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영상 병무청관계들이 본다면 부끄러운줄 알아라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해서 군대 오면 안되는 자원들까지 무차별 징집...... 멀쩡한 사람들 고생시키고 전투력 저하시킴 우리나라 징병제는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함 공군은 전투기가(장교), 해군은 군함이(부사관,장교) 전투의 주체죠. 하지만 육군과 해병대는 '병'이 전투의 주체임. 국군에서 육군과 해병대를 합친 숫자가 해,공군을 합친 숫자보다 많음. 하지만 징병제라는 이유로 '병'의 모든 계급을 징집병으로 구성해놓고 복무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 그에따라 복무기간이 병의 숙련도 및 전투력을 크게 좌우해버림. 이러한 이유로 실제 전투에서 가장 많은 병력이 배치되어야 하는 육군 및 해병대에 점점 복무기간이 짧은 병들이 배치가 됨. 해결방법으로는 직업병사체제 및 징모혼합체제를 만들어야함. 기존 18개월은 징집으로 하고 일병까지하고 제대. 상병 및 병장은 직업병사 신분으로 만들어 전문성과 숙련도가 높은 인적구성을 만듬. 병장부터 복무기간 및 적합성을 고려하여 하사로 진급시켜줌. 이렇게 하면 병과 장교의 다리역할을 못하는 민간부사관제도는 자연스럽게 소멸함.(전세계 대부분의 부사관은 병에서 진급하는 연장선의 개념임) 그럼 해공군은 부사관을 어떻게 구하냐고? 미군처럼 관련 학위나 자격증을 가진 자들에게 상병부터 입대시키면됨 어차피 우리나라는 징병제라 무조건 복무기간 채워야하니깐. 지금의 항과고출신이나 기계전공자들은 해공군으로 갈수밖에 없음. 관련학위나 자격증 소지자들은 군의 만족도가 높으면 계속 복무하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사회나와서 기술로 밥벌이를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아무 문제 없음.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전문성과 숙련도가 높아진 병사와 부사관으로 형성된 '사병'이 만들어짐. 현재 국군은 병(징집)과 간부(장교,준사관,부사관)으로 분절되어있음. 제대로된 군대라면 사병(병+부사관)과 간부(장교+준사관)로 구성되어야함(전세계 군대 보편적으로 이런 체계이기도 하고) 국가와 국방부가 빨리 개혁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지금보다 더 빨리 무너지게 될거임.
어구~ 77년도 저기서 뺑 치고 사자교육 하고 헉 많이 변했네 민가쪽에 있는 청성관 인가 정훈관 인가 오래되서 가물거리지만 거기 내부 그림그리고 벽 글씨쓰고 내부 땅굴 구조물하고 사단전체에서 6명 차출되서 고생 많이 했는데 그후 수없이 거쳐간 후배들 교육장소가되고 지금도 있는가 가보고싶네
꼭 참고 바람니다, 필독좀 현대 전투 방식은 드론,AI 전투 시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현대 시대 육군, 소총에,미니 샷건, M26 MASS(탈부착 샷건) 은 이제 필수 입니다. 우크라 전쟁을 보셧다면. 드론의 추격에 북한군들은 무차별 난사를 하다가 아군을 죽이는 일도 있고 우왕좌왕 진영이 무너 집니다. 현대전에서, 육군의 전투 장비와 전술의 변화가 없다면, 이제는 육군은 그저 표적물 일뿐 입니다. 최소한, 모든 육군은 소총에 미니 샷건, M26 MASS(탈부착 샷건) 지급과, 현대 드론전에 대한 회피 , 타격 전술을 배워야 하며, 각 소대 별로 기관샷건(기관총 샷건) 배치를 2명씩 하고 이제는 소대별 기관총 샷건 사수 또한 배치 해야 합니다. 특전사 및 다른 기능 전인 군사들에게도 소형 소드 샷건을 필수로 지급 하고 전술을 다시 만들고 이제는 무거운 배낭과 생존 필수 품들 또한 간소화 해야합니다. 그리고 드론 부대를 창설 하고 전투 전략과 , 수많은 종류의 전략드론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참고 해서 개발 해야 하며, 국가 적인 상금과 포상이 큰 드론 대회를 열어서 드론 인재들을 육성 해야 합니다.(지금도 존제 하지만 , 더크게 만들어야하며, 특혜를 주어야 합니다 남여 성별 상관없이, 잠재적인 예비군 으로 만들고 국가 자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드론 대회를 보시면 고글 착용을 하고 드론을 날리는데 그런 고글 템과 간편한 군장 등 많은 변화를 주어야 하고....드론 대회에서 양측 진영전으로 드론 모의 전쟁 월드컵도 만들어야 하며, 규칙 없는 창의적인 전투를 만들어야 합니다. 현대전에 샷건이 없다면 총없이 전쟁터에 나가는것과 같습니다. 대규모 ai 군진 드론 대비 각소대별 기관총 샷건 전담인원을 2명씩 보유 해야 하며, 이제 육군은 각 소대별 기관총샷건 사수 두명+전략 드론사수 2명씩은 배치를 해야 하고 드론 전담 부대는 따로 만들어야 할정도로 이제는 육군도 미래군으로 제탄생 시켜야 합니다.
