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반에 있는 접지도 아마 제대로 된 접지가 아닐겁니다 건물이 워낙 오래 된 건물이라 애초에 땅에 구리봉 박아서 하는 접지 공사가 안 되 있는 건물입니다 분전반 접지도 접지봉에 연결 되어 있은 접지가 아닌 건물벽에 연결하는 접지일 겁니다 사실상 접지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죠
옛날에 지어진 집들은 건축법상 접지 기준이 없었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집들에는 220v 컨센트와 110v 컨센트가 혼재합니다. 그중 110v 컨센트에는 접지가 없고, 220v컨센트에만 접지가 있기도 , 없기도 합니다. 그 후 각종 리모델링을 하면서 110v컨센트를 220v로 바꾸면서 접지선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전판을 뜯어서 접지라인이 따로 매설되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벽 콘크리트에 박히는 방식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후자인 경우라면 접지효율이 많이 낮습니다. 접지선을 녹색선으로... 아래를 참고하세요 2020.01.01 이후 한국 전기설비규정/현행 국제표준규정 3상 -RST상 : 갈색, 검정, 회색 -중성선 : 청색 -접지 : 녹색, 녹+노랑 단상 -전원선 :갈색 -중성선 : 청색 -접지선: 녹색 또는 녹+노랑 입니다.
일단. 정해진 색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전선이 그렇게 나오지도 않고요. iv전선이나 그렇게 구분을 하는데. cv같은 경우에는 색상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3종 접지는 100옴 이하고요. 콘크리트도 전기가 흘러요 ㅡ.ㅡㅋㅋ 비오는 날엔 순간 전압이 220볼트 나와요 ㅡ.ㅡㅋㅋ 콘크리트 내부 철근에 접지를 연결했다면? 10옴 정도 될거에요. 단상에서 1번 차단기. 2번 차단기가 전등 전원으로. 같은 파이프를 사용한다면? 색상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2차단기의 전선색상을 빨강 검정. 2차단기의 전선색상을 노랑 흰색 등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 그에 맞춰서 작업을...
@@nakamura139 무식한건 너 아닐까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12v 전기도 아니고 220v 전기테스트하는데 어느 정신나간것이 테스트기도 안들고 저런짓을 하냐?? 잘못 연결하면 큰일나는거 보다 콘센트 꽂자 말자 손가락 녹을수도 있고 감전될수도 있는데 댓글 생각좀 하고 달아라 궁금하면 젓가락 들고와서 220v 콘센트 구멍에 좌우로 1짝씩 들고 꽂아보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작동테스트가 딱 그꼴나기 좋은 상황이니까 무식한 용기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무식하다고 생각한건 보통 테스트를 할땐 소비전력이 낮은 전자제품으로 테스트하는데 전력량을 가장 많이 쓰는 전기난로를 가지고 테스트하니까 더 무식하지..ㅋㅋㅋ
멀티테스터기로 검정리드봉은 철제 외함에 물리고 각 선을 한번씩 찍어보세요 핫선(H)그리고 중성선(N)선 나머지 한선은 접지 (E)이미터 순서데로 전압이 핫선이 제일 높고 그리고 중성선 그리고 접지입니다 이때 이론상 접지는 0V 핫선과 접지 전위차를 나타냄 측정된다면 정상이고 나머지 핫선이 전압이 제일 높아고 그리고 중성선 0V/5V정도 전압을 나타납니다 이선이 무슨선 일꺼다는 큰 실수를 낳게 되니 멀티 테스터기로 전기를 체크후 결선 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글인데 혹시 누가 들어와서 볼까봐서 답글을 올립니다. 테스트기 한선을 철제외함이나 어스에 물리고 ac 750v에 놓고 측정하면 하트선(상전업)은 220v 나오고 나머지 두선 중에 중성선은 약간의 전압 (0.2~1v) 정도 나오고 접지선은 0v 나옵니다. 접지선은 전압이 제로가 되어야 맞아요. 접지가 5v 이하가 나올 수 없습니다. 접지에서 접지를 물렸으니 제로가 되어야 맞아요. 중선선은 미세한 전압이 측정됩니다. 그것도 변압기에서는 접지 된 상태로 상전압과의 연결선이라서 약간의 전압이 흐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잘못 된 지식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모르면 침묵해라 라고 독일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말했습니다.
전선이 4개인데 하나는 전기가 들어오는 활성선, 하나는 안 들어오는 중성선, 두개는 접지선인데 활성선과 중성선을 멀티테스트기로 찾아서 좌우로 맞춰서 꽂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접지선이 두개인 이유는 하나의 접지선은 그야 말로 구리로 만든 접지말뚝에다 연결을 해주고 나머지 하나는 계통접지(다른 콘센트)에 접지연결을 하는 겁니다.
( 입선 ) 선을 넣을때에는 두사명이 한조가 되서 하는게 좋아요. 한사람은 선을 당기고 한사람은 선이 들어가는 입구 방향에 맞춰서 들어가도록 방향을 맞춰주면 당기는 사람이 쉽고 선이 까지지도 않구요. 여러가닥일때는 더 더욱이 두명이 해야해요 하는 이유가 선이 들어가는 입구에서 밀어 넣어줘야해요 안그러면 당기는 사람이 힘들어요.
