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입양자분의 인스타입니다. 우리 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너있게 살짝 구경하고 오세요~ 죄송합니다. 인스타를 비공개로 바꾸셨네요. 입양자분께서 많은 관심이 부담스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링크도 삭제하겠습니다. 참고로 영상 속 장소는 쉼터이며 톰의 입양자분은 따로 계십니다.
톰은 ..생각이 난게 아니라...첨 부터 알고 있었고 ..왜 여기로 보냈는지 ..얘기하고 있던듯 합니다..ㅠㅠ 해외입양아들이 다 사랑받지 못하듯 입양견들도 그렇겠죠 ....아프리카 사자우리에 던져진 ( 먹이로) 진돗개 두 마리의가 사자와 맞서..사자가 잠시 포기했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우리가 외면한 ...아이들이 어디서 보호를 잘 받을까요 ..저도 ...유기견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허락만된다면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를 설립하는게 제 소망입니다..해외입양 안보낼 수 있는 그 날 까지 ..ㅠㅠ 이렇게 훌륭하신 레오맘 님 ..같으신 분들이 더 마니 동참 해주실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ㅠㅠ 톰 ....좋은견주 만나 ..상처 잊고 ㅠㅠ 달 지내길 ...기도할께...사람이라 미안해 ㅠㅠ
하아ㅠㅠ. 아프리카로 해외입양을요? ㅠㅠㅠㅠ 정말 입양 신중히 보내셧음 좋겟어요. 울나라에 가여운 아이들이 너무 많고 그아이들을 구조해주시고 힌국에서 입양이 안되니 해외로 입양 보내시는건 너무 잘 알지만 정말 아이들을 위해 해외로 입양보내신거리면 제발 신중히 보내주세요. ㅠㅠㅠ
@@agy668 개들 살기 외국이 훨씬 좋아요 넓은 마당에 워낙 반려동물 문화가 우리나라보다 일찍이 발달해서 더 대우받고 살아요 개들은 댁처럼 무슨 햄버거에 적응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라에 있을때보다 훨씬 사랑받으면서 잘살아요 무슨 배신이니 안락사가 나아요?말도 안되는헛소리 하지말아요 고생하시는 분들한테
주로 순혈 진도가 아니라 진도 2세, 3세 내지의 진도 믹스가 해외 입양 많이 가는데 한국에서 진도 믹스 인기가 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믹스 되면서 진도의 낮은 사회성과 폐쇄성이 개선되는 시너지가 생기며 서구권 견주들에게 사랑받는 성격이 창출되기 때문에 윈윈임. 특히 한국은 주거 형태가 대부분 아파트라 개 키우는 것을 자제해야 할만큼 부적격 환경인데 반해 서구는 앞마당 뒷마당 딸린 업타운 단독주택에서 개를 키우는게 상식이고 주거 형태도 따라주니까 개 입장에서도 좋은 윈윈윈. 게다가 보통 젖 떼고 5, 6개월 이후에서 12개월 정도 사이의 좋은 때에 보호시설에서 나름 잘 지내다 가게 되는데다 이왕 유기된 전력이 있으면 좋은 조건까지 가진 평생 주인 다시 얻는건데 나쁘게 여길 이유는 딱히 없는 셈.
저도 개장수한테 팔릴뻔한 어미랑 새끼 7섯마리 해외로 입양 갔는데 한국에 입양보내고 싶어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나란 키울곳이 없어요.왜냐 개짓는 소리땜에 민원들어오니 일반 가정집에선 진돗개나 풍산개를 키울 환경이 안되니깐요. 그래도 대형견 요즘 집안에서 키우시더라구요. 남도 신경 써야하는 여건에서 한국으로 입양보내긴 하늘의 별따기죠.그리고 환경이나 주인 마인드나 외국입양이 더 좋긴해요
울집 진돗개 를 사정상 키울수 없어서 지인에게 입양하고 일주일 지난후 안사람이 진순이가 너무 보고싶다고 울어서 진순이를 보러 갔네요 보는순간 높이 뛰어올라 울 마눌님이 뒤로 꽈당 지인 말로는 첫날부터 음식을 먹지않고 울타리 밑 땅만 파고 있더레요 너무 말라서 눈물이 ... 집은 좁지만 바로 데려와서 야외배변에 하루 세번 운동 십년째 하고 있어요 많이 반성 하면서요 얼마나 저희가 원망 스러웠을까요
톰이 정말 똑똑한 아이네요~ 만나고도 빨리 달려오지도 못하고 계속~왜 날 여기로 보냈어~ 라고 외치는것 같았어요 결국에는 천천히 다가와 인사할때 눈물이 저또한 흐르네요~사랑스런 톰이가 주인과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사는 동안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사랑한다 톰이야~♡♡♡
톰의 그마음은 짐작할수없지만 톰을 구조하구 보살피구 입양보내구~ 다시 머나먼 미국까지 다시 찾아가서 그아이의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 인스타그램을 보니 톰이 아주 잘지내더군요~^^ 저는 자기 의사도 표현하구 (기분이 안좋다구 얘기해주는 보호자도 만나구요~^^) 감정표현에 자유로운 톰이 좋아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레오맘님께 인사하는 모습도 감동이었구요~
이글이 정답이겠네요. 동물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사람처럼 깊은 생각을 안하죠.그걸 사람들이 알지 못하죠. 동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제일먼저 생각해봐야될게 동물입장에서부터 생각을 해야죠 자신들의 행동이 동물에게 이득이 될거란 생각에 다시한번 버림받는 심정을 느끼게 되는 동물 입쟁은 생각 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한일들이 잘하고 있다는걸 사람들 기준으로 정해버리죠. 입양보낼 강아지 였다면 더더욱 다시한번 버림받는 동물 입장을 느끼지 않게 했어야죠.
