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홍익대, "블랙 테트라"와 배철수 항공대, "활주로". 맴버들이 합쳐서 만들어진 "송골매" 라는 그룹. "구름과나" 는 블랙 테트라가 대학생들 가요제중 한 대회 에서,(해변 가요제,? 젊은이의 가요제?) 수상한 곡. 구창모 아저씨의 전문곡 이죠. 구창모 아저씨 목소리 넘 좋고, 송골매 리드보컬 로써 당대 그룹사운드중 최고 였죠. 악기팀들도 리듬감 넘 좋고 드럼, 키보드, 베이스, 일렉기타 두대 까지 사운드가 너무 좋았어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라는 곡에서 유명한 베이스 사운드가 얼마전 화두가 되었죠. ♬ 둥당 둥당 둥당당.욱! 말은 하고 싶지만~~~♪ 송골매 노래는 보컬과 악기 사운드가 아주 귀호강을 하게 합니다. 요즘처럼 기계음이 아닌,직접 연주 하는 악기소리가 넘 좋네요. 작년에 슈퍼밴드가 히트 친것 보다 송골매는 원조 보컬 그룹 이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넘 좋네요.
배철수님 생각하면 젊음의 행진때 감전되서 쓰러지셨던 사건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그때 한전에 근무하시던 삼촌이랑 같이 TV보고 있었는데 "퍽" 하는 소리 나고 배철수님이 그대로 뒤로 쓰러지시는거 보더니 삼촌이 "큰일났다 배철수 감전됬어" 라고 고함치시던게 30년이 넘게 지나도 잊혀지지 않네요.
저는 이 영상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방송인가요? 그냥 공연인가요? 어디 실내 공연 같습니다. 저 형님들은 1982년 송골매의 전설이 되는 노래들이 아직 나올줄 모르고 있던 떄입니다. 머리스타일, 의상들이 순수 그 자체이죠. 이듬해부터 이형들이 2-3년간 한국 가요계를 핵강타합니다. - 어제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송골매의 가장 큰축은 당연히 배철수와 구창모지만, 각각 멤버들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었다. 베이스를 연주한 김상봉은 눈에 띄지는 않아도 송골매 음악의 완성도에 마침표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본다. 게다가, '어쩌다마주친'의 중간 간주 부분에서 그 유명한 '으따 으따 으따 으따 응 땅'은 당시 밴드음악으로서는 충격이었고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도 그 부분을 커버하는 많은 베이시스트가 있지만 김상봉이 보여준 깔끔한 맛은 누구도 재현해내지 못하고 있을 정도다. 심지어, 후임인 이태윤 조차 김상봉이 만들어냈던 소리는 미치지 못했다. '구름과 나' 또한, 블랙테트라가 연주할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이는데, 물론 기타의 김정선이나 드럼 오승동 연주도 훌륭하지만, 연주 전체의 흐름을 메끄럽게 하는 김상봉의 베이스 연주가 큰 역할을 했다. 큰 덩치에 런닝 셔츠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철수와 구창모의 뒤에서 온몸과 모든 손가락을 다 이용해 무심하게 베이스 현을 두드리는 김상봉의 모습이 송골매의 무게감을 더 높였다. 송골매 탈퇴 이후 전혀 음악 활동한 흔적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지금은 50대가 된 제가 다시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참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바람에~ 할때 벌써..
ㅎㅎ 새초롬한 오빠~
아직도 저때의 모습을보면 두근대니 ~
이러니 어찌 오빠를 사랑 안할수 있겠어요.
사랑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바람에 아니고 봐럼에 ^^
@@mjsong6158 ㅎㅎ 봐~럼에~
맞아요~
창모님 탈춤 부를 때도 넘 멋져요
과하지 않는 백보컬 👍
9월11일 송골매 만나러갑니다. 두근두근....
83년도 대학축제에 송골매 왔었지요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중학생때 완전송골매팬.어느덧50대 초반인 나.
배철수는 점점 나이들수록 멋져지심^^
저도요
구창모님은 노래 진짜 잘하시는듯...
모 방송에서 배철수씨가 말~동시대를 활동한 가수중에서 조용필선배님 다음 으르 노래잘하고 가창력 뛰어난 사람이 구창모씨 라고요 저도 인정ᆢ
@@김단석산 타고난 목소리도 엄청 미성이신데, 성량도 좋아 쭉쭉 뻗고, 감정표현도 정말 잘하시는듯... 저도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보컬입니다
배철수님이 들어오는 스케쥴 마구 잡아서 구창모님 혹사시켰다고 미안해하더군요.
