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치킨을 사오시면 부모님은 치킨 별로 안드시던데.. 별로 안좋아하신다고는 늘 말했었는데.. 내가 40대가 되니..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식들을 위해 안먹는거 였었음.. 나는 아직도 치킨을 좋아하거든요.. 이제는 풍족한 삶을 살고 있어서 가끔 그시절을 기억하곤 하는데.. 우리엄마 교촌 허니콤보 엄청 좋아하심.. 햄버거도 어른들은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하시고.. 그냥 자식들을 위한 마음이였음..
@@sswcb맞아요 코끼는 이제는 커버린 자페 아들이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코끼리를 3살때 아무리 발음해도 두 글자 코끼로 밖에 말 못했죠 ㅎㅎ 영우의 고래같이 집착합니다 오늘도 우연히? 들려 보다가 지독한 인생 슬픔이 아들에게 전해져 슬프네요 나아지길 항상 바라지만 현실은 이혼에 치매걸린 아버지 모시고 혼자 돈 벌고 집안일 빠듯하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너무 슬퍼 하진 않으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반 백을 살아 감정이 무뎌 졌음에도 계속 눈물이 납니다. 젊은 시절 지독한 가난으로 몸을 혹사 시키셔서 건강이 나빠지신 어머니께,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지만 사는 것이 뭐라고 여행 한번 못 가고 이렇게 삽니다. 돌아가시면 분명 후회 할텐데... 자식은 부모의 높음을 다 하지 못하나 봅니다. 오늘도 "이제 먹고 살만한데, 당뇨 때문에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니 짜증이 난다."란 어머니의 말씀에 마음만 아픕니다. 건강합시다. 우리도 아이들의 부모이니...
국민학교 2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저랑 오빠(당시 국민한생 5학년)를 혼자서 키우셨어요. 저는 기억 못하는데 어느날 셋이서 식사할때 오빠가 그러더라고요. 지오디의 어머님께 들으면 자기 국민학교 졸업식때 생각난다고... 엄마가 나랑 오빠를 데리고 짜장면 곱배기를 시킨 후 둘이서 먹는것만 보고 안드셨다고 해요 오빠가 엄마도 먹어 하니깐 엄마는 짜장면 싫어라고 답하셨데요. 오빠가 울먹이면서 그 이야기 하는데... 기억조차 안나던 저도 코끝이 찡하더라고요. 엄마가 그런 오빠를 보면서. 아니... 난 짜장면 원래 싫어해;; 소화안되어서. 난 짬뽕이 좋아... 당시에는 진짜 싫어해서 안 먹었어. 너희 내가 언제 짜장면 먹는거 본적 있니? 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드신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튼 어려운 시기였던 것은 분명했고 엄마 혼자서 오빠랑 저 키우기 힘드셨던것은 사실이니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90년대 노래라 다 이런 것이 아니죠. god와 함께 활동하던 가수들 노래는 이런 가사 거의 없죠. 지오디는 앨범의 한 개 이상은 이런 가사의 노래를 넣었는데 지오디가 육아일기와 더불어 노랫말로 인해 다른 가수는 얻지 못 한 '국민가수'라는 타이틀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늙은거죠....ㅜㅜ 더 옛날 쎄시봉 만큼 가사 잘들리는거없음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bpm이빨라지는거같음 요즘kpop노래 진짜 메시지는무슨 머라는지도 안들림 mz 세대 애들은 가사를 어느정도 외우고 듣는것같음 그래서 가사가 들리는가 싶음 일단 의미가 크게없고 가사가 단순함 옛날에는 작사로 예술을했다면 지금은 예술은무슨 개나줘 이런거같음 작사가가 없어진거같음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치킨을 사오시면 부모님은 치킨 별로 안드시던데.. 별로 안좋아하신다고는 늘 말했었는데.. 내가 40대가 되니..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식들을 위해 안먹는거 였었음.. 나는 아직도 치킨을 좋아하거든요.. 이제는 풍족한 삶을 살고 있어서 가끔 그시절을 기억하곤 하는데.. 우리엄마 교촌 허니콤보 엄청 좋아하심.. 햄버거도 어른들은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하시고.. 그냥 자식들을 위한 마음이였음..
ㅠㅠㅠㅠ
너무 가난해서 다 숨기고 싶고 지우고 싶었던 과거가 생각해 보니 내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다시 돌려 그 순간으로 가서 창피함이 아닌 감사를 드리고 싶다
코끼님? 코끼리님??
@@sswcb맞아요 코끼는 이제는 커버린 자페 아들이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코끼리를 3살때 아무리 발음해도 두 글자 코끼로 밖에 말 못했죠 ㅎㅎ 영우의 고래같이 집착합니다
오늘도 우연히? 들려 보다가 지독한 인생 슬픔이 아들에게 전해져 슬프네요
나아지길 항상 바라지만 현실은 이혼에 치매걸린 아버지 모시고 혼자 돈 벌고 집안일 빠듯하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너무 슬퍼 하진 않으렵니다
전 세계인이 지겹다던 라면에 미치고 짜장면이 궁금해 한국에 여행 오는 시절이 되었네요.
