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조수미 : 고향의노래 ( 김재호 시 이수인 곡 ) 특집 조수미 독창회 199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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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조수미 Sumi Jo / 소프라노
곡명 : 고향의노래 ( 김재호 시 이수인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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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특집 조수미 독창회 부산문화회관 19981206
장소 : 부산문화회관
피아노 : 이영이 ( KBS 교향악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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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저버린 가을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거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 서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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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K #조수미 #성악곡모음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가곡이 좋다! 가끔 누우면 흥얼거리며 가곡을 부릅니다 그러면 심심하지 않아요 세상에 가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고향의 노래
고향 그리움에 눈물흘리는 ㅡ
숙연한 보라색 드레스 소프라노님 ㅡ
💜⭐💜
조수미 가곡을
좋아하는데
한국인 의 (고향 - 정지용 시 )
시적 표현 이 곳곳 마디마디 ㅡ
감사해요
💜⭐💜
조수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님
참 아름다운 목소리
한국가곡의 서정적 가사전달
에도 애잔함 그리움이 ㅡ
요즘엔 해외공연하시는 듯 ㅡ
ㅡ
감사합니다
☦️☦️☦️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세계적인 성악가
옥을 굴리는듯하
아름다운 목소리
purple👗 아름답습니다
조수미 선생님께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 건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 아름답네요
I am happy you are a Korean.
선입감 일수도
제일 좋아하는고향의노래
세계적인 성악가님 목소리 역시 넘 훌륭하십니다
마음 뭉클한 음악 들려주신 성악가 조수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수인 선생님도요
작고가님이. 우리고향분입니다 저는 이노래를듣으며. 늘. 고향에. 맘은. 가고있습니다. 언제들어도. 좋은곡. 의령고향집이. 그립습니다
이수인선생님 나의 중고 음악쌤 잊을 수가 없어요.넘 좋은 곡들 많아요
마산중 마산고 나왔지요 ㅡ1968년 인연이있어요
오..신이시여...
조수미 노래가 가슴에 닿아서 무엇인가 잃어버린 것을 찾은 감이 던니다 조수미는 애국자입니다
조수미씨 내 고향 부산은 내 나이 20살에 떠났고 긴간히 들렸을 뿐입니다 그치만 지금은 우산 내 고향이 무척 그립네요 국제시장 광복동 남포동 자갈치 시장이요 자갈치 시장서 모여있는 부산 갈매기도요 건강하석요 (오석환)
월드클래스 넘버원이 부르니 역시 넘사벽입니다. 무엇보다도 안정감이 있고 발성이 탁트이는 정통 벨칸토 창법의 끝판왕입니다.
역시 조수미 ㅡ감히 누가 이렇게 부를수 있으랴 느낌이 다르다
천사의 목소리를 들어본 일은 없지만
새벽,저멀리 지평선에서 천사가 부르는 노래, 그누구도 가지지 못한 특별한 목소리의
🎀음빛깔,🎀 신비감이 감도는
완성도👍,노래가 지니고 있는 주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해 줍니다.고향생각이 납니다
누나 목소리는 천사의 음성같아요.
당연히 누나 목소리는 천사의 음성이지요
계속 듣게 되네요 ㅎㅎ 음을 내뱉을 때 부터 그 높이 그대로, 정확한 가사발음, 음율을 타는 강약조절 어느 하나 흠잡을 때가 없네요 거기에다 아름다운 한국인의 정서까지 듬뿍.
조수미 선생님 화이팅 대한민국 휼륭한 딸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들을 때마다
고향마을 부모형제 모습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자연스러운 아름다운소리 들려주셔서 귀가호강합니다~
가사 노랫말을 화면에 보내주시면
감사드려요
조수미씨의 성량은 나의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respect!
가곡은 가사가 참 좋아요. 이런곡들을 많이 들으면 아이들 인성교육에도 좋을거에요.
고향 그리움이 가슴을 마구마구 후벼파내듯 너무너무 아리고 눈물나게 하는 정말 보석같은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님은 우리의 보배이십니다.
너무나 아름다운모습의 노래,세계적인 쏘푸라노 가수조수미씨의 노래 가슴이 뭉쿨하네요,
역시 조수미네요.
그저 ..존경합니다..최고!
조수미님 미모가❤
이수인 선생님 에 옛날 제자 였어요 감동이 밀려오네요.
조수미선생님이 더 젊었을때 인가보내요. 진짜 부드럽고 감미롭습니다.
내 고향이 그런 곳입니다 그 고향이 나를 이케 만들었습니다 조수미님 노래로 들으니 더욱 가슴 벅차고 행복합니다
요즘 매일 듣네
서양클래식과 한국가곡을 번갈아 부르면 발음이나 감정잡기가 쉽지않았을텐데 역시 조수미는 다르네. 저때가 이분의 전성기인가.
