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저도 갔다왔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화장실이 폐쇄되었어요 남한강 둔치 길고 정말 좋아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공원이나 스포츠시설이고 캠핑 하는 곳 다 막고 있는 것 같네요 쓰레기는 캠핑장소 뿐만아니라 어느 곳이든 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해서 지자체는 무조건 막지만 말고 홍보를해서 전국민이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캠핑한게 죄는 아니잖아요 취미가 다를 뿐이지 무조건 막기보다는 클린캠핑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로 작은 쓰레기라도 가져오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지 다니면서 지자체에서 막고 보자는 식을 많이 본 같네요 지자체는 막기보다는 적극 캠퍼들을 유치해서 그곳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있게 하고 마음이 바끨 수 있도록 컴퍼님들의 목소리가 지자체에 들릴 수 있게 해야합니다 공평한 개발이면 얼마나 좋게습니까 그렇게 되도록 이젠 캠핑도 성숙해질 때도 됐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서 대한민국의 캠핑 문화가 최고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지 여사친의 낭만 넘치는 이스탄불 가이드 [튀르키예 30]](http://i.ytimg.com/vi/VTzM9d1Xer0/mqdefault.jpg)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귀한 손잡고 좋은 영상 공유하며 힐링업 좋을것같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
즐겁게 잘 봤습니다.
대리 만족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
멋진 노지로 차박 다녀오셨군요 묵은지 등갈비찜 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나가서도 집밥먹는 우리밥상이네요.ㅠ
노지 를 잘 찾아 다니시는군요 ㅡ덕분에 악어섬 잘구경 하였습니다 ㅡ항상 건강 하세요~~
악어봉에서 보는 풍경은 감히 1등이라 말할수 있을듯해요
가진것을 잘가꾸고
보존하자구요~
조금씩 나아지리라 봅니다~♡♡
악어봉 풍광이 환상적이네요
먼길 오셨네요
즐거운 여행길 응원합니다🙏🏻🙏🏻
정말 멋졌어요.많이 걷지 않아도 되니 기회되면 추천합니다.
너무들 하셨네요ㅠㅠ
절대 이러지맙시다!! 아름다운자연 우리가 보존합시다~~~제발요~~
노지는 노지를 다니는 우리들이 지켜나가자구요~
행복님 덕에 눈이 호강하네요 ㅎ
악어섬 저도 가보고싶군요😊
한번 가보세요.진짜 멋쪄요~
지난주에 저도 갔다왔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화장실이 폐쇄되었어요 남한강 둔치 길고 정말 좋아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공원이나 스포츠시설이고 캠핑 하는 곳 다 막고 있는 것 같네요 쓰레기는 캠핑장소 뿐만아니라 어느 곳이든 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해서 지자체는 무조건 막지만 말고 홍보를해서 전국민이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캠핑한게 죄는 아니잖아요 취미가 다를 뿐이지 무조건 막기보다는 클린캠핑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로 작은 쓰레기라도 가져오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지 다니면서 지자체에서 막고 보자는 식을 많이 본 같네요 지자체는 막기보다는 적극 캠퍼들을 유치해서 그곳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있게 하고 마음이 바끨 수 있도록 컴퍼님들의 목소리가 지자체에 들릴 수 있게 해야합니다 공평한 개발이면 얼마나 좋게습니까 그렇게 되도록 이젠 캠핑도 성숙해질 때도 됐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서 대한민국의 캠핑 문화가 최고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만 서로를 생각하면 좋은 모습으로 자리잡으리라 믿으며
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속상하네요 😢😢
네.속상했어요.
악어섬 구경 하고 오셨네요.
뒤에 말씀은 노지다니는 캠퍼분들은 모두 느끼실거에요.
도심 근처는 유독 심하네요.
저희집앞 작천보 다녀가셨잖아요.
똑같아요.
유난히 불멍 자국많고 시꺼먼 재 아무대나 버리고가고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영상에 재 치우는모습 자주 보여주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좀더 성숙된 캠핑문화 꼭 정착될꺼에요.
악어섬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죠 ^^ 그나 맨땅불 놓는 인간들 참 어처구나 없습니다 사라져야 할 문화인데 어쨰 그럴까요...
악어봉에 올라본 사람들은 모두가 감탄하는 곳인것은 분명한듯 합니다.
도대체 어떤분들이 저렇게 할까요?
다양한 사람들이 많지만 나만이 아닌 함께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잎으론 큰 종량제 봉투 준비해서 담아 와야겠네요
우리 아침 먹는 동안 어르신들이 나오셧ㆍ 쓰레기 모두 치우셨어요. 그분들이 머라하실지는 안들어도 들은 기분이라 자리 피하고 싶었어요.
지역 주민들이 밤에 와서
고기 구워먹고 저렇게 놔두는것 봤어요ㅠㅠ
한참전에 막혔었는데 열렸네요~~
혹시 화장실 동계라 닫혔을까요?
우리가 갔을때는 열려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