근데 구창모님은 그럴수도있지 하심
리듬감, 강약조절이 기가 막힙니다 진짜 음색은 말할 것도 없음
30년전 시내 구루마 노점에서 장만한 추억의 그룹사운드 테이프가 이영상을 보니까 생각이 떠오릅니다.
블랙테트라, 활주로, 송골매, 휘버스, 건아들, 장남들, 사랑과 평화...
락밴드라고 하지않고 그룹사운드라 불려지던 그때 그시절의 슈퍼스타들.
오래된 영상이지만 젊음이 샘솟고 정겹네 ~
구창모 인천부평동초 출신
나랑 6-2반 같은반~공부는
전교 1~2등 아주 잘함
송 골 매 ,,, 아직까지 저의 가슴속에는 80년대 초반의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송골매 형님들 음악을 들으며 항상 젊음을 노래 합니다!
고맙습니다 ~
^^ 2024년 8월 다녀가요 ㅋ ㅎ 탈춤을 추자 `
아 저시절이 그립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시절
건장한 체격의 베이스가 일품입니다.
구창모 아저씨는 꽃미남이네요
우리 배철수 아저씨는 인물이 안되는지 카메라가 많이 외면하네요...
안타깞습니다. ㅜㅜ
카메라가 외면 ㅋㅋ
배철수도 순수
고등학교다닐때
진짜좋아했던
송골매.특히.구창.모
모두다사랑하리~
친구들보고싶다
매일 열번은 보는 거 같습니다. 창모오빠 이때는 단신대두인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06:00 머 이래 옆모습이 예쁘노 ㅠㅠ
송골매는 우리나라 위대한 그룹사운드입니다...배철수,구창모, 이봉환,김정선.김상복, 고오승동님.... 이때가 그립습니다...
구창모 홍익대, "블랙 테트라"와 배철수 항공대, "활주로". 맴버들이 합쳐서 만들어진 "송골매" 라는 그룹.
"구름과나" 는 블랙 테트라가 대학생들 가요제중 한 대회 에서,(해변 가요제,? 젊은이의 가요제?) 수상한 곡. 구창모 아저씨의 전문곡 이죠. 구창모 아저씨 목소리 넘 좋고, 송골매 리드보컬 로써 당대 그룹사운드중 최고 였죠. 악기팀들도 리듬감 넘 좋고 드럼, 키보드, 베이스, 일렉기타 두대 까지 사운드가 너무 좋았어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라는 곡에서 유명한 베이스 사운드가 얼마전 화두가 되었죠.
♬ 둥당 둥당 둥당당.욱! 말은 하고 싶지만~~~♪
송골매 노래는 보컬과 악기 사운드가 아주 귀호강을 하게 합니다. 요즘처럼 기계음이 아닌,직접 연주 하는 악기소리가 넘 좋네요.
작년에 슈퍼밴드가 히트 친것
보다 송골매는 원조 보컬 그룹 이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넘 좋네요.
요즘 테잎틀어놓고 춤추는 퍼포먼스시대에선 느낄 수 없는 생연주와 생음악..몰입감 넘치는 제대로 된 무대죠 현장에서 생으로 즐기는 기타와 드럼 오르간소리...다시 들을 수 있으려나
탈춤 정말 명곡입니다.
추천을 안 누를수가없네 .......감사합니다
정말 옛날생각나는군요 . . 좋습니다
아 추억 돋네요. 송골매 2집 발표 전 결성했을 땐가요? 역시 음악은 밴드 라이브가 날것의 느낌이 팔딱팔딱 뜁니다.
라이브인데 연주실력들이 뛰어나네요...역시 배철수 아저씨
와우~~^^
저시절 그때가그리위용,,
나의젊은시절,,,,,,
고운여성
노래아새요
전설 송골매 ~~ 사랑해요 ~~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전무후무한 인기를 얻은 대한민국 최고 하드록 인기 그룹이다.