유기동물들을 위해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최소한 악플이라도 달지 않으셔야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생명을 살리시고 어려운 일 하시는 분한테 이기적이라는 댓글 다시는 분들 본인들은 얼마나 이타적이셔서 그런 댓글 당당하게 달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미국 여러 단체와 같이 아이들 새 가족 찾는데 힘쓰시는 레오맘님~ 톰은 레오맘님께 마음을 토해내듯 짖는거 같아요 ㅠㅠ 엄마 왜 이제.왔냐고, 보고 싶었다고, 나중에 시나브로 다가와 인사하는 톰~ 눈물나게 고맙고 미안하고 ㅠ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감사하네요 레오맘님의 자가격리 마지막날밤~ 축하합니다 격리해재!!!!
톰ᆢ무슨 일이 있었던거니? 레오맘 슬프게ᆢ뇬석아ㅠㅠ 레오맘이 널 버린거 아닌거 알지? 톰 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려했던건데ㅠㅠ 늘 하는 말이지만 미안하다 너희들 거둬주지 못해서.....미안해ㅠㅠ 톰...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게ㅠㅠ 루나...건강하게 잘 지내고 널 위해서도 기도할게ㅠ 미안하고 고맙다 얘들아😔
제가 봤을때는 못알아본게 아닌 마음이 아프고 서운했던거 같아요... 자신은 엄마와 함께하는것이 좋았고 평생 그럴줄 알았는데... 어느날 믿었던 엄마가 낯선 곳으로 자신을 보냈고... 엄마를 기다려 봤지만 엄마는 오지 않았던거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왔고... 엄마가 왔지만 엄마가 미웠고 서러움이 복받쳐 하소연 한거죠... 자신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엄마가 자리를 비켜주니 혼자 감정을 추스리며, 그래도 그렇게 기다리던 엄마가 왔으니 얼마나 안기고 싶었겠어요... 그래서 뒤늦게 다가갔지만... 알고 있는거죠... 나는 엄마와 예전처럼 함께 할수 없는거겠지..라는걸요... 직감했겠죠... 또 혹여 자신을 다른곳으로 보내려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도...ㅠㅠ 누군간 소설 쓴다 비꼬는분도 계시겠지만, 그건 모르니까 하는 소리겠죠. 실제로 정말 이래요 강아지들...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다르지 않아요... 톰도 분명 그러한 감정들이였을 것이고, 다 느꼈을것입니다.....
@@baobab6503 맞아요... 사람들은 동물이 뭘 아냐며 무시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사람보다 더 잘 알고 모든 감정 다느껴요... 하지만 사람처럼 겉으로 전부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부분들이 있어요... 지금 톰의 모습처럼요... 내가 다 표현해도 달라질수 없고, 표현해도 안된다라고 판단했을때, 상처가너무 컸을때 그러거든요... 감정표현을 다 했지만 달라질수 없고, 그러면 엄마는 더 아플것이고, 그러면 자신 역시 또 상처를받을테니까요... 너무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들이라 그래서 더욱 가슴 아프죠... 미안하고...ㅠㅠ
ㅠ ㅠ 하 .. 하염없이 눈물이 톰의 마음은 어땠을까 몸 컨디션이 안좋아 처음에는 계속 짖다가 찾아 오는 순간… ㅠㅠ( 아… 어떻게 엄마를 잊을수 있겠어요 7개월 후에 나 나 보러 와서 서운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이제라도 나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많이 보고싶었어요 잘 지냈어요? ) 감사합니다 😁♥️♥️
후반부에 스스로 다가오는 톰의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가정 찾아주기 위해 항상 애쓰시는 레오맘님과 봉사자님들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가정으로 행복을 찾아 떠나는 것은 정말 좋은일이지만 헤어짐은 언제나 참 힘든거 같아요. 내곁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보낼때의 그 걱정과 안타까움....... 그걸 항상 하고 계시는 레오맘님과 봉사자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억안나는게 아니라..개 입장에선 사람 말,사정 일일이 이해하는것도 아니고 또 다시 버림받았다고 생각들어 서러운 마음에 가까이 하고 싶지않았겠지 그러다가 옛날 마음이 돌아왔고 다시 반갑게 마음 열어 받아준걸거고 원래 개들이 그렇잖아 사람보다 훨씬 여리고 순수해서 ..용서도 받아들임도 빠른거 돕는다고 한 행동이지만 저렇게 다시 헤어지게하는 과정은 없으면 더 좋을거같다..어쩔수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이들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늘 해 봅니다. 레오맘에게 조용히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니 레오맘님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울지 마세요. 입양센터에서 건강하게 잘 돌봐 주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어느 곳에서나 동물을 사랑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톰 입양자분의 인스타입니다.
우리 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너있게 살짝 구경하고 오세요~
죄송합니다.
인스타를 비공개로 바꾸셨네요.
입양자분께서 많은 관심이 부담스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링크도 삭제하겠습니다.
참고로 영상 속 장소는 쉼터이며 톰의 입양자분은 따로 계십니다.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입양자님을 만났네요 레오맘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스타 사진보니 너무나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네요~ 레오맘님과 김제 봉사자님의 수고가 더욱 감사한 톰의 삶입니다~♡
인스타그램보니 톰이 너무 행복해요.온화한 가정 인것같아요.톰은 고생끝행복시작이에요.레오맘님 크나큰보람입니다.천사입니다.
인스타 들어가서보니 행복한 가정이네요^^♡...영상이 끝나 아쉬웠는데 후기가 되는 인스타를 보니 맘이 놓이네요~레오맘 애들 정 땔려면 마음에 굳은살이 얼마나 두꺼워졌겠어요..ㅜㅜ
톰과의 만남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았어요~
펑펑 웁니다...😭
좋은 가족에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톰은 ..생각이 난게 아니라...첨 부터 알고 있었고 ..왜 여기로 보냈는지 ..얘기하고 있던듯 합니다..ㅠㅠ 해외입양아들이 다 사랑받지 못하듯 입양견들도 그렇겠죠 ....아프리카 사자우리에 던져진 ( 먹이로) 진돗개 두 마리의가 사자와 맞서..사자가 잠시 포기했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우리가 외면한 ...아이들이 어디서 보호를 잘 받을까요 ..저도 ...유기견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허락만된다면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를 설립하는게 제 소망입니다..해외입양 안보낼 수 있는 그 날 까지 ..ㅠㅠ 이렇게 훌륭하신 레오맘 님 ..같으신 분들이 더 마니 동참 해주실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ㅠㅠ 톰 ....좋은견주 만나 ..상처 잊고 ㅠㅠ 달 지내길 ...기도할께...사람이라 미안해 ㅠㅠ
제발 투표 잘합시다..
