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쓰레기 같은 털바퀴들은 벅벅 닦는 게 아니라 퍽퍽 패죽여야죠 털바퀴는 고통스럽게 패죽여야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쓰레기들을 왜 옹호해주시는 건가요? 게다가 교감조차 불가능해 가족, 반려동물이라고 볼 수도 없죠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털바퀴는 교감이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일본 동물학자 가토 요시코에 의하면, 질투, 우월감, 열등감, 부러움, 죄의식 등등의 감정 혹은 개념은 극소수의 사회적 동물만이 느끼고 이해하는 고유한 것입니다 돌고래, 늑대, 침팬치와 같이 무리생활 하는 고지능 동물들이죠 털바퀴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털바퀴의 뇌를 보면 바깥 부분인 신피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털바퀴는 본능적인 감정만을 느끼고, 우리와 같은 고차원적인 수준의 감정을 못 느낍니다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강박장애, 기타 정신질환들 사이에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띤다는 연구는 이미 1995년 미국 스탠리 의학 연구소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최신 연구에서조차 대부분 이를 긍정하고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신보건연구센터 존 맥그래스 박사에 의하면, 지난 44년간의 수십 건에 해당하는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십건의 논문 중 대부분이 이를 긍정합니다 부정하는 논문들조차 임산부들은 털바퀴와의 접촉을 조심하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죠 어디 이뿐일까요? 털바퀴로 인한 환경 오염은 극심합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합니다 털바퀴는 완전 육식동물이라 털바퀴 사료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육류입니다 털바퀴의 분변으로 인해 수달의 개체수 또한 크게 줄었죠 결론적으로 털바퀴는 환경 및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교감이 불가능하여 반려동물로 볼 수도 없으며, 감정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생명의 가치가 아주 낮은 동물입니다 게다가 여러 정신질환을 유발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아는가 하면, 털바퀴는 고맙다는 감정 자체를 못 느끼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털바퀴는 패죽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긴 글 읽어드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털바퀴를 좋아하시는 분들일 텐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금식안내를 할텐디 .. 길냥이라 그럴가요 금식은 위를 비우는 거고요 역류해서 기도로 넘어가면 오연성 폐렴 와서 힘든 싸움이 되거든요 (실제 근무 당시 환묘 봄) 장은 복불복입니다 비우고 올 건 아니고여 수술하다 응가하고 쉬하는 애들 많고 설사 좌라락 하기도 하고.. ~^^ 아하하~^^ 아무일 없는 경우가 더 많습네다 수술전에 탈수교정 수액 맞느라 ㅋㅋㅋ 방광 차면 쉬 해버리는거져 모...
고양이 발정이 자신의 몸을 어찌 주체 못할 정도의 엄청 스트레스에 고통 동반이라고 동물병원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울부짖는거라고요 자연의 섭리 어쩌고 하면서 내리 새끼 낳는다면 대부분의 길고양이들 삶은 짧고 비참해집니다 저도 처음엔 중성화 반대였는데 경험상 애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대부분 종양으로 뒤늦게 수술하게 되어 후회 정말 많았어요 건강상의 이유에서라도 중성화 해주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개들도 마찬가지로 새끼 낳는다고 다 키울 것도, 좋은 보호자 만난다는 보장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 북적이는 동네는 길고양이 삶이 처참하고 외진 동네는 묶여사는, 철장에 사는 개들 삶이 처참하더라고요 집에 오갈곳 없는 여러마리의 개, 고양이들 반려 경험으로 글 올려봅니다 과묵님 고맙습니다😊
![결국 수술 결정 후 입원 | 횡격막 탈장으로 폐가 쪼그라든 도비 [권운 시리즈 고양이 키우기]](http://i.ytimg.com/vi/QF3KtKxoWBk/mqdefault.jpg)
![결국 수술 결정 후 입원 | 횡격막 탈장으로 폐가 쪼그라든 도비 [권운 시리즈 고양이 키우기]](/img/tr.png)
![집 꾸미기 전에 집 갖추기|투룸 자취방 이사 직후 브이로그[나의 집 꾸미기 ep.1]](http://i.ytimg.com/vi/kZG0VxLilw4/mqdefault.jpg)
고양이를 벅벅 닦는건 또 처음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쓰레기 같은 털바퀴들은 벅벅 닦는 게 아니라 퍽퍽 패죽여야죠
털바퀴는 고통스럽게 패죽여야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쓰레기들을 왜 옹호해주시는 건가요?
