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자격증 땃다고 손님 대응 바로 가능 한건 아니지만 진짜 미용 네일은 최소한의 월급받고 빡세게 일하기만함.. 참고로 19살 고등학교 3학년에 미용 자격증 따고 취업 나갔다가 6개월만에 때려치움 12시간 일하고 월 25만원 월2일 쉬고 일한거 생각하면..끝까지 할거 아니면 시간낭비 돈낭비.. 7년전에 네일도 3회때 자격증따서 강남역 근처 일했는데 65만원.. 원장이 가르쳐 주기는 커녕 뒷담화에.. 어쨋든 때려 치우고 .. 네일 비즈니스 계속 했는데.. 네일이나 미용은 자기 비지니스 하기전 까지 돈 못벌어요
헤어인턴이 조금 더 나은 월급을 받는 이유는 헤어디자이너는 같은 시간에 손님을 여러명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샴푸 드라이만 해줘도 인턴 한명이 있고 없고 그 달 미용실 매출 차이가 큽니다 그치만 네일아트 속눈썹 등등 다른 직종은 한시간에 딱 한명밖에 못받기에 분담화가 어렵고 신입이 손님 손을 잡는 순간부턴 인턴기간 없이 헤어로 치면 바로 초보디자이너급으로 해내야 하기에 헤어랑 다르게 원장 입장에선 손해라 그렇습니다 게다가 기술 좀 배우고 바로 샵 차릴까봐 견제하는것도 있구요 뷰티쪽 일 하면서 참 양아치같은 직원들도 보긴 했는데 네일은 개같은 원장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 사람들도 보고 배운게 저따위라 저러고 사나 이렇게만 위안 삼아요
저희는 그동안 경력이 몇년이던 수습 초보 3갤 기본급 180 이구 주 5일, 일요일고정휴무 평일 자유휴무 토요일은 5시마감, 대신 수습기간동안 월요일에 붙혀서 못쓰게하고 주 1회3-5시간씩 교육해주는데요. 이렇게 해주면 80%는 일을 열심히하기보단 자신의것을 열심히햇고 샵에맞추기보단 본인이 하는걸 더 키워주길 바라더라고요.그리고 교육도 근무중에 해주는 걸 원하고여...ㅋㅋ ㅠㅠ 그래서 지금 선생님 그만 두면 내년부턴 1인샵할려고합니다 ㅜ
@@btssy 기본적인걸 해주면서 억울해 하는 게 아니라, 면접때 우리는 어떤샵인지, 어떤방향인지 다 설명하고 근무자를 뽑습니다. 그런데 같이 근무하다보면 일반 아트하는 샵와서 자기는 스톤아트 하고싶다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에 대한 홍보를 다시 요구하는 직원도 있고 기본기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요구하는 직원도 있고, 일하는 게 정해져있는데 저보고 일을 너무안시켜서 드만둔다는 직원도 있었고요, 일이 너무많다고 그만두는 직원도 있구여 세상에는 별사람많습니다. ㅋㅋ 이거 하나하나 다 맞춰줄 능력도 안되고 제가 운영하는 방향이 있는 데 불구하고 본인의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면 취직하실 게 아니라 그분들은 본인들이 샵차리는 게 맞습니다~ :)
예체능은 거의 열정페이인가봄... 저는 제과제빵쪽 개인빵집 취업 알아보다 보니 기술 배운다는 명목으로 최저시급+추가근무수당X+퇴근시간 지킬 생각 하면 안 됨+휴일에도 나와서 연습하는 사람 있다 하시던데... 솔직히 배우는거야 배우는거라도 엄연히 학원이 아니라 일 다니는 건데 노동법에 따라 돈은 다 계산해줘야 하지 않나요..??
