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토피 엄청 심했어요, 특히 팔 접히는데-무릅뒷쪽은 물러터져서 긴팔입으면 진물에 옷이 딱딱해질 정도 였는데, 신기하게 군대가서 싹 나았어요, 입소할때 약도 다 뺏겼는데~ 지금은 저 아토피 예전에 있었다고 하면 안 믿더라고요~ 인간은 극한 환경에 처하면 몸이 반응하는 거 같아요.. 군대는 아토피에 최악인데, 흙먼지/흡연/잠도 못자고 희안하게 나았어요, 참고로 전 아토피 때문에 군대 가기전까지 신촌세브란스 다녔어요, 거기서도 못 고치고. 불치병이라고 했는데 저 이야기의 의사는 돌팔이네요...
방송보셨으면 알겠지만 허주 모시거나 악귀 모시는 무속인도 많으니 조심 하셔야 되요... 저는 7~8년 전에 친구가 용한 박수무당 찾아간다고 같이 가자고 졸라서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각자 차를 타고 박수무당 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지 거의 다 와서 네비가 먹통이 됐서요. 초행길이라 엄청 헤매다가 대충 근처인거 같아서 친구한테 전화 했더니 처음엔 안받다가 받아서 말로 설명듣고 겨우 도착 했는데 약속 시간 보다 50분 늦어서 사과드리고 말씀듣는데 50분이상 친구 점사 봐주시고 있어서 점사중이라 친구가 바로 전화 못받은 거였어요. 이상한 화장 복장도 아니고 평상복에 동네 아저씨 같은 인상에 말씀도 편하게 하시는데 저보고 안보인다고 조상이신거 같은데 할머니 옆에 계셔서 들어다 볼수 없다고 그냥 내년에 조심 할거만 몇가지 말씀 해주신다고 하면서 나보고 무속인들 찾아 다니지 말라고 하셨서요. 친구는 한시간 넘게 해주셨는데 저는 한 10분? 덕담 같은거만 해주셨고 차 네비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무사히 집에 왔서요. 집안이 다 평안하고 본인도 열심히 사시는거 같으니까 복이 많으신 분이면 더더욱이 무속인 찾아 보는건 삼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허주 악귀들은 복받고 잘사는 사람들 시기 질투해서 해꼬지 한다고 하네요. 꼭 무속인 찾아가야하면 진짜 유멍하고 검증된 분을 찾아 가세요. 제가 찾아뵌 충청도 무속인분도 엄청 유명하시고 복채도 알아서 신당에 넣고 가라고 하셨서요. 돈 얘기 자체를 안해서 끝나고 저희가 물어 보고 다과상도 내오시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고 마침 자기가 쉬는 때에 와서 시간을 많이 내줄 수 있었다고 하셨서요.
진짜 좋은 무속인 만나셨었네요~ 요즘..마니 힘드는지 사기무당들이 워낙에 많아서리...저같은 경우도 유투*에서 알게된 여자무당인데ᆢ 영상에서 넘 잘 맞춘다 싶어서 찾아갔더니...이건 머~ 엉덩이를 땅바닥에 앉기도 전에 굿하라고....굿해야 된다고.... 돈없어서 못한다고하면 그때부터 악담퍼붓고~ 그랬던~~~ㅡㅡ;; 사실 점보러가는 사람들이 힘들어서 찾아가는곳중에 하나가 점집인데ᆢ오히려 무당들이 살기가 힘든건지... 찾아오는 사람들한테 사기치려고 한다는게 문제인거죠~ 이럴땐 본인들이 넘어가지말고 판단을 잘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암튼 내년되면 또 신년운세들 많이 보러 다니실텐데ᆢ신뢰가 가고 믿을만한 무속인분들 만나서 꼭 좋은 덕담들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한 무당들 중에 2030대 여자 오면 너 ㄴㅌ했지?이런 사람들 꽤 있나봐요. 저도 엄마랑 난생처음 신점보러갔는데 그 얘기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잠깐 나가계시라고 하니까 엄마가 안나간다 이러고 저도 안 나가도 된다 그러니까 무당이 저 보고 ㄴㅌ한 적 있나 제 주변에 남자동자가 뛰어논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저 외가쪽 유전으로 자궁이 늦게 성숙하는 타입이고 월경도 나이에 비해 늦게 하고 계속 불규칙해서 병원 다녔더니 이상없다고 했고 또 그때 연애 쉬던때인데..