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연장에 계신 선배님들 보다 까마득하게 어린 98학번 지방 공대생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는 이미 민주정부가 들어선 시점이었기에, 반독재 시위는 없었지만 여전히 민중가요의 문화가 남아 있어서 선배님들께 배우고 기타치며 동아리방에서 목청껏 불렀더랬죠. 야간 근무 마칠 즈음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 시국도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꿋꿋하게 바위처럼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시다.
한국의 안정화된 민주주의는 불과 30년. 인권, 민주주의를 얻기 위해 수 많은 희생을 치루어야했다. 지금 세상,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좋은 사람, 노래로 인해 희망을 가져본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희망이 차 오르는 노래. 그 치열했던 젊은 시절을 잃지 말고, 좋은 세상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헌법 법치주의 자유의 가치를 파괴하는 자들이 누구인지이 제는 국민 대부분이 알게 되었지. 윤석열 대통령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결단한 진심을 좌파들도 깨닫는 날이 진정한 해방의날. 대한민국의 자유속에서 종북 좌파 활동을 자유롭게 해오던 좌파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등 세려들은 아직도 헛된 꿈을 못버리지.
저 공연장에 계신 선배님들 보다 까마득하게 어린 98학번 지방 공대생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는 이미 민주정부가 들어선 시점이었기에, 반독재 시위는 없었지만 여전히 민중가요의 문화가 남아 있어서 선배님들께 배우고 기타치며 동아리방에서 목청껏 불렀더랬죠.
야간 근무 마칠 즈음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 시국도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꿋꿋하게 바위처럼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시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이 시대 계엄렁이라니~
가사대로 희망의 나라로 갑시다
오늘이 이 노래가 또 다르게 들리네요
45년만에 계엄령이라니...
이노래를 2025년에 제주시청에서 떼창할줄 누가 일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꽃다지.
이런 노래를 오늘 알았네요 ㅎㅎ 아이~ 좋으다!!! ^______________^
이렇게 불러도 신이 나서 불러도 이 노래만 들으면 맨날 눈물이 나네 그러면서 또 끝까지 따라불러😂
마침내올해방세상애주춧돌이될바위처러살아가보자 라는 가사에 가슴이 뛰는 건 아직 청춘이라는 뜻이겠죠. 아직도 이 노래가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스무살...대학 신입생때 선배손에 이끌려 대학동아리 노래패에 가입해서 처음 접하게 된 노래에요..
그땐 제가 이 세상에 작은 빛줄기 한 줌이라도 될..되게끔 살겠다던..청춘이었죠..
와우 ㅎㅎㅎ 이 노래에 했던 몸짓이 20년이 지났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 우리 여학우들은 다 시집가고 잘 살고 있겠지 얘들아 ㅜㅜㅜㅜ
추억으로만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는 수 많은 '어른'들 모두 응원합니다.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 자신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노래입니다
천상에서 빛이 내려오는 그림이네요✨️
거리에서 부르던 바위처럼을
이런 감성으로 듣다니 ㅠㅠ
친구야 고마워 너 덕분에 알게 된 세상이야~
이 곡은 정말 이념을 넘어선 국민가요가 아닌가 해요.
꽃다지 여러분 지금까지 변함없이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다지가 노래하는 모습이 바로 바위같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
가슴이뜨거워지는 노래!
내안에도 뜨거운 무언가가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지않을까요
민주당은 할수있을것이라 믿어봅니다
소리모아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듣는데 가슴 뭄클하네요
듣고 부를 때마다 가슴 뜨거워지는 명곡- 바위처럼.
영상 고맙습니다.
왜 눈물이 자꾸 ㅠㅠ
고맙습니다.👍
누군가는 보고 감동합니다.
고맙습니다.