예전에는 건축법상에 물을 사용하는 곳에는 반드시 접지를 해야 한다 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세탁기있는 곳(뒷베란다 보일러실)과 화장실입니다 세탁기의 모터가 큰전기힘을 필요로하고 물을사용하는 곳이니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방에는 접지를 안한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죠.. 그리고 날림공사인 경우 접지선만 넣어놓고 콘센트만 박아놓고 접지를 하지 않은 건물도 많습니다. 테스터기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요비선 없이 기존 매설된 전선을 이용하는 법도 있죠. 저도 옛날에 전화단자함에 요비선 없이 전화선 2회선, 랜선 2회선 어렵게 매설(?)해 본적이 있었죠. 비좁은 전화선에 다 때려 박으려니 며칠간을 씨름했었던게 생각납니다. 워낙 뻑뻑하고 구멍에 꽉차버리니 오도가도 못할 정도로 꽉 막혀서.. 조금씩 힘으로 잡아 당겨 뽑아냈다는... 한 번은 다른 방에서도 매설 시도하려고 빨래줄까지 이용하다 사고난 적도 있습니다. 전선이 중간까지 오다가 그만 끊어진 져버린거... 그 질긴 빨래줄이 아무래도 다른 쪽 매설중 많이 쓸려 약해졌었던건지.. 중간에 전선이 머물러 있으니 길을 인도할 전선자체도 없어져 버린거..(몽땅 빼 버리고 빨래줄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작은 방과 부엌쪽 회선이었죠. 나일론 실 끝에다 스티로폼을 매달아 입구에 대고 진공청소기로 반대편에서 빨아 들이니 사정없이 실이 빨려들어가긴 하는데 반대쪽으로 나올 생각은 안하더군요. 하루종일 삽질하다 혹시나 하고 전선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려 집어 넣는데까지 집어 넣았다가 빼내니 거기에 실뭉치가 걸려서 나오더군요. ㅋㅋㅋ 일단 개통은 성공.. 다시 나일론실에 빨래줄 연결해서 재 개통 했었던게 생각 나네요. 그 다음부턴 끊어지지 않도록 더욱 조심히 잡아 당겼죠.
알고리즘 떠서 왔는데, 제가 텍스트에서 본 지식과 현장에서 부딪힌 경험에 의하면, 백색선은 중성선입니다. 그리고 님의 집에는 R선과 S선이 들어온 것 같아요. 알선 에스선 티선 모두 활성선이고, 보통 알선을 흑색 에스선을 적색 T선을 청색으로 정합니다. 접지선은 녹색으로 약속해 놓고 작업합니다. 물론 강제성은 없기 때문에 청색으로 접지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접지공사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영상 올리시는건 자유인데요 작업하시면서 긴가민가? 회로 테스터기로 확인안하시고.. 아님 차단기에서 2차측으로 나간거보고 확인하시면 되는데... 진짜 다른분들이 이 영상보고 따라 안하셨으면 하네요. 전기는 만만히 볼게 아니에요. 조금 안다고 나대고 작업하시는분들 사고 당한거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우연히 보고 몇 자 남깁니다. 뭐 저도 전기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상식과 좀 찾아본 결과 선생님의 집은 배전방식이 단상3선식(빨간, 검정, 흰 3색배선)인 듯 합니다. 예전에 110V와 220V를 같이 사용할 때 이뤄지던 배전으로 빨간+흰=110V, 검정+흰=110V, 빨간+검정=220V로 흰선은 중성선(N)으로 배전시 접지에 해당합니다. 이후 110V 전기제품 사용이 불필요해지면서 110V 콘센트로 사용하던 것을 220V콘센트로 바꾸고 분전반에서 그 배선을 220V로 결선(말하자면 흰선을 빨간색 대신 사용. 즉 분전반에서 흰선과 빨간색을 합침)했나봅니다.
@@psj1293 저희 아파트가 그렇긴 한데, 아파트라면 전기실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서 변압기 바꿔버리면 110 바로 죽습니다. 아직 일부 살려 두긴 했다고 하던데 쓰지는 말라고 하데요. 찍어 보면 나오긴 합니다. 그런데, 아랫분 말씀대로 다운트랜스가 안전합니다. 한 방에 훅 갑니다.
댓글보면 초면에 굉장히 무례한 사람들이 있네요. 영상 제작하신 분도 스스로 초보라 밝혔고 참고만 하고 배우진 말라고 미리 말했습니다. 전기 일 오래 하신 사람들 입장에서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는 건 좋은거지만 아무리 온라인이라 해도 초면에 그런 식으로 무례하게 구는 건 반성 좀 하세요. 본인은 무슨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고 모욕합니까? 사회에 나가면 똑같이 약자의 입장이고 힘들게 일 하는 사람들끼리 왜 그럽니까?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전기쟁이들인데 그런다고 하나도 대단해 보이지 않아요. 서로 좀 돕고 용기를 주는게 그리도 어렵습니까?
