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물한살때였으니까... 올해 마흔이네요ㅜㅜ 디무보거가 오기로했는데, 캔슬되었죠. 그리고 이름도 까먹었네... 그 다리불편한 음악평론가가 진행... 임진모도 왔었고... 결국 헤드라이너가 전인권과 나이트위시가 되어버렸죠. 넬,피아 같은 밴드가 사실상 신인무대나 다름없었고, 관객은 일일기준 약 15,000명 정도였다 하니까 흥행도 성공적이었죠. 물론 전액 부산시 예산이었으니까...
고서(古書)검증법과 성경의 신빙성 수 천년 전에 기록된 고서들 대부분은 원본이 소멸되어 버렸기 때문에, 원본이 없는 기록문서를 사본만을 가지고 TV에서 진품, 명품 가리듯이 그 책이 얼마나 가치 있고 정확한 책인가? 과연 원본과 사본과의 정확성 정도는 어느 정도이며 원본에 얼마나 가까운 책인가? 를 선입관 없이 객관적·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으로 고서검증법(Bibliographical Test)이 있습니다. 인류가 남긴 수많은 고문서(古文書; 호머의 일리아드, 세익스피어의 희곡들, 성경 등)의 신뢰여부를 이 방법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고서검증법에 의하면 사본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본과 사본과의 오류가 적으면 적을수록, 사본이 원본으로부터 만들어진 시간적인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 사본은 원본과 가까운 사본이 됩니다. 고서검증학자들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특별한 입장에서가 아닌, 많은 사람들에 의해 암송되어지고 비문에 적히기도 하고 후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베껴진,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수 천년 전 인류의 오래된 책 중의 하나로서, 가장 좋은 대조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송하여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현재까지 알려진 인류의 수많은 책 중에서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알려진 호머의 일리아드와 비교함으로서, 우리가 들고 있는 현재의 성경이 과연 얼마나 신뢰할만한 책인가를 검증하였습니다. 이 검증법에 의하면 사본의 수에서 신약성경은 일리아드에 비해 약 40배가 많고, 원본 기록연대와 최초사본 기록연대의 시간적인 차이에서도 신약성경은 25년의 짧은 간격으로 20배 차이가 있고, 오류의 정도에서는 일리아드는 5.0% 신약성경은 0.5%로 10배 차이를 보임으로써 신약성경은 일리아드에 비해 약 8000배(40x20x10)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8000배의 정확도는 그동안 인류가 남긴 책 중에서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알려진 일리아드조차도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할 정도의 놀라운 차이이며, 앞으로도 이 정도의 정확도는 불가능한 것으로, 신약성경은 원본과 다름이 없는 신뢰할만한 책이라고 고서검증학자들은 결론 내렸습니다. 고서검증법에서 말하는 신약성경 0.5%의 오류의 정도도 그 내용면에서 보면 0.4%는 철자의 잘못으로, 예를 들면 '모든 교회에게 문안하노라” 하는 내용이 '모든 고회에게 문안하노라” 하는 식이고, 나머지 0.1%는 접속사의 오류로, 예를 들면 ‘A 그리고 B 그리고 C’ 라는 내용이 'A,(콤마) B,(콤마) C” 하는 식으로 접속사가 생략된 경우로 내용상이나 문맥상, 사실은 오류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판정된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마지막부분 기록 된 연대가 B.C 400년경으로 B.C 125년경에 기록 된 사해사본과 275년 간격, A.D 900년경에 기록된 맛소라 사본과 1000여 년의 간격이 있습니다. 사해사본과 맛소라 사본이 1000여 년의 간격을 두고 만들어진 사본들임에도 서로 비교해 본 결과 두 사본이 완전히 일치하는 똑 같은 성경임이 확인되었고,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모세가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 성경과 똑 같은 성경임이 입증되었습니다. 古文書들은 예외 없이 단 몇 백년만 지나도 엄청난 양의 오류가 발견되고 있는데, 성경은 어떻게 이것이 유지될 수 있었는가? 유대인들은 특수한 탈무디스트라는 집단이 엄격한 규칙에 따라, 성경을 잘못 베끼는 일이 없도록 목숨을 걸고 똑 같이 베끼는 일을 수 천년간 해 왔기 때문에 그 내용에 변함이 없이 보존되어 온 것입니다. 물론 고서검증법으로 검증된 결과 때문에 성경이 믿을 만한 책이 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원래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믿을 만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과학과 이성을 더 신뢰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서 나타난 결과가 성경의 신뢰도를 높이는 영혼 구원의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성경을 변증하는 일에 사용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초기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이 아니었다. : 산소가 풍부한 고대 암석은 진화론적 시간 틀을 혼란시키고 있다. (Ancient Oxygen-Rich Rocks Confound Evolutionary Timescale)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에 대한 많은 연구자들은(밀러의 실험을 포함하여) 수십년 동안 초기 지구는 환원성 대기(reducing atmosphere, 산소가 거의 없는 대기)를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었다. 