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딸 낳아 골병들었다며 돈 요구한 조혜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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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s.hj.7949
    @s.hj.7949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엄마가 저러니 아들이 제대로 될 일이 없지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8 місяців тому +8

    7번째 딸은 태어난지 얼마안되 다른집에 입양보내서 한동안 연락안되었다 몇년전 다시만났다고 들었음
    저런 무능하고 변태스런남자랑 헤어지지않는 여자도 대단해보임

  • @sunijeong-l7h
    @sunijeong-l7h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들 아들 ~ 집착 너무 하시네요
    따님들 힘드시겠어요^^
    걍 내버려두면 저등치에 뭔들 해서
    못먹고 살겠을까요
    어머니의 지나친사랑이 병적입니다

  • @재철김-n7l
    @재철김-n7l Рік тому +10

    자기가 낳았지 낳아달랬나? 돈에 눈이 먼 사람인가 보다....

  • @jycha233
    @jycha233 Рік тому +5

    최복순어머니.참 깝 깝.하네요 아 ㅡ 속터져. 조혜련씨~며느님~~ 참지마세요.응원합니다

  • @jhnasjyk
    @jhnasjyk Рік тому

    속상해요ㅜ

  • @눈팅헐
    @눈팅헐 Рік тому +4

    할매도 정신적 타격이 어린시절에 있었나보네...

  • @알콩-d9r
    @알콩-d9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에구 엄마 믿지말고 무엇이던 해라 젊음이 있잖아 애도 없는데

  • @나은주-n8e
    @나은주-n8e Місяць тому

    고구마10개ㅜㅜ휴~답답해..

  • @paran822
    @paran822 Рік тому +5

    오래도 사네

  • @거어어북이
    @거어어북이 2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욕을 다 퍼붓고 간다. 퉤

  • @시절인연-v9g
    @시절인연-v9g Рік тому +3

    저또한 불행한 여인의 고단한삶을 살아오신 친정 엄마의 나죽으면 제삿상차려 줄사람은 아들밖에 없다시며 딸은 그저 아들의 밑거름이거나 그마져두 안되면 쓸모없는 딸년소리 들으며 살아 온터라 60을바라보는 나이임에도 그때 맺힌 맘의 응어리가 너무깊어 남일같지않네요

  • @vibrato5281
    @vibrato5281 Рік тому +4

    ㅉㅉ 인성에 문제가 있는듯 😢😢

  • @후후미-p8t
    @후후미-p8t Рік тому +1

    사람을 사람으로 치유하면되니 최복순씨 이해하고 껴안으라는 박사님의 따뜻한 조언이 아름답습니다

  • @재철김-n7l
    @재철김-n7l Рік тому +1

    뭘 신경쓰지?사후 소송걸면 될텐데

  • @이진희-v3m3q
    @이진희-v3m3q Рік тому

    썸네일 문구가 왜 저 따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