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학부모입니다 고등학교 선택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학교에 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은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한건데 내 아이는 어쩌지 못하고 자꾸 학교 선택에 목매고 있습니다 종종 선생님 유튜브 보고 있는데 학원 선생님이 아니라 인생의 스승같은 말씀에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신뢰로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오늘 기말고사를 끝내고 학원가기 싫다는 아이를 빗속으로 내몰았는데... (비가 엄청왔거든요) 5일간 시험으로 고됐을 아이에게 너무 가혹했나봐요. 그래도 힘든걸음 꾸깃꾸깃 갔을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마중나가서 안아줘야겠어요 입시에 관한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되지만 어떤부모가 되어 아이를 지지해야하는지 진심어린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방 일반고에 다녔던 저희 아이, 작년에 선생님 영상들 덕분에 컨설팅 한번 받지 않고 고려대에 입학했고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습관처럼 여전히 입시 사이트의 영상을 클릭하게 되네요.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예전에 봤는데 다시 찾아봅니다 아이가 중3인데 고입을 눈 앞에 두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평범한 중학교에서 수행을 잘하고 크게 약점이 없어서 전교1등도 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영수학원 다녀서 어느 정도 고입 대비가 돼가고 있는것 같았는데 주변을 보니 걱정이 되네요 중등에서 공부 좀 했다는데도 고등가니 등급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금 통과 인강 보고 있는데 화1 인강공부 할지 아님 국어 개념의 나비효과 인강을 할지 고민이네요 고1 3월 모의는 국영수 1등급대 입니다 고3 모의, 수능 영어는 1등급이구요 수학은 수2 쎈까지 했네요 고1때 통사나 한국사 등급 망하는 애들보면 통사, 한국사도 미리 해놔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 아이는 집앞 평범 일반고 진학하고자 해요 (내신시험 쉽고 교과편재가 맘에 들지는 않아요) 대학은 컴공쪽 가려고 해요 수과학 좋아하는 여자아입니다 중3 지금시기에 고입을 앞두고 고등선행을 어느 정도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꾸준히 병원에 다니야해서 자사고는 접었습니다
마지막에 울컥하네요 ㅜ ㅜ 저도 중3아이의 엄마입니다 고입에있어 많은걱정과 고민으로 여러강의를,듣고있는데 ,,,ㅎㅎㅎ정말 이강의는 찐이네요 학생을 위하는마음 너무나 느껴집니다 현재 아동학대에견줄정도로 아이들이 공부량이 어마어마하죠~ 짠하고 안쓰러울때많은데 지금 내아이부터라도 믿어주고 응원해주고싶어요 잘할거다 라고요 ~~^^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이가 전사고를 다니고 있는데 모의고사는 괜찮은데 내신이 처참합니다. 이미 아이의 자존감은 떨어지고 일반고로 전학시켜 달라고 하는데 저는 아이를 다독이고 있어요. 그래도 힘내보려는 아이와 시험 준비할때마다 멘탈 무너지는 아이 사이에서 제가 맘 졸이고 있네요. 내신이 안좋은 아이 앞에서 괜찮다~ 힘내라~ 하는데 사실 제가 안괜찮더라구요. 아이 마음은 어떨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시간입니다 저는 믿는데, 시험칠때마다 멘탈이 늘 무너지는 아이.... 곁에서 지켜보기 어려워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왈칵 ㅜㅜㅜㅜ 이번 기말고사 아쉬운 성적 받아들고 번아웃 온 것 처럼 맥을 못추는 딸내미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2 1학기까지 여섯번의 시험을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괜찮다고 계속 토닥토닥 해주는데도 아이가 영 기운을 못 차리네요 ㅜㅜㅜㅜ
다른 채널들과 확연히 다른 관점의 촌철살인! 중2 아들맘으로서 귀에 쏙쏙 맘에 쏙쏙! 정답이 없다는 말씀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중등관점에서의 입시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고두고 다시 볼 영상입니다.선생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의 고생이 안타까워 일반고 가라고하고 아이는 학교생활 재밌게하겠다고 자사고 고집하고.. 한달을 둘이서 싸우다가 결국 아이한테 져주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겨우 3등급 꼬리 잡으면서 1학기 마무리..하..^^;;;; 전학가자고 해봤지만 아이는 요지부동.. 학교가 너무 재미있고 선생님은 친절하고 친구들이 착해서 좋답니다.. 전학가자고 권하는 엄마가 밉데요.. 자기 학교를 나쁘게 본다며 원망해요.. 웃픈 현실입니다.. 여태 혼자 공부했던 아이..도저히 안될것같아 저번주부터 수학학원 알아보고 오늘부터 수업 시작했네요.. 이제 국어 영어도 해야겠지요.. 엄마는 걱정이 한짐인데 해맑기만 한 아이..^^;; 둘째도 있는데 또 과학고 간다고합니다.. 엄마는 맘이 힘듭니다...ㅜㅜ
