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머슴을 유혹하던 마님이 결국 (여인들만 사는 섬에 간 머슴)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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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손대운
    @손대운 2 місяці тому +1

    ❤❤❤❤❤

  • @김순금-g3n
    @김순금-g3n 4 місяці тому +2

    🎉🎉😂

  • @편무량-i5e
    @편무량-i5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아요

  • @손동식-g8f
    @손동식-g8f 7 місяців тому +17

    《고사성어》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말과 행동을 삼가는 것을 신독(愼獨)이라 한다.
    동양 고전 '대학'에 나오는 양심의 결의를 함축한 말이다.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다산 정약용 같은 선현들이 후학들에게 강조한 사상이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7 місяців тому +3

    Amen Thanks !!!

  • @taminoo777752
    @taminoo777752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여우야담 좋은 내용들로 가독하네요 다른이야기들과 다르네요

    • @foxyadam
      @foxyada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레트꼬꼬
    @레트꼬꼬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늘도잘들었습니다

  • @minji6287
    @minji6287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냥 여인들 외로움도풀어주고 한번씩자주면 100냥인데
    한번씩만 자줘도 몇천냥 벌어서 나갈텐데...바보인가

  • @최봉숙-r9i
    @최봉숙-r9i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오늘도

  • @아놀드스발자넨가
    @아놀드스발자넨가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더빙 조신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