내가 다녔던데가 진짜 심함 초보 디자이너들 교육하면서 성장시킨다는 목적으로 한달에 70 줬던가? 근데 지각 2번하면 바로 월급 깎고 교육 받고 2달 뒤에? 디자이너 테스트 봐서 합격하면 디자이너 되고 떨어지면 계속 교육생 신분.... 근데 디자이너 돼도 기본급 100에 인센 이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장사 안되서 기본급없어 버는거에 몇프로 였음.. 나도 디자이너 힘들게 달았긴 했지만 저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옆에서 볼때 너무 짠하고... 나도 거기 계속 다닌다고 더 잘벌거나 승진도 안시켜줄것 같고 2년이상 다녔는데도 별로 좋은대우 안해줘서 때려치움
ㅋㅋ 지금은 네일쪽 일 안하는데 올해 초에 면접보러 갔을 때 주6일 10시~20시30분이고 점심시간 주고 식대는 없이 80만원 거기다 사대보험 든다 하면 더 적을 거라고 사대보험 없이 일하자고 말하시던 분 생각나네 기술은 확실히 배워갈 거라며 대우 해주던 척 하던데 아무리 그래도 최저임금보다 못한 금액을 받으며 하루 하루 시간 보내는 건 아니라 생각 들어서 결국 안 갔지.. 국비로 자격증 딴 거라 학원에서도 좋은 조건이니 꼭 다니라고 당부했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100만원이면 잘받는다 생각했음ㅋㅋ 네일은 역시 내가 하는 것보다 받으러 가는 게 좋았다는 걸 자격증 따고 절실히 느끼게 됨 ㅋㅋ
한 1년전 어느 대형 네일샵 면접 보고 속아서 계약서 쓰고 하루 이틀 일했는데. ㅋㅋㅋㅋ 직원 하나 없고 그 큰 네일샵에서 혼자 일함ㅋㅋㅋㅋㅋ 원장이 교육 하나도 안하고 첫날부터 손님 받으라하고 자기는 제품 어디 있는지 1시간 알려주고 나가더니 밤늦게까지 안기어들어옴 ㅋㅋㅋㅋ 이래저래 여긴 아닌거 같다 싶어서 일 못할거같다 하니 내 급여 못주겠고 이미 내 밑으로 예약 다 잡아놨으니 그거까지 다 해라. 이러길래 예약건까진 하고 그만 두겠다 하니. 또 나중엔 지가 시간빼서 교육까지 했으니 그것도 물어내라 함~~ 아주 아주 못된 거만 쳐 배운 네일 원장 ㅋㅋ 그렇게해서 초보 네일리스트 등꼴 여럿 빼먹었을듯… 전주에 두목 여럿 두신 네일샵^^ 누구라곤 얘기 안할게요~ 협박하는 수준이 아주 깡패같았음! 직원은 구하는데 네일샵은 내놓고 ㅋㅋㅋ 원장없이 개판으로 돌아갔던~~ 첫날 출근 했을때 샵이 아니라 쓰레기장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원장입장에서는 그 사람 잘 가르쳐서 나중에 벌어올 수입을 생각하고 투자를 하는건데ㅠㅜ초보 데려다가 너 써서 기본급 줘도 내가 적자다 이럼 솔직히 어쩌란건가 싶긴하죠 그렇게 계산적으로 따질꺼면 걍 일인샵해야하는데 본인도 더 벌고 싶어서 직원들여놓고 최저도 주기 싫어하면,,,ㅎㅎ
근데 그럴 만도 하다 나도 미용업계에서 하루 5만원 받아가며 일하며 버텨 이제야 제 월급 받아가는 3년차인데 정말 신입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할 줄 아는게 그냥 없어서 당연히 배우고 실력늘려가면서 일하는 건데 월급을 정직원 처럼 줄 수는 없는게 맞지 않은가요.. 안타깝지만,, 네 당장 여러분들도 실력 2배 차이나는 신입에게 실장에게 내는 돈 만큼 내고 미용받고싶진 안잖아요?😢
10년 전에 월 60만원받고 집에서 편도 1시간반 거리 7개월정도 일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개빡치네 허드렛일 겁나 시키고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건강보험확인해보니 4대보험도 안들었네 무지했던 나 반성한다.. 요즘은 좀 나아졌나 했더니 100만원? 🤦 청년들 등골 작작 빼먹어라 ㅜ 그 놈의 열정페이 직업전환하고 아주 속이 편하다😂
처음 미용실 들어갔을때 8시출근해서 9시 퇴근하는데 바빠서 점심도 못먹고 일할때는 허다했고 주말에 쉬는건 꿈도 못꾸며 일했는데 초봉 38만원 그다음부터40만원 주더라고요 진짜 어리고 너무 순진해서 아무 불만없이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벌써 20년 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악덕중에 악덕이죠..
네일같은미용분야니까그렇죠.아무나언제나할수잏는일에다노가다없으면 어떤분야든 다 싼법이에요 게다가 딴에는 기술가르쳐주는값이 포함..근데 뭐 대단한기술이라고 아니기술이아니라 그냥 기교정도인건데..근데 그냥 뽕빼먹히고 그만두는경우많다고하더라. 사실 네일이나받으러다니던 손님도 그냥 차리는게네일샵이잖아.자격증제도 신설된지좀되서 명분상인시험덩도 치면되니까. 시험안치고 차려도그만.
