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영상 하나만으로 다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말투,표정,느낌,아우라,리더쉽 다 다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력 하셔야 합니다. 아이를 키워보셨으면 알죠 인간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이 있다는거. 사회성이 부족한분들은 끊임없이 노력 해야합니다. 말투와 관련된 책들,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케하라 마사코의 매력은 습관이다 등의 자기계발서 도 찾아보고 평생 나에대해서 생각하고 인간관계 발전을 하기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인간은 조직에 몸담고 있을때 성장 합니다.
저런 사람은 자기 우물 속에 사는 사람. 본인이 정답이고 수용을 할줄을 몰라요. 부드럽게 대화 하고싶어서 너는 그렇구나, 그럴수 있겠다 이해를 해주면 무조건 틀렸다고 걸고 넘어가고 상대방이 틀린생각이란걸 확인시켜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에요 자기할말은 많고 남말은 듣기도 싫어합니다. 이런사람들이 또 모두한테 그러는건 아니고 간보면서 말해요. 안그러는사람한테 존중을 하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깔보고 무시하는 맘은 내재가 되어있거든요. 겉으로 사회생활하는거죠 근데 굳이 그럴필요 없는사람에게는 본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를 깎아내리죠 이런 사람들 절대 안바껴요 다른사람말에 수용을 안하다보니까 남들 말하면 개가 짖네 이런생각만 머리에 있어요 바꾸려고하고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본인만 피곤하고 지치고 화병납니다 피할 수 있으시면 피하시고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카드값줘체리-k3f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내가 진짜 격하게 싫어하는 사람에게 통수 맞거아서 거를 기회라도 있거나 차라리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것만큼 감사한건 없는거 같긴해요... 진짜 제가 배척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상종 안할수만 있다면 차라리 배척당하고 말지... 더열받는건 배척당해도 주변사람들이 그사람 한테 거리두면 역으로 소외감 지가 느껴서 저한테 말거는게 더 짜증나요 차라리 버려졌으면 버려졌지... 버려졌다 주워진게 기분더러운거였더라고요 그사람만 감정이고 기분이지 저는 제 기분과 감정 해소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거든요... 저같은사람 어떻게 직장생활 해야할까요?...
저보다 나이가 7살이 어린 사회에서 알게 된 동생이 있었는데 처음엔 서로서로를 알아가는 중이여서 부딪힘이 없었는데 알게 된지 몇년 되니 나를 많이 알고 있는것처럼 지적질을 하고 언니는 이게 잘못됐네. 언니는 항상 그러더라. 이 언니는 안돼. 내 말이 틀려? 안해봤잖아, 안할거잖아... 손절했어요. 정말 나를 만만하게 보는거라고 생각을 했고 자기말이 제일 옳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싫어요.
저런 사람들 내편으로 만들고 싶지도 않음.. 결국 내가 안싸우려고 그 사람한테 맞춰줘야 한다는 거잖아. 거기부터 건강한 관계가 아님. 그리고 한번 '네 말이 맞다'하고 맞춰주면 계속 맞춰줘야 하고 상대는 더 무례해질 확률이 높음. 결론은, 저런 시비조로 말하고 무례하게 말하는 인간들은 도태되서 자기 말투에 부끄러움 좀 느꼈으면 좋겠음.
이 댓글은 해보지도 않고 선입견과 편견으로 상대를 재단하는거 아님? 항상 본인 기준에 들어가야만 모든 관계가 건강하게만 보이는거임? 상대행동이 어떻게 나올지를 이 댓글작성자가 어케 앎? 이 댓글 또한 결다른 우기는 사람일뿐임 자기 객관화를 해보길 바람 시비 거는 말투의 사람은 성격질환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으나 아닐수도 있음
세대갈등에 관해서는 구구절절 공감하네요 이미 수평적인 세상이 됐는데도 꼴에 집단의 리더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 개인의 삶의 질을 올려줄 기량도 안 되면서 기어오르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런 대화요법으로 상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가장 특효약은 시간이라고 봅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적들이 많이 생겨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보통 이런 상황이 되면 당사자 본인에게는 너무 늦은 상황이 되버리죠
직장에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세대갈등?... 개인 성격 의 문제를 세대갈등 으로 돌리고 싶은건가요? 한사람 말고 다 아무렇치않게 잘지내는데?... 특정 인물 한사람 제외하고 나마저분들과는 갈등요소가 없는데... 어느중점을두고 세대갈등 이라고 표현을 하신건지?... 후회는 그사람 몫이지 타인이 짊어질 이유도 그럴의무도 없죠... 처신을 잘못한 댓가지 뻔뻔하게 불쌍하게 봐라바달라?... 그것도 모자라 화해와 사과까지 요구함 걍 그마저도 철면피 같아보임...
글쎄요. 그냥 말싸움만 하는 거라면 져주는 게 현명한 선택이겠지만... 뭔가를 결정해야 하고, 행동해야 할 때엔 모르겠네요. 자기 말만 옳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말에 책임도 안 지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핑계가 그리 많아요. 생각은 안 꺾는데 결과의 책임은 돌려야 하니, 오히려 함께해온 사람에게 니가 똑바로 못해서 그렇다 전가하기도 하고ㅋㅋ;
맞아요 맞아요 ㅠㅠ 댓글 쓰신분들 진짜 제대로 당하신 분들이네요ㅠㅠ 너무 공감됩니다 그렇게 우겨놓곤 문제 생기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이게 자기 잘못이냐고 지금 지적 하는거냐고 꼬투리잡는 나쁜사람 인것 마냥 몰고... 절대 단 한번의 인정이 없어요 이런사람은 남이 그렇게 했다간 ㅂㅅ 일을 뭐 그따구로하니 책임감이 없다니..... 본인이 들어야 할 소리 남한텐 아주 잘 해서 더 꼴 보기 싫음
@@mokwabyLim 꼭 그런인간들이 책임감이없어 이런말하는데 반대로 본인이 져야할 책임을 남한테 전가하고 뻔뻔한 테도로나옴 그사람이 면접관도 아니고 사장이라 급여주는사람도 아니고 신입담당 하는사람도 아닌데... 본인이 맡아야할 책임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우면 남한테 떠넘기고 남탓 하기전에 차라리 전문 인력을 추가적으로 뽑던가 해야지...
@@ejcofjeksk 꼭 그런인간들이 책임감이없어 이런말하는데 반대로 본인이 져야할 책임을 남한테 전가하고 뻔뻔한 테도로나옴 그사람이 면접관도 아니고 사장이라 급여주는사람도 아니고 신입담당 하는사람도 아닌데... 본인이 맡아야할 책임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우면 남한테 떠넘기고 남탓 하기전에 차라리 전문 인력을 추가적으로 뽑던가 해야지...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꼰대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이렇게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분이면 논리자체는 포기해야합니다 본인자체가 곧 법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라서 그런사람들은 논리 아무소용없어요...
내친구가 저러는데. 매일 져줌. 그리고 조용히 자연스럽기 다시 이해시켜줌 ㅋㅋㅋ 내가 이기는 방법. 화도 엄청내고 박박우기다가 나중엔 많이 고치려고 하고 정신병원도가고 하더니 좋아졌어요. 억울하고 쪽팔리고 남들이게 욕먹는 상황 싫어하고.. 그런상황때 돌변 하는 성격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그런걸 옆에서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드는게 나는 나를 잘 파악하고 있는건가? 나는 남들에게 어떤사람인지 인지하고 행동하는것도 되게 어렵겟구나 생각이드네요
사람들이 다 지능이 다 높거나 도덕성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말 귀가 어둡거나, 혹은 도덕성 결여된 사람과 대화를 하며 수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마따나 길거리에 10만원이 있는데 내가 주워도 아무도 모른다면? 이라는 질문에 본인이 가진다라고 대답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그렇게 수준 낮은 인간들을 수용할 필요는 없죠.
@@childdocs8477 저 윗분 댓글처럼 진심어리게 저렇게 반성이라도하지 직장내 꼰대들은 상황모면하기위해서 혹은 자존심에의해 타인에게 사과하거나 보여주기식의 반성하는 인간들이 차고넘칩니다 그런인간들은 속아주길 바라는 그런 의미로 하는것이라서... 웃긴건 그런의미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반성한거라고 믿는겁니다 남 즉 타인이 봤을땐 저런식으로 반성하고 사과할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아냐?... 라고 생각될테지만... 진짜 어이없게도 반성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속아주길 바라는 마음 에서의 그런부분과 그사람 딴에는 그게 진심어린 부분이라는 부분과 겉과속 다른 표리부동식 으로 가식적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사람 딴엔 마지못해 하는 자존심에 의해하는거라 진심으로 하는반성 반과 나머지는 기만의 반성 인거죠... 차라리 안받아주고 그냥 연끊거나 멀어졌으면하는데 상대방은 죽었다 깨도 그런건 싫은건 뭐 어쩌라는건지...
