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마음의 상태다 스스로를 마음이라는 감옥에 가두는 것이다 어디서 많이 들었다했더니 잘잘법에 김학철교수라는 사람이 똑같은 소리를 했네요 C.S 루이스 신봉잔가봐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지옥도 없고 내 의로 구원받을 수 있음 예수님이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없었겠지요
구글에서 찾아보니 충격적입니다. 30년 동안 루이스는 J.Moore와 그녀의 딸과 같은 집에 동거하였네요. '무신론자인 그에게 희미한 빛이 조명되기 바란다'는 말은 유사기독교인 루이스의 정체성을 필히 확인하라는 의미겠지요. 오래 전 그의 책을 읽고 아름다운 문학적 수사, 고상함과 포용성을 느꼈지만 결정적인 뭔가가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놀랍고 실망스럽습니다. ☆ 목사님,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하시는것은 100% 동의하는데. 챗gpt가 그러더라 라고 하시는 부분은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 자료 하나에만 의지하는 것은 학자로서 스피커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챗gpt가 옳지 않은 정보를 내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졌을때는. 그때는 챗gpt가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실건가요? 출처를 밝히시더라도 충분히 많이 연구하신 결과 목사님 스스로가 인정되고 동의 되기때문에 결국 내가 주장하는것이다 라는 취지의 말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금의 우크 , 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 레바논 , 이란 전쟁을 살펴보면서 한 가지 떠 오르는 것이 있다 과연 어느 쪽이 악인가...! ? ? -.- 서로 간에 상대가 최대 악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죽여야만 한다고 생각할 만큼 현실은 애석하게도 참담하다 아마 폭격을 맞은 자리에는 어린아이의 찢기어진 사체가 여기저기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참담한 죽음을 목격하는 사람의 심정은 어떠할까 이는 누구의 악인가? 누구의 죄인가? 타락한 모든 인간의 죄라고 치부하고 말 것인가...? 위 사안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해석은 다를 것이나 필자가 말 하고자 함은( 잘못된 신념 또는 신앙의 발단과) 자기와 같지 않다 하여 자기 기준에 마추어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난해 하고 애매하여 선 악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을 한쪽의 진리 만을 주장 하다 보면 결국 일어나는 것이 갈등이고, 다툼이고, 끝내는 전쟁이 벌어지는 것 이라는 것을 , 자연의 섭리나, 인간사 외, 역사나, 모든 사리가 가르키고 있다고 본다 필자의 결론은, 온 우주 만물 창조자, 전지전능자라하시는 분의 정확한 뜻을 성경에 담았다고 하는 것이, 잘못 해석됐을 수도 있다고 본다 아니면 성경을 잘못 해석 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그 결과 유일신 종교만이 자체 해석의 끝 업는 오류로 갈등 끝에 종파가 갈리고 찢기며 다툼이 일고 끝내는 전쟁까지 일어나는 사례가 비일비재 한 역사를, ...-.-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것이다 아마도, 이 지구 상에 인간 역사 속에서 절대 신앙으로 인하여 절대신념으로인하여 사람이 죽어나가는 일은 엄청나게 많았을 것이다...-.- 자칫 절대 선 인줄 알았던 것이, 세월이 흘러 절대 악이라는 결론까지 나온 경우도 있고,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 필자는 40 여 년 전에 기독교에 몸 담은 바 있고 세례까지 받은바가 있다...-.- 모순 덩어리에 불합리 적인 세계관 ...-.- 을 감지했다 신앙에 방황을 경험하고 끝내 제가 택함 받은 백성이라면 ...? 언젠간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교회를 떠난바있다 -.- 끝으로 하고픈 말은 내가 경험한 개신 기독교는 절대 독선이자 이분 법적 흑백논리가 그 끝이다...-.-
목사님 나니아 연대기는 동화입니다. 이건 뭐 철수와 영희의 교과서 이야기를 가지고 복잡한 물리문제를 푸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읽어야하는 철학, 신학책이 아니라 그저 상상력의 동화일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 위대한 작가이자 지성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려한다면 어디 어떤 책의 내용인지 본인이 다 읽어보고 원문으로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 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반 누가 누굴 때렸다고하네요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신학과 철학은 시대에.따라 달리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아마도 목사님이 싫어하시는 여러 교단들의 꼴보기 싫은 목사들이 cs Lewis cs Lewis하니까 목사님도 그게 싫었던것 아닌가싶은생각이 문득 드네요. 미운친구를 미워할수는 있지만 미운친구가 먹는 핫도그를 똥이라고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Cs Lewis를 이단처럼 보시는건 잘못된 시각입니다. 욥기가 정말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은 다릅니다. 욥기가 진실이어야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걸까요? 내가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영화를 만들면 하나님이 안계시는걸까요? 정경론에 위배된다고 하시겠지만 정경론은 또 누가 만든것일까요? 하나님을 성경에 가두어두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목사들이 문제일뿐.
