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Since I can't send it, it's not a letter but a diary, newag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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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Sound Ob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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𝐓𝐢𝐭𝐥𝐞 𝐛𝐲 소설, 트로피컬 나이트 - 조예은
𝐏𝐢𝐜 𝐛𝐲 Movie, Atonement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 sw_aww
𝐒𝐨𝐮𝐧𝐝𝐜𝐥𝐨𝐮𝐝 / allwaswellofficial
𝐒𝐩𝐨𝐭𝐢𝐟𝐲 open.spotify.c...
![[Playlist] 삶이 팍팍하게만 느껴질때 당신을 포근하게 안아줄 따스한 감성팝🧣](http://i.ytimg.com/vi/uWA00WUEBvU/mqdefault.jpg)
![[1Hour] Sakamoto Ryuichi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Piano cover)](/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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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Retrouvailles - Elie Abou Nasr
(02:29) You Knew Ide Leave - Elie Abou Nasr
(05:06) Emptiness - NelGlez
(07:44) Alotus Nine - NelGlez
(10:23) Solitude - Roger Cabré
(12:17) Forever Lost - 88 Lil Keys
(13:35) 반복
ㅠㅠㅠㅠ 연극성회귀생활보면서 들으면 미쳤음 ㄹㅇ
좋읍니다 그중에서 고독!
눈물 한방울 찔끔 하기로요
내안에는 내가 알수없는 슬픔도
그득할테니까요 😂
good jobs 👌
56:28 You knew i' leave
30:00
0:07
그저 아름답기만 했던 기억으로는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가 함께한 모든 것엔 많은 감정들이 담겨있던 기억이었으면 좋겠어. 너는 나를 전부라고 정의해줬으면 좋겠어. 사랑 그 이상의 표현이 만들어진다면 나에게 가장 먼저 사용해주었으면 좋겠어. 이 모든 소망은 우리가 가장 행복했던 장소에 떨어뜨려놓을게. 언젠간은 꼭 나를 추억해, 이 편지를 읽어볼 수 있는 날이 오길.
진짜 너무 좋다 책 읽은 것 같아요..
제목이 너무 아려서 안들어올수없었다....
On 79th of srnt technology of dinouiesua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어우씨 그니까여
가씀이 아려서~~~
딱 지금 제 마음상태네용..
편지를 보낼수 없어 누군가에게 말하는 형식의 일기를 쓴지 7일째입니다. 저보고 이 영상 무조건 누르라는 듯한 제목을 지으셨네요. 잔잔히 눈물 흘리고 갑니다.
첫 곡 너무 취향임,, 희미한 기억으로만 드문드문 남은 꿈을 꾸고 일어난 아침의 나를 생각에 잠기게 하는 곡
이 시간만 되면 어톤먼트가 떠올라서 이 곳으로 오게 되네요. 첫 음부터 떠오르는 장면들이 슬프면서도 애절하고 허망하고. 제목도 완벽해요. 몇번이고 들어와 다시 보고 듣게 되는 풀레이 리스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어톤먼트… 제임스내꺼보이… 노래도 다 미쳤네여…
1초만 들었을뿐 인데도.. 갑자기 가슴이 아려오네요. 제목 보고 노래듣자마자 갑자기 가슴이 턱 하고 막히는 기분인데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가사없는 노래선정 진짜 잘하시는것 같아요. 오늘부터 제 최애 플리는 이 영상 일듯하네요
"Искупление"❤Обожаю этот фильм, он настолько визуально приятен, что просто приводит в щенячий восторг. Сама история, бесспорно, грустная и несправедливая, от того, наверное, так запоминается и остается в нашей памяти. За подобранную музыку отдельное спасибо❤💫
너를 향한 내 마음을 한자한자 눌러 담아본다, 그러나 보낼 수 없으니 편지가 아닌 일기 겠구나, 오늘도 돌아오지 않을 메아리만 하염 없이 기록한다.
안그래도 요즘 사랑의 이해 보다가
감정의 노예로 사는디 ㅜ 이게 뭐여 ㅠㅜㅜ
제목에... 제목에 이끌려 들어옴 이래서 제목이 중요한것 좋다 시작부터
전해질 수 없으니 나의 일기라니..ㅠㅠ 너무 슬프네여..
댓글은 한 번도 안 달았지만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가사가 없어 집중이 잘 되네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욤 😎
안녕 우리가 헤어지기 딱 열두시간 전이야 열두시간 뒤엔 우리는 이제 남이 되어버리겠지 고마웠어 내 2년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잘지내.