30년이상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 이상한 논리로 우기는 애들한테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하고 넘기면, 계속 그 얘길하고싶어하는 상대에게 벗어날수 있습니다 ㅋㅋ 그럼 저는 휴식을 가질수 있는거죠ㅎㅎ 만약 이런사람을 끝까지 회유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자존심과 인정욕이 강하기 때문에 더 피곤해질수가 있습니다... 그냥 빠르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 니말도 맞는거다~ "하고 넘기면 제 정신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ㅋㅋ
수직적 집단주의적 문화... 어느정도 직위 있는건 알겠는데... 그 직위 범위 내 한도 내에서 행동하면 큰 불평불만 안하죠.... 직권남용과 월권행위 로 인한거면 큰 문제 아닌가요?... 개인주의적 사고는 그냥 말그대로 개인적으로 욕좀먹으면그만이지만 직장은 엄연한 회사인데 직권남용 과 월권행위 는 좀 차원이 다른일 같아보이는데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현실에서 느낀 문제는, 예컨대 부부사이라면 그 부부간에 집안에서는 서로 우쭈쭈 니말이 맞다 하면 상대도 누그러지면서 서로 존중되고 좋아질지 모르나, 문제는 그렇게 집아네서 "니말이 맞다"소리만 들어온 사람이 밖에 나오면 정말 자기말이면 다 맞는줄 알고 불특정다수의 제3자들에게도 더 오만하고 방자하게 "(우리신랑이) 내말이 다 맞댔는데 넌 뭔데 어디서 내말이 틀리데?"식의 태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자 본인은 평화를 찾아 좋을지 모르나 그 밖에 주변과 사회에는 골칫거리를 안기는 꼴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본거 같아요
그거 하나하나 다 따지기엔 입아픕니다 서로 그렇게 입장이 다른데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게 더 편하지않을까요?... 싸울일도 없을텐데... 누군 손절선언하며 떠나겠다고 하는데 누군 나가리 될생각도 없는거면 .. 본인 성격 받아줄만한사람이 없거나 새로운사람만날 자신이없는건 그사람사정이지...
일반적으로 다 아는 맞는이야기를 했는데......내말 다들 알아듣고 소통이 되었는데.....자기 혼자만 말귀 못아듣고 그런데...하며 반박 또 설명 또 반박~~~~오히려 언니가 우기니까 그렇지..... 해서 제가 뒷골 땡기고 뻥찜 ㅎㅎ ...저 동생 차라리 내가 못알아 들어 그런거 같아 했야하는데....... 기빨림....그리고 집에와서 내가 말 차분하고 간단히 말 잘한것 같은데...저 사람 왜그럴까....도리어~~ 언니가 우기니까 그랬지.. ..그런것들이 머리속에 빙빙... 돌고 내가 우기기 대장인가 고쳐야하나? 내가 이상한 되는것 같은 느낌..... 공감 능력,소통 능력없는 사람과는 꼭 거리두기해야합니다.잘못하면 정신병 걸리고 독박 씀.
그런 사람들 답 없습니다. 일단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해놓고 바로 화를 풀었으면 사는 심리가 있습니다. 제 동료 중 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현제 그 동료와 손절했습니다.본인 말이 맞든 안맞든 일단 우기고 밀어 붙이고 쏘아붙이고 그런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런일을 당한 사람은 어이가 없고 맨탈이 나가니까 말을 하기가 싫어서 말을 안했고. 그걸 본 상대방이 자기 한테 본인한테 무언의 압박 이라고 하더군요. 사람은 그런일을 당하면 바로 기분이 풀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상대방 기분이 좀 그러면 조금 기다려 주고 그래야 되는데. 무언의 압박이라니 하면서 자기 말만 하고 훈계 까지 하고. 자기 잘못으로 먼저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이런일이 3~4번 있었다 면서 말을 하니까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 나게끔 만든 본인은 무조건 잘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무급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유급이라고 하니까. 막 얼굴에 핏 대를 세우면서 사람을 몰아 붙이듯이 우기고 하는 말이 누나 제가 노동청에 아는 친구가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쪽 법에 대해서는 저 한테 물어 보라면서. 무슨 말만 하면 법 부터 내 세우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잘못들은 말도 다 맞다고 하고. 나중에 그게 아니게 되면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하고 얼렁뚱땅 넘기려 했슴니다. 그렇게 5월 1일 무급이라고 말하던 그 인간이 그다음 해에 저한테 누나 5월일 유급 맞죠 하면서 다시 물어봄 속으로 전 먼 저런 인간이 다 있나. 너 작년에 무급이라고 막 핏대 세우면서 밀어 붙이고 우긴 기억 안나니 그렇게 말하고는 싶은데 자존심이 센 동료라서 그래 니 잘났다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 또 우길게 뻔하니까요. 그래서 이제 저도 그놈과 회사에서 말 한마디도 섞기가 싫어 지더군요. 원래부터 전 말을 잘 안하는 편 입니다. 먼저 쉬는 시간에 옆에 와서 굿이 안물어 보고 싶은 말도 본인이 와서 이야기 하고 자기 속에 있는 말 이말 저말 돌아 다니면서 막 떠들어 대는 인간인니까요. 그런 사람이 저 보고 누나 우리 이제 거리를 두자 면서 이야기 하네요. 전 원래부터 거리를 좀 두고 지냈습니다. 본인이 먼저 말을 시켰어 그렇지 전 그런 인간 이랑 친하게 지낸적도 없습니다. 자기 생각이 그런거지. 일단 전 말 시켜도 말 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답답한 거는 없습니다 . 원래 말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는 사람이라 본인이 더 답답하겠죠. 기억 나지 않아도 일단 우기고. 무조건 밀어 붙이고 물고 늘어지고 하는 인간 이랑 다시는 말도 섞기 싫어서 손절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사람들 한테 사탕 매일 나눠준 이유가 자기가 천국 갈려고 본인입으로 말한 인간입니다. 가식도 엄청 심합니다.
아이 친구 엄마랑 치과에 관해 얘기 나누다가 치과 시술의 하나인 실란트 얘기가 나왔어요. 실란트가 어금니 썩지 말라고 치아의 홈을 메우는거라고 얘기했더니 그게 아니라 충치가 생겼을 때 떼우는거라고 박박 우기더라고요. 자기 말이 정답인양 우기길래 그냥 그렇게 알고 살아라 하며 얘기 그만뒀어요.ㅎㅎ
저희 아빠가 정말 딱 이래요. 지금도 자기 느낌에 뭐가 어떻고 자기 생각엔 이러니까 모든 사람을 통제하려고 해요. 상대방이 아무리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 그 반박에 대한 근거와 증거 증인을 모아서 설명을 해도 무조건 '난 이래!' 이러고 모든 사람에게 자기 생각을 맞추려고 해요. 정말 힘들어요.. 저희 어머니가 친구분하고 바닷가 구경간다는데 자기 느낌이 안좋다며 무지성으로 가지말라고 그러고있어요. 엄마가 가고자 하는곳이 되먹지 못할곳일거라며. 엄마가 반박하자. 그게아니라 자기 느낌이 그냥 안좋자다고 하세요. 그냥 본인 생각이 맞고. 본인이 법인가봐요. 정말 힘들어요. 아빠 스스로가 본인이 말 심하게 해도 자기 생각에는 그게 심한말이 아니니까 가족들한테 함부러 말을해요. 가족중 누군가가 그말에 대해 상처입고 얼굴조차 안마주치고 살아도 '내 잘못 아님. 그런 행동을 하는 니잘못' 하고 생각해요. 문제있다고 알려줘도. 고쳐달라해도. 자기는 살 날 보다 죽을 날이 더 가까우니 살 날이 훨신 많은 너가 맞추래요. 이게 맞는건가요??
그냥 돈 걸린 일 아니면 그냥 인정하고 다음부터 말 안하면 됨. 먼저 말 걸고 말 받아주고 하면서 시간 버릴 필요 없음. 내가 봤던 그런 사람들은 자기에게 반대하는 사람 목소리 큰걸로 이겨먹는 재미로 했음. 그냥 아.... 예.... 그런갑죠..... 네... 제가 따로 찾아볼게요. 이런 식으로 대응하면 지가 말하다 지침. 도망치는 게 최고지만 불가피하게 만나야 하면 그냥 객관적인 사실 가지고만 대화하셈. 틀린 이야기하면 이유 설명할 거 없이 객관적인 자료로 이야기하셈. 다른 방법도 많지만 적어도 나는 이 방식으로 마음편히 살고 있음.
모두가 모라해도 본인은 옳다고 생각하는 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들의 이야기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가끔은 이해 못할 돌발행동까지 그런 사람은 친구 되기 힘들겠죠? 항상 어떤 무리에서던 대장이 되고 싶어 하지만 결국 어느 무리에도 속하지 못하면서 자기가 너무 정의로워서 그렇다고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
미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Team Lead가(인도사람) 항상 자기말의 타당성만 주장하고 다른 팀원 으로부터 재가 틀렸나 하는 생각을 불러오는 발언과 결정을 하니 항상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타 너무 힘드네요. I agree on that part 라고 해도 자기말은 그뿐아니라 전반적인 말이 맞다고만 계속말하니 나이 50후반에 직장은 떠날수는 없고 답답하네요
직장내 꼰대들은 상황모면하기위해서 혹은 자존심에의해 타인에게 사과하거나 보여주기식의 반성하는 인간들이 차고넘칩니다 그런인간들은 속아주길 바라는 그런 의미로 하는것이라서... 웃긴건 그런의미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반성한거라고 믿는겁니다 남 즉 타인이 봤을땐 저런식으로 반성하고 사과할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아냐?... 라고 생각될테지만... 진짜 어이없게도 반성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속아주길 바라는 마음 에서의 그런부분과 그사람 딴에는 그게 진심어린 부분이라는 부분과 겉과속 다른 표리부동식 으로 가식적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사람 딴엔 마지못해 하는 자존심에 의해하는거라 진심으로 하는반성 반과 나머지는 기만의 반성 인거죠... 차라리 안받아주고 그냥 연끊거나 멀어졌으면하는데 상대방은 죽었다 깨도 그런건 싫은건 뭐 어쩌라는건지...