![[#신병2] 멈출 수 없는 신병2 1화~12화 한번에 몰아보기](/img/n.gif)
전역하고 보니깐 삶의 활력소네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ㅋㅋ
진짜 이 영상 병무청관계들이 본다면 부끄러운줄 알아라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해서 군대 오면 안되는 자원들까지 무차별 징집...... 멀쩡한 사람들 고생시키고 전투력 저하시킴
우리나라 징병제는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함
공군은 전투기가(장교), 해군은 군함이(부사관,장교) 전투의 주체죠. 하지만 육군과 해병대는 '병'이 전투의 주체임. 국군에서 육군과 해병대를 합친 숫자가 해,공군을 합친 숫자보다 많음.
하지만 징병제라는 이유로 '병'의 모든 계급을 징집병으로 구성해놓고 복무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
그에따라 복무기간이 병의 숙련도 및 전투력을 크게 좌우해버림.
이러한 이유로 실제 전투에서 가장 많은 병력이 배치되어야 하는 육군 및 해병대에 점점 복무기간이 짧은 병들이 배치가 됨.
해결방법으로는 직업병사체제 및 징모혼합체제를 만들어야함.
기존 18개월은 징집으로 하고 일병까지하고 제대.
상병 및 병장은 직업병사 신분으로 만들어 전문성과 숙련도가 높은 인적구성을 만듬.
병장부터 복무기간 및 적합성을 고려하여 하사로 진급시켜줌.
이렇게 하면 병과 장교의 다리역할을 못하는 민간부사관제도는 자연스럽게 소멸함.(전세계 대부분의 부사관은 병에서 진급하는 연장선의 개념임)
그럼 해공군은 부사관을 어떻게 구하냐고? 미군처럼 관련 학위나 자격증을 가진 자들에게 상병부터 입대시키면됨 어차피 우리나라는 징병제라 무조건 복무기간 채워야하니깐.
지금의 항과고출신이나 기계전공자들은 해공군으로 갈수밖에 없음.
관련학위나 자격증 소지자들은 군의 만족도가 높으면 계속 복무하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사회나와서 기술로 밥벌이를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아무 문제 없음.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전문성과 숙련도가 높아진 병사와 부사관으로 형성된 '사병'이 만들어짐.
현재 국군은 병(징집)과 간부(장교,준사관,부사관)으로 분절되어있음.
제대로된 군대라면 사병(병+부사관)과 간부(장교+준사관)로 구성되어야함(전세계 군대 보편적으로 이런 체계이기도 하고)
국가와 국방부가 빨리 개혁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지금보다 더 빨리 무너지게 될거임.
8:40 진짜 요즘 군대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개판이구나 교관이 군가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러네 ㅋㅋㅋㅋㅋ 기절초풍이다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러시아제 기계식,미국제 자동식,유럽제 반자동식,한국제 가스 피스톤식
사격과 이동시에 먼지와 흙등 더럽게 될 때, 전문 솔과 유화제 및 솔벤트등으로
닦아서 사용하게 됩니다.
많이 뛰면 늘긴 늠 저도 신교대가서 엄청 못뛰었고 자대가서도 못뛰어서 윗선임들한테 엄청 혼나고 그랬음. 그리고 뛸때 절대 걸으면 안됨 차다리 천천히 뛰는게 훨 이득임
이게 ㄹㅇ임
같은속도여도 뛰는거랑 걷는거랑
체력소모나 운동효과측면에서 봤을때 천차만별임
5:26 전투화신고 침상올라가네 ㅋㅋㅋㅋ 개판이네
과체중 경우 혈압과 관절에 주의 해서 발걸음이 가볍게 구대 보행 시작합니다.
100휴가를 득해서 반드시 원하는 생활을 해 봅니다.
카메라 찍어서 부드러운거죠? 많이 좋아졌네요
네 근데 너무 아니다 싶을정도로 착하긴 하네요 논산 출신인데 요즘도 얼타거나 잘못하면 윽박 지르긴 합니다
8:40 교관과 훈련병사이가 아니라 형과 동생 모습 같네요.
참호 파기와 총대 세우기 교육 과정을 제안합니다?
140명 수료까지 낙오와 불합격에 주의하여 겨울철 기수로 안전히 기초 훈련 합격하세요.
거리감,사격시 소음,파괴력,소총 중요!
