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할길에 선비사가 아닌 흙토를 써도 무방합니다. 왕희지, 구양순의 해서에 나옵니다. 세울건의 점도 구성궁예천명, 장맹룡비에 나옵니다. 경사경의 점과 삐침을 연결해서 쓰는 것도 겸획으로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참고하시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전에 니오는 글자를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자는 그 역사가 길어서 다양한 이체자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온전할 전자는 위의 글자가 들입자인데 사람인자를 쓰더라도 온전할전자로 통용이 되고 놈자에 마지막에 점을 찍어야 하나 점을 찍지 않아도 놈자라고 통용이 됩니다. 길할 길도 위에 선비사를 쓰지만 자형을 고려해서 흙토를 쓰더라도 통용입되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쇄체의 글자는 당나라 후기의 안진경이라는 서예가의 글자체와 비슷하고 제가 쓴 서체는 구양순이라는 당나라전기의 서예가의 자형으로 쓴 것입니다. 안진경의 입춘첩을 검색하시면 선비사로 쓴 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국님이 주로 사용하시는 서체는 안진경의 서체입니다. 그래서 길할 길, 세울 건자가 제가 쓴 글자의 모양과 다릅니다. 저는 안진경 이전의 구양순이라는 명필의 글씨를 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길자와 건자의 모양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진경의 서체는 따로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본 서체중에 최고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힘이 나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십시요.
그렇치 않아도 연습 해보려 했는데 잘되었어요.ㅎ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입춘대길하시고
항시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Beautiful! perfect!
저는 글자를 쓸줄은 몰라도 조금은 보는데 선생님의 글자중에 길할길자가 왜 선비사가 되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길할길은 원래 선비사에 입구가 있지만 당나라 구양순이라는 사람은 선비사를 흙토로 썼습니다. 네이버 한자사전에 길할길을 찾아보시면 이체자에 나옵니다.
@@청림서예靑林書藝 아...그런 사연이 있군요. 건자에서도 점을 찍는 분들도 있고 안 찍는 분들도 있더군요.
경자에서도 가로획이 하나 더 들어가는 분들도 있고 안 들어가는 분들도 있고..역시 같은 이유인가요?
立春大吉
길자가 선비사자가 맞는디요. 흙토가 아닌데요
한자는 그 역사가 길어서 다양한 이체자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온전할 전자는 위의 글자가 들입자인데 사람인자를 쓰더라도 온전할전자로 통용이 되고 놈자에 마지막에 점을 찍어야 하나 점을 찍지 않아도 놈자라고 통용이 됩니다. 길할 길도 위에 선비사를 쓰지만 자형을 고려해서 흙토를 쓰더라도 통용입되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쇄체의 글자는 당나라 후기의 안진경이라는 서예가의 글자체와 비슷하고 제가 쓴 서체는 구양순이라는 당나라전기의 서예가의 자형으로 쓴 것입니다. 안진경의 입춘첩을 검색하시면 선비사로 쓴 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 잘쓰시는데 파임의 운필은 조금 어색....내 경험으로 해서는 최소 10년이상 정진해야 제대로 운필이 나오는 것 같음..^^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연구하고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자의 위획이 길어야 하지않나요
길게도 쓰고 짧게도 씁니다.
선비사로 써야 맞습니다
길을왜저리쓰지?
【吉】写错了
一起使用。
멍청아.
필법이 이 정도 경지에 있는 사람이 선비사자랑 흙토자 구분도 못하겠어?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쓴거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건.도틀렸구먼
올리지 마셔
정국님이 주로 사용하시는 서체는 안진경의 서체입니다. 그래서 길할 길, 세울 건자가 제가 쓴 글자의 모양과 다릅니다. 저는 안진경 이전의 구양순이라는 명필의 글씨를 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길자와 건자의 모양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진경의 서체는 따로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청공 선생님 잘 배웠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