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균상씨를 기억하게 된 계기가 피노키오 였어요!!!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고 그래서 그런지 그때 처음 본 윤균상씨를 기억하고 찾아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그때 연기가 최고의 연기였다고 기억합니다!! 본인에겐 힘들었던 기억이었겠지만 저깉은 어떤 누구에게는 윤균상씨 팬이되게 된 계기가 된 멋진 드라마였을거에요. 항상 응원해요~~!!
안락사를 시켰어도 똑같이 후회는했을거예요. 하늘나라를 보내고나면 엄청 잘해줬어도 후회만 남게되는거같아요..저도 지금 냥이를 4년째 키우고는 있지만 전에보낸 냥이가 참 그리워요ㅎㅎ 건강하다가 갑자기 백혈병이 걸려 1살을 못채우고 10개월째에 구름다리를 건넜거든요. 떠나보내고 너무마음이아파 술에쩔어살고 하루가 멀다 하고 울며 피폐하게 지내다가 6개월뒤 지인에게 2살된 다른아이를 받게되었어요. 처음엔 내가 정을 붙일수있을까 싶었어요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아이랍니다! 저는 빠진 유치를 보관하고있어요ㅎㅎ 유치는 삼킬수도 있고 작아서 발견하기 쉽지않다고 하더라고요 납골당이 멀기도 하고 뚜벅이라 쉽게 갈수는 없지만 올해안으로 또 보러가려고 합니다! 마음이 아려오는 밤이네요ㅜㅜ힝구규....😂
고양이 복막염은 치사율 99% 저도 막내아기를 1년만에 안락사로 보내줬어요 너무 마음 아푸지만 매일 밤 아파하는 아가를 보며 이 작고 어린게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고요 마음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우는게 반려동물이에요...많이 생각하고 입양 결정하시고...제발 반려동물 아프다고 늙었다고 버리지 마세요 제발🙏
I really love you Yoon Sun kyan for your very good heart and very compassionate and love for animals and I really felt the pain in your heart losing so precious and lovely cats because I felt that before when my cats died I cried a lot. God bless and wishing you all the best, I’m your avid fan loving you out side inside.
아휴 내새끼 아닌데도 솜이 이야기 하는데 나까지 눈물나네 자식 먼저 보낸 균상씨는 어땠을지.. ㅜㅜ 저도 다묘 가구 집사인데 넘 이해되고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서 다른 애들 잘 돌봐야 하는 저 심정이 어떨지 ㅠㅠ 부디 안락사 시켜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걸 하는 자책 하지말고 그동안 더 사랑해주고 마음을 나눴던 시간을 기억하면서 마음이 아물길요.
The sound he makes with the cat while cutting its nails are so funny ... the cat was like daddy ... uh uh i dun want and daddy was like hmm what is it ... ok ok .. oh ya .. done
사람이 사는게 다른데, 집이 좁은 것도 아니고 충분히 수납공간있는 집 찾아가서 추억이 있고 고생한 기억이 담긴 것들을 버리라고 하는 게 정리라고? 차라리 물건 가득차서 집안 꼴이 말이아닌 좁은 집에사는 일반인 찾아가면 모를까. 이 프로그램 자체가 '신박한 정리'가 아니고 걍 쓸모없는 것들 버리면서 추억도 버리라고 압박하는 거라 '환장할 버림'으로 보임. 다음이야기편에 보이는 집은 이런 도움이 필요해보이지만, 윤균상 같은 라이프스타일은 도움이 아니라 침해인듯.
Somi alr happy in heaven oppa. I hope you always strong. I know how it feels being left by cat that alr part of our family.. TT Be Happy and Healthy Kyun Sang oppa.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4인용식탁] 나를 가장 닮은 딸 재아♥ 테니스를 그만두는 딸을 보며 한참을 운 아빠, 이동국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59 회](/img/n.gif)
발톱 깍을때 진짜 싫은게 아니라 그냥 어리광?? 부리는거 같음..ㅋ 애기들이 엄마 보면 찡찡대는것처럼..ㅋㅋ 냥이 키워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싫으면 버둥버둥 거리거나 하악질하거나 뒷발팡팡..ㅋ
아가들 발톱 깍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저도 앵~ 시러~ 그래도 해야지 애옹~ 어 알겠어 어 이러고 있다는거ㅋㅋㅋㅋ
고양이 길러본분들은 알겠지만 자연적으로 모든편의를 고양이한테 맟출수밖에없음 나두 우리집 거실뷰는 버린지오래임 그래도행복
거실에서 보는 창밖의 풍경은 주인님들이 보는 것.. 집사는 그런 주인님을 보면 됨..ㅜㅜ
저희 집도 그래요ㅎ 그래도 진짜 행복하죠ㅎ
ㅎㅎ집사들 맘은 다 똑같군요~댓글 보믄서 끄덕끄덕~^^
모든 시선이 고양님에게로 가기땜에 밖의 뷰따위는. ㅋㅋ
저희두 고양이가 창문보면서 일광욕하는거 좋아해서 캣타워를 거실창문쪽으로 옮겼는데 비슷한분 많네요!!