이 주장은 그것을 지지하는 직접적인 증거 없이, 단지 산소(oxygen)는 세포를 구성하는 복잡한 분자들을 파괴시킨다는 지식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만약 최초의 세포가 우연히 무기물로부터 생겨났다면, 구성 성분으로 수많은 복잡한 유기 분자들을 필요로 하는 세포는 산소가 없거나 거의 없는 대기를 필요로 했을 것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성경의 역사가 사실이라면 예상되는 것처럼, 지구의 표면에 항상 산소가 존재하였다는 개념을 지지하고 있었다. 암석을 구성하는 화학물질들 중에서 산화된 금속들은 산화된 철(녹)처럼 자주 붉은 색으로 나타난다. 적색층(red beds)이라 불리는 고대 암석들은 가장 밑바닥 퇴적층들의 일부가 산소의 존재 하에 퇴적되었음을 가리킨다.[1] 이제, 호주에 있는 적색 암석들은 생명체 출현에 관한 기존의 진화론적 시간 틀에 도전하고 있다.[2]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지질학자들은 태고의 암석 시료를 채취하기 위해서 암석층 깊은 곳에 구멍을 뚫었다. 만약 그 깊이에 있는 암석들이 붉은 색이고 하나의 전체 단위로 결정화되었다면, 그것은 산소의 존재 하에서 형성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들은 정확하게 그것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들 지질학자들은 그 고대 암석들이 형성되었던 시기에 지구 대기권에는 산소가 존재했었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인정하고 있었다. 창조-홍수(creation-flood) 모델은 태초부터 산소의 존재를 예측하고 있다. 이제 호주의 고대 암석에 대한 이러한 연구로부터 창조-홍수 모델은 지지를 받게 되었다.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대격변이었던 노아 홍수에 기초하여, 큰 깊음의 샘들이 격변적으로 터지면서 결과되었을[3], 그리고 발생했었음에 틀림없었을 가속화된 핵붕괴(accelerated nuclear decay)의 결과로서[4], 이전에 극도의 열(extreme heat)을 가졌던 몇몇 장소들에 대한 증거들이 또한 발견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과 일치되게,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연구원들은 이들 특별한 암석들은 ”심해에서 산소를 포함하고 있고 철이 풍부한 액체가 고온에서 접촉하였을 경우에만 생겨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2] 이들 암석의 연구 결과는 더 많은 함축적 의미들을 가지고 있다 : ”이 정도의 산소량이 존재하기 위해서, 지구는 남조류(cyanobacteria)와 같은 산소를 만드는 유기체들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그렇다면 이들 생명체들은 이전에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지구 역사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2] 이제 진화 이야기는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하게 되었다. 이것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기록과 뚜렷하게 대조된다. 산소를 구성성분으로 가지지 않는 암석들은(깊은 곳의 암석까지도)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분명히 지구 지각은 항상 산화성 대기(oxygenated atmosphere) 하에 노출되어 있었다. 산화성 대기는 살아있는 생명체에 의해서만 오직 유지될 수 있다. 이들 암석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그리고 성경 창세기가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아마도 생명체는 태초의 시작부터 지구상에 특별하게 위치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1] 'The existence of early red beds, sea and groundwater sulphate, oxidized terrestrial and sea-floor weathering crusts, and the distribution of ferric iron in sedimentary rocks are geological observations and inferences compatible with the biological and planetary predictions. It is suggested that from the time of the earliest dated rocks at 3.7 [billion years] ago, Earth had an oxygenic atmosphere.” Clemney, H. and N. Badham. 1982. Oxygen in the Precambrian atmosphere: An evaluation of the geological evidence. Geology. 10 (3): 141. [2] Deep sea rocks point to early oxygen on earth.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ress release, March 24, 2009, reporting research published in Hoashi, M. et al. 2009. Primary haematite formation in an oxygenated sea 3.46 billion years ago. Nature Geoscience. 2 (4): 301-306. [3] Genesis 7:11. See Austin, S. A. et al. 1994.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609-621. [4] Humphreys, D. R. et al. 2003. Helium Diffusion Rates Support Accelerated Nuclear Decay.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75-195.