세상 참 ... 재미있네요
이 노래는 정말 세대 불문 성별 불문 나라 불문 다 관통하는 주제, 어머니가 주제인 모두가 다 이 노래앞에 하나될 세기 말 혜성같이 등장한 진짜 명곡중의 명곡이다. 멜로디는 또 어쩜 그리 가사와 딱 맞게 만들어졌는지 ㅠㅠ
저도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 노래 가사 들으면 진짜 슬퍼요 이 노래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
어머니 6년전에 보내 드리고 참 많이도 울었는데 지금 들으니 또 울컥 울컥 합니다.. 엄마 넘 보고싶어요..
이노래는 항상 날 울려요
돌아가신 아버지께 사랑한단말 못해봤는데...
아빠 사랑해요
덕분에 저도 사랑한다 말 못해본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살아계실때 더 잘할걸
외국인들 질질 짜는거 보러왔는데ㅡ내가 울고있네 하
ㄹㅇ ㅠㅠㅠㅠ
노래가 유행햔 당시에는 몰랐는데..두아이에 아빠가 된 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공감합니다 ㅜㅜ
이 노래를 들으면 반 백을 살아 감정이 무뎌 졌음에도 계속 눈물이 납니다.
젊은 시절 지독한 가난으로 몸을 혹사 시키셔서 건강이 나빠지신 어머니께,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지만 사는 것이 뭐라고 여행 한번 못 가고 이렇게 삽니다.
돌아가시면 분명 후회 할텐데... 자식은 부모의 높음을 다 하지 못하나 봅니다.
오늘도 "이제 먹고 살만한데, 당뇨 때문에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니 짜증이 난다."란
어머니의 말씀에 마음만 아픕니다.
건강합시다. 우리도 아이들의 부모이니...
국민학교 2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저랑 오빠(당시 국민한생 5학년)를 혼자서 키우셨어요. 저는 기억 못하는데 어느날 셋이서 식사할때 오빠가 그러더라고요. 지오디의 어머님께 들으면 자기 국민학교 졸업식때 생각난다고... 엄마가 나랑 오빠를 데리고 짜장면 곱배기를 시킨 후 둘이서 먹는것만 보고 안드셨다고 해요 오빠가 엄마도 먹어 하니깐 엄마는 짜장면 싫어라고 답하셨데요. 오빠가 울먹이면서 그 이야기 하는데... 기억조차 안나던 저도 코끝이 찡하더라고요. 엄마가 그런 오빠를 보면서. 아니... 난 짜장면 원래 싫어해;; 소화안되어서. 난 짬뽕이 좋아... 당시에는 진짜 싫어해서 안 먹었어. 너희 내가 언제 짜장면 먹는거 본적 있니? 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드신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튼 어려운 시기였던 것은 분명했고 엄마 혼자서 오빠랑 저 키우기 힘드셨던것은 사실이니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ㅎㅎ 짬뽕 사주시면 되겠네요. 화이팅
장르를 불문하고 한국에 많은 좋은 노래가 있지만 가사 멜로디 진정성 공감성 모든 것을 다 봤을때 한국에서 가장 잘 만든 노래는 GOD에 어머님께라고 생각한다.
그림이 그려지는 가사, 그 시절 감성
아직도 좋네;; 명곡은 명곡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ㅜ
점점 살아가면서 세상이 어렵다는걸 내몸으로 느낄수록 가사의 의미가
나에게 와닿는다
들을때 마다 눈물난다 ㅠㅠ
90년대 가사들은 메세지가 들림...
요즘 KPOP은 가사는 이해가 안가고 그냥 멜로디만 들림...
그건 ㅇㅈ 주변애들은 k pop에 환장하는데 난 10년생인데도 이런 장르가 더 돋보적이고 듣기에 좋음
90년대 노래라 다 이런 것이 아니죠.
god와 함께 활동하던 가수들 노래는 이런 가사 거의 없죠.
지오디는 앨범의 한 개 이상은 이런 가사의 노래를 넣었는데
지오디가 육아일기와 더불어 노랫말로 인해 다른 가수는 얻지 못 한 '국민가수'라는 타이틀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늙은거죠....ㅜㅜ 더 옛날 쎄시봉 만큼 가사 잘들리는거없음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bpm이빨라지는거같음 요즘kpop노래 진짜 메시지는무슨 머라는지도 안들림 mz 세대 애들은 가사를 어느정도 외우고 듣는것같음 그래서 가사가 들리는가 싶음 일단 의미가 크게없고 가사가 단순함 옛날에는 작사로 예술을했다면 지금은 예술은무슨 개나줘 이런거같음 작사가가 없어진거같음
뭐가 맞다 틀리다 할수는 없겠지만 요즘은 그냥 듣기좋으면 장땡 이거임
외국인 리약션 보려 왔다가 오히려 내가 펑펑 울고있네 얼마 전에 영산으로 가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내가 펑펑 울고있는데.........