이 영화 미쳤죠..ㅜ하.. 노래도 너무 좋네여ㅜㅡㅜ
이 영화는 무엇인가오
@@user-happy2080 어톤먼트 입니다~!
@@유경-j6v 어우 감사합니다 보고왔는데 울었음돠
@@user-happy2080헐 슬프나요ㅠㅜ 새드엔딩???
@@user-eq5fd5tf3h 한번쯤은 볼만합니다.
와ㅜㅜ이편 진짜 대박 그자체였는데
진짜 마지막쪽에서 소름돋았어유
نغم في عمق القلب، نعم في انه عمق قلبي الصغير …
아니 대체 저런 주옥같은 제목들은 어떻게 지으시는 거죠..?
와.. 재목 미쳤다
0:27 I know we aren’t meant to be, we will never be together anymore but I will truly honestly love you forever ❤
제임스 내꺼보이쒸.....가 보이자마자 홀린듯 들어왔 다....
잠이 안 온다. 니가 떠난 이후로 사실 계속 이런 상태야 오늘도 난 고민에 빠져 술이냐 수면제냐... 둘 다 별로긴한데 잠들면 좀 그 순간들은 편해지거든...
아 제목 너무 후벼파여 ...하
와... 제목보고 감탄해서 들어왔습니다...
늘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로가 되었어요..
音乐和封面一样美丽🥰仙品！
오늘의 술안주는 여기
그래 일기였구나..
너는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모르지?
모든걸 줄 수 있을정도로 널 좋아했어
너를 마주하고 나서야 진짜 사랑이 뭔지 처음 알게됐어
사실 아직 널 잊지 못했지만..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은 아무도 몰라야할거야 우린 친구니까….동성이니까..우리의 관계는 친구가 최선일거야..그러니 친구로만 두고 멀리서 지켜만 봐야겠지…..
사랑해도 놓아주어야겠지..
와.. 지나가다 제목만 보고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시집 쓰시죠
Meet me in the library ❤
어톤먼트, 개쩌는 영화...
Thank you
very very nice
미친 제목 봐...
YOU ARE AN COREAN ARTIST GREAT CHOICE
love it!it!it!
❤ 🫂 ❤
It’s nice 😊 to be home 🏠
Conrad 😊
No it wasn't, but now....all IS well.
넘우 슬프다
beautiful
썸넬 어톤먼트🫶
제목 무어예요 🫠
why do i do this to myself
love for Russia
🫒
from what movie is the picture?
atonement💓
🤍
제목이 뭐 이래..
주인장 제목 센스가 학창시절 문과 1등이 틀림없다.
이런 음악을 들려주면 조용하고 우울한 음악을 왜 듣냐고 하는 사람만 주변에 있는데 나를 이해해주는 채널 같아 난 이곳이 너무 좋다. 오늘도 좋은 플리 감사해요
이미 내 곁을 떠난 너이기에, 내 책상 마지막서랍에는 절대 전해지지 못하는 내 마음이 있겠구나. 전해지지도 못하고서 그저 그렇게 햇빛도 받지 못하고서 바래진 그 마음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의 긴 시간을 견뎌야하겠구나.
이런 제목들은 직접 생각하신 걸까요,, 너무 잘 지으십니다 ㅠ
이런댓글은 누가쓰나요 ?
너무 아름답습니다 .
나의 "인"
나의 "Mean"
여전히 "빈"
이공간에
넌 천사의 Beam .
My ears eyes sword.
조예은 작가의 책 트로피컬 나이트 중 단편 릴리의 손에 영상 제목과 똑같은 구절이 나오네요
@@영-g4g 저도 그 책을 읽은 적이 있어 바로 찾아 봤는데 이 제목은 창작이 아니라 기억에서 나왔나 보네요.. 충분히 불편하셨을 거라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고 창피하네요. 늦었지만 영상 설명란에 출처로 기재했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 근데 이정도 시적 표현은 표절같은걸 걱정할 필요없죠.
@@bleeyblue605 책에 있는 구절을 그대로 썼는데 무슨 표절 걱정을 하라마라... 작가 앞에서도 그렇게 얘기해 보시던가요ㅋㅋ 계정주분이 수정하고 캡션 추가해주셨으면 그냥 잘하셨다고 하면 되는걸 꼭 실드치겠다고 표절 걱정 안해도 된다 운운...