첫아이 입시 경험을 비추어 보니 지금 선생님 하신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기대이상으로 첫 내신을 잘 받아오더니 평소에는 그리 놀다가 셤때만 반짝 공부로 최상위를 유지하더군요. 저도 속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선생님 영상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선생님께 받은 배치상담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반짝 공부만 하던 아이라 수능에서 흔들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올해 이공계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제 둘째아이 공부를 해야해서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저에게 꼬~옥 필요한 영상이로군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신뢰로 살아간다...깊이 반성하고 새깁니다.. 이 각박한 입시 현 실정 앞에 방법보다 더 먼저 가야할 우리의 부모의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게됐습니다. 맞습니다. 믿고. 믿어 주고. 세워준 후에 기대도 해야 맞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엑기스는 마지막 말씀 한문장에 있었네요. 무방비상태에서 넘 울컥했습니다.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첫아이 입시를 실패한 현 재수생 엄마로서 찐공감합니다. 아이보다 더 흥분하고 안달복달한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고 후회했습니다. 덕분에 내일부터 기말고사 시작인데도 11시에 일어나 밥먹고 이 시각 쉬고 있는 둘째를 바라보는 제 마음이 편합니다^^ 아직이신 많은 분들 참고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찐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목일반고민하다 일반고로 정했습니다. 전1이 목표인 아이지만 엄마의 정보가 많이 부족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노력중입니다. 들어도들어도 어렵지만 선생님 동영상은 설명을 정말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예비고1 아이들 숫자가 많으니 이번 방학에 예비고 1아이들을 위한 영상도 꼭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희 누님은 사교육은커녕 EBS무료인강도 혹은 독서실·도서관·카페 등지도 돈 내고 배우는 것들, 돈 좀 들어가는 거의 모든 것·곳·넘 등을 하지도 아니 정확하게는 사교육 뿐만 아니라 공교육 기관인 중고교 다니는 것도 귀찮게 여겼는지 고1부터 고3끝까지의 기간만 빼고 남은 모든 학기에 지각을 단 한 번도 안 한 적이 없는 프로지각러로 아주 유명했고 아직도 그렇지만, 대학 (서울대가 아니여서 송구)은 고려대학교 안암캠 5년제 건축학과를 5학년 2학기 빼고는 8학기 전장 받으면서 준최우등으로 졸업했고 (중략) 회사 다니다가 뭔가 부족했거나 그냥 공부 좀 더 하고 싶었는지, 1년 반 준비해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유펜)대학원 건축전공 석사학위 취득(물론 돈 엄청 깨짐; 한 학기 등록금만 2000만원 정도였고 암튼 2년 6개월간 억원대 깨짐) ... 모 저는 저희 누님친정대랑 비교대조당하는 그 대학교 인문대 졸... 또래사촌들도 서울대, 연고대, 성균관대(유학대학ㅋ), 중대약대, UC버클리, 춘천교대 등등 다들 잘 살기는커녕 모두 서민층에 가까운 각 가정에서 큰 노력이 필요할 때만 반짝해서 다들 좋은대학들 갔네요. 학업, 즉 공부는 잘하는 부류인들이 있고 또 다른, 속칭 공부못하는 부류들이 유전자, 뇌신경세포망, ... 결론: 어떤 공부에 탁월함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다른 것에 흥미와 관심을 꾸준히 자연스레 또 열심히 갖게 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 외의 그 또 다른 것들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공부가 아닌 것 같다면 빨리 포기하고 딴 거 하면 됨. 라캉이론이 생각나넹~, 어쨌든 입시수험공부지능은 타고 나는 거 같네요.