이제 2달 정도 된거라서 너무 보고싶다...........
원곡은 그대로 쓰고 지금 시대에 맞게 다시 뮤비 찍어도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받을꺼라 생각됨.
지금들어도 감동진한 노래...이런곡이 명곡이지,.
저두요 ㅠㅠ
근데 지민이도 건강하게 잘 크고있나요?
빨간머리분은 소향리액션에 나오시는분이라 더반갑네요 ㅋ 끝날때쯤나오는 영상은 태국에서 유명했던슬픈광고였던걸로기억 ㅋ
고마워요 엄마
이노래는 정말 명곡이다 /다시들어도 슬프다 또 들어도 슬프다/우리나라 어머니들께 받치는노래다.//힘들어도 슬퍼도 /
오직 자식사랑/한국의 어머니들이다./가끔씩 들어도 슬프니 ./진짜 명곡이다./
어른이되었어야진정와닿는노래...
살아계실때 잘하자 우리모두 ..ㅠ
엄마 보고싶어요
확실히 노래도 노래지만 드라마 적인 가사가,, 더 다가오는 듯,,,
당시 가출청소년 귀가송 더 유명 가출청소년 70%~80%가 집으로. .당시 9시뉴스에도 나와
그건 컴백홈
이거한국곡인줄 알았다가 미국전설적인 래퍼투팍노래 번안곡(가사만 한국식으로만듬)이였단걸알고 충격먹었슴...투팍버전도 지리더만~ㅋ
박진영이 표절했다 저작권 돌려준거임
옛날에 들었을땐 그저 노래가 좋다~ 지오디 좋다~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눈물이 ...
멋져요
아잽니다.
어머니 생각날때 듣...ㅠ
추억돋내...
여기 해외반응에 출연하신 리액터분들중 상당수가 한국에 와서 생활을 하고 돌아갔거나 지금도 생활하고 계십니다
K-POP의 위력을 세삼느끼며 지금도 한국에서 활동하는 리액터분들꼐 감사와 행운을 기원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심장이 쓸리는 ....
고1때 god데뷔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첨엔 박진영노래인줄 알았음 레코드가게갔더니
God앨범 나오지도 않음 ㅋ 근데 외국인이 이노래 이해하기 힘들톈데 극히 한국적이라
음.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은 만국공통이죠ㅎ
3:30 부터 여성보컬 누가 했는지 궁금하다 현역보컬 저리가라 할만큼 잘부른다 저당시는 기계로 보컬 많이 안만진거같은데
여성 보컬때 울부짖는 소리같아서 눈물이 나려고함 진짜 이곡은 명곡중에 탑3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여성보컬 없습니다
@@파우스트-r4p 저기부분 목소리 누구?
@@cristandrew5965 god 멤버들일겁니다
@@파우스트-r4p 정확히 모르시면서 없다고뭘 아는척을...
@@cristandrew5965 저기요. god 어머님께는 여성 보컬 참여 한적 없습니다. 위키트리 정보에도 없고요. 활동 당시 실제 무대나 썰도 여성보컬 참여가 없는데 제가 뭘 모르고 지껄인다구요?
노래가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던 거의 마지막 세대였지...않나 쉽다...
이 노래가 나오던 시절에
어머님은 짜짱면에 밥까지 드셨어 라고 웃으면서 다녔습니다.
어머님이 짜장면에 밥까지 드시는걸 너무 뵙고 싶네요.
요즘은 진짜뭔소리하는지 당최모르겟음 노래를 ㅈ같이부름
ㅋㅋㅋㅋㅋ
@@dejahthoris2410
아이고… 힘내세요
저도 부모님한테 안부전화나 해야겠네요
음악 이거 옛날 노래 근대 왜? 점 가슴아픈 이야기 정말 그랫지 ㅎ
나도 어릴때 짜장면시키면 엄마가 한두입드시고 맛없다고 다주셨는데...커서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외국인도 짜장면에 담겨있는 그 의미를 이해할수있을까..ㅜㅜ
음악의 다양성과 모든장르 힛트 되던 시대가 1990년대... 옥의 티끌은 번안곡이 많았다는거... 음반판매시 번안곡 이라는 안내는 음반 어디에도 없었다는 점...
라면이랑 짜장면의 차이를 이해가되실지 모르겠네요
외국에선 레스토랑에서 먹는 외식이 한국보다 훨 비쌉니다.