직접 해보시려는 것은 좋은데, 확인 없이 전선 연결하는 것은 간단하게 얘기해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죠. 분전반에 있는 접지도 제대로 된 접지인지 의심스럽네요. 분전반 접지가 제대로 된 접지가 아닌데 온집안의 접지선을 분전반으로 모았다면? 당장은 별 문제 없을 수도 있겠는데요. 접지선 없이도 별 문제 없었으니까요. 상황에 따라 일부 전기전자기기의 문제가 연결된 접지선을 따라 온집안으로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부적절하게 연결된 접지선이 문제를 더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자주 생기는 문제는 아니지만 발생하면 황당해지는 문제입니다. 요새는 몇천원 짜리 디지털 테스터기로도 가정용으로는 충분합니다. 찾아보면 테스터기로 가정용 전원선의 활선(Hot line), 중성선(Neutral line), 접지선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나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용 접지 공사 사례에 대한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VJlsPfgVDQc/v-deo.html ua-cam.com/video/c9kvaIs6tAU/v-deo.html
이 분 작업하는 것을 보고. 기겁하겠다 기겁하겠어. 기본적으로 전기의 힘을 무시하시는 분이시라..... 전기선의 색상은 정해진 색상이 없어요. 보통 전원선은 빨강 누트라는 흰색이나 검정 그외 색깔들은 스위치선들로 구성을 하는데. 그렇다고 녹색이 모두 접지는 아니에요. 녹색을 누트라로 쓰는 지방도 있고. 최근엔 선들의 색깔도 변경되어서 전선이 제작이 되고 있어요. 전기 작업을 할 때. 1. 제일 먼저 분전함에서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을 해야 하고요. 2. 차단기를 내리면서. 전등 및 콘센트에 물려있는 것인지 확인을 해야 해요. 메인 옆. 첫번째 분기 차단기의 차단기를 내리면서. 전등인지? 콘센트인지?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그것이 기본이에요 3. 그리고. 2번째 분기에서 흰색선이 나온 것을 먼저 확인했어야 했고요. 그리고. 여기 분전함 배선도 골때리네요. 메인 옆 1번이 전등 차단기인 듯 2번째가 콘센트 차단기인데. 검은색선이 상전압선이라면? 빨강과 흰색이 누트라인데...... 굳이....... 흰색과 빨강으로 차단기2차에서 나눌 필요가 없는데. 이전 전기 작업하신 분께서 아마도 전공은 아닌 듯 하네요. 작업자님이 작업한 첫번째. 콘센트에서는 검은색 빨강색으로 전원이 갔고요. 그 옆 콘센트는 검은색 흰색으로 분기를 했네요 ㅡ.ㅡ 굳이 그럴 필요 자체가 없는데.......... 차리리 빨강선을 빼버리고. 흰선만 사용해도 되거덩요. 이게 첫 콘센트에 부하가 다 걸리지 않게 하려면? 콘센트에 검은색을 각각 꽂지 말고. 검은색끼리 연결하고. 꼬다리를 만들어서 콘센트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콘센트를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배선이거덩요. 차라리 이미 들어있는 빨강 전선을 접지로 해도 될만한 상황이라... 아니면? 빨강을 넣어서 콘센트 전원을 만들고. 흰색을 접지로 만들어도 되자나요. 4. 그리고 전선이 들어간 cd파이프 안에 요비선을 막찔러 넣으면? 기존 전선에 전선 피복이 까져서... 상처 입은 선들끼리 합선이 될 수도 있어요. 차라리 기존 전선을 빼고. 다시 넣는 것이 전선을 보호하는 방법이죠. 그안에 요비선을 막 쑤셔넣으면 안되요. 그리고. 접지선을 접지선 터미널 끝부분에 살짝 끼워넣었는데요. 전선을 그리 불안하게 할려거든. 콘센트 접지를 안하는게 나아요. 분전함에서 사고가 일아나요. 접지선이 팅기지면서. 차단기 2차에 닿아서 불꽃잔치를 할 수 있어요. 누전으로 인한 감전 사태를 막기 위해. 접지를 하는 것일텐데.... 사고를 치시면서. 접지를 잡을 필욘 없자나요. 5. 우쨋든 접지가 없는 집에서 접지를 까는 것이 굉장히 귀찮은 일인데.. 그것 다 하셨네요. 그건 박수 쳐드릴게요. 짝짝짝. 근데. 전기를 너무 우습개 보지는 마시길......
14분 내내 넘치는 스릴과 서스펜스에 가슴조리며 봤다...
스릴 넘치게 잘 보았습니다. 7:25 전선 꼬으실때 반시계 방향으로 꼬으시고 와이어 커넥터를 그냥 쑤셔 넣으는 부분에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시계방향으로 꼬으시고 와이어커넥터도 시계방향으로 돌려 넣으시면 됩니다. 너무 너무 무서워요 언제 화재가 날지 .....
흰색선의 정체
옛날에 110v 220v 혼용할 때 사용하던 선이지요.
요즘 거의 220v로 사용하기에, 누군가 이전에 흰색선만 따로 죽여 놓았네요...