정감독님 목소리 호소력이 있습니다. 노래 너무 감사해요. 지금 2023년이 감독님의 노래가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바위처럼에는 감동이 있다... 듣는이를 웃음짓게 만드는 긍정의 에너지가 담겨있다
아름다워요 노래가사 정말정말
노래랑 율동이랑 같이 하면 정말 이런 노래가 없어요.
너무 좋네요 모진 비바람 몰아친대도 ~~ 바위처럼 살고 싶은데 …. 가끔 계란도 되고 … ㅎㅎㅎ 우리 모두 정말에 굴하지 않고 ~~ 하루하루 잘 살아가 보자규 ~ 다짐하네요 ^^
이런 시절도 있었지요.... ^_^_4:57
95학번 왔다갑니다 현실 불합니만 열싱히 해볼께요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옛날 생걱납니다
춥지만 탄핵집회에서도 뵐수 있죠?
울며듣고. 뜨거워집니다.
눈물난다ㅠㅠ
차분함과 안정감 있어
좋습니다.
그전 민중가요 처럼
몰아쳐 가지 않고...
그때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이나라가 언제면 바위처럼 단단해질까요???!꽃다지👏👏👏👏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꽃다지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민초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북한으로 ㄲㅓ져 줘라
밝은 곡조인데 가슴이 뭉클한 노래....
좋아요
바위처럼 처음처럼 많이 불렀는데.. ㅜ
대학시절 생각이 너무난다.
우째요 ㅜ
울컥합니다.
옛날 생각나요😊
그땐 젊었구, 불의에 분노도 했더랬죠.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으샤으샤 힘내보아요!!
와~ 바위처럼~~~^^
넘 좋아요~ 타임머신 노래~
또 유행가일세..
우리 모두는 이시대의 영웅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이름을 몰라 죄송합니다.
여자분 목소리는 눈물을 끌어올리는데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바위처럼 영상들 중 내 최애 영상ㅎ 믿고 듣는 꽃다지 :)
이야...음색이 참 좋네요. 오랜만에 뭉클하고 갑니다.
감사~~~^^♡
노차하 보고 싶고 다시 공연 보고싶고 공연 계속 될소있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어분 미소가 너무 맑고 예쁘시네요~~
고맙습니다!!
부장님 구수하시며 스윗하신부분 기억할게요 항상 그런부분이 보이네요 이렇게 노래로 한번씩 커뮤니티에 올리실때보면 ㅎ좋아요 위로도되구요
꽃다지 지금까지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꽃다지 바위처럼 화이팅.
ㅎㅎㅎ 이노래가 국민노래가 되길
성스러운 노래다!
너무 좋네요
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더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해방세상 보고 싶다
윤경님, 혜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처럼 가슴뭉클해지네요😂😂😂😂😂😂
Live like a rock.
불꽃신방 93 몸짓 그립습니다 열심히 삽니다 ㅎㅎ 바위처럼
누구에게라도 한번 뜨거운 존재이었느냐라는 일침이 생각나는 분들
나 지금부른다 쉰나
저 노래 제목이 나비처럼이 아니었네요
20년이 넘게 나비처럼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부장님 분위기 최곱니다^^
한국의 안정화된 민주주의는 불과 30년. 인권, 민주주의를 얻기 위해 수 많은 희생을 치루어야했다. 지금 세상,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좋은 사람, 노래로 인해 희망을 가져본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희망이 차 오르는 노래. 그 치열했던 젊은 시절을 잃지 말고, 좋은 세상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만, 앞으로 본인들의 욕심을 조금은 내려놓아주세요… 젊은 사람들 앞길이 정말 막막합니다…
@@shshp 기성 세대의 과오와 욕심을 젊은 사람들에게 물려준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좀만 힘내어 좋은 시대, 세상 만들어 갑시다.
영어 버전 내시면 빌보드 top100에 오를 수도 ^^
❤❤❤
이창환부장님 의식까지 겸비하신~대학때 띠 두르고 축제때 무대위에서 공연한 게 생가나네요~^^
암튼 젋으신 분이 멋지셔요❤❤
바윗처럼..