동물보호도 결국 정책 문제입니다
@@bg2476 정치선동충 한마리.
하아ㅠㅠ. 아프리카로 해외입양을요? ㅠㅠㅠㅠ 정말 입양 신중히 보내셧음 좋겟어요. 울나라에 가여운 아이들이 너무 많고 그아이들을 구조해주시고 힌국에서 입양이 안되니 해외로 입양 보내시는건 너무 잘 알지만 정말 아이들을 위해 해외로 입양보내신거리면 제발 신중히 보내주세요. ㅠㅠㅠ
안락사 없는 세상을 꿈꾸며...
그래서 결국 사자 먹이가 됐나요?
입양을 간 게 아니라
먹이를 델고 간건가요?
나쁜 ㄴㄴ
서운했던 말들 쏟아냈던 톰... 힘들었는데 나 이렇게 힘들었는데 어디갔다가 이제와!!!하고 소리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정말.. 꽃길만 걷길......
눈물이 나네요
톰이 상처를 많이 받었나봐요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했겠죠
가슴 아프네요
우울증이 심했겠어요 불쌍한것
말은 못해도 얼마나
보고팟을까요
톰.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어라 행복하게...
아 딱해못보겠네요ㅠㅠ
😊😊😊😊😊😊😊😊😊😊
슬프네요 톰이 상처를 많이 받은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밝았었는데 밝은 모습이 어디에도 없어요 마음 따뜻하고 톰을 사랑해주는 주인을 만나서 톰이 사랑받으면서 밝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많은 유기견들이 가족같이 사랑해주는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엄마를 못 알아본게 아니고 왜 이제왔냐고 왜 날 버렸냐고 하다가 엄마 속상할까봐 인사하러 왔네요. 한 달 전 하늘나라 보낸 우리 루비가 너무 그리워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옛 한국인의 배려심이 담긴 멘트 ㅜ
오랜만에 엄마를 다시 만난 기쁨, 행복.. 헤어진 후의 슬픔, 그 모든 감정들을 추스리는 시간을 잠시 가졌던 걸까요ㅠㅠ 가슴 뭉클합니다
톰 의 마음이 느껴지듯 내내 눈물이 나네요...다시는 이별없이 남은생은 사랑 듬뿍받고 살기를
톰 과 그 가족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런가보네요. ㅠ
한국에선 입양해가는 가정이 거의 없어서 외국으로 입양가는거애요 안락사위기에서 구해주고 좋운 가정 찾아주시는 정성에 감동하고 갑니다.
톰왈 더 한번 배신 당하느니 안락사 가 나았어요.늙으막에 a b c 에 햄버거에 적응하려니 힘들었다...사실 한눈에 알아봤다.
@@agy668 개들 살기 외국이 훨씬 좋아요 넓은 마당에 워낙 반려동물 문화가 우리나라보다 일찍이 발달해서 더 대우받고 살아요 개들은 댁처럼 무슨 햄버거에 적응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라에 있을때보다 훨씬 사랑받으면서 잘살아요 무슨 배신이니 안락사가 나아요?말도 안되는헛소리 하지말아요 고생하시는 분들한테
주로 순혈 진도가 아니라 진도 2세, 3세 내지의 진도 믹스가 해외 입양 많이 가는데 한국에서 진도 믹스 인기가 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믹스 되면서 진도의 낮은 사회성과 폐쇄성이 개선되는 시너지가 생기며 서구권 견주들에게 사랑받는 성격이 창출되기 때문에 윈윈임. 특히 한국은 주거 형태가 대부분 아파트라 개 키우는 것을 자제해야 할만큼 부적격 환경인데 반해 서구는 앞마당 뒷마당 딸린 업타운 단독주택에서 개를 키우는게 상식이고 주거 형태도 따라주니까 개 입장에서도 좋은 윈윈윈. 게다가 보통 젖 떼고 5, 6개월 이후에서 12개월 정도 사이의 좋은 때에 보호시설에서 나름 잘 지내다 가게 되는데다 이왕 유기된 전력이 있으면 좋은 조건까지 가진 평생 주인 다시 얻는건데 나쁘게 여길 이유는 딱히 없는 셈.
저도 개장수한테 팔릴뻔한 어미랑 새끼 7섯마리 해외로 입양 갔는데 한국에 입양보내고 싶어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나란 키울곳이 없어요.왜냐 개짓는 소리땜에 민원들어오니 일반 가정집에선 진돗개나 풍산개를 키울 환경이 안되니깐요.
그래도 대형견 요즘 집안에서 키우시더라구요. 남도 신경 써야하는 여건에서 한국으로 입양보내긴 하늘의 별따기죠.그리고 환경이나 주인 마인드나 외국입양이 더 좋긴해요
입양보냈는데 왜 다시 나타나신건지 ㅡ.ㅡ
참 좋고 편안했는데..
자신을 이낮선곳에 보낸게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ㅠㅠ
그래도 또 잊지를 못해
저렇게 인사를 해주고
슬프고..감동스럽네요 ㅠㅠ ^^
개들은 생이 길지 않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모든 일들을 잊지않고 기억한다고 합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절대 버리지 말아주세요 ㅠㅜ
동물학대법은 강력하게 처벌 해야합니다
ㅡ버리는자
ㅡ구타하는자
ㅡ사육판매하는자들
모든 징역 최소10년
개가 모든 사건을 기억한다는 자료 어디서 보셨어요?
