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 길거리 걸어보면 저거랑 비교 안되게 풀착장 한사람 많은데 막 이상하게 처다보는 사람은 없음 외국인들이나 좀이상하게 처다보지 ㅋㅋ 우리나라는 개성적이고 좀만튀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기 쉽상이라 저러고 다님 딱욕먹기 좋음 사실난 남한테 직접적 피해 안주면 상관 없다고봄 ㅋㅋ 남들시선이 어떻든 그건 저사람이 아무렇지 않으면 괜찮은거 아닐까
@@user-xm1co8rs8u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본다는 건 한국만 그렇다는게 아니란거죠. 일본은 로리도 문화라 생각하고 소비하니까 괜찮을지 몰라도 다른 외국에서도 저렇게 입으면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어요. 오히려 로리타에 민감한 북미쪽에서는 애들 옷 입었다고 질타받을걸요. 저분도 저렇게 입는게 좋으니까 시선 감수하고 입는거겠죠. 그런면에서 저분이 남한테 피해주는것 아니고 유지하고 싶은 개성이라는 점 공감합니다. 개성은 남이 지켜주는거 아니고 내가 하는거잖아요. 남 시선 좀 받았다고 못할거면 애초에 개성 아니죠.
지금 사연 문제가 사연자분 어머니 코디 보다 돈씀씀이가 문제인거 같은데..??? 혼자 100을 쓴다고..?? 생활고가 있는데..?? 자각도 없고 적반하장으로 상대방 의견 무시하고 같이 쓰면 된다는 말하는 태도가 이기적인 걸 넘어서 병 아닌가.. 알바 하시는 데 옷이 맘에 안든다고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때려치울 생각하시는 거 보니 그냥 생각이 없으신듯.....
여기서 이제 문제점. 이제 어머니 본인이 너무 이기적이다 진짜 본인은 좋아하는거 하면서 하고 싶다는데 왜 딸은 못하게 본인이 막는거지 딸 돈까지 뻇어가면서? 물론 취존할 수 있으나 너무나도 과한 소비를 하잖아 ; 취미를 넘어선 민폐야 이정도면 ;;;; 어머니 문제는 취향이 아니라 금전적 문제라고요 ;; 좀 배려를 하시고 없는 형편에 그냥 본인이 벌어 쓰세요.. 딸이 번돈 쓰지 마시고
@@handsome56 아니 ㅋㅋㅋ 이 분 또 이러시네 ㅋㅋ 딸이랑 엄마랑 각각 100씩 버는데 자기 옷에만 100만원 가까이 투자하고 딸한테는 용돈 5만원밖에 안준다잖아 ㅋㅋ 용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치장하는데만 신경쓰잖아 그리고 5만원이 왜 많다고 생각하는거지? 고등학생은 한 달에 5만원 이상 받지 않나?? 대학생은 10만원도 부족하고
딸은 진짜 엄마보고 뭐라하는 사람들때문에 속상해서 나온듯하고 큰 문제는 패션보다 형편에 맞지 않는 소비가 문제인데 내 생각에는 독립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하다 그래야 생계비가 분리되고 각자 살다보면 형편에 맞게 어느정도 정리될듯보임.. 누구나 남들이 보기엔 여기에 돈을 이렇게 쓴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각자 존재하니깐 어머니를 너무 뭐라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옷이야 자기만 좋으면 되지 뭐~ 나도 예전엔 화려하고 튀는옷 좋아했었는데 결혼해서 아이들 낳아 키우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민낯에 편한옷만 대충 집어입는 어느새 무채색이 돼버린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는... 근데 나보다 엄마가 훨씬 더 속상해 하시면서 예쁜옷 좀 사입으라고 돈도 쥐어주시고 옷도 사주심... 그게 엄마의 마음인데... 꾸미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딸도 좀 신경쓰시고 씀씀이도 많이 좀 줄이셔야겠네...
