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번째 오페레타 이야기 프란츠 레하르 오페레타 메리위도우(1/3) 뉴욕메트로폴리탄 2015년 공연작품 타이틀롤 소프라노 르네플레밍 브로드웨이 뮤지컬 거장 수잔 스트롬만 첫 오페레타 연출 작품 뮤지컬 스타 켈리 오하라 브로드웨이 댄싱팀 협연 삽입곡 입술은 침묵하지만 -요나스카우프만/디아나담라우 -김기훈/이해원 영어 오페라
당초 Summertime 삽입곡으로 엘라피츠제럴드와 루이암스트롱의 듀엣곡을 선정 제작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새 영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유튜브 영상 링크하니 참고로 보시면 재즈와 오페라 아리아의 묘미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voek71m-yf8/v-deo.html
덧붙여서 말해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42:00에서 듣자마자 서곡이 아닌 1막의 서주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종결부가 있어서 서곡이라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서곡은 아래의 파일로 알고 있어서요. 아마 서곡의 판본이 여러가지가 있나봅니다. ua-cam.com/video/Xz9znR1f6-Q/v-deo.html 근데 1막 서주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서곡은 처음으로 듣네요. 그래서 저 판본의 녹음이 있나 찾다가 저 판본이 아닌 전혀 다른 판본의 녹음을 찾았습니다. ua-cam.com/video/PVGwZWx_q1U/v-deo.html 참고로 이 서곡은 위 오페라타 초연 30주년을 맞아 레하르가 1935년에 새로 작곡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무엇이 레하르가 정한 진본인지 알수가 없네요.
메리 위도우와 함께 오늘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래 전 오페라를 막 보기 시작했던 초기에 졸면서 봤던 거라 ㅎㅎㅎ 지금 다시 보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오페라, 오페레타, 뮤지컬로의 필연적인 흐름이 있었네요. 요나스와 디아나 커플의 아리아도 좋지만, 한국가수들의 아리아도 편안하고 사랑스럽네요. 메리위도우 기대해 봅니다. ^^
당초 Summertime 삽입곡으로 엘라피츠제럴드와 루이암스트롱의 듀엣곡을 선정 제작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새 영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유튜브 영상 링크하니 참고로 보시면 재즈와 오페라 아리아의 묘미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voek71m-yf8/v-deo.html
덧붙여서 말해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42:00에서 듣자마자 서곡이 아닌 1막의 서주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종결부가 있어서 서곡이라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서곡은 아래의 파일로 알고 있어서요. 아마 서곡의 판본이 여러가지가 있나봅니다.
ua-cam.com/video/Xz9znR1f6-Q/v-deo.html
근데 1막 서주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서곡은 처음으로 듣네요.
그래서 저 판본의 녹음이 있나 찾다가 저 판본이 아닌 전혀 다른 판본의 녹음을 찾았습니다.
ua-cam.com/video/PVGwZWx_q1U/v-deo.html
참고로 이 서곡은 위 오페라타 초연 30주년을 맞아 레하르가 1935년에 새로 작곡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무엇이 레하르가 정한 진본인지 알수가 없네요.
오페라 전도사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이메일 주소 가르쳐주실 수 있으세요?
네 bc2000k@naver.com 으로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