ㅎㅎㅎㅎㅋㅋ 그래서 엥...그런적 없는데요 이랬더니 걍 딴말하심. 일단 젊은 여자들 오면 무조건 한번 찔러보나봐요. 마지막에 저보고 1년 안에 자기 찾아올 일 생길거라고 저 들어올때 제가 또 오는거 보였다고 하는데 거기 어딘지도 모르고ㅋㅋㅋ 엄마가 주소 받아온데라서 못 가고 안 간지 몇년됐네요...ㅋㅋ
저도요. 저도 엄마랑 갔거든요? 남자무당이었는데 구구절절 주저리 조상얘기하고 하다가 갑자기 너 혹시..ㄴㅌ한적있니? 하는거에요. 엄마랑 온거 뻔히 알면서 대뜸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바로 눈 똑바로 쳐다보고 아니요? 한번도 없는데요? 하니까 우리 엄마한테 그럼 엄마는요? 엄마 혹시 예전에 먼저 보낸 아기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없는데요. 하니까 딴말로 뭐 조상이 뭐 어쩌고 저쩌고 미친놈ㅋㅋㅋㅋㅋ아니 다 둘째치고 너무 무례하고 비상식적이잖아요. 엄마랑 온 미혼아가씨한테 대뜸 물어보는게 어딨어요. 귀빵맹이 갈기고 싶었네요. 유튜브에서 꽤나 유명한 새끼였는데(지금은 유튭에서 잘 안보임) 그 쌍꺼풀 두껍고 키크고. 이름을 까먹었네. 아무튼 걔도 저런 비스무리한 말 했었어요. 뭐 1년안에 다시 오게 될거에요 라면서 ㅋㅋㅋㅋ이름도 기억안나는 ㅂㅅ무당........ 혹여 ㄴㅌ경험있으신 젊은여자분들 갔다가 당황할까 걱정되네요.ㅠㅠㅠㅠ
첫내용 도쟁이들 같네요. 이들은 총본부같은 중앙은 화려하게 궁궐처럼 지어놓고 살지만 각기 지역들은 담당 책임자들의 지시에 따라 연락소라는 이름의 공동체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연락소라는곳이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일반 주택, 빌라, 오피스텔, 컨테이너등 다양하고 월세, 달세식으로 살기 때문에 수시로 옮겨다니구요. 하여튼 제 생각에는 얘네들 같아요.
돌돌이님 사연을 들었는데 돌돌이님도 많이 이상하게 들려요 집앞에 있던 누가 갔다놓은지도 모르느데 강아지 간식 바로 열어서 강아지 밥그릇에다 부어서 장아지가 먹으라 했지만 다행히 나중에 강아지가 못먹게 했다니 괜찮은데 말이 앞뒤가 안 맞고 옆집이 이상한데 옆집에서 강아지 먹으라 간식을 놔두었다 생각을 하고 돌돌이님도 괜찮은 사람인데 정신을 조금 부여잡아야 될것 같아요 남을 다 의심하는 건 안되지만 돌돌이님은 남들도 나처럼 좋은 마음으로 살꺼야 하는건 위험한생각이닌까 조심 조심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뭔가...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음.. 어머니가 옆집 기어다니는 여자두분을 보셨다고 하더니 .. 음 ..그리고 피부과 몇천만원은..너무..말도안되는 .. 😭 두번째 이야기는 결론이 어머니 와 돌돌이님이 장소가 기억나는곳이 다른곳이라는건지.. 에이 모르겠다. ㅋㅋㅋㅋ 😆
아들 학교보내고 커피 마시면서 듣고있어요~~늘 업뎃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귀족님들 모두 올한해 수고많으셨어요♡♡ 내년에도 화이링입니다♡♡
반갑습니다..돌비님 돌돌이님
22년도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귀족님들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일만 가득하길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제가 유투브에서 차분히 들으면서 다른일을 할수있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돌돌이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 돌비님 언능 나으시고🙏❤️