제가 영어 원문으로 찾아도 그런 말은 없어서요
잊던데?
뇌피셜말고 근거를 좀. 마침표만 맞게 찍으면 거짓말이 정당화되나요?
너무 눈물 나네요. 진도믹스도 귀여운데 다들 입양해서 키웠으면 좋겠어요
울집 진돗개 를 사정상 키울수 없어서 지인에게 입양하고 일주일 지난후 안사람이 진순이가 너무 보고싶다고 울어서 진순이를 보러 갔네요 보는순간 높이 뛰어올라 울 마눌님이 뒤로 꽈당 지인 말로는 첫날부터 음식을 먹지않고 울타리 밑 땅만 파고 있더레요 너무 말라서 눈물이 ... 집은 좁지만 바로 데려와서 야외배변에 하루 세번 운동 십년째 하고 있어요 많이 반성 하면서요 얼마나 저희가 원망 스러웠을까요
잘하셨어요 ♡
힘들었을테지만 잘하셨습니다.
정말 좋은분 이십니다.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진순이와 함께 행복하세요~❤
그게 사랑이지요..최고입니다
톰의 돌아서 가는 뒷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자기 의사가 아닌 인간들의 뜻대로
살아져야 하는 아이들..
미안해. 톰! 행복하길 바라!
톰이 짖는 모습을 보며… ‘엄마, 나 가기 싫었는데 왜 보냈어…’하는 원망의 말을 하는 것 같았어요. 못 알아 본 게 아니라 반가우면서도 섭섭한 마음이요. ㅠㅠ
톰! 그곳에서 잘 적응하며 행복하길 바랄게~
진돗개는 첫 주인에게 충성을 한다더니 톰이 레오맘에대한 상실감에 우울증으로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펑펑 울었네요. ㅠㅠ
톰을 다시 한국에 데려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보호자 만나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진돗개 아니에요 꼬리 없어요 외모는 비슷하지만 꼬리가 없어요. 저강아지는 경주개 동경이 같아요
@@DavidLee-no7kk 꼬리는 새끼 때 심한 피부병으로 잃게 되었다고 영상 초반부에 나옵니다
@@dulcidulci9328 아..그렇군요
다시 한국으로 데려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잘 지내나요?ㅠ
ㅈ@@elfjasmine85
그곳에서 행복한게 맞을까요🥲 원하지않았던 이별과 미국행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톰의 표정을보니 불안하고 또 매우 슬퍼보여요🥲🥲
엄마곁에서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 보내져서 ...원망도 그리움도 너무 많았나봐요ㅠ엄마 왜 이제 왔냐며 투정부리면서도 또 떠날 엄마에게 인사하는게 가슴메이게 슬픕니다ㅠㅠ
눈물이 주르륵~
왜 이제왔냐고 투정부리는듯.
살짝이 다가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톰
행복만을 누리길 ~
😭😭😭 톰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많이 화가났지만...
이해한다고...자신의 처지를 아는것같아 더욱 맘이 아프네요😭
눈물이 왜이래나는지
처음에는 서운해서
그다음은 마음비우고
다가오나봐요
@@김정아-h7b #
김정아님
맞습니다
나를버린사람
왜 이제와
얼마나 그리워했는데
찢는것이 우는거에요 😢😢😢
김강돌님
눈물이 나서
이름 잘못~
톰이 정말 똑똑한 아이네요~
만나고도 빨리 달려오지도 못하고 계속~왜 날 여기로 보냈어~ 라고 외치는것 같았어요
결국에는 천천히 다가와 인사할때 눈물이 저또한 흐르네요~사랑스런 톰이가 주인과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사는 동안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사랑한다 톰이야~♡♡♡
얼마나
기다렸을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톰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처음엔 버렸다는 생각을 했는지.. 나중엔 다시 오는걸 보니 눈물이 울컥 나네요~~ 넘 행복한 모습을보니 이젠 한시름 놓아도 돼겠네요~~ 고생하셨네요 ㅠ
해외 입양 가서 행복한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감격의 눈물이 울컥 나네요
제가 가슴이 많이 아파요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왜 날 보냈냐고 화내는것 같아요
아~ 이 영상 겁나 마음 아프넹 강아지가 감정을 다드러내는듯 어떤마음인지 다 알수 있겠다 가슴 아프다
톰이가 “엄마 미워 왜또 나 버렸어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왜 이제와서 나 찾아 진짜 미워”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믿었던 엄마랑 멀어지고 무서운 비행기행...ㅜㅜ
그런데 다시 이별...
아진짜 슬프다... 근데 또 헤어지다니ㅠㅠ
그리운 마음과 섭섭한 마음에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려보지만 그래도 그리운 엄마품에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톰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ㅠㅠ 톰 항상 행복하렴 ㅜㅜ
눈물이 안멈추네요. 레오맘님 정말 천사십니다. 그리고 저 아이들을 우리가 품지 못하고 낮선땅으로 보내야한다는 사실도 미안하고 가슴 아픕니다. ㅜㅜ
자기를버렸다고생각하는겁니다
시간이지나면 서서이 안깁니다
절대잊어버린게아니예요
톰이 저기에서 행복하지않는모습인거같아요
혼자 외로이 있는모습이 가슴아프네요ㅠㅠ
저곳이 어딘가요
적응못하고 구석에서 짖는 모습에 너무 맘이 아팠네요ㅜ 모든 유기견들을 품어줄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ㅜㅜ보낸 것인데 그걸 이해할 리 없겠죠ㅜ 지금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랍니다ㅜㅜ
톰의 아픈 마음을 헤아려 줍시다.
자신이 두번 버림을 받은줄 알고 얼마나 그리움에 사무쳤을까요.
톰아!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 바란다.