게다가 교감조차 불가능해 가족, 반려동물이라고 볼 수도 없죠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털바퀴는 교감이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일본 동물학자 가토 요시코에 의하면,
질투, 우월감, 열등감, 부러움, 죄의식 등등의 감정 혹은 개념은 극소수의 사회적 동물만이 느끼고 이해하는 고유한 것입니다
돌고래, 늑대, 침팬치와 같이 무리생활 하는 고지능 동물들이죠
털바퀴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털바퀴의 뇌를 보면 바깥 부분인 신피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털바퀴는 본능적인 감정만을 느끼고, 우리와 같은 고차원적인 수준의 감정을 못 느낍니다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강박장애, 기타 정신질환들 사이에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띤다는 연구는 이미 1995년
미국 스탠리 의학 연구소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최신 연구에서조차 대부분 이를 긍정하고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신보건연구센터 존 맥그래스 박사에 의하면, 지난 44년간의
수십 건에 해당하는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십건의 논문 중 대부분이 이를 긍정합니다
부정하는 논문들조차 임산부들은 털바퀴와의 접촉을 조심하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죠
어디 이뿐일까요?
털바퀴로 인한 환경 오염은 극심합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합니다
털바퀴는 완전 육식동물이라
털바퀴 사료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육류입니다
털바퀴의 분변으로 인해 수달의 개체수 또한 크게 줄었죠
결론적으로 털바퀴는 환경 및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교감이 불가능하여 반려동물로 볼 수도 없으며, 감정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생명의 가치가 아주 낮은 동물입니다
게다가 여러 정신질환을 유발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아는가 하면,
털바퀴는 고맙다는 감정 자체를 못 느끼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털바퀴는 패죽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긴 글 읽어드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털바퀴를 좋아하시는 분들일 텐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취가 덜풀렷어도 꽤나 얌전한데요?? 아니면 비하인드로 난리났엇나 ㅋㅋㅋㅋ
얌전한 편인가봐요
원래 마취 풀릴때까지 케이지에 두는데… 풀리면서 난리 난리 무서울 정도인데. 얘는 진짜 개냥이네요
지이이인짜 순한 듯
야옹이가 진짜 순하다... 어떻게 이래
다정한 사람과 귀여운 고양이 세상 만세다! 🎉
복받으실껍니다
한번은 냥빨 하셔도 괜찮은거 같아요. 길생활 하던 아이라 ㅋㅋ 순하네~
제 친구네 고영은 너무 빡쳐서 마취로 몸도 못가누면서 2미터까지 펄쩍 뜀ㅋㅋㅋㅋ 잡혀올때부터 예상했지만 완전 순딩이네요🥰🥰🥰
넘 순하고 착한 고양이 같아요😢
엄청 착하네요...순하네.......
힘아리없는 나레이션과 고양이에대한 할부지같은 사랑표현에 감복해 구독박고 갑니다.
에구 정말 귀접이랑 권운님 듀엣으로 고생많이항따
귀동이는 모하고 있나룜 ㅜㅜ 도비야 행복만해라🩵🩵👀
아이고 팔에 씨게 긁히셨네ㅠㅠ 둘 다 고생하셨어요
타투래요
도비의 순함에 놀라는 집사들의 댓글 향연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도 호랑이 한마리 키읍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냥이를 사랑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귀접이 영상 너무 좋아요... 새로 올라올 때마다 개같이 반갑게 시청 중.... 이제 집으로 들이시는 것 같으니 긴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저손길이 제가 강아지 다룰때 많이보는 손길이라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권운시 너무너무 천사에요…❤❤
ㅋㅋ 저러다 한달되면 쥐도새도 모르게 깨끗해져 있어요~
이상꾸리한데웃기고나른한나레이숀덕분에 구독눌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귀접이도 자주 보고싶어요 ㅋㅋㅋㅋ
넘 순하다❤
귀접🐈 넘 예쁘고 착하다 💗 귀저비 행복한 츄르길만 걷기를!!
저 팔다리에 스크래치 장난아니예요 ㅠ
길냥이 납치한 업보인가요 ㅠ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죠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고맙고감사합니다 😊집사님 우리가하는일은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도비얌 고생했어.. 순딩이 도비
순하게 보여요❤
알러지있으신데 괜찮으실까유?ㅠ 처음보자마자 마구 꼬나보는 냥이네여ㅠㅠ 계속 교육시키고 사랑주시면 납치당한 공간이 아니라 집이라고 생각하게 될거에여 화이팅~
와 귀접이 왜케 순해요 진짜?? 넘 놀랍다...
귀여워❤
오우 중성화 하셨구나 너무 잘하셧어요 축하드려요 ❤❤❤또 감사합니다
조용한 나레이션과 얌전한 냥이 텐션이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
ㅜㅜㅜㅜ 운님 넘 다정하신거아니에요? ㅠㅠㅠㅠ 이김에 첫영상부터 보고왔는데 그때는 은근 하더니 지금은 팔팔끓으시네요 ㅠㅠ♡♡
야옹이가 순둥순둥해서 냥빨해도 괜찮을것 같아보여요 ㅎㅎ
귀여워ㅋ
잉 권운시랑 고얌미 너무 기여워요
귀접이도비야…고생만앗떠♡ 웅니도 고생 너무 많으셧더염♡
와중에 귀동이는 포기하지 않는 의지의 고양이일 거 같아서 걱정이 앞서는 저는 너무..
