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다른 호텔 숙박으로 갔다가 구경갔는데...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로비가 1층에 없는거 자체가 정말 에러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호텔이든 리조트든 1층 입구에서 이어지는 로비가 그 시설의 첫 인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크고 웅장한 외관에 이끌려 막상 들어가려고하면 반겨주는 것은 주차장 진입로만 보임... 처음에 입구가 안보여서 외부를 한참 서성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로비가 4층에 있다고... 건물 통로로 들어가서 엘베타고 4층에 가야 로비가 나옴... 로비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엘베밖에 없는거 같은데... 나중에 정식 오픈하고 체크인 시간에 사람들 캐리어 끌고 몰려오면 로비 진입하는 엘베부터 북새통일거 같은 예감이 듬...
일단 여기는 생숙입니다. 분양형 생숙은 호텔로 운영을 하더라도 정식 호텔성급을 인정받지 못하죠. 즉 이곳 역시 정식호텔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시숙 다녀온 사람들은 반얀트리 회원이거나 분양 소유주일테니 크리틱을 쓸 이유가 없겠지요. 오픈 이후 진짜 투숙객들의 후기보면 정확한 판단이 될듯합니다.
카시아 속초의 정식 오픈일은 6월 1일이고 부대시설도 6월 1일 이후에 모두 오픈한다고 합니다😊
와 뷰와 내부가 너무 좋은데요???? 드디어 속초에도 고급 리조트호텔이 들어오네요🎉🎉🎉
맞아요~ 리조트 호텔이라 레스토랑도 많고 가족과 함께 놀거리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메이님은 유튜버중 최고의 설명해설가입니다. 오스티리아편을 열심히 몇번씩 보고 있어여. 내년에 갈곳을 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여. .국내도 좋지만 유럽으로 다시 가시면 안되나요?ㅎㅎ
어머나 엄청난 칭찬 감사합니다!!ㅠㅠ💛💛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저도 유럽 다시 너무 가고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뷰가 정말 좋으네요!
조만간 꼭 가봐야겠어요~
네, 여기 전객실이 오션뷰인 뷰 맛집이더라구요!😆 나중에 꼭 한번 가보세요~🥰
카시아 속초가 대포항 근처 라마다 호텔 바로옆에 짓고 있었는데 정말 아침엔 공사소리에 잠도 못잤던 그때 ᆢ근처는 바닷가 해변도 멀고 방파제앞만 보이는데 단점이 바로 호텔앞 바닷가가 없다는것인데
반얀트리 계열의 카시아 호텔이라니 속초갈때 가족들과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반얀트리 프라이빗 욕조 🛁 너무 좋으네요
메이골드님은 미리 초대받아서 다녀오셨네요 😊😊
전객실 오션뷰랑 프라이빗 욕조가 정말 엄청난 장점이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세요 올리비아님~🥰💛
@@메이골드MeyGold 오픈하면 계획해서 가볼께요 메이골드님 🩷👍🥖
6월말쯤 속초갈때 참고할게요
👍👍👍👍
ㅠㅠㅠㅠ 우리나라 여행 인프라 점점 좋아지는듯.. 예점엔 이런 거 서울이나 가야지 있었는데 요즘은 지방 유명한 곳에도 많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문제는 관광콘텐츠가 많이 없음 ㅠㅠㅠㅠㅠㅠ
오션뷰에 프라이빗 욕조 ~
꼭 가보려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겠어요 ^^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있죠^^;; 그래도 6월엔 오프닝 프로모션도 있어서 괜찮으시면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몇호셨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뷰가 너무 좋아서요😀
정확한 호수는 기억 안나는데 15층이었어요~
아코르 연동은 언제쯤 될까요.. 아직 협의중이라던데
묵으신 룸은 C동인가요? 같은 외옹치항 뷰 쪽 프리미어룸에 묵고 싶어서요 ㅎㅎ
저는 A동 프리미어룸에 투숙했습니다😊
위치가 참안좋아요. 호텔앞에 좋은 해변이없다면 차라리 롯데리조트처럼 워터파크가 있는곳이 좋을것같고, 바로옆에 라마다호텔이 있는데. 뷰랑 대포항쪽의 음식을 즐기려면 라마다호텔 도 가성비 정말좋죠...
주차는????????
주차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있는 주차장에 하실 수 있습니다. :)
횟집이 모든 조경을 망치네
호텔 인테리어가 콘도 같네 🤣
부대 시설은 사진도 아니고 CG는 뭐임?
반얀트리 이정도밖에 못해?
제가 방문했을 땐 부대시설들이 아직 오픈하기 전이라서 호텔 랜더링 이미지로 공유하게 되었네요^^;; 6월 1일 이후엔 다 오픈한다고 합니다😊
콘도 맞는데. . . .
반얀트리는 5성급 호텔이구요
속초 카시아는 생활형 숙박시설이에요 ^-^
여기는 생숙임.. 분양형 호텔들은 정식성급을 법적으로 받지 못함 속초 강릉쪽에 이런거 많이 생기고 있음
반얀트리그룹산하 레지던스호텔입니다
지난 주말에 다른 호텔 숙박으로 갔다가 구경갔는데...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로비가 1층에 없는거 자체가 정말 에러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호텔이든 리조트든 1층 입구에서 이어지는 로비가 그 시설의 첫 인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크고 웅장한 외관에 이끌려 막상 들어가려고하면 반겨주는 것은 주차장 진입로만 보임...
처음에 입구가 안보여서 외부를 한참 서성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로비가 4층에 있다고...
건물 통로로 들어가서 엘베타고 4층에 가야 로비가 나옴...
로비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엘베밖에 없는거 같은데...
나중에 정식 오픈하고 체크인 시간에 사람들 캐리어 끌고 몰려오면 로비 진입하는 엘베부터
북새통일거 같은 예감이 듬...
일단 여기는 생숙입니다. 분양형 생숙은 호텔로 운영을 하더라도 정식 호텔성급을 인정받지 못하죠. 즉 이곳 역시 정식호텔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시숙 다녀온 사람들은 반얀트리 회원이거나 분양 소유주일테니 크리틱을 쓸 이유가 없겠지요. 오픈 이후 진짜 투숙객들의 후기보면 정확한 판단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