ㅠㅠ 눈물나네여
톰의 그마음은 짐작할수없지만 톰을 구조하구 보살피구 입양보내구~ 다시 머나먼 미국까지 다시 찾아가서 그아이의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 인스타그램을 보니 톰이 아주 잘지내더군요~^^
저는 자기 의사도 표현하구 (기분이 안좋다구
얘기해주는 보호자도 만나구요~^^)
감정표현에 자유로운 톰이 좋아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레오맘님께 인사하는 모습도 감동이었구요~
아! 그래요?
정말 다행이예요
볼때마다 맘짠해서 눈물이 났었거든요
정말 잘되었네요
해외입양도 잘생각해봐야
겠군요 애들이 넘딱해요
낮설은 타국에서 얼마나
두려울까요
유기된아이들민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마음이아픕니다
이아이들이
건강하고
좋은분들만나
행복하기만
바랄뿐입니다
이세상
모든
동물천사들에게
축복이
내려지길
소원합니다
아침에 보고 너무 울었어요.. 아이들 다 기억해요 저희도 두달전에 한국에서 7개월 진도 믹스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가들 행복하자
레오 맘 수고에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
톰이 처음에 외면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고...한참후에 레오맘님을 기억하고 와서 인사하는 모습에 눈물샘이 폭발을 했네요..톰이 본인을 떠나보냈다고 생각을 했었나봐요...너무 감동먹었어요...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
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톰 항시 건강하고 외국에 살러도 해복하고 꽃길만
톰~~저 낯선곳에 보냈다고 투정부렸나봐요.레오맘 엄마를 어찌 잊을수가 있겠어요.톰도 미안했나보네요.
인스타보니 톰이 진짜 행복해보였어요~~
톰아 루나야 행복한 꽃길만 걸으렴~
톰이 레오맘님한테 다가올때
펑펑 울었읍니다
엄마 왜 이제왔어 하구
잠깐의 투정을 부렸나보네여
@@김민아-r7q 안녕하세요 ~저두여 맘이 넘 아프더라구요.다가와서 뽀뽀해주는거보고 진짜 눈물이 😭
새벽에 다시 보며 또 펑펑 울었습니다.
다시는 유기견 없는 세상이 되길....
시카고 까지 다시 톰 보러 가주셔서 레오맘님 감사해요.
톰도 더 사랑받고 살길 기도합니다.
@@샘박-i8u 아이들도 성격이 다 다르죠.사람들한테 상처를 심하게 받아도 맘을 쉽게여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몇년이 걸리는 아이들도 있지요.맘을 열어도 다 못여는 아이도 있구요.사람한테 받은상처 사랑으로 대해주면 언젠가는 활짝열릴겁니다.
@M L 가여운 유기아이들에게 많은관심 부탁드려요.사람이 버렸지만 또 사람이 상처를 보듬어줘야 하죠.한번쯤은 유기아이들편에 서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톰이 살고 있는 환경이나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뭔가 원망하듯 짖는 모습이 사람과 흡사하다고도
느껴지고…씁쓸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톰이 멀리타국까지 입량 보냈다고
서운했나 봅니다
그래서 첨에 소리내여 말 했나 봅니다
톰이 못알아본게 아니구 레오맘이랑 계속 같이 있을줄알았는데 입양가게되구 입양된곳두 좋지만 톰은 섭섭했었나봐요
입양은 톰이 결정한건 아니잖아요 ㅠㅠ 아 넘 슬펐어요 다가오는 톰의 모습 ㅠㅠ
그쵸ㅜㅜ 무슨 상황인지 톰은 몰랐던거니까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마도 톰은 네오맘과 같이 하길 바랬을듯 싶어요 표정과 몸짓에서 같이 함께 하지 못할것을 알고 짐작하고 있는듯 해요 그래도 순수함이 앞서는 톰인지라 몸을기대고 인사하는데 눈물을 쏟았네요 ㅠㅠ
톰이 많이 서운한겁니다 몰라본게 아니라 . 어린아이들도 그래요 엄마가 버렸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네요…
지금 잘 살고 있는데 또 입양보낼까봐 경계하는 걸 수 도요. ㅠㅜ
이글이 정답이겠네요. 동물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사람처럼 깊은 생각을 안하죠.그걸 사람들이 알지 못하죠. 동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제일먼저 생각해봐야될게 동물입장에서부터 생각을 해야죠 자신들의 행동이 동물에게 이득이 될거란 생각에 다시한번 버림받는 심정을 느끼게 되는 동물 입쟁은 생각 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한일들이 잘하고 있다는걸 사람들 기준으로 정해버리죠. 입양보낼 강아지 였다면 더더욱 다시한번 버림받는 동물 입장을 느끼지 않게 했어야죠.
눈물나서 펑펑울엇네요.
톰이 자기를 버렷다고만
생각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들은 언어와도
다른데 잘견디고
좋은가족 만나서
행복한길만 다니길 바래요.
눈물나서펑펑울었습니다
머나먼땅으로 가서 적응하면서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는지를..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톰 웬지 외로와보인다
말이 안통해서일까
건강하게 크고 아프지말구
홧팅
해외입양후사랑받지못한다고생각되는행동입니다.
가슴이아파요..데려오고싶네요.
두고두고마음이걸려지금도마음이저려요..
따라오고싶어하는눈빛과행동이예요
눈물이 멈추지않아요ㅠㅠ
톰이 처음부터 레오맘님을 잊은건 아닌것같고 왜 이제야 찾아왔냐는 원망같았어요
평생 가족을 만나서 더 행복한 길을 열어주려는 거였지만 톰은 그걸 모르니까요ㅠㅠ많이 그리웠나봐요ㅠㅠ
저도 같은생각..그리웠나봐요 고생했어..행복해 아가
저도같은생각입니다. 절때로 버리지마세요.. 키울려면 평생같이지내자는생각이엄청강해야됨니다. 전 강아지2마리키움니다.
