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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jy1015 아베총리 말씀하시는것같은데요.. 잘죽은것도 아니고 현 일본 총리내각대신 이분이 죽으면 더큰일이겟지만 아베총리 벌거벗은세계사? 거기서 경제살리겠다고 총리 3,4번하신분임 암살로 영향을 끼쳣겠죠? 두번째 독일재무장은 제가요세 뉴스를않봐서 몰르겠습니다. 우러전쟁도 아직 하고있고 세계경제위기? 제롬파월이 아시아에 금리 좋게 위아래 위위아래 아이돌노래처럼 좋게해주게 행동으로 실천해야겟죠?
@@user-jjy1015 이명박 대통령 이대통령이 경제안좋은 2000~2010년에 미국 국무부인지 윗사람한테 웃으면서 잘보여서 당시 세계가 경제적으로 그닥 좋지않을때 굽신외교 였어도 경제위기 신호가 좀 늦게오거나 좀나아졋죠 중립외교인지 균형외교인지는몰르겠지만 ...바지끄랭이잡고 형님 형님 이야; 최고다. 하면 제노사이더님말대로 전쟁광 일명 세계대전광 세대광같은 큰사건을막게해줌. 어느나라나 야망과 계획있음. 그 높은사람 암살해갖고 헛수고하여 부정의 뫼비우스의띠를 무한반복 하게 하지말죠.. 글고 무슨 배운사람이엿는지 어떤댓글에" 전쟁이 역사를 만들고 전쟁이 인류사를 산업혁명등등을 발전시켜주었다" 전쟁만능론에 않빠지게해야죠. 난 걱정하는부분을 캐치할줄압니다 장난말고 전세계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야합니다.
@@user-jjy1015 에이즈를 극복할 알약이나 주사약이나 화학식 을 그려서 미국FDA에서 1차 2차 3차 실험 끝나고 상용화 하는단계를 직접만들어서 극복하면 에이즈무섭다고 동성결혼 불법화 이거야말로 정치적인 보복아닐까요? 정신병이어도 동성애는 세계대전도 이겨낼 아주 대단한 운동입니다 끝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1차대전의 시작은 온갖 우연과 비의도성이 겹친 기이한 전쟁이기도 합니다.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서로 선전포고를 날릴 때도 독일, 프랑스, 영국 그 누구도 그런 참화에 빠져 들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으니.. 거기에 대책없는 민족주의와 낭만주의가 더해져 전쟁사상 유래없는 광기를 뒤집어 쓰며 시작하게 됩니다.
전 1차대전 발발 과정을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처럼 국지전으로 시작하다 서로간의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로 인해 확전되었다고만 쉽게 생각했는데 요즘 그 과정 중 사라예보 사건에 대해 알아보니 황태자가 암살시도를 알았음에도 행사 진행했는데 이런 사건의 과정을 아는 것도 재밌더군요. 별별님이 나중에 이러한 역사사건에 사소한 사건도 짧게 이런식으로 만들어주면 재밌을 듯 싶습니다.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단순 사라예보 사건이 아닌 그 당시 국제상황의 배경까지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7:25에 사라예보 사건을 설명하는데 있어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 세르비아를 먹으려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은 세르비아가 아니라 그 옆에 있는 보스니아를 이미 병합했고, 보스니아의 군사령관인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보스니아의 현 수도인 사라예보를 방문했을 때, 세르비아 청년이 암살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세르비아는 보스니아와 같은 종족이고 합병을 계획하고 있었음) / 체크 부탁드립니다^^
독일은 1차 2차대전까지 일으킬 정도로 국력면에선 유럽에서 여러 열강들사이에 밀리지않을 정도로 강한데 양면전선이라 미국도 양면전쟁은 두려워하는데 독일은 그 양면전쟁을 손쉽게 일으키다니 무섭네요 지금 독일 연방군은 다시금 군비확장해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는데 과거보다 더 강한 독일군으로 재탄생 할지 궁금하네요
양면전술은뭐맞죠.. 1차나 2차나 1차때도 연합군대 러시아군일테고 2차는 역시 미국 소련 최진기 역사선생님 유튜브보면 항상그 동영상 매체에서하는말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미국이 2차세계대전참전한 걱정꺼리중 하나가 소련이 만약에 독일먹고 서로 독-소 불가침조약맺었는데도 독일이 선전포고없이 소련치듯이 소련이 독일먹고 나머지 서부전선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섬 영국까지 않멈추고 쭉가서 전유럽을 공산화할까봐
