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주차 겁나 싸돌아다니는 브이로그 (feat. 고든램지 키친, Gardens By the Bay, 루프탑 바, 호커센터,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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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뉴질랜드에서 맞은 백신 증명이 드디어 됐어요! 그래서 이번 주 엄청 싸돌아다녔어요ㅋㅋ 영상을 찍고 나서 보니 대부분 짧아서... 다 그냥 한 영상에 넣었어요 :) 앞으로는 좀 더 길게 찍도록 노력해 볼게요ㅠ
    프로젝트를 드디어 받아서 앞으로는 얼마나 돌아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구경 다녀볼게요!

КОМЕНТАРІ • 12

  • @crongs2342
    @crongs2342 2 роки тому +2

    싱가포르 파견나갔다 온지 1년이 지나 그리워 찾아보다 알게되었는데 간결한 편집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 @jklee814
    @jklee814 2 роки тому

    브라더 간다는 소리 들었는데 락다운 때문에 얼굴도 못보고 아쉽네~
    건강 잘 챙기고 운동 시간날때 꾸준히 하고~ 건강하게 또 보자!! 응원하고 소식 접하러 자주 올께 ㅋㅋ

  • @이수연-g7b
    @이수연-g7b 2 роки тому +1

    2018년 11월에 안다즈 호텔에 투숙했었는데.. 루프탑 바Mr. Stork ,,,,,그립네요...더운거 빼고 좋죠...싱가포르...😊일상생활 자주 올려주세요..^^

  • @아기똥
    @아기똥 2 роки тому

    싱가폴 여행 갔을 때 제일 좋았던 곳 가든바이더베이였는데 다시 보니 기분 좋네요~:) 한국은 추워서 뜨듯한 전기장판에 지지며 감상 잘했어요ㅋㅋ

  • @yehwaj8375
    @yehwaj8375 2 роки тому

    영국사는 외노자인데 영상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구독 꾹.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csezbete
    @csezbete 2 роки тому

    재밌있게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흐뭇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싱가포르에서 뵙고싶네요!!(저도 칠리크랩 ㅋㅋㅋ)

  • @엘린-d4v
    @엘린-d4v 2 роки тому

    계단ㅋㅋㅋㅋㅋ깨알같이 웃고 갑니다. 싱가폴 외노자님 화이탱

  • @michelles7004
    @michelles7004 2 роки тому

    10년 전 싱에 10년 살다가 독일왔는데.. 잊었던 더위가 새록새록 나네요. 싱글리시도 그립고 칠리크랩, 특히 두리안 너무 먹고 싶네요 (사실 첨엔 냄새로 인해 안먹었었지만 ..)
    콘도에서 수영과 Gym에서 많이 즐기시고.. MRT 도 시원하다 못해 추운.. 코로나 끝나면 가족과 가봐야 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openreera
    @openreera 2 роки тому

    싱카포르 더운데 ~오히려 습한 더위 조심해서 다니세여 홧팅

  • @kaykim736
    @kaykim736 2 роки тому

    뉴튼은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다른 호커센터보다 가격이 높은편인거같아요 ㅎㅎ 한국 사람들도 많이가서 이젠 소주도 판매한다는점! 가끔 운동하고 형들이랑 가는곳!

  • @cKangTV
    @cKangTV 2 роки тому

    부러우면 안되는데 부럽다

  • @johnkim9642
    @johnkim9642 2 роки тому

    와.. 동양인이 살기에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보다 재미있고 마음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