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 우산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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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Epik High - 'Umb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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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윤하 #우산
![에픽하이 (EPIK HIGH) -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Feat. Colde) [가사/Lyrics]](http://i.ytimg.com/vi/iORMCLlSJ3c/mqdefault.jpg)
![에픽하이 (EPIK HIGH) -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Feat. Colde) [가사/Lyrics]](/img/tr.png)
진짜명곡.. 옛날노래란 게 안믿김.
문재인정권때는 어떻게?
5.60세대들의 남과여들은 술도박현장판으로 사는게 아니라?
내가 수술을 한것을 어떻게?
5.60세대들의 여자들은 노인복지를 하고 있네?
동구와 서구가?
동독과 서독으로 독일?
김정은이 왜 나왔대?
@난사지낭 누구십니까.
@난사지낭 눈치없는 새끼
늬들한테나 옛날노래지 나한텐 이게 엊그제 같에
이런 노래들은 뭐라고 통틀어서 뷰르나요?
이게 2008년 노래 ㅋㅋㅋ 요즘노래 씹어먹다 못해 훨씬 앞서갔네
음악은 갈수록 퇴보해요 이미 수백년전 클래식은 완성됐구요
백년전부터 이미 흑인 재즈, 블루스 음악들 그 후에 백인들 락, 메탈음악 90 00년대 팝음악 그리고 지금은 이상한 비트나 찍으면서 알수없는 외계어나 씨부리죠
@@vnvnqvn9063 ㅋㅋ 아재요 새마을노래나 들으쇼
@@vnvnqvn9063 틀 ㅋㅋ
음악은 갈수록 퇴보한단말이 완전히 틀린건 아닌디...다들 너무 그러지마요
@@minilover1008 생각해보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 저랑 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부정적으로 봤네요
진짜 시대를 가로지르는 존명곡
자궁암수술과 전립선으로 주거니받거니?
@@beatzcollection 콜택시니?
아
😊@@김선미-d3m
0:50 😢❤😅😢❤🎉😊😅 0:56 0:56 0:57 0:57 1:30 🎉❤😢😂 1:45
‘기억에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신발끈….’
‘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마음…’
우산을 펴고 접는 모습을 이렇게 풀어쓰다니…. 진짜 한편의 시 같음….ㅠㅠ
와
비올때 우산쓰고 출근하며 듣는노래
오 저는 쨍쨍한 날 듣고 있어요::^^
하 출근싫다
오늘이네요
오늘 비와서 들으러 왔습니다~
좋네여 역시 명곡!!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0:35
텅 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 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0:43
며칠 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 쪽 다리가 짧은 의자
0:52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1:00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1:43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Girl, I just want you to know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othin' but pain, pain, pain
And I just can't let you go
2:00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2:08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릿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2:16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2:25
돌아봐도 이젠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에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Alone in the rain
3:07
난 열어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마음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의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나 창 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 돼요. I need you back in my life
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대 나 없이는 안 돼요. Forever in the rain
버려진 우산
버려진 우산
I need you back
버려진 우산
Without you
비오고 있어요~ 듣기 좋은 노래🎵
비 안와도 노래가 너무 좋음
노래 자체가 촉촉한
오늘 처럼 겨울비 내리는 날...
들어줘야~^^
장마철엔 꼭 듣는노래 최고!!!
에픽하이님들의 랩에 가수 윤하님이 피쳐링한 노래 우산이에요.. 타블로님과 미쓰라진님의 쫀득한 랩.. 그리고 윤하님의 감성적인 피쳐링이 찰떡이에요.. 좋아요..😊
투컷은 뭐했데..ㅠㅠ
오늘 비온다
비랑 어찌 이리 잘 어울리지?
제목이 우산이니까 븅신아
같이 불러줄 나의 반쪽은 어디에.....
친구랑 부르세여
@@KYUB_PPOKK_I 친구해주세요 @_@ ㅠ_ㅠ
@@투두-l1s 아저씨 친구없어요??