아 슬퍼
난이렇게슬픈데외국인들은웃네
영어 버젼으로 음반 해외 할렘가에 틀어 주면 효과 있을듯 싶습니다
이노래에 눈물 흘리는 분들은 한국말을 아는 분들인거 같습니다
한국사람도 이노래 들으면 맘 뭉클하고 슬픈데 외국인들은 더하지!!!
노래자체가 외국노래인데 몬개소리 ㅋㅋ
들을 때 마다 Life gose on 오버랩 되지만
Good song!
회색티에 노랑머리 소녀 이쁘넹
에밀리 도른 양과 그 친구 분도 나왔네요
2pac이 만든 노래인데 안좋을리가....근데 웃긴건 나도 이 노래보다 2pac의 life goes on을 먼저 알고있었음 ㅋㅋㅋ
장혁 ㅋㅋ 젊을때
지금 마스크 편해요
박진영은 이 노래로 god라는 그룹을 데뷔 시킨 것부터 자체가 천재 맞음
투팍의 노래에 감동 받는 외국인들
외국 애들 많이 들어본 노래 일 건데
나이가 어려서 투팍 모르나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너무 옛날 스타일이라 몰입하기 어려운 느낌이죠.
옛날 힙합 스타일의 리듬만 즐기는 사람들은 그냥 신나게 보다가 마지막에 뭔가 하는 분위기고,
가사까지 잘 본 사람들은 상황을 동감하진 못하겠지만 감정을 공감해서 눈물을 보이는거겠죠.
가출청소년도 집으로 오게 했다는 그 전설적인 논새..
How many brothers fell victim to the streets
갓은 신이데
어머님은 타다끼가 좋다고 하셧어.
투팍노래잖아
어머니가 짜장면을 싫다고 하셔다는 의미를 외국인들도 이해 할까?
자장면을 짜장면이라 번역 못하고 chinese noodle 이라고 번역할까
심지어 짜장면은 한국이 원조인데
어머니는 표절이 아니 유사성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유사성이 싫다고 하셨어~
가출청소년 귀가곡 첫째는 서태지보이즈. :: 기현상으로 뉴스장식 둘째는 HOT 어머님께
hot?
원래 서양 니들 곡이야
Any idiot who says this is plagiarized has no idea what plagiarism means...lol smh
장혁
ㅋ
이노래는 박진영이 너무 노리고 들어와서 좀 과했어
그리고 솔직히 첫방에서 김태우의 눈을 보고 너무 충격받아섴ㅋㅋㅋㅋㅋㅋ
웃느라 가사내용이 그리 깊이 오지 않았짘ㅋㅋㅋㅋ
아직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ㅜㅜㅜㅜ
저거 투팍 노래 리메이크한건데
원래는 표절
유영진 이후로 가사가..이상해짐..
에휴..
아 시바 눈에 왜 자꾸 습기가
표절로 무책임하게 한몫 챙긴 노래
지오디 대표 카피곡~
독재국가의 국민들은 이해할수도 있겠지
이건 뭔 도그사운드야... 저런 스토리는 전세계 다 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끝판이라는 미국에도 가난한 사람 넘쳐........
이거 표절 의심곡 아님? 외국 노래랑 거의 같던데
이거 투팍노래
표절이어서 저작권 없습니다
저게 공감이 되니? 외국인들이 ?요즘 급식애들도 공감 못할껄? 이노래가 고1때 나온거 같은데
저노래 외국 노래 표절임...ㅜㅠ
맞긴한데 이건이거대로 느낌있네
애쓴다 참...
이런거 보면 jyp는 대단한 딴따라임
투팍 노래 배껴서 만드는 노래.... 딱 걸려서 지금은 작곡가에 투팍 이름 올림.... jyp 대단한 표절가...
god 박준형이 미국에서 인종 차별 당한 내용을 듣고 박진영이 만든 노래
하지만 표절이라는게 미스테이크 ㅜㅜ
응 표절..
표절인데요?
표절만 아니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이 노래 표절이에요
가사는 정말 좋은데.. 외국곡이랑 비슷해서 표절논란이 있었던 곡.. 들어보면 알게됨.
근데 이 노래 표절이라고 어디서 들은것같은데
박진영이 작사 작곡 모두 표절했다가 걸려서.. 투팍측에 저작권이 넘어간 노래..
울 엄마 옆에서 샤인머스켓 드시고 계신데 왜 엄마 보고싶냐
양아치 깍둑기가 이노래 좋아하면 효자 되었을데데 이노래 교도소에 많이 들려줘요. 교정용으로. 감사^.^
지오디도 불쌍해 박준형 미국새끼 유승준만 벌하지 그때 드당시 연애인 조사 해야지
박준형 도 유승준 덕으로 도망
표절곡입니다.
맞긴한데 이건 이거대로 느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