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lgona master with 15 years of experience making dalgona! @Master of Living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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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The Master of Life Episode 515 20160229
15 years of experience! The master of making dalgona seems to be easy, but when you try it, you pass on the know-how to make dalgona.
Homepage program.sbs.co....
근데 보통 사람들은 설탕에 뭍여서 안붙게 하는데
이사람이 찐 달인인 이유는 설탕 많이 않뭍이고도 떼짐
@@냥냥이가냥념치킨냠냠 많이 않뭍이고도 때진다구요 .....
안묻히고도 입니다
@@user-ud2tt3dj4v 아닠ㅋㅋㅋㅋ 겨우 그게 뭐가 중요한뎈ㅋ
근데 확실히 이분께 다른 달고나보다 이쁨
@@skfkdoept5lrl 젓가락질 잘못하면 밥 못먹냐? 생각좀
달고나 장사로 돈을 얼마나 많이 벌길래 2대째 이어서 하냐 ㄷㄷㄷㄷ
불법노점상들 돈 잘범 세금도 안내고
자리세를 안내면 뭐...ㅋㅋ
한예준 마자 소액이라 카드결제도 안해서 소득 파악 안됨
마진율 90로 이상
@이블EVil 길거리 포장마차 자체가 불법임
일반적으로 하찮은 직업이라 여기는 일도 저분같이 성실히 직업에 애착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 이렇게 장인이 되네요. 존경스럽네요. 대게는 고급진 일만 선호하고 다들 하찮게 여기는 일일텐데. 돈도 얼마 안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오징어 게임땜에 달고나 영상들 보다보니 이분은 진짜 달인인게 느껴지네요
0:53 때 진짜 푹신해보인다
퉁퉁이:악!!!더러워
먹고싶다 솔까
설탕비율 높거나 타면 진한갈색 빛 돌던데 이런거는 잘라내기가 힘들던데 (...) 저분 정말 잘만드시네
어릴 때 수없이 많이 만들어봐서 나도 안 눌러붙게 잘 만듬. ㅋㅋㅋㅋ 가스레인지 앞에서 설탕 다 해먹어서 엄마한테 뒤지게 혼남. ㅋㅋㅋㅋ
0:38저건 그냥 아저씨가 드럽게 못 하는거임.
ㅇㅈ
ㄴㄴ 소다 넘많이넣어서
@@메롱-h1u 그리고 불을 너무 쎄게해서...
@@메롱-h1u 17시간전 ㄷㄷ
대조영 발해?
01:05 이건 빵 아님?
ㄴㄴ 동그랑땡ㅋㅋㅋ
@@아보카도-r3h ㄴㄴ 초코파이 ㅋㅋ
@@발전기집착남 ㅇㅇ 떡갈비
@@아보카도-r3h ㄴ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하는게 더 어려울듯
근데 저분 진짜 달인이긴 한데 학교 앞 달고나할머니는 저정돈 다 했는데.......
먹고싶다
와 요즘 유튜브가 나한테 3~4년전 영상을 계속보여주네
좋아서 공유합니다.
부산 사하구에 삽니다.저분은 기억은 안나지만 뒷배경하고 남포동 인거 같습니다.남포동 부산1선 타고 자갈치역7번 출구 내려서 쭉 가면 됩니다.
달인은 뮈슨 달인 진짜달인은 따로 있는되 2대째도 아니고 다대포 화장실 앞에서 화장지 팔던 아지매 구만
초딩때 참 많이 했었지. 그 때 섬세하게 핀으로 찍기 실력이 지금의 손가락 감각을 키워준거 같음
깔끔하긴 하네..
그런데 도전하신 분들이 못만드시는 편인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너무 탔어 ㅋㅋㅋㅋ 귀여우세요
2:22 여자친구노래 오늘부터우리는..!!!
달고나
맛은 진짜 따라올수가 없어 ㅋㅋㅋ
저게 철판과 누르게가 좋은것이 아니라 기술이였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달인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이렇게 달고나의 달인이 되신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오징어게임에서 수많은 달고나가 나왔는데, 그 영상을 보다가 어머님을 뵈니 정말 달고나계의 달인이시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추운 날씨에도 건강 꼭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달인을 찾는 프로가 아니고 방송사가 달인을 만드는 프로임, 이프로는 1년정도하고 끝냈어야했는데 2005년부터 지금까지도 방송하고 있으니 별 달인같지안은 사람을 달인이라고 소개하는 그런방송으로 전락해버림..주작의 달인~~~
인정... 사실 음식점 달인들이 너무 많이 나오면서 망했습니다. 하지만 예전엔 진짜 달인들 많았었죠
@@박준영-x9n 음식달인도 듣도보지못한 해괴한레시피를 사용하니 주작임.막상가보면 조미료맛남
아메리카노 인죵 우리동네에 있는 음식점 거기 ㅈㄴ 맛없다고 들었는데 달인에 나와서 맨날 차 개많음 ㅋㅋㅋㅋㅋ막상 동네사람들은 거기 아무도 안감
내 나이랑 똑같네.. 미춎다
옛날엔 재밌었는데 요즘엔 ..별루
솔까 오겜 달고나 만든사람보다 이분이 더 잘함
0:33 나만 욕들리나 초등학생이 &발 이라한거같은대
세이UA-cam 어 진짜요 시@놈아
라고 들리는거같기도 하고
신발만들어봐처럼들림
씨땡완이라고들림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ㅇㅈ
예전에 생활의 달인에서 나온 음식점마다 대박나고 손님이 터져나왔는데 요즘은 그저 찾아가지도 않고 시청도
잘안하는듯...내기억에남는곳은 경주에있는 줄서서 살 수 있는 계란이 많이 들어있던 김밥집뿐...