@@Suck_my_balls_olo 네 없어요 왜요?
친구생겨랏~~~
집번호를 준다는것
지금 비온다....
머리 망해서 우울했는데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멜로디 가사 음색 갓띵곡 23년 12월에 들어도 미친곡이네
윤하 파트 넘 좋다
띵곡..
Official_MV : ua-cam.com/video/NIPtyAKxlRs/v-deo.html
24년 6월 끝자락 장마 곧 시작...생각나는 노내라 들으러 왔네요..
와우 비철철 새벽에 들으니까 개쩌네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명곡
오늘 비오는 날 듣는 사람 손
오
와... 노래 좋네요
지금 비오기 시작해서 한곡 들으러 옮
아 요즘 학교에서 많이 듣는데 너무좋다
캬
짧은 날 동안 내 곁에 있던 그녀가 내 평생의 습관이 되어버릴 줄 몰랐다. 고쳐지지 않는 그 습관이 이렇게 아플 줄 더욱 몰랐다.
진짜 슬플때 들으면 좋겠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다가 찾아왔네!! 와 좋다
이노래는 언제 어디서 시간 장소 상관없이 들어도 좋은 노래다.
보고싶소
2823.9.13 수요일
잘 듣고 갑니다.
1:31 ~ 1:41 (1:31 ~ 1:46)
I am here by UA-cam recommendations. And i am glad because it's bring my memories back. thank you 🙏
아 드럼소리 참좋네 요 ~
이 노래 엄청 서글프네ㅜ
비오길래 왔습니다~
띵곡
비와서 들어러 왔어
2023.5.29 장마로 방문
아,,,, 좋다
ㅊ첵
추억돋네요
비오는 오늘 랩 연습하고 갑니다
좋네요
비오니까 왔습니다 ㅎ
1:59 3:06
출첵ㅠㅅㅠ
멜로디 취전데
신재원 싸우까 마 한바탕 하까내가이기지
와 이노래 나올적에 난 초5였네.. 시간 참 빠르다ㅋㅋ
지금은 몇살?
@@임민석-g6e 99년생이용
아니네 2008년이면 초2잉가
2022년 비오는 동해바다 차안에서...
지선아 보고싶3ㅏ
전설곡인데 랩때문에 노래방에서는 비인기ㅋㅋ
노래방에서 부르면 윤하부분만 부르고 나머진 국어책 읽기ㅋ
리쌍 노래가 더끌림
리쌍이좋다
리쌍이더조타
0:35
이건 놀뭐 때문에 알게됨
마지막에 죶같은 거 쳐넣어가지고 연속 재생 하기 싫다 쳐 빼라 담부터 지가 만든 곡도 아니구만
신동엽 짠한형 듣고 온사람~~~손~~~
🌂☂☔⛱🫶
대한민국 무기 이태윤 뒤통수
족발먹다 만든 명곡
이게 12~13년전 곡? ㅋㅋ
ㅣ피곤잠
딱 빠게지말고
대한민국은 힘이 없다
족발먹다 만든 노래 ㅎㄷㄷㄷㄷ
우산과 양산과 기상청과 부동산과 기상청과 건설업과 운송업계를 짬짜미 짜집기를 해서
보건vs의협으로 민노총을 엮어서 돈벌이들을 하면 어떻게?
쫌 처 바끼라 몇번 처 말해야 되노
우산이 추모벽인가?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노동자들과 사회복지기관에 대상자들이 어떻게 되고 있다?
존나게 구리네!
ㄴ@미
좋다
0:33
1:58
손장우 백종수 아나?
손장우 백종수
타진요~ 천재^^ 목소리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천재는 타고 나야한다는 생각이...
타진요가 타블로한테는 좋은 말이 아닌데 아시고 쓰신 건가요..?
백종수 손장우 OTIS 같은 지사
손장우 턱주가리 백종수 턱주가리
0:35
딱 빠게지말고
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