I see different languages in the comments.
music has no barriers💫
Согласна 🇷🇺 I agree
올워즈웰님 진짜 너무 조아....ㅠㅜ 🔥❤️
가사없는 플레이리스트만 올리시는 거 너무
좋아요.... 공부할 때 가사있는 음악은 집중
안되서 안 듣는 편이라.... 늘 올워즈웰님 플리만 듣는 편....😍
저도 진짜 이분 플리만 들어요ㅠㅠ 완전 같은맴
저도 작업하고 일할 때 틀어놓기 너무 좋음..... 특히 살짝 글루미하고 멜랑꼴리한 느낌 좋아하는데 딱.. 좋아요..
I can't explain how empty and tired i feel. Everyone always says I should smile more, i should be happy and when I do no one knows how much im struggling on the inside while smiling in their faces
Hope you’re doing well, it’ll get better
You know bro, sometimes I smile all day, laugh, and make witty jokes, then I lay in bed and wonder why I did all that. Maybe I'm just trying to hide my deep, downward spiral of depression, but I can't dwell on being miserable all day. Sometimes I wish they would know, but I can't ever bear to bring it up. Putting on my show never really makes me happy, but it makes me forget about everything for just a few minutes. The emptiness, the drain, it's all I feel. I give myself to everyone all day, but I have no one to fill me back up. I give and I give, with no returns. How long can I carry on with an empty fuel gauge? Lord only knows, hopefully not longer. I pray I find a gas station too. I pray that we find ourselves a refuel soon, for the road is long and it's getting dark, and there's no lampposts to illuminate our path. Here's to you friend, may you find your real truth and smile soon.
It's okay to not smile when you don't feel like it. A genuine smile that comes out from within is much better for the soul than a forced, empty one. I hope you will get to that point on your pace. We live in such a sad world it's easy to get depressed and feel apathy. But I have hope that soon, things will get better. However, let's not discount the fact that we feel these things now. If we can't get joy from anything, we have to FIND joy in little things. Air, Water, Food, Shelter. The basic things in life that God has provided. I hope for your healing to come and I hope you have someone you can confide these valid feelings without judgment. 🙏
@@Bonnie_Mairead 🙏💜
@@HeliNoir 🙏💜
저 사진 속 주인공들은 전쟁 중 서로의 안전을 기원하며 인사를 한다 (스포주의)
결국 그들은 다시는 만나지 못한다
다시 만나 행복하게 바다를 뛰어 노는 꿈속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진짜 한달내도록 하루에 3시간정도씩 듣고있어요 특히 독서라던지 문서작업할때 아무튼 모든 공간 어떤 상황에서도 너무 집중이잘되는 음악입니디 감사합니다❤ 저기 사진 덕분에 어톤먼트도 봤어요^^
제목이 다했다 이건
Robbie & Cecilia 🌷
그렇게 일기가 늘어만 가네요.
그렇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말이 되지 못하고 글자로만 일기장 속에 묻혀있네요.
와 제목보니까 뭉클해지네
I'm a complete newbie and beginner in classical music. I know I love it, but it takes me time to discover the pieces which I love. I'm still trying to find ''my thing''. Thank you for this playlist, it's lyrical, but not too melancholic, calm, yet lively, simple, but not minimalistic, a great background when I need to relax. Interestingly I recently found that classical music helps me to get my rest, because it's both engaging and relaxing, so I don't think about all the problems and possible scenarios. Greetings from Bulgaria ❤❤❤
Lovely words! i can understand what ur trying to say too well, i feel blissiful with such music like in this playlist. I Dearly wish u find the missing piece to ur heart's melody!
@@its_V Thank you so much for the kind words❤️❤️❤️ glad we share the same feeling!
Just let your heart and soul listen and they will guide you. There is no right or wrong with music, it's whatever speaks to your soul. It's a beautiful journey of emotions, I'm 59 and still finding new music that's full of joy, sadness that moves me. Good luck on your beautiful journey into music. Love from Ireland 🇮🇪
Just in case it helps you find more music you like, this would be classified as modern classical music. Traditional "classical" music (from the baroque/classical/romantic/contemporary periods) can be a bit much when the purpose is to lose yourself in the music. Too much variation throughout the pieces. There's predictability in modern classical music, and humans are very drawn to predictability in our music.
제목이 딱 꽂혀서 들어왔는데 음악 역시 제목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인 거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구절이 너무 꽂혀서 왔는데 역시 소설 구문이군요 ㅋㅋㅋㅋ 요새 소설 구문 인용해서 제목 지으시는 분들 덕분에 좋은 구절 많이 알아가는 거 같아요 ㅎㅎ
보낼 수 없는 걸 알았기에 저는 처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죠. 마지막까지 일기였습니다.
I'm so glad I discovered your chanell. Thank you so very much for your work. Everybody else just copy the same 7-10 tracks, but you find something new every time. New and beautiful.