@@정지니-j6c 매형(최영환)이 여기서 일함...누님과 학부·학원 모두 똑같은 코스 밟음...비록 지금은 제 생질되는 아 키우느라 바쁘지만...아 누님네 세 식구는 모두 다 (이미 한참 됐지만서도) 미시민권자이고요...처음엔 뉴욕쪽 회사서 두분다 커리어를 리부팅 했지만,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쪽 회사서 하더워ㅋ-ing...암튼 그렇고요...사회자전형은 또 뭔가요? 혹, '사회적약자배려차원의특례전형' 같은 건 설마설마, 아니겠죠? 무튼 홍대 RYSE, 그들은 해브 also been involved in the hotel's reconstruction projec트으! *님에게 보낸 지금-여기 이 순간 적시한 답장 형식의 글은 님이 읽다 싶을 때쯤, 자삭하겠습니다. 넘 사적인 것 같은 걸 널브러뜨린 느낌 팍 들어서 그럽니다. 양해바라요... (끝) ^^♡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지만, 댓글은 처음 남기네요.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최근 기말시험을 마친 아이들에게 제가 보였던 반응이 너무너무 반성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아이를 꼭 믿어주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번 영상도 감동이예요.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요즘 원장님 영상접하고나서 푹빠져서 정주행중이네요😊 저희아이는 일반고 다니는 고1여자아이인데 국영수만 2등급초반이고 한국사 사회는 버려서 5등급받는아이인데 국영수만 챙기는게 맞는건가요?ㅡㅡ 저는 한국사 공부하라고 시험전에만 일주일 한시간씩 과외시켰네요. 그래야 그나마 공부할거같아서요. 이과형 아이입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에 때가 되면 원장님께 컨설팅 신청해야겠어요
눈물나요 원장님 맞습니다. 부모의 신뢰로 아이들은 사는거죠
감사해요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아,마지막 말씀에 ...청소하다가 눈물이 왈칵 ㅜ..선생님 감사합니다
어후ㅠㅠ
다른 댓글에 울컥하셨다고해서 어떤 말씀일까 기다리며 보았는데...전 숨이 안쉬어지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왈칵나네요.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마지막엔 눈물과 감동이 함께 밀려왔습니다.
부모의 맘 가짐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지막말씀 '아이는 부모의 신뢰로 자기인생을 살아 가고있다'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ㅜ
중딩2딸인데 폰과 노트북 때문에 의심이 몸에 베여서 아이를 믿어주지 않았던것 반성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큰애도 시험결과도 나쁘니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내마음도 풀어지고 다음엔 더 잘하겠지 믿음도생기더라구요 엄마보다 아이가 더 힘들다는말씀 다시 새기겠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신뢰로 자기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명언입니다!
중3 학부모입니다
고등학교 선택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학교에 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은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한건데 내 아이는 어쩌지 못하고 자꾸 학교 선택에 목매고 있습니다
종종 선생님 유튜브 보고 있는데 학원 선생님이 아니라 인생의 스승같은 말씀에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신뢰로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오늘 기말고사를 끝내고 학원가기 싫다는 아이를 빗속으로 내몰았는데... (비가 엄청왔거든요)
5일간 시험으로 고됐을 아이에게 너무 가혹했나봐요.