귀족님들도 건강하세요❤🧡💛💚💙💜💟
무당이 아니라 사기꾼이구만 들켜서 활동을 안하나보네 힘들때 절대 점집가지 마세요 이용하기 쉬운 정신상태기 때문에 굿 안한다하면 또 저주를 날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평일이자 금요일이 왔네요~~간밤에 내린 눈으로 길이 더 미끄러워졌으니 귀족님들 항시 오고가시는길 조심하세요ㅠㅠ2022년 마지막 불금을 멋지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오늘 시들무도 귀하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진 받으시고도 힘드실텐데
영상 편집해서 올려 주셨네요
몸 관리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매번 듣기만 하는데 너무 시들무 좋아요~
아침부터 넘 조아요❤❤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몸은. 괜찮으신가요?몸조리 잘하세요^^
오늘도 출근중 잘듣겠습니다
귀족분들도 돌비님도 2022년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퇴근하고 와서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ttsp-627 감사드립니다!!
홍콩에서 주식ㅋㅋㅋㅋ 돌비님영상보면서 젤크게웃었네여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에 듣는 얘기라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오늘도 소름돋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짜 짜고 치는 점궤 보여주면서 용하다는 식으로 유튜브에 올리는 무당보고 혹해서 저도 가서 당햇어요. 저 친한 언니도 저랑은 또 다른 무당한테 가서 당하고요. 하나만 맞아라 하면서 때려맞추는 거 똑같네요.
올해는 시들무 덕분에 출근할때 심심한 시간이 없었네요~
새해에는 모두 행복하시길 ~~~
돌비님 열은좀내리셨는지요.?시들무잘듣겠습니다.행복한모습으로뵈요.화이팅 입니다.
여러분 정말 유명한 무당들은 유투브할시간이 없어요. 유투브보고 점보러가지마세요.
소소하지만 딱 재미있는 이상하고 수상한 이야기들이었네요.잘 들었어요.
돌돌이님 말투 귀여워요
저도 아토피 엄청 심했어요, 특히 팔 접히는데-무릅뒷쪽은 물러터져서 긴팔입으면 진물에 옷이 딱딱해질 정도 였는데, 신기하게 군대가서 싹 나았어요, 입소할때 약도 다 뺏겼는데~ 지금은 저 아토피 예전에 있었다고 하면 안 믿더라고요~ 인간은 극한 환경에 처하면 몸이 반응하는 거 같아요.. 군대는 아토피에 최악인데, 흙먼지/흡연/잠도 못자고 희안하게 나았어요, 참고로 전 아토피 때문에 군대 가기전까지 신촌세브란스 다녔어요, 거기서도 못 고치고. 불치병이라고 했는데 저 이야기의 의사는 돌팔이네요...
군대가 만병통치 ㅋㅋ
아토피 약 뺏은거 너무하네요ㅠㅠㅜㅜㅜㅜ
다 틀리는 무당 이야기 너무 웃기다ㅋㅋㅋ😂 이야기 잘 들었어요
마지막 진짜 ㅁㅊ무당이네요... 기껏 돈내고 기분 드러웠을거 같아요 저도 힘들때 점보러 많이 다녔었는데 돌돌이님 이야기로 경각심이 확 들었어요
ㅋㅋ사연자분 긴장해서 말씀하시는데 돌비님이 우쭈쭈하면서 반응해주시는거 넘 커엽ㅋㅋ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2️⃣
재밌게 끝까지 잘 들었어요. 가볍게 들을 수 있어 시간이 훅 ~ 갔네요 ㅎ 감사합니다^^
방송보셨으면 알겠지만 허주 모시거나 악귀 모시는 무속인도 많으니 조심 하셔야 되요...