어우 .. 진짜 싫어.. 본인 취향 확고 한것도 그렇다 치고 본인 행복하게 살겠다는것도 알겠다만 . 적당히가 있어야지. 일단 남의 취향갖고 미안하지만 진심 미취학아동 스타일에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해보이고 돈아깝다. 스튜디오에서나 입고 그냥 웃고 넘기지 이웃이 맨날 저러고 돌아다니면 진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음.. 후.. 그리고 취향을 떠나서 본인 행복하겠다고 남의 행복 갉아먹는게 말이되냐 ?.. 그것도 남도아니고 지딸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본인 행복챙기는게 무슨.. 아줌마옷을 사던 명품을 사던 뭐 이기적임이 하늘을 찌른다. 본인 옷 같이 입자고 하지말고 본인이 딸취향 옷을 입겠다는 말은 하지도 않네.. 후... 진짜 경제관념이나 다른사람, 또는 가족을 배려하지 못하는 모습에서도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것같다.. 정신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몸만늙은것 같다구요 .. 끝까지 난 행복하닌까 이해달라고 나는 못고친다는 모습이 끝까지 엄마둔 딸로서 마음이 아프다...
![[안녕하세요＃레전드＃58] 그런 일은 112에 신고해 는 남편이 형사 엌ㅋㅋㅋㅋㅋㅋ](http://i.ytimg.com/vi/hBJOoByKkV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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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전드＃74] 솔직히 이정도면 스토커 아닌가요?D:](/img/n.gif)
문제는 특이한 복장이 아니라 형편에 맞지않는 씀씀이네요
ㅇㅈ
딸이 힘들게 번 알바비 100만원에서 용돈 5만원만주고 다 써버린다니 너무 이기적이고 정말 엄마 맞아요???
철없고 대책없네.
정신차리세요.
딸이 불쌍하네요 모정이 부족한 것 같네요 엄마가 되어서 유치원보다 못한 옷 욕심이라니!
사이다에욧!
철없는 엄마네요. 엄마가 번돈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딸이 번 돈도
엄마 옷값으로 쓰는건 너무했네요. 딸이 안쓰럽네요.
@@treel2607 엄마하고 같이 번다고 하는데?
i know I am pretty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of a good web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
첨엔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에, 없는 형편에..같이 알바해서 생활비 하는데 혼자 옷 사는데 돈 다~ 쓰시고.. 딸 용돈은 5만원 주시고..딸이 내옷 입으면 된다 하시는건 많이.. 이기적이세요..
5만원이면 진짜 많이 주는건데 넌 잘살아서 부모님이 10만원씩줌?
@@handsome56 님 부모없어서 용돈 못받고자람? 왤케불탐?
@@user-ol3bs2bw6s 5만원 준다고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어이없어서;; 님은 기본10만원이상받나보네요?
( 이거갖고 시비걸이유가 없는거같은데... 왜 시비거시는건가요? 사람들을 비난할려고 유튜브하시는건가요?🙃
@@handsome56 니한테 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냐? 5만원준다고 이기적이라는게 아니라 자기 집 형편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면서 옷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걸 비판하는 거지 더군다나 같이 알바해서 버는 돈인데 .. 완전 이기적이지
@@handsome56 ???? ㅁㅊ 당연히 작지;;;
그리고 자기가 번 돈이 아니라 같이 번 돈인데 혼자 거의 쓰고 이기적으로 구니까 문제인거지 ;;;;
어머니 옷이 문제가 아니예요ㅜㅜㅜ
돈은 아끼셔야죠,.
멜로디이
@배고파밥줘 밥줘님도 만만치 않은데요?ㅋㅋ
일본 스트리트 패션 중에서 데코라나 페어리계라는 스타일이 있던데 저 엄마 패션 스타일이랑 조금 비슷함.