나의 애창곡 바위처럼~
꽃다지~
아직도 술 한잔하면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노래들ᆢ
그때 그 시절 동무들은 잘들 계시오?
ㅠㅠㅠ
기타코드 알고싶어요
잘치고싶은데~~
현실을 사실로 알면서 바위가 되라고?
쉬운 걸 어렵게 하는 인간사
여기서 해방세상은 어떤세상 인가요?
휴지산유인원뽠스간첩들이 없는 나라
무쇼¿!!!!!!!!!°°°°°°°°°°°°°°°°°°°°°°°°°°°°°°
역시 명고.......해방만 빼면 ....역사에 남을 가사인듯....^^
요즘도 노동조합 집회때 많이 듣고있습니다.
난 바위처럼이 지금 껏 ccm인줄 알았음
지금은 진영논리에 갇힌 진보를 싫어하게 되었지만 이 곡을 들을때마다 나름 뜨거웠던 대학시절 생각난다..
미투입니다
그럼보수는 좋고?
보수는 과거형
진보는 그래도 미래지향적.
저두 그러네요😢91학번 문선대.
그러나 지금은 변해버린 진보의 모습. 어디서 찾을까요 ㅠ
진보가 도대체 어디가 변했다는거노… 민주당을 진보라고 생각하는건가
위대한 민주시민 의식을 일깨우게해주고 단결하게 해준 멋진노래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다보면 우리인생에 맞이하는 어려운일도다 극복할수 있을것 같다.
플라맹고 한춤 합시다^^
포카리스위트
느낌이 복음성가 듣는 느낌
이대남 님들 들어보셈..
우리 개혁신당의 동지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이준석 대표!! 화이팅 해서 당선을 응원 합니다..
명박이 때.근혜 때 광화문에서 많이 불 럿는데 석렬이 땜시 또 광화문가서 부르겟네
베네수엘라 처럼 살아가보자.모진 고난이 흘러 와도 베네수엘라 처럼 살아가보자~
썩열이 개돼지들처럼 살면 정치가 참 쉽죠
아 노무현 형님아
노조 노래
헌법수호 민주주의수호 윤석열 탄핵 내란죄 처벌
헌법 법치주의 자유의 가치를 파괴하는 자들이 누구인지이 제는 국민 대부분이 알게 되었지. 윤석열 대통령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결단한 진심을 좌파들도 깨닫는 날이 진정한 해방의날.
대한민국의 자유속에서 종북 좌파 활동을 자유롭게 해오던 좌파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등 세려들은 아직도 헛된 꿈을 못버리지.
아 노무현....
그냥 마냥 이쁘다
이노래가 지금 필요한 시점이네요..2023년 검찰독재에 맞서서
아후 거긴 아직 1993년인가본데요. 안경을 벗고 현실을 보십쇼.
진짜 독재를 경험해놓고는 어디 독재를 운운합니까. 힘들게 운동하다 먼저 떠난 동지들이 보면 어이가 없어 허탈해하겠습니다.
ㅋㅋ 진짜 독재였음 넌 지금쯤 콧구녕으로 고춧물 먹고있어 이 양반아
@@ootrquivnt떡열이 2찍이가 부끄러움을 모르고 감히
@@ootrquivnt행복하시무니까 내란 수괴 괴수 석열이상
@@ootrquivnt지금 딱 2024년 필요한 곡이네요ㅋ
동무들 남조선 최전선에서 마침내 "올 해방 세상"을 위해서 바위처럼 애쓰는구만기래
미친xx.당신수준이나 돌아봐.유튭만 보지말고 사문철의 책도 읽어.
쓰레기같은 넘들.
일베는 일본의 똥개 다른말로 토왜 라고하지 ㅋ
기시다 아베 똥꾸녕이나 핧타라
진보당에 힘을 실어주세요
노래만 하지 말고 정당활동 좀 해서 진보집권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