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고향을 못가는 분들위해 조금이라도위안이 될까하고 최북단마을과 비무장지대를 흘러 내려오는 강을 그려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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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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