발톱 자르면서 냥이 말에 일일히 대답하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ㅋㅋ 솔직히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어~오야 ~구래쪄 오구오구 시로용~이뻐용~등등등 가끔이런 제모습이..ㅠㅅㅠ
@@힐링별나라 ㅋㅋㅋㅋㅋ맞아요 저는 맨날 우와~우와~ 거의다했다!거의다했어! 이것만 이것만 요기만 짜르자아아~~~ 해요 하하핳하핳
고양이 잘 보살피시는거 보니
맘이 참 따뜻하시네요~
솜이 얘기하시는거 보고 같이 울었네요
균상씨 !열열히 응원합니다
솜이 그렇게 무지개 다리 건너고 참 슬펐을텐데 참 대단한 사람이네
대형댕댕이가 냥님들 모시고 사시네....
무
@@sixpenguin44560
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네
솔직히
집사가 고양이와의 공간분리를 원치않음ㅋ
제발 나를 분리하지말아줘
내 냥냥이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ㅠ
ㅋㅋㅋㅋㅋ 인정2222
인정3333ㄷ
ㅋㅋㅋㅋㅇㅈㅋㅋㅋ
4444444444
진짜 사람들이 얼마나 못됐냐면 인스타에 이 방송 캡쳐돼서 돌아다니는데 댓글 반이 본스톤 소름끼친다는 말이었음. 생명이 죽어서 한 사람이 슬퍼하는데 그거보고 한다는 소리가 고작 소름돋는다였음.
하아....세상에 답없는 사람들 많죠...
진짜 보면서 슬프다라는 감정이 먼저 들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 가족을 떠나보낸 사람한테 소름 끼치다는 건 너무 이해도가 떨어지는데 ,,
공감능력이 부쥭한 불쌍한 사람들이요. 그것도 병이에요.
저렇게 말한 사람들은 지 부모 죽어서도 저렇게 말할 사람임
나도 그거 봤음..진짜 어떻게 소름 돋는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건지
늘 보면 융귱상이 예뻐 죽겠어 ㅠㅠㅠㅠㅠ
4:04 천사와 악마의 속삭임이냐구ㅜㅋㅋㅋㅋㅋㅋ
안마의자 헤드에 양이가 누워있는게 찐이닼ㅋㅋㅋㅋㅋㅋ
저는 윤균상씨를 기억하게 된 계기가 피노키오 였어요!!!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고 그래서 그런지 그때 처음 본 윤균상씨를 기억하고 찾아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그때 연기가 최고의 연기였다고 기억합니다!! 본인에겐 힘들었던 기억이었겠지만 저깉은 어떤 누구에게는 윤균상씨 팬이되게 된 계기가 된 멋진 드라마였을거에요. 항상 응원해요~~!!
저도 유균상씨 피노키오로 기억합니다^^
저두요! 한때 이종석한테 빠져서 이종석 나오는 드라마 보다 피노키오보고 알게되었어요!
균상님 따뜻한 마음이 저한테까지 전해져 오네요 천사집사님 솜이야 부디 그곳 고양이별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균상집사님! 그 바쁘신 활동중에도 어쩜 울아가들을 이리 이쁘게 키우시는지...너무 존경스러우세요! 저역시 다묘가정의 집사입니다만 볼때마다 사랑이 느껴져서 제마음이 넘넘넘 행복해진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털을 다 어쩐대요?
균상형은 엄마 빼박
버림 중요하긴 하지만
각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살면됨
강요는 노노
보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
군복 건드리는데,,짜증나더라구요
근데 우리집도 반이상 다 안쓸듯
규민김 인정 군복은 군대에서 생활하면서 입고 그때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기도한데....우리 아부지는 저게 남자의 상징적인 물건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청춘의 일부라면서 아직도 그때 그대로 진짜 관리 열심히해서 보관하고 있음....ㅠㅠㅠ
@@BBroka00 짜증나시면 못 건들이게 님이 잘보관을 하셨어야죠 님이 좋아하시는 반려동물이 건들이는데 짜증이 난다는건 말이 안되죠
솜이...별이되서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솜이 얘기할때 어떤맘인지 아니까...더 눈물나네요...