집 지어질때 당시에 건축법상 모든 콘텐트의 접지가 필수가 아니라서 그런걸거에요.. 저희 아파트도 물있는 곳(세탁실, 부엌, 화장실)에만 접지가 있고 일반 방이랑 거실에는 없거든요..
접지선 그냥 찾아서 넣으신거 너무 신기해요--- 저도 집이 구옥이고 접지없어서 그냥 햇는데 저런? 대단한 방법도 있군요... 대단
분전반에 있는 접지도 아마 제대로 된 접지가 아닐겁니다 건물이 워낙 오래 된 건물이라 애초에 땅에 구리봉 박아서 하는 접지 공사가 안 되 있는 건물입니다 분전반 접지도 접지봉에 연결 되어 있은 접지가 아닌 건물벽에 연결하는 접지일 겁니다 사실상 접지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죠
열심이 했는데 결국 뻘짓이였네요...
옛날에 지어진 집들은 건축법상 접지 기준이 없었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집들에는 220v 컨센트와 110v 컨센트가 혼재합니다. 그중 110v 컨센트에는 접지가 없고, 220v컨센트에만 접지가 있기도 , 없기도 합니다.
그 후 각종 리모델링을 하면서 110v컨센트를 220v로 바꾸면서 접지선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배전판을 뜯어서 접지라인이 따로 매설되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벽 콘크리트에 박히는 방식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후자인 경우라면 접지효율이 많이 낮습니다.
접지선을 녹색선으로...
아래를 참고하세요
2020.01.01 이후 한국 전기설비규정/현행 국제표준규정
3상
-RST상 : 갈색, 검정, 회색
-중성선 : 청색
-접지 : 녹색, 녹+노랑
단상
-전원선 :갈색
-중성선 : 청색
-접지선: 녹색 또는 녹+노랑
입니다.
일단. 정해진 색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전선이 그렇게 나오지도 않고요.
iv전선이나 그렇게 구분을 하는데. cv같은 경우에는 색상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3종 접지는 100옴 이하고요.
콘크리트도 전기가 흘러요 ㅡ.ㅡㅋㅋ
비오는 날엔 순간 전압이 220볼트 나와요 ㅡ.ㅡㅋㅋ
콘크리트 내부 철근에 접지를 연결했다면? 10옴 정도 될거에요.
단상에서 1번 차단기. 2번 차단기가 전등 전원으로. 같은 파이프를 사용한다면? 색상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2차단기의 전선색상을 빨강 검정. 2차단기의 전선색상을 노랑 흰색 등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 그에 맞춰서 작업을...
화장실 콘센트 맞은편에 화장실 스위치가있는데 콘센트 교체셀프로 했는데 콘센트도 안되고 전등쪽도 함께 안되는데 이런경우는 뭔가요?
접지는 안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후자는 설치를 하게되면 어떻게 하죠
당신의 무식한 용기에 엄지척 보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숨 가쁘게 작업하시는 모습 감동
Thank you! ;)
무식한건 너 아닐까?
@@nakamura139 무식한건 너 아닐까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12v 전기도 아니고 220v 전기테스트하는데 어느 정신나간것이 테스트기도 안들고 저런짓을 하냐??
잘못 연결하면 큰일나는거 보다 콘센트 꽂자 말자
손가락 녹을수도 있고 감전될수도 있는데 댓글 생각좀 하고 달아라
궁금하면 젓가락 들고와서 220v 콘센트 구멍에 좌우로
1짝씩 들고 꽂아보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작동테스트가 딱 그꼴나기 좋은 상황이니까
무식한 용기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무식하다고 생각한건 보통 테스트를 할땐 소비전력이 낮은 전자제품으로 테스트하는데
전력량을 가장 많이 쓰는 전기난로를 가지고 테스트하니까 더 무식하지..ㅋㅋㅋ
당신의 무례한댓글에 엄지척
멀티테스터기로 검정리드봉은 철제 외함에 물리고 각 선을 한번씩 찍어보세요 핫선(H)그리고 중성선(N)선 나머지 한선은 접지 (E)이미터 순서데로 전압이 핫선이 제일 높고 그리고 중성선 그리고 접지입니다 이때 이론상 접지는 0V 핫선과 접지 전위차를 나타냄 측정된다면 정상이고 나머지 핫선이 전압이 제일 높아고 그리고 중성선 0V/5V정도 전압을 나타납니다 이선이 무슨선 일꺼다는 큰 실수를 낳게 되니 멀티 테스터기로 전기를 체크후 결선 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글인데
혹시 누가 들어와서 볼까봐서 답글을 올립니다.
테스트기 한선을 철제외함이나 어스에 물리고 ac 750v에 놓고 측정하면
하트선(상전업)은 220v 나오고 나머지 두선 중에 중성선은 약간의 전압 (0.2~1v) 정도 나오고
접지선은 0v 나옵니다.
접지선은 전압이 제로가 되어야 맞아요. 접지가 5v 이하가 나올 수 없습니다.
접지에서 접지를 물렸으니 제로가 되어야 맞아요.
중선선은 미세한 전압이 측정됩니다.
그것도 변압기에서는 접지 된 상태로 상전압과의 연결선이라서 약간의 전압이 흐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잘못 된 지식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모르면 침묵해라 라고 독일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말했습니다.