음 그쪽 세계에서는 저 정도는 양반중에 양반 이에요
사실 일본 길거리 걸어보면 저거랑 비교 안되게 풀착장 한사람 많은데 막 이상하게 처다보는 사람은 없음 외국인들이나 좀이상하게 처다보지 ㅋㅋ 우리나라는 개성적이고 좀만튀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기 쉽상이라 저러고 다님 딱욕먹기 좋음 사실난 남한테 직접적 피해 안주면 상관 없다고봄 ㅋㅋ 남들시선이 어떻든 그건 저사람이 아무렇지 않으면 괜찮은거 아닐까
근데 데코라나 페어리계 패션이 진짜 이쁘게 입으면 이쁜데 저분은….잘입지는 않ㄴ는듯
@『치 코』ღ 저도 장난감 모으는거랑 아이돌 좋아하는걸로 놀림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다가 계속 놀리면 기분나쁘고 자꾸 숨기게 되더라구요 .. 그래서전 지속적으로 놀리는 사람은 좀 멀리해요ㅋㅋ 내가 좋아서 한다는데 왜그런 취급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user-xm1co8rs8u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본다는 건 한국만 그렇다는게 아니란거죠. 일본은 로리도 문화라 생각하고 소비하니까 괜찮을지 몰라도 다른 외국에서도 저렇게 입으면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어요. 오히려 로리타에 민감한 북미쪽에서는 애들 옷 입었다고 질타받을걸요. 저분도 저렇게 입는게 좋으니까 시선 감수하고 입는거겠죠. 그런면에서 저분이 남한테 피해주는것 아니고 유지하고 싶은 개성이라는 점 공감합니다. 개성은 남이 지켜주는거 아니고 내가 하는거잖아요. 남 시선 좀 받았다고 못할거면 애초에 개성 아니죠.
엄마가 후질근하게 입는게 싫어서 자신은 그러지 않기위해 저렇게 산다고 하는데 자기딸을 자기 엄마처럼 후질근하게 살게 하는구나!!ㅜㅜ
엄마도 없고 딸도 없고 오직 세상에 나만있는 사람이네!
그냥 다 좋은데 딸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속상해서 나온듯.. 엄마가 싫은건 아닌거 같은데 형편이 안좋은데 100만원 다 쓰는건 쫌 지나친듯...
엄마와 떨어져서 독립하시는 게 어떨지요.
스스로를 위해서 살거면 스스로 벌어서 살면 됩니다. 어머니 독립을 도와주는 차원에서 따님이 독립하시는 게 좋겠다 생각됩니다.
다른사람 기준에 본인을 맞출 필요 없다는건 격하게 공감하는데
넉넉치 않은 형편에서 그렇게 사는건 솔직히 에바다
지금 사연 문제가 사연자분 어머니 코디 보다 돈씀씀이가 문제인거 같은데..???
혼자 100을 쓴다고..?? 생활고가 있는데..??
자각도 없고 적반하장으로 상대방 의견 무시하고 같이 쓰면 된다는 말하는 태도가 이기적인 걸 넘어서 병 아닌가..
알바 하시는 데 옷이 맘에 안든다고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때려치울 생각하시는 거 보니 그냥 생각이 없으신듯.....
저런옷이 생각보다 가격이 싸지않고
특이하니 받쳐 입을라면 코디용 소품도 많이 들고 ....... 평범한거 좀 사입으면 돈이 여유있을텐데 ........
남 눈치 안 보는 게 좋을 때도 있고 저게 돈 빼고는 남한테 피해를 안 줄 수도 있지만 딸의 고민인 건 충분히 이해함
딸에게 피해가 가장문제네요 😢
본인만 즐겁게 사니 늙을 일은 없겠네요.
그런데 40살이 넘었는데 딸보다 철부지니 어쩌면 좋아요?????
찐고민은 잠깐 나오네 ㅠㅜ 솔직히 저렇게 입는건 진짜 본인 자유니까 그러려니 해도 딸 용돈 5만원에 나머진 전부 의상비...?ㅠㅠ
병원에 가봐야 할듯...
ㅇㅈ
ㅇㅈ 여기 나올게 아니라 병원부터 가는게 맞음
엄마가 정신 못차리네.
그냥 정신병인듯
여기서 이제 문제점. 이제 어머니 본인이 너무 이기적이다 진짜 본인은 좋아하는거 하면서 하고 싶다는데 왜 딸은 못하게 본인이 막는거지 딸 돈까지 뻇어가면서?
물론 취존할 수 있으나 너무나도 과한 소비를 하잖아 ; 취미를 넘어선 민폐야 이정도면 ;;;;
어머니 문제는 취향이 아니라 금전적 문제라고요 ;; 좀 배려를 하시고 없는 형편에 그냥 본인이 벌어 쓰세요.. 딸이 번돈 쓰지 마시고
그러네요.. 본인이 200 벌어서 100은 옷 사시고 100은 생활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입고 다니는 건 괜찮은데, 형편을 따져가며 하셔야지..
저 나이에 저렇게 입는건 정상이 아닌디?