그래도 힘든걸음 꾸깃꾸깃 갔을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마중나가서 안아줘야겠어요
입시에 관한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되지만
어떤부모가 되어 아이를 지지해야하는지
진심어린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방 일반고에 다녔던 저희 아이, 작년에 선생님 영상들 덕분에 컨설팅 한번 받지 않고 고려대에 입학했고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습관처럼 여전히 입시 사이트의 영상을 클릭하게 되네요.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희도 수도권일반고 다녔는데, 김호진원장님 입시 동영상보고 수시 원서 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희도 사교육업체 컨설팅 일체 받지않고 학교랑 시에서 하는 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만 받았거든요.
수능원서 접수 3일전인가? 수능 3일전인가? 새벽에 피곤하신데, 올리셨던 동영상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마치 진정한 어른을 뵌 느낌..
김원장님 영상이 가장 신뢰가 가서 여기저기 소개도 많이 시켜줬어요..
올해 대면 수업이 재개되고, 축제도 하고, 행사도 많다보니, 저희아이도 고뽕에 취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아이고, 이젠 필요없는데도... 후배 학부모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것이 선한영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어머니들 온맘으로 감사드려요!!!
@@행운-e4s 어머 정말 너무도 반갑습니다! 저도 작년에 김호진쌤의 그 영상 본 후 정말 많은 분들에게 소개했었어요. 제 마음 속 최고의 샘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저에게 또 해법을 주시네요
큰아이 선생님 상담받고 연세대 생공 합격했었습니다(지금은 의대 목표로 반수중이네요~.~)
선생님말씀 중3인 둘째 학교선택에 많은 참고가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큰 울림을 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군더디기 없고 정확한 팩트입니다 ..
둘째 예비1고
선생님말씀 처럼 답없는거 알고 그래도 답답해서 찾아 듣는데 최고로 현실적이네요 ..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파고파니까 선생님도 만나지네요 자주오겠습니다
고등학교 선택에 고민이 많은데 원장님 말씀에서 서서히 답이 보이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라. 아이가 정하게 하라."
예전에 봤는데 다시 찾아봅니다 아이가 중3인데 고입을 눈 앞에 두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평범한 중학교에서 수행을 잘하고 크게 약점이 없어서 전교1등도 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영수학원 다녀서 어느 정도 고입 대비가 돼가고 있는것 같았는데 주변을 보니 걱정이 되네요 중등에서 공부 좀 했다는데도 고등가니 등급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금 통과 인강 보고 있는데 화1 인강공부 할지 아님 국어 개념의 나비효과 인강을 할지 고민이네요 고1 3월 모의는 국영수 1등급대 입니다 고3 모의, 수능 영어는 1등급이구요 수학은 수2 쎈까지 했네요 고1때 통사나 한국사 등급 망하는 애들보면 통사, 한국사도 미리 해놔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 아이는 집앞 평범 일반고 진학하고자 해요 (내신시험 쉽고 교과편재가 맘에 들지는 않아요) 대학은 컴공쪽 가려고 해요 수과학 좋아하는 여자아입니다 중3 지금시기에 고입을 앞두고 고등선행을 어느 정도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꾸준히 병원에 다니야해서 자사고는 접었습니다
고2. 중3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입시영상중에 가장 인상깊고 좋아서 댓글 남깁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울컥하네요 ㅜ ㅜ
저도 중3아이의 엄마입니다 고입에있어 많은걱정과 고민으로 여러강의를,듣고있는데 ,,,ㅎㅎㅎ정말 이강의는 찐이네요 학생을 위하는마음 너무나 느껴집니다 현재 아동학대에견줄정도로 아이들이 공부량이 어마어마하죠~ 짠하고 안쓰러울때많은데 지금 내아이부터라도 믿어주고 응원해주고싶어요 잘할거다 라고요 ~~^^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해주신말씀 너무감사합니다.부모로서 마음을 다잡게되네요..