톰이 짖을 때 아픔이 느껴져 저도 가슴이 아팠는데 어느새 다가와 인사하는 톰을 보고 저도 같이 울었어요. 더 좋은 길을 가기 위한 헤어짐이기에.. 그저 건강히 꽃길만 걷기를♡
저두 톰이 다가와 인사하는걸보고
가슴이 애려 엄청 울었네요
유기동물들을 위해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최소한 악플이라도 달지 않으셔야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생명을 살리시고 어려운 일 하시는 분한테 이기적이라는 댓글 다시는 분들 본인들은 얼마나 이타적이셔서 그런 댓글 당당하게 달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이만영-b9l 밋투
안락사만하겠어요?그지옥에서구해주시고데리고계시다국내입양이어려워해외보낸겁니다
옳으신 ᆢ말씀 입니다 ᆢ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ᆢ
유기견을만드는것도 너네처럼개키우는인간들이야
자기만족때문에 반려견키우는사람들인간성부터따져라
생명을살리고말고 그런식이면 모기도잡으면안되는거아니냐 모기도생명이고아픔을느끼는데
반려견 키우면서 주변에피해주는사람이대다수인데 이익은고사하고 피해1도안주는사람은없다 그리고 이영상만놓고봣을때 뭐가감동인거야대체??
자기알아봐달라고 아둥바둥하는거로밖에안보임
너무 좋으신분..
먼길을 톰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님의 마음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해외로 입양간 톰도 아마 영원히 감사할 거라 생각 합니다.
또다시 이별해야할 톰을 생각하니 눈물나내요,말은못하지만,톰도,얼마나 외롭고,그리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며지내요,
톰을 두고 오셨을땐 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ㅠㅠ
톰이 엄마를 처음 봤을 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원망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마음의 상처로 편히 지내지 못 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공감하면 느껴지고 보입니다.
그니까요 .사람도 그렇듯이 덩치큰 외국사람 소굴에 혼자 뚝 떨어뜨려진 느낌 이랄까. 저 모습 보고 나도 눈물이 났네요. 바로 입양자분께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넘 슬프네요 공감이가요 ㅜ 넘가여워서 눈물이 넘나네요 말만못하지 ㅜ
처음에 기억 못한다기보다는 버린줄 알고 화를 낸 것 같네요. 엄마가 피해주니 가버린 줄 알고 찾으러 나온거네요ㅠㅠ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하는 것 같아서 눈물한바가지 흘렸어요ㅠ
저도 불법개농장에서 구출한 아이들을 입양시키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 영상을 보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애들 입양보내다가 이젠 개까지 입양 보내야하는 한국. 자랑스럽다.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톰이 저런행동을 하는건 왜이제서야 날보러왓냐는 엄마에대한 서운함이 맞는거같아요ㅜ
저희도 4년전에 보낸아이가 저런행동을 햇엇거든요 저가 40일동안 호주여행을갓다와 집에들어서는 순간 외면하더라구요~
유기견은 보호소로 끝없이 들어오고,
국내입양은안되고, 안락사 아님 해외입양이
아이들 살릴길인데 톰 영상보고 안타까워서
눈물나고, 잘 지내고있어 고마워서 눈물나고ㅠ
레오맘님 엄피디님은 더 맘 아프실것같아요
해외로나가는아이들볼때마다 유기한 인간들
대대손손 천벌받길 바란다 꼭 꼭 ~
톰 루나야 새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돼 꽃길도 걷자 🌷🌷🌷🌷🌷
레오맘님 엄피디님 영상 감사합니다♡
멍뭉이들은 사랑입니다 눈물폭풍으로 나네요
다시봐도감동
톰이 잊은게아니고 자기를 버렸다고생각했던게 아닐까요?
수줍은아이의 표현 찡합니다
잊어서가 아니라 원망과 회한의 짖음입니디ㅡ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넘 안쓰럽네요
아이들은 냄새로 다 기억하는데
그 밝았던 아이가
미국 여러 단체와 같이 아이들 새 가족 찾는데 힘쓰시는 레오맘님~ 톰은 레오맘님께 마음을 토해내듯 짖는거 같아요 ㅠㅠ 엄마 왜 이제.왔냐고, 보고 싶었다고, 나중에 시나브로 다가와 인사하는 톰~ 눈물나게 고맙고 미안하고 ㅠ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감사하네요 레오맘님의 자가격리 마지막날밤~ 축하합니다 격리해재!!!!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정말 저 아이 톰의 마음이 무엇인지 느껴지니… 정말 가슴아프네… 레오맘… 이런 마음 가슴에 담고 있으니… 힘들텐데… 어찌 그리 잘 버티시는지~~~ 레오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혹시 ....개가 그집에서 학대를 당하고 있지 않을까요...사랑받은 느낌이 없네요...기가 죽었어요. 한번 알아보셨음 합니다.
@@x5e9c 톰은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톰아 멋지게 잘 자랐구나
요즘 제가
레오맘 닮아가나봐요
톰이 다가오는거보고
어찌나 뜨거운 눈물이
나는지
처음에 찢는건
엄마 왜 이제 오셨어요
하는거 같았어요
다가올땐 반가워서
뽀뽀도 하고
눈물나네요~~
톰은 낮설고 뭀설은 이곳에 자기를버린 엄마에게 왜 버렸냐고 항의하는것 같네요
속으론 얼마나 안기고 싶겠어요 .
눈물이 흐르네요
먼타향까지 가야만 하는 아이들
톰이 부디 거기서 행복한 삶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레오맘님 늘 감사합니다
톰ᆢ무슨 일이 있었던거니?
레오맘 슬프게ᆢ뇬석아ㅠㅠ
레오맘이 널 버린거 아닌거 알지?
톰 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려했던건데ㅠㅠ
늘 하는 말이지만 미안하다 너희들 거둬주지 못해서.....미안해ㅠㅠ
톰...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게ㅠㅠ
루나...건강하게 잘 지내고 널 위해서도 기도할게ㅠ
미안하고 고맙다 얘들아😔
톰이 조용히 다가올때 눈물납니다..ㅠㅠ
톰아 시카고에서 건강하게 잘살길 바랄께..ㅠㅠ🐶
아마도 아직 적응 기간인듯...