아니 근데 영자님 입은거 너무 잘 어울림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
영자 언니는 헤어스타일도👍👍👍👍
진짜 잘 어울리네요~^^
와 ㄹㅇ
개성있고 당당해서 좋음 근데 수입이나 재산에 맞게 소비해야죠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랑 얼굴인듯 아이돌이입으니까 한정판 옷 같다
개성있고 좋지만 지출은 반으로 줄이고 딸 스타일에 맞게도 옷을 사주셨으면 좋겠네요..
옷이 문제가 아니라 딸돈을 지가 다쓰고는
지옷 지화장품 쓰면된다고 딸이 쓸 돈이 뭐가
있냐고 하는 저 마인드가 문제다
옷 맘대로 입어도 됨
그런데 지돈으로 써야지 딸돈으로 쓰면서
딸은 쓸돈이 없다고 하는말에 정말 어이무
노출도가 심한 옷도 아니고 괜찮은데 지출이 심한 것이.. 그거만 고치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실 듯
자기가 손수 벌어서 쓰는거라면 뭐라 할 자격없지만
딸이 번걸 쓰는건 문제있음...
내 엄마면
챙피해 가출한다
난 그냥 인연을 끊을듯
아 진짜 이기적이고 철없는 엄마네..화가 날라해. 지 기분만 중요한가 딸은 안중에도 없네..지는 옷사는데 100만원쓰고 딸은 한달용돈 5만원주고 나참..
진심으로 돌+아이 같음
딸 참 착하네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것 같네요.
딸 생각해서 조금만 줄이고 딸이 원하는데로 저축하면서 살면 좋겠네요.
아따맘마 실사판ㅋㅋㅋㅋㅋㅋ
저런 스타일 나도 좋아해서 엥 괜찮은데?? 하고 들어왔다가 가정 형편도 안 좋은데 돈을 그렇게 쓰는 거 보면서 욕 나옴...
솔직히 개인취향이긴 한데 그런 패션은 좀 그렇다 생활비도 한푼도 안남기고 다 쓰는거 좀 아니다 갑자기 아프면 병원에도 가야되는데 돈이 없으면 치료도 못하는데 아플때는 어떻게 할지 옷도 솔직히 애들이 입을것 같은 옷임 나라면 저렇게 안입을텐데 적당히 했으면ㅠ
나이에 맞는 옷과 스타일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토나와요…
꼭 저런 이상한 짓은 하더라구여…
이쁜 사람이 하는 걸 보고싶다 제발 ㅜㅠㅠ
사연자 남친이랑 나란히 있는데도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아 동안이긴 한듯
유행이랍시고 개나소나 똑같은 패션하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보기 좋은데요?
옷값 100만 지출하신다는데 반에 반으로 줄이면 좋을듯 싶어요.
옷은 명품이 아닌이상 감가상각이 꽝이라 나중에 처분할때 그냥 쓰레기예요.
진심으로 보기좋아요..?ㅋㅋㅋ
@@user-tj8kv1ul4s 진심이겠어요?ㅋㅋㅋ
약간,,,, 월급 각자 관리하는 부부처럼 알바해서 버는 돈에서 생활비 각출하고 남은 돈은 각자 알아서 쓰면 아무 문제 없을듯,,,,,,,,,,~!
저런 옷을 파세요 매니아층 있을 듯
100만원 벌어온 딸래미는 기분이 어떨지 생각 해보셨나요. 가족이 벌어온 돈이라고 함부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없는 형편에 뭐하시는 건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웃을걸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그쪽은 이제 어른이고 엄만데 이런모습 보여줘도 되는건가요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이해는 하겠는데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다,,, 왜 본인걸 쓰면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 각자번돈은 각자쓰시길.. 가족이 피해받는건 피해받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ㅋㅋ
엄마가 정신연령이 많이낮아 딸이불쌍하네 흠..😒
맞아요.. 패널들이 하는 말에 대응하는 방식도 아이같네요.
우리 딸 초등학교 1학년때 딱 저랬는데...
저건 병이다..
경지가 의심된다ㅏ
따님은 돈벌어서 엄마 주지말고 각자 사세요 엄마인생은 엄마가 벌어서 쓰시라고 하시구요
되게 동안이시다 주름이 없으시네 자신감 있으신 모습 보기 좋다
ㅇㅈ
저 살집에 주름있기도 힘들어요.