병 때문인가요
솜이 이야기들을 때 저도 눈물이 났어요. 균상님~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승승장구하시고 냥이님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
윤균상 너무 귀여워ㅠㅠㅠ 대형 강아지같아 리트리버ㅠㅠㅠ
고양이 세마리만 있던 시절에 한마리 무지개 다리 건너고 상심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안감...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짐
Is this a show or his home?
Can someone describe the setting a little bit, for the oversea fans 🤗
@@littlescully3637 his home
버리기까지는 망설여지지만 막상 버리면 홀가분한게 있는것 같아요. 나는 안 쓰지만 유용한것들은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나누면 하나도 안 아깝고 기분도 좋아지더군요~ 프로그램 너무 좋고 신애라님 박나래님 캐미도 너무 좋아요 ㅎㅎ
동물을 사랑하고 추억을 소중히 하는 순수한 사람이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분이에요 앞으로 모든일이 다 잘되시면 좋겠네요
행복했지만 힘들고 힘들었던 피노키오라지만....
저는 그 작품 덕분에 윤균상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고 팬이 된 거니까요.
냥이들의 집사로서도 연기력 좋은 배우로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융배우를 늘 응원해요.
넘 멋진 집사님! 힘내세요💖 솜이는 축복의 고양이~ 받은 사랑이 넘쳐요~
고양이 발톱 깎아줄때 같이 대답해주는 소리 너무귀엽다ㅠㅠㅠ
오이~~~래ㅠㅠㅠ귀여워진짜
0:36 발톱 깎아주는데
그와중에 손등 할퀸 자국 넘 웃프다ㅠㅠㅜ
그 유능한 귱집사마젘ㅋㅋㅋㅋㅋㅋ
안락사를 시켰어도 똑같이 후회는했을거예요. 하늘나라를 보내고나면 엄청 잘해줬어도 후회만 남게되는거같아요..저도 지금 냥이를 4년째 키우고는 있지만 전에보낸 냥이가 참 그리워요ㅎㅎ 건강하다가 갑자기 백혈병이 걸려 1살을 못채우고 10개월째에 구름다리를 건넜거든요. 떠나보내고 너무마음이아파 술에쩔어살고 하루가 멀다 하고 울며 피폐하게 지내다가 6개월뒤 지인에게 2살된 다른아이를 받게되었어요. 처음엔 내가 정을 붙일수있을까 싶었어요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아이랍니다! 저는 빠진 유치를 보관하고있어요ㅎㅎ 유치는 삼킬수도 있고 작아서 발견하기 쉽지않다고 하더라고요
납골당이 멀기도 하고 뚜벅이라 쉽게 갈수는 없지만
올해안으로 또 보러가려고 합니다!
마음이 아려오는 밤이네요ㅜㅜ힝구규....😂
균상씨 다시 봤네요
길냥이들도 보이네요ㅡ
아기들과 행복하게 살기 바래요♡
본스톤이란거 처음 들었는데
그만큼 소중한 존재를 곁에두고픈
균상씨 마음 ㅠㅠ
홍길동 윤균상씨의 아가 사랑에 절 울리셨어요.
우리 아가도 작년이 떠났는데 윤배우님의 심정 너무나도 이해합니다.
인간미에 외모도 뛰어나고 연기력도 좋아요 길동이 역 너무 잘 하셨어요.항상 응원합니다!!!
솜이 안락사 안 시켜서 다행입니다
균상님 옆에서 좋은기억 행복한 기억안고 갔을것 같아요
저는 밥주는 길 냥이 두 아가들을 보내봐서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난 첨알았어요 여기서
윤균상씨를요. 고양이랑 있는게 저렇게 잘생기고 어울리는 분 !! 멋져요
쿵이 너무 귀엽다..개냥이다 진짜 심쿵
어머나~
미남 집사님이시네요~
냥이사랑하는맘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0:20 균상이꺼 빨래바구니행 ㅋㅋ
어쩜그렇게. 고양이를잘다루세요
나는발톱은 아예. 못자르고딸이자르는데.
균상씨는 진정으로 고양이를사랑하는거. 같아요
마음씨 착한 균상씨 좋은 작품으로 또 뵜으면 좋겠어요 ~!
반려묘 사랑하는 맘이 너무 예쁘네요~# 몸과 맘이 건강하시다는....★
보통이랑 아닌데 왠만한 사랑으론 저렇게까지 안 보살피는데 균상이의 착함이 느껴짐 !!!!