톰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곳이 막다른 골목 끝자락이네요.
한국말도 아닌 영어로 이야기하니.....
눈물이 너무나네요ㅠㅠ 다가오는 모습에 모든 감정이 다 느껴지네요ㅠ속상하기도하고ㅠ 거기서 잘지내겠지요ㅠㅠ
톰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애기가 상처받은것같아요
보살펴준분들을 저렇게 심하게경계하지는않는데 ㅡㅡ
눈물나네요
아래분 말씀에 동감~~진돗개가 얼마나 영리한데요,,레오맘님과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낯선 타국에 와서 넘넘 힘들었을듯~~ 맘이 아프네여~~짖는 모습이~~너무 섭섭해서 첨에 짖은듯....
제가 봤을때는 못알아본게 아닌 마음이 아프고 서운했던거 같아요... 자신은 엄마와 함께하는것이 좋았고 평생 그럴줄 알았는데... 어느날 믿었던 엄마가 낯선 곳으로 자신을 보냈고... 엄마를 기다려 봤지만 엄마는 오지 않았던거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왔고... 엄마가 왔지만 엄마가 미웠고 서러움이 복받쳐 하소연 한거죠...
자신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엄마가 자리를 비켜주니 혼자 감정을 추스리며, 그래도 그렇게 기다리던 엄마가 왔으니
얼마나 안기고 싶었겠어요... 그래서 뒤늦게 다가갔지만... 알고 있는거죠... 나는 엄마와 예전처럼 함께 할수 없는거겠지..라는걸요... 직감했겠죠... 또 혹여 자신을 다른곳으로 보내려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도...ㅠㅠ
누군간 소설 쓴다 비꼬는분도 계시겠지만, 그건 모르니까 하는 소리겠죠.
실제로 정말 이래요 강아지들...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다르지 않아요...
톰도 분명 그러한 감정들이였을 것이고, 다 느꼈을것입니다.....
그런게 느껴지네요
일반적으로 예상과 다른 반응...
기억 못할 수는 없는 거예요
원망 같은게 담겨있는... 그치만
스스로 다가와서 말을 건네고 다시 자기 자리로...ㅜ
비행기를 타고 먼곳으로 왔다는 것도 본능적으로 다 느끼고 있을 듯해요
@@baobab6503 맞아요... 사람들은 동물이 뭘 아냐며 무시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사람보다 더 잘 알고 모든 감정 다느껴요... 하지만 사람처럼 겉으로 전부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부분들이 있어요... 지금 톰의 모습처럼요...
내가 다 표현해도 달라질수 없고, 표현해도 안된다라고 판단했을때, 상처가너무 컸을때 그러거든요... 감정표현을 다 했지만 달라질수 없고, 그러면 엄마는 더 아플것이고, 그러면 자신 역시 또 상처를받을테니까요...
너무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들이라 그래서 더욱 가슴 아프죠... 미안하고...ㅠㅠ
슬프다
저도 거의 똑같이 느꼈어요 마음이 안좋네요ㅜ
강아지들은 첫 보호자를 평생 잊지 못한다 합니다 제발 아무렇게나 정주고 버리고 이럴꺼면 첨부터 입양하지 마세요 평생 키울 생각 없고 책임감 없다면 그리고 한번 다른 곳에 입양 시켰으면 찾아가지 말아요 데려올 것 아니면 맘 아프게 두번 상처주지 마요 ... ㅜ
오늘 엄자매 둘이서 날 두번 울리고 말앗습니다~새싹이 땜에 울구 톰땜에 울구 요즘 눈물이 마를날이 없엉~아이들을 보면서 인간의 미안함을 절실히 느낍니다~엄마를 알아보면서도 서운함에 첨은 외면하는거겟죠~보내고싶어 보낸게 아니라고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라구 보낸거라구 말해주고 싶습니다~시간이 벌써 마니 흘럿네요~톰도 잘 적응하며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잇겟죠~건강하길 빌어줄게~레오맘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ㅠ ㅠ 하 .. 하염없이 눈물이
톰의 마음은 어땠을까 몸 컨디션이 안좋아 처음에는 계속 짖다가 찾아 오는 순간… ㅠㅠ( 아… 어떻게 엄마를 잊을수 있겠어요 7개월 후에 나 나 보러 와서 서운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이제라도 나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많이 보고싶었어요 잘 지냈어요? )
감사합니다 😁♥️♥️
숨이가프게 가슴에 통증을 느낍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큰개였단 잘못으로 멀리까지 가야했던 톰.
부디 미국에서 남은 견생은 행복하길 빈다.
레오맘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유기견들을 위해 너무나 많은 희생과 봉사를 하시는 천사같은 분입니다.
유기동물 사라지는 그날...
그런날이 오면 참 좋겜습니다.
후반부에 스스로 다가오는 톰의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가정 찾아주기 위해 항상 애쓰시는 레오맘님과 봉사자님들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가정으로 행복을 찾아 떠나는 것은 정말 좋은일이지만 헤어짐은 언제나 참 힘든거 같아요. 내곁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보낼때의 그 걱정과 안타까움....... 그걸 항상 하고 계시는 레오맘님과 봉사자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우리모두동물사랑합시다
톰이 그동안 서운했던 맘을 이렇게 표현한듯,,,,처음부터 알아본거 같아요
보호소에서 나와서 행복햇기에 톰에게는 레오맘이 첫사랑이 아니었을까요?
볼때마다 눈물난다 ㅜ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고..그리워서..
왜 나를 여기로 보냈냐구...
자신의처지를
아는듯한 톰의행동이 더욱 슬프네요😭
찐~좋은 가족을만났으니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간식꽃길만 가렴~💙
너무너무 맘이아파 울고갑니다
톰이 행복하길 빌어봅나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섞이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자꾸 혼자 구석으로.....