선생님 말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평소에 막연하게 생각하고 행했던 것들이 강화되고 어느정도 확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나 아니면 다른 시청자들에게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직장이나 많이 친하지는 않는 사람들(주로 사회생활)과 대화할 때는 존중하고 무례하지 않게 하는 편인데, 반대로 친한 사람들에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꼭 짚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만큼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은 의중인데 이게 맞는지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혹시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NTP-xn1pb이 영상에 나오시는 분이 님이 말하는 주제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 있더라고요 그 영상에서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하네요 저도 직설적이게 말하는 편이었는데 사실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자존심이 걸린거니 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얘가 날 싫어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문제에서 이상한 선택하는게 아니라면 안그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취업도 힘들고 경쟁력은 목숨과도 같은 지금의 현실이 항상 승부에 고민해야하고 긴장하는 상황을 만드는 현실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나먼 과거지만 우리나라가 IMF를 받아들이면서 차별도 인생의 한부분이 되기시작했죠. 정규직,비정규직,인원감축,전문적인 역량,못참고 자살하는것도 다 자기할 나름,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이런 현실들이 직접 나에게 직면한게 아니라도 늘 강박관념으로 따라다니고.... 마음의 여유는 찾기 힘들죠. 여유가 있어야 긴장도 풀죠. 긴장이 풀려야 웃고 상대방을 존중하는거고. 지금은 웃음마저도 계획적이고 이유가 있는 수단인듯 합니다. ㅋ
우기는사람특징 대화시작을 본인이 화두를 던지고 대답해주면 바로 욱하고화냄 절대 시사 상식 그런것도 아니고 일상대화에서 자기기억과 다르거나 본인과 의견이다르니까 조리있게 말할줄도 모르고 결국은 상대방기억이나 대답이 맞아도 절대 사과안함 그냥 열등감심하고 무슨말을해도 기분별로일땐 자기무시하고 공격한다고생각함 기분좋을땐 깔깔거리고 말도 안되는 포인트에 화내고 대화를 길게주고받기가안됨 상대는 언제 화낼지모르니 그냥 대화안하는게 편함
저렇게 해봤는데 {중요한 말도 아니어서} 나중에 이상한 말 해가지고 가만 있었는데 {너는 나한테 동조하는 거 아니었어?} 이런 눈빛이랑 동조를 부추기는 언행, 지시.. 이런 게 보여서 이제는 약간이라도 이상한 소리하면 왜? 왜? 어떤 근거로? 이랬더니 절 싫어해요.. 편하긴 합니다.
@@kyu5435 무지성인간들에게 논리라는건 없어요... 지말이 곧 법이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정신과 의사가 한말중 이런말이 있어요 칼든사람 보면 어떻게 해야되요? 라고 물어봤는데 무조건 도망가야죠 라고 답하더라고요 그냥 피하거나 거리두거나 그게 답입니다 업무로만 최소한으로 대해주고요... 님말대로 일처리 이런문제로 타당한 이유를 컨플레인 걸고싶다면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꼰대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상대적으로 전 주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서 상대가 틀린 주장을 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따지지 않고 넘어가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나에 관련해서 아는 척을 한다는 거죠 너 어떻지? 너는 어떤 것 같아.너는 너는 너는.. 궁예질을 넘어 자기가 본 나를 평가분석을 해서 나는 지 기준에서 어떤 사람인 거죠 단지 짦은 상황만 보고서는 자기가 느낀 게 맞다고 생각해서 ㅋㅋㅋ 아니 내가 아니라는데도 나에 관련된 것도 지 생각이 맞다는 거죠 하 진짜 이런 경우는 그냥 넘어가자니 억울하고 오해만 생기고 따지자니.대화가 안 되고 정색하고 말하면 지 의견에 동의를 안 해줬다고 왜 시비거냐 난 그냥 내 생각을 말한 건데 너가 너무 예민하다 등등.... 진짜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어떤 걸 숨기고싶길래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깎아내리려는지 참.. 곁에 두다가는 머리 터져 죽을 것 같더군요 지금 이걸 쓰는데도 빡치네 ㅋㅋㅋㅋ
@@yukihyde1 그런인간들은 말의 앞뒤가 표리부동 이라 겉과 속 다르다고 앞에서 이말하고 뒤에서 저말하기에 차라리 에초부터 증거품이 될만한 녹음으로 상황전체를 증빙할수있어야 두번다신 그런인간들은 상대 안하려들겠죠 떳떳한 자는 상황전체를 설명하겠지만 뒤가구린자는 본인에게 유리한부분만 얘기할테니깐요 그래서 상황전체 혹은 대화내용 전부를 녹음해서 증거로 남겨야겠어요
제 주변사람들이 우기는사람들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제가 일.운동.자기계발을할때 주변사람들이 이런게.저런게 맞다 "라고 자기말이 맞다며 빡빡우길때 제가 상대방이 말을 인정해주니깐 조용하더라구요 근대 제가 말로만 인정해주고 상대방이 맞다는걸 인정해놓고 행동을 안하면 이 주변사람들이 나 가지고 장난치나?라고 하면서 오히려 더 화내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이런겁니다. 주변사람들이 공부 순서는 이렇게 하는데 맞아 라고 빡빡우길때 제가 말로만 인정해주고 상대방이 맞다는걸 제가 행동까지 안바꾸면 화를 내고 그래서 저는 무슨 로봇처럼 제 자유의지없이 억지로 해줍니다. 제가 싫다고도 해봣는데요 소용이 없어요 그리고 상대방을 먼저 인정해주고 내가 제안을 할때 상대방이 받아드릴확률이 높아진다고햇는데 꼭 그렇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더 심해질뿐.. 상대방입장에서 오히려 제가 말만 하면 전문적?.경험적? 논리적이지 않다는걸 재가 인정한꼴이고 상대방이 더욱 전문적. 경험적? 을 더 우세하다 ?이라는걸 인정해준꼴이라. 상대방이 " 내말을 들어야 한다" 라는걸 더욱 심각해져 더 심하게 우기고 밀어붙일뿐이더라구요 제 경험상.. 상대방을 우기기를 인정을 많이 해줄수록 상대방들은 항상 자기가 말할때 좋은쪽으로 있었다며 무조건 다음에도 자기선택을 따르라하고 내가 틀린걸 내가 인정한꼴이라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니가 항상 틀린답을 내놓았다고 무조건 상대방들은 내가 말만 하면 다 듣지도 않고 아니라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말을 다 들을 필요가 없지 항상 틀린답만 주는데 그걸 왜 다들어?! 라고 하죠..
교수님...6분23초 우리사회가 질문을 하는것을 따지는거로 보는 문화가있다...이건 교수님이라 경험해 보자 못했을텐데...어떨게 아셨는지 궁금합니다...전 이 문화때문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1인입니다..제가 궁금한거 1.한국사회 이런문회가 많은거 어찌 아셨는지? 경험치 없을텐데 2.이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질문을 따지는거로 보는 상대방을 대하는 적절 방법 이나 팁있을까요?
이 사람은 세상이 녹록한 줄 아는 모양이네... 좋은 예만들고 있어 저 방법 대로 하다 보면 호구되기 쉽상이다 지적하는 놈은 계속 지적하고 주장 강한 넘 들은 대부분 착하지 않아 이익과 권력 따라 움직이지 상대의 대응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만나면 일생일대 행운인 거지...
과학이라고 모든게 팩트가 아님. 현재 과학기술 수준에서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지. 뉴턴의 물리학법칙이 진리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때문에 뉴턴의 법칙에는 한계가 있고 뉴턴의 법칙이 진리가 아님을 알게됬듯. 과학이 틀렷다가 아니라 과학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것이다는 것임.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미스테리같은것처럼
외계인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아직 과학으로도 증명하지 못했기때문에 외계인이 없다고 해야만 하는게 님주장임. 밝혀내지 못한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뉴턴의 물리학법칙에 시간과 중력장에 관해 질문했다면 뉴턴이 인정했겠지 뉴턴의 법칙은 지구의 대기안에서 시간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성립한다는것을. 고로 만물의 진리는 아닌거지. 그리고 의학적으로 유제품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모두가 아는 사실인 시절이 불과 10년전임. 근데 그게 과연 진실인가? 오히려 유제품을 끊고 아토피등 알러지가 나았고 유제품없이 키가 180이 넘는 장신들이 많은데 이건 어찌설명할것인가? 과학을 믿는건 좋은데 인류의 과학수준은 여전히 발전중이고 완성된게 아님. 인류가 과학을 정복하면 그날에 종교는 사라진다는 유명한 말이 있음. 종교가 여전히 존재하고 심지어 아인슈타인조차 신앙심깊은 크리스찬이였음. 이말은 뭐냐? 현재까지도 인류의 과학이 여전히 모든걸 알고 설명할 수준이 안된다는거임. 양자역학 컴퓨터가 나오는 날에는 지금껏 알고 믿던 수많은 과학과 상식들도 바뀔거임. 진리와 사실은 그대로 있지만 그걸 과학수준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깊히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것이지. 가끔 신들린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이 전부 가짜로 쌩쑈를 하는게 아니잔음? 이런것들도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고 결론은 과학적 사실에 기반을 한 주장이 더 믿을수있는 의견이지만 그렇다고 그 과학을 믿지 않는사람이 틀렸다고도 볼수없다는 모든걸 싸우고 이기고 정답이 있는거로만 여기려 하는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상대를 존중하라는게 내가 하고싶은 말임 모두가 똑같이 생각한다고 그게 진리는 아님 . 그 대표적인 예가 마녀사냥임
인정해주고 이해해줬더니 더 자기말만 맞는줄 알고 잘난척마져 더더욱 심해져서 결국 손절했어요 정말 제가 만난사람중에 제일 짜증나는 사람이었는데 자존감이 낮아서 그랬군요 정말 피곤한 사람이에요
ㅔㅖㅣ91ㅋㅂ😊
직장에 그런사람과 일해본결과
오래 못버티고 2년마다
전국 떠돌고 있더라구요
자식들과 남편
모두 이산가족처럼요
전 이런경험 많아서 초반에 손절함 잘해줘봤다 더욱 거만해짐 ᆢ
저도 님과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 정말 손절 말고는 답이 없네요...
고졸에 건설회사 계약직이 말하는 것 보면 어디 서울대 하버드 나온줄 알겠어요.
계속 무식한 소리 하길래 참다못해 손절했습니다...
