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이미경 소프라노 (혜원 김명희 시,이안삼 곡) /h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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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강물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풀잎처럼 싱그런 미소 지으며
넓고 푸른 강과 바다 돌고 돌아서
머지 않아 소리 없이 찾아 올 그대여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름다운 영상에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
즐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