1. 이탈리아는 결코 쫄아서 못 참전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에는 이탈리아 나름의 사정도 있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삼국동맹이지만 프랑스와 비밀동맹 체결 중이기 때문에 프랑스와 전쟁을 할 경우 외교관계를 깨버려 위신이 실추됩니다. 그러므로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프랑스 독일 간의 전쟁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또한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인이라는 정체성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분리주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것이 독일의 군대와 달랐던 이유는 독일 제국은 연방 체제이지만, 이탈리아는 통일과정에서 소국들을 모두 강제로 병합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부적 단합이 중요한 군대와 전쟁에서는 기다리는 것이 최선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탈리아가 원한 영토들은 모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존재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팽창의 대전략은 아드리아해를 내해로 삼고 알프스로 자연국경을 구축하는 것인데 위 영토는 모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오스트리아가 알아서 참전을 대가로 알프스 이남의 쥐트티롤 양도를 제안했으나 연합국이 이탈리아가 바라는 영토를 모두 주겠다고 약속했고, 끝내 이탈리아는 자신의 대전략에 맞는 협상국을 선택, 프랑스와의 비밀 동맹 관계를 이용해 삼국동맹을 파기하고 협상국으로 참전하게 됩니다. 2. 오스만 제국은 참전한 것이라기 보다는 참전을 당했다는 것에 가깝습니다. 영국이 주기로 한 배 대신 독일이 배를 지원했는데 그 배가 러시아의 크림 반도를 타격하자마자 오스만으로 선적을 바꿨기 때문에 러시아 입장에서는 오스만이 선전포고도 없이 공격한 것과 마찬가지였죠. 당시 오스만 내부에 독일인 군사고문이 존재하고 친독파의 득세도 있었지만 대외적으로는 오스만이 러시아에게 선전포고 없이 공격을 가한 것이고 러시아도 흑해 장악과 지중해 진출을 위해 폰토스와 오스만령 유럽이 필요했어서 러시아가 구실 삼아 오스만을 쳐들어갈 명분이 생겼습니다. 러시아는 이를 이용했고, 오스만은 러시아의 동맹인 영국과 손 잡는게 불가능 했으니 독일과 손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슐리펜 계획에서 보급이 부족했던 이유 중 하나는 벨기에와 프랑스의 선로를 이용한다는 계획이 좌초되었기 때문입니다. 본래 슐리펜 계획의 빠른 기동과 보급을 위해 독일 내의 철도교통망 뿐만 아니라 벨기에와 프랑스 점령지의 철도교통을 이용하려 했으나 벨기에도 바보가 아니기에 이용할만한 철로를 폭파하고 후퇴했으며 결정적으로 벨기에가 시간을 오래 끌어서 빠르게 회전하는 주공을 보좌 못 한 것이 큽니다. 슐리펜 계획이 실패한 이유는 다른 유명한 주공과 보조의 조절과 같은 여러 다른 이유들도 존재합니다. 폰으로 쓰다보니 빠진 것들을 컴퓨터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당시 시대 상으로만 분석해보면 징기스칸의 몽골과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가 침략/확장이 가장 강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냉병기에서 화병기 시대로 건너오면서는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가 강력했었고 근대로 오면서 나치 독일과 일본이 강력했지만 제공권, 제해권 지배력의 중요성이 현저하게 높아져 공업 생산력과 체계화 된 보급, 장비 기술력 개발 등의 요소들이 추가되어 미국이 제일 강력한 상대로 볼 수 있겠네요
슐리펜 계획엔 커다란 문제점이 있었음 보급의 문제, 병사들의 피로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벨기에를 너무 얕잡아봄 실제 벨기에는 점령되었어도 독일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벨기에군이 끈질긴 저항으로 진격이 더뎠음 2차대전의 독일도 프랑스 파리에 입성하는데 1달이 걸렸는데 기갑보다 느린 기병에 서로가 거의 대등한 상태로 싸웠으니 패배할 수 밖에 없었음
제가 생각하는 슐리펜 계획의 가장 큰 문제점은 '멈춤' 버튼이 없다는 점입니다. 독일의 국가 체계가 슐리펜 계획 하나에 너무나도 정교하게 맞춰져 있다보니 전선의 변수가 생기면 계획 전체가 어그러지며 수정하거나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룩셈부르크 진군 시에 독일 황제가 영국의 반응을 듣고 슐리펜 계획을 잠시 중단하려 했으나, 이미 일이 시작되어 버려 중단할 수 없었다는 참모의 보고가 있었다고 야사가 있을 정도니까요
빌헬름 2세가 팽창정책을 추진하는 데는 빌헬름 2세의 야망이 큰 점도 있었지만 당시 독일 군부 수뇌부가 무력 팽창에 환장했던 것도 큰 역할을 함. 1차 대전이 장기화되자 에리히 루덴도르프와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빌헬름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군부 독재 채제를 만든 것만 봐도, 독일 제국은 군부가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지닌 군국주의 국가였다.