@@mijeonghwang6474 그런놈은 그래되도 ㅇ하요
지말만 맞고 주장 강한사람한테, 그럴수있어 맞다는식으로 대해주면 "거봐 내말이 맞다니까"이러면서 더욱 기세등등 해져서 자기주장이 더더욱 강화되던데요....
ㄴㄴ 그런식이아니라 과장 오지게 넣고 감탄사도 오지게 넣으면서 오오오!!! 맞어맞어 그롷구나~~! 너 말이 다 맞어요~~_. 역쉬~ 요런식의 뉘앙스로 해주면 더이상 나 안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영상 하나만으로 다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말투,표정,느낌,아우라,리더쉽 다 다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력 하셔야 합니다.
아이를 키워보셨으면 알죠 인간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이 있다는거.
사회성이 부족한분들은 끊임없이 노력 해야합니다.
말투와 관련된 책들,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케하라 마사코의 매력은 습관이다 등의 자기계발서 도 찾아보고 평생 나에대해서 생각하고 인간관계 발전을 하기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인간은 조직에 몸담고 있을때 성장 합니다.
저는 절대로 고치지못하게 안알려주고 괸계를 끝냄 안보면 그만
일하면서 계속 봐야되면 어어 니말이 맞다해주든 씨부리든지 말든지 내비둠
그럼 그사람이 맞는거임
@@AriesP-e5i저놈은 내말을
받아주더라 하면서 더 찾아와서
하소연을 할수도 있음.
교수님이 말씀하신거는 사람한테만 통하죠, 사람의 탈을 쓴 사람 한테는 먹히질 않네요..ㅠ
저런 사람은 자기 우물 속에 사는 사람. 본인이 정답이고 수용을 할줄을 몰라요. 부드럽게 대화 하고싶어서 너는 그렇구나, 그럴수 있겠다 이해를 해주면 무조건 틀렸다고 걸고 넘어가고 상대방이 틀린생각이란걸 확인시켜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에요 자기할말은 많고 남말은 듣기도 싫어합니다. 이런사람들이 또 모두한테 그러는건 아니고 간보면서 말해요. 안그러는사람한테 존중을 하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깔보고 무시하는 맘은 내재가 되어있거든요. 겉으로 사회생활하는거죠 근데 굳이 그럴필요 없는사람에게는 본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를 깎아내리죠 이런 사람들 절대 안바껴요 다른사람말에 수용을 안하다보니까 남들 말하면 개가 짖네 이런생각만 머리에 있어요 바꾸려고하고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본인만 피곤하고 지치고 화병납니다 피할 수 있으시면 피하시고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맞아요 상대방을 깍아내려요...
무식한 것들에게 최고의 방법은 침묵입니다.그러면 지 혼자 발작하다가 결국 사고 치고 나가더군요.그걸 견디는게 힘들긴 하지만 대부분 자멸해서 사라집니다.아예 상대를 안하는것도 방법입니다.제 경우는 그렇더라고요.
정작 문제있는 인간들은 안고치고 문제없는 사람들이 이런 영상 찾아보며 대처를 해야한다니 ...ㅜㅜㅠ
그러게 요
제가 6년째 다니는 정신과 원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네요..ㅎ
아...완전 극공감합니다..ㅠㅠ
A: 바보들을 상대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은 그들이 옳다고 말해주면 됩니다.
B: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A: 당신이 옳아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그 바보가 당신을 평가하는 평가관 혹은 상사인 이해당사자인게 문제임
@@kyu5435 그런 경우라면 더 잘 통함. 바보들은 인정욕구에 목말라 있기 때문. 바보의 인정욕구를 채워주면 나중에는 내 말 잘 들음. 충분히 길들이기 가능함. 때로는 옳은 쪽보다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쪽을 택하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음.
@@refrigerate_after_opening 뭔소리임 나는 지금 그 바보상사가 내 업무능력 미숙을 지적했고 그의 생각과 부딪히기 싫어 옳다 받아들여 내 인적사항 report 에 나는 상당히 저역량의 사람으로 평가되어버려 커리어에 악영향인데
@@kyu5435 그러니까 그게 인정을 안 해주니까 당신을 싫어하는 거라니까. 이걸 이해 못하면 바보들한테 시달릴 수밖에 없음.
와씨 울아빠가 매번 저래요. 친구없고 가족들 다 속으론 등돌렸는데 억울해해요. 아빠랑은 3분이상 대화가 깊어지면 절대 안됨. 대화주제도 일부러 상대가 반감가질만한걸 꺼내서 건드림. 나 기분 좋을땐 네네 맞습니다요 할수있는데 내가 부처도 아니고.
오 저두요! 그냥 나는 지금 회사에 있다, 상사의 말에 맞장구를 친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이러면서 다른생각을 합니다😅
그런사람은 의견을나누지말고 시키는말만하거나 듣기만하거나해야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했던 논리를 기억했다가 그대로 그사람에게 써먹는게좋습니다.
그 논리를 그대로 써먹을 수없음.
보통 저런케이스는 니가 나에게 따져? 로 무시함
완전 공감. 어제도 아버지랑 전화했지만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그냥 정신병 걸린 노인네라고 생각하는중. 진짜 가족이 원수다 라는 마음이네요.
@@카드값줘체리-k3f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내가 진짜 격하게 싫어하는 사람에게
통수 맞거아서 거를 기회라도 있거나
차라리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것만큼 감사한건 없는거 같긴해요...
진짜 제가 배척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상종 안할수만 있다면 차라리 배척당하고 말지...
더열받는건 배척당해도
주변사람들이 그사람 한테 거리두면
역으로 소외감 지가 느껴서 저한테 말거는게 더 짜증나요
차라리 버려졌으면 버려졌지...
버려졌다 주워진게 기분더러운거였더라고요
그사람만 감정이고 기분이지
저는 제 기분과 감정 해소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거든요...
저같은사람 어떻게 직장생활 해야할까요?...
저보다 나이가 7살이 어린 사회에서 알게 된 동생이 있었는데 처음엔 서로서로를 알아가는 중이여서 부딪힘이 없었는데 알게 된지 몇년 되니 나를 많이 알고 있는것처럼 지적질을 하고 언니는 이게 잘못됐네. 언니는 항상 그러더라. 이 언니는 안돼. 내 말이 틀려? 안해봤잖아, 안할거잖아...
손절했어요. 정말 나를 만만하게 보는거라고 생각을 했고 자기말이 제일 옳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싫어요.
와 저도 8살 어린 초등선생이
자기말 다 맞다고 ㅋㅋㅋ
너무너무멋찌네요
정말좋은말씀에마음이따뜻해졌어요
이렇게좋은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저런 사람들
내편으로 만들고 싶지도 않음..
결국 내가 안싸우려고 그 사람한테 맞춰줘야 한다는 거잖아.
거기부터 건강한 관계가 아님.
그리고 한번 '네 말이 맞다'하고 맞춰주면 계속 맞춰줘야 하고
상대는 더 무례해질 확률이 높음. 결론은, 저런 시비조로 말하고 무례하게 말하는 인간들은 도태되서 자기 말투에 부끄러움 좀 느꼈으면 좋겠음.
제가 몇년해봤는데 결국 지말 하고나랑안맞다면 손절하고 저주하더라구요ㅎㅎ
이 댓글은 해보지도 않고 선입견과 편견으로 상대를 재단하는거 아님?
항상 본인 기준에 들어가야만 모든 관계가 건강하게만 보이는거임?
상대행동이 어떻게 나올지를 이 댓글작성자가 어케 앎?
이 댓글 또한 결다른 우기는 사람일뿐임 자기 객관화를 해보길 바람
시비 거는 말투의 사람은 성격질환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으나 아닐수도 있음
이런 인간들은 생각이 짧아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그럴수있지~ 같은 인정도 못함. 배려하고 수용해주면 지가 잘난 줄 알아서 더 이겨먹으려고함 유체이탈화법이 최고임 영혼을 안전한 곳으로 튀튀
맞음 ㅜㅜ
선생님, 단호한 표현 말씀 하실때 저도 따라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건 어렵습니다 "
세대갈등에 관해서는 구구절절 공감하네요
이미 수평적인 세상이 됐는데도 꼴에 집단의 리더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 개인의 삶의 질을 올려줄 기량도 안 되면서 기어오르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런 대화요법으로 상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가장 특효약은 시간이라고 봅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적들이 많이 생겨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보통 이런 상황이 되면 당사자 본인에게는 너무 늦은 상황이 되버리죠
직장에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세대갈등?...
개인 성격 의 문제를 세대갈등 으로 돌리고 싶은건가요?
한사람 말고 다 아무렇치않게 잘지내는데?...
특정 인물 한사람 제외하고 나마저분들과는 갈등요소가 없는데...
어느중점을두고 세대갈등 이라고 표현을 하신건지?...
후회는 그사람 몫이지 타인이 짊어질 이유도 그럴의무도 없죠...
처신을 잘못한 댓가지
뻔뻔하게 불쌍하게 봐라바달라?...
그것도 모자라 화해와 사과까지 요구함
걍 그마저도 철면피 같아보임...
@@Obstetricsify 개인 하나의 문제였다면은 세대갈등이라는 단어나 꼰대라는 단어 그리고 mz세대가 어쩌느니하는 풍조도 생기지는 않았겠죠 이게 다 수직구조의 세계관에 오래 갇혀지내면서 갑질에 특화된 늙은이들이 가장 큰 원인 아니겠습니까
@@Obstetricsify그럴수 있죠~
이분 강의 들을수록 좋은것같아여. 튀지않고 무게감있고 무엇보다 들을수록 신뢰가 생깁니다. 현시대에 맞는 좋은 컨텐츠로 오래오래 들었으면 좋겠어여
글쎄요. 그냥 말싸움만 하는 거라면 져주는 게 현명한 선택이겠지만...
뭔가를 결정해야 하고, 행동해야 할 때엔 모르겠네요.
