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국악과 선배 황호준이 보는 후배 송가인 | 국립국악원 근무를 마치고 국악인으로 홀로서기 | 신으로 빙의했다? 최수정의 서울굿 대감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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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황길자-k9k
    @황길자-k9k Місяць тому +29

    송가인 님은 국보1호 국민가수 최고의 가수 인성도 좋고 효녀 가수 항상 몸건강 하세요 응원합니다 ❤

  • @편금채
    @편금채 Місяць тому +29

    역시최고스타.송가인.이여라^^~~❤️❤️💯👍👍

  • @kim-nb6wm
    @kim-nb6wm Місяць тому +33

    송가인
    장르불문 타고난 노래천재❤인성은 천사 선후
    배 잘챙기는 스타 대한민국 진정한 대표가수!!

  • @러블리쏭쏭
    @러블리쏭쏭 Місяць тому +23

    어디서든,누구에게든 인정받는 송가인 가수님.❤👍

  • @고정희-x7c
    @고정희-x7c Місяць тому +9

    역시나 송가인 언제나 최고

  • @엄범석-f6m
    @엄범석-f6m Місяць тому +24

    얼씨구tv님 반갑습니다 행복 비타민 송가인님 시대를 초월한 5년이 지난지금도 그때처럼 강력합니다 최고의 보컬은 가인이어라^^

  • @SD-Again_13
    @SD-Again_13 Місяць тому +22

    황호준 최수정님 응원합니다

  • @오승준-v3e
    @오승준-v3e Місяць тому +25

    최수정 명창님 덕분에 눈호강 귀호강 하고갑니다

  • @최배달-h3w
    @최배달-h3w Місяць тому +14

    준비된 스타 송가인
    결이 다르다는 말 공감이요

  • @sonagi7003
    @sonagi7003 Місяць тому +23

    최수정명창님! 참으로 잘하시네요.
    귀호강하고갑니다.😅

  • @박기주-j6k
    @박기주-j6k Місяць тому +6

    최수정명창님 대감타령 얼씨구 좋구나 황호준선생님도 지화자임니👍👏👏👏💖

  • @드달친구백돌
    @드달친구백돌 Місяць тому +14

    송가인 알기 전엔 그랬었죠.
    명절 때마다 여자 명창들께서 단체로 한복을 입고나와서 하늘거리는 몸짓과 음률도 하늘하늘 거리고
    딱히 정통 국악 같지도 않는 경기민요를 방송하는데 별 관심이 없었죠.
    어머니가 좋아하는 국악하는구나 뭐 이런.
    그런데 송가인을 알고 그러다 보니 국악 남도민요,판소리,경기민요에 관심이 가게되더군요.
    창부타령을 듣다가 최수정샘 노래를 듣게됐는데 그 힘이 장난아니더구만요.
    그 뒤로 경기민요는 쭉 최수정샘 팬이 됐어요. 노랫가락 나비야 청산가자 늠흐 좋아해요.
    더불어 이희완 명창도 좋아하게 됐구요.
    암튼, 건강하시고 쭉 시원한 소리, 서사가 있는 소리 들려주세요. 감사드려요.

  • @짱가인24
    @짱가인24 Місяць тому +20

    국악하시는 분들은 생각도 깊으신거 같음

  • @slowfastball7599
    @slowfastball7599 13 днів тому

    최수정 명창 ~ 얼씨구~~ 잘한다 ❤

  • @은하수-s6p
    @은하수-s6p Місяць тому +23

    국악도 송가인이여라

  • @중복이-q5s
    @중복이-q5s Місяць тому +1

    얼씨구당 두분 mc 그라고 출연허신 모던님덜 응원합니다 항상겅강허시고 복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 @그림자-n9j
    @그림자-n9j Місяць тому +15

    어이쿠 잘 도 노시는 구려

  • @송화경기민요
    @송화경기민요 Місяць тому +8

    지정남씨 보고싶네요

  • @박기주-j6k
    @박기주-j6k 17 днів тому

    최수정명창 지화자 황호준선생 얼수

  • @StarGouldKA
    @StarGouldKA Місяць тому

    저는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가 자꾸 인스턴트 식품만 주는 바람에; 비만에 걸려서 왕따도 당해보고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크고 살만 좀 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또래들보다 체력도 약하지, 하필 뼈까지 안 좋아서 골관절염에 시달리지… 사는 곳도 해외인데 정신질환까지
    근데 결국 스님들이 말씀하시는대로 겸손하게 살지 못하면 꿈 꾸던 것도 지나친 망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쓰라린 방식으로 교훈을 얻었지만, 결국 정신적 성숙과 안정적으로 늙어감을 동시에 얻으려면 사고방식 자체를 바꿔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