이건 동맹국이 패배했고, 그 대가로 베르사유 조약에 전쟁의 원인국으로 독일을 명시해 놓았기 때문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1차 대전의 발발 원인은 학계에서도 논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독일제국의 등장으로 외교 지형이 변했고, 삼국동맹과 삼국협상이라는 외교지형으로 인해 어디에서 사건이 하나 터지면 거쳐거쳐 올라가다 두 구조가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는 세계 수준의 확전의 책임을 묻기 복잡하고 애매모호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르사유 조약에도 독일이 책임이 있다고 명시해 놓은 것입니다. 만약 독일의 동맹국이 승리했다면, 우리는 다른 국가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개전 당시 이탈리아에선 어짜피 오래 안 갈 전쟁이라 봤었고, 나중에 살란드라는 sacro egoismo라면서 참전의사를 밝혔는데 동맹국이랑 연합국 사이에서 고민 좀 하다가 카르파티아 산맥 전투에서 러시아제국이 오헝 이긴 후로 15년 4월에 런던조약으로 삼국 동맹을 탈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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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오디오북은 따분한 단순반복작업 시간이나 오디오가 비는 시간, 이를테면 게임하거나 설거지, 운전 등등... 이럴 때에 오히려 책을 읽어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또한 요즘 수면제 중 대세는 역시 뭔가 들으면서 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 윌라의 오디오북 들으면서 주무시면 잠도 자고 지식도 쌓고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
P.S. 저는 영토정복 게임을 할 때 뭔가 틀어놓는 편인데 그때 오디오북 틀어놓으면 책도 읽고 게임도 되고 이거 좋더라고요. 무료한 시간 지식도 쌓는 윌라 오디오북, 강추드립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유튜브 보는 거나 음악 듣는 거 말고도 들을 거리가 더 생겨서 좋네요 :) 자주 들을게요
와 개꿀
@@이승훈-u7g 뭐 이젠 광고도 하지 말라하네
ㅂㅃ
1차 대전 1~2편 통합 영상 만들어주세요
별별역사님, 3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2년 전부터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 있어요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역사 영상 부탁드립니다~
이런 채널은 떡상해야하는디,,, 너무 좋은정보와 지식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보다니 ㅜㅜ송구스롭습니다 ; 별별역사님 만만세~~!!!!!
드디어 제가 보고 싶었던 1차세계대전이 올라왔네요^^
신난다 저녁 먹고 봐야지!^^
1차세계대전으로 인해 바뀐것이 엄청나게 많기에 전 오히려 2차세계대전보다 관심이많이가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별별역사 최고입니다 👍 늘 잘보고 있습니다 💕
절대 이런 광기에 휩싸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하지만 현재 세상은 제2차대전때로 돌아가고 있다네.
일본 총리 암살
독일 재무장
세계경제 위기 등등...
@@user-jjy1015 아베총리 말씀하시는것같은데요.. 잘죽은것도 아니고 현 일본 총리내각대신 이분이 죽으면 더큰일이겟지만 아베총리 벌거벗은세계사? 거기서 경제살리겠다고 총리 3,4번하신분임 암살로 영향을 끼쳣겠죠? 두번째 독일재무장은 제가요세 뉴스를않봐서 몰르겠습니다. 우러전쟁도 아직 하고있고 세계경제위기? 제롬파월이 아시아에 금리 좋게 위아래 위위아래 아이돌노래처럼 좋게해주게 행동으로 실천해야겟죠?
