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말들.. "일로 와봐봐. 잡아서 위로 넘겨뿌라. 좋네! 나는 니 이거 하루 만에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를 못 믿는 순간에 나를 믿어주는 선배의 말이 너무나 따뜻하고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싹이 자라는거 같아요. 홍구선수 잘 이겨낼거라 믿고 승준선수 너무 고마워요!
와~~ 늦게 "최강야구"에 빠진 1 인입니다.~~ 팀원들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멘티.멘토세요.ㅎ 그게 보기좋아서 몰입해서 봅니다..울 인생의 축소판을 봅니다..어찌보면 운동선수들의 한살이/ 인생 전반전이 끝난분들..야구의 에이쓰중 에이쓰 선수들 만 모아서 이런 시너지를 일으켜주시니 방송국에서 오랜만에 신선한 9회말 2아웃 3루 안타를 적시에 쳐주신것같아요.ㅋ 표현이 적절한지ㅋ
송승준선수 진짜 깡패처럼 생겼는데 사실은 누구보다 스윗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야 ㅠㅠ
깡패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깡패보다는 몽골전사처럼 생긴거 아닐까 싶은.
나 이거 보는데 왜 눈물 나지 ㅋㅋㅋㅋ 송승준 선수, 이홍구 선수 감사합니다 뭔가 위로 받은거 같아요
저런 선배가 얼마나 힘되는지 겪어보면 눈물난다
안그래도 소심한 홍구선수.. 다른 선수들이 안타까워/불편해하는 가운데 매사가 가시방석이고 힘들었을텐데 그 안에서 옆에 붙어 힘이돼준 송승준 선수 너무 멋있다. 정말 올곧고 멋있는 사람이다.
최강야구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 이 프로그램이 왜 좋은 프로그램인지 잘 보여주는 장면ㅠㅠ
송승준 너무 멋있다!!!
팀에 제대로 된 고참이 있어야 하는 이유죠
투박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말들..
"일로 와봐봐. 잡아서 위로 넘겨뿌라.
좋네! 나는 니 이거 하루 만에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를 못 믿는 순간에
나를 믿어주는 선배의 말이 너무나 따뜻하고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싹이 자라는거 같아요.
홍구선수 잘 이겨낼거라 믿고
승준선수 너무 고마워요!
저는 이 이야기 보고 송승준 선수 팬됐어요😂
송승준 선수 이홍구 선수 화이팅 ~!!🎉
나도 저렇게 말해주는 인생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
진짜 이런선배가 한명이라도있었으면 상처 안받는데..부럽다 송승준님도 너무 멋지고
이홍구 성장을 도와주는 진정한 투수조 리더 송승준 형님 두분 배터리 호흡 시즌2에서 다시 볼 수 있길 응원합니다. 두분 파이팅
저도 선수시절 입스때문에 정말많이힘들었어요ㅜ이홍구선수 마음 너무공감합니다
나는 니 이거 하루만에 고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주행중
송승준선수 정말 너무 괜찮네요.
와..정말 다시보입니다.
진짜 저런 따듯한 선배가 있어서 좋겠어요
눈물이 왜날까..
시즌2에서 이홍구 선수 첫 도루저지 할 때 묶어서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이홍구 선수님 응원합니다. ❤
와 왜 시즌 3까지 와서 난 이 영상을 보는가. 홍구선수가 사연이 있었구나. 송승준 따뜻한 남자.
이홍구선수,응원합니다.
살뺀거보니,입스극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지않았던 1인으로 최강야구는 야알못이지만 야구경기 말고 잼있는 요소가 많음 이런 장면도 너무좋음~
최강야구 징짜 잼있음😊😊
송승준 머싯다..ㄷㄷ
4언타 때리뿌라 홈런2개 때리뿌고.... 표정 찐이다... 소름돋는다!!!!
송승준 같은 선배 만나기 쉽지 않다.