자기 말만 옳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말에 책임도 안 지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핑계가 그리 많아요. 생각은 안 꺾는데 결과의 책임은 돌려야 하니, 오히려 함께해온 사람에게 니가 똑바로 못해서 그렇다 전가하기도 하고ㅋㅋ;
이거맞아요 딱
정말 말만하는 사람들은 책임 안지려고해요 것도 남한테 전가하고 핑계 많고 지생각이 옳은데 안꺾고 책임은 돌리고. 정확해요ㅋ
그런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내가 괜히 그러냐? 오죽하면 내가 이러겠냐? 다 니가 잘못해서 그러는거다"라며
내로남불이 엄청 심하고 남탓만 합니다. 말이 안통해서 말을 섞기가 싫어집니다
맞아요 맞아요 ㅠㅠ 댓글 쓰신분들 진짜 제대로 당하신 분들이네요ㅠㅠ 너무 공감됩니다 그렇게 우겨놓곤 문제 생기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이게 자기 잘못이냐고 지금 지적 하는거냐고 꼬투리잡는 나쁜사람 인것 마냥 몰고... 절대 단 한번의 인정이 없어요
이런사람은 남이 그렇게 했다간 ㅂㅅ 일을 뭐 그따구로하니 책임감이 없다니..... 본인이 들어야 할 소리 남한텐 아주 잘 해서 더 꼴 보기 싫음
@@mokwabyLim
꼭 그런인간들이 책임감이없어 이런말하는데
반대로 본인이 져야할 책임을 남한테 전가하고 뻔뻔한 테도로나옴
그사람이 면접관도 아니고 사장이라 급여주는사람도 아니고
신입담당 하는사람도 아닌데...
본인이 맡아야할 책임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우면
남한테 떠넘기고 남탓 하기전에
차라리 전문 인력을 추가적으로 뽑던가 해야지...
@@ejcofjeksk
꼭 그런인간들이 책임감이없어 이런말하는데
반대로 본인이 져야할 책임을 남한테 전가하고 뻔뻔한 테도로나옴
그사람이 면접관도 아니고 사장이라 급여주는사람도 아니고
신입담당 하는사람도 아닌데...
본인이 맡아야할 책임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우면
남한테 떠넘기고 남탓 하기전에
차라리 전문 인력을 추가적으로 뽑던가 해야지...
딱 우리 아버지 이야기네..미치겠다 진짜.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꼰대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이렇게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분이면 논리자체는 포기해야합니다
본인자체가 곧 법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라서 그런사람들은 논리 아무소용없어요...
띨띨해진 사람을 대응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 굿~!
내친구가 저러는데. 매일 져줌. 그리고 조용히 자연스럽기 다시 이해시켜줌 ㅋㅋㅋ 내가 이기는 방법. 화도 엄청내고 박박우기다가 나중엔 많이 고치려고 하고 정신병원도가고 하더니 좋아졌어요. 억울하고 쪽팔리고 남들이게 욕먹는 상황 싫어하고.. 그런상황때 돌변 하는 성격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그런걸 옆에서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드는게 나는 나를 잘 파악하고 있는건가? 나는 남들에게 어떤사람인지 인지하고 행동하는것도 되게 어렵겟구나 생각이드네요
차라리 좋아진거니 다행입니다
사람아쉬울만한 꼰대같은 인간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더라고요...
지처서 주변에서 거리두는데...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걸 특권의식이라 생각하는인간이고
외로운건 싫다보니 박쥐같이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죠...
절때 안떨어져나가요...
손절치려는이유 거리두는이유 백가지 천가지 를 얘기해봤자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아둥바둥 안달이랄까?...
외롭긴싫고 그렇다고 이기적인것도 포기하고싶지않은 부류...
혼자 겉돌고 배척 되고 소외되면 죽는줄 아나봐요...
누군 아싸 자처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들이 다 지능이 다 높거나 도덕성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말 귀가 어둡거나, 혹은 도덕성 결여된 사람과 대화를 하며 수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마따나 길거리에 10만원이 있는데 내가 주워도 아무도 모른다면?
이라는 질문에 본인이 가진다라고 대답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그렇게 수준 낮은 인간들을 수용할 필요는 없죠.
04:55 핵심 포인트다! "우리가", "너무" 이부분 그냥 지나가는데 이것도 당신도 나도 함께라는 묶어주는 말로 해줌으로써 부드러워지네요!
이런 경향이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지 하고 봤는데 보다 보니 제가 강한 사람인 거 같아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화법을 고려하고 상대를 더 고려해서 말해 봐야겠네요~
그걸 깨닫고 자신을 돌아보시는걸 보니 저정도까진 아니신듯.
전 가족중에 저런사람 있는데. 이런 영상 수없이 보여줬는데 자기가 저런사람이란걸 절대 인정안합니다.
이젠 반 포기 상태임.
반성하는거 자체가 당신은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주장만 하는사람은 반성이 없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게 때문에
@@childdocs8477
저 윗분 댓글처럼 진심어리게 저렇게 반성이라도하지
직장내 꼰대들은
상황모면하기위해서 혹은 자존심에의해 타인에게 사과하거나
보여주기식의 반성하는 인간들이 차고넘칩니다
그런인간들은 속아주길 바라는 그런 의미로 하는것이라서...
웃긴건 그런의미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반성한거라고 믿는겁니다
남 즉 타인이 봤을땐 저런식으로
반성하고 사과할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아냐?...
라고 생각될테지만...
진짜 어이없게도 반성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속아주길 바라는 마음 에서의 그런부분과
그사람 딴에는 그게 진심어린 부분이라는 부분과
겉과속 다른 표리부동식 으로 가식적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사람 딴엔 마지못해 하는 자존심에 의해하는거라
진심으로 하는반성 반과
나머지는 기만의 반성 인거죠...
차라리 안받아주고 그냥 연끊거나 멀어졌으면하는데
상대방은 죽었다 깨도 그런건 싫은건 뭐 어쩌라는건지...
제가 워낙 말주변도 없고 지금도 일하지만 예전엔 ㅜ 정말 많이 말에서 딸렸다..
속은
부글 부글
맘고생한 세월 ㅠㅠ
그당시 선생님 말씀 참고 했더라면..
그치만 지금도 많은도움되고 인생 공부됩니다
감사합니다 ~
지말만 맞다고 주장한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ㅋㅋ 시간지나고보니 틀린 주장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에대한 태도는 아님말고라는식이더라구요 ㅎㅎ
가장 가까이 있는 분이 그래요
아 그게아니라..로 시작합니다
전 그레서 제가 언제나 틀렸다고 생각하고 살았네요
교수님 덕분에 분별 할 수 있는 눈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중합니다~
그렇게 대해주면 본인이 잘 난줄 알고 더 막무가내가 됩니다.
좋은내용 감사해요
30년이상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 이상한 논리로 우기는 애들한테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하고 넘기면, 계속 그 얘길하고싶어하는 상대에게 벗어날수 있습니다 ㅋㅋ 그럼 저는 휴식을 가질수 있는거죠ㅎㅎ 만약 이런사람을 끝까지 회유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자존심과 인정욕이 강하기 때문에 더 피곤해질수가 있습니다... 그냥 빠르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 니말도 맞는거다~ "하고 넘기면 제 정신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ㅋㅋ
가족이 아니라면 손절만이 답!!!
맞추는것도 한계가 있지
이미 평등한 관계가 아니며
나아질수도 없음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주네. 우기는게 아니라 기운이 세다. 단점들이 많은 사람은 참 힘들다...
선생님 설명하신 모습이 멋있으세요
말씀이 쏙쏙 들어와요
손절해라 손절해야한다 하는 인간들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좋은 영상이였고 mz를 버릇없네어쩌네 하는것보다 새로운 수평적 세계관이라는것도 공감합니다 굿굿
하도 오냐오냐자라서 어려두 우기는 mz많아요 ㅠㅠ 한마디로 안혼나고 자라서;;
설마 이래도 때리기야하겠어?
내가 떼쓰면 다들어주던데 아기라구? 이런애들 많슴..
@@imaginecook 그건 어느세대나 젊은사람이라면 존재해요 ㅎㅎ mz프레임 ㄴㄴ 그냥 시대가 바뀌어서 자기 표현이 좀더 많아진거고
상대가 바뀌기를 기대하지말고
내생각을 상대에게 맞추거나 바꾸면된다
인생은 정답은 없다 틀린것도 없다 다를뿐이다
둘다 우기면 똑같은 레벨이다!!!
서로 그렇게 입장이 다른데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게 더 편하지않을까요?...
싸울일도 없을텐데...
누군 손절선언하며 떠나겠다고 하는데
누군 나가리 될생각도 없는거면 ..
본인 성격 받아줄만한사람이 없거나
새로운사람만날 자신이없는건
그사람사정이지...
책 한권만본사람이생각이좁습니다
우기죠 그것이정답인줄알고말이죠
님말도 맞는데
한권이아닌 한번도 안읽은놈 이랑 대화하는기분이죠...
사회성과 인간관계를 위하여 진실보다는 가식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가식이던 진심이던 안바라고
그냥좀 걸러지고싶은사람은 알아서 나가리 떨어져 주는것만큼 감사한건없슴
엮이고싶지 않은인간과 억지로 엮이는건 피곤하고 엮겨운 일이라...
친구사이도 걸러서 멀어지고 하는판인데
뭐가 아쉽다고 미련못버려서 어떻게든 엮이려드는지....
누군 소외당하는게 더 편한데
누군 어떻게든 못엮여서 탈임...
차라리 뒷통수 치는 인간들이 백배천배 몇만배 더 나음
그런인간들 욕할시간에
차라리 나가리 될사람 거른기회인거다
하고생각하면 맘이라도편하지
적어도 지스스로 나가리 떨어지는데...
진짜 진상중 개진상 꼰대는 뭐가아쉽다고 안떨어져 나가는지...
