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2022년 시행) 수능 공통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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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7

  • @생각의힘-m2x
    @생각의힘-m2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봉기쌤 설명이 최고^^ 다른풀이듣고 이해안될때 항상찾아옵니다.

  • @hwwwk3497
    @hwwwk349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랑합니다……❤️

  • @오천원-t6p
    @오천원-t6p Рік тому +6

    들어본 풀이 중 이게 가장 깔끔한 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IlIlIllIlIl-xj2zx
    @IlIlIllIlIl-xj2zx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 어떤 사설도 극한의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를 낸 적이 없었지... 교수들 문제는 참 잘 만듭니다

    • @imna2712
      @imna271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2023 4모 미적 30 극한의 극한

    • @오진희-q1n
      @오진희-q1n 4 місяці тому +1

      교육과정 밖이니까..?

  • @김태정-t3m
    @김태정-t3m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sohot5721
    @sohot572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등호가 들어가는이유가 궁금합니다

  • @정원김-x4g
    @정원김-x4g Рік тому +1

    Hx 범위 판단 시 hx가 우극한 함수 이기 때문에 x>=1이 성립하는 건가요?

  • @user11589
    @user11589 2 роки тому +1

    ㄷ선지가 명쾌하게 딱 풀리어서(참 거짓 명제라)
    답이 ㄱ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보통 특정한 값을 물어보는 선지면 대부분 맞다고 해 주죠

  • @user-bx5gk9eu4p
    @user-bx5gk9eu4p Рік тому +2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h(x)의 x = ㅡ1에서의 좌극한을 구해보고자 한다면 ( lim x to ㅡ1ㅡ h(x)), 곱 두 항중 앞만 쓰면 lim t to 0+ g( -1- 0+) 가 되는데 g 괄호 내부의 -1- 0+는 어떻게 처리하신 건가용,,,?

    • @user-bx5gk9eu4p
      @user-bx5gk9eu4p Рік тому

      다가가는 속도가 같다고 보아 -1- 0+ = -1 (극한이 아닌 -1 그 자체)로 본것인지 궁금합니당

    • @astrowave951
      @astrowave951 Рік тому

      잘은 모르지만 h(x) 가 t의 극한으로 우선 정의되어 있으니까, g(x+)*g(x+2+)를 정의해주고 나서, 즉 f(x)*(x+2) (f는 0에서도 연속이니까) 를 정의해주고 나서, 그다음에 리미트를 취해서 lim x to -1- h(x) = f(-1)*(-1- +2) = f(-1) 로 계산해야하지 않을까요? 요약하자면 t로 정의되는 극한을 먼저, x로 가정되는 극한을 나중에 계산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용

    • @Lrjswn
      @Lrjswn Рік тому

      @@astrowave951t 먼저 보고 x 본다고 하셨는데 g(x+2+)이 x+2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x를 먼저 본거 아닌가요? 구간별 함수 설정이 먼저 이뤄진 건데 아 모르겜ㅅ다

  • @강판에부랄벅벅
    @강판에부랄벅벅 Місяць тому

    므아이너스~ㅅㅂㅋㅋ

  • @압카-e7z
    @압카-e7z 10 місяців тому

    X가 1일때 등호붙는 이유좀 설명해주실분ㅜ

  • @qkekrkwp5103
    @qkekrkwp5103 2 роки тому +6

    14번의 ㄴ을 여기도 그렇고 대부분 알 수 없으니까 틀렸다고 하던데, 저는 수학을 풀때 맞으면 맞는 이유, 틀리면 틀린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알수없어서' 즉 ' 맞다' '틀렸다'를 몰라서 '틀렸다' 라고 정하는게 요즘 수능 성향인가요? 동생한테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알수없으니 틀린거로 정한다고 말하려니 틀린지 맞는지 모르니 맞을 수 도 있다고 하면 뭐라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 @bongki
      @bongki  2 роки тому +4

      ㄴ에 대한 반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답이 아닙니다.

    • @PJUNTE
      @PJUNTE 2 роки тому +1

      인간은 남자이다 -> 틀린 말이죠
      왜냐하면 인간은 남자일 수도 있고 여자일 수도 있기 때문에
      즉, 인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선지가 틀렸다고 볼 수 있는거죠.

    • @PJUNTE
      @PJUNTE 2 роки тому

      ㄴ도 마찬가지로 h(x)를 연속이게 만들 수도 있으나 불연속이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h(x)는 연속이다라는 선지는 맞을 수도 있는데 틀릴수도 있기 때문에 틀렸다 라고 볼수있죠

    • @1LUXION
      @1LUXION Рік тому +2

      맞음 그동안 평가원 기조가 그 어떤 가정에서도 성립할 수 없는 거짓 명제를 선지로 내는 거였는데 이번에는 ㄴ을 이렇게 내버려서 조금 당황하긴했음… 차라리 “모든 f(x)에 대해 함수 h(x)는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연속이다” 라고 써줬으면 그동안의 평가원처럼 확실할텐데

    • @dsdt-ng6wh
      @dsdt-ng6wh Рік тому +1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 @인택최-y8r
    @인택최-y8r 2 роки тому +6

    현장에서도 푸는데 특정 값을 물어보는 ㄱ 선지는 쉬웠지만
    ~를 갖는다/존재한다 같은 딱딱 떨어지는 답이 아닌 선지는 걸러내기가 상당히 어려웠네요
    14번만 20분은 쓴듯

    • @user_unknownll
      @user_unknownll 2 роки тому

      공통 15번 22번 선택 30번도 있는데 수학 100분 중에 20분을 14번에만 쏟으셨다구요..? 말이 안되지 않나

    • @인택최-y8r
      @인택최-y8r Рік тому +2

      일단 가채점 기준으론 15번 틀린 96점이고요
      22 30은 합쳐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고정100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고정1등급 수준 학생이면 현장에서 자신있게 14번 답을 ㄱ으로 찍기는 쉽지 않습니다

    • @1LUXION
      @1LUXION Рік тому

      @@인택최-y8r 제가 고정 1등급인데 고정 1등급 정도되면 자신의 풀이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ㄱ 나오면 그래도 한 2번까지만 체크해보고 ㄱ 나온대로 찍습니다

    • @인택최-y8r
      @인택최-y8r Рік тому +1

      @@1LUXION 흠 이건 제가 잘못말한거같네요
      성향차이인듯

    • @Sprise
      @Sprise Рік тому +1

      @@1LUXION ㅈㄹ점 적당히 내가 국어 고정1인데 국어 17번 1번나와서 6분동안 고민하고 가채점표도 못썼음 언매하나 틀려서 만점은 못맞았지만

  • @포수-e4c
    @포수-e4c 2 роки тому +2

    아니 이거는 맞았는데 기하 77점이야....

  • @민지-s8x
    @민지-s8x Рік тому

    ㄷ 마지막 설명에서 반대인 것 같은데요.. 좌극한 빵꾸가 아니라 우극한 빵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