@@user-jjy1015 이명박 대통령 이대통령이 경제안좋은 2000~2010년에 미국 국무부인지 윗사람한테 웃으면서 잘보여서 당시 세계가 경제적으로 그닥 좋지않을때 굽신외교 였어도 경제위기 신호가 좀 늦게오거나 좀나아졋죠 중립외교인지 균형외교인지는몰르겠지만 ...바지끄랭이잡고 형님 형님 이야; 최고다. 하면 제노사이더님말대로 전쟁광 일명 세계대전광 세대광같은 큰사건을막게해줌. 어느나라나 야망과 계획있음. 그 높은사람 암살해갖고 헛수고하여 부정의 뫼비우스의띠를 무한반복 하게 하지말죠.. 글고 무슨 배운사람이엿는지 어떤댓글에" 전쟁이 역사를 만들고 전쟁이 인류사를 산업혁명등등을 발전시켜주었다" 전쟁만능론에 않빠지게해야죠. 난 걱정하는부분을 캐치할줄압니다 장난말고 전세계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야합니다.
@@user-jjy1015 에이즈를 극복할 알약이나 주사약이나 화학식 을 그려서 미국FDA에서 1차 2차 3차 실험 끝나고 상용화 하는단계를 직접만들어서 극복하면 에이즈무섭다고 동성결혼 불법화 이거야말로 정치적인 보복아닐까요? 정신병이어도 동성애는 세계대전도 이겨낼 아주 대단한 운동입니다 끝입니다 수고하셨어요.
@@user-jjy1015 그때와 다른건 지금은 핵무기의 위험성을 다들 알고있다는점. 다들 핵무기를 두려워한다는 점이있죠.
전쟁사 많이 다뤄지는거 넘모 좋와용
윌라보다 잠은 형이 짱이야
늘 고마워
인간멜라토니!!!!
일차대전 끝난지 이십년만에 더 큰 대전을 치룬 인류가 더 경이적이다
이십년안에 피해가 다 복구되고도 더 큰 전쟁을 치뤄내다니 회복력이 좋은건가? 일차대전 피해가 생각보다 크지않았나?
감사합니다 ^^
제가 알고 싶던 주제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1차대전의 시작은 온갖 우연과 비의도성이 겹친 기이한 전쟁이기도 합니다.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서로 선전포고를 날릴 때도 독일, 프랑스, 영국 그 누구도 그런 참화에 빠져 들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으니.. 거기에 대책없는 민족주의와 낭만주의가 더해져 전쟁사상 유래없는 광기를 뒤집어 쓰며 시작하게 됩니다.
전 1차대전 발발 과정을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처럼 국지전으로 시작하다 서로간의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로 인해 확전되었다고만 쉽게 생각했는데 요즘 그 과정 중 사라예보 사건에 대해 알아보니 황태자가 암살시도를 알았음에도 행사 진행했는데 이런 사건의 과정을 아는 것도 재밌더군요. 별별님이 나중에 이러한 역사사건에 사소한 사건도 짧게 이런식으로 만들어주면 재밌을 듯 싶습니다.
지도자가 무능하면 애꿎은 국민들이 고생하는거여
세계대전 시리즈 너무 좋아요!!!!!!!!!
와 1차대전을 엄청 잘 설명하시네요!!
미국 남북전쟁,메이지유신시리즈도 올려주세요
별별역사님 빨리 다음역사를 보고 싶습니다
정말 1차대전 흐름이 읽혀지는 영상이네요!
별별역사님 빨리 다음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드디어 요청드린게.....!!!!!!!
