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을 보았다" 바퀴영과 용산 하나로산악회 그들의 깜부 !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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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1주기 하루 전 "유가족은 무법자" 주장한 산악회 행사 참석

КОМЕНТАРІ • 8

  • @pokronews
    @pokronew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고많으십니다
    구독합니다

  • @user-lz5qw7ow7j
    @user-lz5qw7ow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머님 얼마나 기막히고 슬프셨으면 통곡하시며 우시는 모습..ㅜㅜ
    다시봐도 넘 마음 아프고 그 현장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 @yumu3655
    @yumu3655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자기 자식이 죽었어도 저 지랄할까 싶다.

  • @user-ro3ng4nj7k
    @user-ro3ng4nj7k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렇게 추하게 늙을까 무섭다. 저런 사람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일찍 죽는게 애국인거 같어. 아오 징글징글하다.

  • @user-nx6zh2ps3u
    @user-nx6zh2ps3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 여자 먼저도,와서 그러던니 오늘도 같은옷 이고 와서 지랄,하네

  • @lee-nx9vr
    @lee-nx9v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니 자식도 똑같이 당할거다

  • @user-nx6zh2ps3u
    @user-nx6zh2ps3u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대꾸 하지마요ᆢ무식한 인간들 떠들라고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