신애라님 첫장면에 학습지선생님 같았음ㅋㅋㅋ
신애라님이랑 박나래님이 포지션이 정해져있는게 재밌네요
귱집사님 정말 연기도 잘하시고 냥이들하고도 교감을 잘하시고 맘도 따뜻하시고.....천사인가요
9:32 이때부터 눈물이..........ㅠㅠ
솜이 입장에선 항상 윤균상 옆에잇는 걸 더 좋아할거임 ㅠ 처음 솜이 데려왔을 때 솜이 피부병이 자기 자신한테도 같이 사는 고양이들한테도 옮겨졌어도 정말 아끼는게 느껴지는데ㅠ
저거 손에 고양이 발톱ㅋㅋㅋㅋㅋ
아 불상하고 귀여워ㅠㅠㅠㅠㅠ
무심한표정으로 물 할짝 먹는거 너무 귀여워 ㅠㅜ
또미 완전 순하네요. 발톱 깎는데 야옹만 하고
우와~ 넘 멋진 집사님이다~~ 냥이들이랑 닮았고 마음이 솜처럼 부드럽네~~ 솜이는 행복이 넘쳤을거같다옹~~😸
윤균상 화이팅!!!!고양이 좋아하는 마음 따뜻한남자 응원합니다
진정한 냥집사인듯~~
냥이들이 싫어하는 케어를 저리 자연스럽게 하는거 보면 평상시 습관이 보입니다~😻👍
외롭고 힘들때 냥이가 힐링되고 우리의 가족입니다.
솜이 얘기 할 때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ㅠㅠ저또한 아끼던 사랑하던 냥이를 갑자기 잃고 스톤으로 간직하고있어요. 보내줘야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보내주지 못해서 장례식 치루고 본스톤으로 만들어서 아직도 가지고있는데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뚝뚞.
윤균상 원래 좋아했는데 냥이들 아범이라 더더 좋음^^
고양이 복막염은 치사율 99%
저도 막내아기를 1년만에 안락사로 보내줬어요 너무 마음 아푸지만
매일 밤 아파하는 아가를 보며 이 작고 어린게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고요
마음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우는게 반려동물이에요...많이 생각하고 입양 결정하시고...제발 반려동물 아프다고 늙었다고 버리지 마세요
제발🙏
너무 착하고 멋있어^^
심성이 참 고운 분이구만
균상씨에 마음 너무잘압니다
저도 경험자고, 지긍도 진행형이지요
그래도 솜이는 균상님 만나행복했을꺼에요~
균상님 홧팅🥰
쿵이랑몽이 오랜만에 보네요.. 아직도 예전처럼 귀엽네요~~~~
와,,,안마의자에 냥이자리가 된거부터 모든게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 저는 7마리 온갖 잡심부름을 하고있는 집사입니다 ㅎㅎ
나래씨랑 애라씨 케미 좋으네ㅎㅎㅎ버리자 말자ㅋㅋㅋㅋ
I really love you Yoon Sun kyan for your very good heart and very compassionate and love for animals and I really felt the pain in your heart losing so precious and lovely cats because I felt that before when my cats died I cried a lot. God bless and wishing you all the best, I’m your avid fan loving you out side inside.
윤균상배우 첨앤 그저그랬는데 반려동물 저렇게 끔찍하게 아끼는거보고 호감도 만땅올라갔다 왠만한 부지런한 사람아님 저래못해 그걸높이사요 멀해도 할 사람입니다
집사님
집사로솜이이가
하늘날잘지내고있것같아요
저도많이울었어요
마음다이해합니다
응원합니다
ㅠㅠㅠ
오늘부터 균상님 팬~~♥
저도 다묘집사예요. 영상보며 급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아휴 내새끼 아닌데도 솜이 이야기 하는데 나까지 눈물나네 자식 먼저 보낸 균상씨는 어땠을지.. ㅜㅜ 저도 다묘 가구 집사인데 넘 이해되고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서 다른 애들 잘 돌봐야 하는 저 심정이 어떨지 ㅠㅠ 부디 안락사 시켜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걸 하는 자책 하지말고 그동안 더 사랑해주고 마음을 나눴던 시간을 기억하면서 마음이 아물길요.
진정한 집사. 고양이 사랑이 느껴지네요.
miss you hope to see you in a drama soon
윤균상님 늠좋아 ᆢ
Cheer up Oppa 😭😢 Somi is now happy in heaven 😢😢 she knows that you filled her with love until her last breath 😢
Can you tell me who's name of his New cat??
