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주차 겁나 싸돌아다니는 브이로그 (feat. 고든램지 키친, Gardens By the Bay, 루프탑 바, 호커센터,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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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뉴질랜드에서 맞은 백신 증명이 드디어 됐어요! 그래서 이번 주 엄청 싸돌아다녔어요ㅋㅋ 영상을 찍고 나서 보니 대부분 짧아서... 다 그냥 한 영상에 넣었어요 :) 앞으로는 좀 더 길게 찍도록 노력해 볼게요ㅠ
프로젝트를 드디어 받아서 앞으로는 얼마나 돌아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구경 다녀볼게요!
싱가포르 파견나갔다 온지 1년이 지나 그리워 찾아보다 알게되었는데 간결한 편집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브라더 간다는 소리 들었는데 락다운 때문에 얼굴도 못보고 아쉽네~
건강 잘 챙기고 운동 시간날때 꾸준히 하고~ 건강하게 또 보자!! 응원하고 소식 접하러 자주 올께 ㅋㅋ
2018년 11월에 안다즈 호텔에 투숙했었는데.. 루프탑 바Mr. Stork ,,,,,그립네요...더운거 빼고 좋죠...싱가포르...😊일상생활 자주 올려주세요..^^
싱가폴 여행 갔을 때 제일 좋았던 곳 가든바이더베이였는데 다시 보니 기분 좋네요~:) 한국은 추워서 뜨듯한 전기장판에 지지며 감상 잘했어요ㅋㅋ
영국사는 외노자인데 영상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구독 꾹.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있게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흐뭇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싱가포르에서 뵙고싶네요!!(저도 칠리크랩 ㅋㅋㅋ)
계단ㅋㅋㅋㅋㅋ깨알같이 웃고 갑니다. 싱가폴 외노자님 화이탱
10년 전 싱에 10년 살다가 독일왔는데.. 잊었던 더위가 새록새록 나네요. 싱글리시도 그립고 칠리크랩, 특히 두리안 너무 먹고 싶네요 (사실 첨엔 냄새로 인해 안먹었었지만 ..)
콘도에서 수영과 Gym에서 많이 즐기시고.. MRT 도 시원하다 못해 추운.. 코로나 끝나면 가족과 가봐야 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싱카포르 더운데 ~오히려 습한 더위 조심해서 다니세여 홧팅
뉴튼은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다른 호커센터보다 가격이 높은편인거같아요 ㅎㅎ 한국 사람들도 많이가서 이젠 소주도 판매한다는점! 가끔 운동하고 형들이랑 가는곳!
부러우면 안되는데 부럽다
와.. 동양인이 살기에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보다 재미있고 마음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