진짜 오죽했으면 배척당하는거 자처하고싶은마음이 굴뚝같은마음이랄까...
웃긴건 TV 를봐도 욕을하면서 꼭 시청을 하는분들이 있슴
나같으면 체널을 돌리거나 꺼버리는데...
엮는게 이익이니까요 주는건 없고 받을것만 생각하고 말한마디라도 엮음
직장 상사때문에 듣게됐습니다 ㅠ 말씀하시는거 구구절절 다 맞고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ㅜㅜ
대한민국의 수직적이고 집단주의적 문화에 수평적이고 개인주의적 사고는 어느 하나만 옳다고 할 수 없다
이는 결국 융합,확장되어야 한다
수직적 집단주의적 문화...
어느정도 직위 있는건 알겠는데...
그 직위 범위 내 한도 내에서
행동하면 큰 불평불만 안하죠....
직권남용과 월권행위 로 인한거면
큰 문제 아닌가요?...
개인주의적 사고는
그냥 말그대로 개인적으로 욕좀먹으면그만이지만
직장은 엄연한 회사인데
직권남용 과 월권행위 는 좀 차원이 다른일 같아보이는데요?...
갱년기치매는 호응을해줘도 상대 못한다
ㅈ되라고 가만 냅두면 같이 ㅈ되버리고
한번 호응 해주면 또 까먹고 우겨서 같이 ㅈ되버린다
속 시원하게 해결책을 말씀해주실거 같아서 시청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하라구요? 우기는 사람에게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라고 인정해주면 된다구요? 아... 인정해주기 싫어요...
진짜 말 잘하신다😮 넘 유익해요👍👍
손절하고 상대를 안하는게 답이죠.
그리고 또 하나 제가 현실에서 느낀 문제는, 예컨대 부부사이라면 그 부부간에 집안에서는 서로 우쭈쭈 니말이 맞다 하면 상대도 누그러지면서 서로 존중되고 좋아질지 모르나, 문제는 그렇게 집아네서 "니말이 맞다"소리만 들어온 사람이 밖에 나오면 정말 자기말이면 다 맞는줄 알고 불특정다수의 제3자들에게도 더 오만하고 방자하게 "(우리신랑이) 내말이 다 맞댔는데 넌 뭔데 어디서 내말이 틀리데?"식의 태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자 본인은 평화를 찾아 좋을지 모르나 그 밖에 주변과 사회에는 골칫거리를 안기는 꼴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강한 사람, 주장 쎈 사람은 그럴수 있다라고 인정하면 됨. 세상에 이쁘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친절하고 배려심 있고 사고의 유연성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거 하나하나 다 따지기엔 입아픕니다
서로 그렇게 입장이 다른데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게 더 편하지않을까요?...
싸울일도 없을텐데...
누군 손절선언하며 떠나겠다고 하는데
누군 나가리 될생각도 없는거면 ..
본인 성격 받아줄만한사람이 없거나
새로운사람만날 자신이없는건
그사람사정이지...
잘 못되고 틀린 것 까지 인정해 주는 건 쉬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의사 결정의 결과는 없다고 쳐도 피해는 어떻게 감당해야하죠. 최선의 선택이 어렵다고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되죠.
일반적으로 다 아는 맞는이야기를 했는데......내말 다들 알아듣고 소통이 되었는데.....자기 혼자만 말귀 못아듣고
그런데...하며 반박 또 설명 또 반박~~~~오히려 언니가 우기니까 그렇지..... 해서 제가 뒷골 땡기고 뻥찜 ㅎㅎ
...저 동생 차라리 내가 못알아 들어 그런거 같아 했야하는데.......
기빨림....그리고 집에와서 내가 말 차분하고 간단히 말 잘한것 같은데...저 사람 왜그럴까....도리어~~ 언니가 우기니까 그랬지.. ..그런것들이 머리속에 빙빙... 돌고 내가 우기기 대장인가 고쳐야하나? 내가 이상한 되는것 같은 느낌.....
공감 능력,소통 능력없는 사람과는 꼭 거리두기해야합니다.잘못하면 정신병 걸리고 독박 씀.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5:33.. 늘 그럴수있다고 얘기해주는데 상대방은 그때의 고마움도 잊은채 까내리기 바쁘던데여.,.? 이런경우는 어떻게해야하나요 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저렇게 다 맞춰주고도 해봤는데 안되요 ㅋㅋ 안되는 사람은 안되더라구요 ! 그럴 땐 정말 내가 바보가 된 기분이예요
맞아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매번 얘기해주니 사람 짱 무시함. 손절하고싶은 정도로도요.
만만하게 봄.
네 그럼요 어머님 말씀이 옳으셔요 ~ 가 답입니다 상처 안받으려면 😢
틀려도 맞다고 우기는 우리 상사!!!!
쌤이 한번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
전 직원이 돌아가며 별짓을 다해도 자기말은 무조건 정답!!!
이젠 전직원이 입다물고 있음😂😂😂😂😂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런 사람들 답 없습니다. 일단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해놓고 바로 화를 풀었으면 사는 심리가 있습니다. 제 동료 중 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현제 그 동료와 손절했습니다.본인 말이 맞든 안맞든 일단 우기고 밀어 붙이고 쏘아붙이고 그런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런일을 당한 사람은 어이가 없고 맨탈이 나가니까 말을 하기가 싫어서 말을 안했고. 그걸 본 상대방이 자기 한테 본인한테 무언의 압박 이라고 하더군요. 사람은 그런일을 당하면 바로 기분이 풀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상대방 기분이 좀 그러면 조금 기다려 주고 그래야 되는데. 무언의 압박이라니 하면서 자기 말만 하고 훈계 까지 하고. 자기 잘못으로 먼저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이런일이 3~4번 있었다 면서 말을 하니까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 나게끔 만든 본인은 무조건 잘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무급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유급이라고 하니까. 막 얼굴에 핏 대를 세우면서 사람을 몰아 붙이듯이 우기고 하는 말이 누나 제가 노동청에 아는 친구가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쪽 법에 대해서는 저 한테 물어 보라면서. 무슨 말만 하면 법 부터 내 세우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잘못들은 말도 다 맞다고 하고. 나중에 그게 아니게 되면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하고 얼렁뚱땅 넘기려 했슴니다. 그렇게 5월 1일 무급이라고 말하던 그 인간이 그다음 해에 저한테 누나 5월일 유급 맞죠 하면서 다시 물어봄 속으로 전 먼 저런 인간이 다 있나. 너 작년에 무급이라고 막 핏대 세우면서 밀어 붙이고 우긴 기억 안나니 그렇게 말하고는 싶은데 자존심이 센 동료라서 그래 니 잘났다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 또 우길게 뻔하니까요. 그래서 이제 저도 그놈과 회사에서 말 한마디도 섞기가 싫어 지더군요. 원래부터 전 말을 잘 안하는 편 입니다. 먼저 쉬는 시간에 옆에 와서 굿이 안물어 보고 싶은 말도 본인이 와서 이야기 하고 자기 속에 있는 말 이말 저말 돌아 다니면서 막 떠들어 대는 인간인니까요. 그런 사람이 저 보고 누나 우리 이제 거리를 두자 면서 이야기 하네요. 전 원래부터 거리를 좀 두고 지냈습니다. 본인이 먼저 말을 시켰어 그렇지 전 그런 인간 이랑 친하게 지낸적도 없습니다. 자기 생각이 그런거지. 일단 전 말 시켜도 말 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답답한 거는 없습니다 . 원래 말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는 사람이라 본인이 더 답답하겠죠. 기억 나지 않아도 일단 우기고. 무조건 밀어 붙이고 물고 늘어지고 하는 인간 이랑 다시는 말도 섞기 싫어서 손절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사람들 한테 사탕 매일 나눠준 이유가 자기가 천국 갈려고 본인입으로 말한 인간입니다. 가식도 엄청 심합니다.
아이 친구 엄마랑 치과에 관해 얘기 나누다가 치과 시술의 하나인 실란트 얘기가 나왔어요. 실란트가 어금니 썩지 말라고 치아의 홈을 메우는거라고 얘기했더니 그게 아니라 충치가 생겼을 때 떼우는거라고 박박 우기더라고요. 자기 말이 정답인양 우기길래 그냥 그렇게 알고 살아라 하며 얘기 그만뒀어요.ㅎㅎ
저희 아빠가 정말 딱 이래요.
지금도 자기 느낌에 뭐가 어떻고 자기 생각엔 이러니까 모든 사람을 통제하려고 해요.
상대방이 아무리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 그 반박에 대한 근거와 증거 증인을 모아서 설명을 해도
무조건 '난 이래!' 이러고 모든 사람에게 자기 생각을 맞추려고 해요. 정말 힘들어요..
저희 어머니가 친구분하고 바닷가 구경간다는데 자기 느낌이 안좋다며 무지성으로 가지말라고 그러고있어요.
엄마가 가고자 하는곳이 되먹지 못할곳일거라며. 엄마가 반박하자. 그게아니라 자기 느낌이 그냥 안좋자다고 하세요. 그냥 본인 생각이 맞고. 본인이 법인가봐요. 정말 힘들어요.
아빠 스스로가 본인이 말 심하게 해도 자기 생각에는 그게 심한말이 아니니까 가족들한테 함부러 말을해요.
가족중 누군가가 그말에 대해 상처입고 얼굴조차 안마주치고 살아도 '내 잘못 아님. 그런 행동을 하는 니잘못' 하고 생각해요.
문제있다고 알려줘도. 고쳐달라해도.
자기는 살 날 보다 죽을 날이 더 가까우니
살 날이 훨신 많은 너가 맞추래요.
이게 맞는건가요??