집냥이 같아요 😊
다 회복되면 목욕 시켜도 돼요!! 저희 집 냥이들도 1년에 한두 번은 목욕 시킨답니당... 매년 돌아오는 지옥의 냥빨 타임;;
귀동이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요? 궁금하네요 ㅠㅠ
힝 저렇게 안겨있는게 이미!!!! 이미!!!!❤ 사랑스러워요
귀접이 너무너무 기엽다.. 좋은 주인님 만났으니 행복하게 살어라~~
귀접이 귀 진짜 유니크하다! 귀가 꽃 모양 비싼 선인장 같음🥰 이제 도비구나😅
얼굴이 좀 닮았어요..눈매?😊😊
구독 꾸욱 했답니다 잘 키우실것같아요 목소리도 은근 중독있네요 집사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영상을 더 내놓으세요!!
고양이를 빨아서 스트레스 줄 바에 옷을 빨아서 행복해지는걸 선택한 집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 이뻐서 검색햇더니 굿즈네.... 솔드아웃이네에...😢
보통 금식안내를 할텐디 .. 길냥이라 그럴가요
금식은 위를 비우는 거고요 역류해서 기도로 넘어가면
오연성 폐렴 와서 힘든 싸움이 되거든요 (실제 근무 당시 환묘 봄)
장은 복불복입니다 비우고 올 건 아니고여
수술하다 응가하고 쉬하는 애들 많고
설사 좌라락 하기도 하고.. ~^^ 아하하~^^
아무일 없는 경우가 더 많습네다
수술전에 탈수교정 수액 맞느라 ㅋㅋㅋ 방광 차면 쉬 해버리는거져 모...
앗 넥카라가.... 넘 작아서 핥을 수도 있을 것같아용.... 응가가 아니라 항문낭이 아닐까 싶기도하네용...
귀접아 집냥이 가즈아
권도비 ㅠㅜㅜㅜㅜㅠ 이제 건강만 하자
혹시 빗 뭐쓰신거에요??? 저렇게 빗기는거 처음봐요 제품공유좀 부탁드랴요 !!!!
저두 스트릿냥 키우게됐는데 빨아도 냄새가 넘 심한데 다들 그럴까요ㅠ 닦든 빨든 물에 닿으면 찌린내 미춋어요..ㅠㅠㅠㅠ
댓글 부정적 인 것만 다는데 저는
참 대단 하십니다 ❤
팔은 다치신거예요?
헉 오른쪽 팔 바깥쪽에 흉터인가요??
그래도 길생활했던 아이면 적응하는거 봐서 한번은 냥빨을 하심이.... 링웜같은거 걸리면 보호자분도 옮아서 힘들어질수있어요
검사했을 때 다행히 문제 없었어요 이제 곧 냥빨해요! 감사합니다
저 장갑 먼가요 .....?
털 ㄷㄷ
냥줍 브이로그도 기대해도 될까요?!?! 자세히 알고싶다..
저 가죽소파에 안녕을 고합니다...잘가라..
하나 둘 셋...3학년인가?
팔에 할큄당하신거에요????
차라리 냥빨하는게 낫지않았을까요?ㅋㅋㅋㅋ
초보집사와 초보집고양이 응원할게요ㅋㅋㅋㅋ
티셔츠 귀여운데ㅠㅠㅠ재입고 안되나요??
오른 팔둑의 상처가..
집냥이되는건가요오~~~~😊
남자의 땅콩을 함부러...
냥빨하는것보다 땅콩떼는게 더 가혹한게 아닐까요?
음 아닌 것 같아요
고양이 발정이 자신의 몸을 어찌 주체 못할 정도의 엄청 스트레스에 고통 동반이라고 동물병원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울부짖는거라고요
자연의 섭리 어쩌고 하면서 내리 새끼 낳는다면 대부분의 길고양이들 삶은 짧고 비참해집니다
저도 처음엔 중성화 반대였는데 경험상 애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대부분 종양으로 뒤늦게 수술하게 되어 후회 정말 많았어요
건강상의 이유에서라도
중성화 해주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개들도 마찬가지로
새끼 낳는다고 다 키울 것도, 좋은 보호자 만난다는 보장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 북적이는 동네는 길고양이 삶이 처참하고
외진 동네는 묶여사는, 철장에 사는 개들 삶이 처참하더라고요
집에 오갈곳 없는 여러마리의 개, 고양이들
반려 경험으로 글 올려봅니다
과묵님 고맙습니다😊
@@bmbm0153 띠발 완전 T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