기대감으로 들어 왔다가 급 반성과 더불어 너무나 많을걸 저에게 반문하며 챙겨 갑니다
마지막 말씀 아이의 거짓말~~눈물 납니다
저도 또한 예외가 아니란걸 알고나니 하늘의 구름이 새롭게 여겨지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영상으로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해요
아이가 전사고를 다니고 있는데 모의고사는 괜찮은데 내신이 처참합니다. 이미 아이의 자존감은 떨어지고 일반고로 전학시켜 달라고 하는데 저는 아이를 다독이고 있어요. 그래도 힘내보려는 아이와 시험 준비할때마다 멘탈 무너지는 아이 사이에서 제가 맘 졸이고 있네요. 내신이 안좋은 아이 앞에서 괜찮다~ 힘내라~ 하는데 사실 제가 안괜찮더라구요. 아이 마음은 어떨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시간입니다
저는 믿는데, 시험칠때마다 멘탈이 늘 무너지는 아이.... 곁에서 지켜보기 어려워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중3 이번 기말 성적이 떨어진 아이에게 화내고 잔소리 엄청했거든요.
제일 속상한건 아이일텐데 순간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상처만 준거 같아 반성했습니다.
이따 아이가 오면 안아주고 싶네요 ㅠㅠ
이제까지 본 입시영상 중에 가장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부모에게도 학생에게도 좋은 정보들입니다. 정보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다독여주시는 것 깉아서 감사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핑 도네요~
좋을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에 꼭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아이 성적이 떨어질때 아이를 많이 나무랬던거 같습니다.. 정말 반성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고맙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신뢰로 자기인생을 살아간다....ㅠ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정시전환시 아이의 생활을 잡아줄 수 있는 방법!!!!! 깨달음 하나를 더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3 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여러가지로 복잡한 심정으로 고입을 앞두고있는데 부모의 신뢰로 본인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얘기가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에 영혼이있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이 정답인듯 합니다.. 어딜 가든 쉽지 않은 길이므로 본인이 알아보고 결정하는게 그나마 제일 후회하지 않는 방법일듯요.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국영수 열심히 하라. 다시한번 명심합니다.
김호진 대표님의 주옥 같은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귀에 쏙쏙 박혀서 아이에게도 듣게 했어요~
부모 공감과 아이를 믿는 부모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려구요~대표님 말씀에 자아 성찰도 하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 성찰.. 그 말이 정답이네요 ㅎㅎ
늘 부모같은 마음..
공덕쌓으시는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왈칵 ㅜㅜㅜㅜ
이번 기말고사 아쉬운 성적 받아들고 번아웃 온 것 처럼 맥을 못추는 딸내미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2 1학기까지 여섯번의 시험을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괜찮다고 계속 토닥토닥 해주는데도 아이가 영 기운을 못 차리네요 ㅜㅜㅜㅜ
중3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많이 불안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힙니다. 여러 교육을 다녀봤는데 들을수록 불안을 조성해서 혼란스러웠거든요. 현실적인 조언 정말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중
내신망치고 수능준비를 하려할때 시간이
많이남은 시점이면 공부를 당장 하고싶은
맘이 안생긴다는부분,,정말 그런것같아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 채널들과 확연히 다른 관점의 촌철살인! 중2 아들맘으로서 귀에 쏙쏙 맘에 쏙쏙! 정답이 없다는 말씀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중등관점에서의 입시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고두고 다시 볼 영상입니다.선생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의 고생이 안타까워 일반고 가라고하고 아이는 학교생활 재밌게하겠다고 자사고 고집하고.. 한달을 둘이서 싸우다가 결국 아이한테 져주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겨우 3등급 꼬리 잡으면서 1학기 마무리..하..^^;;;;
전학가자고 해봤지만 아이는 요지부동.. 학교가 너무 재미있고 선생님은 친절하고 친구들이 착해서 좋답니다.. 전학가자고 권하는 엄마가 밉데요.. 자기 학교를 나쁘게 본다며 원망해요..
