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죽사이를 범벅이라고 하죠 예전에는 제주도에서 메밀 쌀을 만들고 나서 메밀껍대기하고 메밀쌀이 섞여있는 것 만으로 범벅을 해 먹기도 했습니다. 배가 고픈 시절이라 그것도 맛있었어요. 좌지간 입으로 들어가서 소화만 되는 독이있는것을 재외하고 다 먹었으니까. 지금 젊은이들에게 범벅을 만들어서 맛만이라도 보라고 하면 아마 모르긴해도 그것도 사람이 먹는거냐고 하겠죠. 강아지도 안먹을걸요?
해발 3천미터 이상인 곳으로 여행가면 주의할것이 현지인보다 좀 더 천천히 행동해야 합니다. 해발 높은곳에 사는 사람들은 적혈구 수가 많고 혈액이 점성이 높아 산소 공급이 원할해서 지상에서 처럼 움직이지만 평지에 살던 사람이 그렇게 하면 금방 지쳐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함.
삶의 지평을 간접적으로 넓혀 줍니다.감사합니다 🙋 😊 🙏
떡과 죽사이를 범벅이라고 하죠
예전에는 제주도에서 메밀 쌀을 만들고 나서 메밀껍대기하고 메밀쌀이 섞여있는 것 만으로 범벅을 해 먹기도 했습니다.
배가 고픈 시절이라 그것도 맛있었어요.
좌지간 입으로 들어가서 소화만 되는 독이있는것을 재외하고 다 먹었으니까.
지금 젊은이들에게 범벅을 만들어서 맛만이라도 보라고 하면 아마 모르긴해도 그것도 사람이 먹는거냐고 하겠죠.
강아지도 안먹을걸요?
7:21 풍선처럼 흐르는대로 몸을 가장 아름답게 맡기신분😯 화면으로 뵈니 더 머싰쪄영😍 응원합니다👍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더 늙기전에 경험해보고 싶구나!
여자의 몸으로 그 험한 오지를 다니시니 참으로 존경스럽고 덕분에 좋은 구경 했어요.
건강하세요
각자 처해 있는 기후와 풍토에 맞추어 살아가는 지구상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EBS 다큐 2개 시청..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
샤브루베시 마을 뒷산 경사도가 엄청나네요~ㅎㄷㄷㄷ
00:34 와~ 언덕길 너머로 햐얗게 솟아오른 산봉우리... 정교하게 만든 대형 미니어처 같네
해발 3천미터 이상인 곳으로 여행가면 주의할것이 현지인보다 좀 더 천천히 행동해야 합니다.
해발 높은곳에 사는 사람들은 적혈구 수가 많고 혈액이 점성이 높아 산소 공급이 원할해서 지상에서 처럼 움직이지만
평지에 살던 사람이 그렇게 하면 금방 지쳐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함.
학교는 동서막론하고 산꼭대기에 있구나.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