나의애창 힐링곡
오늘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가사가 또 눈물감동
Bravo!
하얗게 눈 덮인 넓은 논바닥이 눈에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조수미님.
이 노래는 주로 강혜정씨가 부르는 걸 주로 듣다가 오늘 조수미 노래로 들으니, 두분다 멋지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분도 잘하시지요. 근데 마이크와의 거리를 잘 보시면 왜 조수미씨인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최고촤고
조수미씨는 월드클래스이고한국가곡은 강혜정교수가 탁월하지요
콜로라투라가 주 무기인 조수미씨에겐 서정적인 우리 가곡이 좀 덜 어울리죠. 뭐랄까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듯한.
박수!!
과연 독창적인 조수미,25년 전의 어린모습도 글로벌
아, 너무 좋아요~
1등 조수미님, 2등 강혜정님, 3등부터는 비슷비슷~
내 말이...
소화 데레사 조수미👍
같은 곡아라도 연주자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푸근해서 좋습니다.
오래되고 귀한 보석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시네요~~넘사벽!
마산을 대표하는 고향노래~
가고파, 고향의 봄과 더불어 고향의 노래~가히 국내 3대 고향애창곡이라 할수 있겠네요 (제 생각입니다 ㅎ)
조수미씨도 창원(마산)이 고향이죠~
마산에 무슨 눈 속 꽃등불, 싸리울에 함박눈? 그 곳은 눈이 귀한 곳.
나도 그 동네와 가까운 곳에서 자랐습니다. 김재호 시인이 1938년 생이면, 옛날 날씨속에서 자랐지요. 1950-60대에는 진영 부근에도 겨울에 눈이 자주 내렸지요.
@@user-uu3xk5io7k마산을 대표한다는 수식은 가고파에만 한정한 것같습니다
고향의봄은 수원 화성 그쪽이거든요
@@Andre-zw7xe 고향의 봄은 양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jeiw5705 작사가 고향은 그쪽이 맞네요
작곡자 고향이 수원쪽이고요
김순영소프라노의 고향의 노래는 최고! 성량도 풍부하고 고음처리도 최고! 한국의 보배! 맹호부대 이병장
이병장님 수미라고 모든 노래를 최상으로 부르지는 못합니다 저도 고향의 노래는 김순영 소프라노가 최고고 탑인것 같습니다 (오석환)
저도 이수인 선생님 마산 제일학생 이었슴다
수미선생님의 옛얼굴이 훨 나아요 ~ 다시 복원하심이ᆢ
정말 대단한 최고의 성악가시네요 일세기에 햔명 나올가말가한 세기의 성악가 존경합니다
최고 시절의 조수미님. 첫 소절부터 미소가 귓가를 땡깁니다~~~
마치 꽃등불이 되어 타고있는 고향아씨 같습니다~~^^☆☆☆해란강
감동입니다
세계1위인 이유를 오늘 알았읍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최고의 세계적인 이런 위대한 음악 예술가는 국가에서 최대의 지원과 대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역시다~
가사전달이 이토록 정확한분 흔치 않치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은 이미 신계..😊
차원이 다르네요~~♡♡♡
고향생각많이납니다 고맙습니다. 자주이노래듣고. 고향생각흠벅적십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잘 부를까 차원이 다르네 신기함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의 겨울 뜨락을
거닐고 온듯
봄이오면
또
꽃 잔치 흥겨웁겠죠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짱이십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인천부평백운 김변강쇠 현76세 김변강쇠 쿵탕 쿵탕 아이켄투 샬롬 🫂* 감사합니다 🎉❤
너무도 아름답다
그저 ! 밝아서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 장미를 꽃들을 꺽거나 잘라 화병에 담가 보는 그런 어리석음은 어린 사랑을 계속 추구하는 일은 없어야
햐
에이
❤
앋!
😮😊😅
조수미씨 음악도 잘하고 명랑하고 개그맨도 잘하고 팔방미인🌾🎶🫖🤼♀️🪁🎊
모두가사랑합니다최고요
노래 소화능력도 탁월하네
타 성악가와 소리자체가 다릅니다.소리에서 무결점 다이아몬드같은~~~~
❤️✨❤️
조수미 측은한 맘이 든다,. 그 이유는 모르겠다만.
수미짱짱 목소오오리 베리굿도
수미 이뻐
Thanks!
國寶! 대한의 딸♡
재섭 이네~
고향의 노래 가장 고음 부분이 여자 하이 D 라도 조수미님은 완벽하게 소화할것 같음😂
노력이라 힘쓰다, 힘쓸 노가 네개가 되어 있어서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산물이 있어서 사랑을 이뤄내었다고 사랑이라하는가 그리고 그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고 하는가 ? 또 어린 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느낀 시집간 여동생네를 찾아 농사 일을 거들러 온 오빠나 사촌오빠 이종사촌들의 협력을 사랑이라 하는가 ? 그러고 보면 사랑은 어디서나 애써서 힘쓰는 노력이 따르고 있어야 되는 듯? 그 열매가 풍성할 것이란 진리의 진실이 ㅎ
아이고
조수미님 모습 넘 이쁘다
노래마치고 우리 뽀뽀한번합시다요.
