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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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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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지금 이 힘겨운 환경과 상황들이
    나를 죄의 사슬에서 끊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부터 어찌하진못해요.
    한 해를 통틀어 가장 기쁜 달, 가장 기쁜 날.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그것만이 기쁨의 유일한 이유.
    이젠 나도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해요.
    날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credit
    ::origin song list::
    노엘(히즈윌) / 장진숙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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