달고나 천원에 파는 거 사먹었는데
먹다보니 맛이 역했어요.. 설탕말고 조미료, 소다맛이 강한??
너무 소다를 많이 넣어서 였을까요??ㅠㅠ
여기랑 오징어게임 세트장가서 직접 만든 두분이 가장 잘하는듯
달고나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 거의 30여년이 지나도 그때가 왜 이리 그립노?
난 달고나빵 좋아함 완성되고 누르게로 안누르고 위에 설탕만 뭍여서 따뜻할때 먹어야함
한가지에 열심히 매진하면 누구나 달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저 도전자분들 유난히 못 만드시는데...?
저거 왠지 짠것 같음
근데 진짜로 만들기 어려워요 특히
저렇게 많이하면 더 어렵고요ㅠ
@@김태호-y6s 도전하는사람들이 못하는거임 ㅋㅋ
설탕을 잘 녹여야 되는데 그러질 못해서....
달고나 하니까 초딩때 옛추억나긴하당
(뽑기) 그것만해도 10년더됐을듯..
설탕을 녹인후 소다를 넣어 부풀게한후 탁 털어낼때 주걱안의 모든게 판에 잘떨어지게 하는 방법이 뭘까요 ? 이건 잘안되더라구요~~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은 관심도없던 4년전 영상을 갑자기 쳐가져왔다
0:24 이야벌써 군침이싹도노
나는 납작한거보다 푹신푹신한 달고나가 좋은데. 그리고 우린 띠기라고 불렀음
대전도 띠기
저희 동네는 그 부풀어 오른걸 띠기빵이라 함
코코볼 저흰 달고빵,,,
부산은 쪽자
0:24 군침이 싹도노
저 분 남포동 쪽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저거...뽑기 인데~~
달고나는 하얀 사각형 모양의 재료를 국자에 녹히면 녹아서 숫가락으로 떠먹는거구~~
53초에 저건 탄고나입니다 탄고나:탄달고나
나만 그런가 달인 무한도전에 나왔던 '길'이라는 가수 않닮았나?
저 달고나 처음만들었는데 한방에 성공함ㅋㅋㅋㅋ
에이 진짜달인은 (실제×)미달이 엄마지~
ㅋㅋㅋ 저도 그거 봤어여
ㅇㅈㅇㅈㅇㅈㅋㅋㅋㅋ
미쳐 증말 ㅋㅋㅋ
진짜 인정합니다
맞아요! 미달이 엄마는 미달이의 시험점수 향상을 위해 초코릿,달고나,초밥,솜사탕을 만들었다구요!
달고나 경력 40년 난 설탕 소다 저것보다 하얀 사탕같은 걸로 해서 팔았던게 기억에 남는다
헐~
엄청 대단 하시네요 ㅎㅎ
딸이 오징어게임 유행해서 그런지 달고나를 보고 만들어 달라해서 여기까지 오게됨...; 나참
너무 오랜만이라 계속 실패..
눈으로 욕하는건 내 기분탓?
05인데 그 노래나오는 달고나 기계 한번도 본적 없고 초등학교때 학교앞에서 아저씨가 만들어 주는것도 아니고 걍 만들어진거 하나에 3000원에 팔았던 기억난다 원가 500원도 안되는거 애들한테 바가지 씌워가지고ㅋㅋㅋ그래도 그런거 파는 데가 없었어서 애들은 좋다고 우르르 몰려있었음ㅋㅋ
헐 생각해보니까 바늘 달고나 사기꾼 달인이랑 ㅂㅅ 가게 주인이 이 사람이었네ㅋㅋㅋ 1영상으로 달인 2명 뽑아버리기!!!!
0:53 된장...?
에이 바늘로 하면 시간만 있으면 다 하지~
두개만 더 바늘로 저랬으면 사장이 달고나 집게로 머리 내려쳤을껄
아..간만에 터졌네 ㅎㅎ
ㅋ ㅋ 개재밌네 ㅋㅋ
어렸을때 달고나 만들기 오락기처럼 있는거 다들 해보지 않았나유
어무이가 집에서 많이 만들어줬었는데.. 직접해보면 첫번째 실패작처럼 됨..ㅋㅋ
아니 근데 왜 아저씨 장갑낀손이 미키마우스 손으로 보이지?
