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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чер 2024
- #에이콕
📌편집자가 콕한 클립
▶ [이제만나러갑니다] 299회 (2017-09-10)
00:00 북송 공포로 늘 죽음을 준비했던 탈북민
03:30 중국인들도 기겁한 북한의 끔찍한 북송 방법
06:41 탈북민 며느리 성폭행 하고 오히려 역고발한 시아버지
07:13 탈북 미녀들이 직접 말하는 끔찍했던 중국 생활
#이만갑 #북한 #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0시 50분 방송 - Розваги
끔찍하다;;; 잘 사니 못 사니 해도 북한에서 안 태어난 것만도 감지덕지...
이 얘기...
나 탈북민한테가 아니라, 중국 조선족한테 들었다.
우리 회사에 조선족 노동자 몇명 있었는데, 직접 봤다고 얘기 하더라.
이 얘기 들은게, 아마 5~8년 전...? 그 회사 나오기 전이었으니...
두 손 합장 상태로 모으게 한후 손목을 묶고, 쇠꼬챙이로 두 손을 한꺼번에
찔러서 철사로 둘둘 매서 묶는다고 하더라. 직접 봤는데, 다시는 그 장면
보고싶지 않다고 하더라...
심한 경우는, 발등에 구멍을 뚫어서 두 발을 철사로 꿰서 묶고 끌고 가더란다.
발걸음 폭이 제한돼니, 도망도 아예 불가능...
ㅋㅋ 근데 그 북송을 자유민주주의 남한의 대통령이란 인간이 했더랬지?
저 외국인 아직 방송하고있나보네 대한민국이 완전호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