1981년 이군요 빚바랜 영상이지만 지금무대랑 비교해도 전혀 뒤처저 보이지않내요,
ckdhfma qkr 아뇨 요즘 무대 뒤집어엎을거같은데요
ckdhfma qkr 아뇨 요즘 무대 뒤집어엎을거같은데요
김현우
누구돼
좋다 좋아 ~~ 나의 유년시절 좋아 헸던 노래들..``
그때 그시절이 생각 나네요~ 넘 멋져요 최고~구창모 배철수님~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록밴드 들중 이게 제일 좋다ㅠㅠ
저도요. 엣날노래가 더 좋은거 같아요
배철수님 생각하면 젊음의 행진때 감전되서 쓰러지셨던 사건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그때 한전에 근무하시던 삼촌이랑 같이 TV보고 있었는데 "퍽" 하는 소리 나고 배철수님이 그대로 뒤로 쓰러지시는거 보더니 삼촌이 "큰일났다 배철수 감전됬어" 라고 고함치시던게 30년이 넘게 지나도 잊혀지지 않네요.
네 저도 생각납니다. 뒤로 그대로....
이은하씨 밤차노래부를때 윤수일씨 옆에 서있다가 눈찔리신것도 ....
자꾸 들으면 눈물이 나요 .....................
저도 그런데요.
특히 모두다 사랑하니는 정말 들을때 마다 눈물나요
이 영상에는 없지만*😢
2주 전에 올림픽홀에서 봤는데....귀여우시네요. 😊😊😊
내 추억속에 무교동 그림자가 그리습니다!! 그당시 멤메들 김정선,이봉한,오승동,김상복 보고 싶습니다!!!!
I was in 1st grade back in Korea when this music was performing. I can't get enough of Songolmae. Such talented musicians!
뭔지 모르는데
영어 길어서 글 남겨요
번역기까진 이린거같고 암튼
노래 굿
What happened you moved to America afterwards what?you might be 50 now then.
라이브로 '구름과 나'를 들을수 있어 너무너무 귀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그런데 제가 가진 기기로는 pc로만 음이 나오는게 아쉽습니다..모바일로는 소리가 안나옴
정말 좋아요. 의상들도 정감 가네요.
이런것이진정음악이다,우웅,쩐다
05:45 코 오똑한 거 봐...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부분 ㅠㅠ 목소리도 박력 넘쳐 ㅠ
내가 중1때 즐겨듣던 노랜데 어느덧 50이라니 ㅠ
송골매안에서 구창모의 노래와 배철수의 노래는 그 노선이 정말 확연히 차이가 있었던거 같아요. 한국적인 록을 추구했던 배철수 그에반해 좀더 자유스러웠던 구창모. 어쩌면 구창모가 송골매를 나온건 너무도 당연한 수순이었을듯...
구름과나....
우리들의 젊음아~~~
송골매 동영상 좀 더 올려 주세요!!!!
저는 이 영상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방송인가요? 그냥 공연인가요? 어디 실내 공연 같습니다. 저 형님들은 1982년 송골매의 전설이 되는 노래들이 아직 나올줄 모르고 있던 떄입니다. 머리스타일, 의상들이 순수 그 자체이죠. 이듬해부터 이형들이 2-3년간 한국 가요계를 핵강타합니다. - 어제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저도 이 영상이 참 좋네요^^ 다들 너무 '재밌어 죽겠다'는 개구쟁이 같아서요~~
멋집니다
나이트클럽 아닐까나요 뒤에 대형라이트 엄청난것이 ^^
1981년 5월 30일 방송 MBC 쇼 2000 아라베스크 내한공연 특집입니다. 송골매, 민해경 초청가수로 오프닝 무대 섰어요.
와 음질 퀄라타가 넘4벽입니다~~
소리 안나는 분들은 이어폰을 꽂고 들어보세요.들려요~
와~~ 폰에선 소리가
안나는데 이어폰꽂으니까 진짜
들리네요 신기합니다^^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 전원래이어폰 꼽고있어서 몰랐는데 빼니까 무음이네요 ㅎㅎㅎ
이영상 넘순수하다 ~
아날로그 감성이 맘찡하고 아름답기까지함
특히 보컬 구창모는 아직 대학생
느낌 풋풋하고 싱그러움 ,,
세련되보이네요
아유 멋지다 우리형들😄😄👍👍👏👏👏
2022년 11월 30일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해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히 듣습니다. ^^
꿈이 온 세상을 덮을때 비로소 나를 알았던 시절...