분전함에 프라스틱인데 어스를 달게되면 효과가 있나요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전선이 4개인데 하나는 전기가 들어오는 활성선, 하나는 안 들어오는 중성선, 두개는 접지선인데 활성선과 중성선을 멀티테스트기로 찾아서 좌우로 맞춰서 꽂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접지선이 두개인 이유는 하나의 접지선은 그야 말로 구리로 만든 접지말뚝에다 연결을 해주고 나머지 하나는 계통접지(다른 콘센트)에 접지연결을 하는 겁니다.
지랄하지 마라 한국에서는 콘센트에 활선 중성선 끼울때 좌우 상관없다. 유럽식 콘센트도 아니고, 한국식은 플러그 꼽을때 마다 매번 좌우 바꿔서 끼울 수 있는데 , 굳이 활선 중성선 좌우 맞추면 뭐할건데???
콘센틀를 벽속으로 밀어 넣으때 오른쪽으로 두어번 돌려 감는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수월할듯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집은 넘 오래되서 접지가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 접지선은 요비선으로 빼도 좋지만~ 기존에 나와있는 선에 연결해서 상대쪽에서 잡아 당기면 될것 같은데요~
( 입선 ) 선을 넣을때에는 두사명이 한조가 되서 하는게 좋아요. 한사람은 선을 당기고 한사람은 선이 들어가는 입구 방향에 맞춰서 들어가도록 방향을 맞춰주면 당기는 사람이 쉽고 선이 까지지도 않구요. 여러가닥일때는 더 더욱이 두명이 해야해요 하는 이유가 선이 들어가는 입구에서 밀어 넣어줘야해요 안그러면 당기는 사람이 힘들어요.
접지인지 아닌지 테스터기도 안찍어보고 저렇게 전기 만지시다가 골로갈 수 있습니다.
위 상황에서 접지선인지 중성선인지 테스터기로 찍으면 알 수 있을까요? 잘 몰라서 묻습니다
@@페르소나-cu2 메가테스터기 있어야 알아요
접지선을 직접 설치하다니 후덜덜 하네요
접지선은 녹색이나 녹황 교차 색으로 시공하시는게 정상이고 규칙입니다
저렇게 시공하면 상황 모르는 다른 전기기사들이 실력이 부족하거나
착각한다면 잘못 결선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건축법상에 물을 사용하는 곳에는 반드시 접지를 해야 한다 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세탁기있는 곳(뒷베란다 보일러실)과 화장실입니다
세탁기의 모터가 큰전기힘을 필요로하고 물을사용하는 곳이니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방에는 접지를 안한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죠..
그리고 날림공사인 경우 접지선만 넣어놓고 콘센트만 박아놓고 접지를 하지 않은 건물도 많습니다.
테스터기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전선도 많이 노후가 되었네요.교체 하시는게 어떻게는지요?
영상 찍은 분. 정말 큰일 날 양반이네요.
접지선일거라니요? 전기일을 어디서 배우셨는지?
그리고 입선시 반대쪽에서 피복 손상 안되게 잡아줘야죠.
요비선에 테이프도 안 감고...
철판에 피스고정 접지선까지 모두 한꺼번에 묶어만 놓아도 됨 이유는 철판쪽 녹색선이 접지봉에 밖힌상태에서 철판에 고정되어 있음 결론 젖지선 모두 한꺼번에 묶어도 이상 없다 입니다
요비선 없이 기존 매설된 전선을 이용하는 법도 있죠. 저도 옛날에 전화단자함에 요비선 없이 전화선 2회선, 랜선 2회선 어렵게 매설(?)해 본적이 있었죠. 비좁은 전화선에 다 때려 박으려니 며칠간을 씨름했었던게 생각납니다. 워낙 뻑뻑하고 구멍에 꽉차버리니 오도가도 못할 정도로 꽉 막혀서.. 조금씩 힘으로 잡아 당겨 뽑아냈다는...
한 번은 다른 방에서도 매설 시도하려고 빨래줄까지 이용하다 사고난 적도 있습니다. 전선이 중간까지 오다가 그만 끊어진 져버린거... 그 질긴 빨래줄이 아무래도 다른 쪽 매설중 많이 쓸려 약해졌었던건지..
중간에 전선이 머물러 있으니 길을 인도할 전선자체도 없어져 버린거..(몽땅 빼 버리고 빨래줄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작은 방과 부엌쪽 회선이었죠.
나일론 실 끝에다 스티로폼을 매달아 입구에 대고 진공청소기로 반대편에서 빨아 들이니 사정없이 실이 빨려들어가긴 하는데 반대쪽으로 나올 생각은 안하더군요. 하루종일 삽질하다 혹시나 하고 전선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려 집어 넣는데까지 집어 넣았다가 빼내니 거기에 실뭉치가 걸려서 나오더군요. ㅋㅋㅋ
일단 개통은 성공.. 다시 나일론실에 빨래줄 연결해서 재 개통 했었던게 생각 나네요. 그 다음부턴 끊어지지 않도록 더욱 조심히 잡아 당겼죠.
