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증유시대에 일찍 산촌으로 떠나신 두분은 선각자입니다. 이미 도시에서 탈출하신 모든 분들도 그렇구요. 혼자 꿈으로 보낸 안타까움,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처지에서 그냥 늙어버린 사람으로 정말 부럽습니다. 그곳의 바람소리, 빗소리, 아침과 저녁의 대기, 하늘과 구름, 11월의 나무들, 새소리들, 다 느끼게 해주니 고맙습니다. 나이들어 댓글 종종 드리지 못하나 댓글까지 다 읽고 좋아요!를 누르고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세상 부러울 게 없는 하루 ~~~~ 소박한 삶님 넘 멋지고 부러운 제목입니다~^^♡♡♡ 겨울내내 마시는 모과차 ~~ 모든 나무들은 다 해걸이를 하나봐요 올해 많이 달린 잘익은 모과는 탐스러워요 멀리서보니 잘생긴 무우같아요 알록달록한 나무창고는 볼때마다 탐나는데 어짜지요 ㅎㅎ 타닥타닥 화덕난로 오늘도 행복한 영상에 힐링과 에너지 충전받아갑니당 예쁘고 고ㅡ운 꿈꾸세요~^^♡♡♡
모과의 향이 여기까지 전달 되는듯합니다. 시골 일상이지만 너무 아름답군요. 영상보면서 제 맘이 다 편안해 지네요. 저두 모과청 매년 담는데...아 좋타 ㅎㅎ 내년에 봉화로 이사갈 생각에 더욱 찐하거 다가옵니다. 저도 도시탈출 할 그날까지 님의 영상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모과의 계절이네요^^ 진한 모과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 저는 모과만 썰어 냉동실에 두었다가 계피랑 같이 끓여 차로 마시는데 설탕 안넣어도 넘 향긋하고 달아요. 전에 올려주신 팥찐빵 영상 다시보고 빵반죽으로 저도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철푸덕하고 소리날거마냥 퍼져요. 맛은 괜찮지만 모양잡기는 정말 어렵네요.^^;;;
Τι όμορφα που τα έχετε όλα στην εντέλεια!! Η Κυρία με τι κομψό τρόπο φτιάχνει το φαγητό ,και οι δύο μαζί τους κήπους ,σας θαυμάζω,σας εύχομαι να είστε μαζί με αγάπη και υγεία ως τα βαθιά σας γεράματα!!! Ευχαριστώ πολύ για αυτό που μας προσφέρετε. ❤❤❤❤❤
이런 미증유시대에 일찍 산촌으로 떠나신 두분은 선각자입니다.
이미 도시에서 탈출하신 모든 분들도 그렇구요. 혼자 꿈으로 보낸 안타까움,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처지에서 그냥 늙어버린 사람으로 정말 부럽습니다.
그곳의 바람소리, 빗소리, 아침과 저녁의 대기, 하늘과 구름, 11월의 나무들,
새소리들, 다 느끼게 해주니 고맙습니다. 나이들어 댓글 종종 드리지 못하나
댓글까지 다 읽고 좋아요!를 누르고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시골에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익숙해져서 편하기도 하구요.
많이 추워져서 이젠 겨울이구나 싶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코로나,주식,부동산..뉴스로 스트레스였는데..영상보고 있으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세상엔 이렇게 다양한 삶들이 있고 각자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온통 부동산에 미쳐?있으니..안타깝네요.
두분 앞으로도 쭉~~행복하시길~~
두분 모과 썰고 다듬고 설탕에 절이는 모습 보고 미소짓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ㅎㅎ 그모습이 왜이리 평화로워 보일까요 😊😊😊😊😊😊😊
소반한 삶을 함께 느끼려 구독 합니다.모과 썰기 힘든데 채칼로 밀면 쉽더라구요.ㅎ살짝 일상을 엿보았어요. 행복하세요.😘
모과 나무가 이렇게 키가 큰지 몰랐어요
나무를 흔들어 모과를 떨어뜨리는 남편과
그것을 줍는 아내의 모습...
또 그것을 함께 써는 두 분의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브라질에서는 모과를 못 보았어요
있다면 저도 모과차 만들어 향을 맡아보고 싶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두분 선생님 얼굴이 모습이 안보이게
촬영하신 기술이 참 신기해요.
그래도
소박하고 검소한 모든 과정들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두분이 묵묵히 행동만 하시고
강아지
고양이
햇살
나무
모과 열매
진한 향기
자연스러운 본래땅에서의 높은 행복이 보기 좋아요
세상 부러울게 없는 하루가 세~상 부럽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향긋한 모과향처럼 부부가 서로 도와가며 평화로운 산골생활을 하는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부럾습니다
모과랑 생강이랑 같이 담궜다 먹음 진짜 향도 좋고
기침감기에 좋아요.