저는 7~8년 전에 친구가 용한 박수무당 찾아간다고 같이 가자고 졸라서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각자 차를 타고 박수무당 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지 거의 다 와서 네비가 먹통이 됐서요. 초행길이라 엄청 헤매다가 대충 근처인거 같아서 친구한테 전화 했더니 처음엔 안받다가 받아서 말로 설명듣고 겨우 도착 했는데 약속 시간 보다 50분 늦어서 사과드리고 말씀듣는데 50분이상 친구 점사 봐주시고 있어서 점사중이라 친구가 바로 전화 못받은 거였어요.
이상한 화장 복장도 아니고 평상복에 동네 아저씨 같은 인상에 말씀도 편하게 하시는데 저보고 안보인다고 조상이신거 같은데 할머니 옆에 계셔서 들어다 볼수 없다고 그냥 내년에 조심 할거만 몇가지 말씀 해주신다고 하면서 나보고 무속인들 찾아 다니지 말라고 하셨서요. 친구는 한시간 넘게 해주셨는데 저는 한 10분? 덕담 같은거만 해주셨고 차 네비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무사히 집에 왔서요.
집안이 다 평안하고 본인도 열심히 사시는거 같으니까 복이 많으신 분이면 더더욱이 무속인 찾아 보는건 삼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허주 악귀들은 복받고 잘사는 사람들 시기 질투해서 해꼬지 한다고 하네요.
꼭 무속인 찾아가야하면 진짜 유멍하고 검증된 분을 찾아 가세요.
제가 찾아뵌 충청도 무속인분도 엄청 유명하시고 복채도 알아서 신당에 넣고 가라고 하셨서요. 돈 얘기 자체를 안해서 끝나고 저희가 물어 보고 다과상도 내오시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고 마침 자기가 쉬는 때에 와서 시간을 많이 내줄 수 있었다고 하셨서요.
진짜 좋은 무속인 만나셨었네요~
요즘..마니 힘드는지 사기무당들이 워낙에 많아서리...저같은 경우도 유투*에서 알게된 여자무당인데ᆢ
영상에서 넘 잘 맞춘다 싶어서 찾아갔더니...이건 머~ 엉덩이를 땅바닥에 앉기도 전에 굿하라고....굿해야 된다고....
돈없어서 못한다고하면 그때부터 악담퍼붓고~ 그랬던~~~ㅡㅡ;;
사실 점보러가는 사람들이 힘들어서 찾아가는곳중에 하나가 점집인데ᆢ오히려 무당들이 살기가 힘든건지... 찾아오는 사람들한테 사기치려고 한다는게 문제인거죠~ 이럴땐 본인들이 넘어가지말고 판단을 잘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암튼 내년되면 또 신년운세들 많이 보러 다니실텐데ᆢ신뢰가 가고 믿을만한 무속인분들 만나서 꼭 좋은 덕담들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두요 유투브보고 유명하다 싶어 박수무당을 찾아갔더니 자꾸 굿하라고만 하더라구요.. 별말씀도 없고 맞춘것도 없었어요.. 실례지만 충정도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m.k9082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고...고추로 유명한 동네에요 ㅋㅋㅋㅋ
이야기 전개가 뭔가 발생한 일만 들리고 왜그런지 생각하다가 보면 말의 장면이 바껴버려서 이해하기 힘들어요 ㅠㅠ 듣고있는데 말의 과정을 듣는이가 추측해야하니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ㅠㅠ
ㅇㅈ
그러니까 옴니버스식이라고 하잖아용, 설명 잘 해주시는 거 같았는데... 저는 이런 이야기 너무 취향이라 재밌게 들었습니당
맞음. 옴니버스식인거 감안하고들어도 집중력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음.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업로드늘감사합니다^^귀족님들도 올해22년 잘마무리하시고 모두모두 건강유의하세요^^
돌비님도 푹쉬세요
코로나 진짜싫다 저두 코로나를 두번감염되서 너무힘들어서요 푹휴식취하세요 ㅎ.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건강챙기세요 돌비님! 오늘도 잘듣고갑니당
돌비님 아프셔서 요즘 방송이 없다고 하시던데 몸은 어떠신지...안부 묻고 이야기 듣고 갑니다. 쾌차하셔요!