사람의 타액은 원숭이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Ape Spit Radically Different from Human)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유인원(apes, 꼬리없는원숭이류) 사이의 진화론적 유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DNA, 단백질, 해부학, 행동 및 기타 가능한 모든 특징들을 비교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 중 다수는 진화적 연관성이 없는, 구별되는 거대한 비유사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saliva)을 비교하는 새로운 연구가 다시 한 번 사람의 독특함과 진화론적 추론의 실패를 보여준다.[1]  타액은 소화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을 전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설계된 주요한 단백질들이 정확하게 조합되어 있는 액체이다. 또한 사람의 타액에는 치아 미네랄의 유지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보호되는 데에 필요한 특정 유형의 다른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타액 내에 있는 단백질들의 총합을 타액 프로테옴(salivary proteome)이라 불려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타액 프로테옴과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진화론적 친척이라고 말해지는 침팬지(chimpanzees)와 고릴라(gorillas)의 타액 프로테옴을 비교했다. 또한 그들은 먼 진화적 친척으로 말해지는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를 포함시켜 비교하였다. 연구자들이 관측했던 첫 번째 주요한 차이점은, 사람의 타액은 유인원의 타액보다 수분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전체 농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타액은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히말라야원숭이의 타액에 비해 총 단백질 양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으로 과학자들이 관측한 것은 주요 단백질 그룹의 농도가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 사이에서 현저히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인원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특이적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타액 프로테옴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릴라, 히밀라야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명히 달랐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에서 말했다 : “우리는 사람의 타액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타액과 구별되는 고유한 단백질 형태들을 발견했다”. 또한 “사람 및 비인간 영장류 타액의 특별한 특성과 성분들은 계통적으로 특성화된 방법(lineage-specific manner)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계통적이라는 용어는 진화적 중복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사람, 유인원, 원숭이의 타액 프로테옴은 각각 독특했다. 이 관찰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지만, 생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와 잘 어울린다. 사람, 침팬지, 고릴라, 히말라야원숭이들은 각각 독특한 종류이며, 과학과 성경은 이러한 생물학적 진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amadilok, S. et al. 2019. Human and Non-Human Primate Lineage-Specific Footprints in the Salivary Proteom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msz223.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creation.kr/Apes 출처 : ICR, 2019. 11. 12.
이제 이런 밴드를 볼 수 없는게 아쉽다.
이때가 진정한 조필성과 예레미의 리즈시절이군요 열정과 역시 참대단한 실력이 보이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 ^^
2002년 11월 하순에 서울 정동예술극장에서 라이브 공연가서 따라 부르고 뛰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벌써 20년 전이네요.