그냥 돈 걸린 일 아니면 그냥 인정하고 다음부터 말 안하면 됨. 먼저 말 걸고 말 받아주고 하면서 시간 버릴 필요 없음. 내가 봤던 그런 사람들은 자기에게 반대하는 사람 목소리 큰걸로 이겨먹는 재미로 했음. 그냥 아.... 예.... 그런갑죠..... 네... 제가 따로 찾아볼게요. 이런 식으로 대응하면 지가 말하다 지침. 도망치는 게 최고지만 불가피하게 만나야 하면 그냥 객관적인 사실 가지고만 대화하셈. 틀린 이야기하면 이유 설명할 거 없이 객관적인 자료로 이야기하셈. 다른 방법도 많지만 적어도 나는 이 방식으로 마음편히 살고 있음.
댓글에서 원래 가족 얘기는 안 하는데 남동생이 하는 패턴이랑 100% 똑같아요. 상대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모라해도 본인은 옳다고 생각하는 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들의 이야기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가끔은 이해 못할 돌발행동까지 그런 사람은 친구 되기 힘들겠죠? 항상 어떤 무리에서던 대장이 되고 싶어 하지만 결국 어느 무리에도 속하지 못하면서 자기가 너무 정의로워서 그렇다고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
내세울 가치가 없는 사람이 사소한 것에 목메는 이유가 있군요
미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Team Lead가(인도사람) 항상 자기말의 타당성만 주장하고 다른 팀원 으로부터 재가 틀렸나 하는 생각을 불러오는 발언과 결정을 하니 항상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타 너무 힘드네요. I agree on that part 라고 해도 자기말은 그뿐아니라 전반적인 말이 맞다고만 계속말하니 나이 50후반에 직장은 떠날수는 없고 답답하네요
굳이 섞일 이유 없는 경우에는 손절이 답이고 틀린 부분은 짚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이 영상은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적용.
있지요…있어요…가족 중에 있어요…미쳐버려요. 부모 중에 있고 그 부모를 닮은 형제까지…
사실 썸네일을 봤을 때는 뭔가 딱딱해보이시는 표정이라 카운터를 치는 내용일거라고 예상하고 영상을 접했는데, 영상 내용은 참 부드러운 표현법을 잘 가르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직장내 꼰대들은
상황모면하기위해서 혹은 자존심에의해 타인에게 사과하거나
보여주기식의 반성하는 인간들이 차고넘칩니다
그런인간들은 속아주길 바라는 그런 의미로 하는것이라서...
웃긴건 그런의미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반성한거라고 믿는겁니다
남 즉 타인이 봤을땐 저런식으로
반성하고 사과할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한거아냐?...
라고 생각될테지만...
진짜 어이없게도 반성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속아주길 바라는 마음 에서의 그런부분과
그사람 딴에는 그게 진심어린 부분이라는 부분과
겉과속 다른 표리부동식 으로 가식적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사람 딴엔 마지못해 하는 자존심에 의해하는거라
진심으로 하는반성 반과
나머지는 기만의 반성 인거죠...
차라리 안받아주고 그냥 연끊거나 멀어졌으면하는데
상대방은 죽었다 깨도 그런건 싫은건 뭐 어쩌라는건지...
선생님 말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평소에 막연하게 생각하고 행했던 것들이 강화되고 어느정도 확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나 아니면 다른 시청자들에게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직장이나 많이 친하지는 않는 사람들(주로 사회생활)과 대화할 때는 존중하고 무례하지 않게 하는 편인데, 반대로 친한 사람들에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꼭 짚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만큼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은 의중인데 이게 맞는지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혹시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한사람이 오히려 나한테 질투와 시기심을 가지기 쉬우므로 관계유지를위해서 조언이나 지적은 하지않는게 관계유지에 도움을 주고 적당한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것이 오래잘지내는길이라 생각합니다^^
@@캡틴기타 질투와 시기심을 걱정하여 조언이나 지적을 하지 않는 것이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하여도, 저는 진실된 관계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 안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하지 않는 것이 과연 현명한 것일까요..?
@@ENTP-xn1pb이 영상에 나오시는 분이 님이 말하는 주제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 있더라고요 그 영상에서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하네요 저도 직설적이게 말하는 편이었는데 사실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자존심이 걸린거니 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얘가 날 싫어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문제에서 이상한 선택하는게 아니라면 안그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교수님이 조언하는 쪽으로 움직이면 고집장이 상사에겐 예쁨 받겠지만 정직한 동료들에게는 버림을 받겠네요. 단지 예를 잘 못 드신 것이라 믿고싶네요.
5:33 관계가 꼭 상호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말좋네요
그정도로 통할인간이라면 애초에
그러지 않았겠죠
불통은 이익주의
서로 그렇게 입장이 다른데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게 더 편하지않을까요?...
싸울일도 없을텐데...
누군 손절선언하며 떠나겠다고 하는데
누군 나가리 될생각도 없는거면 ..
본인 성격 받아줄만한사람이 없거나
새로운사람만날 자신이없는건
그사람사정이지...
그냥 화가 많고 욱 사람은 혼자 살아..,
특이한것은 욱하고 화 많은 사람이 혼자 못 살고 인간관계에 집착한다는것이 문제임
사실 틀린 말을 해도, "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모두 편해집니다.
그러다 나중에 좋게 좋게 이야기 방향성을 다르게 흘러서 알려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즉시 테클 거는 순간부터, 서로 안 좋게 생각하고 싸우고, 복수하고 헐 뜯기 시작입니다. 그때부터 개 피곤해짐 ㅋㅋ
취업도 힘들고 경쟁력은 목숨과도 같은 지금의 현실이 항상 승부에 고민해야하고 긴장하는 상황을 만드는 현실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나먼 과거지만 우리나라가 IMF를 받아들이면서 차별도 인생의 한부분이 되기시작했죠. 정규직,비정규직,인원감축,전문적인 역량,못참고 자살하는것도 다 자기할 나름,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이런 현실들이 직접 나에게 직면한게 아니라도 늘 강박관념으로 따라다니고....
마음의 여유는 찾기 힘들죠. 여유가 있어야 긴장도 풀죠. 긴장이 풀려야 웃고 상대방을 존중하는거고.
지금은 웃음마저도 계획적이고 이유가 있는 수단인듯 합니다. ㅋ
성격대로 살아야지 .. 영상대로 한다면 속 터지게 스트레스 받을 사람도 많음
여유가 넘치면 인간관계에서 정말 좋겠지만 그럴 사람 몇 없음ㅠ
그냥 다른거 다 필요없고 녹음하세요 그러면 법적인 분쟁상황에서 다 이깁니다.
오늘 제 이야기 같네요~ 어머니께 전달말을 내가 했는데 동생은 본인이 못들었으니 안한거다라며 빡빡 우기는데 또 어머니는 동생편을 들어요~ 항상 집안분위기는 나는 못나고 뭐든 잘못하는 멍청이고 본인들은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들하죠~ 정말 미치고 답답합니다
자기 주장 쎈 사람들 대부분 엄청 이기적인 성향 있죠..이런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그냥 버리는게 답이죠
우기는사람특징
대화시작을 본인이 화두를 던지고 대답해주면
바로 욱하고화냄
절대 시사 상식 그런것도 아니고 일상대화에서
자기기억과 다르거나
본인과 의견이다르니까
조리있게 말할줄도 모르고
결국은 상대방기억이나 대답이 맞아도 절대 사과안함
그냥 열등감심하고
무슨말을해도
기분별로일땐 자기무시하고
공격한다고생각함
기분좋을땐 깔깔거리고
말도 안되는 포인트에 화내고
대화를 길게주고받기가안됨
상대는 언제 화낼지모르니
그냥 대화안하는게 편함
정확하네요
저렇게 해봤는데 {중요한 말도 아니어서} 나중에 이상한 말 해가지고 가만 있었는데 {너는 나한테 동조하는 거 아니었어?} 이런 눈빛이랑 동조를 부추기는 언행, 지시.. 이런 게 보여서 이제는 약간이라도 이상한 소리하면 왜? 왜? 어떤 근거로? 이랬더니 절 싫어해요.. 편하긴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부분 음악 제목이 무엇인가요?
의외로 니말이 맞다는 걸 인정하면, 감정소모가 안 일어남
응아니야
이해관계가 달려있기때문에 무조건 동의할수없음. 상사가 왜 일처리를 이렇게 했냐 지적할때 부하직원 나름 타당한 이유를 대야지 과실 및 무능함이 회피가되지. 거기다 대고 무작정 옳다고만 할순없죠
@@kyu5435
무지성인간들에게 논리라는건 없어요...
지말이 곧 법이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정신과 의사가 한말중 이런말이 있어요
칼든사람 보면 어떻게 해야되요?
라고 물어봤는데 무조건 도망가야죠 라고 답하더라고요
그냥 피하거나 거리두거나 그게 답입니다
업무로만 최소한으로 대해주고요...
님말대로 일처리 이런문제로
타당한 이유를 컨플레인 걸고싶다면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꼰대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반박시 니 말 다 맞음. 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인정 욕구땜 우기는 거라.
네네네 맞습니다.
이러면 나중에 다시 오또케 하냐고 물어봄
상대적으로 전 주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서 상대가 틀린 주장을 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따지지 않고 넘어가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나에 관련해서 아는 척을 한다는 거죠
너 어떻지? 너는 어떤 것 같아.너는 너는 너는..
궁예질을 넘어 자기가 본 나를 평가분석을 해서 나는 지 기준에서 어떤 사람인 거죠
단지 짦은 상황만 보고서는 자기가 느낀 게 맞다고 생각해서 ㅋㅋㅋ
아니 내가 아니라는데도 나에 관련된 것도 지 생각이 맞다는 거죠
하 진짜 이런 경우는 그냥 넘어가자니 억울하고 오해만 생기고 따지자니.대화가 안 되고 정색하고 말하면 지 의견에 동의를 안 해줬다고 왜 시비거냐 난 그냥 내 생각을 말한 건데 너가 너무 예민하다 등등....