웃픈 현실입니다.. 여태 혼자 공부했던 아이..도저히 안될것같아 저번주부터 수학학원 알아보고 오늘부터 수업 시작했네요.. 이제 국어 영어도 해야겠지요.. 엄마는 걱정이 한짐인데 해맑기만 한 아이..^^;;
둘째도 있는데 또 과학고 간다고합니다.. 엄마는 맘이 힘듭니다...ㅜㅜ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꼭 필요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아이 입시 경험을 비추어 보니 지금 선생님 하신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기대이상으로 첫 내신을 잘 받아오더니 평소에는 그리 놀다가 셤때만 반짝 공부로 최상위를 유지하더군요. 저도 속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선생님 영상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선생님께 받은 배치상담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반짝 공부만 하던 아이라 수능에서 흔들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올해 이공계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제 둘째아이 공부를 해야해서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자녀교육 뿐 아니라
인생강의입니다
또 듣고 또 듣고 하고 싶어요
김호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입시과정이 아이에게는 인생의 한 과정이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3학부모입니다 정말아낌없이다알려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마지막말씀에눈물이나네요 아이믿어주고안아주고격려해주는엄마가되겠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저에게 꼬~옥 필요한 영상이로군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신뢰로 살아간다...깊이 반성하고 새깁니다..
이 각박한 입시 현 실정 앞에 방법보다 더 먼저 가야할 우리의 부모의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게됐습니다. 맞습니다. 믿고. 믿어 주고. 세워준 후에 기대도 해야 맞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울딸 중3이네요. ~ 샘가르쳐주신데로 잘 해볼려구요.
아이한명한명 사랑하시는 샘맘이 잘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아 이제 고등학생이 되겠네요.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일반고 반에서 3등정도면 내신 2등급 중반대인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동네는 정말 애매합니다. 교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눈에 안차고 학종은 특목고에 밀려서 그야말로 복권이죠..되면 감사하고ᆢ 안되면 당연하고.. 결국 정시로 가게됩니다..결론은 어디가도 힘들어요.
네 기준이 안되면 정시로... 그 부분도 후반부에 있습니다.
알고리즘 정말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정확하게 동영상 보기전 고3 딸 크게 아주 많이 야단 쳤거든요.
마지막 말씀 듣게 하려고 추천 동영상으로 떴나봐요.
아 선생님 첫째가 지금 반수중이고 둘째가 중3이라 저한테 구구절절 도움이 되는 최고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부모님의 신뢰로 아이들이 자기인생을 산다는게 너무 와닿네요~감사합니다~
엑기스는 마지막 말씀 한문장에 있었네요. 무방비상태에서 넘 울컥했습니다.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첫아이 입시를 실패한 현 재수생 엄마로서 찐공감합니다. 아이보다 더 흥분하고 안달복달한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고 후회했습니다. 덕분에 내일부터 기말고사 시작인데도 11시에 일어나 밥먹고 이 시각 쉬고 있는 둘째를 바라보는 제 마음이 편합니다^^ 아직이신 많은 분들 참고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랑 보겠습니다
중2 첫시험 끝내보니
이제 시작인데도
입시치룬 부모님들 어찌 견디셨는지 가늠이 안됩니다
결국 부모 자식 관계만 남겠지만
중요한 것들 잘 챙기겠습니다
중등을 위한 영상도 느슨해질 때 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멋진 강의입니다
짝짝짝 ^^
선생님 요새 고입때매 제 머리가 터질 지경인데 쌤 강의가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꼭 마음속에 새겨 두겠습니다 부모로써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잘 짚어주셨어요
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정보도 얻었지만 부모훈련에 관한 내용을 들으니 아이가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찐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목일반고민하다 일반고로 정했습니다. 전1이 목표인 아이지만 엄마의 정보가 많이 부족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노력중입니다. 들어도들어도 어렵지만 선생님 동영상은 설명을 정말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예비고1 아이들 숫자가 많으니 이번 방학에 예비고 1아이들을 위한 영상도 꼭 한번 부탁드립니다~
네 겨울에 여유가 좀 있으니 그때 동영상을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뭐죠..이 뼈맞은 기분은...ㅜ ㅜ
정말 감사합니다.깊은울림을 줍니다.중3우리딸에 대한 진심어린 믿음을 주는 엄마일까 반성합니다. 열심히하려고 하는 울딸이 대견하고 원장님 강의를 보고 힘을 더받고 달릴수있겠습니다.