우왕 잘 볼게요~~~~~~~ ㅎ
광고스킵 07:12
굿 굿 👍👍👍👍👍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단순 사라예보 사건이 아닌 그 당시 국제상황의 배경까지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7:25에 사라예보 사건을 설명하는데 있어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 세르비아를 먹으려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은 세르비아가 아니라 그 옆에 있는 보스니아를 이미 병합했고, 보스니아의 군사령관인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보스니아의 현 수도인 사라예보를 방문했을 때, 세르비아 청년이 암살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세르비아는 보스니아와 같은 종족이고 합병을 계획하고 있었음) / 체크 부탁드립니다^^
6:26 잠도 잘 와요 부분이 너무 웃겼습니다 ㅋ
이 영상 때문에 천재 됐어요! (역사)
훈족 아틸라로 다뤄주세요
별별역사는 못 참지!
오마이갓 1차세계대전 이라니….
세계1차대전의 대표적인
총싸움 게임은 딱 하나죠.
배틀필드 1
드디어 1차 세계대전
와 이걸 해주셨네!!!1
요즘같은 시기에 세계대전 시리즈는 시사하는 바가 크네욤
좀 있음 넷플에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새로 만든 영화 나오더군요....꼭 보세요......꼬옥~!!! 절대 후회 안 하실 태니.........
다른 곳에서는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로 전쟁이 났다고만 하는데.
별별님 덕분에
전쟁 원인을 한층 자세히 알수있었네요.
오-헝 황태자 부부의 암살이 실질적인 명분이니까요...
8:42 당시 이전보가 만들어지기 딱 며칠전 독일 제국은 오스트리아에 선택지를 보냅니다.
이전쟁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하지만 발칸지역내 세르비아를 그냥 손봐줘야겠다는 생각만한 오스트리아는 전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후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러시아 등 유럽애덜도 지네들끼리 참 많이도 싸웠어ㆍ지금도 러시아와 나토가 싸우고있고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애덜도 참 많이 싸우고
2편 빨리올려주세요 현기증납니다
1:55 이렇게 독일영토 확대해서 보니까
러시아만큼 광활한영토를 가진거처럼
보이네여 ㅎㅎ
1차세계대전은 참호+철조망+기관총
이 대표적이져
그리고 빌헬름2세 인상을보니까
군주로서 지녀야할덕목 냉철함과
신중함을 가진사람보단 저돌적인
사람처럼보이네여 그래서 그런지 단순하게 강경책으로 밀어 붙인거같아
여
와아아아아아!
이거 보고 시펐어유!!!!
이거 궁극의 전쟁사를 보시면 더욱더 이해가 쉽구만유
6:26 지루해서 잠 잘오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2편 빨리 올려주세요~~^^
윌라가 광고대상을 잘못 잡았네 더더욱 틀어놓고 지식쌓기 좋은 오디오채널이 여기있는데 말이야
굿굿
비스마르크:얘드라 모하니?...
재밌어요 역시!
독일은 1차 2차대전까지 일으킬 정도로 국력면에선 유럽에서 여러 열강들사이에 밀리지않을 정도로 강한데 양면전선이라
미국도 양면전쟁은 두려워하는데 독일은 그 양면전쟁을 손쉽게 일으키다니 무섭네요
지금 독일 연방군은 다시금 군비확장해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는데 과거보다 더 강한 독일군으로 재탄생 할지 궁금하네요
양면전술은뭐맞죠.. 1차나 2차나 1차때도 연합군대 러시아군일테고 2차는 역시 미국 소련 최진기 역사선생님 유튜브보면 항상그 동영상 매체에서하는말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미국이 2차세계대전참전한 걱정꺼리중 하나가 소련이 만약에 독일먹고 서로 독-소 불가침조약맺었는데도 독일이 선전포고없이 소련치듯이 소련이 독일먹고 나머지 서부전선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섬 영국까지 않멈추고 쭉가서 전유럽을 공산화할까봐
고대 그리스당시 동성애부대라고 있었는데 끈질기고 조합도 강력하고 서로 책임감있고 강하게 전장에서 강력함을 보였다고 하죠 거기서 전 이생각이나더라고요. " 군악대가 있는데 이것을 전부 호모게이군사학의 모범이되기위해서라도 군악대부터 새로 신설창설해야한다고 생각이듭니다."
2차대전 직전 국력만 보면 프랑스가 훨씬 우위에 있었음. 당시에는 독일이 프랑스한테 그냥 막히고 패배할거라는게 정배였다고 하네요
@Wojciech 진짜 미친 국력을 자랑했던 나치 독일......