그땐 CCM인줄도 모르고 초딩때 가가지고 충격받아서 64mb 짜리 MP3에 넣고 맨날 듣고 다녔는데 ㅋㅋㅋ 감회가 새롭네요
님은 그룹사운드 하신적 있나요?
한국의스트라이퍼..ㅋㅋ 가스펠 선구자
진짜 좋아했는데 예레미 와.... 지금 들어도 좋다 롹 씨씨엠!
조필성 형님이 전성기때 헤드리스 쓰셨군요ㄷㄷ 쩐당
저기에 제가 있었다는 ㄷㄷ
전 무교인데 좋아했어요
실력이 너무 끝내줌ㅜㅠ
부산락페는 이 무렵이 진짜 깡패 라인업이었던거 같습니다 파워메탈(당시엔 멜로딕 스피드메탈이라고 불렀었던)팬들에겐 다신 없을 아름다운 시절 😢
저도 이때 직관 했었습니다. 이땐 20대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30후반 아저씨가... 당시 같이 했던 친구들 형님들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이때 지금부터 진짜 락을 보여준다고 말도 했었죠...
저도 스물한살때였으니까... 올해 마흔이네요ㅜㅜ 디무보거가 오기로했는데, 캔슬되었죠. 그리고 이름도 까먹었네... 그 다리불편한 음악평론가가 진행... 임진모도 왔었고... 결국 헤드라이너가 전인권과 나이트위시가 되어버렸죠. 넬,피아 같은 밴드가 사실상 신인무대나 다름없었고, 관객은 일일기준 약 15,000명 정도였다 하니까 흥행도 성공적이었죠. 물론 전액 부산시 예산이었으니까...
혹시 이 때 카니발콥스 내한 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kyoungsu3900 헐.. 진짜면 대박이네요 ㅋㅋㅋ
저 정도는 아무나 칠 수 있는게 아님...완전 국보급 실력이네.
한창 연습 하실땐 한계에 부딪혀 매일 새벽마다 교회가서 기도 드리면서 절실하게 쌓으신 실력이라 하시더라고요
이때 보컬이 진짜 노래 잘하고 목소리도 좋았음 날카롭고 최강이였음.. . 예레미가 못 뜬 이유는 너무 종교적이였음 너무너무너무
크리스찬밴드니까요ㅋ
@@박영규-w2o스트라이퍼는요 ㅋㅋ
@@holidaysummer9256꽤 답답하노
어차피 헤비메탈이라서 뜰수는 없음, 종교를 떠나서
예레미 정도면 메탈밴드 치고는 많이뜬 편이지
전무후무한 전설의 그룹.
모정길 진짜 멋있따
처음 본 가수인데 미친실력이네....왠만한 밴드가수보다 실력이 좋다
한때 김경호가 보컬이냐는 말까지 나왔기도한..ㅋㅋㅋㅋ
우원재 까지 고집할까..우원재까지 속일건가
우원재는 우파 방송인이잖아요
00:45 스턴건
컨디션은 좋았네요 워낙 높고 힘든 노래라 쉽지 않죠. 다만 코러스가 아쉽네요. 조필성형님은 기타 엄청나시죠
보컬분 흥분해서 속도 개빠른거 보소ㅋㅋ
필성이 형님 요즘 유튜브 하시는데 잘가르쳐 주심 스테인버거 쓰셨구나 저떄는....
김동현씨 ufc 가기전에 드럼쳤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미치겠다 승보형 이거보믄 졸 웃겠네ㅋ
ㅋㅋㅋ
게다가 케이윌 락커였음ㄷㄷ
ㅇㅖ레미 볼때마다 모정길님 너무 그립다^^
2023년에 다시 보컬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아직 업로드된 라이브는 없어, 기다려집니다!!!
@@davemustain6988대전2023년 한거 같아요
중2때 알게된 노랜데 아직까지 가끔 생각남 ㅋㅋ
예레미 1집 때가 좋았다!!