빈아 보고싶다 보고싶어
훌훌 떠나버린 널 다시 못본다는 이 현실 너무 가혹하다
니가 떠난뒤에 나는 매일밤 울면서 잠들어…
널 만나기 일주일전이야..너에게 하고픈 말을 잔뜩 편지로 써놨어..근데 넌 보지도 읽지도 못하겠구나…
이젠 닿을 수 없는 나의 독백
보내지 뭇할 편지를 100여통 써본적있었다.
그사랑 하얗게 내머리속에서 물들때까지...
너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나에게라도 쓰다보니 마음이 정리가 돼더라
Disculpe, ¿Sabe cuál es la película de la imagen? Me encantan las películas de dramas sobre la guerra, ya he visto "im westen nichts neues"
movie is "Atonement"
Atonement is my most favorite movie of all time
보내지 못한 말이 하나둘 모이고 모여 둘러앉아있어.
그 틈바구니 사이사이 숨어있는 어둠이 들킬까 내 눈치를 봐. 나는 그 애를 모른척해.
내가 죽어서나 펼쳐질 종이 뭉치를 가득 채운 문장들은 결국 수신인에게 닿지 못할테니 이것 또한 일기인가보다.
나는 내 마음이 닳고 말라버릴때까지 닿지못할 편지를 쓰나보다.
너무 잘생겨서 공부할 때 집중이 잘되네요……. 미치겠다
빈아 어제 널 보러 서울갔어
ktx타면서 조금 울은건 비밀이야
너가 떠났다는 현실을 마주하는 순간 숨아 턱 막히더라.
올라가는 계단이 꽃으로 가득했는데 진한 꽃향에 숨이 막히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그리고 너를 떠나보내는 수 많은 팬들의 편지와 흔적을 보는데 눈물이 너무 쏟아져서 보다가 멈추고 보다가 멈추고 그랬어…별로 안있었는데…두시간이나 지나있더라
가만히 앉아서 너의 사진을 보는데 기분 좋은 바람이 살랑 불더라..그건 바로 너겠지? 너가 포근한 바람이 불면 그건 너라했잖아…보고싶다 빈아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얼마나 숨죽여 울었는지 몰라
너의 마지막 순간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 기억,추억,감정만 들고 가줄래…?
많이 많이 그리워하고 좋아할게❤
내일 또 서울가..너보러
또 가서 너 실컷 보고 올게 잘자❤
I miss her…I miss her so bad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her…it’s been 6 months now since I broke a friendship…I always wish we could be friends again sometime in the future…I know it won’t work out now even if I want to talk to her and she does too…life is just getting in the way..she’ll always be busy and I’ll always be missing her, longing to meet her no matter how busy I am…I couldn’t have kept it going this way-ignoring my business and wanting to be with her while she’s busy-wishing she’d make time for me as I do-…I thought I would never mind being the one who always tries to make time as long as I loved her..I still love her more than anything but I just couldn’t see where the friendship was going…her getting busier and busier…me being the worn out gift she had a long time ago, cherished, could never throw but wouldn’t bother picking it up of its same old place to clean or use..I don’t want anyone else’s attention…all I wanted was to be her dearest friend for the rest of my life…I can’t do that now. @anyways
하 제목뭐야
제목에 가슴 아파보긴 처음이네요
책 읽을 때나 글 쓸때.. 나를 깊게 들여다 봐야 할 때..
참 좋은 음악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음악이 꼭 드라마 같아요.듣는 거 자체로 서사가 완벽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 취향인 곡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your channel. I usually use your playlists to read book, relax, study. It is so beautiful and fitted with me. thank you🥰🥰
우리 여름에 만났었잖아
우리 좋았었던거 같은데 있잖아
사실은 네가 기억이 잘 안나
너의 말투, 걸음걸이가 기억이 잘 안나는거 있지
네 얼굴도 이제 가물가물 하다니까
나 사실 너랑 처음 단둘이 밖에서 만났을 때
밤에, 바닷가 옆 가로등에서 너랑 단둘이 있을때 나 사실
가로등을 올려다보며 지금이 마지막일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때 우리 두번이나 안고 헤어졌잖아
정말로 그때 이후로 우리 못만나고 결국 진짜 헤어졌잖아
가로등 아래에서 그때 그 묘한 기분
너한테는 말한적이 없지?