@Wojciech 세계대전 때 1인당 gdp랑 국력 영프한테 딸리고 과학기술이랑 학문도 기계 공업 제조업 분야 빼고 연합국에 다 딸림 그 마저도 유대인 빠지고 죄다 상실 오스트리아는 19세기 말까지도 서유럽처럼 산업화에 실패
동내 양아치들의 싸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22 강대국들의 식민지 쟁탈전이 너무 과열된결과 엄청난 대재앙이 일어난것이죠....
1. 이탈리아는 결코 쫄아서 못 참전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에는 이탈리아 나름의 사정도 있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삼국동맹이지만 프랑스와 비밀동맹 체결 중이기 때문에 프랑스와 전쟁을 할 경우 외교관계를 깨버려 위신이 실추됩니다. 그러므로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프랑스 독일 간의 전쟁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또한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인이라는 정체성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분리주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것이 독일의 군대와 달랐던 이유는 독일 제국은 연방 체제이지만, 이탈리아는 통일과정에서 소국들을 모두 강제로 병합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부적 단합이 중요한 군대와 전쟁에서는 기다리는 것이 최선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탈리아가 원한 영토들은 모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존재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팽창의 대전략은 아드리아해를 내해로 삼고 알프스로 자연국경을 구축하는 것인데 위 영토는 모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오스트리아가 알아서 참전을 대가로 알프스 이남의 쥐트티롤 양도를 제안했으나 연합국이 이탈리아가 바라는 영토를 모두 주겠다고 약속했고, 끝내 이탈리아는 자신의 대전략에 맞는 협상국을 선택, 프랑스와의 비밀 동맹 관계를 이용해 삼국동맹을 파기하고 협상국으로 참전하게 됩니다.
2. 오스만 제국은 참전한 것이라기 보다는 참전을 당했다는 것에 가깝습니다.
영국이 주기로 한 배 대신 독일이 배를 지원했는데 그 배가 러시아의 크림 반도를 타격하자마자 오스만으로 선적을 바꿨기 때문에 러시아 입장에서는 오스만이 선전포고도 없이 공격한 것과 마찬가지였죠. 당시 오스만 내부에 독일인 군사고문이 존재하고 친독파의 득세도 있었지만 대외적으로는 오스만이 러시아에게 선전포고 없이 공격을 가한 것이고 러시아도 흑해 장악과 지중해 진출을 위해 폰토스와 오스만령 유럽이 필요했어서 러시아가 구실 삼아 오스만을 쳐들어갈 명분이 생겼습니다. 러시아는 이를 이용했고, 오스만은 러시아의 동맹인 영국과 손 잡는게 불가능 했으니 독일과 손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슐리펜 계획에서 보급이 부족했던 이유 중 하나는 벨기에와 프랑스의 선로를 이용한다는 계획이 좌초되었기 때문입니다.
본래 슐리펜 계획의 빠른 기동과 보급을 위해 독일 내의 철도교통망 뿐만 아니라 벨기에와 프랑스 점령지의 철도교통을 이용하려 했으나 벨기에도 바보가 아니기에 이용할만한 철로를 폭파하고 후퇴했으며 결정적으로 벨기에가 시간을 오래 끌어서 빠르게 회전하는 주공을 보좌 못 한 것이 큽니다. 슐리펜 계획이 실패한 이유는 다른 유명한 주공과 보조의 조절과 같은 여러 다른 이유들도 존재합니다.
폰으로 쓰다보니 빠진 것들을 컴퓨터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와~~~^^ 1차 세계대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모르던 역사를 재미나게 배우고 있어요~
1 차대젖 임팩트 없는 이유는 세계 대전이지만 동아시아는좀 제외된것도 있죠 2 차대전도 한국은 마찬가지로 제외지만 태평양전쟁이 있고 일본 패망과 한국 역사가 직결되니
근데 인류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은 어디였었나요? 페르시아제국 그리스제국 로마제국 몽골제국 대영제국 프랑스제국 독일제국 러시아제국 일본제국 미국제국 오스만제국 등 어디가 가장 강력했나요?