자신감은 모르겠지만 자존감은 낮은거 같은데요..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면 형편에 맞지 않게 딸 희생하면서 꾸미지 않을거 같아요.남 눈 의식 안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남 눈에 띄고 싶은거 같아요
이게 맞지...자존감이 높은사람은 절대 다른사람에게 폐해 안주고 본인이 벌어서 뭘 하든 하지... 자존감이 낮으니 병적으로 저런 악취미가 생기고 남과 나 자신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거지.
보통 살집이 있고 얼굴 크고 하면 젊어보이기 힘든데, 동안이시긴 하네요.
b1a4 무대의상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화된 아주머니🔥 앙귀여워요 나이는못속이죠~누가봐도40대같은데😆😆😂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남들 시선 신경쓰고 눈치보기 바쁜 세상에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개성넘치시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너무 좋은데?
잘모르는거같은데 딸이랑엄마가 같이 돈벌때 딸은 5만원용돈 받고 애미는 100 만을 옷사는데 거의 다쓴다는데 남한테 피해안준다니..끝까지보세요
뭘 맨날 좋아보여 좋아보이긴ㅋㅋㅋㅋ
남일이라서 멋지다,개성넘치다 이러지 자기 엄마면 같이 못 다닐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엄마면 같이는 몬나갈듯
가족이면 마냥 좋을순없죠ㅜㅠ남이면 상관없는데 내가 가족입장이면 저 가족분이 이해는 돼요
그래 패션이야 개인 취향이야 그렇다 쳐요 그래도 딸은 5만원만 주고 본인만 예~~쁘장하게 꾸미고 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사연자 나이대인 20대이면 누구보다 꾸미고 싶고 옷과 가방,화장품에 더 관심 있을 나이인데
엄마와 딸이 바꼇네.ㅠ
딸 착하다
저런 패션도 있으니까 취향은 존중해줄 수 있음.그렇다고 성인인 딸 용돈이 5만원인건 너무.....
왜 귀여운뎁^^취향이지
비스트 귀엽네~!!
근데 딸이 벌어온 돈을 막 쓴다는게...
@user-en2ct7ux6j 문제지 정신병원 가봐야함
표정이 행복해보인다
엄마 진짜 이기적이다
패션은 자기만족 이라지만 씀씀이도 크고 좀 유치 친란...스타일 좋아 하시네여..^^ 딸님은 착하시네...내 엄마라면 ...절대...같이 안다니고...매일 차림새 때문 다툴듯...근데...어머님도 행복하면 뭐라 할수는 없는데.... oh ~not me !
진짜 고민이다
형사 아저씨 너무 웃기시다ㅋㅋㅋ
저렇게 입고 다니면서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뭐가 문제일까?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잖아.
저도 처음에 그 생각 했는데 끝까지 다 안보셨나보네요ㅎㅎ 딸과 엄마가 100씩 벌어 생활비 쓰고나면 100정도 남는데 딸 용돈이 5만이고 100을 거의 옷사는데 쓴다네요.... 남도 아닌 가족에게는 피해주면 안되져
...ㅜ 그냥싫어 ㅜㅜㅜ
저런거 하는 사람중에 이쁜 사람 못봄
다 뚱뚱하거나 존못임
@@song-tg7xi 너는 부모님한테 용돈 얼마받길래 난리를침 ㅋㅋㅋ 5만원이면 많은건데 ㅋㅋㅋㅋ 너는 부모님한테 10만원정도 받음?ㅋㅋㅋㅋ
@@handsome56 어.. 미성년자도 아니고..대학생인데..용돈 5만원은 너무한 편 이라고 생각해요..ㅠㅠ!
@@handsome56 아니 ㅋㅋㅋ 이 분 또 이러시네 ㅋㅋ 딸이랑 엄마랑 각각 100씩 버는데 자기 옷에만 100만원 가까이 투자하고 딸한테는 용돈 5만원밖에 안준다잖아 ㅋㅋ 용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치장하는데만 신경쓰잖아
그리고 5만원이 왜 많다고 생각하는거지? 고등학생은 한 달에 5만원 이상 받지 않나?? 대학생은 10만원도 부족하고
어머니 그 패션 사업하세요.