기술기술하지말아라 없어져야 할 ㅂㅅ같은 문화고 당장 먹고살 수가 없는데 뭔 기술이여 ㅅㅂ 뭐 그래서 기업들이 더이상 신입 안뽑고 200주면서 완성된 사람을 원하는 것 같긴하다 네일을 기술이라 해야하나..? 여튼 ㅋㅋ 기술하나 있으면 먹고산단 말도 옛말 이 분 보셈 실제 돈 버는건 유튜브 + 자기 직원들이 벌어다주는걸걸요~ 기술안배우고 돈과 안정이 보장된 직업들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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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방구야 ㅋㅋ 알바해도 100 넘게 버는데 정직원이 100?? 미친건가 ㅋㅋㅋ;;
기술 배운다는 이유로 그렇게 주나봐요ㅡㅡ
인센으로 해요..
초보는 인센도 없어요
@@하순깜순 저 친한언니 샵하는데 초짜
월급에 인센줘요
정직원도 아님...보통 3개월 수습으로 시작해서 잘적응하면 계속 쓰고 안맞으면 그만 두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곳 수두룩빽빽합니다
미용카페에 어떤 분이 네일샵 면접 갔는데
수습기간 6개월인데
무급2개월 나머지 4개월은 70만원 준다고
고민이라고 글 썼길래
댓글 99%가 가지말라고 말렸어요 ㅋㅋ
전 10년전에 60..으로시작 했는데 수습 끝나고인센 5프로...
봐라 고민하는 인간 있으니 똥뻬짱이지
미용10년전에하고 그만뒀는데 아직도 똑같다니요.....아휴ㅠㅠ 마 1보전진이라도 한줄알았더니..아니었네
근로기준법 위반이에요
법에 정해져있어요 최저임금
9,860원으로~
무슨 30년전 임금도 아니고
인센티브제라 위반 아니래요..
제 지인은 6개월동안 손님 발각질만 밀다가 때려쳤대요 ㅋㅋㅋㅋㅋ
헐
헐
손에 균 옮앗것다😢
아이고야
요새 물가로 100만원에 어떻게 살아요..😢
살 수는 있어요 근데 많이 불편하고 포기할 것이 많아서 그렇지 작은 원룸 경기권에 얻고 식비 절약하고 술 담배 안하고 대중교통 다니고 여행 같은 건 특별한 날만 가고 살면 가능함
@@cjs533mmr100만원이면 걍 반지하에 하루한끼
삼각김밥먹고 걸어다녀야되고 여행은 죽을때까지 상상도 못할듯
@@cjs533mmr진짜 살 수 없다는 뜻이겠냐고여... 살 수야 있겠죠 당연히...
학원에서 자격증 땃다고 손님 대응 바로 가능 한건 아니지만 진짜 미용 네일은 최소한의 월급받고 빡세게 일하기만함.. 참고로 19살 고등학교 3학년에 미용 자격증 따고 취업 나갔다가 6개월만에 때려치움 12시간 일하고 월 25만원 월2일 쉬고 일한거 생각하면..끝까지 할거 아니면 시간낭비 돈낭비.. 7년전에 네일도 3회때 자격증따서 강남역 근처 일했는데 65만원.. 원장이 가르쳐 주기는 커녕 뒷담화에.. 어쨋든 때려 치우고 .. 네일 비즈니스 계속 했는데.. 네일이나 미용은 자기 비지니스 하기전 까지 돈 못벌어요
피부샵도 매한가지랍니다..아직도 미친원장들 많아요~ㅠㅠ 저는 차라리 헤어를 배울걸 후회도 많이 했네요..
헤어도 같ㅇㅏ요...;;
@@망고니-j5l 진짜 .... 같아요 ........ 허허
헤어도 힘들겠지만 일자리도 많고 기본월급도 괜찮더라구요..
샵차려도 피부보다 성장가능성도 좋구요
뭐든지 본인일이 제일 힘들어보이는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헤어는 더 헬입니다..
헤어는 인간 취급을 못 받아여 .............
저도 1년정도 90받고 일하다가 코로나때 짤렸네요 ㅎㅎ 퇴직금도 못준다고 미안하다고 밥사주신 원장님..
퇴직금은 1년이상 근무시 발생인데 그냥 노동청에 신고를 하시지 그랬어요😂
그거 님 착한거 이용한거에요 노동청신고하몈 못받은거+ 퇴직금 최저임금보잩 다받을수있어요
대댓글들 틀린말은 아닌데; 글쓴이분이 사회초년생이라 몰랐을 수 있죠 저도 노동부에 임금체불 신고를 할 수 있다는 걸 20대중반에 이후에 알았으니까요 이러니 양아치들이 사회초년생을 주로 노리는 거죠;
임금체불은 3년까지 신고할수잇지 않나요 코로나때 짤린거면 지금 신고해도 받을텐데
꼭신고하세요 진짜ㅡㅡ 신고하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런곳이 대부분이라 신입들은 저금액받고 경력 쌓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럼 경력직은 이직할때 연봉협상되나요?