미국
당시 시대 상으로만 분석해보면 징기스칸의 몽골과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가 침략/확장이 가장 강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냉병기에서 화병기 시대로 건너오면서는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가 강력했었고 근대로 오면서 나치 독일과 일본이 강력했지만 제공권, 제해권 지배력의 중요성이 현저하게 높아져 공업 생산력과 체계화 된 보급, 장비 기술력 개발 등의 요소들이 추가되어 미국이 제일 강력한 상대로 볼 수 있겠네요
1차대전뒤 국민당의 북벌이나 국공내전도 해주십쇼 부탁드립니다!
다음엔 2차대전 참전국 지도자의 최후 해주시면 안되나요?
지도자는 대부분 알던데
그사람들의 최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님은 바로 별별역사님의 1차대전 정리를 밀하는것입니다 여러부부ㅜㅌ우ㅜㅇ우우ㅜㅜ우웅ㅇ우ㅜㅜ웅ㅇ우웅ㅇㅇ우ㅜ우운!
으음...
음성지원 ㅆㅅㅌㅊ
슐리펜 작전 진짜 무리수 자체의 작전이었죠. 듣기로는 독일이 식민지 정책까지 무리하게 진행해서 영국, 프랑스와 갈등이 더 커졌다고 하더라구요.
무리수는 빌헬름 2세가 더 심했지 비스마르크가 하던 대로 외교정책 잘 유지했으면 전쟁은 안 일어났을 텐데
하지만 독일은 그 무리수말고는 전쟁을 이길 확률이 없다는거
독소전쟁이나 태평양전쟁이 1차대전보다 환경적으로도 참혹했다고봄
12분전이내 5:13
ㄷㄷ
12:45 당시상황은
영국:야! 전쟁중이니까 일단 이건 가져갈게!!!
오스만:야!!! 그럼 돈이라도 다시 돌려 줘야지!!!!
영국:아씨... 그럼 13년간 줄게...
오스만:저런 개XXXX
슐리펜 계획엔 커다란 문제점이 있었음
보급의 문제, 병사들의 피로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벨기에를 너무 얕잡아봄 실제 벨기에는 점령되었어도 독일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벨기에군이 끈질긴 저항으로 진격이 더뎠음 2차대전의 독일도 프랑스 파리에 입성하는데 1달이 걸렸는데 기갑보다 느린 기병에 서로가 거의 대등한 상태로 싸웠으니 패배할 수 밖에 없었음
중국도 그런식으로 계획짜는거 같던데 ㅋㅋㅋ 대만 정복 계획보면
제가 생각하는 슐리펜 계획의 가장 큰 문제점은 '멈춤' 버튼이 없다는 점입니다. 독일의 국가 체계가 슐리펜 계획 하나에 너무나도 정교하게 맞춰져 있다보니 전선의 변수가 생기면 계획 전체가 어그러지며 수정하거나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룩셈부르크 진군 시에 독일 황제가 영국의 반응을 듣고 슐리펜 계획을 잠시 중단하려 했으나, 이미 일이 시작되어 버려 중단할 수 없었다는 참모의 보고가 있었다고 야사가 있을 정도니까요
근데 의외로 잘만하면 성공할수도 있었다던데
그냥 문제고 뭐고 망상 수준의 계획이라 언제 했어도 얘넨 패전 멸망 확정
7:14
배워놓은게 많아서 3차는 일어나기 힘들겠네 다만 핵무기가 문젠데
빌헬름 2세가 팽창정책을 추진하는 데는 빌헬름 2세의 야망이 큰 점도 있었지만 당시 독일 군부 수뇌부가 무력 팽창에 환장했던 것도 큰 역할을 함. 1차 대전이 장기화되자 에리히 루덴도르프와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빌헬름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군부 독재 채제를 만든 것만 봐도, 독일 제국은 군부가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지닌 군국주의 국가였다.
원조 근대 군국주의 국가였죠
군국주의 역사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까지 올라감
부상자 까지 포함해서 3000만 일듯 .. 사망자는 900만명 정도로 알고 있는
업로드 주기로 3차 세계대전 영상 타이밍 맞추시려는...?
하나만 빗나갔어도 대전쟁이 안됐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선택 하나하나가 전부 발작버튼이였네;; ㅋㅋㅋ
???:전함 2대를 훔쳐가? 전쟁이다!