송승준선수.이런형이 있으면 좋겟다
8:03
정말 선배란 이런거다 뭉클한맛 이번에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송승준. 우와. 생긴 건 어디 몽골 전사차람 생겨서 엄청 무서울거 같은데.
섬세하게 후배 챙기는게 갑이네.
사람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되네.
최강야구 보면서 이 장면들에 울컥 안한 시청자가 몇이나 될지....
모하냐~~ㅏ 우리 송삼봉선수 너무 따뜻해 ㅋㅋㅋ
이 장면의 시작은 원래 뭐하냐? 부터인데
8:02 있어요!
뭐어 허냐아~
혹시나 혹시나 방출자가 나도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냥 번복하고 안 했으면 좋겠다.. 져도 좋으니까.. 야구를 보는게 아닌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고 한 명 한 명이 주연인 무한도전을 보는 느낌임!!!!
송승준 장원삼은 진짴ㅋㅋ 내가왕년에~~함서 꼬장부리고 다니는 동네 껄렁대는 아재들같은뎈ㅋㅋㅋ보면볼수록 최강야구엔 없어선 안될존재인듯ㅋ 아니 근데 생각보다 넘 젊은분들인게 더 킬포해욬ㅋㅋ80,83 이라닠ㅋㅋㅋ올해는 두분다 온몸 진짜 불살라서 다시살아나주시길~~
이 서사는
정말 볼 때마다 울컥
이홍구 선수 부럽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시즌 2에서
포수 이홍구
투수 송승준 투샷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승준 선수가 우리형이었으면 좋겠다…
홍구 살뺀거 보니 입스 극복할거 같드라
20키로나 뺏더라구요
진짜 독하게 맘 먹은 듯
진짜 ..대단한것 같더라고요…얼마나 야구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지 알겠더라고요..ㅠㅠ
와~~ 늦게 "최강야구"에 빠진 1 인입니다.~~ 팀원들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멘티.멘토세요.ㅎ 그게 보기좋아서 몰입해서 봅니다..울 인생의 축소판을 봅니다..어찌보면 운동선수들의 한살이/ 인생 전반전이 끝난분들..야구의 에이쓰중 에이쓰 선수들 만 모아서 이런 시너지를 일으켜주시니 방송국에서 오랜만에 신선한 9회말 2아웃 3루 안타를 적시에 쳐주신것같아요.ㅋ 표현이 적절한지ㅋ
입스걸려서 선수생활 일찍 마감한게 안타깝다
송승준선수 스윗가이로 등극하던 순간임
진짜 최강야구 아무생각 없이 보기시작했가가
울고불고 화내고 욕하고 웃고
다하는 중....
우리 단장님 감독님 코치 선수님들!!
화이팅입니다....!!
👐
사람이 참 신기하지.
몇 십년을 멀쩡히 던져온 공이
어느날 갑자기 빠질까봐 불안하고
실제로 던져보면 공이 빠져버린다.
그러면서 다시 용기내서 조금씩 던져보며
마치 야구를 처음하는 어린아이처럼
안빠진다는 확신과 안도감을 스스로 가진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입스는
부담감으로 인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부담감을 줄이는게 목적이기때문에
공을 던질때 전혀 엉뚱한 곳에 던져 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뇌에서는 중요한 상황에서도 부담감을 없앨수 있을것입니다.
그냥 못하는건데 언제까지 입스라고 포장할건데
내년엔 부탁이다 심수창 선수처럼
자기발로 나가라 제발좀
살면서 저렇게까지 노력해 본 적 있으신가요? 포기하지 않은 사람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포기하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꺼져라
얼탱이없네.....너가 보질마세요...쥭을때까지 다못보고 죽을 컨텐츠가 천개만개되는 시절에살면서 님이뭔데 나가라마라세여??? 딴거봐여그냥.. 광고주셈?? 광고주여도 못할말을 댁이뭔데 출연을 하라마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