오케바리?
🥺
목소리도 곱고 노래도 정말 잘 부른는데, 왜이상한 자들과 어울려 가지고 그대를 안좋게 보게 만드는지
저렇게 ㅈㅓㄹㅁ으시고 예쁘셨다니
고향의 노래는 김순영 소프라노가 최상이고 TOP이다 세계적인것으로 모든 가곡을 모든 노래를 모든 오페라를 다다댜 잘 부르는거는 절대 아니다 (오석환)
김순영이 누군가 해서 찾아서 들어봤더니 첫소절에서 그냥 땡이옵니다 .듣는 귀 수준 좀 높이세요.
정말,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오줌똥두 안싸는 여자라면 얼마나 좋을까...냄새도 안나고..
역시 환상적인 표현?타의. 추종불허!
(진부하지만) 조수미 이전에 조수미 없고 조수미 이후엔 조수미 없다!!! 마리아 칼라스 포함애서 그 눅구도 견줄 수 없다!!!
소프라노성악조건미인미녀아님자격미달인것이다
조수미님의 장점은 세련됨과 노래를 쉽게하신다는것
그런데 솔직히 개인적인생각은
비브라토가 항상 너무 있으신 느낌
개인적으로 한국 가곡을 부를 때 이상하게 나른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전혀 없고 긴장감이 팽팽하게 유지되네요. 해석의 실력이라고 봅니다.
0888
저 시절엔 가곡은 연습 안했나보구나... 내가 고향의 노래는 수천번 부르고 수만번 들었지만... 아리아는 진짜 좋고 다른 앨범의 가곡도 탁월한 연주가 많은데... 고향의 봄은 사실 실망이다.
연습 안하면 저런 표현이 나올 수가 없는데요
부산 소년소녀 합창단 버전이 더 좋은데...
피아노 소리 좀 줄여.두통이다
같은 곡이지만 강혜정님 노래가 더 줗은것 같네요~
음정 음색 등등~~~~~~^^
성악과 여학생들 고음안나온다고 살빼지말라고 난리라는데 다 헛소린듯....
가장 큰 문제점은 감성이 아닌 기교가 표정, 몸짓에서 드러난다는것 ㅠㅠ
가장 자연스러운데요
어째서 모두 '북녘을'을 '북녁을'로 발음하는가? 옳은 발음은 '붕녀글'이 아니라, '붕녀클'이다.
국어학자들 무엇하고 있나?
아무튼 노래는 좋다.
ㅋ ㅋ ㅋ 발음이 중요하지요^&^
테너 박 세원 그런면에서는 으뜸이지요.
부엌을 부어클이라고 안 읽듯이 ㅋ도 ㄱ으로 소리내는거 맞습니다.
그렇게 부르면 음정이 어케 되어 버릴까
@@cielpts4589 본인이 그렇게 안 읽을 뿐 부어클이 맞습니다 그럼 가가오톡이겠네요
발성땜에그래요.
몰라서가아니라..소릿길 유지하려고요.
조수미는 오페라가 제격입니다. 조수미가 명성은 높지만, 그가 부르는 일반 가곡은 기교와 가성으로 큰울림이나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그런가요? 전 이 분이 부른 한국 가곡이 다른 어떤 가수보다 큰 감동을 주는데... 그 이유는 이 분의 기교가 너무 출중하여 가곡을 잘 부르기 때문입니다. 가곡을 부르는 것에 기교가 필요 없나요? ㅎㅎㅎ 그럴 리가요. 가곡이든 오페라든 모든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교에 능통해야 합니다. 조수미님은 일반 가수가 아닌 성악가이며 가성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성과 진성을 구분하지 못하시나 보군요. 그러나 '감동'을 받았느냐 아니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관적인 영역이므로 그 부분은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겠군요. 그럼 ^^~
맞아요 고향의노래만큼은 아니네요 ㅡ그리운금강산은 좋았는데ᆢ
들어본 고향의 노래중 최고 이긴 하나 언제나 느끼듯이 음색이 과도하게 너무도 자주 변화고 딕션은 최악이네요 가사알아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쉬워요
ㅇㅈ
한국어가사발음이 쫌 ㅋㅋ
성악 발성 자체가 한국어를 정확히 발음하기엔 적절치 않아요
이 노래는 맞지 않는거같네..
우리 고향이 똑 그렇습니다 조수미님 노래로 들으니 더욱 감동적입니다
조수미가 아니라 조미료를 한통 입에 가득 처넣은 느낌이다.
수미 .. 탈락.
니가 고향을 아나 ?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