@@gandiskana6759 Bani
Kyunsang you're so amazing,, hope you're happy and get back all you're kindness ,you're so kindhearted love u ,
제가 윤균상 댕댕님을 좋아할 때가 피노키오를 보면서 처음 팬이 됬었는데ㅎㅎㅎㅎ(아련~♡)
피노키오 보면서 주연보다 조연에 더 눈이 간다는 말을 처음 이해하게 됬었죠ㅠ
저 대본에 사인받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고양이도 복막염결러가지고 ㅠ떠났어요 남편이랑 얼마나 울었는지 슬펐는지 ㅠ그심정은 너무너무 이해돼요 ㅠ
Oh so sweet! What a gentle man.
English subtitle please
Thanks very much if anyone can be help for add the subtitle
귀여웡🥰😍😍😍
귀여운 냥님들😘
The sound he makes with the cat while cutting its nails are so funny ... the cat was like daddy ... uh uh i dun want and daddy was like hmm what is it ... ok ok .. oh ya .. done
울지마세요 균상님 솜이는 좋은곳에 같을꺼예요 집사님이 울고 계시면 솜이도 마음이 아플꺼예요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아프지 않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꺼예요
귀엽다 윤균상 ㅋㅋㄱㅌ
솜이가 고마워 할거예요! 찐집사님 저도같이 울었어요. 글구 딱히 버릴게 없어보임
난 귱집사 좋은데 왜 작품활동 안하세요...ㅠㅠ 좋은 작품으로 드라마에서 뵈여~
쿵이
탱이!!
삼시세끼보구왔아염ㅜㅜㅜㅜㅜ
탱이가아니고몽이예요
고양이키우는 연예인중 제일 찐집사
냥이들 넘 귀엽
とにかくアツく掃除しろ！のドラマ観て好きになりました💕
동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악한 사람은 없다던데 균상씨는 정말 착하신 듯!
막둥이 소식 궁금했는데 이쁘게 잘 컸네용^^
고양이 관련 드라마 나오면 좋겠네요 ㅎ
사람이 사는게 다른데, 집이 좁은 것도 아니고 충분히 수납공간있는 집 찾아가서 추억이 있고 고생한 기억이 담긴 것들을 버리라고 하는 게 정리라고? 차라리 물건 가득차서 집안 꼴이 말이아닌 좁은 집에사는 일반인 찾아가면 모를까. 이 프로그램 자체가 '신박한 정리'가 아니고 걍 쓸모없는 것들 버리면서 추억도 버리라고 압박하는 거라 '환장할 버림'으로 보임. 다음이야기편에 보이는 집은 이런 도움이 필요해보이지만, 윤균상 같은 라이프스타일은 도움이 아니라 침해인듯.
22 각자 소즁한 추억이있는물건들을 버리라고 왜케 강요하는지 ㅋㅋㅋ 속으로진짜싫겟다 사람마다 사는 라이프생활이 다다른건데 그속에서 본인이 안락함을 느끼면되는거지 무슨 자기네 의견이 다맞는것처럼 보기불편하네요
근데 버려야 정리가되는데 우선순위를 무엇에 두고 버리느냐가 관건이겠죠 저도 소중한? 물건들 늘 두고 살았는데 버렸어도 기억에는 계속 남아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가치가 있는 거겠죠 ~
0:35 와 진짜 아팠겠다..
Somi alr happy in heaven oppa. I hope you always strong. I know how it feels being left by cat that alr part of our family.. TT
Be Happy and Healthy Kyun Sang oppa.
와 군복 팬들한테 주는 거 개부럽다... 내가 팬이면 기절한다......
균상씨 좀 자주 봅시다
착하기도하자ᆞㆍ목메이는모습 균상씨 동물들을 많이사랑하시네요
균상님~멋져영
저도 울집천사강쥐 하늘나라가면 솜이처럼 할거고 내가 또 하늘나라가면 울천사 함께 넣어달라고 유언해놨답니다. 그래서 윤균상님 마음이 어떠셨을지 충분히 알거같습니다💚
3:52 어이가없네 ㅋㅋ 청춘을 바친 전투복을 ㅋㅋ
어느정도는 비워야 정리되지 안그럼 안식처같은 집 꼬라지가 안되는데..신발들은 좀 버리기 아까웠어 그런고생이 있기에 존재자체가 있다는거니 닥터스보고 강쥐 허스키닮아서 보게돼ㅋㅋㅋㅋ
윤균상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고양이를 사랑해서다~ㅋ
I do not understand but it made me cry
Yoon kyun sang is a such a gentle soul!
냥님한테 애원하면서 털빗기 발톱깎이 하는 건 모든 집사들의 공통점인듯 ㅋㅋㅋㅋㅋㅋ
I am sure that he is a truly genuine person!
냥이들 케어에 사료 네일케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