엄청 수고 하셨군요! 요비선으로 해도 힘들던데;;;
저도 벽면 콘센트쪽에 배선 자체가 안되어있어서 고심했는데 덕분에 요비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모는 귀여우신데, 유튜브에서 보여주시는 모습은 상남자~
접지선 아닌데 스위치 올리실때 펑 할까봐 제가 긴장했네요 ㅋㅋ
오래된 아파트인데 콘센트에 접지가 언되어있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접지선 전기는 흐르지만 색표시는
비언어 공통이고 법적으로 의무 되어있습니다. 추후 누가 저 전선을 활선으로 사용하면 기기 함체 손덴사람 저기로 가요(강건너)
정말 보는내내 아슬아슬합니다 .. 오래된집 배관을 저렇게 힘으로 쑤시고 당기면 배관도 상하고 배관내부에 기존 케이블도 상할텐데 ... ^^
흰색선은 빨간색과 같은 전력선이네요 ㄷㄷ
검정색은 중성선인듯요
사고 안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영상 7분6초에서 차단기 아래 보면 나와요
접지가 안되면 전기가 안들어 오는 그런 멀티텝도 있나요
알고리즘 떠서 왔는데, 제가 텍스트에서 본 지식과 현장에서 부딪힌 경험에 의하면, 백색선은 중성선입니다. 그리고 님의 집에는 R선과 S선이 들어온 것 같아요. 알선 에스선 티선 모두 활성선이고, 보통 알선을 흑색 에스선을 적색 T선을 청색으로 정합니다. 접지선은 녹색으로 약속해 놓고 작업합니다. 물론 강제성은 없기 때문에 청색으로 접지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접지공사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단상인데 뭔 r상이고 s상입니까 ㅋㅋㅋ
중성선하고 r,s,t중 하나 들어왔겠지
그동안 접지 없이 사용하신거죠~~?? 저희 부모님이 사시는 오래된 주택에도 접지가 없더군요ㅡㅡ
알고리즘을 따라 본 전기 문외환이지만 선을 추가로 까는데는 도움이 될 영상이지만 이거보고 접지 직접 공사하시면 위험할 거 같습니다~
쥐꼬리 접속 왼쪽으로 대충 해놓고 오른쪽으로 캡 체결... 접지 하려다 불이 날수도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기현장실무정보"정보통"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숨차하시는 목소리 대박 👍
전기공사 지식없이 한거 치고 잘하긴 했음. 이왕이면 집에 멀티테스트기(후크메타) 하나 정도는 갖고 있는게 좋음.
대단 합니다
테스터기는 왜 안사는거죠?..? 전류가 눈에 보이시나..
DIY하시는것도 좋지만 조심 하세요 ^^
보는 내내 조마조마 하네요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초반 콘센트에 검정선2가닥이 던데 빨간선이 한가닥이니 검은선도 1가닥이 되야하지 않나요?
워낙 이상하게 설치 된지라...;;;
저도 그게 이상 하네요?
점프 했나?
제가 사는 곳은 분전함에 초록선이 없네요... 이러면 가망 없는 건가요
선이 별도로 나와 있는건 분전시켜 대전류를 감당하려고 별도로 분전한 걸로 보입니다. 직렬로 계속 이어가면 결국 첫 선에서 대전류가 발생해서 화재 발생의 위험이 커지죠. 그나저나 저희집도 접지가 없어서 정보를 찾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
저도 구옥
무서워서 몰라서 못해요
업자 부르면 비쌀것 같고
콘센트가한두개가 아니라서 흑흑흑
이사가고 싶네요
배관안에 전선이 있는데도 요비선넣으신건가요?
넵ㅎ그냥 쑤셔 넣었지요
@@nomario 와우.....
차단기내리고작업했는데, 전선 손상같은 문제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user-y9jjkh56p 네 아무리 그래도 안에있는 전선에 손상가면 습기나 서로 닿으면 누전,쇼트발생하는데 아주골치아파집니다
형 전동 드라이버 없어?
전기는 운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확인 또 확인하고 하셔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측정 장비를 활용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참으로 대한민국은
희한하고 우스운 사고방식 건축물이다
예전엔 접지가 필수가 아니었습니다
기왕이면 녹색 전선으로 하시지 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올리시는건 자유인데요
작업하시면서 긴가민가?
회로 테스터기로 확인안하시고..
아님 차단기에서 2차측으로 나간거보고 확인하시면 되는데...
진짜 다른분들이 이 영상보고 따라 안하셨으면 하네요.
전기는 만만히 볼게 아니에요.
조금 안다고 나대고 작업하시는분들 사고 당한거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이런 접지직접하시는거 보니
좋읍니다
개안한느낌
콘센트 자체가 접지선 들어가는 놈으로 해야하나보네요... 접지 안들어간 콘센트...들이 벽에 있는듯 ㅠㅠ
운에 맡기는 건가요?
분전반에 접지선이 있어 다행입니다.
You can put neutral to earth and all will work good of you dont have earth cable in the box
우연히 보고 몇 자 남깁니다.