이상한 무당들 중에 2030대 여자 오면 너 ㄴㅌ했지?이런 사람들 꽤 있나봐요. 저도 엄마랑 난생처음 신점보러갔는데 그 얘기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잠깐 나가계시라고 하니까 엄마가 안나간다 이러고 저도 안 나가도 된다 그러니까 무당이 저 보고 ㄴㅌ한 적 있나 제 주변에 남자동자가 뛰어논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저 외가쪽 유전으로 자궁이 늦게 성숙하는 타입이고 월경도 나이에 비해 늦게 하고 계속 불규칙해서 병원 다녔더니 이상없다고 했고 또 그때 연애 쉬던때인데..ㅎㅎㅎㅎㅋㅋ 그래서 엥...그런적 없는데요 이랬더니 걍 딴말하심. 일단 젊은 여자들 오면 무조건 한번 찔러보나봐요. 마지막에 저보고 1년 안에 자기 찾아올 일 생길거라고 저 들어올때 제가 또 오는거 보였다고 하는데 거기 어딘지도 모르고ㅋㅋㅋ 엄마가 주소 받아온데라서 못 가고 안 간지 몇년됐네요...ㅋㅋ
아ㅋㅋ 저랑 엄마랑 뭐 찔러도 안 나올 것 같으니 부적도 굿도 못한다고 부적 쓸거면 그냥 딴데 가서 하라고 해서 넹 ㅇㅇ 이러고 나왔어요.
저도요. 저도 엄마랑 갔거든요? 남자무당이었는데 구구절절 주저리 조상얘기하고 하다가 갑자기 너 혹시..ㄴㅌ한적있니? 하는거에요. 엄마랑 온거 뻔히 알면서 대뜸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바로 눈 똑바로 쳐다보고 아니요? 한번도 없는데요? 하니까 우리 엄마한테 그럼 엄마는요? 엄마 혹시 예전에 먼저 보낸 아기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없는데요. 하니까 딴말로 뭐 조상이 뭐 어쩌고 저쩌고 미친놈ㅋㅋㅋㅋㅋ아니 다 둘째치고 너무 무례하고 비상식적이잖아요. 엄마랑 온 미혼아가씨한테 대뜸 물어보는게 어딨어요. 귀빵맹이 갈기고 싶었네요.
유튜브에서 꽤나 유명한 새끼였는데(지금은 유튭에서 잘 안보임)
그 쌍꺼풀 두껍고 키크고. 이름을 까먹었네. 아무튼 걔도 저런 비스무리한 말 했었어요. 뭐 1년안에 다시 오게 될거에요 라면서 ㅋㅋㅋㅋ이름도 기억안나는 ㅂㅅ무당........ 혹여 ㄴㅌ경험있으신 젊은여자분들 갔다가 당황할까 걱정되네요.ㅠㅠㅠㅠ
@@juleelee1838 유툽에 나오는 애들은 전부 돈벌러 나오는 애들이에요. 유명하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진짜 무당은 그런곳에 나오지도 않구 나올 필요도 없죠.
진짜 무당은 만신이라고 해서 전국에 극소수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들었는데 벌써 2022년 마지맛 출근하는 날이 되었네요. 올 한해 마무히 잘하시고 2023년 잘 맞이하세요~
2022년 마지막금요일이에요ㅠㅠ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ᐟ
다들 올 한해 어떠셨는지요 아픈기억들 다 지우고 내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금요일도 화이팅❤️
숨어서 엿듣는 청취자입니다. 돌비님 그리고 올한해 사연을 풀어주신 시들무님들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신나는 금요일^^
내용은 나쁘지않은데 말에 두서가 좀 없다는 느낌이있음 다음 이야기는 더 잘하실꺼라 믿습니다
돌하!! 몸은 좀 어때요?
잘쉬구계시죠?!!!