딸은 진짜 엄마보고 뭐라하는 사람들때문에 속상해서 나온듯하고 큰 문제는
패션보다 형편에 맞지 않는 소비가 문제인데
내 생각에는 독립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하다
그래야 생계비가 분리되고 각자 살다보면 형편에 맞게 어느정도 정리될듯보임.. 누구나 남들이 보기엔 여기에 돈을 이렇게 쓴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각자 존재하니깐 어머니를 너무 뭐라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포인트는 딸돈을 전부 다 쓰는게 문제인듯요
댓글들 보면 우리나라는 진짜 보수적이네요.
외국은 어리게 입든 성숙하게 입든 아돈케어고 일본도 30대가 세일러문 복장해도 신경 안 쓰던데 우리나라는 뭐라고 하네요.
저는 어머님이 개성적인 스타일이라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물론 사연 속 따님 고민의 핵심은 씀씀이인 듯요.
내돈내산이면 아돈케어지만 따님의 돈이라면 분노할 만합니다.
ㅋㅋㅋㅋ 나도 저런거 좋아하는데.. 저기 엄마가 가진 맨투맨 나도 있어ㅠㅠ 저 어머님처럼 입진않지만 가끔 그런생각ㅇㅣ든다... 이제나이도 서른중반 ㅠㅠ 그치만 캐릭터가 좋다 ㅠㅠ
인생은 즐겁게~~(적당히.)
엄마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
패션테러라고 할 수는 있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이분은 찐이다 라고 생각함
호혹시 종로구 사시나요...작년에 마을버스에서 뵌 느낌.....
근데 코디를 정말 잘 하시네요
저나이에 저게 옳은코디인가요 유치원코디지 거기다 인형과 비교를 해가면서 저엄마 정신연령이 딱 유치원수준이네요 딸이 불쌍하네요
ㄴㄴ
@@imsoly8761 ㄹㅇ로 정신연령이 초딩같아서 초딩한테는 어울리는 코디.
@곰젤리 유딩인가
@@imsoly8761 옷 입는건 자기마음인데 다른사람을 생각해가며 입어야하나요? 입고싶으면 입는거죠
뭐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입는 거니까 스타일을 이해해주자는 생각은 드는데 자기가 번 돈도 아니고 딸이 알바해서 번 돈에서 거의 전체를 가져다 옷을 사는 건 좀..;;
13:38 ㅗㅜㅑ… 따님홧팅…
딸이 독립했으면 좋겠네요
엄마를 감당할수 있을까
어른스럽진 않은것 같아요
옷 입는 건 둘째 치고, 너무 이기적이시네...;;
옷이야 자기만 좋으면 되지 뭐~ 나도 예전엔 화려하고 튀는옷 좋아했었는데 결혼해서 아이들 낳아 키우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민낯에 편한옷만 대충 집어입는 어느새 무채색이 돼버린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는... 근데 나보다 엄마가 훨씬 더 속상해 하시면서 예쁜옷 좀 사입으라고 돈도 쥐어주시고 옷도 사주심... 그게 엄마의 마음인데... 꾸미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딸도 좀 신경쓰시고 씀씀이도 많이 좀 줄이셔야겠네...
독특하긴 한데 성격이 너무 매력있으셔서 독특한게 어울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이 형사ㅠ말하는겤ㅋㅋ큐ㅠㅠ튜ㅠㅠㅌㅌㅌㅌㅋㅋㅋ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김태균!! 정말 짱이네요~~ 최고!!
저언니 친절한금자씨에서 본거같아
앜ㅋㅋㅋㅋ어제 친절한금자씨 다시봣는데..ㅋㅋㅋㅋㅋㅋㅋ몬말인지 알것어요
저렇게 옷 입는것 자체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분 말대로 나이가 무슨상관일까요 오히려 남 시선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100벌어서 95를 옷사는데 써서요..
저거 오히려 남 시선 신경쓰는 걸로 보이는데요? 저러고 다니면 남이 한번이라도 더 봐주니까..
그나이에만 부릴 수 있는 꾸밈이 있어요.
취향은 존중하나 어린 딸이 엄마 패션을 선호하지도 않는데 같이 하라는건 배려가 너무 없어요
자기방어 패션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크롱 진짜 귀여워 ㅠㅠㅠㅠㅠ
와 근데 영자언니랑 개잘어울린다 저 옷ㅋㄱ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ㅡ
어우 .. 진짜 싫어..