@@Mercury59아뇨😂
네일 자격증따고 면접 보러가면 100도 잘주는거였다.. 가장 최악인 곳은 월급 90에 근무 10시간 퇴근후 아트 만들라고… 배우는거니까 월급이 적은거라더니 계약서 내민거 보니 1년 이내 그만두면 교육비400을 뱉으라고… ㅜ
그건 사기아닌가요? 노동청신고하면 거기 영업정지 먹을거같은데;;
??? 뭔 100이야ㅋㅋㅋㅋ 편의점 알바해도 그거보단 더 받겠다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니야
저러는곳 아직도 많다는게 함정. 심지어 배우고 기술알려준다는 목적으로 멀쩡하게급여(이것도많진않음) 주는척하고 강습비(?)로 돈떼가고 급여덜주는데도 봤음^^
기술 진짜 잘 알려주기만 한다면야 100이고 근무시간이고 할수 있음!! 하지만 기술 하나 알려주는거없이 굴릴는게 문제지요
솔직히 초보쓰면 리스크가 너무큼
할줄아는게 없음 업주입장에서는 계속 마이너스임
근데 초보키울려고 월급 맞춰주고 키우면 기술배우고 어느정도 하겠다싶음 나감 그냥 1인샵하는게 속편함
초본데 100준다하면 눈돌아갑니다 보통 7-80이에요..^^ 4대보험 안해주려는 곳도 대부분이구…하
헤어인턴이 조금 더 나은 월급을 받는 이유는
헤어디자이너는 같은 시간에 손님을 여러명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샴푸 드라이만 해줘도 인턴 한명이 있고 없고 그 달 미용실 매출 차이가 큽니다
그치만 네일아트 속눈썹 등등 다른 직종은 한시간에 딱 한명밖에 못받기에 분담화가 어렵고 신입이 손님 손을 잡는 순간부턴
인턴기간 없이 헤어로 치면 바로 초보디자이너급으로 해내야 하기에
헤어랑 다르게 원장 입장에선 손해라 그렇습니다
게다가 기술 좀 배우고 바로 샵 차릴까봐 견제하는것도 있구요
뷰티쪽 일 하면서 참 양아치같은 직원들도 보긴 했는데 네일은 개같은 원장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 사람들도 보고 배운게 저따위라 저러고 사나 이렇게만 위안 삼아요
원장 혼자 1인샵 하세요~
그러면 그냥 혼자 하면 인건비 나갈일도 없지 않나
도제식으로 가르치는 업계는 다 이러는듯 헬트, 인테리어, 애견업계 등등... 아직도 월급 100도 못받고 일하는 곳도 수두룩함
20년전에 저랬지용 지금은 1인샵원장이고요 직원고용하는게 더피곤한일ㅠ
좋겠다 100이라도 받아서.. ㅎㅎ 난 식대없이 무급으로 교육기간동안 뭐 알려주지도않고.. 학원에서 알려주는거 배웠는뎅..ㅎ_ㅎ
저희는 그동안 경력이 몇년이던 수습 초보 3갤 기본급 180 이구 주 5일, 일요일고정휴무 평일 자유휴무 토요일은 5시마감, 대신 수습기간동안 월요일에 붙혀서 못쓰게하고 주 1회3-5시간씩 교육해주는데요.
이렇게 해주면 80%는 일을 열심히하기보단 자신의것을 열심히햇고 샵에맞추기보단 본인이 하는걸 더 키워주길 바라더라고요.그리고 교육도 근무중에 해주는 걸 원하고여...ㅋㅋ ㅠㅠ 그래서 지금 선생님 그만 두면 내년부턴 1인샵할려고합니다 ㅜ
교육은 근무시간에 포함하는 게 맞긴 하지만...! 원장님께서는 선생님들 사정을 많이 고려해주셨을텐데 답답하고 속상하셨겠어요 ㅜㅜ 번창하세요!
오우,,,, 참 기본적인거 하시면서 억울해하시네요
@@btssy 기본적인걸 해주면서 억울해 하는 게 아니라, 면접때 우리는 어떤샵인지, 어떤방향인지 다 설명하고 근무자를 뽑습니다.