송골매, the legend
컴88 나이트 참많이 갔었는데 송골매보러
고2땐가. 시흥동 고관대작별장 소풍갔을 때. 광진이가 부른 노래. 반주없이 하니까 재미를 몰랐네요. 이렇게 추억이 될 줄 몰랐어..
저시대에 저런음악을 했다는게 신의경지다
창모형이 벌써 환갑이라니...
새초롬하시네.창모 님
멋있네...
내나이 50 이네 어느듯..
애들은 대학다니고 ..
나도저땐 대학생 이었지..
오늘도 외친다 창모오빠 사랑해요🥹
계속 이 영상에서 헤매는 중……..
@@리플리-m1g 조회수 60만번 중에 제가 3천번은 봤을 듯요 흑흑
와우^^ 대학 때 생각이 ㅋㅋㅋ배철수 저 풀죽만 먹은 것 같은 얼굴ㅋㅋㅋㅋ
베이스 기타도 굉장히 바쁜 곡이네요.
김상복 씨의 현란한 베이스기타 돋보입니다.
1978년 TBC 해변가요제에서 만났을 때 자신들이 소속된 밴드의 음악을 송골매에서도 구성해서 부르는 모습입니다. 탈춤은 같은해 제2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부른곡이지만요...
세월...
It's live !!!!
구창모....
❤❤❤❤❤
^^;
감사..^^
캠퍼스 밴드 전성시대.... ㅎㅎ
와....저때
배철수 아저씨 얼굴보니 완전 쇠주에 쩔은 얼굴에
목소리는 막걸리에 절여진 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춤 - 송골매 가사:
배철수: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배철수 구창모: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배철수: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배철수 구창모: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 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배철수: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배철수 구창모: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사탈
배철수 구창모: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배철수: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댓글들은 정상이네...
나만 소리가 안나는건가
탈춤.......
데모한참 많이 하던때임..... 요즘에는 느낄수없는 ...
오예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
송골매의 가장 큰축은 당연히 배철수와 구창모지만, 각각 멤버들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었다.
베이스를 연주한 김상봉은 눈에 띄지는 않아도 송골매 음악의 완성도에 마침표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본다.
게다가, '어쩌다마주친'의 중간 간주 부분에서 그 유명한 '으따 으따 으따 으따 응 땅'은 당시 밴드음악으로서는 충격이었고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도 그 부분을 커버하는 많은 베이시스트가 있지만 김상봉이 보여준 깔끔한 맛은 누구도 재현해내지 못하고 있을 정도다.
심지어, 후임인 이태윤 조차 김상봉이 만들어냈던 소리는 미치지 못했다.
'구름과 나' 또한, 블랙테트라가 연주할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이는데, 물론 기타의 김정선이나 드럼 오승동 연주도 훌륭하지만, 연주 전체의 흐름을 메끄럽게 하는 김상봉의 베이스 연주가 큰 역할을 했다.
큰 덩치에 런닝 셔츠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철수와 구창모의 뒤에서 온몸과 모든 손가락을 다 이용해 무심하게 베이스 현을 두드리는 김상봉의 모습이 송골매의 무게감을 더 높였다.
송골매 탈퇴 이후 전혀 음악 활동한 흔적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소리가 않들려요
감사합니다~^^
Who is the drum guy? He is exceptional.
Bae chulsoo
소리가안나네.
소리가 안 나네요.. ㅠㅠ
소리가 안나는데
소리가 안나네
나만 안들리나요
안들려요
1981년에 나는 뭐하고 있었지 흠
드럼이 인상적.
소리가 안나옵니다. ㅜㅜ
잘나?오는데요
모바일은 소리가 안 나오네요...ㅠㅠ
소리가 나오나요?
창모랑 초딩 동창
인천부평동초 27회
소리가 않나요
기타를 폼으루 잡고 치는척하는건 반칙. 구창모처럼 아싸라게 가창력으로 승부해야 진정한 보컬.
보컬 구창모 일렉기타 배철수(리더) 베이스 오승동 드럼 김정선 키보드 김봉환(구창모보다 꽃미남)
베이스가 젤 잘 하네요
소리 진짜 육중하네
그래서 사과티비가 뭔데 ㅠㅠ 그냥 인터넷에 치면 나오냐? 왜 다 이 얘기만 함
안들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