본인 취향 확고 한것도 그렇다 치고 본인 행복하게 살겠다는것도 알겠다만 .
적당히가 있어야지.
일단 남의 취향갖고 미안하지만 진심 미취학아동 스타일에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해보이고 돈아깝다.
스튜디오에서나 입고 그냥 웃고 넘기지 이웃이 맨날 저러고 돌아다니면 진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음..
후.. 그리고 취향을 떠나서
본인 행복하겠다고 남의 행복 갉아먹는게 말이되냐 ?..
그것도 남도아니고 지딸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본인 행복챙기는게 무슨.. 아줌마옷을 사던 명품을 사던 뭐 이기적임이 하늘을 찌른다. 본인 옷 같이 입자고 하지말고 본인이 딸취향 옷을 입겠다는 말은 하지도 않네.. 후...
진짜 경제관념이나 다른사람, 또는 가족을 배려하지 못하는 모습에서도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것같다.. 정신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몸만늙은것 같다구요 ..
끝까지 난 행복하닌까 이해달라고 나는 못고친다는 모습이 끝까지 엄마둔 딸로서 마음이 아프다...
진짜 NO답이다
아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보고 안녕하세요 정주행 하려고 이영상 봤는데 웃겨 뒤지는줄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자기만의 개성과 패션으로 당당하게 다니는건 좋지만 딸의 알바비로 무작정 막 쓰는건 딸도 힘들듯.....,
12:44 13:03표정..
아니 근데 그와중에 딸분에 성함이 박..나..래..?
보고 흠칫
박나래라는 이름 흔함
맞아여ㅋ.ㅋ
뭔가 예쁜데? 나도 자신감만 있으면 입고다니겠어
응?
좋아하면서 하면서
ㅋ 행복에 기준이 무엇인가??
사랑하구 행복 하게 살아요
복장을 특이하게 입는 건 아무 문제 없는 것 같아요. 남의 복장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형편에 맞지 않게 한달에 100만원 쓰시는 게 문제라고 생각되나 이제 한 달에 50만원으로 줄인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그 50도 아끼고아껴서 딸과 본인의 미래를 위해 나눠서 저축하고 하는게 훨씬 떳떳하고 바람직하진 않을까요. 좀 씁쓸한 사연이네요
패션이야본인이 신경안쓰니 상관읎다
근데 월세살고 총수입200인데 거기서 100을 옷사는데 쓰는건 정상이아니다 심리상담이 필요한듯 거기다 이기적이기까지 본인 욕구충족에 딸을 갉아먹는거다 한달 50도많다 그리고 패션이 포인트가있어야지 저런건 투머치임
부모가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가 아니다 란 생각이 든다ㅜ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하면 그게 어디 부모인가
옷이 문제가 아닌듯하다.
딸이 힘들게 일한 돈으로ㅠ
본인몸에 사치를 부리다니;;;
본인취향에 입은 옷을 억울하면 딸한테 입으라고 하다니;;;
정신적으로 문제인듯
고민이 아니라고 생각함.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의 개성을 살려서 표현하는것 뿐. 그러나 자신의 돈으로 하시길
연예인 이쁘니깐 귀여웡
저런옷은 어디서 사는걸까??
귀여웡💖
오~자신감 넘치는 모습 좋은데?!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저는
문제?고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prefer_suga 아...
그럴수도 있겠어요^^
답글 감사해요^^
귀엽고 개성잇어서 멋지신데!
근데 너무이기적이세요
리본보다 떡복이집 모자가 더 잘어울릴거같은데...ㅎㅎ
이쁘다 귀여워
딸 배두나 닮았네요 이쁘네요
어머님 스타일대로 사시는건 멋쪄요~^^개성있고 좋은데...
생활비는 옷값만 좀 줄이면 더 멋찌겠어요~^^
영자언니 귀엽다ㅋ
분수에 맞지 않는 씀씀이? 형펀이 좋으면 마음데로 하시간 그럼 님이 그래도
누가 뭐라하지 않음
4:03 넘 귀여우심ㅋㅋㅋ 사회에 저런 분도 계셔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