선생님 마지막 말씀에 큰아이때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마지막 멘트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
고1기말끝나고 들으니 쏙쏙 들리네요.
정답이 없습니다.
가서 잘하면 되는거죠.
강남대치 막강 여고에 한학기 보니 참 안습이네요.
장담 할 수 없다면 잘 하도록 공부하는게 우선인듯요.
어려워요.ㅜㅜ
이 선생님 강의 찐 입니다. 선생님 도움으로 작년 저희 아이 현역 지방의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3 딸아이 고등선택 고민중이었는데 깊은 울림이 있는 영상이네요...
아이한테 과제를 주라는 말씀 실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전 부모훈련 강의 감동입니다. 부모로서 제 학창시절을 뒤돌아보고 다가올 아이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네 저도 그게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끝까지 다 듣고 울컥합니다. 선생님 말씀 명심하며 고딩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항상 진심을 다해서 말씀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누구나 진심이겠죠. ㅎ 잘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명쾌해서 좋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중학생 가진 학모인데 강의 중심 잡는데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잘듣고 있습니다 중3엄마로써 정말 공감이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랑 다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누님은 사교육은커녕 EBS무료인강도 혹은 독서실·도서관·카페 등지도 돈 내고 배우는 것들, 돈 좀 들어가는 거의 모든 것·곳·넘 등을 하지도 아니 정확하게는 사교육 뿐만 아니라 공교육 기관인 중고교 다니는 것도 귀찮게 여겼는지 고1부터 고3끝까지의 기간만 빼고 남은 모든 학기에 지각을 단 한 번도 안 한 적이 없는 프로지각러로 아주 유명했고 아직도 그렇지만, 대학 (서울대가 아니여서 송구)은 고려대학교 안암캠 5년제 건축학과를 5학년 2학기 빼고는 8학기 전장 받으면서 준최우등으로 졸업했고 (중략) 회사 다니다가 뭔가 부족했거나 그냥 공부 좀 더 하고 싶었는지, 1년 반 준비해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유펜)대학원 건축전공 석사학위 취득(물론 돈 엄청 깨짐; 한 학기 등록금만 2000만원 정도였고 암튼 2년 6개월간 억원대 깨짐) ... 모 저는 저희 누님친정대랑 비교대조당하는 그 대학교 인문대 졸... 또래사촌들도 서울대, 연고대, 성균관대(유학대학ㅋ), 중대약대, UC버클리, 춘천교대 등등 다들 잘 살기는커녕 모두 서민층에 가까운 각 가정에서 큰 노력이 필요할 때만 반짝해서 다들 좋은대학들 갔네요. 학업, 즉 공부는 잘하는 부류인들이 있고 또 다른, 속칭 공부못하는 부류들이 유전자, 뇌신경세포망, ... 결론: 어떤 공부에 탁월함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그 외의 수많은 다른 것에 흥미와 관심을 꾸준히 자연스레 또 열심히 갖게 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 외의 그 또 다른 것들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공부가 아닌 것 같다면 빨리 포기하고 딴 거 하면 됨. 라캉이론이 생각나넹~, 어쨌든 입시수험공부지능은 타고 나는 거 같네요.
사회자전형은 아니였죠?
@@정지니-j6c 네? 사회자전형이 모임? 정시 수능 100 전형입니다마는...