참. . . 어설프고 왜곡이 심하시네요 목사님. .순전한 기독교 어디에 다종교를.믿는게 있나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순전한.기독교를 읽어보셨나요? 들어보면 그런 내용이 없는데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섣부른.내용 전달하지마세요. 읽어보지도 않고. . . Chatgpt와 같은 LLM은 틀릴가능성도 높고 원하는대로 답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햐. . 답답하십니다 참. 저는 신학, 생물학, 의학을 공부한 의사입니다. 모르는 것을 어설프게 왜곡해서 말씀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미쳤네요. 어떻게 그책의 그런 내용이 그렇게 해석될수있는지. 참. . 한심합니다. 한심해
분별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어느 유명하다고 하는 자의 말이 아닌 성경에 있는 대로만 믿습니다.때에 따라 목사님을 통해 바른 깨우침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목사님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세요.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스타 목사님들도 설교에 루이스를 자주 인용해서 마냥 좋은 사람이겠거니 했는데 ... 어질어질 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필터링을 하나 더 저장한 기분입니다.
곽선희목사단골
cs루이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C.S. Lewis 에 대해 밝혀주심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멘입니다 🙏 🙏 🙏 🙏 🙏
성경내용 잘못된것 을
바로 잡아 주시는 목사님
응원과 감사드립니다
모든 권위자들을 오직 성경으로 분별 하시고 담대히 하나님말씀으로 싸우시는 정동수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하나님의지혜와 충만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C.S 루이스~대해 새롭게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아멘입니다.
C.S 루이스책도 많이 봤는데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는게
맞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순전한기독교를 한학기 공부했는데 마음이 힘이들었습니다. 무슨말을 하려는지 정확히 밝히지않고 변증, 논리적이라는 말로 요리조리 결론을 피하고 희석하는것이 화가날 정도였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가 대표적인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전부터 이상했는데, 역시 이런 사실이 있군요.
내용과 별개로, 챗 GPT를 이렇게 잘 활용하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배울점이 많은 목사님,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신 분 같아요!
올바른 성경말씀 바르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아 멘~~~~
아멘
목회자들도 갑론을박하는 중요한 진리를 알려주신것도 감사하고 또 그 말씀을 믿게 해주신 들을 귀를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오직 성경만 믿을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지옥은 마음의 상태다 스스로를 마음이라는 감옥에 가두는 것이다 어디서 많이 들었다했더니 잘잘법에 김학철교수라는 사람이 똑같은 소리를 했네요 C.S 루이스 신봉잔가봐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지옥도 없고 내 의로 구원받을 수 있음 예수님이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없었겠지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에 관심 있어서 읽어보려고했는데 분별하면서 읽어야겠네요. 목사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대원에서 기독문학이라고...그의 믿음을 높이 올렸던 그 교수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하나님만을 높여 드려야죠...
존파이퍼 목사님이 루이스를 영웅이라고 소개하는걸 봤는데... 충격적이네요..
오래전 사두고 읽지 안고 있다가 얼마전 반이상 읽었는데 뭐가 명확하지가 않고 납득이 안가는게 있어서 읽다 내버려 두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왜 제 마음에 거부감과 와닿지 않는지를 분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s루이스 책오래전 순전한나드 읽었는데 그후로그의글을 좋아했는데 문제가 있었군요 😅
목사님 너무 충격적 입니다.주여 소리바게~~~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
제 2의 어거스틴이네요 !
구글에서 찾아보니 충격적입니다.
30년 동안 루이스는 J.Moore와 그녀의 딸과 같은 집에 동거하였네요.
'무신론자인 그에게 희미한 빛이 조명되기 바란다'는 말은 유사기독교인 루이스의 정체성을 필히 확인하라는 의미겠지요.
오래 전 그의 책을 읽고 아름다운 문학적 수사, 고상함과 포용성을 느꼈지만 결정적인 뭔가가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놀랍고 실망스럽습니다.
☆ 목사님,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편 산책이라는 책도 읽다보니 이단적이더라고요.
아이고.. 참 믿고 볼 수 있는 거라곤 오직 성경뿐이네요.
천주교에서 연옥을 강조하던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적으로 맞지 않네요~
맙소사
42년전에 성경공부 하면서
무식한 취급 당했는데 역시
싫었던 사람,,,
듣다보니 루이스가 예수 믿고 거듭난게 아니었네요. 근데 왜들 걸핏하면 그 사람 얘기를 끌어다가 목사님들이 예를 들었는지, 지금보니 웃기는 일이었네요. 그것도 우상 아닐까요? 오직 예수, 성령충만, 말씀충만.
유신진화론주의자 루이스
목사님 말씀 하시는것은 100% 동의하는데.