그냥 순수했음
나무아미타불
앞으로 100년간 예레미 진화론 같은 곡은 없다
조필성씨 유튜브 라이브때 저 기타(스테인버거) 아직 갖고 계시냐고 여쭤봤더니 조필성씨 말씀으로는 팔았는데 돈 못 받고 기타가 중간에 증발했다고 하시던데... 제가 몇년 전 저거랑 똑같은 색상과 사양의 기타를 중고로 구했습니다. 혹시...
와우 필성형님 리즈시절
어유 음향 시스템이 진정한 소리를 뽑이내지 못하는 아쉬움
유튜브라그런가
직관 기억난다 이때가 좋았지
미쳤다 진짜
조필성님 이때는 또 지금이랑 피킹폼이 좀 다르네
직관했던 1인 ㅋ 정길이형 잘 지내시죠^^
직관 대박이네요 ㅎㅎㅎ
고서(古書)검증법과 성경의 신빙성
수 천년 전에 기록된 고서들 대부분은 원본이 소멸되어 버렸기 때문에, 원본이 없는 기록문서를 사본만을 가지고 TV에서 진품, 명품 가리듯이 그 책이 얼마나 가치 있고 정확한 책인가? 과연 원본과 사본과의 정확성 정도는 어느 정도이며 원본에 얼마나 가까운 책인가? 를 선입관 없이 객관적·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으로 고서검증법(Bibliographical Test)이 있습니다. 인류가 남긴 수많은 고문서(古文書; 호머의 일리아드, 세익스피어의 희곡들, 성경 등)의 신뢰여부를 이 방법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고서검증법에 의하면 사본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본과 사본과의 오류가 적으면 적을수록, 사본이 원본으로부터 만들어진 시간적인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 사본은 원본과 가까운 사본이 됩니다.
고서검증학자들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특별한 입장에서가 아닌, 많은 사람들에 의해 암송되어지고 비문에 적히기도 하고 후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베껴진,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수 천년 전 인류의 오래된 책 중의 하나로서, 가장 좋은 대조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송하여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현재까지 알려진 인류의 수많은 책 중에서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알려진 호머의 일리아드와 비교함으로서, 우리가 들고 있는 현재의 성경이 과연 얼마나 신뢰할만한 책인가를 검증하였습니다.
이 검증법에 의하면 사본의 수에서 신약성경은 일리아드에 비해 약 40배가 많고, 원본 기록연대와 최초사본 기록연대의 시간적인 차이에서도 신약성경은 25년의 짧은 간격으로 20배 차이가 있고, 오류의 정도에서는 일리아드는 5.0% 신약성경은 0.5%로 10배 차이를 보임으로써 신약성경은 일리아드에 비해 약 8000배(40x20x10)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8000배의 정확도는 그동안 인류가 남긴 책 중에서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알려진 일리아드조차도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할 정도의 놀라운 차이이며, 앞으로도 이 정도의 정확도는 불가능한 것으로, 신약성경은 원본과 다름이 없는 신뢰할만한 책이라고 고서검증학자들은 결론 내렸습니다.
고서검증법에서 말하는 신약성경 0.5%의 오류의 정도도 그 내용면에서 보면 0.4%는 철자의 잘못으로, 예를 들면 '모든 교회에게 문안하노라” 하는 내용이 '모든 고회에게 문안하노라” 하는 식이고, 나머지 0.1%는 접속사의 오류로, 예를 들면 ‘A 그리고 B 그리고 C’ 라는 내용이 'A,(콤마) B,(콤마) C” 하는 식으로 접속사가 생략된 경우로 내용상이나 문맥상, 사실은 오류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판정된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마지막부분 기록 된 연대가 B.C 400년경으로 B.C 125년경에 기록 된 사해사본과 275년 간격, A.D 900년경에 기록된 맛소라 사본과 1000여 년의 간격이 있습니다. 사해사본과 맛소라 사본이 1000여 년의 간격을 두고 만들어진 사본들임에도 서로 비교해 본 결과 두 사본이 완전히 일치하는 똑 같은 성경임이 확인되었고,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모세가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 성경과 똑 같은 성경임이 입증되었습니다.