그런데 같이 근무하다보면 일반 아트하는 샵와서 자기는 스톤아트 하고싶다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에 대한 홍보를 다시 요구하는 직원도 있고 기본기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요구하는 직원도 있고, 일하는 게 정해져있는데 저보고 일을 너무안시켜서 드만둔다는 직원도 있었고요, 일이 너무많다고 그만두는 직원도 있구여 세상에는 별사람많습니다. ㅋㅋ
이거 하나하나 다 맞춰줄 능력도 안되고 제가 운영하는 방향이 있는 데 불구하고 본인의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면 취직하실 게 아니라 그분들은 본인들이 샵차리는 게 맞습니다~ :)
@@btssy 맞습니다, 샵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아트형식이나, 홍보작업을 위한 교육은 근무중에 합니다. 다만 기초적인 부분 안되는 분들 너무많고 물경력너무많습니다..
기본적인것 (케어, 그라, 프렌치, 기본연장) 경력자여도 안되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ㅠㅠ
@@winni6520 ㅎㅎ 댓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주신 분처럼 일해주시면 더드리죠 당연히 :) !! 안그런사람이 업계태반입니다 ㅜㅜ 😭
이 언니.. 진짜 말투랑 목소리.. 너무 귀엽고 마구 귀여우셔서 자꾸 귀에 맴돔
눈.. 보고만 있어도 아파요 ……..
애견미용사도 이래요.. 학원 갓졸업한 사람들 취업하려고 하면 견습생으로 들어가는데 월50만원 받아요..ㅋㅋ 요즘엔 신고 안 당할려고 인센으로 하더라구요 일 배울라고 적게 받는거 감안하고 가는데 견습이 인센하면...말잇못 ㅠ
1년6개월이나 다니고있는데 130받고 다니는즁,,, 원장은 출근 거의 안함
오 저도 경력같은데 기본급+식비 140이욬ㅋㅋㅋㅋ
돈 잇으면 그냥 차리는게ㅋㅋ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는 이유.....돌이켜 생각하면 학생 때 공부 잘하는 것만큼 쉬운일이 없음 ㅠㅠ
직원 손기술이 좋지않으면 사실 업장에선 마이너스긴함
주변 네일샵오픈해서 갔더니 사장은 어디가고 직원만 있었음 맨손톱인데 3시간이상걸리고 개힘들었고 이벤트가로 다해서 7만원이었는데 3만원주기도 아까웠음
맘에안드는거 2주 버티고 버티다 타샵가서 다시함
그리고 그 샵은 다신안감
이 영상에서 하실 말은 아닌것 같아요 논점 벗어남요
@@lilllililly 음...글쎄요?
그건 신입 뽑는 회사도 마찬가지임
@@yl6862 회사랑 전문직종이랑은 좀 다르긴해요 ..
월급 조금 주는거랑 뭔상관임
예체능은 거의 열정페이인가봄... 저는 제과제빵쪽 개인빵집 취업 알아보다 보니 기술 배운다는 명목으로 최저시급+추가근무수당X+퇴근시간 지킬 생각 하면 안 됨+휴일에도 나와서 연습하는 사람 있다 하시던데...
솔직히 배우는거야 배우는거라도 엄연히 학원이 아니라 일 다니는 건데 노동법에 따라 돈은 다 계산해줘야 하지 않나요..??
실무랑 이론이랑은 차이가 많이 나니 그런듯 싶습니당..실제로 자격증 딸때 배웟던 거 실무에서 쓰는거랑 거리감이 좀 심해서…저도 지금 배우는 입장에서 11-9시간 근무,월 50도 안되게 받고 있지만 기술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4시에서 23시 30분까지 근무 밥먹는 시간 10분 화장실못갈때가 많았는데 30만원 받았어요..
헐.................
최근에요??
진짜 미용쪽은 처음에 할줄아는게 없어서 손님도 못잡아서 급여가 작은것두 있음...8년전에 네일한지1년넘었었는데 실력이 안늘어서 35만원줬었음..좋은점이 먹을거만 잘 챙겨줬음;;
전50받고 일했네요ㅋㅋㅋㅋ여름휴가도없고ㅋ휴가비도없고 원장님 출산하러가서 초보때 혼자근무했는데도 50..인센도없었어요ㅋㅋㅋ
식대도 원장님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샀는데 제가 더마니산듯요.. ㅋㅋ
아 누구닮았더라 했는데 브브걸민영 닮으신듯..