I love how this couple do things together. So couple as they spend time together.
세상 부러울 게 없는 하루 ~~~~
소박한 삶님 넘 멋지고 부러운 제목입니다~^^♡♡♡
겨울내내 마시는 모과차 ~~
모든 나무들은 다 해걸이를 하나봐요
올해 많이 달린 잘익은 모과는 탐스러워요
멀리서보니 잘생긴 무우같아요
알록달록한 나무창고는 볼때마다 탐나는데
어짜지요 ㅎㅎ 타닥타닥 화덕난로 오늘도 행복한 영상에 힐링과 에너지 충전받아갑니당
예쁘고 고ㅡ운 꿈꾸세요~^^♡♡♡
소박한삶님 안녕하세요 ^^~
시골일상들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 👍👍
모과도 수확하시고.. 시골풍경이 너무 좋으네요 ♡ 엄지척으로 응원합니다 👍👍
여기사는 고양이들은 너무 행복해보여요
쥔장을 잘만난것같아요
두 분 함께 모과차 만드는 모습 정다워 보기 좋습니다. 겨울에 향긋한 모과차 좋죠. 그 향기 기억 납니다.
이분들은 무슨복이 많아서
이런 천국같은곳에 살까요,!
고양이도 너무행복해 보여요!
음악 좋고, 풍경 좋고, 소박한 멋진 삶! 완전 힐링 영상이네요.
모과와 낡은 병정..^^
여전히 소꿉놀이 처럼 재미난..^^
낙엽이 떨어지는 을시년 스런 늦가을에 못생긴 모과..
방에 두세개 놓아 두면, 그 맑은 향기에 마음이 즐거워 지고..
설탕에 재어 만든 모과차.. 그 진한 향기에 몸이 풍요로워 지고..^^
아름다워라..
안빈낙도의 삶이라 스트레스는 없겠군요. 부럽습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
참 넉넉하고 여유로워보여요. 두분이 모과 딸때 남편분께서 나무 막 흔들때 모과들이 후두두 떨어지니까
괜히 재밌고 웃음도 나고^^ 근데 머리위로 떨어지면 큰일나겠어요. 근데 무지 재밌어보여요 ㅋ 저도 쫌 흔들어보고 싶다는 ㅎㅎㅎㅎ
볼때마다 느낍니다만 두분의 노동분야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ㅎㅎㅎ
향긋한 모과향이 진하게 전해지는 것 같아요.
사랑으로 키워내신 열매로 차를 만드시니 얼마나 더 향기로울까요.
저도 올겨울엔 모과차와 함꼐 해야겠네요.
자연의 복을 누리고 계셔요.즐기고 누리는 자만이 얻는 행복...참 좋은 자연경관을 보면서... 업로드 올릴 때마다 힐링합니다. 저의 로망을 대신 해주시는 것 같은 ...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연 속에서 아무나 누릴 수 없는 많은 것을 누리시네요. 부러워요
참 편안해지는 하루입니다♡♡♡
잔잔하니 마음의 평화롭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풍성한 가을 정취가 좋아요.
모과의 색감과 향 느껴짐니다.
세상 부러울게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분 영상보면서 저는 정말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참~~부지런한 두분이시네요 일이없는 겨울에도 쉬지않고 무엇인가을 계속하시고 그래서 꽃밭과 텃밭이 아름다워보입니다
모과향이 여기까지
모과차 한잔 하러 가고 싶네요.
두부부가 나란히 난로 앞에서 모과차 담는 모습이 참 정겨워요
두분이 마주앉아 똑각 똑각 모과를 자르는 소리가 얘기라도 하는듯 다정하게 들리네요 따뜻한 난로앞 노오란 모과를 썰다니 그 방안이 얼마나 모과향으로 가득했을지 짐작을 해봅니다 모과는 씨 부자에 조직이 단단해 10kg 정도를 모과차 만들다 노란 하늘도 보았네요 ㅎㅎ 수렴작용을 하는 모과차는 천식이나 가래 기침에 효능이 있다고 해 딸을 주느라 만들어 봤었어요 맛도 좋고 향도 좋아서 거부감 없이 마시기 그만이죠 냥이들이 겨울을 나느라 살이 올랐네요 참 신기해요 제가 돌보는 길냥이도 슬림했는데 10월부터 살이 슬슬 오르더니 지금은 동글이가 되었어요 언제나 두분 따뜻하고 향기나는 산골생활을 응원합니다 ~♡
ㅎㅎㅎ
모과차 많이 만드셨군요.