古文書들은 예외 없이 단 몇 백년만 지나도 엄청난 양의 오류가 발견되고 있는데, 성경은 어떻게 이것이 유지될 수 있었는가? 유대인들은 특수한 탈무디스트라는 집단이 엄격한 규칙에 따라, 성경을 잘못 베끼는 일이 없도록 목숨을 걸고 똑 같이 베끼는 일을 수 천년간 해 왔기 때문에 그 내용에 변함이 없이 보존되어 온 것입니다. 물론 고서검증법으로 검증된 결과 때문에 성경이 믿을 만한 책이 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원래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믿을 만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과학과 이성을 더 신뢰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서 나타난 결과가 성경의 신뢰도를 높이는 영혼 구원의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성경을 변증하는 일에 사용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국의 드림시어터 ㄷㄷㄷ
어디서 읽은 글에서 모정길 예레미 보컬 오디션이 훈련을 견디는(?) 거였다는데 -_-
캬 고딩때 진짜 이거진짜많이불럿는데ㅋㅋ
2019년 가수 지망생 중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바로 부활 보컬 당첨이다
니가 김태원이냐
이 자리 있었던 1인
보컬분은 늙질않네요ㅎㅎ
원래 노안 이셔서 ㅋㅋㅋㅋ
보컬분은 스키드로 세바스찬 바하 느낌이네요..
추억돋네~~다대포에서 했었는데~~
광안리요ㅋ
우와
초기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이 아니었다.
: 산소가 풍부한 고대 암석은 진화론적 시간 틀을 혼란시키고 있다.
(Ancient Oxygen-Rich Rocks Confound Evolutionary Timescale)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에 대한 많은 연구자들은(밀러의 실험을 포함하여) 수십년 동안 초기 지구는 환원성 대기(reducing atmosphere, 산소가 거의 없는 대기)를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었다. 이 주장은 그것을 지지하는 직접적인 증거 없이, 단지 산소(oxygen)는 세포를 구성하는 복잡한 분자들을 파괴시킨다는 지식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만약 최초의 세포가 우연히 무기물로부터 생겨났다면, 구성 성분으로 수많은 복잡한 유기 분자들을 필요로 하는 세포는 산소가 없거나 거의 없는 대기를 필요로 했을 것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성경의 역사가 사실이라면 예상되는 것처럼, 지구의 표면에 항상 산소가 존재하였다는 개념을 지지하고 있었다.
암석을 구성하는 화학물질들 중에서 산화된 금속들은 산화된 철(녹)처럼 자주 붉은 색으로 나타난다. 적색층(red beds)이라 불리는 고대 암석들은 가장 밑바닥 퇴적층들의 일부가 산소의 존재 하에 퇴적되었음을 가리킨다.[1] 이제, 호주에 있는 적색 암석들은 생명체 출현에 관한 기존의 진화론적 시간 틀에 도전하고 있다.[2]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지질학자들은 태고의 암석 시료를 채취하기 위해서 암석층 깊은 곳에 구멍을 뚫었다. 만약 그 깊이에 있는 암석들이 붉은 색이고 하나의 전체 단위로 결정화되었다면, 그것은 산소의 존재 하에서 형성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들은 정확하게 그것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들 지질학자들은 그 고대 암석들이 형성되었던 시기에 지구 대기권에는 산소가 존재했었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인정하고 있었다.