그냥 제생각..ㅋㅋ
네일샵 신입취업은 어떻게 해야될까유 😭😭
점심시간도 1시간 드려요 (ㅋㅋㅋㅋㅋ
8년전에 주6일 하루 10시간 80만원이었는데, 이 업계는 한참 멀었네요😢
오 네일아트는 아니지만 전 배우는 입장이라면서 하루 12시간 주 5일 기본 토요일 행사잇으면 나가는데 대부분 행사있고 여름 겨울방항에 풀로 나가는데 달에 80만원 받고 일했던거 생각나네요
예전엔 다 저랬쥬,,, 네일 헤어 다 열정페이로 오픈부터 마감쳤내요 ㅎㅎ
내가 다녔던데가 진짜 심함
초보 디자이너들 교육하면서 성장시킨다는 목적으로 한달에 70 줬던가?
근데 지각 2번하면 바로 월급 깎고
교육 받고 2달 뒤에? 디자이너 테스트 봐서 합격하면 디자이너 되고 떨어지면 계속 교육생 신분.... 근데 디자이너 돼도 기본급 100에 인센 이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장사 안되서 기본급없어 버는거에 몇프로 였음..
나도 디자이너 힘들게 달았긴 했지만 저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옆에서 볼때 너무 짠하고... 나도 거기 계속 다닌다고 더 잘벌거나 승진도 안시켜줄것 같고 2년이상 다녔는데도 별로 좋은대우 안해줘서 때려치움
옛날에 면접 보고싶어서 연락했더니 한달 무급 이라구 그러더라구여 ...^^
미용은 진짜 변하질않네
100도 많이주는거라고 인상도 없었죠..
돈 내고 기술 배우는게 보통 아닌가...? 사실 기술 배울정도로 초짜 네일리스트한데 별일 시켜봤자 청소 정리만 시킬거 같은데 100받고 원장 기술 배우는거면 나는 하고싶은데.... 저런 곳이 없어서 문제지...
기술 알려준다는데는 양반 아닌가..저래놓고 기술알려주지도 않고 옆에서 혼자 눈으로 익히고 혼자연습해야되고..그래놓고 월급 80에 식대 10 최고대우라 합디다
지금 자격증따고 샵 취직하려고 하는데 지금도 소수 아니고 대부분ㅠㅠ 저래요... 아무리 그래도 최저는 맞춰줘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제가 세상물정을 아직 잘 몰랐나봐요 그냥 때려쳐야하나... 고민되네요...
12시간근무시키는데 100이라니 당일알바도 저것보다는 많이 주겠네
왜 네일샵은 최저보다 적은거에요? 예전에도 그런거같은데 유지되는거같음…
나두 7년전까지 네일아트 했었는데 그때 초보월급이 90이었는데...일하는시간은 11시 9 시였구...9년전엔 70이었구..
20년 전 이야기이면 인정!
기술핑계로 노동착취하는인간들이많음
난 12시간 근무에 20마넌 받던시대라.. 지금 대우 대단하다고보이네요ㅋㅋㅋ
ㅋㅋ 지금은 네일쪽 일 안하는데 올해 초에 면접보러 갔을 때 주6일 10시~20시30분이고 점심시간 주고 식대는 없이 80만원 거기다 사대보험 든다 하면 더 적을 거라고 사대보험 없이 일하자고 말하시던 분 생각나네 기술은 확실히 배워갈 거라며 대우 해주던 척 하던데 아무리 그래도 최저임금보다 못한 금액을 받으며 하루 하루 시간 보내는 건 아니라 생각 들어서 결국 안 갔지.. 국비로 자격증 딴 거라 학원에서도 좋은 조건이니 꼭 다니라고 당부했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100만원이면 잘받는다 생각했음ㅋㅋ 네일은 역시 내가 하는 것보다 받으러 가는 게 좋았다는 걸 자격증 따고 절실히 느끼게 됨 ㅋㅋ
한 1년전 어느 대형 네일샵 면접 보고 속아서 계약서 쓰고 하루 이틀 일했는데. ㅋㅋㅋㅋ
직원 하나 없고 그 큰 네일샵에서 혼자 일함ㅋㅋㅋㅋㅋ
원장이 교육 하나도 안하고 첫날부터 손님 받으라하고 자기는 제품 어디 있는지 1시간 알려주고 나가더니 밤늦게까지 안기어들어옴 ㅋㅋㅋㅋ
이래저래 여긴 아닌거 같다 싶어서 일 못할거같다 하니 내 급여 못주겠고 이미 내 밑으로 예약 다 잡아놨으니 그거까지 다 해라. 이러길래 예약건까진 하고 그만 두겠다 하니. 또 나중엔 지가 시간빼서 교육까지 했으니 그것도 물어내라 함~~
아주 아주 못된 거만 쳐 배운 네일 원장 ㅋㅋ 그렇게해서 초보 네일리스트 등꼴 여럿 빼먹었을듯…
전주에 두목 여럿 두신 네일샵^^ 누구라곤 얘기 안할게요~ 협박하는 수준이 아주 깡패같았음!