단단해서 조금 힘들긴해도 향이 좋아 수고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도 요즘에 모과차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
따듯한 차 마시며 겨울 잘 보내세요.
너무 평화로워 보이네요 저도 잘 준비해서 뒤를 따르겠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아름다워요 ㅋㅋㅋ 축복합니다 🙏
소박한 삶의 모습에서
모과향 보다 진한 행복한
향기가 느껴지네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와 첫 장면 순간 그림인줄 알았어요...마음이 평온해지는 시골의 하루...힐링입니다 감사해요
영상 기다렸답니다
새소리~
여유있는풍경 너무 좋아요
모과 수확하시네요
은은한 모과향 너무 좋지요
모과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같네요🍐
오늘 바람이찬데~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모과향처럼 향기로운 두분
보기좋습니다 ♡
참 좋습니다. 저도 작년에
정년퇴직하고 네년에 시골갑니다 . 넘 좋습니다 .부인과 행복하게사세요
ㅎㅎ 축하 드려요.
모과의 향이 여기까지 전달 되는듯합니다.
시골 일상이지만 너무 아름답군요.
영상보면서 제 맘이 다 편안해 지네요.
저두 모과청 매년 담는데...아 좋타 ㅎㅎ
내년에 봉화로 이사갈 생각에 더욱 찐하거 다가옵니다. 저도 도시탈출 할 그날까지 님의 영상 또보고 또보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과향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날씨가 마니춥네요
앞으로도 더 추워진다고하니 건강조심하세요~~
화목난로에 불꽃이 넘 따뜻하게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본 모과 넘 부럽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동화같은 영상에 힐링하고 갑니다.♥
모과향이 떠오르면서 침이 고이네요.ㅋㅋ모과차 담아 마셔보고 싶어졌어요.^^
11월의 폭우도 넘 좋아서 몇번이나 봤는줄 몰라요.
도시에 사니깐
이런 정서가 늘 그립네요
저두 예전에 모과차 만들어 봤는데 너무딱딱해서 썰기 무지 힘들었어요
향만큼은 따봉👍
세상 부러운거 딱하나있네요
두분이요😁
맛있는 모과차 마시며
건강하게 이겨울도 나시길 바래요^^
두분 행복하세요~~^^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부러운 생활입니다~^
초겨울 문턱에서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모과따는 모습 아주 정겹네요 건강하세요
와 모과가 한 다라~~♡ ㅎㅎㅎ 보는 제가 신나네요^^! 저도 뒷산에서 4개 가져와서 모과청만들어봤네요 ㅎㅎㅎ
영상내내 자연의 냄새가 솔솔~~~감사^^ 마음에 평화를 담아가지고 갑니다
산속 전원생활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썸네일이 사람을 홀리네요 삶이 한폭의 그림같네요 아름다워요
벌써 모과의 계절이네요^^
진한 모과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
저는 모과만 썰어 냉동실에 두었다가 계피랑 같이 끓여 차로 마시는데 설탕 안넣어도 넘 향긋하고 달아요. 전에 올려주신 팥찐빵 영상 다시보고 빵반죽으로 저도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철푸덕하고 소리날거마냥 퍼져요. 맛은 괜찮지만 모양잡기는 정말 어렵네요.^^;;;
모과향기
가득한 아침
흔들흔들
흔들어대니
어지러워
툭툭 ....
행복가득
정성가득
사랑가득
달달함까지
채곡채곡
항아리에 채워지니
세상부러울게
없는가 보구나!
모과는 모과~ㅎ 보기하고 다르게 향이 그만이죠~약제로도 쓰이고 ~자연과 더부러 행복해 보입니다 ~^^
세상 부러울게 없는 그곳!...
좋네요^^
정겨운 영상 보며
힐링하고 감니다~~^^
울퉁 불퉁 못생겼지만
향도 좋코
쓸모도 좋은 모과
향이 폴폴 나는듯 ~~~~ㅎㅎ
두 분 사시는 모습이 모과향 같아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두분 모습 보고 배우며 삽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위안을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두 분 사시는 모습 너무 예뻐서 어제 모임가서도 소박한 삶 홍보했어요 ㅎ.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두분이 다정히~~
오래오래 그곳에 사셨음 좋겠어요 ~
채칼로 밀면 간단한 걸 힘들게 썰고 있네요 ㅎ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추운 겨울 잘 보내세요
지금 영상을 다섯편째 보네요 ㅋㅋ 세상 뭐 그리 욕심 부리며 잡으려하고 사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자연이 주는대로 살아가는 이야기에 넘 평온해지네요^^
영상을 보고나니 내년에는 모과차 직접 만들어보고 싶네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되었을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조용하니 좋습니다.옆집살고프네요.
