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가 의도 하고 아동학대와 소아성애의 메세지를 담고 홍보를 한게 아닌 이상 어떻게 소품들이 그렇게 널려있었겠어요. 실수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웃긴거죠. 이게 스토리나 마케팅의 일종이라고 하는것부터가 소아성애에 대해 가볍게 여기고 있다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누가 용서하고 용서안한다고 달라질까요? 어차피 사는 사람들은 환장하고 살텐데요. 솔드 아웃이 된게 그 증거구요.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그 뎀나가 잘 몰라서 실수를 했을 것 같진 않아요. 제 관점에서는 11월 광고부터 올 해 2월 뎀나의 사과까지 이 자체가 뎀나가 시대에 던지는 하나의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치밀하게 설계된 브랜딩의 빌드업 또는 고도의 마케팅..? 좋은 영상과 칼럼 매번 감사합니다.🙇
항상 양질의 콘텐츠 잘 보고있습니다 소아성애를 의도한 것 같지만 실제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미지수네요 대중이 받아들이지 못한 예술적 시도중 일어난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거고 뎀나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낸다면 오히려 이 사건이 발렌시아가와 뎀나를 매력적이게 만드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마치 소아성애를 예술적으로 정당화 하시는 것 같아서.. 사람마다작품에 대해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명백히 이번 화보가 의도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물론 발렌시아가를 우호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실제피해가 발생했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이 의도된 것이라면 피해가 발생했든발생하지 않았든,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그 답을 알 수 없겠지만서도 어린 아이들에 대한 부분이다보니 민감해지는 것이 사실이네요. 어찌됐든 소아성애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예상하신다는 말씀을 나중에야 봤네요. 아이들에 대한 부분이다보니 말이 좀 공격적으로 나간 것 같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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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가장한 의도로밖에.... 이건 무슨말을 하든 쉴드가 불가하다
진짜 옥시급으로 파장이 큰게 아니면 저 정도의 명품 브랜드가 업계 퇴출당한다는게 불가능에 가깝지. 디자이너라고 예술가라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하다가 꼭 이렇게 말도 안되는 자기 정신병을 예술품인척 내놓는거임.
뎀나 당연히 알면서 아동성착취에 동의 한거지...저걸 모를리가...일루미나티 하수인들 다 참수로 다스려야한다
수욜이 기다려지는 이유!!!
오늘도 잘봤습니다~~~~👍👍
솔직히 누가 의도 하고 아동학대와 소아성애의 메세지를 담고 홍보를 한게 아닌 이상 어떻게 소품들이 그렇게 널려있었겠어요. 실수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웃긴거죠. 이게 스토리나 마케팅의 일종이라고 하는것부터가 소아성애에 대해 가볍게 여기고 있다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누가 용서하고 용서안한다고 달라질까요? 어차피 사는 사람들은 환장하고 살텐데요. 솔드 아웃이 된게 그 증거구요.
동의합니다😊
제가 보기엔 산업 스파이
ㅇㅈ 이거 알고도 구매하는사람은 걍 개돼지임
사실이건 아니건 발렌시아가의 평판자본이 어마무시했다는건 잘 알게됐음
용납할 수 없다.
이미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뎀나가 노리는게 아닐까요
잘보고갑니다~
발렌시아가가 아무리 논란에 휩싸이고 문제가 되어도 하락세를 걸을 수가 없는 게 대체 될 수 없는 특유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 사건 궁금했는데, 발표를 했군요. 확실히 전문성 있게 다뤄주셨네요. Yes 해도 되지 않을까요?
메인 패션트렌드를 선두하는 브랜드이기에 그 특별함이 이슈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올리는것이 아닐까요
논란 또한도 불편함을 느끼는 것들이 예술의 창조성 아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천재성은 항상 명과암, 논란이 뒤따르는 것 같네요. 이번 계기로 뎀나가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그 뎀나가 잘 몰라서 실수를 했을 것 같진 않아요.
제 관점에서는 11월 광고부터 올 해 2월 뎀나의 사과까지
이 자체가 뎀나가 시대에 던지는 하나의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치밀하게 설계된 브랜딩의 빌드업
또는 고도의 마케팅..?
좋은 영상과 칼럼 매번 감사합니다.🙇
실수?ㅋㅋㅋ 발렌시아가 소비하는 사람은 소아성애에 동의한걸로 간주하자
일반화 오지네 ㅋ 니는 깽이우스니까 딱 봐도 캣맘이겠노 ㅋㅋㅋㅋ 님 남자는 잠재적 성 범죄자인것도 동의하고 막 그러죠? 약간 수준이 그런거 같음 남들이 뭐 입든 니 생각 주입시키지 말고 컺져주세요 ^^
로리신
아 ㅋㅋ 들켰노~ 로지보리 다이스키~
좋은 컨텐츠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명 셀럽이나 메가톤급 인플루언서가 당분간 발렌시아가를 몸에 걸치고 대중에 나타나지 않을 것 같아 긴 암흑기가 될 것 같습니다.
차별성, 메세지. 브랜드를 만드는데 오늘도 생각할 주제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품 의류는 관심이 없어 잘 모르는 분야여쓴데 뎀나는 'Killing Bias' 같은 사람이었네요.
관습을 깨고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메시지를 던진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심도 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갑니다.
수요일의 마무리가 아주 좋네요
발렌시아가는 쓰레기통에 처박힌적 없음
오 미국에서는 엄청나게 반발과 큰 화제성을 가지고 민감하게보는데 그에비해 이 댓글들은 상반인게 신기하다
오늘도 맛있네요
베트멍 프랑스 어 로 의류라는 뜻임
항상 양질의 콘텐츠 잘 보고있습니다
소아성애를 의도한 것 같지만 실제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미지수네요
대중이 받아들이지 못한 예술적 시도중 일어난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거고 뎀나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낸다면
오히려 이 사건이 발렌시아가와 뎀나를 매력적이게 만드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마치 소아성애를 예술적으로 정당화 하시는 것 같아서.. 사람마다작품에 대해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명백히 이번 화보가 의도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물론 발렌시아가를 우호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실제피해가 발생했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이 의도된 것이라면 피해가 발생했든발생하지 않았든,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그 답을 알 수
없겠지만서도 어린 아이들에 대한 부분이다보니 민감해지는 것이 사실이네요.
어찌됐든 소아성애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예상하신다는 말씀을 나중에야 봤네요. 아이들에 대한 부분이다보니 말이
좀 공격적으로 나간 것 같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이미 뒷구녕에선 하고있을지도 ㅋㅋㅋ 아동성애가 예술이면 할카스도 예술이냐? ㅋ
뎀나 성소수자였구만
1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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