뭐 저도 전기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상식과 좀 찾아본 결과
선생님의 집은 배전방식이 단상3선식(빨간, 검정, 흰 3색배선)인 듯 합니다.
예전에 110V와 220V를 같이 사용할 때 이뤄지던 배전으로
빨간+흰=110V, 검정+흰=110V, 빨간+검정=220V로 흰선은 중성선(N)으로 배전시 접지에 해당합니다.
이후 110V 전기제품 사용이 불필요해지면서 110V 콘센트로 사용하던 것을 220V콘센트로 바꾸고
분전반에서 그 배선을 220V로 결선(말하자면 흰선을 빨간색 대신 사용. 즉 분전반에서 흰선과 빨간색을 합침)했나봅니다.
전문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배선 역사와 원리를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92년 건축된 집인데 벽에 전기선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일본제품 쓸 때 작업만 해주면 110v 쓸 수 있는건가요?
@@psj1293댁내 인입이 단상3선이면 110V를 만들 수 있지만...
손안되는게 좋습니다.
그냥 다운트랜스 사용하십시오.
@@psj1293 저희 아파트가 그렇긴 한데, 아파트라면 전기실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서 변압기 바꿔버리면 110 바로 죽습니다. 아직 일부 살려 두긴 했다고 하던데 쓰지는 말라고 하데요. 찍어 보면 나오긴 합니다. 그런데, 아랫분 말씀대로 다운트랜스가 안전합니다. 한 방에 훅 갑니다.
기왕이면 녹색선을 구입하지 않은게 못네 아쉽네요.
왜 이렇게 짧게 선을 잘라요 한바퀴 반 돌려서 빼야지 ㅎㅎㅎㅎ
댓글보면 초면에 굉장히 무례한 사람들이 있네요. 영상 제작하신 분도 스스로 초보라 밝혔고 참고만 하고 배우진 말라고 미리 말했습니다. 전기 일 오래 하신 사람들 입장에서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는 건 좋은거지만 아무리 온라인이라 해도 초면에 그런 식으로 무례하게 구는 건 반성 좀 하세요. 본인은 무슨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고 모욕합니까? 사회에 나가면 똑같이 약자의 입장이고 힘들게 일 하는 사람들끼리 왜 그럽니까?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전기쟁이들인데 그런다고 하나도 대단해 보이지 않아요. 서로 좀 돕고 용기를 주는게 그리도 어렵습니까?
와~ 제 마음과 똑같습니다
@@user-wd3cu6dl3u 그래도 조금만더 순화할필요는 있습니다.. 저렇게 혼나면 기분만불쾌하고 오히려 더해보고 말테다하는 오기만 생깁니다
사람목숨이걸릴수도있어요
앞으로이런시공하지마세요
테스터기하나없이..큰안납니다
큰일
전문가도 아니신데 굳이 이렇게 까지
안 하시는게 좋아 보일듯 합니다..
건물 자체에 위험 요인이 될수도 있을꺼
같고요...ㅠ
ㅋㅋㅋ 제가 접지 때문에 유튭 알고리즘 타고 여러 영상 본 결과, 전문가들이 너무 많다.라고 판단하였습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전기공사 한번하셔요
그리고 점프선이 없이 선이 왜 3개일까요-.-??
오디오인터페이스
스칼렛 솔로인데 마이크가 usb식인데 방법이 없나요?
네...USB 마이크는 USB에 꽂아서 사용하도록 설계가 되어서...XLR 이나 캐논 잭 연결하는 커넥터가 없으면, 오인페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직접 해보시려는 것은 좋은데, 확인 없이 전선 연결하는 것은 간단하게 얘기해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죠.
분전반에 있는 접지도 제대로 된 접지인지 의심스럽네요.
분전반 접지가 제대로 된 접지가 아닌데 온집안의 접지선을 분전반으로 모았다면?
당장은 별 문제 없을 수도 있겠는데요. 접지선 없이도 별 문제 없었으니까요.
상황에 따라 일부 전기전자기기의 문제가 연결된 접지선을 따라 온집안으로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부적절하게 연결된 접지선이 문제를 더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자주 생기는 문제는 아니지만 발생하면 황당해지는 문제입니다.
요새는 몇천원 짜리 디지털 테스터기로도 가정용으로는 충분합니다.
찾아보면 테스터기로 가정용 전원선의 활선(Hot line), 중성선(Neutral line), 접지선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나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용 접지 공사 사례에 대한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VJlsPfgVDQc/v-deo.html
ua-cam.com/video/c9kvaIs6tAU/v-deo.html
안전하게 절연기능 전혀없는 실장갑을 착용하셨네요 살아있는 게 용하다.
배전반에서 녹색과흰색 연결하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5초면 끝
님? 제 정신이세요?
골때리네 ㅋㅋㅋㅋ
에라이 ㅈㅂㅇ!ㅋㅋㅋ
메인차단기 윗부분있는선으로해야 확실
차단기도 바꾸어 주세요 시대가 마뉘 변했네요...
오래된전선다까집니다
흰색이 접지인지 아닌지 알 수 없자나요
접지선없어서 해볼라하는데 대공사네요 ㅠㅠ
집이 크면 확실히 대공사가 될 것 같아요...^^;;
접지가 뭐지ㅡ처음 듣네
일다 테스터기로 찍어야 되요.. 막 방송하며 안될 듯..