저도 올해 모과한박스사서 꿀이랑 재웠어요
영상을 보니 부러울께 없는 나날이신거 맞네요
항상 행복해보이신다고 느끼는 사랑 입니다
흐미~희얀하네 ???
이 상황울 눈으로 접하건만,, ,
내 코에 모과향이 가득하다니^&^
모과가 참 탐스럽네요~ 🍵
1등~모과만 나무에 덩그라니 있네요
장식용 로봇 재밌어요 이제 겨울이네요
오늘은 모과로 ㅎㅎ
젊은시절 늦가을 모과차를 담아서 타먹어보는데
심장이 쿵쾅거려서 그뒤로 차로는 안담고 어디서 생기면
냄새가 없어질때까지 집안에 놓아둡니다 ~~
향기로만 즐기는데 일부러 사러 시장에 안나가면 구경하기도 힘들죠 ~~
잘담으셔서 긴겨울 따끈한 차로 즐기세요 ♥
그림이네요! 음악도 평온합니다...
오 모과 너무 이뻐요~~누가 못생겼대요?😤ㅎㅎ
저두 모과차 조금 담가야겠네요~~ 그 향긋한 향이 느껴지는 듯 해요~🤗 정말이지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평안한 삶입니다~♡
모과향이 여기까지~
모과향이 온집안에 퍼져 향긋 해져겠어요. 따뜻한 영상 너무 좋아요 ~~
cozy and calm place..love it so much😊
에궁 졸랑졸랑 따라 다니는 냥이들 왜케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저두모과청을 담았는데 소주약간섞어먹으면 진짜맛있어요.근데 모과썰다가 와~~진짜손이~모과는 남자가썰기도힘들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과를 녹황색일때 따세요
약효가 더 좋다네요
향기로운 삶
모과차 참 맛나지요
모과향이 여기 전주까지나는거같네요 참 향기롭습니다
너무 좋아요
모과 나무 흔들때 머리위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어요
모과 썰때 모과 향기로 집안이 꽉찼겠죠?
미국 모과는 한국 모과같이 향이 짙지 않아 한국모과가 그리워요
오늘 영상 너무 고마워요
마치 모과향을 맡고있는거같았어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모과청 하면 좋겠네요.
모과향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
시골집에도 모과나무 있어서 해마다 엄마가 모과차 담갔는데~~
이제 부모님이 안계신 시골집엔~~
볼봐줄이 없는 과일 나무들만 덩그러니...
정말 삶이 그냥 콘텐츠이신분들이네요. 전자저울이 뭔가 대박인 느낌 ㅋㅋㅋ. 오늘도 편안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모과를 본적은 있지만 속을 본건 이번이
처음......(모과 몇개를 가져와 향 좋다며
올려두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We also made quince jam
I made the rolly Polly pudding
It was very yummy 🤤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이 떠오르네요.
모과가 과일망신 시킨다는거는 첨 알았어요 잼있네요 ㅎ 자연산 모과 한밖스 사다놨는데 향기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어요 정말 부러울게없는 환경입니다 ~
모과손질하기가. 쉽지않죠 저는. 올해 채칼을 이용 했더니 훨씬 수월
모과는 첫눈 내린 다음에 따야 효능이 좋다고 소싯적 어른분들께서 말씀 하셨는데...따서 그대로 두었다가 손질 할때 씻더라고요. 지역 마다 집집마다 다다르겠죠. 수고 하셨어요.
ㅋㅋ 서너개에서 여나무개가 풍년이로군요~ 뜨거운물에 퐁당해서 꺼내서 담그라고 하네요~ 다음엔 ~ 수고하셨어요. 춥진 않으세요?
내년 농사계획 궁금해지네요..
모과를 따셨군요
언제 따실라나?
얼지는 않을라나 ?
쓸데없는 걱정했어요.ㅎㅎ
비교할상대도 없고경쟁할상대도 없고
그래서 맘편할듯
Τι όμορφα που τα έχετε όλα στην εντέλεια!! Η Κυρία με τι κομψό τρόπο φτιάχνει το φαγητό ,και οι δύο μαζί τους κήπους ,σας θαυμάζω,σας εύχομαι να είστε μαζί με αγάπη και υγεία ως τα βαθιά σας γεράματα!!! Ευχαριστώ πολύ για αυτό που μας προσφέρετε. ❤❤❤❤❤
😊😊💞
호박채칼로 하심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