직원은 구하는데 네일샵은 내놓고 ㅋㅋㅋ 원장없이 개판으로 돌아갔던~~ 첫날 출근 했을때 샵이 아니라 쓰레기장인줄 알았습니다!!!
헉 전주요…?!? 동네 어디쪽일까요..
노동청 신고안되요?
그런건 노동청 신고하세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있네요
유투브댓글 고소 안당하니까 제발 여기서까지 쫄보짓하지 말고 상호좀 쓰세요 짜증나게 진짜ㅡㅡ
얼마전에 초보신분으로 면접봄
주5일 하루 9시간
수습 3개월간 달에 100
1년 6개월 안에 관두게되면 150 뱉고 나가야된다고함...
거기가 첫면접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어질
저도 그렇게 면접을 봤는데 . . 출근 하셨어요?
@@김예은-z3j7i 아뇨 안 갔어요!!
초보자가벌어오는돈이 150도안되는데
가르치고 180주면 적자라어차피안써요
그러니까 학원에서나오자마자 샵차리죠
첫달엔 일도못시키고 순서외우고 할때까지 수건이나빨고. 청소하고 손님손도못잡는데..
근데 원장입장에서는 그 사람 잘 가르쳐서 나중에 벌어올 수입을 생각하고 투자를 하는건데ㅠㅜ초보 데려다가 너 써서 기본급 줘도 내가 적자다 이럼 솔직히 어쩌란건가 싶긴하죠 그렇게 계산적으로 따질꺼면 걍 일인샵해야하는데 본인도 더 벌고 싶어서 직원들여놓고 최저도 주기 싫어하면,,,ㅎㅎ
초보이고 기술도 알려주고 그래서 월급 적은건 이해하겠는데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
저러다 과로로 쓰러진다 ^^
아직두 이런가여...8년 전 제가 미용할 때랄 똑같네옄ㅋㅋㅋㅋㅋㅋ
진짜 악덕업주네
시급 만원시대에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사장 혼자 다 먹겠다는
심뽀네
미용실은 어때요? 월급이.180은 맞나요?
ㄹㅇ 소개받은데가 엄청 좋은대라고 해서 갔는데 아니
좋은건 좋은거지만 최저임금은 줘야할것 아닙니까....
인계동에 면접보러갔는데 식비포함 110만원 심지어 1년 미만 퇴사시 마지막 월급 70% 공제 후 지급 ㅋㅋ
어릴때 면접본곳에서 배우는데 돈도준다고 생색내던 싸패가 생각이나네😅ㅎㅎㅎ너나많이배우세요 면전에대구 하고싶따😅 저런데는노동부에 고소박아줘야됨!!
잘 몰라서 그런데 돈 안 내고 배우는 입장인데 똑같이 월급을 받아야하나요?
많이 올랐네 라떼는 60이었는데
저두요ㅋㅋㅋ
저는 10시간 주6일 80마넌으로 시작했어요 ㅋㅋ 3갤쓰다가 자르고 기술도 머 알려준것도없듬..
기술업계는 처음배울때 다 저러는 관습은없어야돼는데
근데 그럴 만도 하다
나도 미용업계에서 하루 5만원 받아가며 일하며 버텨 이제야 제 월급 받아가는 3년차인데
정말 신입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할 줄 아는게 그냥 없어서
당연히 배우고 실력늘려가면서 일하는 건데
월급을 정직원 처럼 줄 수는 없는게 맞지 않은가요..
안타깝지만,, 네
당장 여러분들도 실력 2배 차이나는 신입에게
실장에게 내는 돈 만큼 내고 미용받고싶진 안잖아요?😢
잉??? 진짜 저런곳이 있어요??? 일반 직장인들도 최저시급따져도 200언저리인데..
아니진짜로요즘도100준다고? 미친거아님...?
강남 네일샵만 봐도 수두룩함....6시에 퇴근해서 100주면 다행이지 밤 10시까지 근무임ㅋㅋㅋㅋ
네일리스트 현타 오는 이런건 왜찍는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이 알면 좋죠 뭘 그렇게 화낼것까지야
요즘 비경력자 4~6시간 주5일 근무도
100받는데 저건 심했죠ㅋㅋㅋㅋㅋ
100이면 최저임금도 안돼는데?
저도70부터시작ㅋㅋ10년전이긴하지만요..
흰자켓 정보 궁금해용 ㅎㅎ
10년 전에 월 60만원받고 집에서 편도 1시간반 거리 7개월정도 일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개빡치네
허드렛일 겁나 시키고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건강보험확인해보니 4대보험도 안들었네 무지했던 나 반성한다..
