면, 어쩌면 이 상황에서 급하게 중단된 그릇 제작으로 인하여 크리스는 자신이 있으면 안 될 자리에 속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는 작 중 플레이어의 조종에 따르는 듯 보이지만, 종종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가짜 플레이어블 캐릭터' 로 볼수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당신의 선택은 중요치 않다는 델타룬의 모습과도 이어집니다. ..... 아 그러면 차라는 어디 간걸까요? 아마 차라는 언더테일처럼 크리스에게 영혼만 들어가있거나 (크리스가 영혼 없이도 움직였기에,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영혼이 크리스나 플레이어의 것이 아닌 차라의 것이라는 이론) 프리스크의 자리에 맞게 들어가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가 프리스크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피부색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그렇다면 아스리엘이 다니는 대학에 함께 다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설명문 중에서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의 원문을 직역한다면 "당신을 당신과 중요한 연결이 있는 누군가처럼 보이게 할 것입니다"입니다. 이때 "연결"(Connection)은 델타룬이 우리 플레이어와 델타룬 세계를 "연결"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고, 따라서 이 "누군가"가 크리스, 혹은 차라(??) 라고 보이네요
수상하다
저 옷 차라옷일듯
셔츠 설명하는 글 중에 마지막 2문장 해석이 바뀌었어요. 라라라랄 라랄랄랄
..!
수상한 설명서님이 더 수상해요
🙂
귀여우면 된 거 아닐까요?
(복슬)
토리엘 진짜 잘그리시네요
차라를 뜻할수도,크리스를 뜻할수도 있는거네요ㄷㄷ
수상하다는게 그 수상한걸 의미하는줄은 몰랐는데...
제일 수상한 일러스트
"이 셔츠는 피부위로 늘려입는 가면같은 느낌 입니다."
가면은 가짜 얼굴 이라는것을 상징하고있나? 쨋든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피부위로 믈려입는 가면같은 느낌은 본인에게 안맞는 무언가로 본인울 가리는걸로 추측하고
"이것을 입으면 더 중요한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 문장은 플레이어가 크리스나 프리스크를 조종해서 중요한 사람처럼 보는걸 뜻하는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영상속에 랄세이가 숨겨져 있었네요..!
😉
그의 프로필은 랄세이...
확실히.... 생각해보면 언텔에서 차라가 있던 위치와 크리스의 위치가 같죠!
전부터 나오는 토리엘은 직접 그리신건가요? 털많은 보스몬스터 귀엽네요.
크리스가 본작에서 차라의 위치에 있지만, 차라=크리스라고 보긴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크리스의 피부색이 프리스크의 것과 완전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크리스의 성격은 차라와는 완전 다릅니다.
차라는 인간들을 증오하였지만, 괴물들과는 잘 지냈었는데, 크리스는 인간집단, 괴물집단 둘 모두에도 맞지 않는것처럼 묘사됩니다.
크리스 또한 차라처럼 인간을 싫어하는듯하나, 인간을 증오해 없애버리려 했던 것과는 달리 인간을 피하는 것에 가까운 묘사를 보입니다.
(크리스는 책에서 인간 모습이 나오자 책을 황급히 덮어버렸습니다. 아마 차라라면 그 부분을 찢어버리는 것에 가깝지 않았을까..)
그리고 크리스는 어린 시절 자신을 왜 뿔이 나지 않는지 의문을 품으며, 괴물들과 자신의 차이를 인식했었죠. 즉 괴물 집단과 자신이 다름으로 그 어느 곳에도 재대로 속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비 폭스는 여러 반전 연출을 해두었기에, 크리스를 차라처럼 보이게 만들고 실제는 다른 인물임을 밝히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품 문구의 "이것을 입으면 당신이 당신과 중요한 연결이 있는 사람처럼 보일 것"이라는 문구,
(차라 or 크리스)
사랑받는 사람이 입었었던 옷의 "무늬 패턴"(사랑받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가짜?)
(차라)
그리고 "이 셔츠는 피부 위에 늘려 입는 가면 같은 느낌이다"라는 문구,
혹시 크리스는, 눌려 입는 가면 같은 것이라는 말마따나, 자신이 플래이어와 연결되는 사람 '처럼' 보여지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델타룬의 첫 장면인 그릇을 만드는 장면,
어쩌면 이 상황에서 급하게 중단된 그릇 제작으로 인하여 크리스는 자신이 있으면 안 될 자리에 속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는 작 중 플레이어의 조종에 따르는 듯 보이지만, 종종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가짜 플레이어블 캐릭터' 로 볼수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당신의 선택은 중요치 않다는 델타룬의 모습과도 이어집니다.
.....
아 그러면 차라는 어디 간걸까요?
아마 차라는
언더테일처럼 크리스에게 영혼만 들어가있거나
(크리스가 영혼 없이도 움직였기에,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영혼이 크리스나 플레이어의 것이 아닌 차라의 것이라는 이론)
프리스크의 자리에 맞게 들어가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가 프리스크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피부색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그렇다면 아스리엘이 다니는 대학에 함께 다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더테일 처음 나오는 트레일러 나오는 인간 옷이랑 같네..ㄷ
그러게요 뭔가 의미심장한데..
지금 보니깐 차라와 크리스 둘다 줄무니가 3개에 노란색과 연두색으로 이루어진 옷을 입고 있습니다!
크리스=차라
가 명확할 가능성이 높네요...
흠... 진짜 수상하네요...🤨🤨
언더테일과 델타룬을 연결하는 수상한설명서
수상할 정도로 잘 그린 토리엘..
다 됐고 굿즈 너무 갖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45$ 가격 뭐야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 줄무늬옷은 플레이어꺼입니다 제 맘대로 입고다닐수있죠"
수상한 셔츠 수상한 토리엘
wa.. 빨리 델타룬 정식 한글 패치 나오길
이런거 볼때마다 델타룬 너무 마렵네요
추측영상 잘 보고 갑니다!
델타룬은 과거 시점이고...언더테일이현재 또는 미래 시점인가? 크리스->차라 수지는 ->비슷하게 생긴놈 혹은 사망 다른 마법사는 토리엘?
샌즈와 파피루스는 갑자기 생겨났고... 저때는 가스터가 있는데 숨어 있는건가?
이쯤되면 언더테일꼴 안나게하려고 개미털기하는거 아닐까?
수상할정도로 토리엘을 잘그리는
이거 좀 수상하네요🤔
물론 셔츠가요
가장 수상한것 : 토리엘과 그것을 그리는 사ㄹ
진짜 델타룬이 차라랑 연관이 있는 걸까요…!!
설명서님께 하트 안받기 1일차
뭘 숨기고 있는거냐 토비폭스..!!
좋아요 300개 트롤링해야지
귀여워....
랄세이 햅으 어 건!!!!!!!!
와 토리엘 몸매
?
사랑해요
응애 토리엘 맘마
헐 1시간전
ㅍㅕㄴ집 쩐다
hu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