매일 소중한 시들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올한해는 돌비님과 귀족님들 만난게 최고로 잘한일입니다^^
남은 2022년 잘마무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무서운 이야기를 참 예쁘게 잘 말씀해주신 돌돌이님 잘 받아주신 돌비님 오늘 영상도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들무에서 듣는 금욜 2022년 😔 휴 한것도
없는데..흐르는 세월 .시간. 어케 막을꼬냨
ㅋㅋㅋ😅🤣나이야...
30:22예. 한단어에 공포가 느껴지는리액션이네요
돌비님 언능쾌차하셔요.오늘도잘듣고갑니다.나쁜무당이런 무당땀시 다른무당들이싸잡아욕먹는거아닌가싶네요
오늘도 돌돌이님이야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빠른쾌유를 빌어요~~~😊💕
🥀🤷♂️✌♨️☕t🤗t☕♨️✌🤷♂️🥀
@@ttsp-627 좋은하루되세요 티티님~😄💕
드디어 시작이군 모닝시들무
@@ttsp-627 꿀밤개꿀띠~
피부가 의사와 간호사 진짜 이상한 느낌이 많이 들고먼가에씌인건지 넘미스테리하네요
돌돌이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돌돌이님잘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얘기가 참신하시네요
이상한나라엘리스 돌비버젼ㅋ
수상한피부과 얘기를들으며
떠올린건 노인분 대상으로하는
옥장판사기꾼과 퇴폐침술원
둘을 합친 사기집단이 아닌건지
돌비님 이번기회에 푹쉬시고
컨디션100%되시면 오세요^^
자기전 듣고 잡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듣다 듣다 집중이 너무 안되서 패스ㅠㅠ
아침에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돌돌이님 이야기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별별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살고있다는걸 확 느껴지네요
무당이야기는 정말 내가 겪은것같은 불쾌감이 드네요 욕할뻔 ᆢ
시들무해주시는분들은 다들 너무 능력자이신게 얘기를 너무 재밌게해주시네요!! 돌돌이님 얘기는 정말 뭔가 기괴한단편영화보는거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잘못 눌러서 싫어요가 눌러졌네요 ㄷㄷㄷ
좋아요 다시 누르고 감상합니다. 출근길 돌비영상 감사합니다.
돌비님 코로나는 좀 괜찮아 지셨는지 궁금하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돌비님! 안녕하세요!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이번 22년도 수고 많으셨습미다! 23년에도 대박터지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대구는 눈이잘오질않아서 내리는눈을보면 설레이고행복합니다
돌비님 !
사연 전해 주신분들 !
귀족분들 !
모두 모두
22년 즐거움으로 마무리 하시고
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잘 듣겠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휴식이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023년 화이팅 하자구요~~
짧듣무같이 좋았어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
첫내용 도쟁이들 같네요. 이들은 총본부같은 중앙은 화려하게 궁궐처럼 지어놓고 살지만 각기 지역들은 담당 책임자들의 지시에 따라 연락소라는 이름의 공동체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연락소라는곳이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일반 주택, 빌라, 오피스텔, 컨테이너등 다양하고 월세, 달세식으로 살기 때문에 수시로 옮겨다니구요. 하여튼 제 생각에는 얘네들 같아요.
35:54 드라마 엠같은 목소리 겹쳐서 들리네요.
돌비님 돌돌이님 잘 듣고갑니다❤
귀족님들 한해수고많으셨어요 돌비대장님도 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ㅋㅋㅋㅋ 그무당 제가 갔던덴가 싶네요 저도 중절수술했냐 물어보더니 안했다고하니 몸에 칼을대야 일이 풀린다고ㅋ 그때 생각나네요
마지막 얘긴 선무당 얘기네요
두번째 이야기가 이게 요즘 뉴스에 나오는
중국 경찰 비밀 수사 하는곳 아닐까요?