요즘은 좀 나아졌나 했더니 100만원? 🤦
청년들 등골 작작 빼먹어라 ㅜ
그 놈의 열정페이
직업전환하고 아주 속이 편하다😂
자격증 취득후엔 손님 받을 실력이 안돼요
우리샵에 손님못받는 직원 기술 알려주고 경력 쌓아주면서 월급까지 제값으로 준다는건.. 마냥 안좋게 보기보단 왜 저런곳이 많아졌나 생각해보아야 할것같아요~ 물론 사장님마다 다 상황이 다르겠지만요~!
미용들 거의 저러잖아..특히 헤어샵
헤어는 미용 치고 잘 받는 편이에요
월급이 100인데 12시간을 굴린다구?
나 다니던 네일샵은 몇십만원 수준이었읍 ㅋㅋㅋ 네일해주는 사람이 자기 그만둘 거라고 말해줌
와 네일샵 아직도 이래요?? 저10년전에 50받았는데...진짜 이업계 심각..;
원래 8시간에 1시간 휴식시간은 꼭 줘야 되는 게 맞는 건데 되게 생색 내듯이 말하네?😨
그리고 사람이 100갖고 어찌 사냐!!!😨😨
저걸로 어떻게 살아....? 인센으로 채우나? 나머지월급을 ?
휴 미용 피부 선택해서 다행이다 경력 1년인데 월 300받음..
처음 미용실 들어갔을때 8시출근해서 9시 퇴근하는데 바빠서 점심도 못먹고 일할때는 허다했고 주말에 쉬는건 꿈도 못꾸며 일했는데 초봉 38만원 그다음부터40만원 주더라고요 진짜 어리고 너무 순진해서 아무 불만없이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벌써 20년 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악덕중에 악덕이죠..
네일같은미용분야니까그렇죠.아무나언제나할수잏는일에다노가다없으면 어떤분야든 다 싼법이에요
게다가 딴에는 기술가르쳐주는값이 포함..근데 뭐 대단한기술이라고 아니기술이아니라 그냥 기교정도인건데..근데 그냥 뽕빼먹히고 그만두는경우많다고하더라. 사실 네일이나받으러다니던 손님도 그냥 차리는게네일샵이잖아.자격증제도 신설된지좀되서 명분상인시험덩도 치면되니까. 시험안치고 차려도그만.
자격증 면허증 없으면 못차립니다 네일샵
ㅋㅋㅋㅋ진짜 내가 저런데서 일했다는게 매우 ㅈ같다...
저 지금 수능 끝난 고3인데 알바로 120 버는데요ㅜㅋㅋㅋㅋㅋㅋ
기술기술하지말아라 없어져야 할 ㅂㅅ같은 문화고 당장 먹고살 수가 없는데 뭔 기술이여 ㅅㅂ
뭐 그래서 기업들이 더이상 신입 안뽑고 200주면서 완성된 사람을 원하는 것 같긴하다
네일을 기술이라 해야하나..? 여튼 ㅋㅋ 기술하나 있으면 먹고산단 말도 옛말
이 분 보셈 실제 돈 버는건 유튜브 + 자기 직원들이 벌어다주는걸걸요~ 기술안배우고 돈과 안정이 보장된 직업들 구하시길
,13년전에 직원 100 준다고 했을때 넘 적어서 헉 했는데
아직도100?
애초에 업계최고면 왜 이직률이 많을까?
저거 최저시급도 못채운 월급 신고각이다 하루12시간 최소20일 일해도 200이 넘는데😂
저도 미용 초봉100받고 했네요ㅠㅠ
초보쓰고 욕은 오지게먹고 시술금액 전액 환불해줫던기억이….
소속연예인들 결혼도 못하게한게 지꺼라고 생각해서 그랫나봄
저거 일단 일하고 나중에 노동청에 신고하면 됨ㅋㅋㅋ
?ᩚ?ᩚ?ᩚ!
자꾸 논란을 부추기는느낌;; 왜그렇게돌아가는지 제일잘아실텐데 원장님이..
12시간근무 240넘지않나 세상에나 ㅠㅠ
신고하고 못받은 최저시급 주휴수당 퇴직금까지 다 받고나오면됨
아 표정 너무웃기네 ㅋㅋㅋㅋㅋ
혹시 인중 수술 받으셨는지..
인중수술이 뭔가요?ㅎㅎ
나도 7-8년전 주6일 10시간 80만받고일햇는디
미친 요즘 알바도 100마넌 넘어가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