@@정지니-j6c 매형(최영환)이 여기서 일함...누님과 학부·학원 모두 똑같은 코스 밟음...비록 지금은 제 생질되는 아 키우느라 바쁘지만...아 누님네 세 식구는 모두 다 (이미 한참 됐지만서도) 미시민권자이고요...처음엔 뉴욕쪽 회사서 두분다 커리어를 리부팅 했지만,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쪽 회사서 하더워ㅋ-ing...암튼 그렇고요...사회자전형은 또 뭔가요? 혹, '사회적약자배려차원의특례전형' 같은 건 설마설마, 아니겠죠? 무튼 홍대 RYSE, 그들은 해브 also been involved in the hotel's reconstruction projec트으! *님에게 보낸 지금-여기 이 순간 적시한 답장 형식의 글은 님이 읽다 싶을 때쯤, 자삭하겠습니다. 넘 사적인 것 같은 걸 널브러뜨린 느낌 팍 들어서 그럽니다. 양해바라요... (끝) ^^♡
@@정지니-j6c SCAAA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원장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잘 들었습니다.
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진정한 정답이네요
중3인데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일반고 자사고 항상 고민인데 아이에게 꼭 결정하라고 해야겠어요. 마지막 부분 정말 울림이 있는 말씀이네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일반고중 갓반고는 몇등급까지 성공할까요?학군지(목동지역)강서,진명,목동등이요
진짜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시는군요~
실제로 중3 선생님들도 고입진로 지도할 때 원장님말씀처럼 조언합니다.
본인의 성향에 잘 맞고 성적이 떨어져도 흔들림 없이 굳건히 밀고 나갈 수 있는 성격이면 특목고가라 합니다. 아니면 집가까운 데로.. 자기 하기 나름같습니다.
공짜로 듣기 넘 죄송한 영상입니다
넘 귀한영상 이네요
선생님에 진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것이 부모의도리 라고 생각하고 다짐합니다
정말 유튜브가 있어 고퀄에 정보와 돈 주고도 들을수 없는 귀한말씀 들었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네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결과가 올 겁니다^^
선생님, 정말 지혜와 혜안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충분히 공감했어요. 많은 부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부분들이 일맥상통하니 아이를 키우는 다음 행보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
도움이 되었다니, 잘 들어주신 것 오히려 감사합니다.
둔재 아버지가 아들에게 미안하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은 다른 선생님과 다르게 마음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애관점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3 학부모에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지만, 댓글은 처음 남기네요.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최근 기말시험을 마친 아이들에게 제가 보였던 반응이 너무너무 반성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아이를 꼭 믿어주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큰애 입시를 마치고 중3 둘째 남았는데..말씀 하나하나 다 공감합니다.정말 입시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
정말 선생님 말씀을 긴시간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저도 우리 아이 많이 믿어주고 열심히 키워서 좋은대학에 보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 😊
정말 다 맞는 말씀이에요
첫째는 너무 모르고 보냈는데
둘째 보낼때는 이제 아주 조금 알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약 사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원 갔다온 울 아들 수고했다고 안아줘야겠네요.
원장님 끝까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ㅠㅡㅠ🙏
선생님~ 영상 처음 봤는데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와 닿는 해결책을 말씀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입시영상을 봐도 그래서 어떻게하라는건지 결론이 없어 오히려 더 고민이 가중되었습니다ㅠㅠ
선생님 영상 보면서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자 부모 선배님으로 해주신 얘기들인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을 때쯤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어 다행스럽네요~
영상 저장해두고 종종 보면서 부모로써 마음을 잘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예비중(초등고학년)들을 위한 영상도 한 번 간곡히 부탁드려요
선생님!항상 열정적인 가의 감사드립니다.
공주 한일고는 전국단위모집 일반고인데 내신 등급을 일반고,외고,자사고, 전사고 중 어디에 기준을 두면 될까요?
아직 초등부모이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깊은 감동과 함께 깊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기부를 가장한 학종이라는 생각이 들고 ~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