진짜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어떤 걸 숨기고싶길래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깎아내리려는지 참..
곁에 두다가는 머리 터져 죽을 것 같더군요
지금 이걸 쓰는데도 빡치네 ㅋㅋㅋㅋ
분명 내입장 얘기했고
니가 듣고싶은대로 듣고 해석하고싶은데로 해석한거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거에 대한 근거 얘기해줄테니깐
너가 날 그렇게 생각한 근거 얘기해줄수 있겠나?...
라고 말하면 어떨까 싶네요...
@@Obstetricsify 그런 인간은 특징이 남 입에서 말이 튀어나오는 걸 못 견딤. 남 입에서 단어 두 세개 나오는 순간 번개 같이 짤라먹고 지 할 말만 끝도 없이 나불거림. 아예 말을 못 꺼내게 함.
@@yukihyde1
그런인간들은 말의 앞뒤가 표리부동 이라
겉과 속 다르다고 앞에서 이말하고 뒤에서
저말하기에 차라리 에초부터 증거품이 될만한 녹음으로 상황전체를 증빙할수있어야
두번다신 그런인간들은 상대 안하려들겠죠
떳떳한 자는 상황전체를 설명하겠지만
뒤가구린자는 본인에게 유리한부분만 얘기할테니깐요
그래서 상황전체 혹은 대화내용 전부를
녹음해서 증거로 남겨야겠어요
내공이 있는 강의입니다. 혹시 쓰신 책이 있으실까요
명확한 증거를 가져다 면전 앞에서 보여주면서 반박 해볼테면 해보라고 말하면 씁쓸한 표정으로 인정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저희 엄마가 그러십니다. 자존감 낮다는 말씀도 맞고요. 그래서 가족을 힘들게 하십니다.
직장에서 저런 사람있는데 되도록 말 안섞는게 낫겠네요...
우기는 사람 마음 얻어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 같네요
유아적 인간을 다룰때는 우쭈쭈가 편리하다,
또렷한 눈빛과 곧은 자세는 필수!
서로 그렇게 입장이 다른데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게 더 편하지않을까요?...
싸울일도 없을텐데...
누군 손절선언하며 떠나겠다고 하는데
누군 나가리 될생각도 없는거면 ..
본인 성격 받아줄만한사람이 없거나
새로운사람만날 자신이없는건
그사람사정이지...
제 주변사람들이 우기는사람들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제가 일.운동.자기계발을할때 주변사람들이
이런게.저런게 맞다 "라고 자기말이 맞다며 빡빡우길때
제가 상대방이 말을 인정해주니깐 조용하더라구요
근대 제가 말로만 인정해주고 상대방이 맞다는걸 인정해놓고 행동을 안하면
이 주변사람들이 나 가지고 장난치나?라고 하면서 오히려 더 화내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이런겁니다. 주변사람들이 공부 순서는 이렇게 하는데 맞아 라고 빡빡우길때
제가 말로만 인정해주고 상대방이 맞다는걸 제가 행동까지 안바꾸면 화를 내고
그래서 저는 무슨 로봇처럼 제 자유의지없이 억지로 해줍니다.
제가 싫다고도 해봣는데요 소용이 없어요
그리고 상대방을 먼저 인정해주고 내가 제안을 할때 상대방이 받아드릴확률이 높아진다고햇는데
꼭 그렇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더 심해질뿐..
상대방입장에서 오히려 제가 말만 하면 전문적?.경험적? 논리적이지 않다는걸 재가 인정한꼴이고
상대방이 더욱 전문적. 경험적? 을 더 우세하다 ?이라는걸 인정해준꼴이라. 상대방이 " 내말을 들어야 한다"
라는걸 더욱 심각해져 더 심하게 우기고 밀어붙일뿐이더라구요 제 경험상..
상대방을 우기기를 인정을 많이 해줄수록 상대방들은 항상 자기가 말할때 좋은쪽으로 있었다며 무조건 다음에도 자기선택을 따르라하고
내가 틀린걸 내가 인정한꼴이라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니가 항상 틀린답을 내놓았다고 무조건 상대방들은 내가 말만 하면 다 듣지도 않고 아니라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말을 다 들을 필요가 없지 항상 틀린답만 주는데 그걸 왜 다들어?! 라고 하죠..
자기 말 맞다는 인간들은 못 고쳐요
차라리 남이라면 모를까 가족구성원이 그러니 손절도 어렵고 미치겠네요 ㅠ
진짜 쉬움. 걍 맞다고 해주고 내 족대로 하면 됌
분명 내입장 얘기했고
니가 듣고싶은대로 듣고 해석하고싶은데로 해석한거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거에 대한 근거 얘기해줄테니깐
너가 날 그렇게 생각한 근거 얘기해줄수 있겠나?...
라고 말하면 어떨까 싶네요...
민주주의가 자유만있고 평등은 없다고 알고있는 무지한사회를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그런 사람들끼리 어울린다! 진리!
와, 그런인간들 그룹에 꼈다가 2년간 멘탈 박살남. 빠져나올수 없는 집단이었어서 죽을뻔!
5:59 우기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정확한
근거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6분23초 우리사회가 질문을 하는것을 따지는거로 보는 문화가있다...이건 교수님이라 경험해 보자 못했을텐데...어떨게 아셨는지 궁금합니다...전 이 문화때문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1인입니다..제가 궁금한거 1.한국사회 이런문회가 많은거 어찌 아셨는지? 경험치 없을텐데 2.이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질문을 따지는거로 보는 상대방을 대하는 적절 방법 이나 팁있을까요?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말끝마다
그지? 그지? 하는 사람 주변에 있는데 겁나 피곤함 자기말은 다 맞고 우기고 대화가 안됨
그지? 로 끝나면 대답안함ㅋㅋ
절대 아닌건데 왜 동의를 해야 하는건데
이 사람은 세상이 녹록한 줄 아는 모양이네... 좋은 예만들고 있어 저 방법 대로 하다 보면 호구되기 쉽상이다
지적하는 놈은 계속 지적하고 주장 강한 넘 들은 대부분 착하지 않아 이익과 권력 따라 움직이지
상대의 대응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만나면 일생일대 행운인 거지...
ㅇㅈ 우기는 사람 한번 인정해주면 호구 취급당해서 모든게 떠넘겨진다 ㅠ
그런 사람인 줄 몰랐는데 집안에 골수 정치병 걸린 사람이 있더라구요,,,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동의는 못하겠고 그냥 회피,,,
과학적 펙트에 관해서 틀렸는데 계속 맞다고 우기는 무식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과학이라고 모든게 팩트가 아님. 현재 과학기술 수준에서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지. 뉴턴의 물리학법칙이 진리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때문에 뉴턴의 법칙에는 한계가 있고 뉴턴의 법칙이 진리가 아님을 알게됬듯. 과학이 틀렷다가 아니라 과학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것이다는 것임.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미스테리같은것처럼
@@kyu5435잡았다 요놈.
뭉둥이로 패야 됩니다. 대화가 안됩니다.
@@kyu5435뉴턴이 살아있을 당시 시점에서 뉴턴과 물리학도들끼리 물리법칙을 논하고 있는데 " 뉴턴!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당신은 틀렸어.! "라고 말한단 말입니꽈~~?
외계인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아직 과학으로도 증명하지 못했기때문에 외계인이 없다고 해야만 하는게 님주장임. 밝혀내지 못한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뉴턴의 물리학법칙에 시간과 중력장에 관해 질문했다면 뉴턴이 인정했겠지 뉴턴의 법칙은 지구의 대기안에서 시간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성립한다는것을. 고로 만물의 진리는 아닌거지.
그리고 의학적으로 유제품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모두가 아는 사실인 시절이 불과 10년전임. 근데 그게 과연 진실인가?
오히려 유제품을 끊고 아토피등 알러지가 나았고 유제품없이 키가 180이 넘는 장신들이 많은데 이건 어찌설명할것인가?
과학을 믿는건 좋은데 인류의 과학수준은 여전히 발전중이고 완성된게 아님. 인류가 과학을 정복하면 그날에 종교는 사라진다는 유명한 말이 있음. 종교가 여전히 존재하고 심지어 아인슈타인조차 신앙심깊은 크리스찬이였음. 이말은 뭐냐? 현재까지도 인류의 과학이 여전히 모든걸 알고 설명할 수준이 안된다는거임.
양자역학 컴퓨터가 나오는 날에는 지금껏 알고 믿던 수많은 과학과 상식들도 바뀔거임. 진리와 사실은 그대로 있지만 그걸 과학수준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깊히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것이지. 가끔 신들린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이 전부 가짜로 쌩쑈를 하는게 아니잔음?
이런것들도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고
결론은 과학적 사실에 기반을 한 주장이 더 믿을수있는 의견이지만 그렇다고 그 과학을 믿지 않는사람이 틀렸다고도 볼수없다는 모든걸 싸우고 이기고 정답이 있는거로만 여기려 하는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상대를 존중하라는게 내가 하고싶은 말임 모두가 똑같이 생각한다고 그게 진리는 아님 . 그 대표적인 예가 마녀사냥임
이걸 보고 반발감이 드는 사람들은 저 경우를 이해를 못해서 자기 경험 중에 잘못 적용해 본 건 아닌가 생각이 듦 영상만 보면서도 이해하고 평소에 잘 작용할 수 있으면 영상만 봐도 되지만 그게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직접 대면 상담하는 게 좋음
그럴 수 있다~라고 하지 무조건 그렇다고는 잘 안 하시는 것을 보니 결국 사람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 라는 말 같네요
서로 그렇게 입장이 다른데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는게 더 편하지않을까요?...
싸울일도 없을텐데...
누군 손절선언하며 떠나겠다고 하는데
누군 나가리 될생각도 없는거면 ..
본인 성격 받아줄만한사람이 없거나
새로운사람만날 자신이없는건
그사람사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