이거 보고 든 생각은 달고나커피 뿐이였다...
초딩때 집에서 많이 만들어먹던 추억이...지금은 인덕션이어서 못만들어 먹음...흑흑
달고나는 그릇째 액체상태일때 나무젓가락으로 찍어먹어야 제맛인데
달고나 젤 맛있는부분은 저 막대기에 붙은거임
뭔가 기분이 묘하네......
달고나 저거 약한불에 오래 녹여야함
저정도가 달인이면
우리엄마는 달고나만들기 챌린저인가
달고나 30년이면
설탕이 녹으면서
로얄제리로 변합니다
배고파 ㅠㅠ
마스크 안쓰던 시절이있었는데
저 저기 가봤어요!! 진짜 잘하시더라고요ㄷㄷ 맛있구..
경상도말로 쪽자
어릴때 학교앞에서 부서질까 살살 떼어내는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ㄹㅇ 장인이시네
길이 방송 그만두고 달고나 장사하는 줄.
어렸을때 문방구 앞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추억이네ㅋ
우와 짱이다
확실히 다른 데 보단 더 깔끔해 보인다
어렸을때 동네 놀이터에서 자주 봤지만... 내 기억으로는 저렇게 심하게 젓지 않았던것 같은데
그래도 잘 하던것 같은데
달고나 맛있겠다...
달고나저거 설탕이좀녹으면 저으셔야 타지도않아여
30년전만해도 달고나 달인 각동네에 만명씩은 있었지
당뇨만아니면..100개먹고싶다 ㅠㅠ슬퍼슬퍼..
진짜남는장사
순간 달려보낼께 듣고 끝가지불렀네
뭐지 울엄마 저거 해본적없다고 하더니.. 막상 첨해보니까 잘하는데... 뭐지..달인이아니라 그냥 난왜 어거지로 달인을만든거같지.. 저거 울엄마도하는데.. 처음했을때.. 앗 기분나쁘시나면 삭제할께요 나중에
진짜 30년 전 인 줄 알고 더보기 봤더니 4년전
속았다
저렇게 한번에 탁 떨어지게 하는게 정석이지.. 요새는 질질흐르게하는데.. 그게아님
오징어게임 보고나서 달고나 해보고 싶어서 직접 사서 도전했어요 근데 열번정도했는데 누르고 난 다음 절대절대 저렇게 예쁘게 안 떨어져요 ㅜㅜ 들러붙어서 결국 포기.. 역시 저런건 기술자들이 필요해 ㅋ
설탕 하셨나요?
달고나 커피도 잘만드실까..?
모든 일에 프로가 있네 그려
달고나에도 프로가 있어
전문성
나도 많이 실패해 보았다
저거 쉽지 않드라
달고나는 저게 아닌데.. 하얗고 단단한 네모 모양의 덩어리를 녹여 먹는게 달고나.. 난 그렇게 알고 있음. 어릴적 학교 앞 달고나 아저씨가 그리 얘기했음. 저건 그냥 뽑기..
지역마다 명칭이 달라서 그런데 공통적으론 저게 달고나가 맞아요 뭐 똥과자라던가 뽑기라던가 다 달고나보고 하는말이죠
흰 각설탕 얘기하신듯
@@구자성-q9x ㄴㄴ 포도당을 녹여먹음
깔끔
저는 색깔은 잘나오는데 개많이 달라붙어요
이거 보다가 엄마 한테 달고나 만들어 보라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진짜 달인이다 먹어 봤는데 하나도 안타고 달고나 크런치 처럼 바삭거리고 딱딱하지않음 ㄹㅇ 존맛
또해달라 하니 들어가서 자 돼지새끼야 라는 말을 들었다
ㅋㅋㄱㄱ
우리 엄마는 먹기 싫대도 이것저것 먹으라고 하는데....(그만 먹여요..배불러 죽겄다...),
저분은 달고나를 몇번 돌리셨을까
근데 저 이거 달고나 만들기 집에서 했었는데 달고나 색깔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근데 저분 만큼은 아니였답니다 그때 처음 도전 한거라;;(자랑 아닙니다 자랑 같았다면 죄송합니다)
부산이구나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오징어 게임때문에 도전해보고 싶다
이젠 살다살다 달고나 달인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고나 좋아하는 사람?
맛있겠다 지금 달고나 먹고싶당^-^~😗
저게 그냥 하는 기술이
아니었구나 ...
와 4년전 대박
이거 보니까 우리엄마가 달고나 잘하는거였구나
나 달고나 먹고 싶어서 보았는데 그냥 먹고 싶다............
1:05떡갈비아님?
여기 부산 남포동 그 국제시장인가 거기자너....
달고나 춘장 레시피 유통 장부 송덕봉
여기서 뽑기모양뽑는사람 잘하는사람나오는게더 재미있던데
연구를 꽤나 하신모양입니다
난 어릴 때 뽑기 주인 아저씨 한테 천막 출입금지 당함, 하도 먹고 싶어서 백오십원에 두개 주는 걸로 딜하고 사먹은 기억도 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