우리 그땐 좋았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신기하다니깐
암튼 이 이야기는 앞으로도 몰라도 돼
그리고 앞으로도 모를거야
이 편지는
절대 너에게 부쳐지지 않을테니깐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송하려면 ‘다시 시도’를 탭하십시오-
제목이 제가 어느 영상에 끄적인 글과 느낌이 비슷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서 여기도 올려봅니당..ㅎ(실화…)
@@박준우-r7w 더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ㅠㅠ
@@Noair3 재밌으셨다니 너무 기분 좋네요..! 그리고…이건 제 이야기이기 때문에..뒤는 없습니다 하하 다시 못만났거든요😂
그동안 난 편지가 아니라 일기를 썼던겨...
소설 [트로피컬 나이트] 추천합니다! 하루만에 쓱 읽었는데 책 속 문장들이 지금도 드문드문 생각나요
Todo dia eu escuto isso enquanto faço meus códigos ou estudo. Essa playlist depois de aliada á muitas experiências, me inspira.
Recentemente assisti esse filme com uma pessoa que tive um lance (E até gosto da pessoa em certa escala). E toda história desse filme me faz pensar como é amargo o gosto do amor.
Tanto no meu caso, quanto no caso de ambos os antagonistas do filme, o amor fica em segundo plano. E a vida nos leva de formas a sermos inertes.
Para eles, foi um motivo para resistir. Para mim tem sido o motivo de resistir em desistir.
@@dariorocha6635 Oi, amigo. Qual o nome do filme na thumb que você assistiu?
이정도면 Aww라는 플리장르 하나 생겨야한다 진챠,,,🤍
훗날 그의 일기를 본다면,,
뒤늦은 편지가 되어 나의 마음에 닿는다면,,
그를 힘껏 안아줘야지
미스터 션샤인에 유진초이가 고애신 생각하면서 들을거 같은 노래다…😭
마침 애정하는 사람한테 보낼 수는 없는 편지같은 일기 쓰고있었네요
удивительно, как в комментариях собрались люди говорящие на разных языках под этим плейлистом. редко на такое натыкаюсь, каждый раз приятно пытаться из встроенного перевода угадать что-то между строк. название мощное
I lost my glasses. I just realized I lost my glasses for 4 days. It's a normal thing that can happen to everybody. People lost something, found it, or buy a new one. I thought I'm a normal person, too. I lost my glasses but I feel like I lost my fucking emotional neuron. I cried every 10 minutes and laughed right 1 second after that. I don't see the little happiness around me like I used to. Everything is just like empty paper, with no image, no letters. Perhaps, I listen to plenty of "vent" music that makes me not feel me anymore, maybe I extremely exaggerate my grief, or maybe I just want a great sleep.
Yo he escrito una cantidad considerable de cartas que tenia planeado enviarlas, al final se acomulaban, ya no sabia si llamarlas cartas ya que según el tiempo cada uno perdia sentido porque narraban mi dia a dia de cada cierto tiempo, se quedaron ahi siendo un cúmulo de una parte de mi pasado
forever lost - 88 lil keys 이거 유튜브 음원 링크 아시는분.... 재생목록에 넣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와...😂
... 먼 길 가는데, 배웅가려니 차마 발이 안 떨어지네요. 생에 마지막 같은 거, 두지 말기로 해요. 생은 찰나이고, 죽으면 원자로 돌아간대요. 먼 길 가는 길에 원자 몇 개는 내 곁에 남으면 안 될까요.
그럼 이 일기가 편지까진 아니더라도, 괜찮을 것 같은데.
This movie broke me so bad, it's my favourite of all time❤️
whats the movie?
@@icesaphir Atonement
gonna watch it tnx for ur comment
곧 기말인데 6.25공부하면서 듣고있어요. 몰입 장난아니네요
제임스맥어보이 사진 머야.....와 머야..이영화 아는데도...이사진먼데 ㅠㅠㅠㅠㅠ 나 쥭어ㅠㅠㅠ 개죠아 아아아아아앙앙아아아아아아아 심장뛰엉 ㅏ안안앙란ㅇ러ㅏㄴ이라머ㅣㅇㅎ라머ㅣ항
어톤먼트 안보면 바보
Listen at 0.75 speed. The aura and the vibe changes dramatically,
อยากรู้ว่าภาพในปกของplaylistมาจากไหน ชื่อเรื่องภาพยนตร์ว่าอะไร
🎬 Atonement
В глазах его таилось нечто, что жизни было не под стать, рвалась душа в родную вечность и жгла ладонью сына мать. Томился миг в этих печалях и так наивно было ждать, что память нежности оставит и не растает снег опять. И юных черт касались тени, любви жестокой тлела суть, и образы вплетали веру в судьбы непоправимый путь. Потери лечит современность и глупый шарм покойных слов им не продлил их счастья смелость, не позаботился о т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