창조-홍수(creation-flood) 모델은 태초부터 산소의 존재를 예측하고 있다. 이제 호주의 고대 암석에 대한 이러한 연구로부터 창조-홍수 모델은 지지를 받게 되었다.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대격변이었던 노아 홍수에 기초하여, 큰 깊음의 샘들이 격변적으로 터지면서 결과되었을[3], 그리고 발생했었음에 틀림없었을 가속화된 핵붕괴(accelerated nuclear decay)의 결과로서[4], 이전에 극도의 열(extreme heat)을 가졌던 몇몇 장소들에 대한 증거들이 또한 발견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과 일치되게,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연구원들은 이들 특별한 암석들은 ”심해에서 산소를 포함하고 있고 철이 풍부한 액체가 고온에서 접촉하였을 경우에만 생겨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2]
이들 암석의 연구 결과는 더 많은 함축적 의미들을 가지고 있다 : ”이 정도의 산소량이 존재하기 위해서, 지구는 남조류(cyanobacteria)와 같은 산소를 만드는 유기체들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그렇다면 이들 생명체들은 이전에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지구 역사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2] 이제 진화 이야기는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하게 되었다. 이것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기록과 뚜렷하게 대조된다.
산소를 구성성분으로 가지지 않는 암석들은(깊은 곳의 암석까지도)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분명히 지구 지각은 항상 산화성 대기(oxygenated atmosphere) 하에 노출되어 있었다. 산화성 대기는 살아있는 생명체에 의해서만 오직 유지될 수 있다. 이들 암석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그리고 성경 창세기가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아마도 생명체는 태초의 시작부터 지구상에 특별하게 위치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1] 'The existence of early red beds, sea and groundwater sulphate, oxidized terrestrial and sea-floor weathering crusts, and the distribution of ferric iron in sedimentary rocks are geological observations and inferences compatible with the biological and planetary predictions. It is suggested that from the time of the earliest dated rocks at 3.7 [billion years] ago, Earth had an oxygenic atmosphere.” Clemney, H. and N. Badham. 1982. Oxygen in the Precambrian atmosphere: An evaluation of the geological evidence. Geology. 10 (3): 141.
[2] Deep sea rocks point to early oxygen on earth.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ress release, March 24, 2009, reporting research published in Hoashi, M. et al. 2009. Primary haematite formation in an oxygenated sea 3.46 billion years ago. Nature Geoscience. 2 (4): 301-306.
[3] Genesis 7:11. See Austin, S. A. et al. 1994.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609-621.
[4] Humphreys, D. R. et al. 2003. Helium Diffusion Rates Support Accelerated Nuclear Decay.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75-195.
아가리
와 속주 봐라 !락엔롤!!
모정길씨 머리 긴 이동휘+케이윌이네
김동현선수가 드럼을치고있네요
유튜버 조필성 아재랑 느낌이 너무 다른데?
우오ㅏ 가사 뭐임?
드럼소리가 세팅이 너무 따로 놀아서 정말 아쉽네요. 나머지는 다 멋집니다.
휴 ㅠ
타블로인줄?ㅋ
이분이 이수 스승님인가요
이수 스승은 김명기 입니다
소년기사ost 부르신 김명기님
코러스 노래다 망친다ㅋ
멜로디는 좋은대 가사가 좀.. 진화론은 맞는건대. 그럼 공룡이랑 이집트 는 어떻게 설명을 ..!? 그럼 꿀멍은 벙어리. 여튼 멜로디는 좋음 ~
사람의 타액은 원숭이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Ape Spit Radically Different from Human)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유인원(apes, 꼬리없는원숭이류) 사이의 진화론적 유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DNA, 단백질, 해부학, 행동 및 기타 가능한 모든 특징들을 비교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 중 다수는 진화적 연관성이 없는, 구별되는 거대한 비유사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saliva)을 비교하는 새로운 연구가 다시 한 번 사람의 독특함과 진화론적 추론의 실패를 보여준다.[1]

타액은 소화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을 전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설계된 주요한 단백질들이 정확하게 조합되어 있는 액체이다. 또한 사람의 타액에는 치아 미네랄의 유지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보호되는 데에 필요한 특정 유형의 다른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타액 내에 있는 단백질들의 총합을 타액 프로테옴(salivary proteome)이라 불려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타액 프로테옴과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진화론적 친척이라고 말해지는 침팬지(chimpanzees)와 고릴라(gorillas)의 타액 프로테옴을 비교했다. 또한 그들은 먼 진화적 친척으로 말해지는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를 포함시켜 비교하였다.