챗gpt가 그러더라 라고 하시는 부분은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 자료 하나에만 의지하는 것은 학자로서 스피커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챗gpt가 옳지 않은 정보를 내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졌을때는.
그때는 챗gpt가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실건가요?
출처를 밝히시더라도 충분히 많이 연구하신 결과 목사님 스스로가 인정되고 동의 되기때문에 결국 내가 주장하는것이다 라는 취지의 말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금의 우크 , 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 레바논 , 이란 전쟁을 살펴보면서 한 가지 떠 오르는 것이 있다
과연 어느 쪽이 악인가...! ? ? -.- 서로 간에 상대가 최대 악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죽여야만 한다고 생각할 만큼
현실은 애석하게도 참담하다 아마 폭격을 맞은 자리에는 어린아이의 찢기어진 사체가 여기저기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참담한 죽음을 목격하는 사람의 심정은 어떠할까 이는 누구의 악인가? 누구의 죄인가? 타락한 모든 인간의 죄라고 치부하고 말 것인가...?
위 사안을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해석은 다를 것이나 필자가 말 하고자 함은( 잘못된 신념 또는 신앙의 발단과) 자기와 같지 않다 하여 자기 기준에
마추어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난해 하고 애매하여 선 악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을 한쪽의 진리 만을 주장 하다 보면
결국 일어나는 것이 갈등이고, 다툼이고, 끝내는 전쟁이 벌어지는 것 이라는 것을 , 자연의 섭리나, 인간사 외, 역사나, 모든 사리가 가르키고 있다고 본다
필자의 결론은, 온 우주 만물 창조자, 전지전능자라하시는 분의 정확한 뜻을 성경에 담았다고 하는 것이, 잘못 해석됐을 수도 있다고 본다
아니면 성경을 잘못 해석 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그 결과 유일신 종교만이 자체 해석의 끝 업는 오류로 갈등 끝에 종파가 갈리고 찢기며 다툼이 일고 끝내는
전쟁까지 일어나는 사례가 비일비재 한 역사를, ...-.-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것이다 아마도, 이 지구 상에 인간 역사 속에서 절대 신앙으로 인하여 절대신념으로인하여
사람이 죽어나가는 일은 엄청나게 많았을 것이다...-.- 자칫 절대 선 인줄 알았던 것이, 세월이 흘러 절대 악이라는 결론까지 나온 경우도 있고,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
필자는 40 여 년 전에 기독교에 몸 담은 바 있고 세례까지 받은바가 있다...-.- 모순 덩어리에 불합리 적인 세계관 ...-.- 을 감지했다 신앙에 방황을 경험하고 끝내
제가 택함 받은 백성이라면 ...? 언젠간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교회를 떠난바있다 -.- 끝으로 하고픈 말은 내가 경험한 개신 기독교는 절대 독선이자
이분 법적 흑백논리가 그 끝이다...-.-
목사님 말씀 공감하지 않습니다.
능지
직분(목사,선교사..),유명세등에 속지말라 말씀과 성령의 빛아래 혼자 가야되. 물론 진실한 성도들과의 교제는 필수지만.
목사님 나니아 연대기는 동화입니다. 이건 뭐 철수와 영희의 교과서 이야기를 가지고 복잡한 물리문제를 푸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읽어야하는 철학, 신학책이 아니라 그저 상상력의 동화일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 위대한 작가이자 지성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려한다면 어디 어떤 책의 내용인지 본인이 다 읽어보고 원문으로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 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반 누가 누굴 때렸다고하네요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신학과 철학은 시대에.따라 달리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아마도 목사님이 싫어하시는 여러 교단들의 꼴보기 싫은 목사들이 cs Lewis cs Lewis하니까 목사님도 그게 싫었던것 아닌가싶은생각이 문득 드네요. 미운친구를 미워할수는 있지만 미운친구가 먹는 핫도그를 똥이라고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Cs Lewis를 이단처럼 보시는건 잘못된 시각입니다. 욥기가 정말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은 다릅니다. 욥기가 진실이어야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걸까요? 내가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영화를 만들면 하나님이 안계시는걸까요? 정경론에 위배된다고 하시겠지만 정경론은 또 누가 만든것일까요? 하나님을 성경에 가두어두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목사들이 문제일뿐.
참. . . 어설프고 왜곡이 심하시네요
목사님. .순전한 기독교 어디에 다종교를.믿는게 있나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순전한.기독교를 읽어보셨나요? 들어보면 그런 내용이 없는데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섣부른.내용 전달하지마세요. 읽어보지도 않고. . . Chatgpt와 같은 LLM은 틀릴가능성도 높고 원하는대로 답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햐. . 답답하십니다 참. 저는 신학, 생물학, 의학을 공부한 의사입니다. 모르는 것을 어설프게 왜곡해서 말씀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미쳤네요. 어떻게 그책의 그런 내용이 그렇게 해석될수있는지. 참. . 한심합니다. 한심해
능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