이런 비슷한 것들이 생각 의외로 많던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돌돌이님 유익한 내용입니다 ^^
잘듣겠습니다
✌🤔✌
1️⃣
@@ttsp-627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티티님 오늘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길 미끄러우니 조심히 다니세요
🥀⚜1️⃣⚜🥀
🥀⚜금메달⚜🥀
🥀⚜🥇🥇🥇⚜🥀
🥀⚜🎖🎖🎖⚜🥀 10"
🥀🥀🥀🥀🥀🥀🥀
이토 준지 만화 듣는거 같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들 ~^^
이번얘기는뭐가뭔지..다들새해엔복이나듬뿍받으세요..이왕이면돈뽁대박나길..
저는 친구랑 무당집 유명하데서갔는데 저한테 애기가 붙어있데요~ 무슨 수술 했냐고 물어봤는데 전 완전 모쏠이였어요 ㅎ
돌비님 돌돌이님 잘들었습니다
ㅎㄷㄷ소오름 대박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이번 사연자분 박은빈 배우님이랑 목소리가 완전 비슷하시네용..! 잘듣고 갑니당!!
돌비님 보고싶어요
빨리 나으세요
돌돌이님 사연을 들었는데 돌돌이님도 많이 이상하게 들려요
집앞에 있던 누가 갔다놓은지도 모르느데 강아지 간식 바로 열어서 강아지 밥그릇에다 부어서 장아지가 먹으라 했지만 다행히
나중에 강아지가 못먹게 했다니 괜찮은데 말이 앞뒤가 안 맞고 옆집이 이상한데 옆집에서 강아지 먹으라 간식을 놔두었다 생각을 하고
돌돌이님도 괜찮은 사람인데 정신을 조금 부여잡아야 될것 같아요
남을 다 의심하는 건 안되지만 돌돌이님은 남들도 나처럼 좋은 마음으로 살꺼야 하는건 위험한생각이닌까
조심 조심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돌비님 잘드시고 얼른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네요
잘듣고갑니다 재미있어요
뭔가 귀여워요
소소하게 잘 들었어요 ㅎㅎ
오 오늘도 칼퇴해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썸네일 합격
🤷♂️✌🐷♨️☕t🤗t☕♨️🐷✌🤷♂️
돌돌님 말도조리있고 발음정확 차분해 몰입해 듣기편해요
정말이지, 이상하고 수상한 인간에 모습을하고있는게 너무많은거 같아요.
말투 너무 귀여우시네
돌돌이님 👍
뭔가...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음..
어머니가 옆집 기어다니는 여자두분을 보셨다고 하더니 .. 음 ..그리고 피부과 몇천만원은..너무..말도안되는 .. 😭 두번째 이야기는 결론이 어머니 와 돌돌이님이 장소가 기억나는곳이 다른곳이라는건지.. 에이 모르겠다. ㅋㅋㅋㅋ 😆
용한 무당은 방송안합니다. 특히 플랫폼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믿거.
티비에서만 봤던 교회 이야기 아니면
도를 믿으십쇼 합방아파트 였나봄
굿모닝
✌🤔✌
3️⃣
감사합니다
어..혹시 31분15초 부터 40초까지 돌돌이님하고 돌비님이 이야기 나누는 부분에 이상한 소리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무언가 속닥이는 소리가 녹음되 있는거같은데...
어. . 오랜만에 옛날꺼 다시 몰아듣다가 댓글보고 들어봣는데 진짜 뭐죠;;; 소름.... 기담 목소리 ㅜ
왜 두더지녀인지 두더지랑 무슨 관련인지 궁금해 하며 들었는데ᆢㅋ
두더지는 땅을 파고 땅속을 헤집고 다니고 생활하는 동물이라 땅 밑과
관련된 특징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화장실 바닥 생활을 하는 사람라니ᆢㅋ 좀 뜬금 없긴 하네요.
음 약간 그...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꿈과 현실이 구분 안되고 동일시 되는 분의 이야기 같은 느낌이네요.
꿈내용 듣는 기분이에요.
나 같은 무당을 피하는 방법 ㅋㅋㅋㅋㅋ
무슨말하는지 모르겟어요 말에 두서가없음ㅠㅠ
이게 이해가 안된다고요? 다 알아 듣겠는데..
이야기가 중구난방인 면이 있긴합니다..
듣기에 전혀 이상없고 다 알아듣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