연구자들이 관측했던 첫 번째 주요한 차이점은, 사람의 타액은 유인원의 타액보다 수분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전체 농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타액은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히말라야원숭이의 타액에 비해 총 단백질 양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으로 과학자들이 관측한 것은 주요 단백질 그룹의 농도가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 사이에서 현저히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인원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특이적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타액 프로테옴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릴라, 히밀라야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명히 달랐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에서 말했다 : “우리는 사람의 타액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타액과 구별되는 고유한 단백질 형태들을 발견했다”. 또한 “사람 및 비인간 영장류 타액의 특별한 특성과 성분들은 계통적으로 특성화된 방법(lineage-specific manner)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계통적이라는 용어는 진화적 중복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사람, 유인원, 원숭이의 타액 프로테옴은 각각 독특했다. 이 관찰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지만, 생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와 잘 어울린다. 사람, 침팬지, 고릴라, 히말라야원숭이들은 각각 독특한 종류이며, 과학과 성경은 이러한 생물학적 진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amadilok, S. et al. 2019. Human and Non-Human Primate Lineage-Specific Footprints in the Salivary Proteom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msz223.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creation.kr/Apes
출처 : ICR, 2019. 11. 12.
진화론도 사람의 추론이고 기독교도 성경에만 있는거고 그냥 알수가 없음
너 들으라고 만든노래야
참고로 성경에 이집트도 나오고 직접적이진 않지만 공룡을 묘사하는 부분도 나옵니다
자세한건 검색해보면 나오니 찾아보시길
@@에베소서1장4절 미처도 적당히 미처라 정신병자야 아이디가 주기쁨이야 어이그 새벽기도 가서 할렐루야 하니 ㅋㅋ 그정신과 노력 정성으로 뭐라도 해라 ㅋ
좋은 노래인데 보컬이 못따라옴. 진짜 멋있고 의미있는 가사인데. 다시들어도 부족한부분이 많네ㅋㅋ
@@dlwpd5041 시비걸거면 다 걸어라.
그럼... 창조론을 진짜라고 믿는거야?
리더가 하나님한테 바치기 위해 만든 노래라곤 했는데 너무 간듯
믿었으니 이렇게 곡도 만들었겠죠
음악은 그냥 음악으로 들으면 됩니다 저는 창조론이 터무니 없다 생각하지만 일단 조필성씨 팬입니다 그냥 음악으로 보면 멋진 밴드 시운드죠
@@김광현-f6r 그치만 이정도는 선넘은 거 같음
솔직히 세계적 크리스천메틀밴드 스트라이퍼도 이런걸로도 곡안쓴데는 다 이유가 있지않겠습니까..예레미가 좀 오바하긴 했습니다.
솔직히 곡내용은 중2병같습니다.
솔직히 아무도 안들을것같다.. 나도 음악하고 락하지만 , 기타는 엄청난데 듣기좋진 않네
그게 니가 막귀새끼라는 증거임
@@Bsbi8283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걸 왜 이러시나
예전에 루시퍼 찬양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얘네들은 또 머냐?
자기들이 노래하는것이 뭔지도 모르고
걍 락이라는 장르만 고집하는거면
때려치우는게 나을거야
솔직히 이게 가스펠이냐? 귀신 나오게 생겼네 완전 소음이네
가스펠 파워 멜로딕 바로크 메탈 창시자들 ㅋㅋㅋㅋㅋ 쩝니다 !
음악이야 개인적 취향 이지만 어느정도는 공감해야 음악으로서
완성도가 올라갈것이다
천재 기타면 뭐하냐?
저게 보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