이런 아픈 과거를 겪고서도 여전히 서로 무시하고 전쟁을 복돋는 나라들을 보면 참.. 그넘의 갑질이 뭔지..
만약 빌헬름 2세가 비스마르크를 해임 시키지 않았으면 1차 대전은 안 일어났을 테고 1933년에 오스트리아 출신 미대 지망생이 총통이 되지 않았을 텐데
이래서 뛰어난 군주와 뛰어난 신하가 한 시대에 만나는것을 천재일우라고 하는것이죠
1차대전은 빌헬름 2세보다는 영국의 로이드 조지랑 프랑스의 클레망소가 만들었다고봄.
세계 1차 전쟁은 2차 전쟁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죽어나갔습니다
근데 1차때는 러시아가 내전으로 제대로 참전하지 못해서... 전사자 수가 낮죠
이미올렷슴
님들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중 일선의 병사들이 더 견디기 힘들었던 전쟁이
어느 전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감히 고르지 못하겠음
난 참호전이라고 생각함
@성재 이 근데 그당시에는 그게 아님 그리고 참호전은 죽는것보다 살아있어서 계속 참호생활하는게 더 끔찍함
갓스마르크
1차대전은 분명 세르비아가 원인인데
왜 다들 독일이 일으켰다고 생각할까요?
게다가 독일은 참전한거고 일으킨 것도 아님
이건 동맹국이 패배했고, 그 대가로 베르사유 조약에 전쟁의 원인국으로 독일을 명시해 놓았기 때문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1차 대전의 발발 원인은 학계에서도 논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독일제국의 등장으로 외교 지형이 변했고, 삼국동맹과 삼국협상이라는 외교지형으로 인해 어디에서 사건이 하나 터지면 거쳐거쳐 올라가다 두 구조가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는 세계 수준의 확전의 책임을 묻기 복잡하고 애매모호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르사유 조약에도 독일이 책임이 있다고 명시해 놓은 것입니다. 만약 독일의 동맹국이 승리했다면, 우리는 다른 국가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빌헬름 2세는 프랑스 먹은 나치독일 보고감
Sad Central Powers noises
왠지빨간색이랑 흰색 초록색은못믿는다. 독일
아니형 나도 윌라하는데 샤워중은 아니잖어...
이보시오 왜 2편이 안올라오는거요?
오늘 올라갑니다!! :)
비스마르크는 외교전으로 독일 제국의 통일과 전성기를 이끌었는데 빌헬름 2세가 자만심 때문에 다 말아먹음
잘 잘수있는건 이말년 삼국지
사실상 유럽내전임.. 몇몇 권력을 가진 소수의 인간들의 자존심이 자국민을 생지옥으로 몰아넣은 좋은 예. 이 전쟁이후 현재의 유럽모습으로 개편됨.
핵심적인 이유 하나를 빼놓고 광고를 넣었네..
"참호전"
오
킹스맨이 생각나네
9:25 당시 이탈리아는 딱히 참전할 명분도 없었고 게르만 연합이던 독일 오스트리아도 너흰 그냥 중립만 지켜줘라고 했는데 불과 몇년후 연합국에 붙어서 오스트리아를 치죠.
근데 딱히 성과는...
최초의 슐리펜은 몰트케 인데
슐리펀을 망친 장군도 그의 사촌인 몰트케
이다
역시 영국 실망시키질 않아 ㅋㅋㅋㅋㅋ 역시 유사 신사국가
세계대전이 아니라 유럽대전 같은데
아니 프리미엄쓰는데 중간에 광고를 말로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3차세계대전 일어나면 지구 멸망각
개전 당시 이탈리아에선 어짜피 오래 안 갈 전쟁이라 봤었고, 나중에 살란드라는 sacro egoismo라면서 참전의사를 밝혔는데 동맹국이랑 연합국 사이에서 고민 좀 하다가
카르파티아 산맥 전투에서 러시아제국이 오헝 이긴 후로 15년 4월에 런던조약으로 삼국 동맹을 탈퇴했죠
요즘은 죽지도 않아서 문제임. 교통사고도 안나.전쟁나봐야 몇만명 죽으면 끝.암도 치료해...세상엔 좀비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