감동입니다
울었어요
톰이 우울증이 좀 있는것
같아요..😟
명랑하지않고.. 자꾸 혼자 있고
싶어한것이 가엾네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해요!..😢❤
고향을 떠나 타국에 적응이싶지않았겠죠
너무슬프네요
가여워
사람이나동물이나
나고자란곳에살다
가는게최고인데
가여워얼마나원망스러울까
톰의 행동에 한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미안하다. 톰...그러나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길바래...레오엄마도 기억해줘서 고마워..
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 엉엉 울고 있어요ㅠ 톰이 잘 지내고 있는 게 맞나요? 너무 걱정됩니다... 왜 하필 저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걸까요ㅠ 제발 톰이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라요..🙏
톰시카고 동영상보니 기쁘면서 마음이 찡하여 눈물과 콧물이 흐름니다 래오맘 고마워요 톰을보니 왜이리 맘속깊은데서 아파올까요
말도 못하고 얼마나 보고팠을까요ㅠㅠ
너무나 낯선 미국...
톰은 입양갔으나 버려진 거라 생각할 수도...
발랄함도 없고 외롭고 아파보여요.
그러나...잘있다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7개월만에 잊었을리가 없어요 개들은ㅠ 섭섭하고 원망스러워서 그걸 표현해내는것 같아요ㅠㅠ.....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절대 개들은 잊지 못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레오맘을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했을지 정말 가슴이 넘아파서 마니 울었습니다ㅠ
맞습니다.
톰은 한국의 엄마를 절대 잊지 않고 있어요.
오랜기다림에 반가움보다 섭섭함에 멍멍멍 얘기하네요~~~
꿈보다 해몽이라고하죠 이런말들을요
@@eum2429 개는 제대로 한번이라도 길러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기억안나는게 아니라..개 입장에선 사람 말,사정 일일이 이해하는것도 아니고
또 다시 버림받았다고 생각들어 서러운 마음에 가까이 하고 싶지않았겠지
그러다가 옛날 마음이 돌아왔고 다시 반갑게 마음 열어 받아준걸거고
원래 개들이 그렇잖아 사람보다 훨씬 여리고 순수해서 ..용서도 받아들임도 빠른거
돕는다고 한 행동이지만 저렇게 다시 헤어지게하는 과정은 없으면 더 좋을거같다..어쩔수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못알아보도 짖을수도 있지만... 사랑하면서 왜 날 버렸어?
이런 감정도 있는거 같아요 ㅠㅠ
다시 데려오시며안되까요 마음아파요 레오맘도 마음속으로 울고싶어심정일거에요 제발 한국도 안락사 그만하시고 모든생명 다소중해요 부디 한국 유기견 들 안락사없는 나라로발전해서 홰외보내지말고 한국땅에서 자유롭게 뛰놀수있는그날오길 빌어요 도살없는그날 나쁜놈들 싹다 구속해야되요 제발요ㅜㅜ
가슴 아프네요...또어디론가 자기를 데려갈까봐 반가움보다는 두려운마음이 더큰것같아요... ㅠ 행복한가정에 입양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또 어딘가 낮선곳에 갈까봐요ㅠ
톰이 잘 지내고 있는거겠죠?
또 상처 받아 아픈건 아닌지 너무 맘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톰 잘 적응해서 행복하길 바래.
아프지 말고 씩씩하거라.
사랑해~
톰이 기억못하는거 절대아닙니다 서럽고 반가윘을꺼예요 인사하는 모습 너무눈물나 톰 아프지말고행복하렴.못다한 행복 다누려도 돼
한국이 그리운건 아닐까요 마음이 찡하네요
엄마 다시 가야 한는거 알았나봐요. 너무 좋아하면 헤어질때 힘들 잖아요. 쿨 하네요. 잘 있을 거니까 엄마 염려 하지 마요. 하는거 같네요. 기특 하네요.
아이들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늘 해 봅니다.
레오맘에게 조용히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니 레오맘님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울지 마세요.
입양센터에서 건강하게 잘 돌봐 주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어느 곳에서나 동물을 사랑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왜저렇게있나요 밖에서
@@마일드인 시카고에 있는 유기견 보호 입양센터라고 알고 있어요.
미국이나 독일 등 외국 보호소에선 아이들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고 그곳에서 만나신 것 같아요.
우리대한민국은.선진국나라에서.지금도.아이들.그리고강아지까지입양을꼭보네야하나요.이걸보고너무맘앞파울언네요.이제라도실천합시다
톰은 첨부터 알아 본 거 같네요 그냥 원망을 하는 듯 날 버린거냐 왜 이제왔냐 등등ㅠㅠ
아침에 보고 눈물이 너무나네요~
나를 왜 여기 보냈냐고 그 동안 고마웠다고 조용히 인사하는 애기를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레오맘님 톰이 입양자님 인스타에서 톰이는 아주 잘있더군요 당신의
사랑 고맙습니다
톰이 그곳에선 사랑많이받으면서 행복했음 좋겠네요ㅜㅜ
ㅠㅠㅠ
눈물이 주르륵 ㅠㅠ
톰이 많이 서운했나봐요 ᆢ
버린줄알고 ㅜㅜ
전 사람보다 동물아이들이 더 안타깝고 더 불쌍해요 ᆢ
아마도 전생에 동물이었나봐요 ㅠㅠ
세상 동물아이들 학대받지 않는 세상이 빨리 오길 빌고 빕니다!!!
저도 말못하는 동물들이 인간한테 괴롭힘 당하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ㅠㅠ
저도 동물이 제일 불쌍합니다..세상에서 제일 약자인 동물
동감합니다
난 아주많이 사랑해요 우리 애기들을
동물(x) -> 개(o)
영상보고 엉엉 소리내어 울었어요ᆢ감사합니다ᆢ
톰이 굉장히서운햇구나 막따져댓네요 눈물나네요 보고싶엇을꺼생각하니
톰을 보니 애잔한 마음에 가슴아프고 눈물이 줄줄~~
하지만 강아지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며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입양간 강아지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시 봐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잘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