뜀걸음 발동작, 밥먹을때 손올리고 많이 좋아졌네요
재입대 하고싶네
6사단 전투지원준대 09군번인대 ㅋㅋ후배전우들 화이팅입니다~~~ 조교로 착출됐다가 ㅋㅋ 포병으로 빠지긴했는대 그 시절에 조교들은 엄청빡쎗는대 많이 변했내요 훈련장이나 막사가 현대식으로 많이 바뀌었내요..ㅋㅋ아련합니다.
박민우 중사님 내가 신교대있을때는 하사셨는데...
아니 훈련교관들이 웰케 착해?
몇몇 장면보면 훈련교관님들이 훈련병분들한테 요짜쓰는 모습도 보이네요.
6사단 은 강해요.
어구~
77년도 저기서 뺑 치고 사자교육 하고 헉
많이 변했네
민가쪽에 있는 청성관 인가 정훈관 인가 오래되서 가물거리지만 거기 내부 그림그리고 벽 글씨쓰고 내부 땅굴 구조물하고 사단전체에서 6명 차출되서 고생 많이 했는데
그후 수없이 거쳐간 후배들 교육장소가되고
지금도 있는가 가보고싶네
내가 나온 훈련소 인데 추억이다 ㅋ
저기 앉아있는 여자들은 뭐노
여긴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시대에 머물러 있네. 하루종일 먹고자고 생활을 같이 하는데 마스크가 무슨 소용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교관이소리도안지르고
그냥캠프네
저기도 많이 변한건가??
나도 6사단 출신...ㅋㅋ
논산은 아직 윽박 지르긴 함 ㅇㅇ 아마 저기도 카메라 켜져있으니 그랬을거임
Blue star division
No.6
그러면서 갈려나가는 거지...
귀엽네 ㅎㅎㅎ. 폰허용 부드럽고 휴가많이줘 월급 라떼는병장때24받았는데 ㅎㅎ
경례 필승아니였나 15군번인뎅 바꼇나보구나 9중대 출신 ㅎㅎ겨울에 언땅에 각개전투하느라 별쌩쇼를
밥먹기전에 청성혼하고 먹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먹기전엔 식사에대한감사의기도해야하고 이제안하는가
教育本
ㅋㅋㅋㅋ 보여주기식 실제 야전오면 저것도 모른는 애들 많음
꼭 참고 바람니다, 필독좀
현대 전투 방식은 드론,AI 전투 시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현대 시대 육군, 소총에,미니 샷건, M26 MASS(탈부착 샷건) 은 이제 필수 입니다. 우크라 전쟁을 보셧다면. 드론의 추격에 북한군들은 무차별 난사를 하다가 아군을 죽이는 일도 있고 우왕좌왕 진영이 무너 집니다.
현대전에서, 육군의 전투 장비와 전술의 변화가 없다면, 이제는 육군은 그저 표적물 일뿐 입니다.
최소한, 모든 육군은 소총에 미니 샷건, M26 MASS(탈부착 샷건) 지급과, 현대 드론전에 대한 회피 , 타격 전술을 배워야 하며, 각 소대 별로 기관샷건(기관총 샷건) 배치를 2명씩 하고 이제는 소대별 기관총 샷건 사수 또한 배치 해야 합니다. 특전사 및 다른 기능 전인 군사들에게도 소형 소드 샷건을 필수로 지급 하고 전술을 다시 만들고 이제는 무거운 배낭과 생존 필수 품들 또한 간소화 해야합니다. 그리고 드론 부대를 창설 하고 전투 전략과 , 수많은 종류의 전략드론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참고 해서 개발 해야 하며, 국가 적인 상금과 포상이 큰 드론 대회를 열어서 드론 인재들을 육성 해야 합니다.(지금도 존제 하지만 , 더크게 만들어야하며, 특혜를 주어야 합니다 남여 성별 상관없이, 잠재적인 예비군 으로 만들고 국가 자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드론 대회를 보시면 고글 착용을 하고 드론을 날리는데 그런 고글 템과 간편한 군장 등 많은 변화를 주어야 하고....드론 대회에서 양측 진영전으로 드론 모의 전쟁 월드컵도 만들어야 하며, 규칙 없는 창의적인 전투를 만들어야 합니다. 현대전에 샷건이 없다면 총없이 전쟁터에 나가는것과 같습니다. 대규모 ai 군진 드론 대비 각소대별 기관총 샷건 전담인원을 2명씩 보유 해야 하며, 이제 육군은 각 소대별 기관총샷건 사수 두명+전략 드론사수 2명씩은 배치를 해야 하고 드론 전담 부대는 따로 만들어야 할정도로 이제는 육군도 미래군으로 제탄생 시켜야 합니다.
맞음. 지금 너무 교리도 커리큘럼도 너무 올드스쿨임