앓은 요비선 하나 사는게 나을뜻
혹시나 따라하시는분들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전선교체하시려면 한번에 다뺐다가 다시 껴야지 요비선 쑤셔넣다가 전선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현재 집안 콘센트에 접지가 안돼있으면 그냥 쓰셔야지 별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웃지요
이 분 작업하는 것을 보고. 기겁하겠다 기겁하겠어.
기본적으로 전기의 힘을 무시하시는 분이시라.....
전기선의 색상은 정해진 색상이 없어요.
보통 전원선은 빨강
누트라는 흰색이나 검정
그외 색깔들은 스위치선들로 구성을 하는데. 그렇다고 녹색이 모두 접지는 아니에요.
녹색을 누트라로 쓰는 지방도 있고.
최근엔 선들의 색깔도 변경되어서 전선이 제작이 되고 있어요.
전기 작업을 할 때.
1. 제일 먼저 분전함에서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을 해야 하고요.
2. 차단기를 내리면서. 전등 및 콘센트에 물려있는 것인지 확인을 해야 해요.
메인 옆. 첫번째 분기 차단기의 차단기를 내리면서. 전등인지? 콘센트인지?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그것이 기본이에요
3. 그리고. 2번째 분기에서 흰색선이 나온 것을 먼저 확인했어야 했고요.
그리고. 여기 분전함 배선도 골때리네요.
메인 옆 1번이 전등 차단기인 듯
2번째가 콘센트 차단기인데. 검은색선이 상전압선이라면?
빨강과 흰색이 누트라인데...... 굳이....... 흰색과 빨강으로 차단기2차에서 나눌 필요가 없는데.
이전 전기 작업하신 분께서 아마도 전공은 아닌 듯 하네요.
작업자님이 작업한 첫번째. 콘센트에서는 검은색 빨강색으로 전원이 갔고요.
그 옆 콘센트는 검은색 흰색으로 분기를 했네요 ㅡ.ㅡ
굳이 그럴 필요 자체가 없는데..........
차리리 빨강선을 빼버리고. 흰선만 사용해도 되거덩요.
이게 첫 콘센트에 부하가 다 걸리지 않게 하려면? 콘센트에 검은색을 각각 꽂지 말고. 검은색끼리 연결하고. 꼬다리를 만들어서 콘센트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콘센트를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배선이거덩요.
차라리 이미 들어있는 빨강 전선을 접지로 해도 될만한 상황이라...
아니면? 빨강을 넣어서 콘센트 전원을 만들고. 흰색을 접지로 만들어도 되자나요.
4. 그리고 전선이 들어간 cd파이프 안에 요비선을 막찔러 넣으면? 기존 전선에 전선 피복이 까져서... 상처 입은 선들끼리 합선이 될 수도 있어요.
차라리 기존 전선을 빼고. 다시 넣는 것이 전선을 보호하는 방법이죠.
그안에 요비선을 막 쑤셔넣으면 안되요.
그리고. 접지선을 접지선 터미널 끝부분에 살짝 끼워넣었는데요.
전선을 그리 불안하게 할려거든. 콘센트 접지를 안하는게 나아요.
분전함에서 사고가 일아나요. 접지선이 팅기지면서. 차단기 2차에 닿아서 불꽃잔치를 할 수 있어요.
누전으로 인한 감전 사태를 막기 위해. 접지를 하는 것일텐데.... 사고를 치시면서. 접지를 잡을 필욘 없자나요.
5. 우쨋든 접지가 없는 집에서 접지를 까는 것이 굉장히 귀찮은 일인데.. 그것 다 하셨네요.
그건 박수 쳐드릴게요. 짝짝짝.
근데. 전기를 너무 우습개 보지는 마시길......
뭔가 어설프시네요.
아마츄어신가.
따라할라다가 아빠한테 쳐맞았습니다 ㅋㅋㅋ
접지선 설치요령을 기대하고 봤는데 엉뚱하게 장난비슷하게 하시는군요. 이런 행동 하시지 마세요. 큰일 나요
이사람 큰일날 사람이네 그무장갑도 안끼고 두꺼비집을 만지네 ㅎ ㅎ 여보쇼 차단기 내려도 활선선에 잘못 다으면 감전인데 이거 보고 따라하는 사람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
이 노친내야
무슨 특고압 만지냐
죽어요
저희는 선이두갠데ㅋㅋㅋ접지가안되겠죠ㅜㅜ
접지, 모르고하면 집 홀라당 태워먹을 수 있습니다. 모르거나 알송달송 알듯 말듯하면 절대 시도하지 마세요. 당신집만 태워먹는게 아닙니다.
인생 종치는 수 있어요. 전문가에게 의뢰 하세요. 몇푼 안들어요. 꼴값 떨다 돌이킬 수 없는 늪으로 빠집니다.
전기가 살아있는제 검전기로확인을해야지 완전 돌팔이네 검전기도없이 공사하러 다니냐
이런 영상은 안 올 리시는게 맞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